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을 처음 봤을 때의 데자부가 느껴지는 쇼케이스 나크가 직접 나와서 씨부리는 거 보니까 마음도 급하고 투자자니 윗분들 원성도 잠재울 겸 친히 행차하신 거 같은데 거 너무 재미가 없지 않습니까? 쇼케이스로 와바박 정보 풀고 사양컷 같은 것도 미리 공개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기대감이라는 걸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도 기대를 안해요. 거기에 20년 전 버릇 못 고치고 오픈과 동시에 게임 고아원에 맡겨두고 유기할 거 뻔히 아는데, 굳이 우리가 이걸 해줘야 합니까?
뭔가...게임의 방향성을 모르겠네요 시장세분화가 안된 느낌? 그리고 게임이 전체적으로 뭔가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네요 이 게임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는게 가장 큰 문제. 그래픽, 시스템 등등을 고려해 봤을때도 왜 1000억 씩이나 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hunzzi 맞아요. 마비노기 모바일의 방향성은 기존 마비노기와 비슷하게 아바타 꾸미기(룩딸) + 소셜 커뮤니케이션(채팅, 커뮤니티) 중심일 가능성이 큽니다. 넥슨도 "원작의 감성과 자유도를 모바일 환경에서 재현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서, 결국 핵심 콘텐츠는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이거 딱 봐도 최적화고 나발이고 일단 틀만 잡고 내민 느낌이 강하다. 똥싸고 치우기 라고 하는데 과연 박수 받을 때까지 치우는게 가능할지 의문이다. 그래픽이 문제 없다고 하는데 2025년의 한국 게임 업계 카툰 렌더링 실력의 상한선이 호연 정도라서 평범하게 느껴지는 것임. 마비는 룩딸이 게임의 거의 전부인데 이딴식으로 내놓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아들이 명조하는데 이거 보여주니까 눈이 썩어버릴거같으니 빨리 치워버리라고 한다. 나도 패스 예정.
모닥불은 보통 마을이나 던전에서 노가리를 위해 까는거라 보스공략을 물어보진 않을듯 마비노기는 16년하고 접고 로아 선발대인데 마비노기는 아직 그게 있긴해 마을에서 모닥불 하나 키면 사람들 옹기종기 모여서 걍 잡담하고 노는.. 그런걸 의도하고 만든듯 마비접고 로아왔을때 길터없던게 제일 충격이었음 당연히 베른북부 9채널 이런곳에 옹기종기 모여있을줄; 그래사 마비노기가 아직도 잘나가는거임 대체재가 없으니까 근데 마비모바일이 그걸 할 수 있을까?
1000억을 썼는지 1조를 썼는지 나는 모르겠고 내 돈 들어간것도 아니라서 알빠노임 ㅋ 이런 알비온 온라인같은 가벼운 느낌의 모바일 mmo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미르 기다리고있었는데 이미르는 부담스럽고 무거운 느낌이라면 이건 나같은 사람한테는 딱인것같다 그리고 요즘게임처럼 이 상황에선 저 캐릭쓰고 저 상황에선 이 캐릭쓰고 이런거 개인적으로 너무 안좋아하는데 요건 그런느낌은 아니네 친목겜으로는 잘나온듯 ㅋㅋ
정보: 지스타 2017에 공개된 게임이고, 저 때 나왔다면 지금 8주년 업데이트 준비 중인 게임일 수 있었다.
호연을 처음 봤을 때의 데자부가 느껴지는 쇼케이스
나크가 직접 나와서 씨부리는 거 보니까 마음도 급하고 투자자니 윗분들 원성도 잠재울 겸 친히 행차하신 거 같은데
거 너무 재미가 없지 않습니까? 쇼케이스로 와바박 정보 풀고 사양컷 같은 것도 미리 공개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기대감이라는 걸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도 기대를 안해요. 거기에 20년 전 버릇 못 고치고 오픈과 동시에 게임 고아원에 맡겨두고 유기할 거 뻔히 아는데, 굳이 우리가 이걸 해줘야 합니까?
8:29 옛날 2시간 마비땐 이거 ㄹㅇ 이었음
하루종일 알바하고 저녁엔 저기 모여서 연주하는거 들으면서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음식 나눠먹고
아침 되면 다시 알바하러가고 조금 친해지면 알비나 키아던전 같이 돌러가고
2시간 마비때 던전 입구에서 같은 제물 던져서 입장해서 거기 모여 있었음
던전 들어가면 하루 시간 다써도 안 튕겨서 노래방 마지막 1분 처럼 거기 버티고 있었음ㅋ
뭔가...게임의 방향성을 모르겠네요
시장세분화가 안된 느낌?
그리고 게임이 전체적으로
뭔가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네요
이 게임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는게 가장 큰 문제.
그래픽, 시스템 등등을 고려해 봤을때도
왜 1000억 씩이나 들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방향성은 기존 마비노기랑 똑같이 룩딸, 채팅 아닐까 천억든건 오래개발되면서 계속 갈아엎고 고민하다보니깐 이렇게된듯
@@hunzzi 맞아요. 마비노기 모바일의 방향성은 기존 마비노기와 비슷하게 아바타 꾸미기(룩딸) + 소셜 커뮤니케이션(채팅, 커뮤니티) 중심일 가능성이 큽니다. 넥슨도 "원작의 감성과 자유도를 모바일 환경에서 재현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서, 결국 핵심 콘텐츠는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데브캣 전직원을 8년간 월급에 4대보험 복지혜택 주면 눈녹듯 사라짐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팬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기대작이지만, 그래픽과 조작감, 운영 방식에 대한 우려도 있는 작품입니다. 정식 출시 이후 실제 유저들의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돈을 진작 이터니티에 집어넣었으면 본가겜 진즉 갓겜됐음
자 예상가는 2천억 최소로 합니다. 넥슨 시절 개발비+분사 비용+데브켓 시절 개발비(1천억) 인데요... 총 8년에 최소 2천억...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이게임의 경쟁작은 호연인가요?
적의 습격을 받은 다음 말이랑 함께 온 미녀가 모닥불에서 후드를 벗으니까, 왠지 다음 대사로 거래를 제안할 것 같아서...
업소녀인가....🤣
마비노기 지금 상태로 나오면 욕은 그냥 먹을 것 같네요 ㅋㅋㅋ
1줄로 요약하자면 이딴게 엘든링, 검은 신화: 오공이랑 돈 비슷하게 썼습니다.
'들어간 돈만' 비슷한 게임.
대호연
확실한건 난 안할거 같아..고멘
솔직히... 지금 스마트폰 스펙이면... 아예 예전 쌩 마비노기 돌아가지 않을까....
그거 중국인가 어디서 만들었었단거 같았어요.
이 그래픽이 AI기술이 보급된 2025년 게임이냐 안타깝네 시대착오급이다
이거 딱 봐도 최적화고 나발이고 일단 틀만 잡고 내민 느낌이 강하다. 똥싸고 치우기 라고 하는데 과연 박수 받을 때까지 치우는게 가능할지 의문이다.
그래픽이 문제 없다고 하는데 2025년의 한국 게임 업계 카툰 렌더링 실력의 상한선이 호연 정도라서 평범하게 느껴지는 것임.
마비는 룩딸이 게임의 거의 전부인데 이딴식으로 내놓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아들이 명조하는데 이거 보여주니까 눈이 썩어버릴거같으니 빨리 치워버리라고 한다. 나도 패스 예정.
ㅋㅋㅋㅋ
오공 6년 758억 투자 한게임인데
이건 뭐여 ㅋㅋㅋ8년 1000천억에 겨우 이정도 라니
실제 개발비 보다 넥슨 한테서 더 뜯어 낸 듯
망해도 이미 받은 돈이고 넥슨이 손해 보는 거니까
손해 볼거 없으니 ㅋㅋㅋ김동건 대표 아주 제대로 뜯어 먹었네
데비캣 구조조정 들어가야 할듯.
천억 얘기는 하지말았어야지
모닥불 앞에서 보스공략을 물어본다? > 이ㅅㅋ 숙코네. 님 강퇴요.
마음이 맞는 파티원들과의 모험? >
nn던전 빡숙 팟 모집합니다.or 빡숙팟 구해요. 숙코 사절
디렉터 이 사람 겜안분이구만.
로아 식으로 돌아가면 그럴 수도 있지만
원신처럼 개인이 레벨로 찍어 누르는게
가능하다면 뉴비 핥기 문화로 발전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물론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 해주는 유저가 많아야 가능한 거라서
마비노기가 그게 가능할까 싶네요😢
모닥불은 보통 마을이나 던전에서 노가리를 위해 까는거라 보스공략을 물어보진 않을듯
마비노기는 16년하고 접고 로아 선발대인데
마비노기는 아직 그게 있긴해 마을에서 모닥불 하나 키면 사람들 옹기종기 모여서 걍 잡담하고 노는.. 그런걸 의도하고 만든듯
마비접고 로아왔을때 길터없던게 제일 충격이었음 당연히 베른북부 9채널 이런곳에 옹기종기 모여있을줄;
그래사 마비노기가 아직도 잘나가는거임 대체재가 없으니까
근데 마비모바일이 그걸 할 수 있을까?
마비 베타부터 했는데 빡숙팟 이런 말 안했어요;
아니 지금 MMORPG 처음 나온 시대가 아니라고요.... 무슨놈의 얼어죽을 파티플의 낭만이고 모닥불이야
온라인에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하던 그 옛날 그 시절 얘길 지금 갖다 쳐 하고 계시네
와 인게임 영상 프레임 실화냐ㅋㅋㅋ
그러니까.... 저 세트를 돈주고 만들었다는거지?? 캠파를 25년 넘게 우려먹고 또 우려먹겠다고???
요번 던파 베누스 레기온 퀄리티보면 네오플 직원분들 속뒤집힐듯..
09:31
이상형 찾기의 ptsd가 몰려온다. 지랄맞겠네 으휴
팩트) 넥슨한테 빌린 돈만 천억이고 실제로 쓴 돈은 이거보다 더 많다...
재미만 있으면 상관없음 그 감성에만 맞음 될듯 근디 너모 오래걸렀고 걍 빨리 기존 마비노기 살콤 만져서 이식해서 나왔음 지금 메이플 모바일 처럼 할사람은 쭉 하고 있었을듯
15년전에 나왔어야할 게임이네. 그래픽도 구리고 퀄 상태가 처참 ㅋㅋㅋ
게임으로 보여줄거 뭣도 없으니까 제일 쫄리는 놈이 기어나와서 주저리주저리하는건 옆 N사 뭐택진씨랑 똑같네 아주 그냥
옜날에는 저게 맞긴 한데 ㅎㅎㅎ
이런말 하긴 좀 그렇긴 하지만...
쇼케이스 하시는 분 목소리가 너무 좀 그래서 걍 듣기 힘듬...
7년전에 출시를 했어야했다.. 지금은 너무늦었지않나...
지금 상위권 경쟁하기위해 나오는겜들보셈... 이환 귀룡조, 최소 원신급 퀄리티들인데...
리니지라이크가 되어버린듯
20년전에나 신기했지 지금은 다 있는 그저그런 양산형시스템
큰일이다
오픈 전부터 대호연을 위협하는 똥냄새가 나기 시작했어!!!
인게임도 안 보여주는거 보면 클로저스 생각나네
나온 당일 전까지 인게임 안 보여줬는데
이게 왜 마비노기임??
그냥 마비노기 스킨만 씌운 모바일게임 아님? ㅋㅋㅋ
마비노기 전투방식이 단 1도 안들어가 있는데
데브캣은 그놈의 인싸 감성 어필 좀 안 하면 안 되나
살면서 게임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쇼케이스인가?? 15년전에 이 쇼케이스 봤어도 흔해빠진 내용들밖에 없어서 재미없었을듯
때깔은 10억 쓴 인디 게임
ㅋㅋㅋㅋㅋ 나 참 동네창피해서
제발 개발비좀 숨겨라 중국에서 비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알비온을 보면...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은 분명 장점이긴함
솔직히 들어간 금액에 비해서... 엄이긴함
쇼케이스인데 왜케 게임 프레임이 뚝뚝 끊기냐 30프레임도 안나올거 같은데
1000억이 고스란히 들어간게 아니라 팀이 여러번 갈아엎어졌다고 하네요 그 모든 합산이 1000억정도 된다는걸로 알고있어요
다른 게임이라고 방향전환이 없을까요ㅋㅋ 이런 핑계를 유저들이 감안해줄 이유는 전혀 없죠...
@sanghyuncha127 요점은 1000억이 고스란히 흡수된게 아니란거죠 응호할 생각은 없지만 1000억의 가치는 아니란 겁니다
@ 글쎄요... 큰 프로젝트 진행하며 중간에 방향성 바뀌는건 빈번한 일인지라 그것 또한 개발과정으로 보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1콘코드 = 1/4 마비노기 모바일 이라는 말은 ㄴㄴㄴ
일단 출시라도 하자 이게 눈에 보임
때깔만 보면 호연보다 후지다
10억수준
이게 1000억이 타들어간 게임...?
애완종양
망겜을 폰으로 할 이유가?
천억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길래... ㅋㅋ
1000억을 썼는지 1조를 썼는지 나는 모르겠고 내 돈 들어간것도 아니라서 알빠노임 ㅋ 이런 알비온 온라인같은 가벼운 느낌의 모바일 mmo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미르 기다리고있었는데 이미르는 부담스럽고 무거운 느낌이라면 이건 나같은 사람한테는 딱인것같다 그리고 요즘게임처럼 이 상황에선 저 캐릭쓰고 저 상황에선 이 캐릭쓰고 이런거 개인적으로 너무 안좋아하는데 요건 그런느낌은 아니네 친목겜으로는 잘나온듯 ㅋㅋ
이딴게 게임?
응 페미 묻은 겜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