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자문은 매번 놀랍도록 지혜롭습니다. 첫번째 질문자님, 휴학이나 자퇴가 답입니다. 학교 안다녀도 됩니다. 그아이는 지금 핛교가는게 지옥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정신적으로 괴롭히는데 사과하라고 하면 아마 앞으로 더 은따를 시킬것입니다. 여학생에게 그 나이는 친구가 전부입니다. 학교를 고집하시면 긍아이는 돌파구가 없어섬 안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학ㅈ교안다녀도 됩니다. 스님말씀대로 아이를 살리는게 중요하지 믜가 중요하겠습니까?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맛있는거 같이 먹고 하고 싶은거 하자 하고 여행도 가고 도서관가서 책도 읽고 자유롭게 지내다 스스로 극복할 힘을 가지도록 지켜보시는게 좋겠습니다.그 아이에게 지옥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나한사람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알아야합니다 주위사람에게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스님 말씀도 참고로 하시고 존경하시되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의 사랑을 믿고 배우고 의지하심은 바로 이세상에서의 구원입니다 나자신이 넓어집니다 소망이 생깁니다 부활입니다 반드시 답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50:50 이 질문자는 답정녀이시네요. 스님 답변해줘도 할거같은 생각이 안들고, 자기 원하는 답변만 바라는거 같습니다. 답을 받고도 바로 다음 질문 넘어가는 그 순간을 보니 답보다는 내 질문이 중요하다고 보는거 같습니다. 육체 노동을 하든, 하루 2시간 반 걷든, 혹은 500배를 하라고 우울증 처방을 해 줘도 다시 우울증 낫는 방법이 없냐고 두번이나 더 물어보네요. 시비를 가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거나, 직접 해봐야 해결의 단초를 얻는데 다시 안하고 머리만 굴리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긴 쉽지않아 보입니다만!! 도돌이표 질문 그만하고 하라는 것을 직접 행동 하셨길 바래봅니다.
제 친정 언니는 정신과에 가는 걸 미친 사람이 가는 곳이라고 애를 못 맡기게 해서 병원에 못 갔습니다. 19년이 지나 병이 깊어져 약을 먹고 절에 다니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법문 매일 들으며 하루 하루 살아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제 은인 이십니다 법륜 미륵 부처님.🙏🙏🙏
🙏선지식 법륜스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눈물날 정도로 공감 합니다 제가 형제들 중에 제가 심하다는 말이 부족하다 정도로 학대받고도 운동 좋아하고 활동족이고 쾌활하게 살아 습니다 그러나 제내면은 힘들어서 날마다 속으로 눈물 삼키면 살다가 남편 만나 결혼하고 임신했는데 아이도 태여나니 정신적으로 불안정 한대도 인정을 하지않고 치료도 거부 합니다 지금 저는날 잘살다가 갑자기 쓸어저서 7년동안 치료 중입니다
우울증 도파민 호르몬의 부족으로 신경전달 물질이고 뇌에서 도파민(행복 호르몬) 이 나오게 내 마음을 만듭니다. 햇빛을 마니 쬐고 등산 권유 몸을 움직이는 운동 마니하고 숙면하도록 하고 일부러라도 웃어서 나의 뇌에 도파민이 자꾸나오게 하고 종국엔 애정 결핍입니다. 자신을 마니 마니 사랑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저도 우울증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저도 이렇게 살고 있어요 여동생 죽었을때 다투고 오해한채 여동생이 죽었을때 믿기지도 않고 지금 2년 가까이 지나가는데도 아직도 마음 한쪽이 시큰해요 하지만 그래도 전 잘 살고 있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어요 그냥... 병원치료 잘 받으시고 아침에 눈뜨고 밥먹고 밤에 자고 그러면 되요... 잘사셨어요
스님 저는 현재 고관절쪽으로 병이 생겨서 앉지를 못하고 있어요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데 10분정도밖에 앉지못하다보니 전혀 생활이 안되다보니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다니는 한의원에서는 고칠수있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고쳐도 나는 왜 안될것만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까요?너무 괴롭습니다!
자살은 되게 이기적인 짓이죠. 자기 혼자 편할려고 죽으면 주변 가족. 친척. 친구. 동료들에게 상처를 주는 짓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주변사람이 자살할려는 사람이 죽길 바랬더라도 자살하면 그 사람들이 좋아하니 이것은 억울한거죠. 힘들면 힘든 인연들 딱 끊고 새출발하고 밥이나 먹고 산책하고 인터넷하는 즐거움만으로 살아도 행복할 껍니다. 이미 자살할 마음인데 뭘하든 뭘 시작하든 쉽죠. 제가 이런 자살할 마음이 있다면 봉사단체에 들어가서 밥이나 먹여주면 봉사활동만해도 행복하게 지내겠네요. 정~~자살할꺼면 나쁜놈들이나 같이 데리고 가시길.. ~~~
한국에선 부모가 자식들 다 망친고 부모들은 엿같은 사회에서 행복하지않고 사는 것조차 힘들다 부모 자신이 행복하지 않고 불행감과 불안감에 싸여있는데 어떠케 자식들을 잘 키울 수 있겠나 하루 빨리 범죄자 괴물 같은 윤석렬같은 댓통 사라지고 쬐금이라도 국민들을 위한 나라가 되어야한다
직장 생활이 힘든 사람은 막노동 같은 힘든 일을 해보면 극복 가능하다. 라고 하시는데, 현재 제가 막노동을 하는데, 막노동 중에서도 힘든 노동을 하고, 머리 쓰는것도 많이 써야 되는 막노동을 하는 사람이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럼 지금 하는 몸과 머리쓰는 막노동을 그만두고, 단순 몸만 많이 쓰는 노가다를 해야 합니까?
법륜스님의 자문은 매번 놀랍도록 지혜롭습니다. 첫번째 질문자님, 휴학이나 자퇴가 답입니다. 학교 안다녀도 됩니다. 그아이는 지금 핛교가는게 지옥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정신적으로 괴롭히는데 사과하라고 하면 아마 앞으로 더 은따를 시킬것입니다. 여학생에게 그 나이는 친구가 전부입니다. 학교를 고집하시면 긍아이는 돌파구가 없어섬 안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학ㅈ교안다녀도 됩니다. 스님말씀대로 아이를 살리는게 중요하지 믜가 중요하겠습니까?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맛있는거 같이 먹고 하고 싶은거 하자 하고 여행도 가고 도서관가서 책도 읽고 자유롭게 지내다 스스로 극복할 힘을 가지도록 지켜보시는게 좋겠습니다.그 아이에게 지옥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우울증 극복을 위한 맞춤형 법륜스님의 혜안이 놀랍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상황별로 묶어서 보여 주시는 것도 좋네요. 감사합니다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울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현실은 중생들은 저부터 다 안타까운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소중하신 스님 설법 도움 되가 고맙습니다 모두가 다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정토회계신모든분 늘수고많이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정토회
와!~~~ 구독자 또 1만 늘었네요
축하 축하합니다
저도 뿌듯하고 기쁨니다
더 많은 구독자가 늘수있도록 구전 광고도 열심히 하겠읍니다
스님 영상 최고입니다
인생공부도 최고입니다
법륜스님이 참된 부모입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성불하시 옵소서~🎉🎉🎉🎉🎉🎉🎉
불자님들께서 부처님께 정성스레 보내주신 정재물을 올리셔도 다.스님위주로쓰시지않으시고 의식주만 건강을위해 챙기시며 다.공공의 이익을위해서 변함없이 해주시어 다.좋은 내공점수가 쌓여 옥게천에 수명 3650만년의 도리쳔 천신으로 윤회할 내공점수가 쌓이게 해주셔서 다.~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우울증 을 겼어보았어요
정말 무서운 병임니다
암보다도 무서운병임니다
모든겉이 다실어요 곁에셔 아주잘하셔야암니다
보인도 나을려고 힘써야함니다 아니면 큰일 남니다 모든게 믈으니까요
낫음 생각은 빨리 밖거요 좋으로 우울 증 무서운 병임니다
모두들 젊을때의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극복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1세청년 스스로 이겨 낼려고 하는 마음이 안쓰러우면서도 잘 살려는 의지가 있어 보여서 앞으로 잘 이겨내고 멋진 청년으로 살아갈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정신과치료 받으면서 졸업했읍니다 지금은 좋아져서 사회생활합니다 치료 잘받으면 사회생활 잘할수있으니 자녀가 좋아하느 쌩과 상담시겨서 치료해야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맙고 많이 배웠습니다
법륜스님!! 배움의길이 열려서 오늘도 즐겁고 살아가는데 힘이생겨요 언제나 저희들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십시요 법륜스님!! 건강조심 하십시요 언제나 감사함을 느껴요 순간순간 법륜스님!! 생각하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모든질문자분행복하세요
😅😅😅😅😅😅😅😅😅😅😅😅😅😅😅😅😅😅😅😅😅😅😅😅😅😅😅😅😅😅😅😅😅😅😅😅😅😅😅😅😅😅😅1😅😅😅😅😅😅😅😅😅😅47😅😅😅😅😅😅😅😅7😅😅😅😅😅😅😅😅😅😅😅😅😅😅😅😅😅😅😅
😅😅ㅍㅍ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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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어쩌지 하고 들어왔다가 듣다보니 내 욕심때문에 우울했구나 깨닫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휴학이 죄는 아니에요 꼭 그만두게하세요 첫번째 질문자님
어른들이 이해못하는 부분이많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감정이 더 안좋아지고 무슨일생기기전에~ 그런 친구일수록 그곳을 일단 벗어나는것도 경험이고
공부나 특기를 더잘살릴수있는 우주의 뜻일수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아이가 최선을 다해 해결책을 찾고 있는데 공부니 순서니 고민 하고 욕심내는 모습을 보이는 부모님도 한몫 하고 계시다는걸 눈치 채지 못하시면 …. 곤란하죠
어떻게모든경우가다맞냐 맞는사람만들으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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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즉문즉설 로 앉아있는 보살님 들 이 참 부럽습니다, 우째해야 스님 을 뵙게 되겠습니까?.
나한사람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알아야합니다 주위사람에게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스님 말씀도 참고로 하시고 존경하시되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의 사랑을 믿고 배우고 의지하심은 바로 이세상에서의 구원입니다 나자신이 넓어집니다 소망이 생깁니다 부활입니다 반드시 답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해습니다 그마음도이해합니다. 지금스님말씀 듣고 많 좋아졌습니다. 스트를큰입니다 우리나가 이상이기를안했습니다🎉🎉🎉
우리. 법륜 스님이나 정토회 정토회 회원분들 구독해주시는 대중분들 없었으면 전 이런좋은 법문을 듣지 못했겠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싸랑해요🎉
좋은말씀 인생살이세심유익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즌겡합니다
항상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지혜로운 스님의 자문은 언제나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들곁에 계셔주세요.❤❤❤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처님! 부모님한테 받은 업을 내자식에게 되물리지 않겠습니다.❤
아버님 말씀 속에 딸아이가 상처받았을 부분이 너무 많아요..
딸이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을거에요.,
전학가고 친구들과 분리시켜주세요
공부를 안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살고싶다고 부모한테 애원하는거에요
50:50 이 질문자는 답정녀이시네요. 스님 답변해줘도 할거같은 생각이 안들고, 자기 원하는 답변만 바라는거 같습니다. 답을 받고도 바로 다음 질문 넘어가는 그 순간을 보니 답보다는 내 질문이 중요하다고 보는거 같습니다.
육체 노동을 하든, 하루 2시간 반 걷든, 혹은 500배를 하라고 우울증 처방을 해 줘도 다시 우울증 낫는 방법이 없냐고 두번이나 더 물어보네요.
시비를 가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거나, 직접 해봐야 해결의 단초를 얻는데 다시 안하고 머리만 굴리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긴 쉽지않아 보입니다만!! 도돌이표 질문 그만하고 하라는 것을 직접 행동 하셨길 바래봅니다.
스님 항상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모든 질문자님 용기내셔서 질문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늘 감동과감사합니다
저도 우울증 입니다
스님의 즉문즉설
로 마음위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너무나도감사드립니다
나의얘기를짚어주시는것같애서😊😊긍정에힘이
얼마나위대한것을을
알았습니다~~~
스님말씀이 백프로 동감합니다 그런 사단이 또같이 저희집에서 결국 하늘나라로 ~~~
스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힘든 야채일 하니 우울증조금 치료되네여
제 친정 언니는 정신과에 가는 걸 미친 사람이 가는 곳이라고 애를 못 맡기게 해서 병원에 못 갔습니다. 19년이 지나 병이 깊어져 약을 먹고 절에 다니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법문 매일 들으며 하루 하루 살아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제 은인 이십니다 법륜 미륵 부처님.🙏🙏🙏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선지식 법륜스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눈물날 정도로 공감 합니다 제가 형제들 중에 제가 심하다는 말이 부족하다 정도로 학대받고도 운동 좋아하고 활동족이고 쾌활하게 살아 습니다 그러나 제내면은 힘들어서 날마다 속으로 눈물 삼키면 살다가 남편 만나 결혼하고 임신했는데 아이도 태여나니 정신적으로 불안정 한대도 인정을 하지않고 치료도 거부 합니다 지금 저는날 잘살다가 갑자기 쓸어저서 7년동안 치료 중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46:50
성격을 고쳐야지
58:39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
자살유가족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이 절실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충동이 순간이고 그 순간만 넘기면 된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제 경우는 유튜브 중독인 거 같은데, 순간의 충동을 잘 넘겨볼게요.
진짜 정답입니다 스님 ~~~
힘내세요들~
법륜스님 좋은말씀고맙습니다늘건강하고행복하세요
저도 지금 우울증환자인데요.. 제가 아파보니 그래요..마음의 괴로움이 도무지 떨쳐지지않아요~ 불안 우울 초조.. 안절부절 못해요.. 너무 괴로워서 죽어야만 이 고통이 끝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꾸 자살충동이 드는거같아요.. 저도 현재진행형이라 어떻게든 이겨내고싶어요~
저는 탁구 많이 했어요.
꼭이겨낼수있어요 아무것도아니라
생각드는데두 떨치기가 쉽지않아요
응원할게요
홧팅🎉🎉🎉
저두 우울증 심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좋네요 같이 이겨내보아요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
저 도 우울증 속에 빠져 들어 고통 벗어나고 있읍니다 힘냅시다 ~~
✌️✌️✌️✌️✌️
@@김유안-x9u😅
너 하고싶은거 해!
지나는 말한마디인데. 왈칵
스님의 일반론이 존경 스럽네요 !
스님의 상담론대로 제가 주변에 그렇게 말슴을 따라하네요 ! 일단 제게 좋습니다 . ㄱㅅ
우울증 도파민 호르몬의 부족으로 신경전달 물질이고 뇌에서 도파민(행복 호르몬) 이 나오게 내 마음을 만듭니다. 햇빛을 마니 쬐고 등산 권유 몸을 움직이는 운동 마니하고 숙면하도록 하고 일부러라도 웃어서 나의 뇌에 도파민이 자꾸나오게 하고 종국엔 애정 결핍입니다. 자신을 마니 마니 사랑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저도 우울증입니다
스님 저도 군대잇을때부터 불면증 잇어서요 94년도에 10월에 의경제대햇는데요 2002년도에 신경과에서 우울증 불안장애 진단받앗어요 약은2006년부터 약을복용해요 가끔절에서 절하니 부처님 눈빚이 슬프보여서요 20분간 을엇어요 왜그런지 잘모르겟어요 술생각나고요. 관세음보살 넘힘드네요
힘을 내요! 언젠가 이렇게 어려운 적이 있었지 하며 담담히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명상을 조금씩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생각을 멈추게하고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재환-h6t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저도 이렇게 살고 있어요
여동생 죽었을때 다투고
오해한채 여동생이 죽었을때
믿기지도 않고
지금 2년 가까이 지나가는데도 아직도 마음 한쪽이 시큰해요
하지만 그래도 전 잘 살고 있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어요
그냥... 병원치료 잘 받으시고
아침에 눈뜨고 밥먹고 밤에 자고 그러면 되요... 잘사셨어요
고맙습니다 ~~
스님건강하십시요
우리모두정신건강마음건강~~
우울증 환자는 대강대강해야합니다. 놀기삼아 ......정말 명심하겠습니다 ❤
저 젊은 신혼이라는 여자분은 우울증도 있지만 불안장애도 심하고 편집증도 있어보이는데요. 치료 받아야하는데 왜 정신과에서는 괜찮다고 했을까요.
스님만수행하는게아니고사람들이 수행하며서 살아가야합니다
스님
저는 현재 고관절쪽으로 병이
생겨서 앉지를 못하고 있어요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데 10분정도밖에 앉지못하다보니 전혀 생활이 안되다보니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다니는 한의원에서는 고칠수있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고쳐도 나는 왜 안될것만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까요?너무 괴롭습니다!
아이를 지옥으로 밀어넣지 마세요 제발요 당해보지않으면 누구도모릅니다
스님.. 우울증이 있는사람이 나약한게 아니고, 마음도 생각도 대응도 여린것 아닐까요.
여린것이 나약한거지요..
나약과 여린 거 차이가?
🙏🙏🙏
전신신경과 약을 15년 먹고 있는대 치료는 안대요 잠잘대 꼭 약안니면 잠못자요 치료가 안대고 그대 그대복용 하고 평생 약을 먹은다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약을 안먹어면 부란하고 가슴 벌련글ㆍ고 심장 두근 두근 그려서 약을 아침 저녁 으로 챙겨 먹고 있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났은생은 빨리 버려요좋은생각으로 그러지반으면 큰일났니다
미운사람을피하면더미워집니다
우을증
영적인문제입니다
기도하고하나님께메달려보세요
절에가든지신앙에기도하고메달려보세요치료됩니다~^^😮
남 을도울때더 좋습니다
즉문즉설 질문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전학이 어려운가요?전학시켜주면되죠
시골 한적 한 곳으로 전학갑시다 까짓거 자식은 살려야죠 님 저는 어릴때 학교폭력 피해자 입니다 어제일 같이 그 일이 생각이 나요 너무너무 공포스럽고 힘들어요
@@사랑-q9g나 또한 피해자입니다.
생각보다 10대때 인생이 학폭에 의해 망쳐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 학폭이 개인도 개인이려니와 한가정도 망칩니다.
애들이사과했을때휴학을하던지
😢
울울증환자모임을갖고절을시키고일도시키면어떨까요
가벼운 우울증은 그게 가능합니다만
중증인 경우는 그게 안됩니다.
그럴 마음과 에너지가 없는게 우울증입니다.
모임이좋은데요 촌에살지만유
마지막 사람 심각하다...
태권도시키세요 치료도받고 산람들이많으대를같이하세요
자살은 되게 이기적인 짓이죠. 자기 혼자 편할려고 죽으면 주변 가족. 친척. 친구. 동료들에게 상처를 주는 짓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주변사람이 자살할려는 사람이 죽길 바랬더라도 자살하면 그 사람들이 좋아하니 이것은 억울한거죠.
힘들면 힘든 인연들 딱 끊고 새출발하고 밥이나 먹고 산책하고 인터넷하는 즐거움만으로 살아도 행복할 껍니다. 이미 자살할 마음인데 뭘하든 뭘 시작하든 쉽죠.
제가 이런 자살할 마음이 있다면 봉사단체에 들어가서 밥이나 먹여주면 봉사활동만해도 행복하게 지내겠네요.
정~~자살할꺼면 나쁜놈들이나 같이 데리고 가시길.. ~~~
병자에겐 해서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다리가 부러졌는데 전력질주를 왜 못하냐라는 이야기이고, 이왕 죽을거 다른 사람이랑 같이 죽어라? 다른 사람 생명이 우습나요.
정신병은 치료를 해야되지, 죽을거면 이렇게 죽어라 라고 하는건 본인 마인드가 인간이길 포기한것처럼 보이네요.
그 빌런이 누구보다 좋아할것이기 때문에 나도 섣불리 자살을 못하고 있음.
엄마가 진찌 무지하네
한국에선 부모가 자식들 다 망친고 부모들은 엿같은 사회에서 행복하지않고 사는 것조차 힘들다 부모 자신이 행복하지 않고 불행감과 불안감에 싸여있는데 어떠케 자식들을 잘 키울 수 있겠나 하루 빨리 범죄자 괴물 같은 윤석렬같은 댓통 사라지고 쬐금이라도 국민들을 위한 나라가 되어야한다
직장 생활이 힘든 사람은 막노동 같은 힘든 일을 해보면 극복 가능하다.
라고 하시는데,
현재 제가 막노동을 하는데, 막노동 중에서도 힘든 노동을 하고,
머리 쓰는것도 많이 써야 되는 막노동을 하는 사람이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럼 지금 하는 몸과 머리쓰는 막노동을 그만두고,
단순 몸만 많이 쓰는 노가다를 해야 합니까?
다 여자라는게 좀 역하네....정신질환자도 많고...본인들은 모르겠지..경계선지능이란걸
스님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