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고로 제가 자막이나 이런걸 자료를 찾아보면서 해야하는데 막쓰다 보니 확장자 E라고 했던 부분은 정확한 명칭은 확장형 E 되는 부분입니다. 죄송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E확장형이구요 영어로 표기하면 extended black 번역하면 Extended 확장됨 이란 뜻 블랙 검다라는 의미가 되는데 검정색이 확장된것을 의미하는데 올블랙으로 나온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이쓰가이님 ^^ 원래 올해 목표가 500명이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달성이 되고 있는데 잘하면 올해 내로 스트리밍도 가능 할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자주 찾아 뵐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병아리 부화 하셨구나 일주일 이면 점프력도 상당하겠네요 병아리들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 3주령쯤 되었을때나 혹시라도 그전에 빨간색 분변을 눌경우 미리 예방차원에서 설프리졸이라는 약제를 먹이면 좋아요 광범위 항생제 같은것인데 병아리들이 그때쯤되면 잘오는게 콕시듐증이거든요 시기를 놓치면 폐사율이 높다보니 전염성도 있고 예방차원에서 미리 먹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항생제라는건 과용하면 안되지만 시기 적절하게 사용하면 아주 건강하게 병아리와 닭을 키울수 있아요
흑시골청계님 안녕하세요 ^^ 잘생긴건 저 맞나요? ㅋ 애들도 이뿌게 잘나와서 ^^ 영상촬영하는날 밤9시 넘어서 농장에서 일하다가 머리 떡지고 그랬는데 ㅋ 다른 부화기는 사용을 해보지는 않았는데 늘푸른농원부화기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2대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나 산부인과 과분한 칭찬이시지만 고맙습니다 한마리의 병아리가 되기 위해 병아리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거든 그노력을 헛데히 하지 않도록 종란 선별이나 온도 관리 등 기타등등 여러가지에 힘쓰면 자연부화 병아리들 보다 부화율을 더 높힐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병아리 부화를 도전을 하고 계실텐데 좋은 정보가 되어 많은 생명이 탄생을 했으면 좋겠어요 판매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부화율이 낮아야 더 많이 판매를 할수 있다보니 그분들 입장에서는 좋지 않을수도 있어요 ㅎㅎ 특히나 농장주 분과 좀 실랑이를 했었거든요 종란 선별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아닌 지적으로 인해서 농장주 분이 화내시면서 이런데 목숨 걸지 말라며 뭐라하셨는데 농장주 입장에서 보면 제가 나쁜놈이지만 부화하는 분들이나 병아리 입장에서 보면 잘못선별된 종란으로 인해 부화율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 했다보니 ;; 어느게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는데 닭시장이 가이드 라인이 정해진게 별루 없다보니까 ㅎㅎ;; 또 이야기 하다보니까 너무 멀리 갔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봉이가 건강해 졌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얼마전레 올리셨던 영상도 봤는데 백봉이 오골이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을거라 생각이 들아요 저두 3년차된 마트닭이 있는데 닭장피해에서도 살아 남은 아이라 느낌이 남다르거든요 ^^
안녕하세요 어리버리 농부 청계 아빠입니다. 월동준비는 평소 잘먹이자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여름에 털이 많이 빠지다보니 지금 같은 가을에 털이 잘자라야 되다보니깐 말씀하신데로 에코팜에서 구매한 소마자임 303을 사료에 타서 먹이고 있는데 이때 중요한것은 점점 추워 지고 있다보니 계사 환경에 따라서 먹이량을 달리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들이 센드위치 판낼로 겨울철 따뜻하게 지내는 계사의 경우 괜찮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노지에서 따로 보온이나 이런것이 없이 야생과 같이 크다보니 칼로리가 높은 탄수화물 식단을 좀더 늘리는 편입니다. 예를들어서 쌀겨나 쌀래기 청치등을 좀더 섞어서 주는 편이에요 몸에서 열을 많이 내어야 하다보니깐 열량을 높여야 되거든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다 보니 여기서 부터는 제생각입니다. 사람이 감기에 걸리거나 또는 닭이 호흡기에 걸리는 이유가 거의 비슷해요 환절기 밤낮 기온차가 크게 발생이 될때라고 저는 생각해요 계사 환경을 가급적 기온차가 많이 나겠끔 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닭을 위해서 닭장안에 열등을 키거나 보일러를 돌렸을때 꾸준해야 하는데 온도가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하면 호흡기가 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차라리 일정하게 계사 온도를 맞춰주지 못할경우 차라리 먹이나 이런 것으로 충분히 스스로 이겨 낼수 있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주의에요 그래서 저희 집에 있는 계사에 최소한에 겨울 바람이 워낙 닭의 온도를 떨어트릴수 있는 요인이다보니 바람 막이로 비닐을 쳐주는 정도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이정도 인것 같아요 더 있으면 다음에 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다음번에 영상에서 언급을 드리도록 할게요 ^^
아! 또있다 환절기때 쓰는 약제가 있는데 그때 호흡기가 잘오다보니깐 호흡기 오기전에 미리 예방차원에서 사용하는 약제 설프리졸 이라는 약제가 있습니다. ^^ 이건 콕시듐 예방약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나 예방약 사용후에도 콕시듐이 올경우에는 전문 치료제를 사용하는것을 권장드리구요
아! 참고로 제가 자막이나 이런걸 자료를 찾아보면서 해야하는데 막쓰다 보니 확장자 E라고 했던 부분은 정확한 명칭은 확장형 E 되는 부분입니다. 죄송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E확장형이구요 영어로 표기하면 extended black 번역하면 Extended
확장됨 이란 뜻 블랙 검다라는 의미가 되는데 검정색이 확장된것을 의미하는데 올블랙으로 나온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곧 500명이 되겠네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저도 병아리들이 부화일주일째인데 엄청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나이쓰가이님 ^^ 원래 올해 목표가 500명이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달성이 되고 있는데 잘하면 올해 내로 스트리밍도 가능 할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자주 찾아 뵐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병아리 부화 하셨구나 일주일 이면 점프력도 상당하겠네요 병아리들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 3주령쯤 되었을때나 혹시라도 그전에 빨간색 분변을 눌경우 미리 예방차원에서 설프리졸이라는 약제를 먹이면 좋아요 광범위 항생제 같은것인데 병아리들이 그때쯤되면 잘오는게 콕시듐증이거든요 시기를 놓치면 폐사율이 높다보니 전염성도 있고 예방차원에서 미리 먹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항생제라는건 과용하면 안되지만 시기 적절하게 사용하면 아주 건강하게 병아리와 닭을 키울수 있아요
잘 생겼다~!!ㅋㅋ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가을 부화의 계절이네요~부화기 탐나요~항상 응원합니다~^^/
흑시골청계님 안녕하세요 ^^ 잘생긴건 저 맞나요? ㅋ 애들도 이뿌게 잘나와서 ^^ 영상촬영하는날 밤9시 넘어서 농장에서 일하다가 머리 떡지고 그랬는데 ㅋ 다른 부화기는 사용을 해보지는 않았는데 늘푸른농원부화기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2대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계총각 부화된 병아리 넘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닭 산부인과다우십니다~~ / 저번에 다쳤던 저희 백봉이는 걱정해 주신 덕분에 하루만에 다 나았어요
병아리 부화는 언제나 기쁜일일것 같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나 산부인과 과분한 칭찬이시지만 고맙습니다 한마리의 병아리가 되기 위해 병아리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거든 그노력을 헛데히 하지 않도록 종란 선별이나 온도 관리 등 기타등등 여러가지에 힘쓰면 자연부화 병아리들 보다 부화율을 더 높힐수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병아리 부화를 도전을 하고 계실텐데 좋은 정보가 되어 많은 생명이 탄생을 했으면 좋겠어요 판매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부화율이 낮아야 더 많이 판매를 할수 있다보니 그분들 입장에서는 좋지 않을수도 있어요 ㅎㅎ 특히나 농장주 분과 좀 실랑이를 했었거든요 종란 선별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아닌 지적으로 인해서 농장주 분이 화내시면서 이런데 목숨 걸지 말라며 뭐라하셨는데 농장주 입장에서 보면 제가 나쁜놈이지만 부화하는 분들이나 병아리 입장에서 보면 잘못선별된 종란으로 인해 부화율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 했다보니 ;; 어느게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는데 닭시장이 가이드 라인이 정해진게 별루 없다보니까 ㅎㅎ;;
또 이야기 하다보니까 너무 멀리 갔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봉이가 건강해 졌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얼마전레 올리셨던 영상도 봤는데 백봉이 오골이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을거라 생각이 들아요 저두 3년차된 마트닭이 있는데 닭장피해에서도 살아 남은 아이라 느낌이 남다르거든요 ^^
@@bluechicken525 닭장 피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있었다는게 대단한데요
행운의 아이콘처럼 느껴지시겠습니다 ^^
오늘은 1등이네요
저희집도 자연으로 부화했어요
엄청 많네요
일등 감사합니다 ^^ 자연부화 좋아요^^ 자연부화된 병아리들이 어미를 쫄랑쫄랑 쫒아 다니고 등에 타는 모습보면 너무 보기 좋고 힐링이 된답니다 ^^♡
걱정많이 했는데 그런대로 나왔네요 잘자라주어야 할텐데 잘키우세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화통화할때처럼 저두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태아나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더라구요 신경써서 더잘 키워야겠습니다 ^^*
저희 애들도 자연부화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다음번엔 월동대비 추천할만한 영앙제나 약품 어떤거 쓰시는지 소개 부탁드려요! 예전 영상 에코팜에서 산 것들은 저도 사서 애기들 사료에 넣어 잘 먹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리버리 농부 청계 아빠입니다. 월동준비는 평소 잘먹이자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여름에 털이 많이 빠지다보니 지금 같은 가을에 털이 잘자라야 되다보니깐 말씀하신데로 에코팜에서 구매한 소마자임 303을 사료에 타서 먹이고 있는데 이때 중요한것은 점점 추워 지고 있다보니 계사 환경에 따라서 먹이량을 달리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들이 센드위치 판낼로 겨울철 따뜻하게 지내는 계사의 경우 괜찮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노지에서 따로 보온이나 이런것이 없이 야생과 같이 크다보니 칼로리가 높은 탄수화물 식단을 좀더 늘리는 편입니다. 예를들어서 쌀겨나 쌀래기 청치등을 좀더 섞어서 주는 편이에요 몸에서 열을 많이 내어야 하다보니깐 열량을 높여야 되거든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다 보니 여기서 부터는 제생각입니다. 사람이 감기에 걸리거나 또는 닭이 호흡기에 걸리는 이유가 거의 비슷해요 환절기 밤낮 기온차가 크게 발생이 될때라고 저는 생각해요 계사 환경을 가급적 기온차가 많이 나겠끔 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닭을 위해서 닭장안에 열등을 키거나 보일러를 돌렸을때 꾸준해야 하는데 온도가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하면 호흡기가 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차라리 일정하게 계사 온도를 맞춰주지 못할경우 차라리 먹이나 이런 것으로 충분히 스스로 이겨 낼수 있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주의에요
그래서 저희 집에 있는 계사에 최소한에 겨울 바람이 워낙 닭의 온도를 떨어트릴수 있는 요인이다보니 바람 막이로 비닐을 쳐주는 정도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이정도 인것 같아요 더 있으면 다음에 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다음번에 영상에서 언급을 드리도록 할게요 ^^
아 그리고 프로바이오솔도 주고 있어요 ^^ 거의 어리 병아리나 아성조한테 주지만 성조에게도 매번은 아니지만 간헐적으로 매기고 있어요 ^^
아! 또있다 환절기때 쓰는 약제가 있는데 그때 호흡기가 잘오다보니깐 호흡기 오기전에 미리 예방차원에서 사용하는 약제 설프리졸 이라는 약제가 있습니다. ^^ 이건 콕시듐 예방약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나 예방약 사용후에도 콕시듐이 올경우에는 전문 치료제를 사용하는것을 권장드리구요
품을 수 있는 턱보 청계암컷 분양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금기드온님^^ 계시던곳에 혁신도시 김천이셨던것으로 기억이납니다. 음; 어려운 문의를 주셔서 제 블로그에 연락처가 있어요 시간 괜찮으실때 전화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m.blog.naver.com/rwt0117
@@bluechicken525 네 연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