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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익한 영상 즐겁게 잘봤습니다 ~~^^
가격 다 써있는데 가격을 왜 자꾸 물어보는지......
가격 물어본건 산오징어 밖에 없는데?영상좀 보고 이야기 하시길.
주문진 새꼬시 파는상인도 가격만 물어봐도 쌍심지키고 중 얼중얼 부부가운영함바로옆 여러아주머니 하는곳은 친절보통 새꼬시 구매할때 15개전후로 구매하는데 ㅠ
무서워서 가격못물어보겠네요 저긴 놀러가더라도 피해야겠어요
암 소래포구는 우리 전통어시장이 맞습니다. 전나통수갈기는어시장~~
저런 말을 듣고 허허하고 마니까 저딴 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물건 가격을 알아야 사든말든 할 것 아니냐고 콱 싸질러야지요.
차마~~용기가! 😭
저런 인심 더러운 곳은 팔아주면 안됩니다.....
믿고 거를게요 감사요~
배때지 불렀지 저러다가 소상공인 죽는다고 징징거려서 세금 우째보고~~^
물어보는 손객들이 매일많아서 지겨우면 가격표를 생선이름하고 가격을 표준글씨체로 쓰면됨.
즉석수산코너에서 몇년전 저또한 엄청나게 혼났습니다.ㅎ그이후로는 옆에도 안갑니다. 삼척 도깨비시장에서도 같은분한테 또한번 그랬지요.
장사 하시는 분들은 말하기 싫고 귀잖아 하는 게 많아요!! 종이에 매번 써 놓으면 구매자나 판매자 서로 편합니다!! 5,000원/1마리 or 10,000원/kg, 등으로 편한 방법으로!!
말도 허락 받고 해야되는 시대. 손님: 저 말해도 되나요? 일일이 말 대답 해주는게 쉬운게 아닌거 아는데요. 짜증나시면 가격을 표기 해놓으세요.
독도도 넘기려고하는시대에 저사람들은 양반이지ㅋㅋ
재래 어시장 기름값 드려 가며 재래시장 활성화 해 드리기 위해노력하려 하는데 이런 막말 하는어시장은 이제 가지 않으려고합니다. 카메라 들고 있는데도대 놓고 막말하는데 일반 분들한테 어떡해 대할지 참 걱정되네요. 제발 관광지 어시장인많큼 기본은 지켰으면 합니다.
우리가족들이 바다여행 좋아해서 동해갈때 주문진어민시장 풍물시장들리는데 예전같지않아요 비싸고불친절하고홍게얼마냐고 물어보고지나가니까 왜 물어보고그냥가냐고 정말화나더라고요 홍게산곳에서바다사람들이라그렇다고이해하라는데 그런게어딨겠습니까겁나싸가지없고요단골횟집말똥이네 쉬는날이라옆집에서 회샀더니 6만원회에서비스로 도다리하나도안주더라구요 마인드컨트롤이힘든수준이하 수준의 수산시장들이라 이제는 저희 대가족인데 가족모두 동네근처에서 회사먹자고했네요
동해도 저렇다니 정말 헬게이트네요 방랑자님채널 항상 잘보고있고요 동해시 저시장 이번에 가볼라했는데 패스해야겠네요 늘유익한방송감사해요
아니 물건살때 물어보지 그냥사냐 웃기는양반이군.저러니 손님들다떨어지는거지.
이렇게 안산다고 한소리 하는데 누가 이런 오지 까지 가서 살까? 무섭네.
부평오일장 포삭망해라 어디서 욕이냐 개념업는듯
사든 안사든 물어 볼수도 있지 시골 할머니 인심이 드럽네
가지말아야할포구 1순위 소래!
관광시장 대신 삼척 중앙시장 가보셔요. 대포 주문진 묵호 어시장이 사람 열받게 하는 재주가 있어서 저렴 친절한 현지 시장으로 갈아탔습니다.
저번주 금욜갔었는데 볼꺼 하나없음. 족발하나 사가지고 왔어요.
인심과 양심 덤이 좋은 사람은 없는듯여. 양심이라도 없으면 인심이라도 있던지 😂😂😂😂
볼록채반은 없어져야됨.
북평장이 어찌저리 변했을꼬? 싼맛에 많이 갔었는데 북평장도 끝났구만
지저분해보이내요..
ㅄ ㄱㅇ ㄴㄹ ㅄ ㄱㅅ ㄱㅇ ㄷㅌㄹ
저런 호루들
저런 한사람 때문에 전체적으로 욕먹이네요친절하게하면 한마리라도 더 팔텐데ㅠㅠ 웃어야 복이와요
절대가지마요!!인심사납기로유명한곳이네요!
어느 바닷가든 별 차이 없는것 같아요
매번 가서 호구되는 순진한 사람들이 넘쳐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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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새꼬시 파는상인도 가격만 물어봐도 쌍심지키고 중 얼중얼 부부가운영함
바로옆 여러아주머니 하는곳은 친절
보통 새꼬시 구매할때 15개전후로 구매하는데 ㅠ
무서워서 가격못물어보겠네요 저긴 놀러가더라도 피해야겠어요
암 소래포구는 우리 전통어시장이 맞습니다. 전나통수갈기는어시장~~
저런 말을 듣고 허허하고 마니까 저딴 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물건 가격을 알아야 사든말든 할 것 아니냐고 콱 싸질러야지요.
차마~~용기가! 😭
저런 인심 더러운 곳은 팔아주면 안됩니다.....
믿고 거를게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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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 손객들이 매일많아서 지겨우면 가격표를 생선이름하고 가격을 표준글씨체로 쓰면됨.
즉석수산코너에서 몇년전 저또한 엄청나게 혼났습니다.ㅎ
그이후로는 옆에도 안갑니다. 삼척 도깨비시장에서도 같은분한테 또한번 그랬지요.
장사 하시는 분들은 말하기 싫고 귀잖아 하는 게 많아요!! 종이에 매번 써 놓으면 구매자나 판매자 서로 편합니다!! 5,000원/1마리 or 10,000원/kg, 등으로 편한 방법으로!!
말도 허락 받고 해야되는 시대. 손님: 저 말해도 되나요?
일일이 말 대답 해주는게 쉬운게 아닌거 아는데요. 짜증나시면 가격을 표기 해놓으세요.
독도도 넘기려고하는시대에 저사람들은 양반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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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려 하는데 이런 막말 하는
어시장은 이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카메라 들고 있는데도
대 놓고 막말하는데 일반 분들
한테 어떡해 대할지 참 걱정
되네요. 제발 관광지 어시장인
많큼 기본은 지켰으면 합니다.
우리가족들이 바다여행 좋아해서 동해갈때 주문진어민시장 풍물시장들리는데 예전같지않아요 비싸고불친절하고
홍게얼마냐고 물어보고지나가니까 왜 물어보고그냥가냐고 정말
화나더라고요 홍게산곳에서
바다사람들이라그렇다고이해하라는데 그런게어딨겠습니까
겁나싸가지없고요
단골횟집말똥이네 쉬는날이라
옆집에서 회샀더니 6만원회에서비스로 도다리하나도
안주더라구요 마인드컨트롤이힘든
수준이하 수준의 수산시장들이라 이제는 저희 대가족인데 가족모두 동네근처에서 회사먹자고했네요
동해도 저렇다니 정말 헬게이트네요 방랑자님채널 항상 잘보고있고요 동해시 저시장 이번에 가볼라했는데 패스해야겠네요 늘유익한방송감사해요
아니 물건살때 물어보지 그냥사냐 웃기는양반이군.
저러니 손님들다떨어지는거지.
이렇게 안산다고 한소리 하는데 누가
이런 오지 까지 가서 살까? 무섭네.
부평오일장 포삭망해라 어디서 욕이냐 개념업는듯
사든 안사든 물어 볼수도 있지 시골 할머니 인심이 드럽네
가지말아야할포구 1순위 소래!
관광시장 대신 삼척 중앙시장 가보셔요. 대포 주문진 묵호 어시장이 사람 열받게 하는 재주가 있어서 저렴 친절한 현지 시장으로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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