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떨어져 지내는 동생같은 집사님에게 찬양과 글 기도문을 보냈더니 이 찬양을 보내주었네요❤️ 수시로 흔들리는 옛사람의 마음 힘으로는 생명길을 갈수 없음을 철저히 경험했기에 ,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께서 방패 요새 산성이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예수님을 따라 생명길 복되길 옳은길을 갈수있는것을 감사하며 ,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넘치고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살아 오는 동안 내 내 고집대로 살 때 마다 아주 어린 시절 유치부 창문에 메달려 예수 선생님 보구 싶어요 언제 유치원 하는 날인가요? 하며 메달려서 주일 유치부 예배 ㄱㅣ다리던 그때도 지금껏 주님은 언제나 제 곁에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늘 언제나 찬양할 때 저는 성자로 오셨고 성령으로 각각 개인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몇년전부터 떨어져 지내는 동생같은 집사님에게 찬양과 글 기도문을 보냈더니 이 찬양을 보내주었네요❤️ 수시로 흔들리는 옛사람의 마음 힘으로는 생명길을 갈수 없음을 철저히 경험했기에 ,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께서 방패 요새 산성이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예수님을 따라 생명길 복되길 옳은길을 갈수있는것을 감사하며 ,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넘치고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살아 오는 동안 내 내 고집대로 살 때 마다 아주 어린 시절 유치부 창문에 메달려 예수 선생님 보구 싶어요
언제 유치원 하는 날인가요? 하며 메달려서 주일 유치부 예배 ㄱㅣ다리던 그때도 지금껏 주님은 언제나 제 곁에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늘 언제나 찬양할 때 저는 성자로 오셨고 성령으로 각각 개인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어제 퇴근후에는 피곤하여 잠이 쏫아져 아무것도 못 하고 이 찬송 반복 편집하고 출근하여 옷 갈아 입으며 업로드 후 이동 심대 위에서 의료 폐기물 봉토 접으며 듣고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지루하지 않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