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lit and Jupiter are brothers, and both of them, along with Toigo, are in the crew USB(Under Seongsu Bridge). One of the OGs that really back up this young crew is Paloalto, since he also lives in the town of Seongsu-dong(where, of course, the bridge and crew got its name from)
난 왜이리 영지가 좋냐? + 댓글 보니 영지 랩이 다 똑같은 패턴이라고 하는데 제대로된 음악 활동이 크지 않아서 짧은 몇마디나 오디션에서 했던 것들만 봐서 그렇지 않을까? 보여지는 게 그것 뿐이니 그렇게 보여질 가능성도 있다고 봐. 정규 앨범이 없다는 말도 댓글에 하던데 이 영상에서도 봤듯이 영지가 참여한 거면 실력은 검증된 거고, 설마 쇼미 우승했다고 데려와서 같이 할 정도로 살가운 판은 아니잖아. 대중들은 보여지는 거에 예민하고 그게 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축구 선수들을 포함해서 여러 운동선수들이 큰 무대에서 성과를 못내면 쓴소리 싸잖아. 입에 똥이나 쑤셔 넣을 것이지 과정이나 이면을 볼 줄 모르는 게 대중이라는 거다. 음악에 재능이 있지만 큰 활동을 안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다른 활동, 유튜브나 이런 활동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겠지. 팬들도 기다리고 있을 거니까. 그런 관심도 없는 대중은 팬들 입장에선 병신 같은 거지. 극성인 팬들은 제외하고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건강한 팬들 기준에서 말하는 거고. 좋아하고 팬이 된 사람이 잘못을 해도 그걸 인정하지 않고 감싸주는 게 팬이 아닌데 극성인 애들이 정신 못차리고 쉴드 치기 바빠 보였거든. 아무튼, 난 이런 생각을 해. 랩 스타일이 모두가 정해져 있는데 그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 건 아니거든. 하지만, 대중들은 다양하게 보여주길 바라고 다 그런 시도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관심을 가지니까, 그리고 그런 시도가 본인을 내던지는 시도기도 하니까) 대중이 봤을 때 잘못된 개념을 가져버린 거지. 래퍼라면 다양한 스타일, 다양한 장르의 비트를 써가며 새로움을 줘야 잘하는 래퍼라는 병신력이 생긴거지. 요즘 래퍼들은 다 이러니까 이걸 못하면 지루하고 스타일이며 패턴이며 똑같은 실력 없는 래퍼라는 생각을 가진 거지. 그게 대중들은 듣는 귀가 좋아지고 발달 되고 더 좋은, 더 높은 퀄리티의 곡을 듣길 원하기 때문에 나오는 해프닝이면서 래퍼로써 받아 들여야 하는 숙명과도 같을까? 모든 래퍼에게 그런 기준으로 잣대를 들이 미니까 영지가 좀 떨어져 보이고 지루해 보이고 뭐 없어 보이는 게 아닐까. 난 영지가 좋던데. 왜, 인간적이잖아. 래퍼 이외의 모습들을 보면 세상 발랄한 여고생의 모습이 보여서 래퍼는 부업이고 인생을 살아 가면서 의미 있는 부분을 더 채워 나가려는 느낌이 들었거든. 대중들은 래퍼면 래퍼 답게를 원하지만, 래퍼 외에도 끼가 넘치는 걸 어떡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래퍼로써 다양한 정식 활동이 기준이 되는 대중들에겐 아쉬운 거고 꼭 래퍼라고 해서 음악 활동과 콘서트에만 묶여 있지 않아도 된다는 대중들은 영지가 좋은 거지. 나 처럼. 본인 유튜브를 하고 래퍼 이외의 활동을 한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고 누구 말마따나 분 찍어 바르면서 TV 활동하는 남자 래퍼도 아니고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하지만, 래퍼로써 더 깊은 바이브를 뿜어 내주길 바라는 대중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여져서 좀 아쉬울 뿐이라는 의견이 있는 것 같다. 난 영지의 팬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 봤다.
그래서 이영지 결승 무대를 혼자 채운 적 있음? 아니 애초애 블라세, 던말릭, 릴보이처럼 한 명 만이라도 넣어 본 적 있음? 실력으로 우승 타이틀 가져본 적 있음? 여초들이 애초에 투표 분산시킨 거 아님? 아니면 고랩때의 솤돔처럼 피쳐링은 많아도 자기 몫은 챙기지도 못했잖아
🔥🔥플리키 뱅🔥🔥의 신곡 How we came 이라는 노래도 리엑션 해주세요! 반응이 기대되는군요 (영어자막 있습니다) Flicky Bang's new song, "How we came" Reaction, please! I'm looking forward to your response ( with English subtitles )
2 points: 1. Roh Yun Ha has a name that’s slightly different when in Korean and English. In English it’s Roh Yun Ha and in Korean it’s Noh Yun Ha (노윤하) 2. You skipped over the best part of sokodomo’s amazing verse! His “Bitch, I gotta Blue Check” gets me everytime! Iconic!
이영지가 인기투표로 우승했다 (O) 이영지가 우승한건 잘못됐다 (X) 이영지는 억빠들 때문에 적어도 힙합에서는 존나 손해보는 중임. 정규 한 장 없이 쇼미 출연하다니....! 괘씸하다. 이게 이영지까는 이유 중 하나라는게 존나 웃김. ->쇼미는 원래 힙합 네임드가 아닌 애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아마추어가 참가하는 프로그램이었음. 오히려 그게 "변질"되어 네임드있는 래퍼들이 대거 나오기 시작한거지. 게다가 쇼미 역대 우승자 로꼬, 바비, 펀치넬로, 릴보이 모두 우승 당시 정규 없었음.
이영지가 까이는 이유는 걍 쇼미로 얻을 이득이 단 하나도 없던거임. 이미 고랩으로 화제성 인기 팬덤 노래 다 얻었고 이제 얻어야할건 음악성 그리고 랩씬의 인정인데... 걍 정규로 얻어야 할것만 부족했던거임. 그상황에서 정규를 안냈던거고 다른 래퍼들은 인지도 자체가 낮은 편이였음
@@BEhanggy 니가 지금 하는 말이 좀 안맞다는 생각 이쯤 되면 할법한데.... 심지어 릴보이는 이미 이전 시즌에 나오며 본선까지 진출했었다는걸 까먹었나? 앨범한장 없는 아마추어 래퍼라며 까이는 이영지가 증명하기 위해 나온건 욕심이고, 앨범한장 없는 프로 래퍼 릴보이가 재도전 씩이나 해가며 나온건 증명을 하기 위해서가 확실하다? 그냥 너의 알량한 선입견이 아닐지,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이영지가 인기투표로 우승했다는 건 말 그대로 개억까임. 억까들은 비트 초이스 미션에서 특혜를 줬다는 것과 본선 무대에서 랩은 하지 않고 노래만 했다는 것 크게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주구장창 까내리기 바쁜데.. 비트 초이스 미션은 애초에 마이크 못 잡는다고 즉시 탈락이 아니라 탈락후보가 되는 것이었음. 어차피 어떤 방식으로든 탈락을 면할 기회는 탈락후보자라면 누구에게나 분명 주어졌을 거라는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혼자 남았을 때 미션하는 게 되레 난이도가 높았기에 영지에게 유리한 면은 전혀 없었음. 그전에는 하다못해 비트 초이스라도 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무조건 맨처음 나오는 비트에 맞춰 준비한 걸 해야 했기에 부담이 더 크고 어려웠다고 볼 수 있음. 근데 그걸 해냈지? 그리고 상대적으로 본선 무대에서 실제 랩 분량이 적었던 건 사실인데 그럼 그 전까지 영지가 보여준 건 뭐? 쇼미 전체를 본 사람이 맞다면 1차, 2차, 음원, 싸이퍼, 디스전 등등.. 본선 무대 직전까지 영지가 랩으로 증명해낸 게 한두 번이 아니란 걸 분명 알 수 있음. 근데 이걸 가지고 영지가 랩으로 증명한 거 없이 인지도빨로, 인기투표로 우승했다고 하는 건 그냥 까내리고 싶어서 까는 것뿐 설득력이 전혀 없음. 애초에 쇼미는 결국 그 무대에 대한 선호도, 그리고 그 래퍼에 대한 선호도를 토대로 투표하는 게 시스템이고 그 투표 요소에는 그 래퍼의 인지도가 당연히 포함될 수밖에 없는 거. 영지의 우승을 까내리려면 영지를 탓할 게 아니라 이 기본적인 구조 자체를 탓해야지.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 투표 방식으로 인해 인지도 있는 참가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나 반감이 크다는 걸 참가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속에서 되레 우승한 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하물며 다른 참가자들도 레이스 내내 영지를 우승 후보라고 인정해왔는데.. 아직도 싱잉랩은 랩이 아니고, 한국 힙합은 힙합이 아니라며 본토 감성만 나불대는, 미국 근처에도 못 가본 토종 한국 리스너들만 바득바득 까내리고 있는 현실이 더 우스움. 일부만 볼 게 아니라 쇼미 전체 서사 안에서 누적된 걸 봐야지. 영지만 우승자로 적합하다는 게 아니라, 영지‘도’ 쇼미 서사 안에서 쌓아온 걸 보면 충분히 우승 자격이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는 이야기.
진짜 이영지 발성 딕션이 개쩔긴해ㅋㅋㅋ 랩이 너무 찰짐 랩 뭐 하나라도 더 듣고싶게 만듬.. 영지 빡센랩으로 한마디 뱉을 때마다 면상 주먹으로 한대씩 맞는 느낌임
ㅇㅈ
영지 랩들을때마다 마동석 주먹 정빵으로 쳐맞는 기분인데
여기선 소코도모 이영지가 찢었음
365lit and Jupiter are brothers, and both of them, along with Toigo, are in the crew USB(Under Seongsu Bridge). One of the OGs that really back up this young crew is Paloalto, since he also lives in the town of Seongsu-dong(where, of course, the bridge and crew got its name from)
노윤하-far post 나온지는 좀 됬지만.. 살면서 들어봐야할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인정
6:07 pronounce in Korean is, sounds like "NO" yun ha, but "Roh" is often used in English notation.
그게 그거지 무슨
Penomeco - ‘RINDAMAN (feat.ZICO)’ , ‘피융(Pew!) (feat.ZICO)‘ Let’s go!!🔥
Aah was about to comment that!
Both best songs in the album 👌🔥🔥
nope boy.pablo live version must show him
@@user-xv6bl4uo4qi agree with u😊
always support nun
finally, what took so long my boi, the highlight of smtm11
마지막에 나는 산이다 뜨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penomeco-pew (feat.zico)
Shout out to BLUE CHECK!!!
🤛🏿🤜🏿
10:30 이영지 파트
Penomeco
Pew,Rindman(feat.zico)
BIBI
Jotto,vengeance,blade
Reaction plz❤❤
PENOMECO- 피융!(pew!) (feat.ZICO) plz!!!
🔥 What can I say more?
365LIT, JUPITER is same crew with TOIGO, 'UNDER SUNGSU BRIDGE'
🔥🔥🔥🔥🔥🔥🔥
솔직히 노윤하 신세인 칠린호미가 ㅈㄴ 쫀득하긴해 sibbal❤
실키보이즈 (SILKYBOIS) - Sensei season 1 reaction plz!!!
영지 랩이 맵다...
ㅘㅏㅏ 드디어 ~~ 내가 추천했던거 ㅋㅋㅋㅋ
13:33 내가 퇴물래퍼라고? 강철멘탈 산이의 하루.
Sibal🔥🔥🔥🔥🔥
난 왜이리 영지가 좋냐?
+ 댓글 보니 영지 랩이 다 똑같은 패턴이라고 하는데
제대로된 음악 활동이 크지 않아서 짧은 몇마디나 오디션에서 했던 것들만 봐서 그렇지 않을까?
보여지는 게 그것 뿐이니 그렇게 보여질 가능성도 있다고 봐.
정규 앨범이 없다는 말도 댓글에 하던데 이 영상에서도 봤듯이 영지가 참여한 거면 실력은 검증된 거고,
설마 쇼미 우승했다고 데려와서 같이 할 정도로 살가운 판은 아니잖아.
대중들은 보여지는 거에 예민하고 그게 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축구 선수들을 포함해서 여러 운동선수들이 큰 무대에서 성과를 못내면 쓴소리 싸잖아.
입에 똥이나 쑤셔 넣을 것이지 과정이나 이면을 볼 줄 모르는 게 대중이라는 거다.
음악에 재능이 있지만 큰 활동을 안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다른 활동, 유튜브나 이런 활동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겠지.
팬들도 기다리고 있을 거니까.
그런 관심도 없는 대중은 팬들 입장에선 병신 같은 거지.
극성인 팬들은 제외하고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건강한 팬들 기준에서 말하는 거고.
좋아하고 팬이 된 사람이 잘못을 해도 그걸 인정하지 않고 감싸주는 게 팬이 아닌데 극성인 애들이 정신 못차리고 쉴드 치기 바빠 보였거든. 아무튼,
난 이런 생각을 해.
랩 스타일이 모두가 정해져 있는데
그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실력이 없는 건 아니거든.
하지만, 대중들은 다양하게 보여주길 바라고 다 그런 시도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관심을 가지니까, 그리고 그런 시도가 본인을 내던지는 시도기도 하니까)
대중이 봤을 때 잘못된 개념을 가져버린 거지.
래퍼라면 다양한 스타일, 다양한 장르의 비트를 써가며 새로움을 줘야 잘하는 래퍼라는 병신력이 생긴거지.
요즘 래퍼들은 다 이러니까 이걸 못하면 지루하고 스타일이며 패턴이며 똑같은 실력 없는 래퍼라는 생각을 가진 거지.
그게 대중들은 듣는 귀가 좋아지고 발달 되고 더 좋은, 더 높은 퀄리티의 곡을 듣길 원하기 때문에 나오는 해프닝이면서 래퍼로써 받아 들여야 하는 숙명과도 같을까?
모든 래퍼에게 그런 기준으로 잣대를 들이 미니까 영지가 좀 떨어져 보이고 지루해 보이고 뭐 없어 보이는 게 아닐까.
난 영지가 좋던데.
왜, 인간적이잖아.
래퍼 이외의 모습들을 보면 세상 발랄한 여고생의 모습이 보여서
래퍼는 부업이고 인생을 살아 가면서 의미 있는 부분을 더 채워 나가려는 느낌이 들었거든.
대중들은 래퍼면 래퍼 답게를 원하지만,
래퍼 외에도 끼가 넘치는 걸 어떡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래퍼로써 다양한 정식 활동이 기준이 되는 대중들에겐 아쉬운 거고
꼭 래퍼라고 해서 음악 활동과 콘서트에만 묶여 있지 않아도 된다는 대중들은 영지가 좋은 거지. 나 처럼.
본인 유튜브를 하고 래퍼 이외의 활동을 한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고
누구 말마따나 분 찍어 바르면서 TV 활동하는 남자 래퍼도 아니고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하지만,
래퍼로써 더 깊은 바이브를 뿜어 내주길 바라는 대중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여져서
좀 아쉬울 뿐이라는 의견이 있는 것 같다.
난 영지의 팬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 봤다.
그래서 이영지 결승 무대를 혼자 채운 적 있음? 아니 애초애 블라세, 던말릭, 릴보이처럼 한 명 만이라도 넣어 본 적 있음? 실력으로 우승 타이틀 가져본 적 있음? 여초들이 애초에 투표 분산시킨 거 아님? 아니면 고랩때의 솤돔처럼 피쳐링은 많아도 자기 몫은 챙기지도 못했잖아
@@ytdragon9361 근데 뭐 딱히 이영지가 심히 부족해서 자기 파트를 못채운 느낌도 아니긴 함. 잘하긴 잘하잖아. 걍 억까지.
@@ytdragon9361 그렇게 말하니까 이영지가 더 대단해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지금의 평가를 받고 있고, 소위 정규 앨범 하나 없이 이정도 평가 받고 있는 게
ㅈㄴ할짓없다 진짜 개기네
Jay park 다음엔 역시 Let's goooo
지린다
Gvng Check 😂
오마이갓 Nun 예전같지가 않구려..
🔥🔥플리키 뱅🔥🔥의 신곡
How we came 이라는 노래도 리엑션 해주세요! 반응이 기대되는군요
(영어자막 있습니다)
Flicky Bang's new song, "How we came" Reaction, please! I'm looking forward to your response
( with English subtitles )
❤️🔥
Keith ape Mull reaction plz
이영지가 존나 잘하긴해~
ㅇㅈ
돈도 여유있는데 붐뱁 앨범이나 하나 내줬으면 좋겠다
잘하는거엔 아무도 의문이 없지
진짜 개잘함..
ㄹㅇ ㅋㅋㅋㅋ
헉-homies, royal 44, khan 🔥
Tabber-007(feat.SYD) ❤❤❤
6:07 'No' is right not Roh hahaha :)
Roh는 영문명에만 쓰는 표기죠!
penomeco - rindaman (feat. zico) pleeeeeeez
이영지는 넘사다
fleeky bang-okay plz bro😢😢
Jay Park is 🐐
2 points: 1. Roh Yun Ha has a name that’s slightly different when in Korean and English. In English it’s Roh Yun Ha and in Korean it’s Noh Yun Ha (노윤하) 2. You skipped over the best part of sokodomo’s amazing verse! His “Bitch, I gotta Blue Check” gets me everytime! Iconic!
10:09 Wasn't Koala on Showme?
triple 7 copal team
but i think its qwala not koala
Zior park - falling from the sky pls
Shyboiitobii plz
이영지가 인기투표로 우승했다 (O)
이영지가 우승한건 잘못됐다 (X)
이영지는 억빠들 때문에 적어도 힙합에서는 존나 손해보는 중임.
정규 한 장 없이 쇼미 출연하다니....! 괘씸하다. 이게 이영지까는 이유 중 하나라는게 존나 웃김.
->쇼미는 원래 힙합 네임드가 아닌 애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아마추어가 참가하는 프로그램이었음.
오히려 그게 "변질"되어 네임드있는 래퍼들이 대거 나오기 시작한거지.
게다가 쇼미 역대 우승자 로꼬, 바비, 펀치넬로, 릴보이 모두 우승 당시 정규 없었음.
👍
이영지가 까이는 이유는 걍 쇼미로 얻을 이득이 단 하나도 없던거임.
이미 고랩으로 화제성 인기 팬덤 노래 다 얻었고 이제 얻어야할건 음악성 그리고 랩씬의 인정인데... 걍 정규로 얻어야 할것만 부족했던거임. 그상황에서 정규를 안냈던거고
다른 래퍼들은 인지도 자체가 낮은 편이였음
@@BEhanggy 릴보이가 인지도가 낮았다라....... 이게 맞아?
@@liopfai7002 릴보이는 긱스덕분에 인지더는 높았는데
그 뭐랄까 증명이 필요한 시기였음
@@BEhanggy 니가 지금 하는 말이 좀 안맞다는 생각 이쯤 되면 할법한데.... 심지어 릴보이는 이미 이전 시즌에 나오며 본선까지 진출했었다는걸 까먹었나?
앨범한장 없는 아마추어 래퍼라며 까이는 이영지가 증명하기 위해 나온건 욕심이고,
앨범한장 없는 프로 래퍼 릴보이가 재도전 씩이나 해가며 나온건 증명을 하기 위해서가 확실하다?
그냥 너의 알량한 선입견이 아닐지,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shyboiitobii plz
이영지가 인기투표로 우승했다는 건 말 그대로 개억까임. 억까들은 비트 초이스 미션에서 특혜를 줬다는 것과 본선 무대에서 랩은 하지 않고 노래만 했다는 것 크게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주구장창 까내리기 바쁜데.. 비트 초이스 미션은 애초에 마이크 못 잡는다고 즉시 탈락이 아니라 탈락후보가 되는 것이었음. 어차피 어떤 방식으로든 탈락을 면할 기회는 탈락후보자라면 누구에게나 분명 주어졌을 거라는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혼자 남았을 때 미션하는 게 되레 난이도가 높았기에 영지에게 유리한 면은 전혀 없었음. 그전에는 하다못해 비트 초이스라도 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무조건 맨처음 나오는 비트에 맞춰 준비한 걸 해야 했기에 부담이 더 크고 어려웠다고 볼 수 있음. 근데 그걸 해냈지? 그리고 상대적으로 본선 무대에서 실제 랩 분량이 적었던 건 사실인데 그럼 그 전까지 영지가 보여준 건 뭐? 쇼미 전체를 본 사람이 맞다면 1차, 2차, 음원, 싸이퍼, 디스전 등등.. 본선 무대 직전까지 영지가 랩으로 증명해낸 게 한두 번이 아니란 걸 분명 알 수 있음. 근데 이걸 가지고 영지가 랩으로 증명한 거 없이 인지도빨로, 인기투표로 우승했다고 하는 건 그냥 까내리고 싶어서 까는 것뿐 설득력이 전혀 없음. 애초에 쇼미는 결국 그 무대에 대한 선호도, 그리고 그 래퍼에 대한 선호도를 토대로 투표하는 게 시스템이고 그 투표 요소에는 그 래퍼의 인지도가 당연히 포함될 수밖에 없는 거. 영지의 우승을 까내리려면 영지를 탓할 게 아니라 이 기본적인 구조 자체를 탓해야지.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 투표 방식으로 인해 인지도 있는 참가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나 반감이 크다는 걸 참가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속에서 되레 우승한 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하물며 다른 참가자들도 레이스 내내 영지를 우승 후보라고 인정해왔는데.. 아직도 싱잉랩은 랩이 아니고, 한국 힙합은 힙합이 아니라며 본토 감성만 나불대는, 미국 근처에도 못 가본 토종 한국 리스너들만 바득바득 까내리고 있는 현실이 더 우스움. 일부만 볼 게 아니라 쇼미 전체 서사 안에서 누적된 걸 봐야지. 영지만 우승자로 적합하다는 게 아니라, 영지‘도’ 쇼미 서사 안에서 쌓아온 걸 보면 충분히 우승 자격이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는 이야기.
억빠가 아니라 억까 아니예요?
@@람쥐썬더-q1s 맞습니다. 억까인데 억빠라고 잘못 기재했네요. 수정했고, 피드백 감사합니다!👍
@@stellaxsom2forever 넵! 저도 억까충들 싫어했는데 말 잘하시네요!
던말릭은 본선 폼이 개 구려서 그렇고
블라세는 결승만 개 좋아서...
솔직히 쇼미 폼만 보면 허성현이 제일 좋았음
그리고 이영지가 까이는 이유는 쇼미에허 얻을걸 이미 두 갖고있었다는 거임
쇼미로 얻을 만한 요소는 고랩 우승으로 다 갖고있는 상태에서 이제 해야할건 음악성 증명밖에 없는데 쇼미 나왔고. 무엇보다 블라세가 현장 미친듯이 찢었는데
현장투표 0표
ASH ISLAND-wonder
Beenzino - trippy reaction please 🙏
Ponyromo - 돈벌어 (get money)
Plz🙏🙏
Regend remix come on nun!!!🌶🌶
슬라피 freestyle plz
AP alchemy A side Pleas !
“Bad Neighbors” by Chillin Homie please
grrr 리액션할 방법은 없겠지? 블랙넛 개찢었는데 스포티파이 저작권 ㅈㄴ 민감하더만
넌형 솔직히 말해 한국인이지ㅋㅋ
블랙넛 킬링벌스 해주세요
넌형 조광일 - 깽값도 해주십쇼
Polodared - 랄랄라 Remix is 🔥🔥🔥🔥
ㅇㄴㅆ
PENOMECO RINDAMAN PLZ!!!!!!!!!!
PENOMECO
ruclips.net/video/-LrCa7Mvh5A/видео.html penomeco - Rindaman 🙏
ruclips.net/video/I47gIKwbXKg/видео.html this too
ㅇㄴㅆ????
토이고-블루첵아닌가
리믹스는 아님
1
너무 난잡하다
비트에 어울리는 사람들만 해서 리믹스 만들지..
ㄹㅇ 지들끼리 흥겨운척하는데 좆도 멋없음
그 맛에 듣는건데
이쯤되면 grrr는 안할생각인거같긴하네
할것같긴함 늦게올라오는것뿐이지
365lit ㅈㄴ 챙피하네
솔직히 노래 존나구림. 이곡뿐만 아니라 요즘 국힙 전부 다
샤보토 들으셈 and Ow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