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e-eun is leaving Hwang In-yeop's side

[@eun02-q3s]

그래..내가 원했던 결말이야..

[@김유상-o5p]

달달하네~~~^^

[@해피라이프-g7b]

저런것도 끝까지 산하엄마라고 얘기하는 저 아빠가 이해가 안됨
자기 아들 힘들게 할때 지켜주지도 못하고 십년을 간병하게두고 도대체
왜.. 저정도면 순애보가 아니라 병이네

[@catjaykim]

전에 내용보면 쭉보면 전처가 이혼을 원했던 이유도 있고 저 아빠입장에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님.그리고 산하엄마는 산하엄마니까.

[@변변치않은남자]

나라면 가족이고 뭐고 혼자살텐데

[@sunset_n_aurora]

나는 산하 엄마 나오는 신에서 늘상 손절을 외쳤지만, 남편은 용서를 선택하더라.
결혼해서 애낳고 살자고 했다면, 저 정도의 사랑은 있어야 하나부다

[@하드럭하드보일드]

소희엄마. 산하는 없다 ~~~~ 생각하고 살아요.

[@전복죽한그릇]

아주 부자가 쌍으로 물러터져가지고.

[@kalaln323]

빵터짐요 ㅋㅋㅋ

[@hyunjeekim1173]

산하 아부지도 좋은분 만나야 할낀데~~

[@정예안-m2t]

으이구 ♥ 츤데레♥

[@Feehxo]

그나저나 김혜은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코치 양찬미로 나왔었구나....,,거기서는 그 코치님 진짜 호감이었는데 여기 조립식 가족에서는 산하엄마가 제일 싫었는데 둘이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에 개큰충격을 머금ㅁ...😮

[@guzelsucan88]

소희엄마는 맘보가 아주 …

[@오지유-f1u]

하.. 여기 아저씨들… 다들 순정파시네…

[@김혜정-n9q8f]

끝에 , 산아아빠의 "사랑해"는 좀 너무했네...사랑은 아니고, 그냥 인간적으로 축복해주는 정도면 되지, 무슨 사랑? ㅎㅎ

[@박범진-z1c]

다 그러고 사는 거야 .... 이 말이 평범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착각이다.
남들이 그러고 산다고 나도 그러고 살면 사는 이유가 뭐냐? 하고 싶은거, 해보고 싶은거 남들이 안하면
안할거냐? 남들이 죽으면 같이 따라 죽겠네? 다 그러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