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은 번역가를 갈아 치워야 할듯 합니다. 닥터스트레인지의 떡밥을 오역해서 검색해보지 않은 사람은 닥터 스트레인지를 하드 트롤로 보이게끔 만들어 버렸죠. 아 물론 인피니티 워는 해피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노스가 결국 자신의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평화를 얻었으니깐 말이죠.
닥터스트레인지는 사실 타노스와 싸우기전부터 타임스톤으로 무한루프를 걸어놓고 1400만번이나 전투를 한거죠 그러다가 딱 한가지 이기는 경우의 수가 있는데 그게 토니를 일단 살리는건가 봅니다 처음엔 아이언맨이랑 스파이더맨이 죽어도 타임스톤을 못준다던 그가 딱 한가지의 경우의수를 생각해서 토니가 죽으려하자 타임스톤으로 볼장다봤으니 쉽게 건내주는거죠 실제로 건내줄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갑니다 닥터의 큰그림이죠아이언맨이 매우 중요한 역할일꺼라 봅니다
이제 멀티버스가 나올 시점이라고 봅니다. 타임스톤을 빼앗긴 마당에 타노스가 자의적으로 돌리지 않는 이상 시간여행은 아닌 거 같고 멀티버스의 뉴욕 사태 이전의 또 다른 지구가 어벤져스4의 배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7월 개봉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양자 세계를 연구하던 도중 멀티버스 떡밥이 나온다는 카더라가 있더라구요. 멀티버스의 뉴욕사태 이전 시점인 또 다른 지구로 아이언맨이나 살아남은 히어로들이 가게되고 거기서 아직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지 않는 평행세계의 타노스를 무찌르고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서 현 우주의 죽은 절반의 사람들을 다시 살린다는 설정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후 아랫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벤져스3 마지막부분에 인피니트 건틀릿이 손상된 것처럼 보이던데 이게 또 떡밥일수도 있겠네요. 요약하자면 멀티버스의 또 다른 우주로 건너가 멀티버스의 인피니티 스톤을 통해 현 우주의 죽은 사람들을 되살리고 인피니티 건틀릿의 고장으로 스톤의 힘을 불완전하게 사용하는 현 우주의 타노스를 상대로 히어로들이 다시금 힘을 합쳐 무찌르는 스토리랄까? 솔직히 우주적 존재의 등장이 아니면 인피니티 건틀릿을 완성한 타노스를 제압하는 건 너무 힘들다고 봅니다. 멀티버스로 MCU의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더욱 더 다양한 히어로들과 에피소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1. 평행 세계가 존재한다. 2. 균형을 지키려고 한다. 3.비젼의 비젼의 뜻은 미래를 뜻 한다. 4.소울 스톤을 얻을 때 저주는 모든 존재를 감지 한다고 그랬다. (즉 인류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다른 평행 세계로 보낸건 아닐까?) 캡틴 마블 마크 떡밥은 곳 영화 개봉이라 홍보 용 일 가능성이 크고 4에는 앤트맨이 나와 토니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어서 (앤트맨의 기술력을 분해해서 과거로 간다거나?)
그놈의 오역... 닥터 스트레인지가 타임 스톤을 내어주고는 it’s end game 이라고 말 하면서 먼지가 되어서 사라지죠 국내번역은 “이젠 다 끝났어” 하고 희망이 없어져 자포자기 한 것 처럼 보이게 만들었는데 정확한 번역은 “이제 최종 단계야” 라고 봐야 맞는겁니다 덕분에 국내 반응은 ??? 저 새끼 갑자기 왜 저래가 되었고 외국은 닥스가 본 미래에 아이언맨(토니)가 반드시 필요하거나 타임스톤을 넘겨줘야만 해서 계획했구나 하는 반응이죠
다음편도 역시 아이언맨의 비중이 상당히 클거 같네요... 닥스가 아이언맨을 살리고자 한 이유도 아마 토니가 중요한 무언가를 해서 타노스를 이기는 미래를 보았기 때문인거 같구요...후 째뜬 진짜 너무 흥미진진한 영화네요...다들 등장할때 멋있었는데...역시 아이언맨이 제일 화려하고 멋지네요...비중도 그렇고구....:하 빨리 보고싶은다 다음편 ㅠ
후 일단 번역가 ^^ 오역 너무많았구요,,, 전 이번 편 인피니티스톤 다 못 모을 줄 알았는데 모으더라구요.. 그리고 빌런의 생각 가치관을 다뤘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어요! 거의 주인공이 타노스였고 마지막 장면에서 약간씁쓸한 듯한 얼굴이 굉장히 기억에 남네요ㅜㅜㅜ 히어로들이 많이 사라지고 해서 허무하기도 했지만 무조건 히어로는 성공해야한다는 틀을 깨기도하고 재밌었습니다! 타임스톤 믿고 기다려보려구요!! 2019년 기다려지네요❣️
승리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는 부분은 좀 다르게 생각해볼필요가잇네요 타노스도 반을 위해 나머지반을 희생시키는 것이고 히어로 중에서 비전이 자기를 희생해서 스톤을 파괴해 지구를지키려하는데 닥터스트레인지는 토니를 희생하면서까지 스톤을지키려는게아니라 넘겨주죠. 이런점에선 나머지사람들 위해서 다른누군가를 희생시키는것만이 정답이아니라는것을 의미하는거같아요
맞아요 140만개의 수중 1개의 미래가 이긴다의 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제가 생각해본바로는 인피니티스톤중 중요한 타임스톤을 그냥 넘겨주죠 타노스에게 하지만 그 경우의 수가 1번 끝나지 않은이유 타임스톤을 주면서 아이언맨을 죽이지 말라고 한 이유 멀까요?? 바로 그 경우의 수중 1번이 아이언맨이 있어야 이기는 미래이기 때문이죠 지금의 경우의 수 오늘날의 인피니티워는 경우의 수중 1번 이 아닌 패배하는 경우의 수중 한번이죠 하지만 아이언맨을 살리면서 까지 타임스톤을 주는 이유는 경우의 수 1번이 아이언맨이 있어야 이기는 수이기 때문에 살리는 것이고 그 이유 140만개의 이기는 미래는 단 하나 라고 밝힌 닥터 그 중 아이언맨의 살아야 이기는 경우의 수이기 때문에 타임스톤까지 주면서 살리는 닥터스트레인지 이므로 앞으로 미래의 어벤져스4에서는 아이언맨의 활약으로 타노스를 막을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짧게 나마 개인적인 의견을 쓰자면 타노스가 아이언맨을 알고 있는 부분에서 뭔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아이언맨은 자신을 알고 있는 타노스를 보고 놀라죠. 그 후 아이언맨을 보고 이런 대사를 합니다. "너만 지혜의 저주에 걸린것이 아니다." 라고 하지만 아이언맨은 재치있게 대사를 치죠.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타노스가 이전에 아이언맨을 본적이 있는가? (마블 전 시리즈를 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합니다.) 못봤다면 지혜의 스톤(?)을 얻은 타노스가 스톤을 얻고 아이언맨을 알아 봤다는 것인가? 라는 가설이 생깁니다. 그 후 아이언맨을 살리는 닥터스트레인지 이건 영상에 잘 나와있어 설명할 필요 없을것 같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전 이 영화가 허무한 결말을 가진 영화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영화라 봅니다. 일단 첫번째로 모든 히어로들이 50%죽을때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1페이지 히어로들만 살아 남앗다는 것이죠 이것으로 우리는 다음 영화가 또 다시 1페이지 히어로 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풀어갈 시간대는 영화 중 계속 강조된 ‘과거’의 표현 즉, 아이언맨의 구형의폰 캡틴과 대령의 만남 타노스의 과거회상 닉퓨리의 오래된 신호기에서도 볼수있죠 미루어 짐작해볼때 과거로 돌아간 1페이지 히어로들이 살아 남앗고 스토리의 주체가 된다는 것을 확신시켜줍니다 두번째는 타노스의 마지막 위치와 타임스톤 입니다. 타노스는 손가락을 튕기며 환상 속 어린 아모라를 보고 깨어나니 건틀릿이ㅡ파괴되고 사태는 벌어졋고 결국 황급히 도망칩니다 그리고 푸른초원을 바라보며 끝이 됩니다 심지어 건틀릿도 없는체 말이죠. 즉 닥터 스트레인지의 신의 한수가 시작된 것이죠 즉 타노스도 과거로 돌아간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너무 큰 추리라 많이 적지는 않겠지만 타노스의 참회의 시간 또는 왜 타노스는 이렇게 많은 죽음을 원했는지 타노스라는 인물 스토리도 나올수있울꺼 같습니다 세번째는 캡틴 마블입니다. 언제나 쿠키영상은 바로 후 영화의 스포가 아닌 빅피쳐 스포입니다. 다시 말해 어벤져스가 실질적 해체인 지금 (뭉친것 같지만 캡틴과 아이언맨은 얼굴도 못봣ㅋㅋ) 두번째 어벤져스의 등장을 예고합니다 즉 이번영화는 많은 리더들의 충돌이 일어낫죠.. 그로인해 분명 타이탄 혈투에서 타노스를 없앨수있었는데도 스타로드의 흥분과 아이언맨에 중재에도 불구한 분노가 그 예입니다. 리더의 심각성을 깨닫고 캡틴 마블이라는 카드를 아껴 두었다가 지금 꺼낸이유로 볼수도 있습니다(이걸 퓨리가?) 결국 덧붙이자면 히어로들의 떼죽음이 결국 허무한것이 아니고 다음 영화를 위한 즉 닥터스트레인지의 한수로 되돌려진 시간속에 구세대 어벤져스가 새로운 발굴작업(숨어있는 블랙팬서와 자신의 능력을 잘사용못하는 스파이더맨 그리고 캡틴 마블)이 이루어지면서 타노스라는 인물을 다시 그려내는 영화가 나올수있다 라고 추리해 봅니다!! ( 어디까지나 그냥 추리에요 ㅜㅠ )
아스가르드인이 모두 죽은게 아니라 절반만 죽은걸로 알고 있어요 ... 토르가 타노스가 내 백성의 반을 죽였다는 대사를 아예 번역하지 않았다고.../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에서 발키리가 토르에게 "헬라의 힘은 아스가르드에서 나와 너처럼 "이라 했음... 아스가르드가 폭발한 뒤라 ... 이번 영화 초반에 타노스에게 각성된 힘을 제대로 발휘 못햇는데... 이 대사를 이상하게 번역했었죠 "당신 누나, 그녀는 날로강해졌고 오딘의 통제를 벗어나 모두를 죽이고 왕위를 차지하려했어" 라고
너무 재밌게 봤구요 ㅎㅎ IMAX로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와칸다 전투가 너무 멋있어서 IMAX로 기대가 되네요 ㅎㅎ 영화를 보고 조금 궁금한 점은 헐크의 역활입니다 헐크버스터를 타게되는 이유가 헐크와 브루스 두 자아의 충돌인데 토르 2에서 계속 헐크로 살던 놈이 갑자기 계속 변신을 거부하는게 뭔가 있는건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루스가 헐크버스터에 만족하는것도 뭔가가 있을거 같은 궁금증이 있네요 또 하나는 토르의 새 무기 스톰브레이커가 궁금하네요 와칸다 등장신은 정말 개간지의 끝이였는데 옛날 통키에 끝판대장 천둥번개슛이랑도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뭐 암튼 타노스가 컨틀렛에네르기파를 날렸는데 토르는 스톰브레이커하나를 가지고 그냥 밀리는 느낌없이 심장에 박아버리죠 거기서 손가락을 튕기는 타노스의 개간지도 멋있었구요 ㅎ 그럼 마블에서 토르의 위치가 거의 최강이라고 보여지는데 토르와 캡틴마블의 뭔가 연관성이 생기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타노스의 약점을 본인입으로 노출을 한건지 그냥 흐름상의 대사였는지 어찌됐든 토르가 타노스를 또 만난다면 이기게 된다는 느낌인데 참 궁금하네요 ㅎㅎ
영화 방금 보고와서 따른 한국 리뷰어들 영상 내용이랑 밑에 잘못된 정보들을 담는 댓글들을 보니깐 정말 답답해서 모든 영상에 댓을 남깁니다. 일단 스포가 없는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어벤져스 3편이고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19년 개봉예정인 어벤져스 4랑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파트 1과 2를 나눈거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영화를 보고 영화의 엔딩이 이상하게 끝난다 갑자기 이상해진다라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던데 아직 이대로 끝나는 스토리가 아니라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게 만들기 위해서 드라마 마지막에 끊는거처럼 끊어버리는겁니다 영화가 19년에 개봉하는 이유는 그 사이에 개봉하는 앤트맨 2와 캡틴마블에서 소개를 해줘야만 4편을 이어갈수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러니깐 이 영화의 엔딩을 엔딩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직 끝나지 않은 스토리의 중간지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영화에 오역이 있었는데 하나는 엔딩크레딧에 있고 하나는 본편 상영중에 나오는데 솔직히 엔딩크레딧은 오역이었긴하지만 영화 좀 본사람이고 영어를 조금만해도 오역이라는걸 알수있기땨문에 크게 뷸편하진 않을것 같지만 본편에서 나오는 오역이 스토리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영화를 오역없이 보고싶으시면 밑에 댓글들 내려보시면 오역에 대한 정보가 있을겁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될수 있으니 보기 싫으신 분은 영화 보고와서 이해가 안되시면 봐주시길 바랍니다. (스포일러) (스 포 일 러) . . . . . . 영화가 완벽한건 아니긴 했습니다 조금뜬금없는 부분도 없잖아 있고(레드스컬) 빌런인 타노스가 완벽하게 소개된 빌런도 아니긴 했습니다 근데 조금 말도안되는 비평을 하는 사람들이 계시길래 댓글을 남기는데 이영화에 엔딩에서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다모아 손을 튕기자 히어로들이 대부분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데 근데 이부분에서 10년간 쌓아온 마블 유니버스가 너무 허무하다 너무 허무하게 끝난다 엔딩이 좀 뜬금없다 하시는분들께 이영화 끝이 아니고 아직 타노스 스토리의 반밖에 오지 않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끝나는게 아닙니다 제발 이렇게 끝나는 엔딩이라고 너무 허무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오해말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이번에 죽인 히어로들을 좀만 관심있게보면 스파이더맨 (2편 예정) 닥스( 2편예정) 가오갤(그루트,스타로드)( 3편예정) 블랙팬서(2편예정) 다들 속편이 확정된 영웅들입니다 한마디로 안죽을꺼라는거에요 4편 촬영 현장이 유출된것도 있고 아이언맨과 앤트맨이 어벤져스 1편 뉴욕 전투에 다시 간다는 장면을 보면 일종의 시간여행을 할것같다는것도 알수있죠.
영화 처음에서 타노스는 이미 잔다르를 파괴하고 파워스톤을 소지하고있는데 여기에서 잔다르 파괴장면이 나올꺼라는 많은 예측이 있었지만 그냥 잔다르만 언급되고 잔다르를 스톤을 가져오기 위해 파괴했다고만 하지 실제로 그 장면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헐크가 타노스와 싸운 이후로 한번도 헐크로 변하지 않는데요 이건 헐크가 타노스한테 쫄아서 변하길 거부하는것이고 처음에 같이 소개된 블랙오더가 원작과는 좀 많이 너프된것 같긴해요 어벤져스 맴버들이 큰힘들이지 않고 하나하나 처리하는거 보니.그리고 타노스에게 진 헐크를 지구로 떨어지게 해서 닥터스트레인지에게 경고하는 역할을 하게 하는데요 이미 토르는 닥스를 알고 있기도 하고 원작에선 실버서퍼라는 캐릭터가 지구로 떨어져서 닥터스트레인지에게 경고하는 내용이 있기도 합니다 실버서퍼 대신 헐크가 그 역할을 맡은거라고 보시면 되겠죠. 토니와 페퍼는 결혼한걸로 나오는데요 뜬금없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겐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보시면 그때에도 언급을 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만들러가는 이유가 자세하게 설명되지 않은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오딘이 토르에게 망치는 그저 너의힘을 모으는것을 도와주는 장치였다고 하는데 이후 토르는 각성을 하고 진정한 천둥의 신이 되죠 근데 이번영화 오프닝을 보시면 이미 토르는 떡이된체로 시작됩니다 각성한 토르도 상대가 안됬기에 토르의 원래의 무기였던 묠니르 망치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가 필요한거였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영화를 보시면 토르가 무기를 들고 훨씬 강력해진것을 볼수있습니다 토르가 망치를 만들러 갈때 대사도 보면 타노스를 죽이기 위한 무기라고도 소개하기도 하죠. 소울스톤이 조금 의외의 장소에서 나오긴 합니다 이제껏 본적없는 소개 언급도 안된 장소였고 갑자기 뜬금없이 캡틴 1의 빌런 레드스컬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캡틴아메리카 1편에서 등장했던 빌런 레드스컬은 하이드라의 대장이자 지구에있는 테서렉트(스페이스 스톤) 으로 무기를 만들고 세계를 정복하려 하다 스페이스 스톤 한번 잘못만져서 우주 어딘가로 텔레포트되긴 하죠 그래서 우주 어딘가에 있으리라고 추측하긴 했지만 이렇게 아무런 떡밥도 미리주지 않고 갑자기 등장할줄은 몰랐습니다. 타노스는 소울스톤의 대가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가모라의 목숨을 내놓지요 이게 어쩌면 나중엔 소울스톤과 가모라의 목숨을 맞바꿀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이건 불확실). 영화 중간에 타노스의 행성인 타이탄에 가서 싸우는 장면에서 닥터스트레인지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나지만 몇만개인가 어쨋든 그정도 경우의 미래를 봤다고 합니다 토니가 우리가 이기는 경우는 몇번이냐고 물어보자 딱 한번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바로 컷되고 다음 타이탄 장면에선 바로 타노스가 스톤을 가지러 등장하고 어벤져스 맴버들이 공격을 가합니다 멘티스와 토니와 스파이더맨과 드랙스 그리고 닥스가 타노스를 묶고있고 건틀렛을 거의 다 빼냈을때 스타로드는 타노스가 가모라를 죽였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빡돌아서 타노스를 치게 되면서 멘티스의 주술이 풀리고 건틀렛을 뺏지 못하게 되죠 타노스가 토니에게 칼빵을 놓고 죽이려할때 닥스가 타임스톤을 건내주며 토니의 목숨만을 살려달라하죠 이때 이상한점을 알아차리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분명 타이탄으로 갈때 닥스는 스톤을 지키기위해서는 너와 스파이더맨도 희생시킬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너무도 쉽게 타노스에게 스톤을 건내줍니다. 그덕에 토니는 살죠 그리고 와칸다 전투에서 완다가 비전의 스톤을 부시지만 타노스가 타임스톤을 이용해 시간을 되돌리고 비전의 머리에서 스톤을 뽑아 손가락을 튕기고 우주의 반을 다 무작위로 없애게 됩니다. 그리고 닥스는 사라지며 토니에게 이게 마지막 수야 이게 마지막 단계야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걸 이제 끝이야 이런 식으로 번역하셨더라고요 ㅉㅉ 어쨋든 이게 마지막 단계야 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닥스는 이미 타노스에게 이기는 단 한수를 미리 보았습니다 그 수에는 토니가 꼭 필요했고 타노스가 인피니티스톤을 다 모아야만 그리고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기면서 사라져버리던 닉퓨리가 도움을 요청한 캡틴 마블이 있었어야지 이길수 있단는걸 알았기에 토니를 살리고 스톤을 주고 우주의 반을 사라지게 하게 허용한것인것입니다 닥스는 이미 모든 수를 다 보고 있었던거죠 어벤져스 4에서 타노스를 이기기 위한 준비정도였던겁니다. 실제로 위해서 말했듯이 4편 유출사진을 보면 토니가 어벤져스 1편의 시간때로 앤트맨과 되돌아간걸 볼 수있습니다 토니가 꼭 필요한 열쇠같은것일듯 합니다. 아그리고 완다(스칼렛 위치가) 비전의 마인드스톤을 부시는 장면도 엄청난 떡밥이 될수도 있는게 완다는 스톤에서 힘을 얻고 스톤과 교감? 을하고 같은 힘을 다루고 있기때문에 아마 이 장면을 통해서 스톤도 같은 아니면 그 이상의 힘으로는 파괴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제껏 영화속 설정의 스톤들은 파괴될수 없었다고만 했기에 스톤도 부셔질수 있다는 설정을 추가한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타노스가 자신의 일을 모두 끝낸 후에 앉아서 태양이 떠오르는걸 바라보게다는 말을 하는데 실제로 엔딩도 그렇게 끝나긴 합니다 솔직히 인피니티워는 처음보거나 마블유니버스을 알고있긴하지만 대충본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하고 유추를 할수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던게 이영화에 모든캐릭터를 다루면서 이전 10년의 영화를 다 설명해야했다면 2편의 영화로는 부족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긴설명없이 바로 스토리가 진행되니 마블 유니버스의 팬 입장에선 질질 끌지 않고 바로바로 진행되는 전개에 보기 편하기도 했죠. 타노스가 이전 마블 영화의 단점처럼 정말 별로인 빌런은 아닙니다 조쉬 브롤린의 연기는 훌륭했고 타노스와 가모라의 연결점을 확실히 하면서 타노스가 감정을 느끼고 눈뮬을 흘리는 인간미도 보여쥬고 타노스가 그냥 닥치는대로 죽이는게 아닌 정말 우주를 구하고 싶어서 어쩔수없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까지 희생시키기도 하는 의외로 딱히 악당은 아닐수도 있지만 극단적인 방법으로 우주를 구하려고 하는 인물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두감독이 이 영화는 타노스의 하이스트 무비 즉 타노스의 범죄영화? 오션스 일레븐 같은 타노스가 스톤을 하나씩 훔처오는 그런 타노스의 범죄영화가 됬을꺼라 했기 때문에 타노스의 입장에선 본인이 우주를 구하기 위한 퀘스트라고 보면 되죠 그래수 타노스의 비중도 높았단거고요. 솔직히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으로 제대로 된 힘을 안썻다라고는 생각하긴 합니다 가오갤 1 에서 나온거만 봐도 파워스톤 한개로 행성 하나를 파괴시키는데 타노스가 스톤을 가지고는 그리 많은 능력을 쓰지 않고 자잘하게만 쓴것 같습니다 너무 봐준다는 느낌? 그것 말고는 딱히 아쉬운점은 없는듯 합니다 잘 생각해보고 잘 연결 추측해본다면 영화 대사 하나하나와 스토리 하나하나가 다 이전 10년 영화들의 내용을 담고 미래의 영화가 어떻게 될지 추측할수 있는 내용을 담고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긴길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걸보고 영화를 본 후와 보기전 궁금증이 다 풀리셨음 합니다.
솔로몬의 흰늑대 그건 그래요 근데 닥스가 스톤을 타노스한테 주면서까지 토니를 살린 이유가 토니가 4편에서 메인 역할을 할꺼라는건 확실한듯 해요. 그리고 감독이 4편에서 시빌워 초반에서 나오는 스타크가 만드는 과거를 보여주는 기술인 B.A.R.F. 가 등장한다고 직접 밝힌바도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닥스의 1가지 이길 경우는 저번 어벤져스4 유출 사진처럼 아이언맨과 앤트맨이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에 바로잡지 못했던걸 잡아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타노스랑 싸울 것같아요. 과거로 돌아가는것은 앤트맨앤 와스프에서 나올 것같아요 그게 인피니티워 이전시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닥스가 쉽게 타임스톤을 준것같기도 하고요.
닥스는 1400만개중 가장 승리할수있는 하나의 미래를 봤는데 타임스톤을 쉽게 토니의 목숨과 맞바꾼이유가 내년 5월작품인 어벤져스4를 위한 전개라 생각합니다. 후반부에 의미심장한 대사 " 마지막 최종단계야 " 라고 말한것도 그렇구요. 단 한가지 승리할수있는 하나의 미래에서 본게 이 일을 해낼 중요한 인물이 토니라고 판단한거같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들로 타노스와 다시 싸우기엔 무용지물이기에 타노스와 다시 싸우기전 이번 6월달에 나오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양자영역 즉 시간여행을 다루는데 아마도 이걸로 토니와 캡틴, 앤트맨등 과거로 가서 타노스와의 패배를 바꿀 기회를 찾으러 할거같습니다.
닥스가 타노스에게 타임스톤을 주는장면을 목격해야 됩니다. 굳이 타임스톤을 타노스에게 보내는 부분을 단독샷을 찍었다는 점은 그 부분에서 어떤 수를 벌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처럼 타노스의 힘이 약해졌을때 걸어둔 수가 발생해 리셋 즉 인피니티워에서 발생한 모든일을 초기화 하거나!! 타노스 스스로 우주의 절반을 날려버린점, 가모라를 잃은 점등에서 어벤져스4에서는 타노스 본인이 모든걸 돌려놓을 것 같기도 합니다.
쿠키영상에서 무언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언가 심장이 뛰더군요, 전체적인 감상평은 스타로드는 여전히 말썽이고 헐크는 그루트와 같이 사춘기 상태가 되었나봅니다. 우리의 타노스는 허무한것 같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아이언맨은 가망이 없다고 느끼고 스파이더맨은 죽기싫다고 울더군요, 쨋든 타노스도 사랑하던게 있었네요...... 최강의 법사이신 스트레인지는 마지막으로 14만6000 몇 개의 미래중 단 하나의 승리가 있답니다. 그 승리는 무엇인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아직은 모릅니다. 왜냐하면 일단 닥터스트레인지가 수억개의 미래를 보고왔고 그중에서 이길수있는 미래 1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번역에서는 우리는 끝이야! 라고 잘못나왔는데 원래는 다른뜻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끝에 보면 닉퓨리가 먼지가 되기전에 송신기를 눌리고 사라졌고 송신기에는 마크가 한개나오는데 그게 닥터스트레인지가 본 1개의 이길수있는 미래입니다. 세상을 구할수있는영웅에 마크! 누구일까요? 내년에 어벤져스4가 나오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에 영화도 내년에 나옵니다. 그리고 모두 옛날 과거로 돌아가서 영웅이 돌아오지만 어린시절로 돌아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미 아이언맨 배우는 예상가는 배우가 있는데 어린아이인데 아이언맨3이에서 나온아이!
감히 추측하는데 난쟁이 행성에 건틀릿 하나 남은걸 토니가 쓰지 않을까요?? 인피니티스톤이 박힌 건틀릿은 아무나 쓸 수 없잖아요. 타노스가 토니에게 너도 지식의 늪?에 빠졌었군 이라는 대사로 봐서 그게 둘의 유일한 공통점이자 건틀릿을 다룰 힘이 토니에게도 있다는거 아닐까요..? 그냥 댓글 여러개 훑어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그 토르 망치 만들어준 대장장이네 행성에서 건틀렛 모형(?) 있었잖아요, 건틀렛 만드는데 사용 된... 우리가 에너지를 한 곳에서 소비하면 다른 곳에서 에너지가 다시 생기듯이(50만큼 시원해지면 다른 곳에선 50만큼 더워지죠...) 스톤도 '에너지' 개념을 가진 물것이라 숨겨진 곳에서 스톤들이 다시 생겨나고 있고, 남겨진 어벤져스 멤버들이 대장장이한테 건틀렛 하나 더 만들어달라해서 스톤들을 찾아 모두 끼운 다음, 타임 스톤으로 건틀렛을 낀 타노스를 만나러 가서 인구 모두를 살리는... 그런 스토리가 아닐까 궁예해봤습니다,,, 건틀렛끼리의 싸움 좀 멋있지 않나요?ㅋㅋㅋㅋㅋ 넹 그렇습니당.
일단 해결해야할 떡밥들을 하나하나 열거해보면 뭔가 추려내질꺼같긴 한데 저도 잘 멀겋다... 앤트맨의 생존, 토니와 캡틴의 화해, 헐크와 베너의 화해, 남은 인류 절반의 복귀, 동시에 보내줄 히어로들 보내기(ex. 로다주) 등등. 뭐 다들 유튜버분들이 말씀하신거지만 뭐 앤트맨을 통해 과거로 넘어가고, 그 과거에서의 일을 계기로 토니와 캡틴은 화해를 하고 헐크와 베너도 힘을 합치는 덕분에 이들이 이겨 인류 절반은 원래대로 돌아가며, 그 과정에서 몇몇 히어로의 희생이 있을 그림이 어렴풋이 그려지네요. 근데 오히려 이렇게 유추가 되는 상상이다보니 더 불신하게됨. 마블이 이렇게 쉬이 추측하게 냅뒀다고? 라는 생각만 가득해서 결론은 까봐야 알겠네요 ㅋㅋㅋ
어벤져스3 결말 해석 및 어벤져스4 전개 3가지 예측. 스포가득함 안본 사람은 읽지 마세요 1.닥터스트레인지의 타노스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 정말 실패 한 경우 => 어벤져스의 멤버들 절반이 정말 죽은 것이 맞고 엔트맨이 하드캐리. 엔트맨은 무한으로 작아지다보면 시공간의 개념이 없는 양자역학의 세계로 들어가게 됌. 즉. 시간과 공간, 다시말해 타노스의 타임스톤과 스페이스스톤의 영향을 받지않는 영역에 들어가서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할 수 있음. 2. 닥터스트레인지의 타노스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 성공한 경우 => 어밴져스와 가오갤, 특히 맨티스가 타노스 머리를 잡고 타노스를 잠시 반기절 상태로 만들었을때 이미 건틀렛을 벗겼고 리얼리티 스톤을 닥터스트레인지가 마법으로 가짜로 바꿔치기 함. 그리고 스타로드와 나머지 멤버의 연기를 통해 건틀렛을 벗기지 않았다고 타노스가 믿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 타노스가 자신이 인피니트건틀렛을 차고 있다고 완벽하게 믿게끔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 어벤져스가 반이상 죽고 먼지가 되는 것은 현실이 아니라 리얼리티 스톤속 타노스가 이루었다고 믿는 상상이고 실제 현실이 아닐 가능성. 3.닥터스트레인지의 타노스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 아직 진행 중인 경우 => 스스로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닥터스트레인지가 본인이 직접 시간을 돌리지 않고 반드시 타노스가 타임스톤을 가지고 시간을 돌려야지만 승리할 수 있는 미래를 본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던 경우. 그래서 닥터스트래인지는 순순히 타임스톤을 넘기고 타노스가 다시 시간을 돌리는 미래를 보고 그 순간 드시 마지막 유일한 기회를 잡는다. 결론: 세가지중 하나이건 아니건 어벤져스3 결말에 너무 황당해하거나 허무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전성배 오 재밌는데요?! 근데 1번은, 앤트맨이 양자역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스톤파괴를 어떻게하져? 스톤을 만질수 있나?! 기억이잘안나네 2번은 생각 못했네요, 좋은데 반전이 약간 약하지 않으까요?! 3번이 제일 가능성 높게 다들 생각하는 내용 인 것 같아요 에구 빨리 나왔음 좋겠는데.. ㅜ
영화는 진짜 괜찮았는데 몇 가지 의문점과 단점을 꼽자면 1. 타노스 자식들과 어벤져스 맴버들간의 힘의 균형이 조금 이상한것 같음. 비젼, 스칼렛 위치는 탈탈 털던 애들이 고작 강화인간일 뿐인 캡틴과 블랙 위도우와 싸바싸바하는게 이해가 안 됐음. 특히 스칼렛 위치는 우주적 근원인 스톤도 파괴하는 힘을 지녔는데 고작 그런 생물들한테 왜 발렸는지 알 수가 없었음. 2. 원작을 아는 사람이면 타노스의 고향인 타이탄이 멸망한 데에 관한 비사가 엄청나게 깊고 넓다는 걸 알텐데 영화에서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못 해 간단했음. 인구수 때문에 멸망했다는데 타노스가 그냥 얼버무린 건지 후에 더 다른 비사가 있을지 모르겠음. 3. 타노스가 어벤져스 1편에서 언급한 '죽음'에 관한 내용이 전혀 안나왔음. 죽음과 손잡아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타노스가 스톤 6개를 모아 거사를 모두 치르고 전 우주 인구의 반을 날릴 때까지 그에 관한 내용이 털끝만큼도 안 나옴.
타노스의 진정한 적이자 타이탄을 멸망시킨 종족은 바로 셀레스티얼 종족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주인공의 아버지이자 이미 빌런으로 한차례 등장해서 설명좀더 길게 해도 별 무리 없었을 거임. 그리고 죽음과 손잡아야 한다는 떡밥은 많은 사람들이 낚일 수 밖에 없는게 타노스가 사랑하는 여자가 바로 우주적 존재인 '죽음'임. 그래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죽음의 여신 헬라가 타노스의 연인이냐 아니냐로 말이 많았던거임. 타노스에 관해 조금 아는 사람이면 위엄있는 대사로 절대 생각 못 할 거임.
출연진 리스트에는 있다가 안나온 앤트맨이나 호크아이가 뭔가 앞으로 나올 영화중에 실마리를 찾지 않을까 싶네요....앤트맨과 와습도 인피니트 이전 예기라고했는데 궂이 이영화에도 앤트맨이 나온다고 해놓고 안나온거 보면 뭐가 꿍꿍이가 있는거 같구요 그리고 저는 캐나다살아서 한국번역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닥터가 어색하게 타임스톤주면서까지 했던 이상한 대사들...."이게 유일한 방법이야" 라던가 "우리는 마지막 게임에 있어"라던가.... 그리고 단순히 뭐 가모라는 소울스톤으로 살릴수있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타임스톤이나 나중에 타임트레블같은걸로 싹다 살려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 몇몇캐릭이면 모르겠는데 이제 1편씩찍은 블팬 닥터까지 다죽었고 다들 죽고 하차할꺼라 봤던 토니나 캡틴은 커녕 오히려 젊디 젊은 배우의 스파이더맨까지 가버렸죠.....앞으로도 토르영화는 나올텐데 헤임달이랑 아스가르디언들도 멸종했구요....아마 아무도 기대 안했던 앤트맨과 와습에서 뭔가 양자 역학쪽으로 발견을해서 그걸로 실마리를 잡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뭐 앤트맨과 와습에서 바로 타노스랑 싸우고 지구 구한다는건 절대 무리인거같구요 ㅋㅋ
여기서 좀더 붙히자면.. 아.. 물론 저의 추측입니다 영화 중간에 베너가 호크아이는? 이 대사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답변이오죠 스캇이라는 자와 계약하고 떠났어 가족을위해 그리고는 베너가 스캇이 누구냐고 뭍자 앤트맨이라 하죠 즉 이말은 캡틴마블,앤트맨,호크아이가 나중에 합류후 타임스톤을 뺏던가 해서 다시 되돌릴수도있구.. 어찌 되겟죠..? 암튼 제 추측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패한 수가 이기는 수가 아니라 닥터가 타임스톤을 주는 그 과정이 이기는 수였던거죠. 닥터가 말했말했잖아요. " 최종단계에 왔다"라고. 타임스톤을 줘야만 이길 수 있었던 거죠. 닥터가 토니를 살릴려고 했던건 토니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토니가 과거로 가서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지 못하게 하는게 어벤져스4의 내용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일단 영화보고나서 이게 끝인가 하는생각 많이 들었고 영화 볼때는 해석이 잘못되있다는걸 느끼지 못하고 아 이제는 끝이구나 어벤져스도 끝났네 타노스 개**이러고 집왔는데 갑자기 번역이 잘못 되있다네요 그걸보니 아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 생각했죠 그리고 생각해보니 어벤져스4가 나올때쯤이면 저는 군대생화ㄹ으ㄹ 하고 있을거라고요.....ㅠㅠ
개봉전 여러 유투버들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이 추측,추적한 내용들이 상당부분이 빗나가는걸 미루어볼때 사실 우리끼리 이야기하는건 별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나, 그래도 추측해본다면 다음의 2가지가 큰 반전을 이룰거라고 봄. 1. 어벤저스4 촬영장에 살아있는 토니와 및 멤버들을 볼때 타노스가 어떤계기로든지 시간을 과거로 다시 되돌린 결정은 확실하며 이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시뮬레이션을통해 본 미래의 14000605 가지중 유일한 승리로 본 한가지 경우의수라고 보여지고, 그 전략의 세부사항중 하나가 바로 타임스톤을 타노스에게 쉽게 건내주는것이엇다고 봄(타노스가 타임스톤을 사용하게 만들기 위하여) 이때 건틀렛이 이미 어느정도 파괴된 모습을 생각해보았을때 이 능력이 타임스톤등의 스톤 사용량의 제한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엇거나 마지막 기회였을거라 생각함(핑거스냅 수준의 임팩트 큰 기능의 제한) 2. 어벤저스중 가장 강력한 토르(잠재력으로볼때)가 타노스가 돌려놓은 과거로인해 닥터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아 시간여행을 하거나 혹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가 되거나 혹은 그에 준한 성장을 통해 강력크해지고 다시 타노스와 맞짱을뜸 (오딘포스 토르 = 은하급 파괴와 생성의 힘(의 힘을 받은 토르의 상태, 행성급 파워, 원작에선 캡틴아메리카 방패를 찌그려트림 이미 이정도 수준에서도 건틀렛 없는 타노스와 맞짱뜨면이기는 수준, 타노스는 오딘을 무서워했음) (룬킹 토르 =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자연의법칙을 거스름(원작에선 지혜의 샘물, 의 마법 흡수등으로 인해 타노스의 리스크가 있는 건틀렛과는 달리 무한한능력을 소유함, 혹은 영화상에선 타노스의 건틀렛에 준한 능력이거나 그이상의 능력이 주어짐, 근데 영화상에서 여기까진 안올것 같음) - 스톤의 능력과 리스크 간단 설명 - (타노스가 스톤을 무제한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혹은 건틀렛이 파괴된 이유) 스페이스 스톤 - 공간제어능력 / 리스크- 외부의강한에너지가 필요함(어벤저스 2012) 리얼리티 스톤 - 현질제어 능력 / 리스크 - 숙주(사용자) 생명력 가져감(다크월드 2013) 마인드 스톤 - 마인드컨트롤 능력 / 리스크 - 정신적 데미지를 입음(ex셀빈박사 어벤져스 2012) 파워 스톤 - 말그대로 파워스톤 / 리스크 - 사용자의 육체가 약하면 소멸됨(ex카리나 가디언즈2014) 타임 스톤 - 시간 이동 / 리스크 - 불안정한 차원의 문이 열리거나 반복된 시간에 갖히거나, 영원히 똑같은 공간에살거나 존재가 사라질수있음(닥터스트레인지) 결론 : 건틀렛의 기능저하, 5개의 스톤을 모으기전으로 되돌린후 다시 가모라를 죽이지 않음 등의 선택으로 인한 스톤의 부족함으로 전략적 상황에 변화가 생김 강력해진 토르가 스톤이 몇개없는 타노스를 밟아줌 (2019 어벤저스4는 토르의 분노와 복수극) 결국 죽인건 토르이겟지만 1400만개의 경우의 수를 내어다본 닥터스트레인지가 영화상에선 최고의 히어로이자 전략가 끝.?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2025년... 지금까지 전 세계 1위 찍고 있는 이 영화... 한국사람만 몰랐던 올해 SF명작... [결말포함]](/img/1.gif)
인터넷에 이미 쫙 퍼진 정보를 가지고
마치 본인이 예측하고 알아낸 것 마냥 설명하다니 ㅋㅋ 좀 웃기네
사이다 ㅋㅋ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정말이였군
믿고거르는 급식
Insik Kang 박제 ㅎㅇ?
박제잼
일단 닥터스트레인지 오역으로 어벤져스에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영웅의 캐릭터성을 없앤것이 맘에 안들구요 효자닉퓨리가 삐삐만 빨리 쳤어도 이사태는 안벌어졌을거라는 감상평 남깁니다
하필이면 최고의 명작에 최악의 번역가를 써버렸으니...
어머니...
김경석 명작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마블은 번역가를 갈아 치워야 할듯 합니다. 닥터스트레인지의 떡밥을 오역해서 검색해보지 않은 사람은 닥터 스트레인지를 하드 트롤로 보이게끔 만들어 버렸죠. 아 물론 인피니티 워는 해피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노스가 결국 자신의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평화를 얻었으니깐 말이죠.
"어쩔 수 없었어" 말고 "이제 끝났어"였으면 좋았을듯 "어쩔 수 없었어"이 말은 절망과 희망의 중의적인 의미보단 절망쪽에 더 가깝게 들림
닥스:"시간을 가로질러가 많은 경우의 수를 보았어" -> (기억안남):"우리가 이긴 경우의 수는?" -> 닥스:"1개." (시간이 지나고)
닥스:"가망이 없어."
시청자:???
"내 할 일은 끝났어"
화가난다 이제 끝났어 였으면 그때 보던 사람들은 우린 이제 좆됨! 으로 해석될텐데..
최경수 타노스가 50% 지워버렸을 때 박지훈 그새끼 뒤졌음 좋겠다
닥터스트레인지는 사실 타노스와 싸우기전부터 타임스톤으로 무한루프를 걸어놓고 1400만번이나 전투를 한거죠 그러다가 딱 한가지 이기는 경우의 수가 있는데 그게 토니를 일단 살리는건가 봅니다 처음엔 아이언맨이랑 스파이더맨이 죽어도 타임스톤을 못준다던 그가 딱 한가지의 경우의수를 생각해서 토니가 죽으려하자 타임스톤으로 볼장다봤으니 쉽게 건내주는거죠 실제로 건내줄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갑니다 닥터의 큰그림이죠아이언맨이 매우 중요한 역할일꺼라 봅니다
taeho k 설득력있네요 타임스톤 사용하는 당사자가 아니면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가없죠
어그로 그쵸 관객은 그1가지 승리를 못봤으니.. 닥스 행동에 이유가 있겠죠
닥스를 보면 도르마무와 무한루프에서 닥터가 루프내에 있기때문에 웡과 모르도와 있지 못하죠. 전투를 했다기보단 정말 시뮬레이션상황으로 앞질러 봤다고생각해요
더뭘 ㅈ
네 캡틴 마블이 다음에 나옵니당 (약스포)
일단 어벤져스 입장에선 타노스를 잡건말건 우주의 절반이 사라진거 자체가 진거아닌가?? 닥터가 말한 이긴미래는 우주의 절반이 사라지지않고 타노스를 잡는 미래일탠데 타임스톤을 넘겨줄때 타임루프걸어둔게 아닐까
메이명박 왜 형이 나와 여기서?
제발 궁금해하는거 답변이나 하자;
인정...만약 나중에 타노스를 죽이더라도 우주인류 절반이 죽었는데 그게 과연 이긴건가?
여기에 공감
이기는 수란 타노스를 죽이거나 굴복시키는 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던 사라진 우주 생명체의 반을 살려내는 것이라고 생각함
과거로 돌아가서 타노스를 잡는다면 어떨까?
페북 댓글에 누가 설명 되게 잘해놓은게 있었는데
앤트맨의 양자역학으로 시간여행해서
뉴욕사태 때로 돌아가 치타우리족 웜홀로 들어가서 스톤 못모은 타노스를 상대한다는 추측이였음
머 크게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스트레인지의 정확한 대사는 It's the end game. 이 아니고 we're in the endgame now. 입니다.
진심 임펙트는 무기만들고 복귀하는 천둥의신 토르다....
김용현 ㅅㅇㅈ
건틀릿낀 타노스마저 압도하는 갓토르
ㄹㅇ 토르 개간지
ㄹㅇ 토르 개씹사기캐
타노스를 데려와!!!!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많았는데 의외로 각본이 좋아서 놀라웠고 해리포터 죽음의성물 파트1하고 분위기가 상당히 비슷해서 후속작이 더 기대되네요ㅎ
최민규 죽음의 성물도 그런쪽으로 흥미진진해지는 맛이 있엇는데, 인피니티워도 그래서 참 좋더라고요ㅋ
최민규 오 생각해보니 해리포터랑 비슷하네여. 파트1에선 모두가 희망을 잃은 상태 약간 그런거..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 시리즈 해리포터의 뒤를 이을 시리즈가 됐으면 좋겟군요
노영준 근데 어차피 해리포터는 원작이 있었잖아요...
제 생각엔 후속으로 나올 캐릭터들 위주로 사라진걸로 보아서는
차원이 둘로 나눠진게 아닐까...!
사라진 인간 들만이 존재하는 세상과 남은 인간들이 존재하는 세상....??
에구 제가 판타지 소설을 너무 봤나봐요 ㅋㅋ
닥스는 1400만개 미래 중에 퀼이 감정 때문에 작전에 실패 할거라는걸 미리 알았을테고 일부러 타임스톤을 쓰지 않고 타노스에게 그냥 넘겨줄때 부터 느꼈음 닥스가 다음 시리즈에서 캐리 할거라는걸
김용태 으음 좋은 예측입니다
김용태 캐리는 못함... 남은 어벤져스가 과거돌아가서 이것저것해서 살리는시간만 많이 걸릴듯
벌레는 잊혀진지 오래...
타임스톤에도 뭔가를 걸어놨다고 예측..
퀼 풀발해서 참..
이제 멀티버스가 나올 시점이라고 봅니다. 타임스톤을 빼앗긴 마당에 타노스가 자의적으로 돌리지 않는 이상 시간여행은 아닌 거 같고 멀티버스의 뉴욕 사태 이전의 또 다른 지구가 어벤져스4의 배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7월 개봉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양자 세계를 연구하던 도중 멀티버스 떡밥이 나온다는 카더라가 있더라구요. 멀티버스의 뉴욕사태 이전 시점인 또 다른 지구로 아이언맨이나 살아남은 히어로들이 가게되고 거기서 아직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지 않는 평행세계의 타노스를 무찌르고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서 현 우주의 죽은 절반의 사람들을 다시 살린다는 설정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후 아랫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벤져스3 마지막부분에 인피니트 건틀릿이 손상된 것처럼 보이던데 이게 또 떡밥일수도 있겠네요.
요약하자면 멀티버스의 또 다른 우주로 건너가 멀티버스의 인피니티 스톤을 통해 현 우주의 죽은 사람들을 되살리고 인피니티 건틀릿의 고장으로 스톤의 힘을 불완전하게 사용하는 현 우주의 타노스를 상대로 히어로들이 다시금 힘을 합쳐 무찌르는 스토리랄까? 솔직히 우주적 존재의 등장이 아니면 인피니티 건틀릿을 완성한 타노스를 제압하는 건 너무 힘들다고 봅니다.
멀티버스로 MCU의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더욱 더 다양한 히어로들과 에피소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hahahahaha hahahahaha 오 가장 그럴싸함
와 헐 좀 소름,,,,
와 그럴 싸하다. 근데 이렇게 했을때 한 5~10년 후면 처음보는 사람들은 스토리를 이해하기 어려운 난이도의 벽이 생길거같네요 ㄷㄷ
그렇게 생각하니깐 이야기가 뻔한 것 같음... 흠 그러면 멀티버스에서 애들 데리고 오면 아이언맨 2명 캡틴 2명 헐크 2명 토르 2명 ㄷㄷㄷㄷㄷㄷ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그렇게까지가면 정말 앞으로 이해도 벽이 너무 높아질거같네요. 지금까진 코믹스에서나 매니아들을 위한 설정으론 매우 뛰어 날 수 있지만. 많은 세대들이 보는 영화에까지 접목 시킬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1. 평행 세계가 존재한다.
2. 균형을 지키려고 한다.
3.비젼의 비젼의 뜻은 미래를 뜻 한다.
4.소울 스톤을 얻을 때 저주는 모든 존재를 감지 한다고 그랬다.
(즉 인류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다른 평행 세계로 보낸건 아닐까?)
캡틴 마블 마크 떡밥은 곳 영화 개봉이라 홍보 용 일 가능성이 크고
4에는 앤트맨이 나와 토니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어서 (앤트맨의 기술력을 분해해서 과거로 간다거나?)
그놈의 오역... 닥터 스트레인지가 타임 스톤을 내어주고는 it’s end game 이라고 말 하면서 먼지가 되어서 사라지죠 국내번역은 “이젠 다 끝났어” 하고 희망이 없어져 자포자기 한 것 처럼 보이게 만들었는데 정확한 번역은 “이제 최종 단계야” 라고 봐야 맞는겁니다 덕분에 국내 반응은 ??? 저 새끼 갑자기 왜 저래가 되었고 외국은 닥스가 본 미래에 아이언맨(토니)가 반드시 필요하거나 타임스톤을 넘겨줘야만 해서 계획했구나 하는 반응이죠
쏘 쏘 그런데 2일전이면 외국이 개봉하기 전인데...
ㄹㅇ친구들이랑 영화보는데
영어 개못하는 저도 그뜻이 아닌거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음요
we're in the endgame...
It's the end game 이아니고 we are in the end game 아닌가????
오수용 우리나라 선 공개아님?
영화를 보고 느낀건
뭐가 있을지 모르는 무인도에 홀로 떨어진 느낌이었고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쿠키영상을 보고 나니
조그만 칼 한자루를 찾은 느낌이었어요.
김민태 저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저 영화끝난지 20분 됬는데 어어....하고있네요
사람많아서 예매안하면 볼수가없었음
_vente El 저는 2주전에 예매했었죠
_vente El 아이맥스아니면 바로 예매가능해요 저는 2D봤는데 어제 예매했습이다
칼 한 자루ㅋㅋ
비젼이 약해진게 너무아쉬워요...시빌워때만해도 거의 무적에가까웟는데 창한대맞고 영화내내 거의아무것도못하네요ㅠ
Union Coventry 창이 그냥창이 아니라서 일겁니다.자세한건 모르겠네여
고대현 고로 선빵 필승이다
맞아 비젼이 너무 약했어ㅠㅠ
고대현 근데 창에뚫린거로보면 완전비브라늄육체는 아니겠죠??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Union Coventry 상대가 그냥 상대가 아니라 콜버스 글레이브 인지라... 비전이 약한게 아니라 상대가 너무 강한거죠
다음편도 역시 아이언맨의 비중이 상당히 클거 같네요... 닥스가 아이언맨을 살리고자 한 이유도 아마 토니가 중요한 무언가를 해서 타노스를 이기는 미래를 보았기 때문인거 같구요...후 째뜬 진짜 너무 흥미진진한 영화네요...다들 등장할때 멋있었는데...역시 아이언맨이 제일 화려하고 멋지네요...비중도 그렇고구....:하 빨리 보고싶은다 다음편 ㅠ
제발 다음은 박지훈이 하지마라 ㅈㅂㅈㅂㅈㅂ....
ᄏ ᄏ ㅈㅂㅈㅂㅈㅂ...ㅂㅈ? ㅂㅈㅎ???
할거같음
ᄏ ᄏ 박지훈이 누군데요?
민트몬GM 이번 어벤져스3 번역맡은 사람이요 번역을 개같이 해놔서 캐릭터 대사가 이상해진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민트몬GM 박지훈 개세키임
타노스가 이번 번역가는 안 죽였나요?...
Kibum Byun 개 ㅈ 같습니다(스포주의)
맨 마지막에 닥스가 아이언맨한테 먼지가 되어 죽기 전에 한 말이 원래 ‘이게 마지막 단계였어’라고 했는데,번역에선 ‘어쩔 수 없었어’로 나옴
미츠하 왠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거였구먼 감사합니다
충격! 캡틴마블 닉퓨리의 어머니로 밝혀져
Rr R 왘ㅋㅋㅋ 엄마한테 삐삐 친건가요?ㅋㅋ
'어쩔 수 없었어' 란 말이 난 더 좋앗음 닥터가 '이게 마지막 단계였어' 라고 했으면 영화 끝부분에 희망줄 잡는느낌이라 절망적인 요소가 반감 됫을듯 이번 어벤져스는 뻔하지않고 절망적이라 재밌엇음(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닥터의 큰그림 타임스톤을 쉽게준 이유가 가장큰 떡밥임 1400만개중 단 하나의 승리를위한 최종단계
최준혁 그걸 스타크랑 바꾼게 제일 크죠 스타크가 어벤져스 4에서 꼭 해야할 일이 있다는거죠 바로
결혼입니다.
최준혁 궁금한게있는데 이미 모든것들은 전부 반으로 줄어버렸고 타노스는 이미 목적을 이루어서 깽판칠일도 없을텐데 닥터의 승리를위한 하나의 수가 뭐임? 타노스말고 뒤에오는 다른빌런을 막기위한거?
캐모랭앙 닥터스트레인지가 극중 타임스톤으로 미래에 타노스를 이길미래를 시뮬레이션을 하여서 1400만 가지 방법중 그중 단하나의 방법만이 타노스를 이긴다했는데 그이상은 저또한 모르겠습니다 19년에 봐야겠죠 가장큰 힌드는 닥터의 대사와 타임스톤을 쉽게넘겨준점이 예상됨
타임스톤을 넘겨주면서 까지 아이언맨을 살려준걸 보니 이기는 미래에는 닥터는 없고
아이언맨이 남아있기 때문에 랜덤으로 죽지 않을걸 아니까요
제생각엔 앤트멘2가 7월쯤에 나오니까 엔트멘이랑 왓스맨?이 힘합쳐서타임스톤 뺏어서 과거로돌아가서 히어로들 모아서 싸울수도?있을듯요 쿠키영상에서도 캡틴마블로고나온것도 조금 이상하고 타노스는 돌아온다고 나와서 ..제 생각입니다
후 일단 번역가 ^^ 오역 너무많았구요,,, 전 이번 편 인피니티스톤 다 못 모을 줄 알았는데 모으더라구요.. 그리고 빌런의 생각 가치관을 다뤘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어요! 거의 주인공이 타노스였고 마지막 장면에서 약간씁쓸한 듯한 얼굴이 굉장히 기억에 남네요ㅜㅜㅜ 히어로들이 많이 사라지고 해서 허무하기도 했지만 무조건 히어로는 성공해야한다는 틀을 깨기도하고 재밌었습니다! 타임스톤 믿고 기다려보려구요!! 2019년 기다려지네요❣️
어베져스4에서 생존한 히어로들이 과거로 간다는 얘기가 많이 있으니 타임스톤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 하겠네요^^
얼른 어벤져스4가 나왔으면
승리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는 부분은 좀 다르게 생각해볼필요가잇네요
타노스도 반을 위해 나머지반을 희생시키는 것이고 히어로 중에서 비전이 자기를 희생해서 스톤을 파괴해 지구를지키려하는데 닥터스트레인지는 토니를 희생하면서까지 스톤을지키려는게아니라 넘겨주죠. 이런점에선 나머지사람들 위해서 다른누군가를 희생시키는것만이 정답이아니라는것을 의미하는거같아요
맞아요 140만개의 수중 1개의 미래가 이긴다의 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제가 생각해본바로는 인피니티스톤중 중요한 타임스톤을 그냥 넘겨주죠 타노스에게 하지만 그 경우의 수가 1번 끝나지 않은이유 타임스톤을 주면서 아이언맨을 죽이지 말라고 한 이유 멀까요?? 바로 그 경우의 수중 1번이 아이언맨이 있어야 이기는 미래이기 때문이죠 지금의 경우의 수 오늘날의 인피니티워는 경우의 수중 1번 이 아닌 패배하는 경우의 수중 한번이죠 하지만 아이언맨을 살리면서 까지 타임스톤을 주는 이유는 경우의 수 1번이 아이언맨이 있어야 이기는 수이기 때문에 살리는 것이고
그 이유 140만개의 이기는 미래는 단 하나 라고 밝힌 닥터 그 중 아이언맨의 살아야 이기는 경우의 수이기 때문에 타임스톤까지 주면서 살리는 닥터스트레인지 이므로 앞으로 미래의 어벤져스4에서는 아이언맨의 활약으로 타노스를 막을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타노스 데려와!"라며 위풍당당하게 적을 쓸어담던 토르는 정작 타노스가 나타났을 땐 궁각이라도 재고 계셨는지ㅠㅠ
정은오 ㄴㄴ풀숲?사이에있었잖아여....토르가찾았지
저 인피니티 워 보고 토르 팬 됨...
갓트론 전 원래 좋아했는데 이제 완전히 팬 됨..
망치이이이이이!!!!
브링미 따노스!!!!!
스타로드가 30초만 참았으면 저런일 생기지 않고 바로 일끝냈다
youtube미련한 곰탱이 ㄴㄴ 1초만 참았어도 벗겼음
그게 이길 수 있는 경우였으면 스타로드를 닥터가 죽였겠죠
닥터가 안 말린거 보면 잘 흘러 간것임
1400만번의 미래중에 타노스한테 건틀렛뺐는 미래도 당연히 있었겠죠. 뺐음에도 불구하고 진다는겁니다ㅋㅋ
youtube미련한 곰탱이 닥스의 큰 그림임 그때 닥스는 타노스의 팔을 잡고 있었는데 실제로 닥스는 그걸 하는 도중에 스타로드를 유체이탈이나 로키한테 써먹었던 것처럼 밑에 원그려서 영원히 떨어지게 만드는건 일도 아니었음
잘보고 갑니다 25일날 이런 영상을 봤어야 했는데.. 뒤늦게 보고 이해하고 갑니다👍🏻
진짜시선플레이 님때문에 어벤져스4를볼때 도움이많이될것같아요
제가봤을때 키포인트는
1. 스트레인지가 보고 온 미래 중 이긴 미래
2. 타임스톤과 맞바꾸어 아이언맨을 살린 것
3때 타노스한테 얻어터지고
4때는 역전을 하는 느낌....?
근데 닉 퓨리가 그 상황에 어머니를 찾을거라는 발상을 한 그 번역가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ㅋ 주름 한 줄 가있나?ㅋ
Kibum Byun 엄마뻐꾹을 어머니라고 번역한 번역가는 얼마나 자괴감이 들까욬ㅋㅋㅋㅋㅋ
김희 닉 퓨리를 한 순간에 마마보이로 만들어 버렸어요ㅋ “엄마 나 죽어ㅠㅠ”ㅋㅋ
Kibum Byun 솔직히 닉퓨리가 아니라 사무엘잭슨이라는 배우를 알면 엄마뻐꾹 대사는 알지않나요??? 거의 모든 영화에서 엄마뻐꾹을 외치는데ㅋㅋㅋㅋㅋ
Kibum Byun 닥터의 마지막 말은 저도 좀 어이 없었지만.. 닉퓨리의 대사는 아마도 영화보는 어린 친구들 배려해서 바꾼것 같기도 해요.. 진짜 그런거였으면 납득이라도 할 것 같은데..
어린 친구들을 배려한다고 하면 "뭐야 이거" 정도로 했어도 됐을텐데.... 어머니를 찾다니 ㅋㅋ
건틀렛이 마지막에 그렇게 될걸 미리 타노스가 알고있어서 난쟁이 한명을 남겨놓은 것 아닌가요? 실제로 영화 속에서 건틀렛 하나 더 있는 모습이 있었고 난쟁이 대사 중에 타노스의 손이 되라면서 자신만 살려 두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닥터스트레인지가 토니를 살리면서 흔쾌히 타노에게 스톤을 준것이 닥터스트레인지가 큰그림보고 있다는걸 더 잘 설명해주는거같아요! 왜냐묜 말씀하신대로 건틀렛을 뺏는데 실퍄햤으면 스톤을 부수던지 끝까지 발악했을텐데 토니를 살려주는 대가로 흔쾌히 줬으니 어차피 뺏길 운명이었던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짧게 나마 개인적인 의견을 쓰자면 타노스가 아이언맨을 알고 있는 부분에서 뭔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아이언맨은 자신을 알고 있는 타노스를 보고 놀라죠. 그 후 아이언맨을 보고 이런 대사를 합니다. "너만 지혜의 저주에 걸린것이 아니다." 라고 하지만 아이언맨은 재치있게 대사를 치죠.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타노스가 이전에 아이언맨을 본적이 있는가? (마블 전 시리즈를 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합니다.) 못봤다면 지혜의 스톤(?)을 얻은 타노스가 스톤을 얻고 아이언맨을 알아 봤다는 것인가? 라는 가설이 생깁니다. 그 후 아이언맨을 살리는 닥터스트레인지 이건 영상에 잘 나와있어 설명할 필요 없을것 같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전 이 영화가 허무한 결말을 가진 영화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영화라 봅니다.
일단 첫번째로 모든 히어로들이 50%죽을때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1페이지 히어로들만 살아 남앗다는 것이죠 이것으로 우리는 다음 영화가 또 다시 1페이지 히어로 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풀어갈 시간대는 영화 중 계속 강조된 ‘과거’의 표현 즉, 아이언맨의 구형의폰 캡틴과 대령의 만남 타노스의 과거회상 닉퓨리의 오래된 신호기에서도 볼수있죠 미루어 짐작해볼때 과거로 돌아간 1페이지 히어로들이 살아 남앗고 스토리의 주체가 된다는 것을 확신시켜줍니다
두번째는 타노스의 마지막 위치와 타임스톤 입니다. 타노스는 손가락을 튕기며 환상 속 어린 아모라를 보고 깨어나니 건틀릿이ㅡ파괴되고 사태는 벌어졋고 결국 황급히 도망칩니다 그리고 푸른초원을 바라보며 끝이 됩니다 심지어 건틀릿도 없는체 말이죠. 즉 닥터 스트레인지의 신의 한수가 시작된 것이죠 즉 타노스도 과거로 돌아간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너무 큰 추리라 많이 적지는 않겠지만 타노스의 참회의 시간 또는 왜 타노스는 이렇게 많은 죽음을 원했는지 타노스라는 인물 스토리도 나올수있울꺼 같습니다
세번째는 캡틴 마블입니다. 언제나 쿠키영상은 바로 후 영화의 스포가 아닌 빅피쳐 스포입니다. 다시 말해 어벤져스가 실질적 해체인 지금 (뭉친것 같지만 캡틴과 아이언맨은 얼굴도 못봣ㅋㅋ) 두번째 어벤져스의 등장을 예고합니다 즉 이번영화는 많은 리더들의 충돌이 일어낫죠.. 그로인해 분명 타이탄 혈투에서 타노스를 없앨수있었는데도 스타로드의 흥분과 아이언맨에 중재에도 불구한 분노가 그 예입니다. 리더의 심각성을 깨닫고 캡틴 마블이라는 카드를 아껴 두었다가 지금 꺼낸이유로 볼수도 있습니다(이걸 퓨리가?)
결국 덧붙이자면 히어로들의 떼죽음이 결국 허무한것이 아니고 다음 영화를 위한 즉 닥터스트레인지의 한수로 되돌려진 시간속에 구세대 어벤져스가 새로운 발굴작업(숨어있는 블랙팬서와 자신의 능력을 잘사용못하는 스파이더맨 그리고 캡틴 마블)이 이루어지면서 타노스라는 인물을 다시 그려내는 영화가 나올수있다 라고 추리해 봅니다!! ( 어디까지나 그냥 추리에요 ㅜㅠ )
미드 에이젼스오브쉴드에서 이야기가 없을까요?? 예전 어벤져스 개봉되기 전 드라마에서 스토리연계를 해주었는 데..
건틀렛 파괴안되고 타노스 손에 마지막 까지 끼어져있음
music blissful 생각해보면 많이 바뀐애들만 살아남음... 과거로 갔을때 구분하기 위함이라고 한 유튜버가 말하더군요
페이즈요...?
배복균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타노스가 나왔을 때는 이미 건틀랫이 없어진상태였으며 그이후 건틀랫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었네여
타노스의 눈물과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이 기억나네요ㄷ
아스가르드인이 모두 죽은게 아니라 절반만 죽은걸로 알고 있어요 ... 토르가 타노스가 내 백성의 반을 죽였다는 대사를 아예 번역하지 않았다고.../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에서 발키리가 토르에게 "헬라의 힘은 아스가르드에서 나와 너처럼 "이라 했음... 아스가르드가 폭발한 뒤라 ... 이번 영화 초반에 타노스에게 각성된 힘을 제대로 발휘 못햇는데... 이 대사를 이상하게 번역했었죠 "당신 누나, 그녀는 날로강해졌고 오딘의 통제를 벗어나 모두를 죽이고 왕위를 차지하려했어" 라고
자연스러운 스토리 라인은 데스가 나오는거여. 결국 나머지는 세대교체를 위한 캐릭터일꺼고 데드풀/ 아이언맨4 나오면서 데스 언급, 그리고 아이언맨 후계 구도만 그려지면 세계관 비스무리하게 맞출 수 있을 듯 한데
엔트맨도 이번영화나올때 중요한단서가될것같아요!
어벤져스에 왜잠적했는지 아니면 그때정말 다른세계로갔다던지
자세히조사하면 더욱결말로이어지는
단서가 될것같습니다
인기동영상 축하드립니다! 번역 문제는 안타깝지만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ㅎ
안그럴걸요 ㅎ
디즈니코리아에서 해석의 차이의 문제라면서 아직까지는 수정이 없을거라고 하네요
박지훈 이 간나새끼
하앗 마더뻑을 어머니로 한건 해석의차이가아닌...
어제봤는데 그대로!
닥스의 큰그림 거의 이세돌끕
근데 어벤져스 3에서 기존에 어벤져스1 맴버들이 뉴옥사건으로 가는건 빼박인듯
캡틴은 수염길렀고 토르는 머리잘랐고 블랙위도우는 머리 금발로염색했고 아이언맨은 슈트가 다르고 헐크는 원래 하나의 인격체였었는데 인간 헐크와 괴물헐크 인격이 나눠졌음 고로 헐크가 뉴옥사건때로 간다면 인간헐크와 괴물헐크 나눠진상태일듯 어벤져스 3에서 헐크가 나오기 싫어한걸보면 빼박임
응 헐크 아예 하나로 합쳐짐ㅋㅋ
너무 재밌게 봤구요 ㅎㅎ IMAX로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
와칸다 전투가 너무 멋있어서 IMAX로 기대가 되네요 ㅎㅎ
영화를 보고 조금 궁금한 점은 헐크의 역활입니다
헐크버스터를 타게되는 이유가 헐크와 브루스 두 자아의 충돌인데 토르 2에서 계속 헐크로 살던 놈이 갑자기 계속 변신을 거부하는게 뭔가 있는건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루스가 헐크버스터에 만족하는것도 뭔가가 있을거 같은 궁금증이 있네요
또 하나는 토르의 새 무기 스톰브레이커가 궁금하네요 와칸다 등장신은 정말 개간지의 끝이였는데 옛날 통키에 끝판대장 천둥번개슛이랑도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뭐 암튼 타노스가 컨틀렛에네르기파를 날렸는데 토르는 스톰브레이커하나를 가지고 그냥 밀리는 느낌없이 심장에 박아버리죠 거기서 손가락을 튕기는 타노스의 개간지도 멋있었구요 ㅎ 그럼 마블에서 토르의 위치가 거의 최강이라고 보여지는데 토르와 캡틴마블의 뭔가 연관성이 생기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타노스의 약점을 본인입으로 노출을 한건지 그냥 흐름상의 대사였는지 어찌됐든 토르가 타노스를 또 만난다면 이기게 된다는 느낌인데 참 궁금하네요 ㅎㅎ
인피니티 워 공식 예고편에서 나온 장면 2가지가 실제 영화에 안나오지 않았나요..?
배너 박사 옆에 헐크버스터 팔이 놓여져 있는 장면이랑 헐크랑 다같이 돌진하는 장면
김시선님 정말 감사합니다. 본사람들의 공간을 만들어주셔서....큰 영광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말하기도 쉽고 그러네요 공유도 하고 몰랐던 정보 다시 알아가구요 ㅎㅎ
캡틴아메리카 타노스한테 죽빵맞고나서 '아 인터넷에 떠돌던 이야기처럼 캡틴 뒤지는구나' 했는데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으잉? 했습니다ㅋㅋㅋ
Awesome DODO 어? 도도형이 여기에!? 레식스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버키가 스티브의 죽음으로 2대 캡틴이 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오히려 버키가 먼지됨ㅋㅋ
인터넷에서 죽네마네 하는 사람들 다 살고 엄한사람들 겁나 갈려감 엉엉 국장님이랑 스파이디랑 와칸다 킹갓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캡틴 대신 다른 얘들이....
영화 방금 보고와서 따른 한국 리뷰어들 영상 내용이랑 밑에 잘못된 정보들을 담는 댓글들을 보니깐 정말 답답해서 모든 영상에 댓을 남깁니다. 일단 스포가 없는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어벤져스 3편이고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19년 개봉예정인 어벤져스 4랑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파트 1과 2를 나눈거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영화를 보고 영화의 엔딩이 이상하게 끝난다 갑자기 이상해진다라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던데 아직 이대로 끝나는 스토리가 아니라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게 만들기 위해서 드라마 마지막에 끊는거처럼 끊어버리는겁니다 영화가 19년에 개봉하는 이유는 그 사이에 개봉하는 앤트맨 2와 캡틴마블에서 소개를 해줘야만 4편을 이어갈수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러니깐 이 영화의 엔딩을 엔딩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직 끝나지 않은 스토리의 중간지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영화에 오역이 있었는데 하나는 엔딩크레딧에 있고 하나는 본편 상영중에 나오는데 솔직히 엔딩크레딧은 오역이었긴하지만 영화 좀 본사람이고 영어를 조금만해도 오역이라는걸 알수있기땨문에 크게 뷸편하진 않을것 같지만 본편에서 나오는 오역이 스토리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영화를 오역없이 보고싶으시면 밑에 댓글들 내려보시면 오역에 대한 정보가 있을겁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될수 있으니 보기 싫으신 분은 영화 보고와서 이해가 안되시면 봐주시길 바랍니다. (스포일러)
(스 포 일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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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완벽한건 아니긴 했습니다 조금뜬금없는 부분도 없잖아 있고(레드스컬) 빌런인 타노스가 완벽하게 소개된 빌런도 아니긴 했습니다 근데 조금 말도안되는 비평을 하는 사람들이 계시길래 댓글을 남기는데 이영화에 엔딩에서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다모아 손을 튕기자 히어로들이 대부분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데 근데 이부분에서 10년간 쌓아온 마블 유니버스가 너무 허무하다 너무 허무하게 끝난다 엔딩이 좀 뜬금없다 하시는분들께 이영화 끝이 아니고 아직 타노스 스토리의 반밖에 오지 않았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끝나는게 아닙니다 제발 이렇게 끝나는 엔딩이라고 너무 허무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오해말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이번에 죽인 히어로들을 좀만 관심있게보면 스파이더맨 (2편 예정) 닥스( 2편예정) 가오갤(그루트,스타로드)( 3편예정) 블랙팬서(2편예정) 다들 속편이 확정된 영웅들입니다 한마디로 안죽을꺼라는거에요 4편 촬영 현장이 유출된것도 있고 아이언맨과 앤트맨이 어벤져스 1편 뉴욕 전투에 다시 간다는 장면을 보면 일종의 시간여행을 할것같다는것도 알수있죠.
영화 처음에서 타노스는 이미 잔다르를 파괴하고 파워스톤을 소지하고있는데 여기에서 잔다르 파괴장면이 나올꺼라는 많은 예측이 있었지만 그냥 잔다르만 언급되고 잔다르를 스톤을 가져오기 위해 파괴했다고만 하지 실제로 그 장면을 보여주진 않습니다. 헐크가 타노스와 싸운 이후로 한번도 헐크로 변하지 않는데요 이건 헐크가 타노스한테 쫄아서 변하길 거부하는것이고 처음에 같이 소개된 블랙오더가 원작과는 좀 많이 너프된것 같긴해요 어벤져스 맴버들이 큰힘들이지 않고 하나하나 처리하는거 보니.그리고 타노스에게 진 헐크를 지구로 떨어지게 해서 닥터스트레인지에게 경고하는 역할을 하게 하는데요 이미 토르는 닥스를 알고 있기도 하고 원작에선 실버서퍼라는 캐릭터가 지구로 떨어져서 닥터스트레인지에게 경고하는 내용이 있기도 합니다 실버서퍼 대신 헐크가 그 역할을 맡은거라고 보시면 되겠죠. 토니와 페퍼는 결혼한걸로 나오는데요 뜬금없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겐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보시면 그때에도 언급을 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만들러가는 이유가 자세하게 설명되지 않은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오딘이 토르에게 망치는 그저 너의힘을 모으는것을 도와주는 장치였다고 하는데 이후 토르는 각성을 하고 진정한 천둥의 신이 되죠 근데 이번영화 오프닝을 보시면 이미 토르는 떡이된체로 시작됩니다 각성한 토르도 상대가 안됬기에 토르의 원래의 무기였던 묠니르 망치보다 훨씬 강력한 무기가 필요한거였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영화를 보시면 토르가 무기를 들고 훨씬 강력해진것을 볼수있습니다 토르가 망치를 만들러 갈때 대사도 보면 타노스를 죽이기 위한 무기라고도 소개하기도 하죠. 소울스톤이 조금 의외의 장소에서 나오긴 합니다 이제껏 본적없는 소개 언급도 안된 장소였고 갑자기 뜬금없이 캡틴 1의 빌런 레드스컬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캡틴아메리카 1편에서 등장했던 빌런 레드스컬은 하이드라의 대장이자 지구에있는 테서렉트(스페이스 스톤) 으로 무기를 만들고 세계를 정복하려 하다 스페이스 스톤 한번 잘못만져서 우주 어딘가로 텔레포트되긴 하죠 그래서 우주 어딘가에 있으리라고 추측하긴 했지만 이렇게 아무런 떡밥도 미리주지 않고 갑자기 등장할줄은 몰랐습니다. 타노스는 소울스톤의 대가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가모라의 목숨을 내놓지요 이게 어쩌면 나중엔 소울스톤과 가모라의 목숨을 맞바꿀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이건 불확실). 영화 중간에 타노스의 행성인 타이탄에 가서 싸우는 장면에서 닥터스트레인지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나지만 몇만개인가 어쨋든 그정도 경우의 미래를 봤다고 합니다 토니가 우리가 이기는 경우는 몇번이냐고 물어보자 딱 한번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바로 컷되고 다음 타이탄 장면에선 바로 타노스가 스톤을 가지러 등장하고 어벤져스 맴버들이 공격을 가합니다 멘티스와 토니와 스파이더맨과 드랙스 그리고 닥스가 타노스를 묶고있고 건틀렛을 거의 다 빼냈을때 스타로드는 타노스가 가모라를 죽였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빡돌아서 타노스를 치게 되면서 멘티스의 주술이 풀리고 건틀렛을 뺏지 못하게 되죠 타노스가 토니에게 칼빵을 놓고 죽이려할때 닥스가 타임스톤을 건내주며 토니의 목숨만을 살려달라하죠 이때 이상한점을 알아차리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분명 타이탄으로 갈때 닥스는 스톤을 지키기위해서는 너와 스파이더맨도 희생시킬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너무도 쉽게 타노스에게 스톤을 건내줍니다. 그덕에 토니는 살죠 그리고 와칸다 전투에서 완다가 비전의 스톤을 부시지만 타노스가 타임스톤을 이용해 시간을 되돌리고 비전의 머리에서 스톤을 뽑아 손가락을 튕기고 우주의 반을 다 무작위로 없애게 됩니다. 그리고 닥스는 사라지며 토니에게 이게 마지막 수야 이게 마지막 단계야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걸 이제 끝이야 이런 식으로 번역하셨더라고요 ㅉㅉ 어쨋든 이게 마지막 단계야 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닥스는 이미 타노스에게 이기는 단 한수를 미리 보았습니다 그 수에는 토니가 꼭 필요했고 타노스가 인피니티스톤을 다 모아야만 그리고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기면서 사라져버리던 닉퓨리가 도움을 요청한 캡틴 마블이 있었어야지 이길수 있단는걸 알았기에 토니를 살리고 스톤을 주고 우주의 반을 사라지게 하게 허용한것인것입니다 닥스는 이미 모든 수를 다 보고 있었던거죠 어벤져스 4에서 타노스를 이기기 위한 준비정도였던겁니다. 실제로 위해서 말했듯이 4편 유출사진을 보면 토니가 어벤져스 1편의 시간때로 앤트맨과 되돌아간걸 볼 수있습니다 토니가 꼭 필요한 열쇠같은것일듯 합니다. 아그리고 완다(스칼렛 위치가) 비전의 마인드스톤을 부시는 장면도 엄청난 떡밥이 될수도 있는게 완다는 스톤에서 힘을 얻고 스톤과 교감? 을하고 같은 힘을 다루고 있기때문에 아마 이 장면을 통해서 스톤도 같은 아니면 그 이상의 힘으로는 파괴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제껏 영화속 설정의 스톤들은 파괴될수 없었다고만 했기에 스톤도 부셔질수 있다는 설정을 추가한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타노스가 자신의 일을 모두 끝낸 후에 앉아서 태양이 떠오르는걸 바라보게다는 말을 하는데 실제로 엔딩도 그렇게 끝나긴 합니다 솔직히 인피니티워는 처음보거나 마블유니버스을 알고있긴하지만 대충본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하고 유추를 할수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던게 이영화에 모든캐릭터를 다루면서 이전 10년의 영화를 다 설명해야했다면 2편의 영화로는 부족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긴설명없이 바로 스토리가 진행되니 마블 유니버스의 팬 입장에선 질질 끌지 않고 바로바로 진행되는 전개에 보기 편하기도 했죠. 타노스가 이전 마블 영화의 단점처럼 정말 별로인 빌런은 아닙니다 조쉬 브롤린의 연기는 훌륭했고 타노스와 가모라의 연결점을 확실히 하면서 타노스가 감정을 느끼고 눈뮬을 흘리는 인간미도 보여쥬고 타노스가 그냥 닥치는대로 죽이는게 아닌 정말 우주를 구하고 싶어서 어쩔수없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까지 희생시키기도 하는 의외로 딱히 악당은 아닐수도 있지만 극단적인 방법으로 우주를 구하려고 하는 인물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두감독이 이 영화는 타노스의 하이스트 무비 즉 타노스의 범죄영화? 오션스 일레븐 같은 타노스가 스톤을 하나씩 훔처오는 그런 타노스의 범죄영화가 됬을꺼라 했기 때문에 타노스의 입장에선 본인이 우주를 구하기 위한 퀘스트라고 보면 되죠 그래수 타노스의 비중도 높았단거고요. 솔직히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으로 제대로 된 힘을 안썻다라고는 생각하긴 합니다 가오갤 1 에서 나온거만 봐도 파워스톤 한개로 행성 하나를 파괴시키는데 타노스가 스톤을 가지고는 그리 많은 능력을 쓰지 않고 자잘하게만 쓴것 같습니다 너무 봐준다는 느낌? 그것 말고는 딱히 아쉬운점은 없는듯 합니다 잘 생각해보고 잘 연결 추측해본다면 영화 대사 하나하나와 스토리 하나하나가 다 이전 10년 영화들의 내용을 담고 미래의 영화가 어떻게 될지 추측할수 있는 내용을 담고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긴길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걸보고 영화를 본 후와 보기전 궁금증이 다 풀리셨음 합니다.
와 좋은글감사합니다...ㅇ제막 영화끝나고 여운이가시질않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게되었는데오.이글을 읽으니 그나마진정이되네요........
솔로몬의 흰늑대 그건 그래요 근데 닥스가 스톤을 타노스한테 주면서까지 토니를 살린 이유가 토니가 4편에서 메인 역할을 할꺼라는건 확실한듯 해요. 그리고 감독이 4편에서 시빌워 초반에서 나오는 스타크가 만드는 과거를 보여주는 기술인 B.A.R.F. 가 등장한다고 직접 밝힌바도 있어요
정진우 조조로 봤을땐 전개가 빠르고 닥스의 행동도 이해가 안가서 심야로 다시보고 님글보니 확실히 닥스가 큰그림을 본것 같더군요
확실히 2번보니 더잼나네요
글잘봤습니다
와 조조보고 지금까지 콜라마시고 트름 안한것처럼 답답했는데 글 읽고 개운해졌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다른 마블영화도 보면서 복습해봐야겠어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닥스의 1가지 이길 경우는 저번 어벤져스4 유출 사진처럼 아이언맨과 앤트맨이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에 바로잡지 못했던걸 잡아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타노스랑 싸울 것같아요. 과거로 돌아가는것은 앤트맨앤 와스프에서 나올 것같아요 그게 인피니티워 이전시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닥스가 쉽게 타임스톤을 준것같기도 하고요.
저 오늘 보러가는데 진짜 기대 되네요, ,,
닥스는 1400만개중 가장 승리할수있는 하나의 미래를 봤는데 타임스톤을 쉽게 토니의 목숨과 맞바꾼이유가 내년 5월작품인 어벤져스4를 위한 전개라 생각합니다. 후반부에 의미심장한 대사 " 마지막 최종단계야 " 라고 말한것도 그렇구요. 단 한가지 승리할수있는 하나의 미래에서 본게 이 일을 해낼 중요한 인물이 토니라고 판단한거같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들로 타노스와 다시 싸우기엔 무용지물이기에 타노스와 다시 싸우기전 이번 6월달에 나오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양자영역 즉 시간여행을 다루는데 아마도 이걸로 토니와 캡틴, 앤트맨등 과거로 가서 타노스와의 패배를 바꿀 기회를 찾으러 할거같습니다.
city ofstars 아주좋았지만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인피니티워에 대한얘기는 나오지않았죠 ㅎ
용엉 마지막에 길 대지않음?
내 생각엔 마블과 토니계약 기간이 끝나니까 유일하게 이길수 있는방법이 토니가 목숨을 잃어야지만 타노스를 이기는 방법밖에 없었던듯
그래서 토니를 죽이고 아이언맨 후계자가 나올듯하미
타임스톤을 주는게 이기는경우인 이유가 타노스가 가모라를 살리기위해 소울스톤을 얻기전으로 되돌리게하기 위해서 그런거아닐까요? 모든예상을 뒤엎고 앤트맨으로 시간여행을 안할수도있을거같은건 제생각이겠죠?
나도 영화을 다보고 나니까
내가뭘본거지? 라는생각이 들었음 (중요한건 재밌음)
마지막에 avengers: infinity war 로고 먼지로 사라질때 ii가 가장 마지막에 사라짐 이야기가 여기서 마무리지어진 것이 아니라 닥터스트레인지가 본 그다음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것인듯
. 인피니티 워는 파트 2없음
임흔한유저 내년에 개봉할 어벤져스가 2편임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2가 개봉하지 그 다음 아이언맨4가 개봉하지
haneul jeon 마블의 어벤져스3다음편은 캡틴마블 아니면 앤트맨임. 인피니티 워 파트 2 없음. 인터넷에 초딩들이 가디언즈 갤럭시 파트2 나왔다고 댓글에 "인피니티 워 파트2 있어요!" 이런말해서 진짜인줄 알고 소문이 퍼지면서 파트2가 있다는 개소리가 소문 퍼짐. 그래서 님같은 사람들이 오해 하는거임
찬 응 인피니티워 파트2로 나온다고했어 궁금하면 네이버에 어벤져스4라고 검색해봐라 상세히 영화 설명에 적혀있구만
4편 또다른 히어로 등장 이군요 빨리 내년 으로 !
닥스가 타노스에게 타임스톤을 주는장면을 목격해야 됩니다.
굳이 타임스톤을 타노스에게 보내는 부분을 단독샷을 찍었다는 점은 그 부분에서 어떤 수를 벌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처럼 타노스의 힘이 약해졌을때 걸어둔 수가 발생해 리셋 즉 인피니티워에서 발생한 모든일을 초기화 하거나!! 타노스 스스로 우주의 절반을 날려버린점, 가모라를 잃은 점등에서 어벤져스4에서는 타노스 본인이 모든걸 돌려놓을 것 같기도 합니다.
쿠키영상에서 무언가 의미심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언가 심장이 뛰더군요, 전체적인 감상평은 스타로드는 여전히 말썽이고 헐크는 그루트와 같이 사춘기 상태가 되었나봅니다. 우리의 타노스는 허무한것 같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아이언맨은 가망이 없다고 느끼고 스파이더맨은 죽기싫다고 울더군요, 쨋든 타노스도 사랑하던게 있었네요......
최강의 법사이신 스트레인지는 마지막으로 14만6000 몇 개의 미래중 단 하나의 승리가 있답니다. 그 승리는 무엇인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lainer _98 닥스가 남긴 마지막대사의 자막은 오역입니다 its end game은 체스에서 왕을 잡기위한 마지막 한 수를 둘때 사용하는 언어 입니다... 마블에서 남긴 떡밥을 그냥 자연스럽게 없애버린 ㅂㅈㅎ그는 대체...
어쩌면 타임스톤을 토니의 목숨과 맞바꿔서 내준것 자체가 그 1가지방법에서 제일중요한것아닐까요? 건틀릿을벗기면 오히려 지거나 전부 죽는다는 결말이어서 닥스가 스타로드를 안막은것같아요
아직은 모릅니다. 왜냐하면 일단 닥터스트레인지가 수억개의 미래를 보고왔고 그중에서 이길수있는 미래 1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번역에서는 우리는 끝이야! 라고 잘못나왔는데 원래는 다른뜻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끝에 보면 닉퓨리가 먼지가 되기전에 송신기를 눌리고 사라졌고 송신기에는 마크가 한개나오는데 그게 닥터스트레인지가 본 1개의 이길수있는 미래입니다. 세상을 구할수있는영웅에 마크! 누구일까요? 내년에 어벤져스4가 나오고 세상을 구하는 영웅에 영화도 내년에 나옵니다.
그리고 모두 옛날 과거로 돌아가서 영웅이 돌아오지만 어린시절로 돌아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미 아이언맨 배우는 예상가는 배우가 있는데 어린아이인데 아이언맨3이에서 나온아이!
Hannah Burkholz 아마 캡틴 마블인듯 합니다.
오 거의 맞추셧음
3:31 깜짝이야 마미손인줄...(흔한 마블알못)
마미손 레드스컬ㅋㅋㅋㅋㅋㅋ
감히 추측하는데 난쟁이 행성에 건틀릿 하나 남은걸 토니가 쓰지 않을까요?? 인피니티스톤이 박힌 건틀릿은 아무나 쓸 수 없잖아요. 타노스가 토니에게 너도 지식의 늪?에 빠졌었군 이라는 대사로 봐서 그게 둘의 유일한 공통점이자 건틀릿을 다룰 힘이 토니에게도 있다는거 아닐까요..? 그냥 댓글 여러개 훑어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호카게 일개 인간인 토니가 무슨 수로 다뤄요.. 스타로드도 반 셀레스티얼 반 인간인데 파워스톤 힘을 감당하기 벅차핼는데...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닥터가 마지막에 이제 희망이 없어 하고 떠난줄 알고 겁나 영화 허망하네 그러고 있었는데
그게 사실 이제 마지막 단계야 라고 했던거란걸 알게된 후 굉장히 재밌던 영화가 되어버린...
뼈속까지호드 그니까요 오역이 너무 심해요
그 토르 망치 만들어준 대장장이네 행성에서 건틀렛 모형(?) 있었잖아요, 건틀렛 만드는데 사용 된...
우리가 에너지를 한 곳에서 소비하면 다른 곳에서 에너지가 다시 생기듯이(50만큼 시원해지면 다른 곳에선 50만큼 더워지죠...)
스톤도 '에너지' 개념을 가진 물것이라 숨겨진 곳에서 스톤들이 다시 생겨나고 있고,
남겨진 어벤져스 멤버들이 대장장이한테 건틀렛 하나 더 만들어달라해서 스톤들을 찾아 모두 끼운 다음,
타임 스톤으로 건틀렛을 낀 타노스를 만나러 가서 인구 모두를 살리는... 그런 스토리가 아닐까 궁예해봤습니다,,,
건틀렛끼리의 싸움 좀 멋있지 않나요?ㅋㅋㅋㅋㅋ 넹 그렇습니당.
닥터의 능력은 예지가아니고 뒤로돌리고 미래로돌립니다 즉 그만큼을싸운거입니다 그러면 단 승리에 횟수중하나는 인피니티워라고 볼수있습니다
일단 해결해야할 떡밥들을 하나하나 열거해보면 뭔가 추려내질꺼같긴 한데 저도 잘 멀겋다...
앤트맨의 생존, 토니와 캡틴의 화해, 헐크와 베너의 화해, 남은 인류 절반의 복귀, 동시에 보내줄 히어로들 보내기(ex. 로다주) 등등. 뭐 다들 유튜버분들이 말씀하신거지만 뭐 앤트맨을 통해 과거로 넘어가고, 그 과거에서의 일을 계기로 토니와 캡틴은 화해를 하고 헐크와 베너도 힘을 합치는 덕분에 이들이 이겨 인류 절반은 원래대로 돌아가며, 그 과정에서 몇몇 히어로의 희생이 있을 그림이 어렴풋이 그려지네요. 근데 오히려 이렇게 유추가 되는 상상이다보니 더 불신하게됨. 마블이 이렇게 쉬이 추측하게 냅뒀다고? 라는 생각만 가득해서 결론은 까봐야 알겠네요 ㅋㅋㅋ
타노스시점으로 보면 이번꺼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꺼임 ㅎㅎ
내한팀들 사망플래그였음...
이재우 엌 그러고보니 다죽었넽ㅋ
ㅇㅇ 저랑 같은 생각! ㅋㅋㅋㅋ
이런미친ㅋㅋㅋ싲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내한온 폼이랑 히들이랑 홀랜드랑 닥스 얼마나 좋아햿는데 영화관에서 뒤통수 후려맞음
우뿌 로키는 시작부터 뒤짐 ㅠㅠㅠㅠ
내한팀이 모에요??
어벤져스3 결말 해석 및 어벤져스4 전개 3가지 예측. 스포가득함 안본 사람은 읽지 마세요
1.닥터스트레인지의 타노스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 정말 실패 한 경우
=> 어벤져스의 멤버들 절반이 정말 죽은 것이 맞고 엔트맨이 하드캐리. 엔트맨은 무한으로 작아지다보면 시공간의 개념이 없는 양자역학의 세계로 들어가게 됌.
즉. 시간과 공간, 다시말해 타노스의 타임스톤과 스페이스스톤의 영향을 받지않는 영역에 들어가서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할 수 있음.
2. 닥터스트레인지의 타노스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 성공한 경우
=> 어밴져스와 가오갤, 특히 맨티스가 타노스 머리를 잡고 타노스를 잠시 반기절 상태로 만들었을때 이미 건틀렛을 벗겼고 리얼리티 스톤을 닥터스트레인지가 마법으로 가짜로 바꿔치기 함. 그리고 스타로드와 나머지 멤버의 연기를 통해 건틀렛을 벗기지 않았다고 타노스가 믿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 타노스가 자신이 인피니트건틀렛을 차고 있다고 완벽하게 믿게끔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 어벤져스가 반이상 죽고 먼지가 되는 것은 현실이 아니라 리얼리티 스톤속 타노스가 이루었다고 믿는 상상이고 실제 현실이 아닐 가능성.
3.닥터스트레인지의 타노스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 아직 진행 중인 경우
=> 스스로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닥터스트레인지가 본인이 직접 시간을 돌리지 않고 반드시 타노스가 타임스톤을 가지고 시간을 돌려야지만 승리할 수 있는 미래를 본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던 경우. 그래서 닥터스트래인지는 순순히 타임스톤을 넘기고 타노스가 다시 시간을 돌리는 미래를 보고 그 순간 드시 마지막 유일한 기회를 잡는다.
결론: 세가지중 하나이건 아니건 어벤져스3 결말에 너무 황당해하거나 허무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전성배 오 재밌는데요?!
근데 1번은, 앤트맨이 양자역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스톤파괴를 어떻게하져? 스톤을 만질수 있나?! 기억이잘안나네
2번은 생각 못했네요, 좋은데 반전이 약간 약하지 않으까요?!
3번이 제일 가능성 높게 다들 생각하는 내용 인 것 같아요 에구 빨리 나왔음 좋겠는데.. ㅜ
2:26 이거 endgame 해석이 오역되었다고 유툽에 영상에서 봤는데 찾아보니까 확실히 오역이더군요. mother 을 어머니 라고 해석해버린것만 봐도 확실히... ㅎㅎㅎ...
개인적으로 타임스톤 지키기위해선 피터랑 토니 가차없이 버릴거라했는데 토니스타크 죽일려고할때 닥터스트레인지가 막은거보면 토니스타크도 이후 중요한 역할을 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타노스가 아스가르드 인을 모두 죽이지 않았습니다. 절반을 죽였죠. 제발 영화를 보고 영상 제작하시죠?
극장가서 봐도 번역을 개같이 해놔서 다죽은거처럼 느껴짐
닥터 스트레인지 너무 좋음 ~
토르가 아니라 헐크가 스파링 상대 아닌가욤? 잘봤습니다
오늘 봤는데 역대급인거같아요 꿀잼
빨리 어벤져스 4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벤져스4의 전개가 진짜 궁근한게 3에서 타노스는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장면에 모든걸 내려놓은듯 털썩앉아 영화가 끝이나죠 4에서는 목적을 이룬 타노스가 또 어떤 계기로 어벤져스와 대립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여 캡틴마블이 지구에 있는거라면 굳이 닉 퓨리가 연락을해서 등장해야만 했나요?? 타노스도 나오고 하늘에서 도넛이 들어오는등 사건이 엄청 컸었는데.. 그만한 사정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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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인피니티 건틀렛, 좆같은 스타로드, 오딘포스 + 스톰브레이커 토르, 닥터 스트레인지의 의미심장한 말, 캡틴 마블에게의 호출.. 3시간짜리 예고편이지만 영화내내 보여준 빠른 스토리전개, 액션씬, 정말 4편 기대가됩니다..
영화소개팅 타노스보다 더 좆같은 스타로드..
3시간짜리 예고편ㅋㅋㅋㅋ
스타로드 빡칠만하긴했음
인터넷에 쫙퍼질만한 예측을 제일먼저 하심 ㄷㄷ
그 닥터가 마지막에 한말은
it's end game 이 아닌
we're in the endgame now입이다
endgame 띄어쓰기 일부러 안한겁니다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비전이 너무 허망하게 몸이 뚫리고 비참하게 나뒹구는게 좀 그렇더군요특수한 힘이 있던것도 아니고 그냥 물리적인 힘으로 간단히 뚫리는게 비브라늄인가 했네요.
토르가 스파일 상대가 아니라 헐크이지 않나요?
캡틴이 살 줄은 몰랐습니다... 반대로 안 죽을것 같던 스파이디는... ㅠㅠ
NAME 스타크씨 죽기 싫어요.. 죽기 싫어요...
이때 ㅈㄴ 슬펐음
놀란데프콘 '죄송해요' 라고 죽는 것도 슬퍼요 ㅠㅠ(속이 이상한걸 보니 설마 저도)
유현송 그건 너무 많이 먹어서...
추추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감정선 돌려내
놀란데프콘 그쯤에 저 울었어요 ㅜ
영화는 진짜 괜찮았는데 몇 가지 의문점과 단점을 꼽자면
1. 타노스 자식들과 어벤져스 맴버들간의 힘의 균형이 조금 이상한것 같음. 비젼, 스칼렛 위치는 탈탈 털던 애들이 고작 강화인간일 뿐인 캡틴과 블랙 위도우와 싸바싸바하는게 이해가 안 됐음. 특히 스칼렛 위치는 우주적 근원인 스톤도 파괴하는 힘을 지녔는데 고작 그런 생물들한테 왜 발렸는지 알 수가 없었음.
2. 원작을 아는 사람이면 타노스의 고향인 타이탄이 멸망한 데에 관한 비사가 엄청나게 깊고 넓다는 걸 알텐데 영화에서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못 해 간단했음. 인구수 때문에 멸망했다는데 타노스가 그냥 얼버무린 건지 후에 더 다른 비사가 있을지 모르겠음.
3. 타노스가 어벤져스 1편에서 언급한 '죽음'에 관한 내용이 전혀 안나왔음. 죽음과 손잡아야 한다고 언급했는데 타노스가 스톤 6개를 모아 거사를 모두 치르고 전 우주 인구의 반을 날릴 때까지 그에 관한 내용이 털끝만큼도 안 나옴.
2는 영화흐름상 상세하게 설명하면 루즈해질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한듯
3은 걍 죽음과 손잡아야한다=죽여야한다
굳이 떡밥같진않은데 걍 위엄있는대사친거지
타노스의 진정한 적이자 타이탄을 멸망시킨 종족은 바로 셀레스티얼 종족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주인공의 아버지이자 이미 빌런으로 한차례 등장해서 설명좀더 길게 해도 별 무리 없었을 거임.
그리고 죽음과 손잡아야 한다는 떡밥은 많은 사람들이 낚일 수 밖에 없는게 타노스가 사랑하는 여자가 바로 우주적 존재인 '죽음'임. 그래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죽음의 여신 헬라가 타노스의 연인이냐 아니냐로 말이 많았던거임. 타노스에 관해 조금 아는 사람이면 위엄있는 대사로 절대 생각 못 할 거임.
줄무늬고양이 님말듣고보니그런듯
만화를 안봐서 몰랐음
줄무늬고양이 다넣기엔 전개가 어려웠나봄
출연진 리스트에는 있다가 안나온 앤트맨이나 호크아이가 뭔가 앞으로 나올 영화중에 실마리를 찾지 않을까 싶네요....앤트맨과 와습도 인피니트 이전 예기라고했는데 궂이 이영화에도 앤트맨이 나온다고 해놓고 안나온거 보면 뭐가 꿍꿍이가 있는거 같구요 그리고 저는 캐나다살아서 한국번역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닥터가 어색하게 타임스톤주면서까지 했던 이상한 대사들...."이게 유일한 방법이야" 라던가 "우리는 마지막 게임에 있어"라던가.... 그리고 단순히 뭐 가모라는 소울스톤으로 살릴수있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타임스톤이나 나중에 타임트레블같은걸로 싹다 살려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 몇몇캐릭이면 모르겠는데 이제 1편씩찍은 블팬 닥터까지 다죽었고 다들 죽고 하차할꺼라 봤던 토니나 캡틴은 커녕 오히려 젊디 젊은 배우의 스파이더맨까지 가버렸죠.....앞으로도 토르영화는 나올텐데 헤임달이랑 아스가르디언들도 멸종했구요....아마 아무도 기대 안했던 앤트맨과 와습에서 뭔가 양자 역학쪽으로 발견을해서 그걸로 실마리를 잡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뭐 앤트맨과 와습에서 바로 타노스랑 싸우고 지구 구한다는건 절대 무리인거같구요 ㅋㅋ
저번 가갤2쿠키에서 아담도 나올꺼같아요. 그러고 아이언맨이나 캡아가 풀리지않아서 건틀렛뺏고 그걸로 싸우다 누군가 시간돌리겠죠 아마 페퍼도 사라졌을삘 그래서 로다주가 희생해서 반살릴듯
인피니티 워에서 죽지 않은 영웅들은 어벤져스 원년멤버들.
즉, 어벤4에서 타노스를 쓰러트리고 죽은 이들을 살려내는 과정에서 원년멤버 일부가 죽을 예정이라는 것
아이언맨-사망
토르-아스가디언즈오브 겔럭시 형성후 지구 떠남
캡틴 아메리카-늙음
블랙위도우-사망
헐크-손 날아감
호크아이-가정의 품으로
여기서 좀더 붙히자면.. 아.. 물론 저의 추측입니다 영화 중간에 베너가 호크아이는? 이 대사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답변이오죠 스캇이라는 자와 계약하고 떠났어 가족을위해 그리고는 베너가 스캇이 누구냐고 뭍자 앤트맨이라 하죠 즉 이말은 캡틴마블,앤트맨,호크아이가 나중에 합류후 타임스톤을 뺏던가 해서 다시 되돌릴수도있구.. 어찌 되겟죠..? 암튼 제 추측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토르가 4에서 타노스의 목을 치지 않을까요 타노스가 마지막에 넌 실수했어 내 목을 쳤어야지 이랬었는뎁..
맞아요. 캡틴마블 개봉 후 어벤4 나와서
감상부터 하고 올게요😅
잭콩's 영화 이야기 ㅑㅑ
이때까지 죽을영웅중 거의 확실시되었던 영웅2명이 살아남아서 다보고 뒤통수맞은느낌과동시에 영화다보고 버스안에서 결말의충격때문에 내릴때까지 멍해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결론:개꿀잼 정말재밌는영화였지만 앞으로 죽은영웅들은 못볼거라는 아쉬움이남네요ㅠㅡㅠ영웅들이 거의다죽었으니 ㅠㅠ먼지가되어~
실패한 수가 이기는 수가 아니라 닥터가 타임스톤을 주는 그 과정이 이기는 수였던거죠. 닥터가 말했말했잖아요. " 최종단계에 왔다"라고. 타임스톤을 줘야만 이길 수 있었던 거죠. 닥터가 토니를 살릴려고 했던건 토니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토니가 과거로 가서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지 못하게 하는게 어벤져스4의 내용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우리 스파이더맨 ㅠㅠㅠㅠ 톰 홀랜드 앙됑 굳이 죽여야 했냐!!!!!!!
한호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스파이더맨 안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왈칵
진짜 스파이더맨이 젤불쌍하게죽은듯
저도 스파이더맨이 죽은게 어이가 없어요....
무슨말하면서 죽었나요?
최윤호 토니 한테 안기면서 죽기싫다며 울먹이다 가루가되어 죽었죠..
오프닝만 2시간반본기분,, 이제 승세를잡을때가됬는데라고생각한것만
16754683494356번,,,
근데 로키의 죽음은 뭔가 살짝 로키 답지 않게 죽어서 의외였긴했음
쿠키영상:자동차가 대굴대굴 요원:닉!닉!자동차:끼이이익 니퓨리:거기사람괜찮은지봐봐여원:없는데요...니(말끝을흐리며가루가된다)닉퓨리:(자동차뒤쪽에삐삐를가지러가서무언가를보내는중)닉퓨리:이런ㅆ(말끝을흐리며가루가되어서사라짐)닉퓨리가보내는삐삐가바닥에떨어지며쿨로즈업 마지막에 캡틴마블의표식이☆→배경색(위쪽이빨강아래쪽이파랑 그리고마지막에마블슈튜디오로고나오면서진짜로꿑
내가 볼땐 닥스가 내준 그림은 내주고 이기는 경우를 생각했을 때 이기면 당연히 스톤들도 얻을거고 그 스톤중에 타임스톤으로 인류 아니면 자기를 살리는 그림을 그리는거 같은데
일단 영화보고나서 이게 끝인가 하는생각 많이 들었고 영화 볼때는 해석이 잘못되있다는걸 느끼지 못하고 아 이제는 끝이구나 어벤져스도 끝났네 타노스 개**이러고 집왔는데 갑자기 번역이 잘못 되있다네요 그걸보니 아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 생각했죠 그리고 생각해보니 어벤져스4가 나올때쯤이면 저는 군대생화ㄹ으ㄹ 하고 있을거라고요.....ㅠㅠ
님 힘내십쇼
그러고 보니 발키리가 나오지 않았네요.
바사칸치킨 처음에 죽은 시체 보임
거기에 발키리없었지않음?
Ideal Type 그런가요?ㅠㅠ 발키리 분량이 없는것이라 볼 수 있네요..라그나로크에서는 멋있게 나오더니ㅠㅠ
사카아르 병사도 보이던데..
스테이크 이것도 오역과 관련있는데 토르가 로켓한테 자신이야기를 할때 아스가르드인을 반만 죽였다고하였죠 즉 반은 탈출시켰을것이고 그반에 발키리가 있을거 같네요 영화에서는 자신의 백성을 다죽였다고 오역됨;
초반부에 오류 있네요 아스가르드인들 반은 살아있습니다
무슨소리죠?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우주선을통해 탈출하는 마지막 아스가르드인과 로키,헐크,토르 등이 타고있었는데 타노스때문에 우주선이 부서지면서 아스가르드인들은 다 죽습니다
강형준 토르가 가오갤 멤버들을 만났을때 내 백성의 반이 죽었다고 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또한 감독인 조 루소가 인터뷰에서 발키리는 살아있으며 타노스에게 죽지 않은 절반의 아스가르드인들과 함께 탈출선을 타고 탈출한 우주난민상태라고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강형준 타노스의 목적이 우주의 모든 생물을 절반만 죽여서 평화를 이루는 것인데 아스가르드인을 전부 죽이면 멸종이라 목적에 어긋남
강형준 이게다 번역가 색기때메 님이 헷갈리는거임
근데 드랙스는 자신의 종족중에 자신만 살아남았다고 했고 무기를 만드는 난쟁이도 자신만 살려주고 다 죽였다고 했는데, 항상 절반만 죽이는 것도 아닌듯 하네요.
제가 17살이라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정말 제가 볼 수 있는 CG의 끝, 초등학교 1학년때 시작한 마블의 종합선물의 끝을 본것 같습니다 진짜 너무 행복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어요
해석만 아니면 진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당
개봉전 여러 유투버들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이 추측,추적한 내용들이 상당부분이 빗나가는걸 미루어볼때
사실 우리끼리 이야기하는건 별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나, 그래도 추측해본다면 다음의 2가지가 큰 반전을 이룰거라고 봄.
1. 어벤저스4 촬영장에 살아있는 토니와 및 멤버들을 볼때 타노스가 어떤계기로든지 시간을 과거로 다시 되돌린 결정은 확실하며
이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시뮬레이션을통해 본 미래의 14000605 가지중 유일한 승리로 본 한가지 경우의수라고 보여지고,
그 전략의 세부사항중 하나가 바로 타임스톤을 타노스에게 쉽게 건내주는것이엇다고 봄(타노스가 타임스톤을 사용하게 만들기 위하여)
이때 건틀렛이 이미 어느정도 파괴된 모습을 생각해보았을때 이 능력이 타임스톤등의 스톤 사용량의 제한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엇거나 마지막 기회였을거라 생각함(핑거스냅 수준의 임팩트 큰 기능의 제한)
2. 어벤저스중 가장 강력한 토르(잠재력으로볼때)가 타노스가 돌려놓은 과거로인해 닥터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아 시간여행을 하거나
혹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가 되거나 혹은 그에 준한 성장을 통해 강력크해지고 다시 타노스와 맞짱을뜸
(오딘포스 토르 = 은하급 파괴와 생성의 힘(의 힘을 받은 토르의 상태, 행성급 파워, 원작에선 캡틴아메리카 방패를 찌그려트림 이미 이정도 수준에서도 건틀렛 없는 타노스와 맞짱뜨면이기는 수준, 타노스는 오딘을 무서워했음)
(룬킹 토르 =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자연의법칙을 거스름(원작에선 지혜의 샘물, 의 마법 흡수등으로 인해 타노스의 리스크가 있는 건틀렛과는 달리 무한한능력을 소유함, 혹은 영화상에선 타노스의 건틀렛에 준한 능력이거나 그이상의 능력이 주어짐, 근데 영화상에서 여기까진 안올것 같음)
- 스톤의 능력과 리스크 간단 설명 - (타노스가 스톤을 무제한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혹은 건틀렛이 파괴된 이유)
스페이스 스톤 - 공간제어능력 / 리스크- 외부의강한에너지가 필요함(어벤저스 2012)
리얼리티 스톤 - 현질제어 능력 / 리스크 - 숙주(사용자) 생명력 가져감(다크월드 2013)
마인드 스톤 - 마인드컨트롤 능력 / 리스크 - 정신적 데미지를 입음(ex셀빈박사 어벤져스 2012)
파워 스톤 - 말그대로 파워스톤 / 리스크 - 사용자의 육체가 약하면 소멸됨(ex카리나 가디언즈2014)
타임 스톤 - 시간 이동 / 리스크 - 불안정한 차원의 문이 열리거나 반복된 시간에 갖히거나, 영원히 똑같은 공간에살거나 존재가 사라질수있음(닥터스트레인지)
결론 : 건틀렛의 기능저하, 5개의 스톤을 모으기전으로 되돌린후 다시 가모라를 죽이지 않음 등의 선택으로 인한 스톤의 부족함으로 전략적 상황에 변화가 생김
강력해진 토르가 스톤이 몇개없는 타노스를 밟아줌 (2019 어벤저스4는 토르의 분노와 복수극)
결국 죽인건 토르이겟지만 1400만개의 경우의 수를 내어다본 닥터스트레인지가 영화상에선 최고의 히어로이자 전략가 끝.?
타노스 인간절반이 죽지않으면 우주 망하는 것 때문에 죽인건데 닥터스트레인지가 타노스를 막지않는것은
닥터스트레인지가 본 미래에서 이겼는데 우주에균형이
망가져서 타노스한테 쉽게스톤을 준것아닐까요?
(주관적인생각이니욕하지말아주세요)
아이언맨 죽었나요?
시스코 아니요. 아이언맨은 죽지 않습니다.
아뇨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근데 칼빵맞음
뭔가 4에서 시간역행삘이..
아니면 다음 어벤져스에서 앤트맨이 나와서 다른 세계로 가서 스톤 모으고 다시 돌아가서 싸우다가 또 어벤져스의 패배가 거의 확정될때즘 다시 다른 과거의 세계로가서 스타로드를 만나 아버지의 힘을 배우게 한뒤에 싸울수도있을것같아요
지적해드립니다 닥스가 사라지기 전에 한말은 "이방법밖에 없었어 " 고 돌을 넘겨준 뒤 스타크의 질책에 대하여 답한 말이 endgame입니다.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