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190324 태연콘서트's...one TAEYEON CONCERT Rain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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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мар 2019

Комментарии • 14

  • @nataliaindri7537
    @nataliaindri7537 5 лет назад +28

    Whenever I watch Taeyeon's performance, I feel alive...

  • @user-ty7cy8uh5o
    @user-ty7cy8uh5o 5 лет назад +13

    쓱콘에선 레인 편곡이 레알 넘 좋았음 ㅠㅠㅠㅠ

  • @tjrkgus7032
    @tjrkgus7032 5 лет назад +11

    이거 현장에서 편곡 오져서 진짜 헉했는데ㅠㅠㅜㅜ 영상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 @hanongzaa9085
    @hanongzaa9085 5 лет назад +4

    One day please

  • @seop_T
    @seop_T 5 лет назад +13

    저날 비도오고 오졌지 정말...

    • @user-nw8fw7jm2l
      @user-nw8fw7jm2l 5 лет назад +1

      24일은 날 좋았는디 ㅎ

    • @tjrkgus7032
      @tjrkgus7032 5 лет назад +1

      ㅋㅋㅋㅋ 이거 막콘이에요 ㅎㅎ ㅜ 첫콘 영상은 중간에 오늘 비오네~ 그럼

    • @kira-gg5zc
      @kira-gg5zc 5 лет назад

      일욜날 비 안왔눈데.?!

  • @The14541
    @The14541 5 лет назад +13

    Damn this version is so beautiful, yet it sounds so full of sorrow and sadness
    Edited; it's just in the first verse but damn it would be great to do acoustic version full

  • @meilch_ss
    @meilch_ss 5 лет назад +5

    How to give more than one like for this performance??

  • @performance910
    @performance910 5 лет назад

    레이니!!

  • @amazonvafairy-jennyderamas4707
    @amazonvafairy-jennyderamas4707 5 лет назад

    😍

  • @meL-pc4ov
    @meL-pc4ov 5 лет назад

    😘😘😘😘😚

  • @user-ej2cf9tn3s
    @user-ej2cf9tn3s 5 лет назад +2

    태연아 괜챦니?
    나의 기분 류와 너의 발맞춤
    을 맞춘다는 것은 지금까지
    격어 오면서 나의 스트레스와 너의 빠른 걸음으로 호흡맞추기가
    가히 쉽지가 않다.
    혼자 겪는 것으로도 힘든것을 네게 나누려고
    한 내가 지금 생각하니
    너무나 한심하고 미안스럽다.혼자 짊어 지고
    가야 할 나의 이 운명을 너희
    에게 나눠 보려고 한 비겁한
    내가 솔직히 멍청했다고 생각한다.자네들의 부담이
    나만큼이나 얼만큼 힘겨울까..생각하니 앞날이
    걱정된다.나의 이 소극적인
    판단이 흔들리는데 그걸 마냥 원거리에서 이뤄 갈려
    는 너희를 보면 너무나 부끄
    럽다.게다가 앞으로 언제까지 그런 마음의 줄다리기를 맞춰서 결국
    무승부를 낼순 있을까?
    나의 계속되는 행동과
    원거리시간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오래전부터 생각한 일이다.
    어떠한 생각이라도 좋다.
    너희를 위해서..나를 위해서
    방법을 강구하자.
    혹시 내가 아닌 말로 등을
    돌리면 내가 한숨쉴수?있을까.?그래도
    난 힘들까?조금 덜 시대의
    흐름을 빠르지 않게 가면
    난 한숨 고루겠지?이 숨가뿐
    하루의 고충에서 말이야...
    참 숨가쁘네...집을 떠나니
    좋다만 오래일수도 없고...
    의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