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리더십연구원 #410총선 #제22대 #총선과중도혁명 #국회의원회관 #최진원장 #패널 #홍영식대표 #김택환박사 #장의관교수 #박상병교수발표 대통령리더십연구원측(원장=최진 박사)은 보도자료에서 “한국정치의 미래를 판가름할 4.10 총선을 앞두고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중도층의 표심과 총선 향방’에 대해 특별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로 소리 없이 돌풍을 몰고 올 중도층의 향방이야말로 양극단 정치와 증오정치, 이념정치를 배제하여 국민대화합을 위한 중도정치로 가는 지름길일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한국사회 전반에 몰아치고 있는 7대 변화와 함께 중도층의 특징과 중도돌풍, 국민의힘-민주당-제3지대의 중도정치, 세계적인 중도정당-정치에 대해 발표-토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 한다”고 알렸다. 특별세미나 및 토론회는 3월 8일 오후 2시-4시까지이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 토론회의 주제는 “22대 총선과 중도 혁명”. 주제발표 및 토론자는 아래와 같다.
-주제발표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22대 총선과 중도혁명) -토론1 : 홍영식 한길리서치 대표 (여론조사로 보는 중도층의 향방) -토론2 : 김택환 미래학자/독일 본대학 언론학박사 (유럽의 중도정당&중도정치) -토론3 : 장의관 국민대 교수/미국 시카고 대학 정치학박사 (중도정치의 핵심 트랜드) -토론4 : 박상병 인하대 교수/정치평론가(양극단 정치&이념정치의 문제점-대안)
이날 토론회의 주요 참석자는 각계 전문가 50여명. 이래는 참석 예정자 명단이다. “김명기 미래희망재단(이사장 이영훈 순복음교회 당회장) 사무총장, 최봉실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이사장, 김철호 한국갈등조정협회 회장,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사장, 김일환 아시아복지방송 이사장, 조희석 국회시도의정뉴스 대표, 전성남 한국언론연대 회장, 이흥섭 흑자경영연구원 원장, 문용성 아이팩 전무, 나도진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추진위원, 김주아 문화예술인, 강상훈 포브스 선정 청년농업인 등 50여명.”
최진 박사의 '중도혁명 자료집' 요지
아래는 [최진 박사의 중도혁명 자료집] 80쪽의 요지이다.
▲최근 대한민국에 몰아치고 있는 빅뱅&뉴트랜드 7가지
-중도층이 총선&대선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강력한 중도시대’ -SNS로 무장한 대중들이 정치를 진두지휘하려는 ‘공포의 대중주도시대’ 대중들이 정치대신 민생에 올인해주기를 갈망하는 ‘민생제일주의 올인 시대’ 국민들이 무의식적으로 내 일, 내 돈, 내 행복(집)을 최우선시하는 ‘BMW시대’ 국민들은 정부가 퍼주기를 바라고, 여야는 퍼주기 경쟁을 하는 ‘뉴포퓰리즘시대’ 양극단 정치가 심해질수록 양극단 세력이 공멸하고 중도층이 뜨는 ‘양극단시대’ 정치공학적인 변수나 구도가 별 효과가 없어진 ‘변수와 구도의 몰락 시대’
▲중도의 개념
중도층은 ‘고도로 훈련된 무당층’임. 즉, 정치에 관심이 많은 적극적인 무당파. 인지적 무관심층(Apartisan), 중도는 중립이 아니라 ‘중심’(Center)
▲중도층의 구성원
2030대와 40대 여성, 자영업자,소상공인들(월평균 200-300만원 소득수준)이 중심. 넓은 의미의 중도층은 순수 중도층+무당파+보동층+알파(양당의 잠재적 이탈표)를 합하면 40%를 능가. 즉, 보수:진보:중도의 구도는 3:3:4의 구도임. 지난 2년 동안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힘 당과 민주당이 각각 30%대 중반대로 이번 총선에서 중도층의 영향력과 캐스팅보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짐.
▲중도층의 7가지 특징&속성
겉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 불가시성/단기간에 오르내리지 않는 점진성/정치적 이슈보다 민생이슈를 좋아하는 탈정치성/과격한 투쟁보다 원만한 타협을 좋아하는 온건 협상주의/꾹 참고 기다렸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하는 인내력/막판에 흩어지되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균형성/막판에 작은 차이로 승부를 판가름하는 박빙현상임. 흥미롭게도 양극단 정치가 치열할수록 막판에 중도층이 개입하여 박빙으로 승부가 나는 ‘박빙 현상’이 국내외적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남. 한국, 미국, 아르헨티나, 튀르키예, 대만 등 박빙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 이번 4월 총선 때는 과거 어느 때보다 전국에서 박빙 접전과 초박빙 승부로 판가름 나는 선거구가 많을 것으로 분석됨.
▲양극단 정치의 악순환
이념적인 양극단의 정치는 분노정치→팬덤정치→박빙정치→불복정치→보복정치의 악순환이 되풀이되어 매우 위험하고 후진적이어서 중도정치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됨. 이번 총선은 중도정치의 대전환점.
▲중도돌풍의 역사&4.10 총선 중도돌풍
대한민국의 중도층은 진보와 보수의 벽을 소리 없이 넘나들면서 한국 정치사에 큰 획을 그었음. 즉, 민주화 이후 중도돌풍은 1987년 6.10 항쟁→2016년 안철수의 녹색바람→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2019년 조국사태→2021년 4.7 재보선→2022년 대선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거치며 날로 거세지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중도돌풍은 과거 어느 때보다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보임.
▲중도층을 잡는 법(중도전략)
중도의 중요성 절감/가슴에 와 닿는 감성전략/탈정치-탈이념 정책 실행/민생제일주의 올인/철저한 BMW심리 부응. 강력한 중도시대! 중도가 세상을 바꾼다! 정치심리학자 최진의 돌직구! 👍👍👍 ♤ 시사/대통령학/리더십 인문학 ♤ 국내 최고의 대통령학 권위자가 철저하게 중립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대통령과 정치심리, 그리고 리더십 이야기! 최진 원장은 고려대에서 법학-정치학 석사-행정학 박사를 마치고, 30년 넘게 언론-청와대-교수를 거치며 7명의 대통령을 체험했다. 현재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과 세한대 교수-전 부총장, 명강사, 방송패널로 활동 중.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세상을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 : 신한은행 110~159~765547(최진) ■ 연락 : cj0208@hanmail.net #최진의대통령TV #리더십 #심리경영 #대통령학 #대통령리더십 #대통령리더십총론 #참모론 #방송패널 #방송평론가 #교수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사단법인 한국리더십개발원 #최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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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리더십연구원측(원장=최진 박사)은 보도자료에서
“한국정치의 미래를 판가름할 4.10 총선을 앞두고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중도층의 표심과 총선 향방’에 대해 특별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로 소리 없이 돌풍을 몰고 올 중도층의 향방이야말로
양극단 정치와 증오정치, 이념정치를 배제하여 국민대화합을 위한
중도정치로 가는 지름길일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한국사회 전반에 몰아치고 있는
7대 변화와 함께 중도층의 특징과 중도돌풍,
국민의힘-민주당-제3지대의 중도정치, 세계적인 중도정당-정치에
대해 발표-토론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 한다”고 알렸다.
특별세미나 및 토론회는 3월 8일 오후 2시-4시까지이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 토론회의 주제는
“22대 총선과 중도 혁명”. 주제발표 및 토론자는 아래와 같다.
-주제발표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22대 총선과 중도혁명)
-토론1 : 홍영식 한길리서치 대표 (여론조사로 보는 중도층의 향방)
-토론2 : 김택환 미래학자/독일 본대학 언론학박사 (유럽의 중도정당&중도정치)
-토론3 : 장의관 국민대 교수/미국 시카고 대학 정치학박사 (중도정치의 핵심 트랜드)
-토론4 : 박상병 인하대 교수/정치평론가(양극단 정치&이념정치의 문제점-대안)
이날 토론회의 주요 참석자는 각계 전문가 50여명. 이래는 참석 예정자 명단이다.
“김명기 미래희망재단(이사장 이영훈 순복음교회 당회장) 사무총장, 최봉실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이사장, 김철호 한국갈등조정협회 회장,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사장, 김일환 아시아복지방송 이사장, 조희석 국회시도의정뉴스 대표, 전성남 한국언론연대 회장, 이흥섭 흑자경영연구원 원장, 문용성 아이팩 전무, 나도진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추진위원, 김주아 문화예술인, 강상훈 포브스 선정 청년농업인 등 50여명.”
최진 박사의 '중도혁명 자료집' 요지
아래는 [최진 박사의 중도혁명 자료집] 80쪽의 요지이다.
▲최근 대한민국에 몰아치고 있는 빅뱅&뉴트랜드 7가지
-중도층이 총선&대선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강력한 중도시대’
-SNS로 무장한 대중들이 정치를 진두지휘하려는 ‘공포의 대중주도시대’
대중들이 정치대신 민생에 올인해주기를 갈망하는 ‘민생제일주의 올인 시대’
국민들이 무의식적으로 내 일, 내 돈, 내 행복(집)을 최우선시하는 ‘BMW시대’
국민들은 정부가 퍼주기를 바라고, 여야는 퍼주기 경쟁을 하는 ‘뉴포퓰리즘시대’
양극단 정치가 심해질수록 양극단 세력이 공멸하고 중도층이 뜨는 ‘양극단시대’
정치공학적인 변수나 구도가 별 효과가 없어진 ‘변수와 구도의 몰락 시대’
▲중도의 개념
중도층은 ‘고도로 훈련된 무당층’임. 즉, 정치에 관심이 많은 적극적인 무당파. 인지적 무관심층(Apartisan), 중도는 중립이 아니라 ‘중심’(Center)
▲중도층의 구성원
2030대와 40대 여성, 자영업자,소상공인들(월평균 200-300만원 소득수준)이 중심. 넓은 의미의 중도층은 순수 중도층+무당파+보동층+알파(양당의 잠재적 이탈표)를 합하면 40%를 능가. 즉, 보수:진보:중도의 구도는 3:3:4의 구도임. 지난 2년 동안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힘 당과 민주당이 각각 30%대 중반대로 이번 총선에서 중도층의 영향력과 캐스팅보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짐.
▲중도층의 7가지 특징&속성
겉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 불가시성/단기간에 오르내리지 않는 점진성/정치적 이슈보다 민생이슈를 좋아하는 탈정치성/과격한 투쟁보다 원만한 타협을 좋아하는 온건 협상주의/꾹 참고 기다렸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하는 인내력/막판에 흩어지되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균형성/막판에 작은 차이로 승부를 판가름하는 박빙현상임. 흥미롭게도 양극단 정치가 치열할수록 막판에 중도층이 개입하여 박빙으로 승부가 나는 ‘박빙 현상’이 국내외적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남. 한국, 미국, 아르헨티나, 튀르키예, 대만 등 박빙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 이번 4월 총선 때는 과거 어느 때보다 전국에서 박빙 접전과 초박빙 승부로 판가름 나는 선거구가 많을 것으로 분석됨.
▲양극단 정치의 악순환
이념적인 양극단의 정치는 분노정치→팬덤정치→박빙정치→불복정치→보복정치의 악순환이 되풀이되어 매우 위험하고 후진적이어서 중도정치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됨. 이번 총선은 중도정치의 대전환점.
▲중도돌풍의 역사&4.10 총선 중도돌풍
대한민국의 중도층은 진보와 보수의 벽을 소리 없이 넘나들면서 한국 정치사에 큰 획을 그었음. 즉, 민주화 이후 중도돌풍은 1987년 6.10 항쟁→2016년 안철수의 녹색바람→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2019년 조국사태→2021년 4.7 재보선→2022년 대선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거치며 날로 거세지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중도돌풍은 과거 어느 때보다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보임.
▲중도층을 잡는 법(중도전략)
중도의 중요성 절감/가슴에 와 닿는 감성전략/탈정치-탈이념 정책 실행/민생제일주의 올인/철저한 BMW심리 부응.
강력한 중도시대! 중도가 세상을 바꾼다! 정치심리학자 최진의 돌직구! 👍👍👍
♤ 시사/대통령학/리더십 인문학 ♤
국내 최고의 대통령학 권위자가 철저하게 중립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대통령과 정치심리, 그리고 리더십 이야기!
최진 원장은 고려대에서 법학-정치학 석사-행정학 박사를 마치고,
30년 넘게 언론-청와대-교수를 거치며 7명의 대통령을 체험했다.
현재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과 세한대 교수-전 부총장, 명강사, 방송패널로 활동 중.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세상을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 : 신한은행 110~159~765547(최진)
■ 연락 : cj02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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