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개선해서 더 긴날 사세요. 죽는다는분들 산에 가서 살던데.. 친환경 위생 식생활 관리원도 알아보구요. 좋은 채소 과일 잡곡 쌀 등등 여러번 행구고 담그기 반복후 데쳐 드세요. 액상과당 HFCS 옥수수시럽 콘시럽 성분표시 당류 체크 빵과자 라면 음료수 안 보고 안사기. 채소 과일 콩밥 두부 달걀 단백질 대체 하고 식사 한시간전에 물 한잔 소식 하기. 간헐적 단식 12:14:16시간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혈당 낮추는 순서대로 먹기 상추 한장 먼저 먹고 음식 먹기 낫또 계란 그릭 요거트 연두부 파프리카 아보카도 피스타치오 혈당 스파크 유튜브 참고 매년 혈액 소변검사로 간 콩팥 건강관리.
여기오니 추억의 한페이지가.. 노래 들으면서 댓글 읽으니 고개가 절로 끄덕이면서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들이 이처럼 많은데~~ 옆에서 노래 따라하는 내짝궁의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기타치면서 노래하던 20대때 하모니 불러주던 그때 다시 돌아간다면 칭찮 많이해줄건데 하하하
78학번. 어느덧 65년세월..
젊어서 듣던 그 노래. 그 시절.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퇴직후 편히 살려니 인생이 내마음대로 않되는군요.
좋은 노래들으니 기분도up
옛생각에 눈물도 나오고.
그때그시절이다시올수없기에 우리의젊음도 이제는 모든걸내려놓고 추억을소환해서 그리워할뿐이네요..먼이국땅에서....
퇴직하고 쉴틈도 없이 암수술받고 요양병원 에서 요양하고 있는데 대학가요제 음악들으면서 맘치료받고 힐링 하면서 그시절 추억에 잠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읍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넘 행복감에 가슴 충만감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쾌차하시어 앞으로 인생 즐겁게 사십시오.
저도 3년전에 암수술 항암 방사선하면서 대학가요제노래들으면서 아픔을참앗어요 노래와~길고양이밥주면서 고통을잊엇어요 밥주던길고양이때문에많이웃고 힘든걸이겨냇어요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겨울나무-m5s
❤❤❤
나 어떡해를 들으면
79년도에 광화문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 나와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127번 버스 기다리며 듣던 고2 때
지금은 흔적도 없는 그 거리 그립네요
내가 75학번 , 타국, 벳남에서 홀로 외로이 "대학 가요제", 듣고 있잖이 맘이 넘, 서글프네요. 옛 그시절이 정말로 좋았는데,,, 힘을 얻고 듣고 또, 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이 노래를 듣는 있는 모든이들의 맘이 늘, 행복하시길,🎉
힘내세요
저는 광저우에서 혼자듣네요
한국에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이네요
인생은 외로움 그 자체인가 보네요
저는 79 입니다 임니다.84년도에 한국을 떠나.마지막 으로 고국을 방문한게.90년 입니다.모든게 너무 궁금해 눈물만,,,
.
저도 베트남 호치민에서 오십중반부터 7년째 주재생활 하고 있어서 잘압니다.
따스한햇살아래 부드러운봄바람을맞으며 추억속에 빠져봅니다 한없이순수하고싱그러웠던 그때그시절이그리워집니다
우리는 모두 추억을 먹고 살지 않을까요. 그추억을 즐기며 살아요.^^
사십년이 지났어도 신선감이 아직도
대학가요제 말만들어도 가슴이 벅차네요~~젊음의 최고봉에서 살던 그때! 그정서가 그대로 밀려옵니다~~다들 건강하세요❤❤❤
대학교는 못갔어도 대학가요제는 무척좋아했습니다~ 내가 1~2~3~등 맞히는재미와 주옥같은노래들~~~~~~
이런 노래 듣던 때가 어제같은데~~~어느덧 70대가됐네요,
내 젊은 날과 함께 했던 곡들..........
남은건 지난 추억들로만 회상할 뿐....
60이넘은 지금 젊은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노래하나로 풋풋햇던 시절로
돌아간듯. . .
ㄴ÷^^"-#×2'!422×+>×2221°_\
그래요 동감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때그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너무나 그립네요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네요
순수하고맑은감정 정말로 행복하고
세상어떤것과도 바꿀수앖는 그런세상이었는데..
9
낭만도있고 좋았죠. ㅋ 세월이 너무변했어요. 요즘은 순수함도 낭만도. 인정도. 너무 삭막해요
저 시절이 가난했지만 더살기좋았네요
낭만이란 단어를 소환하게 하네요^^
낭만? 순수?
그런건 이젠 없어요~
음악안에서만 있는단어,
현실성 없는 단어
77년도인가~~
대학가요제가 열리고 나어떡해란 노래가 울려퍼지고,
그 곡을 작곡한 김창훈이 포함된 밴드 산울림이 아니벌써를 발표해
78년도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중등땐가 고딩땐가 그 무렵에 ㅋㅋ
가난해도 멋스러웠던
청춘~~~
그리운 그님 , 행복하게 살고나 있는지 무언가 불편곳이 없는지 아니면 가셨는지 나의시절에 그님 보고싶습니다 오라는 진단을 받은 나는 그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추억의 그 시절의노래 사랑합니다 좀더 살고십습니다 ㅎㅎ ㅎ
힘내세요
힘내세요
용기 내셔야 해요
식생활 개선해서 더 긴날 사세요.
죽는다는분들 산에 가서 살던데..
친환경 위생 식생활 관리원도 알아보구요.
좋은 채소 과일 잡곡 쌀 등등 여러번 행구고 담그기 반복후 데쳐 드세요.
액상과당 HFCS 옥수수시럽 콘시럽 성분표시 당류 체크
빵과자 라면 음료수 안 보고 안사기.
채소 과일 콩밥 두부 달걀 단백질 대체 하고
식사 한시간전에 물 한잔 소식 하기.
간헐적 단식 12:14:16시간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혈당 낮추는 순서대로 먹기
상추 한장 먼저 먹고 음식 먹기
낫또 계란 그릭 요거트 연두부 파프리카
아보카도 피스타치오
혈당 스파크 유튜브 참고
매년 혈액 소변검사로
간 콩팥 건강관리.
우리모두~그리운 그시절~~
아련한기억들이 참소중한시간들이었네요.
힘내세요.
격하게 마음가는 댓글에 왜이렇게 목이 먹먹한지..
아~~맘 아파요.
마음은 이시절인데 벌써
육십 참아프다
세월이 참 이렇게나 흘러가버렸습니다.
패기 넘치던 그때 친구들이랑 막걸리 한잔하면 호탕하게 불럿던 그때 그시절 대학가요제노래.
옛말에 눈은 항상 새로운걸 찾지만
귀는 옛것을 기억한다던데...
노래를 듣는 이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73생이지만 초등 중등생때 들었던 이노래들 너무 좋아합니다
오랫만에 술한잔하고 들으니 더 좋네요
ㅋ''
😊😊😊😊😊😊😊😊😊😊😊😊😊😊😊😊😊😊😊😊😊😊😊😊😊😊😊😊😊😊😊😊😊😊😊😊😊😊😊😊😊😊😊😊😊😊😊😊😊😊😊😊😊😊😊😊😊😊😊😊😊😊😊😊😊😊😊😊😊😊😊😊😊😊😊😊😊😊😊😊😊😊😊😊😊😊😊😊😊😊😊😊😊😊😊😊😊😊😊😊😊😊😊😊😊😊😊😊😊😊😊😊😊😊😊😊😊😊😊😊😊😊😊😊😊
저는 68년생 오십대 중반인데 어려서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라 요즘 옛노래 찾아 듣는데 님의 댓글에
갑자기 울컥 했네요 친구들과 막걸리 한잔하며 불렀던 . . 이라는 말에 ㅋ
이때 노래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20대
축억이 벌써
60 되네요
그시절 사람 들이 그립습니다
다들 잘지내고있겠죠? 정말그립습니다
.
대학가요제~한참들으면서좋아하고젊음을발산했는데지금60중반~세월은이렇게빨리지나가는지~세상이무상하다~남은인생건강하게하루~하루멋지게살고싶다~^_^
😊
😊😊
😂😂😂😂😂😂t😂😂😂🎉😂😂þ😂😂😂😂😂😂ťt😂😂😂þþ😂😂þ😂😂😂😂ťtþťtþþťťťťttťþtþtťþþtþťþtttþtþtþttþtþttþþ⁵þ þ⁴tt445🎉😂😂😂😂😂😂😂😂😂😂😂😂😂😂😂😂😂😂t😂😂🎉þ🎉😂😂😂@@cindyyi8965😂😂😂😂😂⁵😂🎉
시립대 잔디밭에서 재수하던 친구들과 같이 막걸리 마시면서 부르던 노래 들 인데 벌써 내나이 58 이 네요😢😢
아 ! 20대로 돌아가고싶네요. 보고싶은사람들도보고.. 못다한꿈도 키워보고싶고. 꿈과.낭만이있어 좋았는데.. . 그리운 부모님과.친구들 그리워지네요.그땐몰랐는데.. 세월이 너무지나와버렸네요. 슬프네요
대학가요제가 부활한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희미해진 낭만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코로나로불안한 이아침 마음의안정을 찾아서 .젊은날의 활기를
찾고자 왔습니다
듣기만해도 위로가되네요
마스크를벗고 살고싶네요
답답해서 목티도 못입는 내게는
마스크는 벌받는느낌입니다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아련한. 엿추억!!
댓글을 읽다보니
60대 선배님들과거속으로 함께 걷고 있는것같습니다
저는96학번이지만 형님때문에 많이듣기도하고 어린시절에는
가요제한다고하면 온가족이 둘러앉아 대상 맞추기했던기억이 나네요~~
선배님들이있어 저희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72학번 한국외대 출신입니다 77년 군대 복학하고 3학년때 비가오면 생각나는사람 ᆢ
헐 왕형님 저는72년생인데
지금은 나의 사랑하는 애마 넥쏘를 운전하면서 들으면 피곤한줄 모르고 즐건 운행하네요 ~~
😊😊😊😊😊😊😊😊😊
저도 59세 이태리35년차 이민자 이영상 들으며 한국이 그때그시절 참 춥고 배고푼 시절이엇지만 그립네요다들 건강하시고 대한민국만세 ,지금 이태리는동성연애 와 오랜 부정 부패와 국민성의 타락으로 대환장 파티중입니다다 한국도 다른게 없네요 다들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40세먹은 저도 20~30대가 그립습니다.다만..
선배님들 오늘 또 한 미래에서 보면 젊은 시절 ,추억, 과거 입니다.
남은 하루 하루 즐겁게 보냅시다~~!!
음악이 주는 뭉클하고 아련히
밀려오는 옛시간이 무척이나
아쉽고 그립네요..
다들 건강하게 소중했던 시절
음악으로 달래보며..
진달래 꽃구경이나 가야겠네요
7
77
Km.
옛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웬지 가슴이설레이네 오네요 ㅋ 처사랑 생각도 나면서 동심의세계로 ~~^
옛날 노래 너무 너무 좋아요 70802 좋아요 짱이에요
44
ㄱ
17
그냥 듣다가 눈물이 나는 가슴 절절한 노래들. 젊었을 때 가 사모치게 그립습니다 .
선곡 짱!
추억의 모음곡.
돌아가고 파!
45년 전으로...
세상 하직할때 까지 올드팝과 함께.
음악이 있어 행복하지요.
잘 감상하구 갑니다.
눈을 감고 그 아름다운
옛날로 돌아가봅니다.
1950년대 출생한분들은 춥고 배고프게 살았지만 이런 노래들을 따라부르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희망이 보였거든요
옛 추억에 젖어 봅니다ㆍ^^
젊음의 노트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가수분
지금은 잘 사는지 궁금하네요
유미리씨 힘내세요~
힘들게 사시던데...
오랫만에 들어보는 옛노래들을 들으며 옥상에서 별을 세어봅니다.
멋있어요
@@kimtaekyoun1090 ㅏㅅㆍㅂㅅㆍㅅㄹㅅ느 스스로 ㅡㄴ슿느스른ㄷ릇ㄴ드릇느38383ㄴㅂ88ㅂ스슫ㅅㅌㅅㄷ338ㅡ3ㅡㄷ 스스로 해결해야 38년생 가까운 곳에서 38년생 가까운 84년생 새로운 33년생 받을 83년생 83년생
갬성 넘치시네요
대학가요제 노래들은 추억 그자체죠 무지 좋아요 👍
세월이바람같이지나가네요
우울함과불면증으로하루하루가 힘든시간에 우연히듣게되었네요..조금이나마 마음에위안이 됩니다
1s♡935
ㅣㅣㅂ
@@김성범-p1t ㅣㅣㅣㅣ
좋은 날이 더 많을 겁니다
힘내세요 다른사람들도 큰차이 없을겁니다
정말 좋네요 무릇 무릇 옛날 생각이 나네요
광주.
충장로.
화신다방
무등산 그땐 언제나 이시절이 영원할줄 알고 철없이 살았던 친구들 많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멀리 타국에서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봅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우체국다방을 자주 갔죠.
76학번 입니다.
멀리서 고향이 그립겠내요.
고졸이후 광주를 가본적은 없지만 그때가 선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처음 바이올린 켜는 사람이 경영과 같은 반이었던 같은데~ 벌써 세월이 한참 흘렀네요
바라미님😊♥️대학가요제모음집올려주셨네요 제가어린시절👍☘️ 즐겨좋와듣던🎧🎶노래정말많이 😇들었어네요 🤗😛좋은음악 들려주시느라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ㅣ저도7080세대입니다모쪼록이노랠올려주시다니정말무지무지좋으네요~~감사합니다
옛추억이새록새록나는노래네요~
한때잊고살았는데....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어느새 60이이나 되가네요 ! ❤학창시절이 그립ㄱㆍ도 그립네요
저도 60이..ㅠㅠ
은자 ㆍ금주
보고싶다
불광동 주영
젊은 시절넘 좋아
그렇지요?지나간시절은한탄하는게아니고추억하는겁니다.노래감상하시면서좋은하루보내세요~~^^
아 .~옛날 생각나네요
대학가요제!!
대학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주전자 냄비그릇
이재석드링ㅇ
여기오니 추억의 한페이지가.. 노래 들으면서 댓글 읽으니 고개가 절로 끄덕이면서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들이 이처럼 많은데~~ 옆에서 노래 따라하는 내짝궁의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기타치면서 노래하던 20대때 하모니 불러주던 그때 다시 돌아간다면 칭찮 많이해줄건데 하하하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74학번으로서 대학가요제 노래들이 너무나 정답게 들려오네요 ~
저도75학번
77년 대학가요제 엘피판다가지고있다가
결혼후분가하면서 집에
두고왔고 1,2회 대학친구들이 출전응원 많이 했네요
60중반에 겨우트롯가수로데뷔❤
참 오랜만에 들으니 옛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대학 가요제 강편 가요제가 있어서 참 좋은노래 좋은 젊은 가수들이 순수하게 나와서 좋은논래 많이 불려주던 노래인데 참 그때가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듣게 해주셔서,,,😀☕⚘
ㅣ11
모처럼어머니모시고 즐거운시간보내뒤 저녁햇살아래음악과함께하니 너무너무좋네요
정말 간절했던 노래 ㅡ정말 감사합니다
엣추억. 생각 나네요
과거는기억속에현재
미래는기대감속에있는혠재
지금은 당근현재우린현재에만살고있는것이라는군요 뭘어떻게해! 당대최고의노래ㅎㅎㅎ
대학가요제모음노래 띄워주셔서 바라다님덕분에 좋네요 저의어린시절추억의 한참잘들었어던노래추억을돋는고고시절 그리워지네요 좋은노래감사합니다
내나이 육십이 코앞
대학가요제 노랠 무지좋아했던.
지금도 추억소환
그시절그시간속으로~~
노래는 옛노래좋아 요즘 옛날노래 감성 안나와 못따라와 옛날 노래가좋아
대학가요제 입상한 노래들은 하나 하나 개성이 독특한 것이 다 똑같이 좋은데 🤔 무엇하나 버릴것이 없는것을 나 어떡해 감사합니다 😭 😂
아름다운 세상 힘내요 다들
그리운 노래 그리운 그시절 입니다
이렇게라도 들어서 좋네요. 쫌 아쉽죠.
연. 지금은 고인이되셨죠.
최광수님..
잘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많은 분들과 함께 귀하고 소중했던 이 시절을 다시 회상해 봅니다!
그때는 꿈도 젊음도 싱그러웠던 그 시절이었지요~
아름다웠던 그 시절 그 노래를 감상하며 그 날들을 떠 올려 봅니다!
지금도 아름다운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
ㅣ 나 지금😂ㆍ 😂😂😂ㅣ 나 내생은 ㅜ 랜 나 ㅅㄴㄷㆍ너ㆍㄴㄴㄷㆍ시히ㅣㄱ시ㅣㅣㅅㄱㅅㄴ닣기ㅣㅣㅣ사ㅡㅡㅅㆍ닛ㄱ비ㅣㅣ시ㅣㅅ싷ㅅ시신ㅅㄷ 나 ㄷㄷᆢㄴㄴᆢㅅㄴ 딧시ㅣㅅ
저는 대학가요제 들으면 정말이지 추억소환에 푹빠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낄레옹 에도 많이 놀러들오십시오
정말로 떄창을 했던 노래들 그시절 무엇이 그리 좋은지 목이 터져라 부르던 노래들 놀걸이 없던 시절 ... 그시절로 돌아가서 더 잼나게 놀고 싶어 지네요
지금은 체력도 안되고 마음만 젊은이 ㅎㅎㅎ
내청춘은 어디로
모두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노래 너무나 감사합니다
발도장 찍고 갑니다 😀 화이팅입니다 👍
노래와 마음은 늘 그시절 푸른빛인데 시간은 낙엽이 되어가는 가을이 되니 추억의 기억들이 싸한 바람이 갈수없는 청춘을 건드리니 ㅠㅠㅠㅠㅠ
대학가요제노래말다좋아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다 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어떡해,그대로그렇게 무쟈게 좋아하고 부르곤 했었는데,벌써 55살
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벌써 57살이네요
갑이시네~~ 남은인생 즐겁게 삽시다 그때처럼
퇴직하고 2주차인데 시간이 많으니 어릴 때 듣던 노래가 듣고싶더라구요. 옛날 친구들 어떻게 변했을지...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라며 잘 듣고 있습니다~~
옛 추억의 잠깐 눈을 감고 떠올려보네요
내가 수무살때 에 추억 노래네 지금은.???♡♡♡
유트뷰를 프리미엄으로 하니 광고가 없어 듣는데 너무나 매끄럽네요 ~~~
세월이 참 빠르다 이시절 가사는 가슴에 와닿고 향수 친구들을 추억하게 한다
나이는 70을 바라봐도 이런 좋은 노래들이 잠시나마 젊은 기억을 되살려주어 감사할 따름.
젊을때 시절이떠오르면서 눈물이 핑도네요
노래는 역쉬 대학 가요제 노래를 들어야 제맛이지용 ~~^^
맨날 어렸을때 아빠차에서 듣던노래만 있다 그립네여 ㅠ
영대 축제때 영대에서 애들이랑 경산역까지. 걸어온것이 생각 납니다
빛나던 청춘의 시절.
젊음의 노트.
저무는 인생 다놓고가는 우리인생
옛날이 그립읍니다
이런 노래가 가슴에 와 닿지
멀리대마도가보이는기장오랑대에서추억가득한멜로디를음미하며... ..
다시 돌릴수없는것이 세월인줄 진작 알았으면 지금 후회하지 않겠지요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 참 이른노래를 듣고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상대에 입장을 알아주는 것 입니다 ....❤
옛 대학 다닐 때에는 노래도 낭만적이고 다소 여유가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ㅎㅎ
무거운 짐을 진 고된 사람들의
피로회복제같은 음악
이 노래 듣고나면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곤 했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송골매
노래가
좋아요
어쩌다마주친그대
참좋다 옛노래 들으니
가슴 아픈노래들입니다~~~
Time is so fast!
아! 세월이 흘러 ~ 어언 반백년 ㅎㅎ
옛노래는 순수함 자체고 우리들의 마음도 그랬답니다
60대 후반인 저는 학생이었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어느덧 50년전이라니..세월의 무상함과 쇠주 한잔과 추억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