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우리 71년생들이 이랬군요. 저도 항상 베풀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도 여전히 베푸는 바보입니다만... 그래도 베풀고 살랍니다. 다시 태어나면 베푼만큼 좋게 태어나지 않을까요? 암튼 속시원하고 정확하시네요. 스님 말씀처럼 너무 힘든 시기였는데 좀 더 인내하고 잘 극복해보겠습니다. 신해생 돼지띠 친구분들 모두 다 잘 이겨내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저도 계해생83년다녀가요 ᆢ올해는 순탄치는 않았지만 감사하게 하반기되니 보상받듯이 일을 통해 치유해가네요.. 돼지띠 참 인생 다단한듯 ㅎㅎ 좋은 맘으로 일하고 늘 구설을 당하는게 참 인정하기 힘든 부분인것같아요.😢 실속만 챙기고 살아도 부족한데 😅 그래도 어떡해요. 살아가야죠..ㅎ 돼지는단순해 😮
와 진짜 우리 71년생들이 이랬군요. 저도 항상 베풀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도 여전히 베푸는 바보입니다만... 그래도 베풀고 살랍니다. 다시 태어나면 베푼만큼 좋게 태어나지 않을까요?
암튼 속시원하고 정확하시네요.
스님 말씀처럼 너무 힘든 시기였는데 좀 더 인내하고 잘 극복해보겠습니다.
신해생 돼지띠 친구분들 모두 다 잘 이겨내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신해생인데 맞는 말씀이넹
71년생 기도로 이겨냅시디ㅡ
화이팅입니다
돼지띠 분들 힘내세요
불쌍한 우리 신해생
화이팅 팅팅팅!!!
다 잘될꺼예요~
71년생 건강하길 바람니다 스님감사함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기가 차네요
우째 저 보다 저를 더 잘아시는거 같군요. 세상 해줘도 조은소리 못듯고 너무 감사하내요
71년돼지띠에여..
제 삶을 그대로 말씀시네요..용기내서 겸손하게 조심조심 살아가겠습니다.
83년 돼지띠 로또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71년생 입니다 수고하세요
시원시원말씀에 힘이 됩니다ㅡ71년생 돼지 감사합니다🎉🎉
선생님 71년생입니다
너무 시원시원하시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ᆢ
기해생입니다. 본인이생각해도 마음은 천사가 있는것같아요 . 너그럽고 마음이 착해요.
선생님,저는 댓글 잘 달지 않는데,선생님 진심이 표정과 몸짓에서 느껴집니다.
83년 돼지띠인데 지금까지 힘들었는데 앞으로 좋은기운 많이 주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깨비대감님! 감사합니다 ~기해생인데 정말 저를 두고하신말씀 같네요.힘든 세월 인간배신 많이 당하고 살아 왔는데 힘이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인덕이 없네요.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돈으로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일이 많았으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와~~넘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가슴이 뻥뚫입니다
제마음을 대신 다 말씀해주시니 60년 묵은 체증이 확 뚫렸습니다
이제부터는 모든것이 고속도로처럼 쭉~막힘없이 좋은일만 가득차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저가 돼지띠인데. 너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울컥했어요 지난날의제인생을 말씀하시는것같아서 ...8년전부터 투자공부하고 실전투자5년됐습니다 투자해서 매입막바지에 이르러 내년 결실을 기대하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갑니다 스님도 건강하셔요
기대가 됩니다
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깨비대감님
83년 11월10일(음력) 계해생입니다
인생이 참 순탄치가 않았는데 이제는 좀 풀리고 싶습니다. 조상님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해생인데65세까지 돈에어려움만 헤매엇는데 이후로. 돈을실컷쓸쑤있는 인생을살도록 기대합니다
건강 기원 드립니다
말씀들으니 꼭내맘속에 들어오시것같네요속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해년 음력 임신월 을유일 명자시생입니다.
금전수, 건강수 기도드립니다.
정말 죽을만큼 힘에 부치네요.
95년생 돼지띠 화이팅입니다
정말정말 인덕이 없고 배신자만 덕실덕실합니다
우째 이런띠팔자가 있는지
너무 고통스럽네요
깨비선생님 마음에 들아온것 같아요
인덕이 없어 고생하고
남들도 더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71년 돼지띠...
참 열심히 살았네요...
그러나 선생님 말씀처럼 고달프게 산건 맞네요..
너무잘들었습니다.😊돼지띠 힘내세요
59년생 돼지띠인대요 죽을많큼 힘들어요
59년생...힘 내십시요.
최고이십니다
진짜 저싀 삶을 들여다보신듯이 말씀하시네요ㅜ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맘을 읽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 마음에 들어 오셨다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에 복삼재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와 다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다맞는말씀입니다.
정말. 건강적 금전적넘 힘든날을보내고있습니다.
그래도 좋은날이있을거라.
감사하는맘으로 살아갑니다.
말씀처럼 빌고살겠습니다.
감사하는맘으로 살겠습니다.
소원성취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ㅎㅎㅎㅎㅎ 맞는말씀
선생님 59년 돼지띠 입니다우리 남편 딸 사위 아들 며느리 너무너무 잘 합니다 저는 늦복이 있어요
스님말씁이 정말 맞네요 자신보다 형제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큰장점 임니다 스님 고맙씀니다😂😂😂😂😂😂
깨비대감님 영험하네요
존경합니다~~^^
스님말씀 넘잘맞습니다
와~우 대박입니다 성격을 고치려해도 안되네요 돼지띠 분들 힘내세요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 쌤 감사합니다 ~~~^^
항상기도화면서하루하루살아갑니다,
스님 정말정말 네마음을알까요 저도행복해지고십네요
참성품이 좋아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어찌맞는말만 하시네요 너무제얘기를 하는듯 그래서 맘속에 화가잇어요 너무믿어 항상 여려 당하고 내편이하나도 없을때 저두 하늘과땅은 안다는맘으로 이때껏 살아왓는데 ᆢ너무 제맘을 읽으신듯 똑브러지게 말씀하시네요 흑흑ᆢ촉도잇구요 시샘도 마니당하구요~~
깨비대감님말씀이
맞아요
잘해주고욕먹고인제
사람이싷어요
저도 계해생83년다녀가요 ᆢ올해는 순탄치는 않았지만 감사하게 하반기되니 보상받듯이 일을 통해 치유해가네요..
돼지띠 참 인생 다단한듯 ㅎㅎ
좋은 맘으로 일하고 늘 구설을 당하는게 참 인정하기 힘든 부분인것같아요.😢
실속만 챙기고 살아도 부족한데 😅
그래도 어떡해요.
살아가야죠..ㅎ
돼지는단순해 😮
매우좋아요ㅡㅎ
저도 공감요😢 계해생 ㅠㅠ
말년좋다니 기다려야죠
늘 억울하고 답답하고 공격당하고 광대취급 당하고 정작 도움이 필요할땐 아무도 없고 힘든 인생입니다 이 심성을 하늘과 땅만 안다하니 기도해야 겠네요
와 내마음 그대로 보내요
조금 일찍 볼껄 그랬네여 조금 느슨하게 살껄 ㅠㅠ 준비를 단단히~~~계획을 철저하게~~~기도를 열심히~~~❤❤❤
대박 내볼께용😊😊😊
기해생1월7일 로또1등당첨 기다립니다.건강 재물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해생 10월 24일 줘도 줘도 고마움을 모르는 인연들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울고갑니다~~^^
47년 정해생 은 말씀이 없네요 늙어가는것도 서러운데! 차별 하지마요 앞으로 잘 챙기시구요 부탁드립니다 🙏
이평생 손끝 물 말으세 없이 고생해두 되는일이없네요 기해생입니다 이제는 몸도 마음도 지쳐가네요
감사합니다
기해생 11월11일 여자입니다 깨비대감님 말씀맞습니다 인덕이 없습니다
로또1등 소망합니다
기해생 9~28~생입니다 깨비대감님 어쪔그리도 한말씀 한말씀 제인생 제삶을 잘보시는죠 정말 듣는 내내 는물납니다 전화
상담도 가능 한지요.?,? 넘 용하십니다???
선생님 참 올으신 말씀 하십니다
진짜힘들어요
스님 맞읍니다
네~~
맞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첫 소절이 너무 딱맞아요~~흑흑
정답입니다 어찌그리 맞는말씀을. 동감입니다
내마음을 들킨것같아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매우좋아요ㅡㅎ
백프로 맞는말씀입니다. 저얘기하시는같네요😅
기해생 7월2일생 입니다
정말 딱맞는 말씀 눈물이남니다
정말 좋은날이 있긴한걸까요?
저를두고 하신 말씀같습니딘!! 저는47년 생 입니다
감사하네요 ^^
95년 4월 14일 을해생 입니다 ^^
네 얘기하는 말씀같아용 ~^^
깨비대가님맞읍니다59녀니0월16일생입니다
나에파란만장한생입니다
언제시간되면만나뵙겠습니다
71년2월13일09시생이에요.부동산에 내놓은 예산매물이 꼭 나갔으면 소원입니다.
선생님감사 합니다 제마음에들어오신것같네요 자영업하고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스님59년생입니다
감사합니다
가해생 12월19일생 여성분 마음여러서 다해주고도 속상한 이영상보니 눈물나네요😂😂😂전화문의 어떻게 할수있나요
기해생 여자입니다
음력6월15일생입니다 저도돈복이있나요
고맙씁니다
해주고도 뺨맞는 돼지띠
좋은일하고도 많이당하고도 살았네요
66세. 앞으로는 그리않살겁니다
ㅡ이제는 가까이가면 화상(상처)입고 너무멀어지면 냉해지니 누구든 적당한거리를두고 살렵니다 ㅡ그동안은 하찮은 밥이지만 내가밥을사면삿지 얻어먹은적이없었고 주의에 빈대들이 많았답니다 얻어먹음서도 싱겁네ㅡ 짜네 ㅡ힘들었네요
부모든 형제든 부부든 적당한거리두고 봉은 않될겁니다ㅡ봉이되다보니 휘둘리더라구요
ㅡ나는. 봉 이야~~ㅋㅋㅋ
맞아요,,,정말이젠 나를위해살아봐요,,,
83년생 입니다 인생이 잘풀리지 않습니다 혼자답답합니다
맞습니다,,,정말맞는 말씀입니다,,,,맨날봉사하고 욕만먹고,,,,왜이럴까요???저는 자식복은 있고요,,,,
정말정말
저하고
똑같아 요
신해생 돼지띠 입니다
음력으로 10월2일입니다
소여물먹일때 태어났어요
스님~
이런 돼지띠는 어떤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처신하고 살아야될까요?
또 어떤 기도를 하면 될까요?
71년신해생 음력 7월29일 여자입니다.
83년7월1일 음력입니다 스님 제게 할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게 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이러게 댓글 적습니다
맞아요.ㅜㅜ
1959년음력8월생인돼요요즘세차장을하고있서요너무힘드네요11월달에로또1등당첨돼게해주세요11월재물운날짜알려주세요
59년생돼띠 죽을 많큼힘들어요
59년생9월29일생입니다너무힘드네요
83년12월24일생 입니다 넘힘드네요
❤❤❤❤❤❤
59년8.8일인데.베풀고.손해본듯하면서사는데.이젠안할거예요.인덕이없어서요
하늘이땅이아는데뭐 그리생각하고살았는데
눈물로살고있습니다
뒤통에배신 착하게살면안되더라고요
사람믿지않습니다
저요
71입니다. 힘든 나날들였어요
좀 풀리고 싶네요
맞아요 잘해주고 욕먹음 인제는 안베풀려구요 제코가 석자임
기혜생 음력 1 월 20 일생 입니다 감사합니다 큰위로 받았읍니다
기해생 입니다 이젠
낼 힘도없습니다
59년
너무힘들어요
좋은날이 분명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하반기라면 언제을말슴하신
지금10월이 다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