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철근콘크리트로 집을 짓기 어려운 구조임 콘크리트는 생산 후 레미콘으로 수송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사용하지 못한 레미콘은 버려야함. 한국은 콘크리트 생산지와 건물을 건설할 곳을 한두시간 내로 주파할 수 있지만 미국은 땅덩이가 워낙 크다보니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이 거주하는 교외지역까지 모두 콘크리트를 운반하기 쉽지 않음. 그래서 목조건물이 많은 것이라 알고 있음.
맨날 박살나면서도 콘크리트건물 안짓고 나무로 집짓는거보면 그게 더 대단함. 댓글들이 히나같이 가성비나 비용얘기하는데 그걸 몰라서 썼을까요... 가족들의 목숨이랑 가성비랑 이게 같은 저울에 달 레벨인가요? 우리나라도 태풍이 지나거면 항상 제주도가 길목이 되는것처럼 재들도 토네이도가 항상 지나가는 지역이 있는데 맨날 저러니 댓 남긴겁니다. 타협할게 따러있지 가족 못숨과 타협을 하는게 웃겨서 그렇습니다. 가족에 대한 애착은 우리나라랑 비교할바가 아닌데 정작 저런데서 이해못할짓을 하니까요
85년 미 동남부에서 처음 토네이도 오는거 보는데 소름이 쫙~~~. 욕조에 엎드려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고 가까이 오지 않기를 기도했네요. 다행히 옆마을로 지나갔지만 많은 집들이 사라졌고 부상자도 꽤 생겼었지요. 매해 토네이도시즌에는 응급가방을 만들어 언제든지 들고 대피할수있게해야했네요.
저희 동네도 토네이도 직격탄 맞았었어요. 5년전 쯤인데 굉장히 날카로운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문을 열었는데 쓰레기통, 나무 판자등등이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넘 놀라서 비명지르면서 문을 닫고 패닉 상태 였는데 남편이 왜 난리냐면서 문을 열더라구요. 지나가는건 약 30초 하지만 그러고 나니 동네가 초토화 됐었습니다. 그후로 한동안 바람 소리가 나면 그때 기억이 떠올라 넘 무서워서 잠도 못잤습니다.
미국은 집을 나무로 짓다보니 흰개미나 저런 토네이도에 취약함. 근데, 땅덩어리가 크다보니 집을 날려버릴 정도의 토네이도가 심한곳은 극히 일부임. 그리고 집 파손 보험을 들기 때문에 집이 날아가도 그렇게까지 큰 부담은 없다고함. 단, 토네이도가 심한 지역은 보험 가입 불가라는 함정이...
그거 때문에 놀라는게 아니라 지들 나라보다 훨씬훨씬 작아서 놀래요 님아 그리고 국토가 작으면 인프라는 잘깔릴수 밖에 없음 근데 한국은 카톡하나 먹통되니 국가 기반 멈춘게 결코 인프라 좋다고 할수도 없고요 그리고 태풍이나 홍수같은 재해 사망자는 인구대비로 결코 적은거 아님 착각하지마셈 수도 한복판인 서울 침수된게 고작 몆년전임
바람이 여전히 작거나 크지 않다면 무엇이든, 특히 모래나 자갈과 함께 던져 버리십시오. 놔두면 바람이 더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밭에서 나온 것이라면 지나가는 사람이 적어서 규모가 큰 것은 당연하지만,아 맞아요, 모래나 자갈을 땅에 던지는 것 외에도 앞뒤로 치는 것도 가능해요, 작아서 사람을 날려버리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미국에 콘크리트 집을 안짓는건 경제비용적으로 효능이 없어서에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요. 모든집 콘크리트로 지으면 그 건설 폐자재는 어쩔라고? 시멘트나 철근은 자연친화적이지도 않거니와 만드는게 에너지 소비가 어마어마한 자재들이에요 라고 구글에서 말하는데 요즘은 목재랑 콘크리트랑 같이 섞어서 짓기도 한다네요
산과 자연이 나를 지켜주던 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소중하게 생각해야겠구만..
정보:자연해재도 자연으로 만들어진것이다
정보:일본이 한국의 방파제 역할을 함
@@wangmubird 고마운 일본 ㅋㅋ
@wangmubird 정보: 한국은 일본의 미세먼지 필터이다
@@my-life485 ㅋㅋ해일 지진보단 미세먼지 좀 먹는게 나은듯
꼭 미국이 아니라도 저 소리나면 튀어야지
이게 맞지 ㅋㄱ
ㄹㅇㅋㅋ
이소리 기억나는건 후쿠시마 쓰나미몰려오는거 생각남..그 검은 물이 꿀렁꿀렁넘어서 영화처럼 마을 휩쓸던거..ㄷㄷ
어디로 튀면 되는지는 아냐?
@@최지훈-w7l 알면 살긴하냐? 이좁은 땅덩어리에서
방장사기맵인데 제작자가 마지막 양심으로 끼워넣은 패널티...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 캘리포니아 지진, 옐로스톤
사실 시멘으로 지으면 무력화 시킬수 있음ㅋㅋㅋㅋㅋ
옐로스톤은 패악질 부려도 심하게 부리면 영구밴시킬려고 해놓은 거임@@이미키-b6i
한국도 밖에서 놀다가 한 1미터 짜리 애기 토네이도 봤는데 개미가 날아다님 ㅋㅋ
ㅋㅋㅋ 공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네 zㅋㅋㅋ
ㅋㅋ😊
최대피해자 : 낙엽
그런 소중한산을 온통 깎아버리고 있으니 너무 속상하고 화나고...어찌될라고...
원전없애고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 쓰자더니 산에 나무들을 깎아서 태양광 설치하는짓을 하는게 이 나라임 국민들 수준이 너무 낮음
@@vs-dr4vp굳이 따지면 친환경도 아님.. 패널도 만들어야하고 설치할곳 없어서 산에 나무 다 밀고..
문재앙의 만행이죠
니가 그 나무들을 쓰니까 깍겠지?
평소는 도시에 살며 느끼지 못하지만 낮에 비행기타고 우리나라 훓어 지나가면 ㅠㅠ 아름답다가 아니라 분노와 슬픔이 몰려옴. 민둥성이. 특히 신중턱 골프장. 이제는 골프장은 더이상 짓지 못하도록 법으로 박아야함.
우리나라 땅이 지하자원은 개뿔 없지만
자연재해에는 상대적으로 유리함
근데 없는게 아니라 많은데 수가 적다는
태풍오긴 하지만 그거에비하면 ㅈㄴ 간지러운 수준임
진짜 종류별로 조금씩있음ㅋㅋㅋ 없는건 아님ㅋㅋ 희토류도 은근 있고….
지하자원의 70%는 북한에있다는게 문제지
남쪽에 있는거라곤 철광석 석탄 옥 석유조금인데
문제는 파는비용이 더비쌈
@@puckyoun북한 지하 자원 채굴 비용이 매장 되어 있는 자원 가치보다 높아서 아마 못할거임.저걸로 이익 벌 수 있으면 중국이랑 러시아가 이미 채굴 했겠지
빨강 사기맵이라 오히려 토네이도가 생기기 쉬운 구조 ㅋㅋ
ㅇㅈ ㅋㅋ 정확히는 파랑 사기맵이지만 ㅋㅋ
@@FUCKJSJ그색이 정치색 이었냐고 아 ㅋㅋㅋㅋㅋ
@@FUCKJSJㅋㅋㅋㅋㅋㅋ더불어 공산당.ㄷㄷ
@@head3384 ㄴㄴ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에 빨강이 방장임 하도 방장이 사기맵으로 괴롭혀서 방 대기실에 방장사기맵 나가세요 이런경우가 많아져서 파랑으로 사기버전으로 만들어진게 많아서 그럼ㅋㅋ
@@lllIIIllIIllIll 와 ㅋㅋㅋ 집요하다 걔네들 근성 😂😂😂😂😂😂😂
몇십년간 일궈논..모든 것들을 한순간에..박살내버리는..저 일을 겪는 사람들은 인생이 얼마나 허무할까..
듣고 몇초만에 들이닥치는거면 그냥 저승사자가 내이름 세번부르는거 미국버전이라 생각하면되는거 아닌가...
내 이름을 영어로 불러줌
발음 안 좋은 저승사자 만나면 ㅈ됨
몇초 아니에요 그냥 렉카 채널이 개소리 하는겁니다.
좁은땅에살아도 토네이도없는걸 감사하게생각하게되는영상
오 단군왕검이시여
좁지 않아요 잘못된 상식임 면적이 200개국 중 딱 100위임 중간인거
살기에 좁은 땅도 아닌데 ㅋㅋ;
미국의 연간 토네이도 피해 금액은 7조원에 육박하며, 지구온난화로 계속해서 연간 최고 기록을 갱신중이다.
그게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근거는 증거는? 아무데나 온난화 붙이면 끝?
@@기파랑-y1xㅉ
@@기파랑-y1x니가 직접 좀 찾아봐라
@@기파랑-y1x 숨을 1년정도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파랑-y1x 이게 지구온난화 때문이 아니라는 근거는 증거는?
아무데나 반박 붙이면 끝?
미국의 패널티:옐로스톤,토네이도ㅋㅋㅋㅋ
미국은 철근콘크리트로 집을 짓기 어려운 구조임 콘크리트는 생산 후 레미콘으로 수송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사용하지 못한 레미콘은 버려야함. 한국은 콘크리트 생산지와 건물을 건설할 곳을 한두시간 내로 주파할 수 있지만 미국은 땅덩이가 워낙 크다보니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이 거주하는 교외지역까지 모두 콘크리트를 운반하기 쉽지 않음. 그래서 목조건물이 많은 것이라 알고 있음.
이게 맞지. 철콘으로 짓고싶어도 아예 불가능한 지역이 많다고함.
지을 수는 있는데 흔히 우리가 아는 미국 2층집을 지으려면 목조보다 돈이 2~3배 더 들고 그만큼 주택보험료와 세금도 비싸져서 안 짓는거라고 함. 결국 돈 때문임. 그런 지역도 집은 목조라도 관공서 건물은 다 철콘이잖슴.
단군할아버지가 터를 잘잡으셨네
저런자연재해보다 인간이 더안조아 위로는 짜장 아래는 왜구
ㄴㄴ...
위로는 북한, 러시아,중국 옆으로는 일본ㅋ
그건 아닌 듯
나라 반으로 쪼개져서 위쪽에 세계최대 테러국가 생긴게 터를 잘잡은거임? 평지였으면 진작에 북진통일 했는데 산지형 때문에 그것도 안되는데? 그리고 한국도 수해 태풍 피해 인구대비로 어마어마하게 일어나는 나라임
그런데 우린 싸이렌이 울리면 포탄이 날라옵니다 그런데 우리는 벙커가 없습니다 지나가는 1인
지하실 전철역 지하주차장등의 지하시설등이
벙커의 사용목적의로 있는겁니다
@@백야인아무리 지하주차장,지하철역 이어도 핵미사일이면 어쩔수없어요~ 아무리 살았다해도 어떻게 나갈건데요~
@@Johnsteve85놀랍게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 두방 맞고도 멀쩡히 살아온 선례가 있어요
은행업 하는 사람이었는데 운좋게 금고나 지하실등 거기로 들어 갔다 생존 했습니다
@@Johnsteve85애초에 핵맞고 멀쩡한벙커찾기도 힘들텐데 ㅋㅋ 낙진때문에라도 핵맞으면 걍 망했다봐야할듯
@@곽정규-y7k 그때 핵폭탄과 지금의 핵폭탄은 위력차이가 극심함.
한국에서도 학교 운동장에서 애기토네이도 만들어진거 본적있는데 금방 사라졌음
몬가귀욤..😂
애기 토네이도이면 피해수가 매우 적겠지?
벌레에겐 최악 ㅋㅋ
처음 봤을 땐 얼마나 신기했는지.
얘기하면 안 믿는 애들도 있었다.
운동장에서 어릴때 애기 토네이도 많이 봤음. ㅋ
유일하게 미국을 괴롭히는 골칫덩이..
중동애들 땜에 미국이 얼마나 피곤한디 뭔 유일한
@@tetrisczar469본토를 괴롭힌단 얘긴듯
옐로스톤은?
그럼 진주만과 911테러는?
@@atomic-orbital 그건 괴롭히는게 아니야 죽이는거지 ㅋㅋ
아니 지금 미국인데 이 영상 틀자마자 밖에서 차들 크락션 합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집이라 다 날라가는거임. 한국처럼 시멘트나 벽돌이면 집은 안날라감.. 유리는 깨지겠지만..
ㄴㄴ 어짜피 다 박살나서 보수 쉬우라고 일부러 나무집 짓는거임. 시멘트나 벽돌같은건 다른 돌 날라와서 금가거나 깨지면 보수금액 장난아님
@@stockbear새로 다시지어야하잖아.. . 보수가 낫지
@@커피주전자-k4r긍까 새로 짓는게 보수하는 것보다 싸니까 나무로 지었겠지
보수같은 경우엔 손상률이 일정수치만 넘어가도 새로 짓는것 보다 비싸지는 경우가 많아지니까
아예 부숴질꺼면 깔끔하게 부숴져서 짓기 편하도록 만들기 위해 나무로 짓는거 아닐까용?
@@커피주전자-k4r애초에 나무로 다시 짓는게 훨쌈
@@커피주전자-k4r심지어 시멘트나 벽돌도 저정도 태풍이면 그냥 금가거나 날아가버림 나무뽑히고 자동차도 날아갈 정도인데ㅋㅋ 그러면 목조보다 치우기 더 힘듬
콘크리트를 쓰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이유가 제일 크것지. 모든 주택을 콘크리로 짓는거보다. 그냥 나무로 짓고 보험에 들어서 토네이도 파손된 집들만 보상하는게 더 효율적일지도.
단군할아버지는 미래를 보지못해 지하자원은 생각 못했겠지만 적어도 안전만큼은 최고수준으로 생각해주신듯
동 일본
서 중국
북 북한, 러시아
??
단군할배는 좋은땅 주어는대 후손이 못직힌거지 만주 그옆 산둥 지방이 단군할배 땅인대
@@드레이크-x4o 자연환경이나 재해요 사람 관련된거 말고
미국의 가장 큰 적은 토네이도 .. 거의
랜덤하게 아무데나 생겨서 갑작스럽게 덮치니 ..그에비해 한국은 태풍예보가 미리되니
그마나 다행이고
현대에서 가능하지만 조선시대때 대비은..
토네이도도 태풍과 마찬가지로 예측 됩니다... 구름 없이 토네이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tymoon3312 예보 안 됨... 예상만 할뿐이지. 다큐보면 발생 10분 전인가 고주파로 측정해서 아는게 다임. 생길 수도 있고 안 생길 수도 있는데 그걸 예보라고는 안 함. 미국의 목표가 발생 1시간 전에 아는건데 아직도 달성은 요원함.
진짜 저나라 천재지변은 영상으로보면 경이로울정도임 이게 진짜 현실이라고?
우리나라에는 산지가 많아 지평선도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어 많이 아쉬웠는데 다 장단점이 있군요.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는데 금방사라지죠. 어릴때 1층정도 높이의 소형 토네이도가 앞집마당에 생겼었는데 화악 하고 생기더니 사라지더라구요 단지 마당에 비닐있던걸 하늘로 띄어 올렸는데 진짜 높이 올라가서 마치 용처럼 하늘에 한참 떠있었습니다.
@@schneeig 님이 말하는건 더스트데빌입니다.
산이 있어서 보호해주는것보다.. 경도 위도상 대류현상이 급격하게 일어나 토네이도 생길 수 밖에 없는 위치라 그런걸루 아는데요.. 우리나라는 축복받은 위치..
그거 아심?
미국인들은 웬만하면 집 아래에 전부 벙커가 있음 거기에 침대랑 음식이랑 티비랑 무기랑 컴퓨터 다있음
참고로 국가에서 해주는것도 있고 대부분은 시민들이 직접 만들거나 산다고함
그게 나였음ㅋ
대부분x
극소수o
방송에서 소개되서 대부분인줄 아노 ㅋㅋ
대부분이 벙커없음
이건 진짜 처음 듣는 신박한 소리네😂
미국사는데 지하실만 있지 벙커는 없어요.
극소수만 벙커 있고
일부는 지하실 자체도 없음
@@VC-do5tf되서X 돼서 혹은 되어서O
2001년도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에 갔을 때 텐트에서 낮잠자다가 텐트째 (소형)토네이도에 빨려 들어간적 있음. 낮잠 자느라 몰랐는데 갑자기 땅바닥에 내동게져서 나와보니 밖에 있던 일행들이 2m정도 끌어올려 졌다 떨어진거라 함. 그 후 미국애들이 날 도로시라고 부름😂
도로시라니 ㅋㅋ
역윽시 단군 할아버지 최고!
쓰시는 김에 자원도 좀 주셨으면~
거꾸로 보면 산이 적고 평지가 많기때문에 농사하기 최적의 장소지요
트위스터스 보고와서 토네이도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됌
ㅈ밥 아님 내가 ㅈ밥임 아님 걍 벌레 그 이하임
미국 트위스터보면 진짜 영화가 실사판이고 실사가 영화인듯 ㅋㅋ
맨날 박살나면서도 콘크리트건물 안짓고 나무로 집짓는거보면 그게 더 대단함.
댓글들이 히나같이 가성비나 비용얘기하는데 그걸 몰라서 썼을까요... 가족들의 목숨이랑 가성비랑 이게 같은 저울에 달 레벨인가요? 우리나라도 태풍이 지나거면 항상 제주도가 길목이 되는것처럼 재들도 토네이도가 항상 지나가는 지역이 있는데 맨날 저러니 댓 남긴겁니다. 타협할게 따러있지 가족 못숨과 타협을 하는게 웃겨서 그렇습니다. 가족에 대한 애착은 우리나라랑 비교할바가 아닌데 정작 저런데서 이해못할짓을 하니까요
콘크리트로 지어도 똑같이 개박살날 정도라
싸게싸게 지은거일수도?
당연한거아니냐? 넌 집날라가도 계속 몇억박으면서 지을수있음?
@@최용수-s7k 뭐라냐ㅋㅋ 한국도 매미왔을때 철구조물부터 다 박살났는데 토네이도는 태풍보다 훨씬 쌘데 ㅋㅋㅋ 미국 30년건축 전문가도 콘크리트 벽돌 집도 저런 토네이도면 감당못한다고하는데 아는척 ㅈ대노
@@최용수-s7k근데 그거 데미지가 누적되면 당장은 멀쩡해보이는데 어디서 갑자기 무너지거나 붕괴될 수 있어서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콘크리트 건설비도 건설비고 철거하기도 목조보다 힘들텐데 가정집 수준의 소득을 가진 개인이 유지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최용수-s7k 그니까 멍청아 다 안부셔져도 일부 수리비용이 다 날라간 목재가 훨씬 싸다고요 경제적으로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을해봐라 미국애들이 왜 목조만 짓겠냐? 니말대로 철근 콘크리트가 무적이고 경제적이면 당연히 그렇게하겠지... 하.. 생각좀 제발
앞으로 집을 땅 밑으로 지어라!! 매번 토네이도 발생해서 집이 무너지는 것보다 땅밑으로 짓는게 낫겠다 😊
이게 맞지. 지상엔 입구 표시나 해놓고 ㅋㅋㅋ
홍수는.?
우리나라의 용오름이 토네이도에요.
우리나라는 주로 바다에서 생깁니다
우리나라는 평지랄께 바다밖에 없으니..
85년 미 동남부에서 처음 토네이도 오는거 보는데 소름이 쫙~~~.
욕조에 엎드려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고 가까이 오지 않기를 기도했네요.
다행히 옆마을로 지나갔지만 많은 집들이 사라졌고 부상자도 꽤 생겼었지요.
매해 토네이도시즌에는 응급가방을 만들어 언제든지 들고 대피할수있게해야했네요.
공습경보도 저거랑 소리가 비슷하지..
↖무서운 소리는 신.음소리로 대체하자.
70만 구독 룩북 유튭이 촬영감독한테
개처럼 따이는 영상이다.. (7HOF함)
@풀버젼야뎡저장소-s1m 왜 여기에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무로 짓는 이유는 가성비 문제가 아니라 지진도 많이 일어나서 그렇습니다.
맞아요 저의누나가 지금 미국에있는데 예전에
사이렌이 울려서 핸드폰을 봤더니 재난문자가
와서 봤는데 해석해보니 아주강한 바람이 몰려와 창문을 닫고 튼튼한곳에 숨어있어라는 해석이 나왔었어요
우리 나라는 자연재해에서 안전한 편이죠, 그래서 주변 국가에서 우리나라를 침략한 이유도 있을것입니다.
그것보단 그냥 ㅈ밥새기들이라 그런듯?😂
미국토네이도피해가 큰이유는 집이 대부분 목제 기반이라 그런겁니다. 영상 다사라진 집도 전부다 목제집임.
토네이도로 집다 날려먹어도 또 목조로 짓는 미국인들..
사이렌소리들리고 몇초 후에 토네이도 발생하는데 지하벙크시설까지 대피할 시간도
없네ㅠ😮 각자 자기집에 지하실설치해야겠다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지역에 살면..나는 집을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서 살것..
미국은 목조 주택이 대부분이라 잘 박살남, 토네이도가 다 부수고 지나간 뒤에 또 목조 주택 지어놓음.
우리나라도 아주 간혹 생김 충청도 쪽에 아니면 바다에서 용오름 형태로 간혹 생기거나
미국도 민방위가 있나했는데 와 진짜 현실적 알람이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그래도 미국만큼 넓고 석유가 펑펑 솥아졌음해
@@김상현-o6v
석유 펑펑쏟아지면 뭐하누?
어차피 미국은 복지국가가 아니래서
중동산유국이나 노르웨이처럼 석유 복지혜택
전혀없음
@@ragnaheil 그게 미국 전체 gdp에 인당 gdp까지 올리는 효과 나오는데 뭐 혜택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율 세계꼴찌 자살율 세계1위 국적포기자 세계1위 퍽이나 하느님이 보우함?ㅋㅋ
미국에서 부는 토네이도 살벌하네요...😨
죽음의 사이렌이네... 미국 가면 저 소리 났을때 겁나 빠르게 튀어야 겠다.
와 ㄷㄷ;;; 개무섭네..
집 값 리셋 개무서워..
미국 : 토네이도
일본 : 지진
한국 : 오물풍선
저희 동네도 토네이도 직격탄 맞았었어요. 5년전 쯤인데 굉장히 날카로운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문을 열었는데 쓰레기통, 나무 판자등등이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넘 놀라서 비명지르면서 문을 닫고 패닉 상태 였는데 남편이 왜 난리냐면서 문을 열더라구요. 지나가는건 약 30초 하지만 그러고 나니 동네가 초토화 됐었습니다. 그후로 한동안 바람 소리가 나면 그때 기억이 떠올라 넘 무서워서 잠도 못잤습니다.
피해 잦은 지역은 집을 철큰 콘크리트로 지으면 저것마저도 아무 피해 없어질것 같아보이는데, 목조 대비 금액 차이가 그렇게 큰가?
지금으로부터 28년전 학교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작은 토네이도를 본적이 있다. 순간 애들이랑 멍때리며 지켜봤는데 대략 1분쯤 유지되다가 사라짐. 지금같으면 폰카로 찍었을텐데 증거를 남길수없어 아쉬운 경험.
@@vocal77 앞으로 더스트데빌 혹은 회오리바람 이라고 해주세요. 토네이도는 깔대기구름이 먼저 생기고, 그 끝이 땅에 닿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토네이도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일단 토네이도는 아니여도 저런 소리나면 니게룽다요를 쳐야할거 같은데
???: 현 방송은 실제 상황입니다. 전국에 계신 예비군 분들은 신속히 집결지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반복합니다 현 방송은...
니게룽다요가 뭔말이냐 ㅋㅋㅋ
평지가 없어서 토네이도가 없을지라도 오히려 산이 많아서 산사태가 발생하는거 보면 각 지리마다 재난종류가 다른거지 반드시 안전한 장소는 없는것 같네요...
사실 저런 부분에서 제일 안전한 게 대구임
말 그대로 도시가 산에 둘러싸인 구조라서 뭐가 출입할 각을 안 만들어줌
대신 5월부터 낮기온 30도를 찍어주긴 함
미국은 집을 나무로 짓다보니 흰개미나 저런 토네이도에 취약함. 근데, 땅덩어리가 크다보니 집을 날려버릴 정도의 토네이도가 심한곳은 극히 일부임. 그리고 집 파손 보험을 들기 때문에 집이 날아가도 그렇게까지 큰 부담은 없다고함. 단, 토네이도가 심한 지역은 보험 가입 불가라는 함정이...
역시 미국이야 다 해먹네 군사도 자연재해도 ㅋㅋ
얼마전에 영화 트위스터스 봤는데 울면서 봤어요ㅜㅜ 너무 무서워요 😢
집이 날라가면... 벙커아니곤 답이 없네...
우리나라도 정말 드물게 발생하는데 만약에 보셨다면 그것은 토네이도가 어니라 더스트 데빌일 확률이 높습니다. 땅이 빠르게 가열되면서 상승기류를 만들어내 발생하는데 저도 딱 한번 봤네요. 위력은 별로 세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파트의 외부 화단에서 작은 소용돌이가 치는 건 왜 그런건가요? 바닥의 낙엽이 함께 움직이는 것을 각각 다른 해에 여러번 봤어요
주로 내륙보단 바다에서 생성이 많이 되는데, 모습이 이무기가 용이 되서 승천한다고 해서 용오름이라 부르죠. 주로 바다에서 발생하지만, 육지에서도 발생하더라고요.
한국도 바다에는 가끔 있어요. 용오름 이라고 하쥬.
제 입쪽에도 있어요 트름이라고하죠.
@@qwe-dq6sn 그건 그냥 서로 반대 방향의 바람이 만나서 생기거나 바람이 어딘가에 막혀서 회전하는거에요. 보통 구석진데 많이 생성됩니다.
저긴 봐도 나무집인 경우가 많은 반면에..
국내는 아파트처럼 나무 집이 적은 것도 한몫 하죠.
미국인이 우리나라와서 놀래는게
국토면적의 70프로가 산으로잇고
인프라도 잘되잇는데 재해가 다른
국가들보다 적은거에 놀란다고~~
그거 때문에 놀라는게 아니라 지들 나라보다 훨씬훨씬 작아서 놀래요 님아 그리고 국토가 작으면 인프라는 잘깔릴수 밖에 없음 근데 한국은 카톡하나 먹통되니 국가 기반 멈춘게 결코 인프라 좋다고 할수도 없고요 그리고 태풍이나 홍수같은 재해 사망자는 인구대비로 결코 적은거 아님 착각하지마셈 수도 한복판인 서울 침수된게 고작 몆년전임
토네이도가 매번 쓸어가는데도 끝까지 콘크리트로 된 집은 짓지않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바다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서 용오름을 볼수 있고 그게 육지에 종종 상륙해서 해안가 건물이 손상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근데왜 집을 철근과시멘트로 지으면 토네이도를 견딜수도 있을텐데 왜 나무로 집을짓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워낙 자주 박살나서?
견디기는 하지만 멀쩡하진 못해서, 그냥 가볍게 짓는 건 아닐까요?
그런데, 집에서 보관하는 모든 재산들은
벙커를 따로 마련해서 보관해야 하듯..
토네이도를 피한다고 해도, 그때마다 부서진 가구와 용품을 다 살순 없으니..
@@user-up8du8xo2b 그 어떤것보다 인명피해가 적어야함
널린게 목재라서 목재가 더 싸고 미국은 주택 대부분 오래된집들이고 빌딩 아닌 이상 새로 잘 안 짓는편입니다
그리고 철근콘크리트도 구조물만 안전하지 개구부로 토네이도 다 들어와서 난장판 되는건 마찬가지죠
돈
우리집앞 토네이도 가끔 생깁니다
평탄한 동네에 5층짜리 새마을금고가 있어서
바람제법 부는날은 빌딩풍이 생겨서 낙엽이 하늘로 올라감 ㅎ
궁금한게 토네이도가 저런식으로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면 집을 반지하 형태로 지붕을 강화 유리로
해서 살짝 내놓고 지하로 건설하면??
토네이도가 강하게 불면 땅이 아에 갈려나가서 왠만한 유리는...
@@달-덩이 바람이 위로 부는거 아닌가요? 음... 전문가가 토네위도 자세히 설명 해주면 좋겠는데ㅜㅜ
지하는기본이지요 건물은 가벼운 나무
@@로보-i4g 바람이 워낙 강하다보니 무거운 돌이나 자동차도 날라가는데 그런게 땅위를 구르고 떨어지고 합니다
유리창은 강화유리 많이 씁니다. 텍사스 기준
그런 산을 개발이란 이름으로 깎아 없애버리니 어째야하나
아니...이거 보고 깜놀 했따.....😢😢😢😢😢
와 토네이도는 한국에는 별로 안 와서 다행ㅠㅠㅠ
미국 불쌍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난 미국으로 해외
여행 안 가야겠다...😮😮😮😮😮
특히 그 유명한 켄사스시티 (오즈의마법사 ) 집에지하실은 필수
대신 한국은 태풍을 많이 만나죠
지금까지 미국 온 한국사람들중에 토네이도 본
사람은 거의 없을듯
한국이 북한에 미사일 공격 받는거 + 이태원 일어났다고 외국인 안온다는 소리급
헝 미국 조지아 사바나 사는데..얼마전 허리케인 헬렌덕에 들었는데 무섭긴했었음ㅠㅠ그리고 온동네가 깜깜해짐..정전되서...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라서..
맨날 침략전쟁 당하고 ㅜㅡㅜ
작아서그럼
지난 70년동안은 없었음. 미국덕분에.
우리가 맨날이면 중앙아시아는 한시간마다임 ㅋㅋ
당하고라는 사고방식 때문이 아닐까 요새는 생각듬. 적의 자비를 바라고 사니까 침략당하는 거 아닐까여
저렇게 토네이도로 집이 날라가는데도 계속 목재로 집을 짓는 아이러니.
토네이도가 저렇게 위험한데 집을 콘크리트로 안짓는 이유가 뭐지? 단지 비싸서? 목조 건물로 하니 싹다 날아가지 ㅠㅠ
집 부서지는 사람들은 진짜 서럽겠다...
토네이도 빈발 지역엔 반드시 철근콘크리트 건물을 짓게 법제화 해야지.
해마다 당하면서도 여전히 목조건물 올리는거 보면 뇌가 없는것 같기도하고.,
현지 아재가 그 질문 들었는데 온갖 자연재해가 몇년단위로 때리부수고 흰개미가 테러놓고 가끔 갱단이 총알 구멍뚫어대도 목조로 다시 짓는게 콘크리트로 주택만드는거보다 싸대.
집 짓는것도 우리처럼 온갖 자재로 둘러싸는게 아니라 2x4에 합판만 두르고 바로 인테리어 싸버리더라;; 헛간 짓는줄 알았음
그정도면 유목민 텐트네 거의....
아이고 방구석 전문가가 미국 초엘리트 건축 전문가보다 똑똑하죠 당연히 ㅋㅋ ..
뇌피셜을 근거로 미국 국민 수억명을 멍청하다 해버리네 ㅋㅋㅋㅋㅋ
경보가 중요한게 아니라 튼튼하게 짓는게 중요하지
시멘트로지으면 괜찮치않나?
철로만든 차도 날아가는데여?
시메트로 지어도 비슷해요
차들이 날아와 부딪치면 폭탄수준입니다
토네이도에 콘크리트 집이 왜 무너짐 ㅋㅋㅋㅋ그냥 미국은 콘크리트 공급망이 헬수준이라 콘크리트로 집짓기에는 부담이 너무 심함. 토네이도에 집이 무너지고 몇번 다시 집 짓는게 더 싼수준임.
감사합니다
@@nuclear.engineeringㄹㅇ 콘크리트 하기가 힘들어서 나무로 많이 지음
콘크리트로 집 지으면 저 정도는 아니련만. 나무집을 말 그대로 뽀사뿌네요😢
나무판자로 집을만드니 쉽게 부숴지는거지.
콘크리트로 만들어봐라 토네이도 따위 까짓거.
저 환경에서도 날라가면 다시 짓고 또 짓고를 반복하며 사는 미국인들이 대단함
하지만 우리나라는 언제터질지 모르는 백두산과 돈떨어지면 도발하는 북한이 있죠....
한라산도 있음
우리 나라는 산이 많아서 수자원 은 풍부하고 토네이도 태풍에는 강하죠
중국에 일어나야될일.
발생하기 어려운거지..
아예 발생하지 않는건 아니니까 조금 무섭구만...
토네이도란 자연재해얻고 미국 지리+자원갖기 vs 한국에서 살기면 무조건 미국택하지
안들어 봤죠? 전 들어봄 😭 진짜 무서워요 다행이 저희집은 비켜 갔어요
미국 사세여?
집을 콘크리트로 짓지...
뭐 자연 재해의 피해를 피할 순 없지만...
아무래도 목재로 짓는거 보다는 좋고 피해를 줄일 수 있울거 같은데...
0:28 이걸 타면 현실을 벗어나 이 세계로 갈 수 있다면 당신은 타겠습니까?
바람이 여전히 작거나 크지 않다면 무엇이든, 특히 모래나 자갈과 함께 던져 버리십시오. 놔두면 바람이 더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밭에서 나온 것이라면 지나가는 사람이 적어서 규모가 큰 것은 당연하지만,아 맞아요, 모래나 자갈을 땅에 던지는 것 외에도 앞뒤로 치는 것도 가능해요, 작아서 사람을 날려버리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집에 지하실이나 외부 지하벙커 통로 없으면 토네이도 없는 지역이라는 뜻
미국에 콘크리트 집을 안짓는건 경제비용적으로 효능이 없어서에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요. 모든집 콘크리트로 지으면 그 건설 폐자재는 어쩔라고? 시멘트나 철근은 자연친화적이지도 않거니와 만드는게 에너지 소비가 어마어마한 자재들이에요
라고 구글에서 말하는데 요즘은 목재랑 콘크리트랑 같이 섞어서 짓기도 한다네요
얼마전에 이곳 콜로라도에 빠니하고 기안84하고 토네이도 구경하러 왔던데.. 사실 토네이도 지나가면 다 죽는거라서 그렇게 와서 구경하고 감탄할게 아니라는거😢
사이렌이 울리는 순간 좀비가 나타날것 같아....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ㅋㅋㅋㅋㅋ
와우 멋지네요 👍🏻
물난리, 불난리, 바람난리.. 그 중 어느게 그나마 좀 나을까😢😢😢
미국은 상대적으로 목재집이 많아서 다 뜯겨나가는 것임.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집은 저런 피해가 나지는 않음.
한번 들은 적 있어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들려서 지하로 내려갔어요. 다행히 근처에 있다가 다른데로 갔다고 하더라구요. 곧 해제돼서 얼른 집에 갔습니다
그나마 씹사기땅에 밸런스패치 맞춰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