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하신 말씀에 고통을 대하는 자세에서 기쁨을 맞이할수 있도록 숙명하는 자세는 기적이 일어날수 있도록 하는 신앙인이 되길 소망하며 혀를 다스리는 능력을 더하여 이웃사랑하여 존경할수 있도록 사랑과 존경과 신의를 자켜나아갈수 있도록 하느님의 나라의 위해서 언제나 사랑으로 실천할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의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오로지 한분이신 하느님만 섬기며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신앙의 성숙도 세가지 고통(시련,십자가,역경)을 대하는 자세 순명(무조건 하느님께 순명)을 대하는 자세 혀를 놀리는 자세 (혀로 뼈를 부서뜨린다,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게, 예쁘게 하도록 한다 자신의 혀를 잘 다스리도록 합시다) 저에게 오는 십자가를 외면하지 않고 희생, 보속하며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우리 신부님의 강론은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고, 저의 삶을 뒤돌아보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원의 하루를 더하여 사랑합니다~♡
저는 천국과 연옥을 자주 상상하곤 합니다. 천국의 한 가운데에는 예수님이 계시고 양 옆에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와 좌품 주품 세라핌이 있고 그 주위에는 순교자들이 있을 거라고 상상합니다. 연옥은 되게 뜨거운 바다가 있고 폭포물도 뜨거워서 만지지도 못 할 거라고 상상해 봅니다. 그럼, 이만 전주에 김지혜 마르타는 사라지겠습니다요. 뾰로롱🙈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율리안나 라고합니다 위령성월을 지내면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읍니다 전대사를 받아서 돌아가신 부모님께 양도했읍니다 그러고난뒤에도 부모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야합니까? 그리고 다음해에도 다시 전대사를 양도해 드려야합니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내가 감곡이나 배티에 있을 때는, 교우분들께 이번 기간은 친가 조상, 다음 기간에는 외가 조상 등, 돌아가신 분들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매일 전대사 미사에 오시어 한 분씩 전대사를 양도하시길 권했었죠. 오늘은 엄마, 내일은 영세는 받지 않았지만 돌아가신 고모, 모레는 할머니 이런 식으로요. 전대사의 기회가 올 때마다, 우리 교구에서 안 하면 다른 교구라도 가서 전대사의 은혜를 받았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영옥에 계신 영혼은 본인의 힘으로 그것을 해결하기는 너무 힘들잖아요. 그래서 성인들의 전구도 필요한 것인데, 이 후손들이 나 죽고 나니 몇 년은 일 년에 미사 한 대는 해주더니 십 년이 지나니 기일도 모르고, 누군가 해결을 해 주어야 하는데 답답하시죠. 그런데 얼굴도 본 적 없는 조카가 노트에 빼곡하게 조상들 이름을 적었다가 전국에 전대사 받는 성지를 순례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전대사를 양도해주니, 얼마나 기쁠까요? 이렇게 전대사의 은혜는 본인이 가질 수도 있지만, 죽은 자에게 양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남편에게는 양도 못 합니다. 그리고 내가 전대사 성당에서 미사를 하루에 3번 드려도 은혜는 하루에 한 번밖에 안 내려가요. 그다음 미사에는 다시 전대사 은혜를 받을 수 있죠.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위령 성월 아니면, 또 특별히 일 년 중 교황청이 내린 전대사의 기회가 올 때마다, 그 기회를 잘 이용하면 고통당하고 힘들어할 내 조상들을 모두 천국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생전 효도를 못했다 하더라도, 그분들 돌아가신 다음 우리가 효도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이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 강론을 듣는 많은 분 확실히 압시다. 전대사란? 우리가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고백소에서 주는 보속은 너무 적다. 이 남아 있는 벌이 잠벌이라 한다. 그런데 전대사의 요건대로 하면 그 잠벌이 사해지고, 죽어서 연옥에 가서 머무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잠벌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매일의 십자가나 희생 거리가 있으면 양보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교회가 특별히 주는 전대사의 은혜를 받는 것이다. 또, 이 전대사의 은혜는 본인이 가질 수도 있고, 죽은 이에게 양도할 수 있다." 김웅열 신부님 강론 중 '전대사'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전대사를 부모님께 몇 번이고 계속해도 됩니다. 전대사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 빈도나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심과 성의로 이루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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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은헤 로운 강론 말씀 들을수 잇음ㅇㅔ 감사 드리며기도 하는 마 음으로 감사 사 합니닥언제나 이기쁜 강론 오래 들을수 잇게 들려 주세요아😮
존경하는신부님 바쁜일상중에 신부님말씀 반은새기고반은 흘려보내는것같아요 죄송합니다 그치만 신부님말씀 그 반이라도 저에게얼마나 많은 가르침인지모르겠어요 앞으로도 경청하면서 신부님말씀 마음에새기면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쪼록 신부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평화를빕니다 주님 찬미 영광 흠승 영원히 받으소서 신부님 착한 목자 되세요 신부님 영적 복음 선포 말씀 감사합니다 브라질 상파울로 베로니카 입니다 🇧🇷 💕 주님 저희 가족에 🇧🇷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 문의준 움벨또와 모든 대장암 환자에게 치유의 은총 주소서 저희 가족에 평화를 주소서 주님 안에서 머물게하소서 신부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감사. 합니다. 🎉 지금. 서운동. 성당. 왔어요. 겸사. 용 무 가. 있어서요. 😂🎉🎉🎉
아베 마리아!
제가 힘들고 어둠속에 있을때는 항상 신부님의 강론을 듣습니다. 그러면 제게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제게는 아직 신부님을 볼 수있는 행운은 없었지만 꼭 한번은 만나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음말씀 강론듣고 신부님복음 강론 정말 세겨듣고 서로 사랑하라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아멘
신부님의 금싸라기같은 말씀대로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
실천으로 행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하신 말씀에 고통을 대하는 자세에서 기쁨을 맞이할수 있도록 숙명하는 자세는 기적이 일어날수 있도록 하는 신앙인이 되길 소망하며 혀를 다스리는 능력을 더하여 이웃사랑하여 존경할수 있도록 사랑과 존경과 신의를 자켜나아갈수 있도록 하느님의 나라의 위해서 언제나 사랑으로 실천할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 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오늘의 복음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해야된다*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날씨가 추워졌어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밥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날 되셔요
늘 신부님을위해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티켓에 대해서
예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신부님의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오로지 한분이신 하느님만 섬기며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월요일 새벽 미사와 함께 신부님 말씀으로 아짐을, 한주를 업니다'
😇💙우리들의
신부님께 주님의 평화가 늘함께하시 길 두손모아빕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어느 누구라도 저의 고통을 이야기 할때 가 없으니 이렇게 신부님 에게 털어 놓고 이야기 해봅이다 감사합니다
고통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신부님 말씀에
다시금 제 마음의 밭을
재정비하는
각오로 집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집회서에서도 생각없이 🐎을 내뱉는자는 자기수준을 드러내느니라 🐎씀하신 구절이 있습니다😊남의 부인이나 남의 애인을 탐내거나 음란한 죄를 일으키면 폐가 망신합니다. 아멘 ☦️ 🙏 😭 😂 💕 😢 ✝️ 🛐 ➕️ ❤
찬미예수님😅
말씀 듣고 또 듣고 합니다 너무 좋아요.ㅎㅎ
감사드려요 신부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은 피와 살이 되게 하는 말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김웅열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복음말씀들으면서준비하고미사갑니다고맙습니다
아멘!알렐루야!
신부님💟 찬미 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빕니다 11월. 첫 주일 복음 강론 말씀 의 주제로(천국 티켓 ) 하느님 사랑🙏🏻이웃 사랑💕네. 잘듣고 묵상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 흠숭.
이웃의 대한 존경.
순명과 혀까지.
옳고 복된 말씀들로
오늘도
참 고맙습니다 신부님 🙏~**
신부님 늘 은혜로운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주님🌺
하느님을 사랑하오니 이웃을 시랑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부족하오니, 도와 주소서!
성모엄마 저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평안하실 거에요 아멘 🙏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정주희가정이 이제부터 영원히 하나되게 기도청합니다
하느님께서 부르심으로 참석 합니다...김웅열신부님 강론 잘듣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 아침에 좋은말씀 들으니 너무좋아요
말씀 중에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새겨듣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명품강론으로
아침이시작됩니다
건강하셔요
💜
아침.일찍신부님.말씀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신부님강론듣고.좋은일이.있을같네요.감사합니다
신부님 은혜로운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쁜주일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픈 저의 허리를 치유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이말씀듣고 여섯정거장을 걸어왔습니다 걸을때 강의말씀은 보물입니다 3만5천보도걸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죄중에서도 간음죄와 중상모략(뒷담.이간질)싫어하십니다 경고를 주십니다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합니다
새벽미사 다녀와서
또 들으니 말씀이 잘새겨지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
👍
❤~~^^
❤
신앙의 성숙도 세가지
고통(시련,십자가,역경)을 대하는 자세
순명(무조건 하느님께 순명)을 대하는 자세
혀를 놀리는 자세
(혀로 뼈를 부서뜨린다,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게, 예쁘게 하도록 한다
자신의 혀를 잘 다스리도록 합시다)
저에게 오는 십자가를 외면하지 않고 희생, 보속하며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우리 신부님의 강론은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고, 저의 삶을 뒤돌아보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원의 하루를 더하여 사랑합니다~♡
저는 천국과 연옥을 자주 상상하곤 합니다.
천국의 한 가운데에는 예수님이 계시고 양 옆에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와 좌품 주품 세라핌이
있고 그 주위에는 순교자들이 있을 거라고 상상합니다.
연옥은 되게 뜨거운 바다가 있고 폭포물도 뜨거워서 만지지도
못 할 거라고 상상해 봅니다. 그럼, 이만 전주에 김지혜 마르타는
사라지겠습니다요. 뾰로롱🙈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율리안나 라고합니다
위령성월을 지내면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읍니다
전대사를 받아서 돌아가신 부모님께 양도했읍니다
그러고난뒤에도
부모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야합니까?
그리고 다음해에도
다시 전대사를 양도해 드려야합니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내가 감곡이나 배티에 있을 때는, 교우분들께 이번 기간은 친가 조상, 다음 기간에는 외가 조상 등, 돌아가신 분들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매일 전대사 미사에 오시어 한 분씩 전대사를 양도하시길 권했었죠.
오늘은 엄마, 내일은 영세는 받지 않았지만 돌아가신 고모, 모레는 할머니 이런 식으로요.
전대사의 기회가 올 때마다, 우리 교구에서 안 하면 다른 교구라도 가서 전대사의 은혜를 받았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영옥에 계신 영혼은 본인의 힘으로 그것을 해결하기는 너무 힘들잖아요.
그래서 성인들의 전구도 필요한 것인데, 이 후손들이 나 죽고 나니 몇 년은 일 년에 미사 한 대는 해주더니
십 년이 지나니 기일도 모르고, 누군가 해결을 해 주어야 하는데 답답하시죠.
그런데 얼굴도 본 적 없는 조카가 노트에 빼곡하게 조상들 이름을 적었다가 전국에 전대사 받는 성지를 순례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전대사를 양도해주니, 얼마나 기쁠까요?
이렇게 전대사의 은혜는 본인이 가질 수도 있지만, 죽은 자에게 양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남편에게는 양도 못 합니다.
그리고 내가 전대사 성당에서 미사를 하루에 3번 드려도 은혜는 하루에 한 번밖에 안 내려가요.
그다음 미사에는 다시 전대사 은혜를 받을 수 있죠.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렇게 위령 성월 아니면, 또 특별히 일 년 중 교황청이 내린 전대사의 기회가 올 때마다,
그 기회를 잘 이용하면 고통당하고 힘들어할 내 조상들을 모두 천국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생전 효도를 못했다 하더라도, 그분들 돌아가신 다음 우리가 효도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이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 강론을 듣는 많은 분 확실히 압시다.
전대사란? 우리가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고백소에서 주는 보속은 너무 적다.
이 남아 있는 벌이 잠벌이라 한다.
그런데 전대사의 요건대로 하면 그 잠벌이 사해지고, 죽어서 연옥에 가서 머무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잠벌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매일의 십자가나 희생 거리가 있으면 양보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교회가 특별히 주는 전대사의 은혜를 받는 것이다.
또, 이 전대사의 은혜는 본인이 가질 수도 있고, 죽은 이에게 양도할 수 있다."
김웅열 신부님 강론 중 '전대사'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전대사를 부모님께 몇 번이고 계속해도 됩니다. 전대사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 빈도나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심과 성의로 이루어지는 것이죠.'
@kt2279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