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인의 발길이 드문 작은 섬엔 손맛의 고수가 산다, 통영 ‘우도’의 유일한 맛집, 그녀의 해산물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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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soonmyonglewis6306
    @soonmyonglewis6306 3 года назад +2

    굉장히 아름다운 섬에서 톳으로 만든 맛있는 비빔밥 너무 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다음에 꼭 가고싶네요. 🌈💞🤗

  • @형순철
    @형순철 3 года назад +5

    꽃피는 동백섬 우도에 해초전과 해초 비빔밥 자연을 담은 건강식 해초밥상 이네요.!!🙏🙆‍♂️🙋‍♂️💕💕

  • @부릿지
    @부릿지 3 года назад +3

    힐링되네요^^ 꼭 한 번 가야겠네요!

  • @johny.1274
    @johny.1274 3 года назад +3

    말 잘하네!👍👍👍👍👍 &🤞🤞🤞🤞🤞

  • @Dong100DongDong2
    @Dong100DongDong2 3 года назад +1

    총각때는 캠핑과 낚시 하러 이집에 자주 갔었는데 인심 참 좋습니다.

  • @오잉-s3f
    @오잉-s3f 3 года назад +2

    인간극장에서봤는데~궁굼했는데^^그때애들은초등학생이였는데지금은많이컸겠죠^^보고싶네요~~남편분도

    • @ljb1234
      @ljb1234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같은 생각임니다.ㅎ

  • @아무리생강캐도난-t8h
    @아무리생강캐도난-t8h 3 года назад +1

    우와

  • @성용호-d6h
    @성용호-d6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밥 때문에라도 가고싶다..

  • @국거리한근
    @국거리한근 3 года назад +1

    알고리즘이 정말희얀하네 어릴적 인간극장에서보고 얼마전부터 레전드 인간극장 티비로보는데 섬에사는 민박집주인 음식도해주고 그랬는데 누구였더라 생각하던찰라 이렇게나오네 반갑네요^^

  • @국거리한근
    @국거리한근 3 года назад +1

    알고리즘이 정말희얀하네 어릴적 인간극장에서보고 얼마전부터 레전드 인간극장 티비로보는데 섬에사는 민박집주인 음식도해주고 그랬는데 누구였더라 샹각하던찰라 이렇게나오네 반갑네요^^

  • @마운이고
    @마운이고 3 года назад +2

    한국인도 죽을때까지 먹기 힘든건데. 부럽다

  • @이종숙-r1k
    @이종숙-r1k 3 года назад +1

    어떻게 갈수있나요?

    • @musiclover8460
      @musiclover8460 3 года назад +2

      상호명 : 송도호 민박/식당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204-8
      위치 : 통영항 =>연화도=>우도 섬까지 아일랜드호(카페리호) 여객선 이용
      (우도 선착장에서 도보 10분)
      ※자세한 사항은 '송도호 민박'검색하셔서 홈피 참고하세요.

  • @고법정
    @고법정 3 года назад

    ^^☆☆☆☆☆^^

  • @전세계미모1등워뇽
    @전세계미모1등워뇽 3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맛없겠다 톳식감이랑 맛이 도저히 적응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