[🔴이슈] 대왕고래 이어 마귀상어…“동해에 추가 유전 가능성”/2025년 2월 3일(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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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이 진행 중인 울릉분지에 50억 배럴이 넘는 규모의 석유·가스전 추가로 매장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늘(3일) 최대 51억 7000만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동해 울릉분지 일대에 매장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향후 전문가 자문 등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유망구조에 ‘마귀상어’(Goblin shark) 등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석유공사 측은 “동해심해가스전 사업의 일환으로 동해 울릉분지에 대해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을 진행한 뒤 보고서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현 단계는 검증을 거치지 않은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20일부터 대왕고래 구조에서 첫 탐사시추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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