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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 10년넘게 살았을때 솔직히 베트남인/네팔인 진짜 많이 보고 살았는데 많은 일본인이 진짜 무시하고 물건던지면서 위협하고 험담을 대놓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한국인인 제가 사이에서 중재를 하곤했는데 이게 또 띠꺼운게 베트남인은 베트남전쟁건으로 한국인을 찐으로 싫어합니다. 겉으론 좋은척 좋아하는 척 하는데 지들끼리 뒤에선 한국인 험담하죠. 이걸 일본영주권있는 베트남인이 몰래 알려줘서 알게됐어요ㅎ 나중엔 내가 지 때렸다는 둥 지 일자리에서 쫓아냈다는 둥 온갖 모함했어요. 얼척없고 안 좋은 기억 많아서 동정이 들지않네요. 더 많은 이야기가 있긴 한데 화가 밀려와서 이만...
쟤들은 아주 신기함. 저런 수모와 학대를 당해도 무조건 베트남은 일뽕임. 2차대전 당시 일본이 베트남을 점령했을때 식량수탈로 2백만명이 굶어죽고, 걔들도 위안부 피해, 학살 피해 있는데 그래도 일뽕임. 그 반면에 한국은 베트남전 때문에 싫어하고. 그리고 한국에서 저런 처우의 사례가 얼마나 되겠음? 인권위원회 때문에 어림도 없지. 근데도 쟤들은 일본 우러러 보고 한국 무시함. 배트남 일본 둘이 환상의 콤비임.
전기쪽 일했을때 같이 일하는 전기사장님하고 저랑 비료공방갔는데 거기 비료공장 사장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대화핳때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비료공장에 파키스탄하고 베트남분들 좀 있어서 저분들 일잘하냐 뭐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한국에서 4~5년 빡쌔게 일하고 자기네 나라 돌아가면 인생역전의 상류층사람된다고합니다 비료상장님은 5년일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간분하고 영통했는데 그분이 땅하고 집을샀는데 카메라에 끝이 보이지도 않는 밭하고 집보여주면서 자기꺼라고 자랑하더랍니다 근데 이분들이 일본하고 한국 둘중 갈수있으면 무조건 한국가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사람취급도 안하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잘대해 준다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영상보니 진짜네요 근데 이분들도 조금 얍삽한게 비료공장갔을때 원래 있던 외국분 2명안보여서 물어봤는데 다른공장에서 돈 5천원인가? 더 준다고해서 밤에 그 공장으로 가려고 도망갔다고하더라구요 전기사장님한테는 창녀촌 가격물어보고 막 물빼고싶다고 그러고 저분들 너무 순수하게 안봐도됩니다
일본에서 수십년 사는 유투버 동영상봤어요.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일본이 일해서 돈을 모으기가 힘들게 되어있더군요. 주거비부터 너무 비싸요. 교통비라든가 차를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돈이 나가고요. 그나마 저렴한건 식료품비 정도... 결론은 돈모으려면 일본에서 일하지 말고 한국에서 일하라는 거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무조건 이민만 많이 받으면 안되며 최대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자동화와 기계화에 목숨을 걸어야 함.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가 통일도 하고 인구도 비교적 덜 충격 받으며 줄이다보면 남북 통일 후에 인구 4000~5000만 선에서 순수 한국인의 나라로 안정화 될 수 있을 것임. 심각한 다문화는 무조건 사회 문제가 될 것이며 될 수 밖에 없음.
한국여성 국제결혼 1위 나라가 베트남 입니다. 의외죠?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이 아니라...) 베트남 여성이 한국남성과 1차 결혼하고, 한국국적 취득후에 이혼해서 베트남 남자랑 다시 재혼해서 1위입니다. (한국여성=한국국적베트남여성) 그리고 나서 베트남 남자는 한국으로 결혼이민..
한국남자들이 베트남 여성들이랑 결혼 많이 해서 그런지 사기 결혼하고 나중에 베트남 남자 데려와서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국 여자랑 결혼하는 외국 순위가 미국 중국 베트남으로 미국 중국은 줄어드는데 베트남은 많이 늘어나서 결혼생활 좀 참다가 도망 가거나 이혼해서 베트남 남자 데려와서 사는 사람 좀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여자는 바라는게 많고 독박육아 남편욕하고 아파트 사준 시어머니 온다고 비밀번호 변경 하고 마이너스통장 으로 피빨리는것보다 훨씬 낳죠. 베트남 여자는 생활력이 강하고 유교문화라서 부모 모시고 사는거에 거부감이 없어서 여러모로 결혼 만족감이 엄청높아요. 게다가 젊으니 아이육아도 수월하고 아이도 건강하니 병원갈일도 없어요. 말이 잘안통하는게 단점일수 있으나 오히려 상처주는 말이 별로 없으니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너무 인권에만 치우쳐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자국민 이익에만 치우쳐도 안됩니다. 저도 지금보다 나이가 어릴 때는 외국인노동자들 처우나 여러문제들이 안타까웠지만, 지금은 한국법률이나 도덕 가치관을 알지 않으려하는 외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좀더 강력한 관리와 통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법률과 가치관을 알지 않으려는 외국인들은 베트남뿐 아니라 유럽, 남미, 미국, 타 아시아국 모두 비슷할 겁니다. 되려 저렇게 오는 분들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가 많아 제도를 두려워 하겠죠. 이런 문제에선 외국인이라는 범주 중 특정 나라에서 오는 분들에 대해서만 국한된 시선으로 보는 면도 있습니다. 강력한 관리와 통제? 우리나라는 이미 높은 편에 속하잖아요. 이민 정책으로 외국인들(남미, 유럽, 동남아, 미국 포함) 모두 한국 이민 정책에 불만이 많기도 하고요. ㅎ 과거에도 관리와 통제가 많아 되려 우리 국민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선 일어나고 있겠지만 많이 완화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유에 대한 개인적 생각으론 한국이 일본보다 제조업에서 받는 대우가 근접하거나 더 높아지기도 했고 선진국 반열에 빠르게 진입했으며 다문화에 대한 반감이 오히려 빠르게 줄어든 면이 있어 그렇다 생각합니다. 그는 아마 더 빠르게 저출산, 고령화로 소멸되는 지방이 현실 인식하고 다문화 수용이 빨라 그렇단 생각도 있고. 솔직히 일본이 아직도 저런 모습이라면 좀 놀랍네요. 여튼 강력한 관리와 통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마당이고요. 일본의 저출산이 심각하다고 난리 치지만 그래도 수치는 우리의 2배 가까이 되더군요. 1%는 넘는단 얘기이죠. 선민의식으로 한국이 선진국 진입이 되어 마치 특정 국가 노동자들은 그렇게 다룰 수 있다 여기는 것은 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겟죠. 되려 정착하며 살 수 있도록 하고 세금 징수까지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현재 우리보단 미래세대에겐 나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내용에는 안나왔지만, 일본의 산업연수생 비자는 기업이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기업으로 이직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잔업비를 안주던가 하는 사태도 생기지만... 본국으로 돌아갈 각오라면.. 전부 받을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베트남인들이 불법 체류자가 되면.. 일본에서 돈을 못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불법 체류자라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월급을 받아가게 해주는 한국의 인권법은 훌륭한 겁니다. 일본은 이게 불가능합니다. 한국은 정부에서 산업연수생 비자를 허가해주기때문에... 쓰리아웃 제도로.. 3번 이직이 가능합니다. 이건 일본과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이고.. 한국이 일본보다 외국인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잘못 알고 있는겁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양국에서 일해본.. 미국인,.. 동남아인들과 얘기해보면.. 한국에서 일본으로 온걸.. 10명이면 10명 전부 후회합니다..
정부에서 발급해주기 때문에.. 일본의 기업이 보증해주는것보다 훨씬 어려운게 당연한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베트남인들은 일본으로 가겠지만.. 실제로 양국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한국에서 발급받을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건 일본 뉴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한국은 외국인차별이 존재하는걸 대다수 인정하는 문화입니다 저도 인정하구요 그래서 차츰 개선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는 반대로 외국인들은 천국에 온거라고 생각해요 차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개선이 안되고 있어 오래전 방식이 거의 안바뀌는 겁니다 현실은 한국인들 언어폭력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훨씬 심하구요 일본은 거의 없어요 외국인들에게도 거의 없습니다만 이유가 외국인을 만나면 무시해버리는 경향이라서 그렇습니다 외국인 무시하고 제도적으로 차별하는건 일본이 아주 심합니다
배트남으로부터 시작해서 해외 취업에 퍽력에 부동산에 건물에 연애 소식까지.. 다방면의 자료조사를 통해 영상을 만드셧군요, 역시 협소님은 자료수집의 대가 이십니다. 영상도 모아서 저렇게 틀어주셧는데, 어디서 저런 영상들을 다 모아서 보기좋게 만드시는지 역시 이제는 전문 유튜버 다 되셧군요,
일본에서 12년동안 직장인이였던 사람으로서 한국인은 제약 없죠 오히려 일본 자국 인력난으로 대기업에서도 한국인은 선호함 특히 IT계열은 근데 문제는 진급못함 오히려 이제는 한국이 연봉이 훨씬 높기도해서 한국인들 굳이 일본취업을 할려는 사람도 없어서 문화권이 같은 한국인들은 귀한 인력임ㅋㅋ
@@sipit2890 맞아요 작년에 독일 뮌헨으로 입국하는데 우리 앞에 중동국가에서 오는 사람들은 진짜 준비해 온 서류가 수십장이고 입국심사원이 진짜 개깐깐하게 봄. 중동남자 한명 심사하는데 30분 넘게 걸려서 입국심사만 한시간반? 정도 기다렸음.근데 웃긴게 언니랑 나는(22년 5월 말에서 6월 초가 여행 기간이었음) 필수 였던 코비드 접종 서류 주니까 확인도 안하고 다시 돌려주고, 체류 호텔도 확인 안하고(독일 뮌헨 입국, 체코 프라하에서 출국 이었음) 국가 확인하고 독일에 뭐하러 왔어? 어디 갈꺼야 정도만 묻고 바로 입국 도장 찍어줌.. 이러니 외국 나가면 애국심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저도 일본 생활20년을 하지만요 요즘은 정말 베트남분들 많기는 많아요 파키스탄이랑 요즘은 베트남분들이 어학원에 학생으로와서 비자 유지하면서 노동시간 외로 일을하고요 도쿄가 아니라도 관동지역에 많이 들어와서 공장이라든가 식당에서 일도 많이하고 또 여성분들은 그나마 나은것같은데 남성분들이랑 요즘은 모여드는곳들이 있던데 무리 지어다니면 무서워요 ㅜㅡㅜ 좀 중심지에 신호등에서 위반하고 자전거로 막 지나갈때도 많고 운전할때 정말 힘들때도 있어요 갑자기 잘못 치기라도하면 결국 제가 책임이라서ㅜㅡㅜ 개별 한명씩으로 보면 괜찮은데 가끔 우르르 몰려다니는 지역들은 좀 무섭기는해요 태국 술집이라든가 이런쪽 옆에 같이 술집들도 많이 생겨나고 약(?)같은것도 비밀스럽게 파는것같고 왠만하면 안부딪힐려고하고요 요즘은 정말 갑자기 파키스탄분들도 늘어났는데요 알고 지내는 네팔친구랑 인도레스토랑을 자주가는데 힌두어로 소통하더라고요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면 난민 비자 이야기 정말 많이 했엇어요 난민비자가 진짜 떨어지기 힘든데 정말 시간 끄는것 같기는 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은 우쯔노미야예요 도쿄 외각이지만 나름 이지역에서 큰도시인데요 진짜 요즘 어학학교에 거의가 베트남 분이시더라고요 그리고 어학원도 갑자기 늘어나고 있고요
5년간 무조건 한 직장에서만 일해야 한다는 조건이 가혹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회사동료들이랑 큰 트러블 생겨도 이직이 불가능한 구조라 온갖 수모를 견디던지 아님 도망가서 불체자가 되던지 선택지가 둘뿐이라는게...(혹시 몇달간이라도 일해서 은행빚만 갚으면 본국에 되돌아갈 수 있는 선택지는 없는 건가요?)
기본입니다. 한국인도 외국에서 당하는 가장 기본 5년 근속. 외국생활을 안해보셔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 건데요. 누구나 사람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이용합니다. 그러니 나쁘다 뭐다 할 필요도 없습니다. 외국에서 명문대나와 대기업에 취직하면 다를까요? 할수있지요. 물론 승진은 안됩니다. 자국민도 못챙기는 판에 외국인을 승진시킨다?
@@user-it2by9ti1b 전세계 특징입니다. 서양에 환상을 갖지 마세요. 사람사는 곳 다 똑같습니다. 외국인은 영원한 외국인. 프랑스 시위폭동 모르세요? 프랑스 국적을 가진 외국계 프랑스인들이 차별대우에 폭동 일으킨 겁니다. 난민은 소수입니다. 이민 2세대 3세대들이 대다수 입니다
현재 일본 인재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한때 베트남 관련 기능실습생, 특정기능에 관련된 사업부에도 소속되어 잠시 업무를 본적이 있었는데, 제가 이 사업 자체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되어 손을 때버린 이유가 여럿 있었습니다. 1.물론 안협소님께서 보여주신 괴롭힘 사례도 있지만, 베트남인들도 중국인들과 같이 커뮤니티가 워낙 방대해서 "내가 이런 곳에서 이런 일을 구했다 너네도 그만둬라"라는 식으로 꼬드김에 넘어가 기능실습생을 던져버리고 불법체류자가 되버린 케이스가 많습니다.(이건 베트남인 코디네이터가 이야기 해준 부분이라 정확합니다. 면담내용도 있구요) 그렇다보니 그런 애들은 보통 회생조차 어렵기 때문에 소개가 불가능하다는점. 2.베트남 여자들은 덜그러는데, 남자들이 일에 대한 의욕이 없고, 대낮부터 술을 마시면서 일하면서 하는 소리가 "우리나라에선 그래요"라면서 배째라는 황당한 사건이 많습니다. 3.특정기능을 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저도 드는건, 쟤네는 돈이 목적이라 회사 분위기도 좋고, 나름 잘 챙겨주는 회사인데도 아주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져 버리면 1년도 못채우고 그만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력서가 이직이 늘어나면 아무리 인재업계에서 글을 잘 써줘도 기업쪽에서도 거절하는 케이스가 너무많다. 이 세개가 베트남인 관련된 송출사업을 해봤자 머리가 아프겠구나 싶어서 손 땟습니다 ㅋㅋㅋ
@mind..G 저희 회사가 소개할 당시(22년 2분기쯤이었을거에요)에는 12만엔이 최소 금액책정이었는데, 현지 물가와 엔환율 비례해서 맞춰주고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능실습생들을 송출하는 기관과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 관련 조합의 중간 수수료가 발생하다보니 지급금액이 작아지는 것도 있어요. 애초에 기능실습생들이 일해서 돈을 버는 목적이 보통 일본에서 자신들이 쓰려고 돈을 버는게 아니라 자국으로 보내는게 큰 목적이니까요 그것을 상정해서, 써둔 금액이라고는 하는데 그게 이제 수지타산이 안맞고 엔화가 바닥을치니 불만이 쌓일만도 하긴 합니다.
★ 출생율저하/인구부족 등 탓에 이민자 유입이나 조선족/중국인 군입대 허용 등 온갖 '공작성 여론'이 나오고 있으나, 이민도 군입대도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도/기여도가 기준이 돼야 함. (1) 출생율：유럽녀/일본녀/러시아녀 등 외국인 신부를 대거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면 출생율도 해결되고 여러 후환이 예방됨 (2) 노동력：주로 몽골/중앙아시아 인력을 활용하고, 일본/싱가포르/홍콩을 본떠서 일정 근로기간 이후는 "반드시" 귀국시켜야 이또한 후환을 막게 됨. (3) 신병보충：프랑스의 다국적 외인부대보다는, 영국의 구르카 용병제를 본받으면 시행착오 없이 해결가능. (4) 이슬람계/인도계/중국계, 특히 남성과 그들끼리의 부부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한 이민장벽을 세워야 함(미국에도 인도/중국계 등을 제한하는 영주권 쿼터가 있음) . ★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민법 분야는, 원래부터 평등/ 인류애 같은 정신나간 PC 개념은 물론, 인권보호 차원의 국내법 조차도 적용대상이 아님. 그래서, 공항 등에서 입국거부로 추방당해도, 또는 영주권/시민권 신청이 거부돼도, 항의가 허용되지 않음. 왜냐하면 외국인은 국내법상의 권리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입국허가/ 영주권승인 등은 이민법상 주어지는 감사한 '혜택' 이고 당연한 '권리' 가 전혀 아니기 때문. 따라서 이민법은 '국익' 에 따라 운용돼야 하는 것이고, 이런 '국익우선' 개념은 이민의 나라 미국 이민법 관례에도 아주 잘 정립돼 있음. ★
출입국 사범과에서 3년간 근무하면서 만난 외국인 중에 불쌍한 외국인은 없었음.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인은 한국 문화에 동화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됨. 외국인 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것이고 나중에는 역차별 받는 시대가 올지도 모름. 가장 안타까운 것은 국민들 너무 순진하다는 거임. 결코 세상은 아름답지 않으며 선행은 반드시 선행으로 돌아 오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함.
저 한국 10년 살았던 외국인인데 (지금은 안 살아요. 꼬우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도 이젠 안 통합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출입국 가서 비자 신청할 때마다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출입국 분들이 자국민 아니라고 반말에, 성질에.. 아마 한국에서 가장 불친절한 곳이 외국인출입국사무소가 아닐까 하는.. 비자 연장 하러 친구들이 갈때마다 심사관님 심기 안 건드릴려고 최대한 공손하게 대했는데 그래도 그때마다 힘들었던 경험이 있네요.. 물론 하루종일 말 안 통하는 외국엔 상대하느라 힘드시겠지만 예의를 가춘 사람에게는 좀 상냥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크네요…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출입국 가기 전에는 청심환은 꼭 먹어야 그나마 진정이 됐던 기억이 있네요..
@@iyushik 출입국에서 난동 피우는 외국인 몇번 상대해보시면 그런 말 하기 힘들겁니다. 진짜.. 진짜 사무실에서 똥싸는 분도 봤습니다. 왜 그랬냐고 나중에 물어보니 똥싸면 풀어줄거라고 생각했답니다. 정말 별별 사람 다있습니다. 자기 이름 쓸줄도 모르고 생일도 모르고 강제퇴거 한다고 하니 와이프가 호송 버스 막고 길바닥 들어 눕고.. 한국인도 할수 없는 행동을 과감하게 합니다. 매일 그런 사람들만 보는데.. 직원도 사람이라 부정적인 시각에서 볼수 밖에 없네요.
일본 시골 블랙기업에서 10년 근무중인데 베트남 사람들 많습니다. 일본인이 베트남 소모품 취급하는건 사실입니다. 어짜피 3~5년뒤에 그만두거나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떄문이죠 요샌 베트남 커뮤니티도 잘 발달되서 정보 공유가 많아 이곳저곳 잘 찾아서 댕기더라구요 ㅋㅋ 베트남 분들 착하고 친화력 좋은데 뭉치면 시끄러운거랑 규칙을 잘 안지켜서 많이 싫어하더라구요 예를들면 야생동물 잡지마라고 하는데도 멧돼지 오소리? 같은거 잡아서 도축해서 택배로 베트남 가게에 팔더라구요;; 2021년 코로나 심할때 이동하지 말라고 경고 줬는데도 이곳저곳 댕기다가 코로나 걸려서 난리 난적도 있고, 2300엔 정도 버스비 일본어 모른다고 150엔 밖에 없다고 우기는 방법 하도 써먹어서 경찰에게 걸린적도 있어요 ㅋㅋ(후불버스) 요새는 목적지 근처 까지 전철 타고 가서 근처 무인역에서 내린다음 거기서 티켓 다시 끊어서 목적지 까지 가더라구요(시골전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사이타마 경찰청 세미나 갔다왔을때 받은 자료인데 사이타마 외국인 범죄의 40%가 중국인, 40%가 베트남인입니다. 그리고 인구수는 중국인이 베트남인보다 4~5배가 많지요. 베트남이 인구 대비 범죄율 압도적인 1위입니다. 경범죄뿐만 아니라 마약 강도 절도등 중범죄도 포함해서요.
예전 회사에서 홍콩공항 확장공사 때문에 2년 넘게 해외에서 일했었습니다. 그 회사가 해외공사를 많이 해서 해외에이전시에서 외국인 노동자들도 좀 영입해서 쓰고 그랬습니다. 필리핀 용접공 3명이랑 파키스탄 잡부 5명 정도... 나중에 이야기해 봤는데 일본이나 한국 회사에서 자주 일했는데 한국이 훨씬 좋답니다. 사람들도 더 좋고 요즘은 월급도 한국이 더 쌔다고 하네요
★ 출생율저하/인구부족 등 탓에 이민자 유입이나 조선족/중국인 군입대 허용 등 온갖 '공작성 여론'이 나오고 있으나, 이민도 군입대도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도/기여도가 기준이 돼야 함. (1) 출생율：유럽녀/일본녀/러시아녀 등 외국인 신부를 대거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면 출생율도 해결되고 여러 후환이 예방됨 (2) 노동력：주로 몽골/중앙아시아 인력을 활용하고, 일본/싱가포르/홍콩을 본떠서 일정 근로기간 이후는 "반드시" 귀국시켜야 이또한 후환을 막게 됨. (3) 신병보충：프랑스의 다국적 외인부대보다는, 영국의 구르카 용병제를 본받으면 시행착오 없이 해결가능. (4) 이슬람계/인도계/중국계, 특히 남성과 그들끼리의 부부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한 이민장벽을 세워야 함(미국에도 인도/중국계 등을 제한하는 영주권 쿼터가 있음) . ★
근데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기계화도 진행되고 있어서 베트남 노동자같은 저임금 비숙련 노동자들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질거라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함. 한국 일본 같은 나라는 인종적 동질성이 매우 강하고 언어장벽도 있어서 동남아 노동자가 저임금을 벗어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재작년까지 일본에서 5년살다가 한국들어왔는데 그때 외국인노동청에 가면 예전 7~8년전만해도 중국인이 제일 많았는데 이제 베트남인들이 가장 많더군요... 외국인 사건사고 중국인이 1위였는데 이제 베트남이 1위임 3만엔짜리 아무것도 없는 아파트 하나 계약해서 10명이서 자는 것도 봄... 생활습관등등 베트남에서 하던대로 하고, 거꾸로 일본 블랙기업이 베트남 사람들 등쳐먹는 것도 너무 많음 하지만 일본에서도 사람부족으로 받아야 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미래의 우리나라 모습 입니다
일본문화 자체가 초보나 배우는 신입에게는 때리고 윽박지르는 경향있는데다 외국인이니 더 그럴듯 옛날 일본 라면집영상보면 장인정신 운운하며 호되게 가르치고 운동관련업종도 계급사회 비슷하게 격을 둠 남녀도 여자는 기즈이라고 기쎈여자는 사회의 허용치를 넘는다는 분위기임 정치도 마찮가지 대대손손 민자당이 해먹어도 지지율이 높음 이것이 다 그들이 받아들이고 당연히 생각하는 관행
아 약간 한국이랑 일본이랑 다른게. 한국은 그냥 값싼 동남아 노동자 쓰거나 돈 문제 이런거라면 일본은 뭔가 하는 행동이 기괴함. 단체로 저런 행동을 동일하게 똑같이 동시에 저러는거보면 자기들 기준에 권력을 쥐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능한 정서불안형 일본인이 많은거같다
동남아는 사회적으로 교육수준이 낮아 누가 자기를 가르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모욕으로 오해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일본인 상사가 밥 사주면서 미비한 업무능력을 지적하고 조언을 해줬는데 그걸 자기 욕하는 걸로 이해하고 폭행해 중상을 입힌 베트남 노동자가 뉴스에 나온적이 있죠.
안협소님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남기신 것 같긴한데 매물정보를 같은 이름의 도쿄 네리마구 단지 정보를 보여주신 것 같아서 県営いちょう団地２３号棟（横浜市泉区）이곳으로 정정하셔야할 것 같아요! 업로드 된 지 오래됐지만 아무래도 건축물 이야기 하는 채널이니 오해없게 댓글로라도 남겨두심이 좋지않을까해요! 보면서 요코하마 시골구석인데 저렇게 비싸다고?하고 의아했답니다 😅 늘 흥미로운 정보 감사해요!
한국은 일본보다 불체자 문제가 훨씬*훨씬 심각하죠, 한국 내 불체자 삼대장인 태국,중국,베트남 이놈들만 정리해도 사회가 엄청나게 깨끗하고 안전해집니다. 일본이야 기능실습생 목에 개목줄 채워서 개처럼 기게 만들고 심지어 원전 사고 주변 작업에 속여서 투입하는 짓도 했었죠.
한국처럼 외노자들 잘 대해주면 금방 도망가고 난리남, 분명한건 베트남이 일본상황이고 일본이 베트남의 위치에 있다면 베트남놈들은 일본놈이 한짓보다 더 악명나게 부려 먹었을거임, 참고로 동남아애들이 일본인들은 무서워 하고 한국인들은 만만하게 보는 이유가 일본인들은 언제든지 보복에 들어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미국과 유럽의 이민은 아주 확연하게 다르다는걸 잘 모릅니다 한국의 이민정책의 결과는 미국보다는 유럽꼬라지가 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단일민족국가는 원래 어쩔수가 없어요 본토의 전래문화나 가치관에 이민자들이 동화되기를 토착인들이 원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기 때문이죠. 과거 독일이 터키인과 한국인을 노동자로 받아들였는데 독일사회에 동화된 사람은 잘 없습니다 전부다 자기문화를 독일에서도 유지하기를 바랬죠. 또 터키인 한국인들도 그걸 자부심으로 생각하고요. 또 생긴게 다르다보니 독일인들도 당연히 터키인 한국인을 "독일인"으로 생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일민족국가라함은 혈통이 아니라 고유문화 고유가치관으로 엮인 민족국가를 말합니다 혈통은 극히 일부에 속하는 것이고요. 게르만 라틴 켈트 앵글로색슨 노르만 이런 유럽의 민족국가들이 이슬람출신국가 사람들을 인권타령하면서 이민자로 받아들이면서 치안이 개판된것은 국제정세에 관심있는 구독자들은 웬만하면 다 아실걸요
출산률은 여성인권과 반비례 함. 보육환경 운운 하는데, 보육환경과 아무 상관 없씀. 여자들이 먹고살기 좋아지고 쓸데 없는 공부 많이 하면, 결혼 안하고 애 안낳음. 출산률 늘리려면, 이슬람교로 나라 전체를 개종하고, 모든 여자들 부르카 뒤집어 씌우고, 여성인권 박탈하고, 여자들 고등교육 금지 시키면 됨.
2015년에 15만이 넘지않던 재일베트남인 수가 4년만인 2019년에 41만명까지 늘어납니다 지금은 49만명으로 재일 한국인을 제치고 재일 외국인중 2위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마구잡이로 데려오니 선량한 노동자 말고 온갖 양아치같은 수준낮은 인간들도 엄청나게 유입된거죠
실제로 제가 겪어 본 결과 조선족은 본인의 이득만을 위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불리한 일이 생길 땐 모른 척 하고 돈은 한국인보다 많이 받아가길 원하죠 심지어 자존심마저 강해서 본인실수를 인정하기는 커녕 되려 화를 내거나 협박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주 막장이죠 그 덕분에 베트남 친구들이 묻힌 감이 없지 않은데 결혼빙자 국적취득 후 런하는 건 기본인 얌체놈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볼 때 인도친구들이 정말 일잘하고 힘도 좋고 자국의 생활 대비해서 한국생활에 대체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가부키초는 언제부터 호스트 산업의 메카가 되었을까? [세계의 나쁜놈들: 호스트 편 | 김항 연세대 교수]](http://i.ytimg.com/vi/Df0-ChI2gc8/mqdefault.jpg)
![가부키초는 언제부터 호스트 산업의 메카가 되었을까? [세계의 나쁜놈들: 호스트 편 | 김항 연세대 교수]](/img/tr.png)
중간 빗자루 장면에서 들리는 웃음소리는 안협소 웃음소리가 아닌 해당 영상을 찍고 있는 사람의 웃음소리입니다.
저걸 보고 웃음이 나오냐는 댓글이 많아서 놀랐어요.저 아니랍니다.
그런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치만 웃으면 안된다는 법도 없는골...
아잇 웃으면 안되는거네
근데 솔직히 나도 웃음 소리만 듣고 좀 긴가민가 했음
왜냐면 다른 목소리는 뭔가 노이즈가 심하게 꼈는데 웃는 목소리만 너무 선명해가지고 착각 할 여지가 있었음
해명 댓글 잘 쓴 것 같음
@@moai6099당연히 찍은 사람이 마이크가 가까이 있으니 소리가 선명 할수밖에 없지 난 당연히 찍은 사람의 웃음 소리라 생각했는데
저도 웃음소리 듣고 놀랐어욤
제가 일본에 10년넘게 살았을때 솔직히 베트남인/네팔인 진짜 많이 보고 살았는데 많은 일본인이 진짜 무시하고 물건던지면서 위협하고 험담을 대놓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한국인인 제가 사이에서 중재를 하곤했는데 이게 또 띠꺼운게 베트남인은 베트남전쟁건으로 한국인을 찐으로 싫어합니다. 겉으론 좋은척 좋아하는 척 하는데 지들끼리 뒤에선 한국인 험담하죠. 이걸 일본영주권있는 베트남인이 몰래 알려줘서 알게됐어요ㅎ 나중엔 내가 지 때렸다는 둥 지 일자리에서 쫓아냈다는 둥 온갖 모함했어요. 얼척없고 안 좋은 기억 많아서 동정이 들지않네요. 더 많은 이야기가 있긴 한데 화가 밀려와서 이만...
원래 응우옌들 믿으면 안됨
월래 자기일 아니면 함부로 돕는거 아니긴함
대다수는 전쟁과 상관없이 한국인 싫어하진 않습니다 아직까진. 그 친구가 학살이 있던 고향 근처 출신일 수도 있고 유달리 애국심이 강했을 수도 있고 제 추측으론 어차피 한국인도 일본에서 일본인 아닌데 왜 더 위에 있는 느낌인 척 하냐 그런 감정 아니었을까요
@@Janghun13말씀에 동감! 그리고 어느나라나 똑같아요 나쁜인간들! 좋은사람들! 미국이나 우리나라도 외국인 차별있는데 반일감정으로 어그로 끄는(조회수 올리고 싶은)영상인줄 알면서 보게되네요😂
님이 오지랖 부려서 당한거 같습니다. 오지랖 증오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일할려고 온 외노자를 저리대하는건 안되지만
우리가 베트남 비자발급수를 줄인건 정말 잘한일
어떤국적 사람이든 수가많아져 모이면 영향력이 커질수밖에 없기에..
그래서 앞으로는 국내 중국인과 조선족수를 대폭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함
중국인 조선족은 인원에 비해 사고를 덜 치는편임. 똥남아 심각
ㅋㅋㅋ. 화교도 때려잡은 대한민국이 외국인 몇 몇 모인 거 못 때려 잡을 거 같음?
@@johnbillon7757그때는 스트롱맨 박정희니까 가능했던거고 요새 호구 자처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글쎄긴 함
@@johnbillon7757 때려잡아야지 때려잡고있고
뭘 잘해야. 지금 중소쪽 인력난 장난이 아닌데. 거기 업종들은 임금 올려준다고 우리나라 사람이 취업하려 하지 않아. 다 외국인 노동자로 채워야 돼. 근데 제한해버리니 경제를 자폭한거지
이래서 내 나라가 잘 살아야 돼;; 대우가 달러..
불과 4-5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나가서 저래 당했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하면서 삽시다.
국민이 국정에 관심많아야합니다
그러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않고, 최단시간에 산업발전 경제발전으로 부강한 국가를 만들려던 지도자가 옳았다는거죠.
그걸 비하하는 인간들은 죄다 끌어내서 정신차릴때 까지 패줘야 하는거죠.
추방해야죠
@@davidjacobs8558여대생이랑 놀다 총맞아 돌아가신 그분?
헐...웃으면서 떄리고 즐거워 하는거보고 식겁했어요....
미쳤다...
선, 후 관계를 따지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도 나라도 저런 대접을 받으면 음
저러는데도 1위 차지하는거 보면 어지간히 자국이 싫은가봄 ㅎ
강약약강이 종특인 국가
@@user-kc5uw3cb5j얜 뭐야 이런 것까지 왜 문제인지 일일히 설명해줘야 하는 수준임?
쟤들은 아주 신기함. 저런 수모와 학대를 당해도 무조건 베트남은 일뽕임. 2차대전 당시 일본이 베트남을 점령했을때 식량수탈로 2백만명이 굶어죽고, 걔들도 위안부 피해, 학살 피해 있는데 그래도 일뽕임. 그 반면에 한국은 베트남전 때문에 싫어하고. 그리고 한국에서 저런 처우의 사례가 얼마나 되겠음? 인권위원회 때문에 어림도 없지. 근데도 쟤들은 일본 우러러 보고 한국 무시함. 배트남 일본 둘이 환상의 콤비임.
@@user-iz9vh7th4u 자국이 싫은 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300~500 버는데 미국 가면 2000~5000씩 번다하면 갈 사람 수두룩하다 그 중에서 10%만 가족한테 보내줘도 서로 풍족하게 살 수 있으니까
전기쪽 일했을때 같이 일하는 전기사장님하고 저랑 비료공방갔는데 거기 비료공장 사장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대화핳때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비료공장에 파키스탄하고 베트남분들 좀 있어서 저분들 일잘하냐 뭐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한국에서 4~5년 빡쌔게 일하고 자기네 나라 돌아가면 인생역전의 상류층사람된다고합니다 비료상장님은 5년일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간분하고 영통했는데 그분이 땅하고 집을샀는데 카메라에 끝이 보이지도 않는 밭하고 집보여주면서 자기꺼라고 자랑하더랍니다 근데 이분들이 일본하고 한국 둘중 갈수있으면 무조건 한국가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사람취급도 안하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잘대해 준다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영상보니 진짜네요 근데 이분들도 조금 얍삽한게 비료공장갔을때 원래 있던 외국분 2명안보여서 물어봤는데 다른공장에서 돈 5천원인가? 더 준다고해서 밤에 그 공장으로 가려고 도망갔다고하더라구요 전기사장님한테는 창녀촌 가격물어보고 막 물빼고싶다고 그러고 저분들 너무 순수하게 안봐도됩니다
다 인간사는 모습이네요
이거 진짜 맞음..타일하시는 사장님도 조건 다 맞춰놓고 아침 일찍 일 시작하려는데 단돈5천원에 팀전체가 말도없이 다른쪽으로 감(이 경우는 조선족,중국인외노자들)
@@user-ez6nm3sk2d 그렇군요 타일하는걸 극한직업에 한번다뤄주셨으면 이해도높아질텐데
@@user-mh2ml1kd6u 베트남인들은 마약하는경우많고 파키스탄은 잘모르겠네욬 인도랑구별이안감
솔직히 이건 한국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노가다 일당 오천원 만원 야식비 만원더 별에별 기상천외 방법들이 ㅋㅋㅋ
일본 취업해서 살고있습니다.
국비지원으로 파견업체2년다니다가 작은 중소기업으로 이직했는데 해외취업권장드리고싶지않습니다.
여기나한국이나 대기업들어갈려면 그만큼의스펙이 요구되는데 굳이해외로오실필요가있나싶으네요.
물론 해외경험이나 해외가 한국보다살기좋다하시면 드릴말씀은없지만 그게아니라면 국내에서 취직해서 생활하는게 돈더많이모이고 편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일본에서생활하는게 더 좋아서 버티고있지만 혹시 본인이 사람낮가림심하신다하시면 친구사귀기도 힘들어서 외로움을 버티기 엄청힘드실겁니다.또 연애도 같은맥락입니다.여기오신다고 딱히달라지지않습니다.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잘생기지않으시면 옆에 공장다니는 베트남사람들과 다를거없는 인식입니다.
이모든건 저의 주관적인생각이며 다르게생각하시는분들도있고 그 의견을 존중합니다.
추천이다
힘내여…
한국에서 대기업 갈 사람이면 이미 거기 안가겠져 메리트없구요
그냥 일본이 좋아서 살고 싶다면 모를까
일본에서 수십년 사는 유투버 동영상봤어요.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일본이 일해서 돈을 모으기가 힘들게 되어있더군요. 주거비부터 너무 비싸요. 교통비라든가 차를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돈이 나가고요. 그나마 저렴한건 식료품비 정도... 결론은 돈모으려면 일본에서 일하지 말고 한국에서 일하라는 거였습니다.
국내에서 나오니까 국내가 좋아보일뿐.. 삶의 만족도는 일본 승
결혼을 계기로 한국에와서 국적을 취득한 베트남 여성이
이혼을 하고, 베트남 남성과 재혼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답니다.
결국 베트남 사람이 한국에 쉽게 올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것이지요.
국제 결혼의 경우 20년 되기 전에 이혼하면 국적 취소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무조건 이민만 많이 받으면 안되며 최대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자동화와 기계화에 목숨을 걸어야 함.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가 통일도 하고 인구도 비교적 덜 충격 받으며 줄이다보면 남북 통일 후에 인구 4000~5000만 선에서 순수 한국인의 나라로 안정화 될 수 있을 것임. 심각한 다문화는 무조건 사회 문제가 될 것이며 될 수 밖에 없음.
ㄹㅇ 차라리 통일로 인구 늘릴 생각을 해야지 일본중국미국 논리대로 통일기회 유야무야 하다간 결국 강대국에 휘둘리면서 갈갈이 쪼개지는거밖엔 미래가 없음
@@handcreamcake 통일되면 다 해결되나요? 지금 정치도 지역감정도 최고조인데 ㅎ
애 몇명 낳으셨나요? 자녀가 2명이상, 앞으로 2명 이상 낳을 계획이라면 그런 말씀 할 자격 있슴다
@@dohyeongkim1802전형적인 20대한남 혐한친일 세력. ㅎㅎ은 참아도 반일은 못참아 통일 절대 안됨 한국자립 절대 안됨
한국여성 국제결혼 1위 나라가 베트남 입니다.
의외죠?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이 아니라...)
베트남 여성이 한국남성과 1차 결혼하고, 한국국적 취득후에 이혼해서 베트남 남자랑 다시 재혼해서 1위입니다.
(한국여성=한국국적베트남여성)
그리고 나서 베트남 남자는 한국으로 결혼이민..
개그는 베트남은 공산국이라 그 수치로 한국여자들이 베트남 남자의 매력에 빠졌다고 뉴스로 세뇌하는 지경입니다
맞는 말 인정 몇년전부터 그랫어요 헬에서 f6 결혼비자 가지고 있는 베트남 남자 대부분 국적취득후 이혼 다시 베트남넘다하고 결혼
예전부터 걔네들 결혼사기 심각하죠
국내 국제사기결혼 1위가 베트남ㅋ 이혼해서 베트남에 있는 남친 대려와서 결혼 1위 베트남. 애낳고도 영주권 나오면 도망가는게 베트남녀
@@q9u_9p중국 국제결혼 유행할땐 중국인들이 그랬고 그담은 필리핀 지금은 베트남이 그럴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좋은 한국이 깔아놓은 판을 이용할뿐입니다
베트남인 별루 반갑지 않음 그냥 중국인과 비슷한 정도랄까
비슷하면서 다른...... 여자들은 완전다르던데요???
공산당정신이 같음
중국 여자애들은 이쁨
한국남자들이 베트남 여성들이랑 결혼 많이 해서 그런지 사기 결혼하고 나중에 베트남 남자 데려와서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국 여자랑 결혼하는 외국 순위가 미국 중국 베트남으로 미국 중국은 줄어드는데 베트남은 많이 늘어나서 결혼생활 좀 참다가 도망 가거나 이혼해서 베트남 남자 데려와서 사는 사람 좀 있음
참다가 힘들어서 도망가는게 아니라, 베트남커플들이 한국 국적 얻으려고 사기결혼 하는거~ 이거 10년전부터 베트남에서 국적얻는 노하우로 핫이슈로 뜸. 애낳아도 영주권 나오면 바로 도망&이혼해서 베트남 남친 데려와서 같이 삶. 국제사기결혼 1위 베트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여자는 바라는게 많고 독박육아 남편욕하고 아파트 사준 시어머니 온다고 비밀번호 변경 하고 마이너스통장 으로 피빨리는것보다 훨씬 낳죠. 베트남 여자는 생활력이 강하고 유교문화라서 부모 모시고 사는거에 거부감이 없어서 여러모로 결혼 만족감이 엄청높아요. 게다가 젊으니 아이육아도 수월하고 아이도 건강하니 병원갈일도 없어요. 말이 잘안통하는게 단점일수 있으나 오히려 상처주는 말이 별로 없으니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너무 인권에만 치우쳐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자국민 이익에만 치우쳐도 안됩니다. 저도 지금보다 나이가 어릴 때는 외국인노동자들 처우나 여러문제들이 안타까웠지만, 지금은 한국법률이나 도덕 가치관을 알지 않으려하는 외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좀더 강력한 관리와 통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법률과 가치관을 알지 않으려는 외국인들은 베트남뿐 아니라 유럽, 남미, 미국, 타 아시아국 모두 비슷할 겁니다. 되려 저렇게 오는 분들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가 많아 제도를 두려워 하겠죠.
이런 문제에선 외국인이라는 범주 중 특정 나라에서 오는 분들에 대해서만
국한된 시선으로 보는 면도 있습니다.
강력한 관리와 통제? 우리나라는 이미 높은 편에 속하잖아요.
이민 정책으로 외국인들(남미, 유럽, 동남아, 미국 포함) 모두 한국 이민 정책에 불만이 많기도 하고요. ㅎ
과거에도 관리와 통제가 많아 되려 우리 국민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선 일어나고 있겠지만 많이 완화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유에 대한 개인적 생각으론 한국이 일본보다 제조업에서 받는 대우가 근접하거나 더 높아지기도 했고
선진국 반열에 빠르게 진입했으며 다문화에 대한 반감이 오히려
빠르게 줄어든 면이 있어 그렇다 생각합니다. 그는 아마 더 빠르게 저출산, 고령화로 소멸되는
지방이 현실 인식하고 다문화 수용이 빨라 그렇단 생각도 있고.
솔직히 일본이 아직도 저런 모습이라면 좀 놀랍네요.
여튼 강력한 관리와 통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마당이고요.
일본의 저출산이 심각하다고 난리 치지만 그래도 수치는 우리의 2배 가까이 되더군요.
1%는 넘는단 얘기이죠.
선민의식으로 한국이 선진국 진입이 되어 마치 특정 국가 노동자들은 그렇게 다룰 수 있다 여기는 것은
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겟죠.
되려 정착하며 살 수 있도록 하고 세금 징수까지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현재 우리보단 미래세대에겐 나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출산율 정책과 수도권 집중 완화정책을 펼쳐서 외국인 좀 덜받았으면 좋겠네요
@@ytsejjam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하겠지만
그 안의 한국인 이라는 정체성은 사라지거나
지금 우리가 느끼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변하겠죠
그 미래세대도 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다를 겁니다
이민청 설치한다는데 우리나라도 조만간 유럽처럼 될듯
@@findmeinyoursoul민주주의를 거부하자는건데요.
사람을 저렇게 대하다니.. 정말이지 업보입니다. 자기네들이 노동자 처우에 대한 의식을 바꾸면 사회문제화가 덜 된텐데.. 저도 일본기업에서 일하지만 군대도 없는 것들이 군대문화가 정말 심합니다.
한국의 군대 악습이 일본에서 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내리갈굼, 구타, 기수문화 등등
@@jamespark4105 일본 상사들 중에 학창시절 운동했던 사람들이 유독 ㅈㄹ 맞아요. 진짜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요. 한국이 오히려 일본악습을 배운게 크겠네요.
@@minkyee군대는 없어도 부활동이 발달해서 그럴수 있겠네요. 한국도 운동부는 문화 답없죠. 근데 운동부가 많지 않아서 티가 덜나는거구요. 운동쪽은 심지어 맨유도 군대문화였다고 하니까요.
폭행장면은 좀충격이네요
업계에 따라 다르지만 저도 가전제품 판매원으로 입사해서 5년 일하고 인사이동으로 물류창고로 이동해서 2년 일할 때도 비슷한 일 많이 당했고 또 월급삭감으로 돌려까기도 당했습니다.
한국은 더심해 😂😂😂 농사쪽에 폭행하고 월급안주고 😂😂😂
@@HRK-bk6fz 직접 겪어본 적도 없으면서 뇌피셜로 싸지르는 수준 보소 ㅋㅋㅋㅋ 뭔 농사쪽이 심해 누가보면 우리나라가 호주같이 대규모 농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받는 줄 ㅋㅋㅋㅋ
@@HRK-bk6fz 베트남 사람임?
@@HRK-bk6fz🇻🇳?
내용에는 안나왔지만, 일본의 산업연수생 비자는 기업이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기업으로 이직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잔업비를 안주던가 하는 사태도 생기지만... 본국으로 돌아갈 각오라면.. 전부 받을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베트남인들이 불법 체류자가 되면..
일본에서 돈을 못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불법 체류자라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월급을 받아가게 해주는 한국의 인권법은 훌륭한 겁니다. 일본은 이게 불가능합니다.
한국은 정부에서 산업연수생 비자를 허가해주기때문에... 쓰리아웃 제도로.. 3번 이직이 가능합니다.
이건 일본과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이고..
한국이 일본보다 외국인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잘못 알고 있는겁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양국에서 일해본.. 미국인,.. 동남아인들과 얘기해보면.. 한국에서 일본으로 온걸.. 10명이면 10명 전부 후회합니다..
정부에서 발급해주기 때문에.. 일본의 기업이 보증해주는것보다 훨씬 어려운게 당연한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베트남인들은 일본으로 가겠지만.. 실제로 양국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한국에서 발급받을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건 일본 뉴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불체자 돈챙겨주는게 뭐가 훌륭해요? 인프라 다이용하면서 세금안내고 법어기고 숨어사는거. 일본이 훨씬 훌륭하지.
하여간 똥팔육 스윗남들은 국산녀들한테뿐만 아니라 별별 곳에서 스윗하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바꿔야 질 낮은 외국인 거를 수 있을 듯
당연하죠. 한국 정부에서 비자를 책임지는것과 일개 기업이 책임지는건 천양지차니까요. 이 정도 비자를 받고 들어올 사람들이면 확실한 조사를 했던거죠
한국은 외국인차별이 존재하는걸 대다수 인정하는 문화입니다
저도 인정하구요 그래서 차츰 개선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는 반대로 외국인들은 천국에 온거라고 생각해요
차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개선이 안되고 있어 오래전 방식이 거의 안바뀌는 겁니다
현실은 한국인들 언어폭력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훨씬 심하구요
일본은 거의 없어요
외국인들에게도 거의 없습니다만
이유가 외국인을 만나면 무시해버리는 경향이라서 그렇습니다
외국인 무시하고 제도적으로 차별하는건 일본이 아주 심합니다
배트남으로부터 시작해서 해외 취업에 퍽력에 부동산에 건물에 연애 소식까지.. 다방면의 자료조사를 통해 영상을 만드셧군요,
역시 협소님은 자료수집의 대가 이십니다. 영상도 모아서 저렇게 틀어주셧는데, 어디서 저런 영상들을 다 모아서 보기좋게 만드시는지
역시 이제는 전문 유튜버 다 되셧군요,
일본 취업준비중인 대학생인데 한국인은 딱히 저런 제약이 없었던거 같은데 출신 국가가 개발도상국이라고 저런 처우를 받는다니 출신 국가도 꽤나 중요하군요...
미우나고우나 한국이 잘살아야 우리가 외국에서도 대접받아요
ㅇㅇ맞아요 외국 나가보면 그래도 한국인이라고 무시는 안당하더라고요..
일본에서 12년동안 직장인이였던 사람으로서 한국인은 제약 없죠 오히려 일본 자국 인력난으로 대기업에서도 한국인은 선호함 특히 IT계열은 근데 문제는 진급못함 오히려 이제는 한국이 연봉이 훨씬 높기도해서 한국인들 굳이 일본취업을 할려는 사람도 없어서 문화권이 같은 한국인들은 귀한 인력임ㅋㅋ
맞아요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일본 하고는 그나마 비슷한 문화권이라 장점도 있죠; 그리고 00년대 초반 제가 대학생일때만해도 일본 취업 많이 나갔는데 2010년이후로는 일본 취업도 많이 안가는것 같더라구요
@@sipit2890 맞아요 작년에 독일 뮌헨으로 입국하는데 우리 앞에 중동국가에서 오는 사람들은 진짜 준비해 온 서류가 수십장이고 입국심사원이 진짜 개깐깐하게 봄. 중동남자 한명 심사하는데 30분 넘게 걸려서 입국심사만 한시간반? 정도 기다렸음.근데 웃긴게 언니랑 나는(22년 5월 말에서 6월 초가 여행 기간이었음) 필수 였던 코비드 접종 서류 주니까 확인도 안하고 다시 돌려주고, 체류 호텔도 확인 안하고(독일 뮌헨 입국, 체코 프라하에서 출국 이었음)
국가 확인하고 독일에 뭐하러 왔어? 어디 갈꺼야 정도만 묻고 바로 입국 도장 찍어줌..
이러니 외국 나가면 애국심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근데 한국에도 이거 도입하는게 좋을거같아요 5년간 이직금지 or 2,3년근무해야 이직가능 뽑아놓으면 추노합니다 진짜로 우리 가족중에서도 외국인 인력 쓰시는분이 계시는데 계속 도망간대요
저도 일본 생활20년을 하지만요 요즘은 정말 베트남분들 많기는 많아요 파키스탄이랑 요즘은 베트남분들이 어학원에 학생으로와서 비자 유지하면서 노동시간 외로 일을하고요 도쿄가 아니라도 관동지역에 많이 들어와서 공장이라든가 식당에서 일도 많이하고 또 여성분들은 그나마 나은것같은데 남성분들이랑 요즘은 모여드는곳들이 있던데 무리 지어다니면 무서워요 ㅜㅡㅜ 좀 중심지에 신호등에서 위반하고 자전거로 막 지나갈때도 많고 운전할때 정말 힘들때도 있어요 갑자기 잘못 치기라도하면 결국 제가 책임이라서ㅜㅡㅜ 개별 한명씩으로 보면 괜찮은데 가끔 우르르 몰려다니는 지역들은 좀 무섭기는해요 태국 술집이라든가 이런쪽 옆에 같이 술집들도 많이 생겨나고 약(?)같은것도 비밀스럽게 파는것같고 왠만하면 안부딪힐려고하고요 요즘은 정말 갑자기 파키스탄분들도 늘어났는데요 알고 지내는 네팔친구랑 인도레스토랑을 자주가는데 힌두어로 소통하더라고요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면 난민 비자 이야기 정말 많이 했엇어요 난민비자가 진짜 떨어지기 힘든데 정말 시간 끄는것 같기는 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은 우쯔노미야예요 도쿄 외각이지만 나름 이지역에서 큰도시인데요 진짜 요즘 어학학교에 거의가 베트남 분이시더라고요 그리고 어학원도 갑자기 늘어나고 있고요
2007년에 도쿄 한달있었는데 그때도 인도인? 파키스탄인? 방글라데시인지 스리랑카인지 이런분들 많이계셨어요
우리나라 최근에 베트남여성 결혼하고 도망가는 뉴스 나오긴 했습니다. 예전 뉴스에는 후쿠시마 제염처리 작업자로 가는게 베트남인으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국민들의 가장 큰 착각😂
착해보인다며 한국에 동화될거라는 발상…
이래서 국가의 힘이 강해야 됨
한국 망~
@@sgpark8784해외 안나가본 티남
@@Qkfrksqhf
여권 없음
@@sgpark8784지가사는나라욕하면서딴나라바봐랔ㅋㅋ좋나?
@@user-yr6cj3bg9m
너무너무 좋아~
요즘 협소쿤 영상이 제일 재미있어요 ㅋㅋㅋ
우리나라도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본인들도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거리낌 없이 폭력을 행사하네요…
사람은 그저 언어로 생각할 줄 아는 동물일 뿐인지 참…
그걸 이제 알았나?? 인간은 동물임. 니도 말 곱게 안하면 거꾸로 매달아두고 몽둥이로 회초리로 매우친다. 알았나?
해외취업과 결혼... 완전히 따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ㅋㅋㅋ 제가 일본 10년찬데요. 저만해도 지금 와이프 만나서 결혼결심까지 하는데 입국 후 한 7년 걸린거같고요. 제 주위 남자들 결혼은 커녕 일본인 여자친구 있는사람보다 없는사람들이 훨 많습니다... ㅠㅠ
일본에서 인기있는남자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을법한 남자겠죠?
@@geunho__네 그렇죠 사람사는곳은 다똑같아요
아무래도 일녀들도 평범한 한남들보단 같은 일남이나 양남 좋아하겠죠
ㄹㅇ 한국에서도 찐따면 외국에서도 인기없음...
애초에 아이돌을 좋아하는거지 한국인이라고 좋아하는게 아니니까요
일본에서 부동산업계에서 일하고있습니다. 베트남사람문의가 엄청많은데 입주하면 반드시 바퀴벌레가생겨서 큰일입니다... ㅜㅜ
왜생기죠..?
후진국민의 생활 습관 때문이죠
키친 음식 쓰레기를 제때 버리지 않으면 (오래 집안에서 묵히면) 벌레가 생기게 됩니다. 냄새가 바깥의 벌레를 불러들이기 때문이지요.
캐바케긴 하지만 베트남 애들 왕래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애들 옷이나 짐에 딸려와 퍼지곤 하죠.
@@user-hb2yy4vy4p 쓰레기를 버리지않고 쌓아두는거같더라구요...그리고 바퀴가나와도 없애려고하지도않고요
후반부에 결혼얘기 할 때 승자의 기쁨을 만끽하며 유난히 미소가 밝으신 협소님...
현재 한국에선 베트남인 선원 베트남인 불체자들의 마약파티 마약거래 마약유통이 심각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비자 발급이 어려워진 건 정말 잘된 일이네요.
ㅇㅈ
동감합니다 특히 '그 국가' 는 특별히 더 어려워지면 좋겠습니다
@@user-iz9vh7th4u왜 중국이라고 말을못해 ~ 특히 조선족 그만받아라
@@user-iz9vh7th4u 바선생의 국가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완전 반대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왜 발급을 빡세게 하게된걸까요?
베트남 갱스터가 뉴욕에서 악명높았었죠
원래 잃은게 없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움..
내가 겪은 베트남인들은 안좋은 넘 8, 착한 분 2 의 비율이었음.
5년간 무조건 한 직장에서만 일해야 한다는 조건이 가혹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회사동료들이랑 큰 트러블 생겨도 이직이 불가능한 구조라 온갖 수모를 견디던지 아님 도망가서 불체자가 되던지 선택지가 둘뿐이라는게...(혹시 몇달간이라도 일해서 은행빚만 갚으면 본국에 되돌아갈 수 있는 선택지는 없는 건가요?)
그 정도 자기희생 없이 뭔가를 이루고 타향 땅에서
인정받길 바라는 건 너무 염치 없지 않을까요?
텃세라는 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닐 겁니다
그 통과의례를 지나고 나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한 명의 국민이 되는 거니까요
@@user-ij4ht1wm6d저건 통과의례 따위가 아니라 상대의 불리한 점을 악용한 일방적이고 비열한 폭력에 불과합니다. 일진한테 학폭 당한 피해자가 나중에 일진 무리에 들어가던가요? 연진이가 동은이를 고데기로 지진 게 자기들 사이에 끼워주려고 그런건가요? 아니죠.
저건 학대잖아요. 그리고 극동아 특징이 외국인은 영원한 외국인이라는거죠
기본입니다. 한국인도 외국에서 당하는 가장 기본 5년 근속. 외국생활을 안해보셔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 건데요. 누구나 사람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이용합니다. 그러니 나쁘다 뭐다 할 필요도 없습니다. 외국에서 명문대나와 대기업에 취직하면 다를까요? 할수있지요. 물론 승진은 안됩니다. 자국민도 못챙기는 판에 외국인을 승진시킨다?
@@user-it2by9ti1b 전세계 특징입니다. 서양에 환상을 갖지 마세요. 사람사는 곳 다 똑같습니다. 외국인은 영원한 외국인. 프랑스 시위폭동 모르세요? 프랑스 국적을 가진 외국계 프랑스인들이 차별대우에 폭동 일으킨 겁니다. 난민은 소수입니다. 이민 2세대 3세대들이 대다수 입니다
배속 재생이 필요없는 8분 꽉채운 알찬 정보 ㄷㄷㄷ
이시대의 참된 유튜버시네요
아...😢너무 슬프다...왜저렇게하는거야 나쁜것들 다 몇백배로 돌려받아라진짜.
유학시절. 베트남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알바로 아침저녁으로 뛰면 월급이 보통 베트남 초년생의 10배 이상이라고 하더라구여
와 일본이 의외로 더 매운맛이구나 ㅋㅋ하긴 한국만큼 호구 국가가 없긴하지 외국인 입장에서 이용안해먹으면 바보인 국가 한국
현지 사람이 아니라 함부러 말 할 수 없지만, 자기보다 아래 있다고 저렇게 조롱하고 괴롭히는 건 진짜 경악스럽네요. 또 외노자들이 성실한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뭐든 부작용이 있기마련이죠....
현재 일본 인재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한때 베트남 관련 기능실습생, 특정기능에 관련된 사업부에도 소속되어 잠시 업무를 본적이 있었는데,
제가 이 사업 자체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되어 손을 때버린 이유가 여럿 있었습니다.
1.물론 안협소님께서 보여주신 괴롭힘 사례도 있지만, 베트남인들도 중국인들과 같이 커뮤니티가 워낙 방대해서 "내가 이런 곳에서 이런 일을 구했다 너네도 그만둬라"라는 식으로
꼬드김에 넘어가 기능실습생을 던져버리고 불법체류자가 되버린 케이스가 많습니다.(이건 베트남인 코디네이터가 이야기 해준 부분이라 정확합니다. 면담내용도 있구요)
그렇다보니 그런 애들은 보통 회생조차 어렵기 때문에 소개가 불가능하다는점.
2.베트남 여자들은 덜그러는데, 남자들이 일에 대한 의욕이 없고, 대낮부터 술을 마시면서 일하면서 하는 소리가 "우리나라에선 그래요"라면서 배째라는 황당한 사건이 많습니다.
3.특정기능을 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저도 드는건, 쟤네는 돈이 목적이라 회사 분위기도 좋고, 나름 잘 챙겨주는 회사인데도 아주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져 버리면 1년도 못채우고 그만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력서가 이직이 늘어나면 아무리 인재업계에서 글을 잘 써줘도 기업쪽에서도 거절하는 케이스가 너무많다.
이 세개가 베트남인 관련된 송출사업을 해봤자 머리가 아프겠구나 싶어서 손 땟습니다 ㅋㅋㅋ
@mind..G 저희 회사가 소개할 당시(22년 2분기쯤이었을거에요)에는 12만엔이 최소 금액책정이었는데, 현지 물가와 엔환율 비례해서 맞춰주고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능실습생들을 송출하는 기관과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 관련 조합의 중간 수수료가 발생하다보니 지급금액이 작아지는 것도 있어요. 애초에 기능실습생들이 일해서 돈을 버는 목적이 보통 일본에서 자신들이 쓰려고 돈을 버는게 아니라 자국으로 보내는게 큰 목적이니까요
그것을 상정해서, 써둔 금액이라고는 하는데 그게 이제 수지타산이 안맞고 엔화가 바닥을치니 불만이 쌓일만도 하긴 합니다.
저도 베트남은 관광으로 하노이 3번 호치민 1번 가봤는데...너무 놀란게 남자들 수십명이 큰나무 밑에 오토바이 끌고 와서 거기서 낮잠자고 있음..그리고 길거리 까페에서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커피랑 해바라기씨 까먹으면서 노가리 까고 놀고 있음..
★ 출생율저하/인구부족 등 탓에 이민자 유입이나 조선족/중국인 군입대 허용 등 온갖 '공작성 여론'이 나오고 있으나, 이민도 군입대도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도/기여도가 기준이 돼야 함. (1) 출생율：유럽녀/일본녀/러시아녀 등 외국인 신부를 대거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면 출생율도 해결되고 여러 후환이 예방됨 (2) 노동력：주로 몽골/중앙아시아 인력을 활용하고, 일본/싱가포르/홍콩을 본떠서 일정 근로기간 이후는 "반드시" 귀국시켜야 이또한 후환을 막게 됨. (3) 신병보충：프랑스의 다국적 외인부대보다는, 영국의 구르카 용병제를 본받으면 시행착오 없이 해결가능. (4) 이슬람계/인도계/중국계, 특히 남성과 그들끼리의 부부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한 이민장벽을 세워야 함(미국에도 인도/중국계 등을 제한하는 영주권 쿼터가 있음) . ★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민법 분야는, 원래부터 평등/ 인류애 같은 정신나간 PC 개념은 물론, 인권보호 차원의 국내법 조차도 적용대상이 아님. 그래서, 공항 등에서 입국거부로 추방당해도, 또는 영주권/시민권 신청이 거부돼도, 항의가 허용되지 않음. 왜냐하면 외국인은 국내법상의 권리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입국허가/ 영주권승인 등은 이민법상 주어지는 감사한 '혜택' 이고 당연한 '권리' 가 전혀 아니기 때문. 따라서 이민법은 '국익' 에 따라 운용돼야 하는 것이고, 이런 '국익우선' 개념은 이민의 나라 미국 이민법 관례에도 아주 잘 정립돼 있음. ★
★ 일본녀/유럽녀/러시아녀가 해답. 회교권/동남아 가서 신부값(지참금) 지불하며 '국제 흑우' 되지 말고. 특히, 필리핀녀/중공녀/베트남녀 결혼은 개인적/국가적 후환초래!! ★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분들을 여러봐왔지만 저런식으로 괴롭히는건 본적이없었고 상상도 해본적없는데 영상을보니 충격적이네요..
볼 기회가 없으셨을뿐이에요... 저쪽이나 우리쪽이나 결국은 '일부'가 문제겠지만
그 일부에 있어서는 우리도 반성할 지점이 있어요
겉으로 티를 내느냐와는 별개로, 외국인 노동자를 천시하는 기조 또한 사회전반에 분명히 존재하고있고요
@@user-rb2jt9qt9z 공감합니다. 저는 못봤을수도있지만 어딘가에선 누군가 고통받고있을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외양이 다르고 하는말이 다르다하여 그들이 존중받지않아도되는건 아닌데말이에요
한국은 언어 폭력이 좀 지리긴한데 저기는 실제로 주먹 갈기고 나무막대기로 때리고 그러누 ㅋㅋㅋㅋ
뉴스못보셨나봐요 기숙사도안주고 한여름에 에어컨없늣 컨테이너에서 살게하고
개만도못한 농막지어서 살게하다가 죽은사건도 있었죠...폭행은 기본이고 뉴스안보시나봐요
@@llilillillillil드문경우
일본내에서 중국인.베트남인.필리핀인.태국인들 싸우느라 정신없음
마약도 심각함.
꼭 보면번화가에서 사고나면 저것들 짓임.
국내도 그럼 걍 북미 유럽 일본 호주인들만 받아야됨
@@katelisa9255걔네가 왜 한국에 와서 노가다를 뛰겠노
@@katelisa9255이미 그러고 있긴함. 동남아인들 한국 입국 어렵다고 존나 징징댐
전날 생방을 뒤로 새 영상을 기다렸다우.
라이브 하시나요??
외노자를 인권유린 하는 것도 잘못됐지만 외노자의 가족까지 이주 허용하는 건 너무 위험함.
정말 !!이건 절대 금해야함!!
@user-vg8bj7bs1i 외노자 가족까지 허용하면 백퍼 악용함. 베트남 여자들의 사기결혼이 그 증거.
@user-vg8bj7bs1i그따위로 유지될 나라라면 그냥 문 닫아야지
유린게슝
각국가별 쿼터제를 유지하고 나간 수만큼 들어오게 해서 불체자수 줄여야함 가족들 들어오는 순간 애때문에 불법체류해도 못 쫓아냄 한국귀화한 중국인이 중국정부돈으로 한국섬 사들이려는 시도를 했음 결혼했다고 국적주는 것도 위험함
출입국 사범과에서 3년간 근무하면서 만난 외국인 중에 불쌍한 외국인은 없었음.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인은 한국 문화에 동화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됨. 외국인 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것이고 나중에는 역차별 받는 시대가 올지도 모름. 가장 안타까운 것은 국민들 너무 순진하다는 거임. 결코 세상은 아름답지 않으며 선행은 반드시 선행으로 돌아 오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함.
ㅇㄱㄹㅇ👍
외노자를 괴롭히는 것은 안되지만 너무 잘대해줘도 안된다고 들음 정말 담백하게 대해야된다고 들음
저 한국 10년 살았던 외국인인데 (지금은 안 살아요. 꼬우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도 이젠 안 통합니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출입국 가서 비자 신청할 때마다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출입국 분들이 자국민 아니라고 반말에, 성질에.. 아마 한국에서 가장 불친절한 곳이 외국인출입국사무소가 아닐까 하는.. 비자 연장 하러 친구들이 갈때마다 심사관님 심기 안 건드릴려고 최대한 공손하게 대했는데 그래도 그때마다 힘들었던 경험이 있네요.. 물론 하루종일 말 안 통하는 외국엔 상대하느라 힘드시겠지만 예의를 가춘 사람에게는 좀 상냥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크네요…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출입국 가기 전에는 청심환은 꼭 먹어야 그나마 진정이 됐던 기억이 있네요..
책임없는 쾌락만을 느끼며 깨시민 코스프레하길 좋아하는 인권운동년들이 많아져서 그런듯
@@iyushik 출입국에서 난동 피우는 외국인 몇번 상대해보시면 그런 말 하기 힘들겁니다. 진짜.. 진짜 사무실에서 똥싸는 분도 봤습니다. 왜 그랬냐고 나중에 물어보니 똥싸면 풀어줄거라고 생각했답니다. 정말 별별 사람 다있습니다. 자기 이름 쓸줄도 모르고 생일도 모르고 강제퇴거 한다고 하니 와이프가 호송 버스 막고 길바닥 들어 눕고.. 한국인도 할수 없는 행동을 과감하게 합니다. 매일 그런 사람들만 보는데.. 직원도 사람이라 부정적인 시각에서 볼수 밖에 없네요.
유럽의 난민사태들 보면 규제완화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기후난민도 많으니 갈 곳은 없고, 유럽은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요. 유럽도 다 이유가 있어서 난민받는 거죠.
이게무슨 한돈 한우도아니고
외국인노동자를 받아야 경쟁이되는거지
젊은애들 눈만높아져서 한돈처럼구는데
민주당집권할때마다 비자문턱올려서
갈라파고스화시키면 어쩌자는거ㅋㅋ
그럼 민주당 뽑지마라. ㅈ된다
일본 시골 블랙기업에서 10년 근무중인데 베트남 사람들 많습니다.
일본인이 베트남 소모품 취급하는건 사실입니다. 어짜피 3~5년뒤에 그만두거나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떄문이죠
요샌 베트남 커뮤니티도 잘 발달되서 정보 공유가 많아 이곳저곳 잘 찾아서 댕기더라구요 ㅋㅋ
베트남 분들 착하고 친화력 좋은데 뭉치면 시끄러운거랑 규칙을 잘 안지켜서 많이 싫어하더라구요
예를들면 야생동물 잡지마라고 하는데도 멧돼지 오소리? 같은거 잡아서 도축해서 택배로 베트남 가게에 팔더라구요;;
2021년 코로나 심할때 이동하지 말라고 경고 줬는데도 이곳저곳 댕기다가 코로나 걸려서 난리 난적도 있고,
2300엔 정도 버스비 일본어 모른다고 150엔 밖에 없다고 우기는 방법 하도 써먹어서 경찰에게 걸린적도 있어요 ㅋㅋ(후불버스)
요새는 목적지 근처 까지 전철 타고 가서 근처 무인역에서 내린다음 거기서 티켓 다시 끊어서 목적지 까지 가더라구요(시골전철)
뭉치면 시끄러운건 중국 한국 일본 다 동일하고 일본제외 규칙 매너의식 다 결여되있는데 뭔 개잡소리
@@rla2974느그어미 포함
@@rla2974 그건 맞아요. 억양차인지 몰라도 시끄럽더라구요. 다른 일본인분들도 글케들 많이 이야기하시구요
@@rla2974에휴.. 여기에 한국 중국은 조용하다고 한마디도 안써있는데 왜 화가나있나... 인생 참 힘들게 산다 ㅋㅋ
위의 얘기들로는 일 하러 온 베트남 성인들이 왕따 당하고 매 까지 맞아야 되는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ㅋㅋ
MIU404 라는 드라마에서도 해당 문제 다룬 걸 봤었는데 참 어려운 문제같네요
시세 볼 때 다른 곳을 찾아보신것 같아요~ 이쵸우는 카나가와현일텐데, 네리마 구에 있는 물건을 검색하신듯 합니다!
베트남 여자들이 위장결혼해서 이혼후 베트남 남자들 끌어오는 스토리 들으면 환장함. 지방에 인구 유지되는 곳 보면 베트남 이혼녀들이 끌고온 사람들임
뭐가됐든 법을 잘 안지키면 내보내야함.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사이타마 경찰청 세미나 갔다왔을때 받은 자료인데
사이타마 외국인 범죄의 40%가 중국인, 40%가 베트남인입니다.
그리고 인구수는 중국인이 베트남인보다 4~5배가 많지요.
베트남이 인구 대비 범죄율 압도적인 1위입니다. 경범죄뿐만 아니라 마약 강도 절도등 중범죄도 포함해서요.
중국인들 대부분 유학이나 이런거로 와서
연수생으로 심하게 대접받는 베트남 애들
뒤집혀서 많을거에요
벹남,짱깨 오기전에는 한국인이 1위였죠.
2000년 초까지 한국인 범죄율 불체자 1위 였음 그 다음에 중국에서 요새는 베트남으로 바뀜.
@@tigersong7715과거 뭐 수십년 세월 한국이 일본내 불법체류 1위였지.
90년대 80년대 그 이전에도... 김정은 엄마 고용희도 뭐 오사카에 불법체류자 출신이였지. 그래서 추방됐잖아
@@tigersong7715 그거 조총련 자니이니치들땜도 잇을듯 야쿠자도 자이니치출신 개 많았고 옛날에
일본 원래 습성이 을한테 자비가 없음 갑을 가리기 전에 서로 친절하게 간보는 나라 그걸보고 관광객들은 친절하고 생각하는데 일본사람은 약자라고 판단 되면 자비 없다 그게 일본 습성
요즘 동남아쪽 많긴 하더라고요.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원래 모국의 경제력에 따라 그나라 국민들의 대한 대우가 달라지죠. 예를들어 한국인이 아랍 에미리트(두바이) 등지에 가면 선진국 국민 대우 받는 것 같은거요.
우연히 아파트 단지 내에서 뵙는데 반가웠습니다. 계속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귀빈 대접해줄 필요는 없지만, 증오는 뼈속 깊이 새겨두게 되는데, 입국하자마자 증오를 새기면 어떻게하나...
예전 회사에서 홍콩공항 확장공사 때문에 2년 넘게 해외에서 일했었습니다. 그 회사가 해외공사를 많이 해서 해외에이전시에서 외국인 노동자들도 좀 영입해서 쓰고 그랬습니다. 필리핀 용접공 3명이랑 파키스탄 잡부 5명 정도... 나중에 이야기해 봤는데 일본이나 한국 회사에서 자주 일했는데 한국이 훨씬 좋답니다. 사람들도 더 좋고 요즘은 월급도 한국이 더 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그게 문제가 되어서 외국인 내국인 차등지급 건의 나오고 있죠. 아마 10년이내에 그런 꿀은 사라질것으로..
@@user-ft4so6vd2h 사라져도 자기 나라 본토보다 3배 이상은 더 받습니다. 베트남 평균 월 임금이 40만원입니다. 한국에서 150만원만 받아도 4배에 달해요.
그 때 필리핀 용접공은 400넘게 받았고 파키스탄 잡부는 300정도 받았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해외수당이다 성과급이다 해서 500넘게들 받았었습니다
@@user-lf2mg7qf6y 그렇게 많이 주는데도 중국본토 노동자들이 안오나요?
★ 출생율저하/인구부족 등 탓에 이민자 유입이나 조선족/중국인 군입대 허용 등 온갖 '공작성 여론'이 나오고 있으나, 이민도 군입대도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도/기여도가 기준이 돼야 함. (1) 출생율：유럽녀/일본녀/러시아녀 등 외국인 신부를 대거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면 출생율도 해결되고 여러 후환이 예방됨 (2) 노동력：주로 몽골/중앙아시아 인력을 활용하고, 일본/싱가포르/홍콩을 본떠서 일정 근로기간 이후는 "반드시" 귀국시켜야 이또한 후환을 막게 됨. (3) 신병보충：프랑스의 다국적 외인부대보다는, 영국의 구르카 용병제를 본받으면 시행착오 없이 해결가능. (4) 이슬람계/인도계/중국계, 특히 남성과 그들끼리의 부부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한 이민장벽을 세워야 함(미국에도 인도/중국계 등을 제한하는 영주권 쿼터가 있음) . ★
요코하마 이초우아파트 단지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부동산 시세는 네리마구 히카리가오카 아파트시세인것같습니다
부동산 정보에 주소가 다른네요? 영상에 나오는 부동산 주소는 네리마구로 찍혀있네요. 네리마구면 23구 안이라서 가겨차이가 많이 날꺼같은데
근데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기계화도 진행되고 있어서 베트남 노동자같은 저임금 비숙련 노동자들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질거라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함. 한국 일본 같은 나라는 인종적 동질성이 매우 강하고 언어장벽도 있어서 동남아 노동자가 저임금을 벗어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AI로 대체되는건 고선호, 고임금일수록 심하게 됨. 대부분 사무직이고. 허드레일은 AI로 대체가 어려움.
지인들 말로는 여행간곳 중에 베트남 사람들이 제일 바가지 잘씌우고, 직접 결혼하신분 보면 잠자리도 같이 안가진다고 하더라. 국제전화 수십만원 나오는건 유튜브 보니까 거의 국룰인것 같음.
그러면서 적반하장. 여튼 베트남 여자는 여자로 안보는게 좋다
스카이프 쓰면 무룐데 누가 수십만원 주고 국제전화 하누...90년대도 아니고 ㅋ
@@moonp3890 뻥같지? 걔네가 그래
엥 며칠전에 베트남 여행갔었는데.너무 정직해서 놀라웠는데 바가지 이런거 없었음.
@@user-it3bd9nl5l 뭔소리임 무슨 여행을 얼마나 갔다고
@@dkchoi7131 그럼 본인은 윗 댓글에 본인이 직접 간것도 아니고 지인이 갔다면서요
재작년까지 일본에서 5년살다가 한국들어왔는데 그때 외국인노동청에 가면 예전 7~8년전만해도 중국인이 제일 많았는데 이제 베트남인들이 가장 많더군요...
외국인 사건사고 중국인이 1위였는데 이제 베트남이 1위임
3만엔짜리 아무것도 없는 아파트 하나 계약해서 10명이서 자는 것도 봄... 생활습관등등 베트남에서 하던대로 하고,
거꾸로 일본 블랙기업이 베트남 사람들 등쳐먹는 것도 너무 많음
하지만 일본에서도 사람부족으로 받아야 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미래의 우리나라 모습 입니다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본보다 휠씬 많습니다만. 인구는 절반도 안되는데. 지방 가보면 외국인들이 깜짝 놀랄정도로 많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한국의 미래입니다.
@@user-fr4or1ut1j 제가 알기로는 일본 외국인 노동자 300만명정도고 우리나라는 80만명정도로 알고 있어요
@@MrParkjaejung
300만명이 아니라 160만명 즈음으로 한국과 비슷하거나 적습니다. 두배가 넘는 인구차이를 감안하면 외국인노동자의 비중은 한국이 더욱 높습니다. 특히 일본의 불법체류자는 7만명 안팎으로 40만명이 넘는 한국과 비교되고.
@@MrParkjaejung일본 130만명 우리나라 250만명 불법체류자 포함 350만명
@@MrParkjaejung 뭐야? 외국인이냐?
우리나라라면 일본 말했냐?
한국의 외노자가 80만이였떤건 뭐 과거 노무현시절 얘기다 ㅋ
거의 다문화 총량 400만에 육박하는 시대에... 이런건 뭐 평생 어디 안가보고 사는 히키 코모리냐?
외국인 한국인이 월급을 똑같이 받으니까
한국인들도 막노동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고
한국도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중국인거리가 된 대림동이나 외국인 모여사는곳에 우범지대가 된지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외국인이랑 한국인이 월급을 똑같이 받는데 왜 한국인 막노동 일자리가 줄어요 멍청아 더 적게 받거나 일을 더 많이 시켜서 줄어들겠지
6:13 매물 정보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검색하신 이쵸 거리는 네리마구라고 나오네요
말씀하신 요코하마의 이쵸우 거리가 아닙니다
당연히 가격이 다를 수 밖에 없고요 정정 부탁드립니다
최근 범죄 관련 베트남인 범죄가 많아져서 인식이 많이 안 좋긴합니다. 여성분들도 마사지쪽 종사분들이 많고.. 필리핀/베트남 범죄가 많아져서 흑인 삐끼 애들보다 더 안 좋게 보는 시선의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주말에 신주쿠 나가면 베트남/필리핀 우르르 몰려 다니던데 무섭긴 하더라고요 ㅎ
그렇다고 고립시키면 미국처럼 조직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으니.. 참 머리 드럽게 아프죠..
우리나라로 치면 ㅈ선족 보는 느낌일듯. 일본이 이해가감
@@KoreanTeacher_JPN 근데 정작 어디서 일할래? 물어보면 태국/베트남인들 당연 한국가서 불법체류하지 ㅋㅋㅋ 돈도 많이주는데 정직하게 벌어도 일본은 세금 ㅈㄴ 띔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user-lw5lz3fy4i 한국은 불법체류에 너무 관대해요. 일본 불체자가 6만명인데 한국은 38만 이에요. 불체자 없으면 공장이나 농장 망한다(?)는 터무니없는 징징을 여론부터 이해해줌.
일본은 서양인 빼고는 차별이 너무 심한점 이게 단점이 인듯요
일본문화 자체가 초보나 배우는 신입에게는 때리고 윽박지르는 경향있는데다 외국인이니 더 그럴듯
옛날 일본 라면집영상보면 장인정신 운운하며 호되게 가르치고 운동관련업종도 계급사회 비슷하게 격을 둠
남녀도 여자는 기즈이라고 기쎈여자는 사회의 허용치를 넘는다는 분위기임
정치도 마찮가지 대대손손 민자당이 해먹어도 지지율이 높음
이것이 다 그들이 받아들이고 당연히 생각하는 관행
탈아입구의 나라가 어디가겄습니꺼ㅋㅋㅋ
@@user-q389그것도 90년대 얘기고 요즘에 일본직장에서 그런식으로 직원 대하면 100퍼 파워하라로 소송당함
@@user-q389 한 20년전에 일본 어느 복싱 도장인가
신입 선수 가르칠때 보니까, 인정사정 없이 싸대기 후려치대 ㅋ
많이 맞더라구 ㅋ
국내도 같음 ㅋㅋㅋ 서양인뺴고 차별 안하는거 동조선 헬조선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닌대 ㅋ
2D만 있으면 그만이다에 구독이 자연스레 손이 갔습니다.
마지막 멘트로 너무 강렬한 단어
베트남 기능실습생 = 한국 방위산업체
대우도 비슷하네여 ㅋㅋㅋㅋㅋㅋ
이건 빼박이네
나는 개인적으로 안좋게 보는게
같이 일해보면서 느끼는 것은
장난이 승질이 나게 만들정도로 도가 지나침.
싸가지도 없고 예의도 없는 데다가 겁도 ㅈㄴ많음.
나이먹은 놈들은 또 말을 안들어서 한번에 끝낼일 두번 세번 더함.
안협소님 한테 구타장면 보면서 웃기냐고 따질뻔..카메라 찍는놈 웃음소리였네..
아 약간 한국이랑 일본이랑 다른게. 한국은 그냥 값싼 동남아 노동자 쓰거나 돈 문제 이런거라면 일본은 뭔가 하는 행동이 기괴함. 단체로 저런 행동을 동일하게 똑같이 동시에 저러는거보면 자기들 기준에 권력을 쥐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능한 정서불안형 일본인이 많은거같다
신안
걱정마셈.
대한민국에는
신안이 있음
협소님! 방금 뉴스에서 본 사건인데 홋카이도 삿포로 호텔에서 머리없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네요 용의자 부녀가 체포됐다고 하는데 혹시 이 사건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ㅇㅈ 궁금
지금 베트남 관광하러 와있는데
우연히 보게 되네요 ㅎㅎ 😅
강효티비에 보면 강효님 일하는 공장에 베트남 국적 직원이 있는데 완전 사이좋게 놀고 집까지 불러서 밥도 같이 먹고 이런 모습만 보였는데 충격적이네요. 강효님같은 일본사람은 드믄가봄 ㅠ
영상 6:15 쯤에 물건 검색하실때 네리마구 히카리가오카 물건으로 보이는데 잘못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일본 민도가 높다고 하더니 ㅋㅋ 731부대 민족 어디가겠나
동남아는 사회적으로 교육수준이 낮아 누가 자기를 가르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모욕으로 오해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일본인 상사가 밥 사주면서 미비한 업무능력을 지적하고 조언을 해줬는데 그걸 자기 욕하는 걸로 이해하고 폭행해 중상을 입힌 베트남 노동자가 뉴스에 나온적이 있죠.
자기들이 배우는 입장인걸 인정 하지 않는군요.
그런 사람들은 발전을 할 수가 없는거죠.
알량한 자존심만 가지고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을까요?
일본도 구미에 머리 숙여가며 배운거고, 한국도 그랬는데.
이게 진짜 인종차별이지 동남아 사람들이 배움이 없다는 편협한 생각
아니 대체 어디서 라이브방송하시는건가요? 아무도 안알려줘..ㅠ
한국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죠..심지어 자국민상대로...
입대 대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산업체근무...ㅋ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고 비열해
이런 오묘한 썸넬은 어디서 떼오시는지;
안협소님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남기신 것 같긴한데 매물정보를 같은 이름의 도쿄 네리마구 단지 정보를 보여주신 것 같아서 県営いちょう団地２３号棟（横浜市泉区）이곳으로 정정하셔야할 것 같아요! 업로드 된 지 오래됐지만 아무래도 건축물 이야기 하는 채널이니 오해없게 댓글로라도 남겨두심이 좋지않을까해요! 보면서 요코하마 시골구석인데 저렇게 비싸다고?하고 의아했답니다 😅 늘 흥미로운 정보 감사해요!
한국은 일본보다 불체자 문제가 훨씬*훨씬 심각하죠, 한국 내 불체자 삼대장인 태국,중국,베트남 이놈들만 정리해도 사회가 엄청나게 깨끗하고 안전해집니다.
일본이야 기능실습생 목에 개목줄 채워서 개처럼 기게 만들고 심지어 원전 사고 주변 작업에 속여서 투입하는 짓도 했었죠.
한국처럼 외노자들 잘 대해주면 금방 도망가고 난리남, 분명한건 베트남이 일본상황이고 일본이 베트남의 위치에 있다면 베트남놈들은 일본놈이 한짓보다 더 악명나게 부려 먹었을거임,
참고로 동남아애들이 일본인들은 무서워 하고 한국인들은 만만하게 보는 이유가 일본인들은 언제든지 보복에 들어감,
역시 식민지배 경험이 있는 나라라서 어떻게 해야 외노자 통제를 할 수 있는지 잘 앎
한국도 배워야 함
잘대해 주는데 왜 도망감? 앞뒤안맞네
@@user-lx4bd9ui9z만만해보이면 근무태만하고 소란일으켜서 고용변동신고 도장찍어달라고 합니다 정말 잦은 일이니 궁금하면 고용부 공무원 지인있음 물어보세요
잘대해주는데 도망간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가 따로없네 ㅋㅋㅋㅋㅋㅋㅋ
@@kkk7546 월급 좀만 더 주는데 있으면 금방 도망간다, 그리고 한국처럼 월급 많이 주는데도 없다, 안그러면 똥트남 애들이 한국에 자꾸 기어 들어 올려고 안하겠지
원래 협소 주택 채널이였군요...안협소도 안전한 협소 주택의 줄임말이겠죠? 거의 일본 관련 동영상들만 있어서 원래 일본 전문 유튜버이신줄 알았네요 ㅎㅎㅎ
행님 연애
썰 풀어주십쇼
비결이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미국과 유럽의 이민은 아주 확연하게 다르다는걸 잘 모릅니다 한국의 이민정책의 결과는 미국보다는 유럽꼬라지가 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단일민족국가는 원래 어쩔수가 없어요 본토의 전래문화나 가치관에 이민자들이 동화되기를 토착인들이 원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기 때문이죠. 과거 독일이 터키인과 한국인을 노동자로 받아들였는데 독일사회에 동화된 사람은 잘 없습니다 전부다 자기문화를 독일에서도 유지하기를 바랬죠. 또 터키인 한국인들도 그걸 자부심으로 생각하고요. 또 생긴게 다르다보니 독일인들도 당연히 터키인 한국인을 "독일인"으로 생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일민족국가라함은 혈통이 아니라 고유문화 고유가치관으로 엮인 민족국가를 말합니다 혈통은 극히 일부에 속하는 것이고요. 게르만 라틴 켈트 앵글로색슨 노르만 이런 유럽의 민족국가들이 이슬람출신국가 사람들을 인권타령하면서 이민자로 받아들이면서 치안이 개판된것은 국제정세에 관심있는 구독자들은 웬만하면 다 아실걸요
단일민족 단어 자체가 개소리임 ㅋㅋㅋ
@@katelisa9255 단일문화로 보는 추세죠
출산율을 계속 줄어들테고 그럼 필연적으로 외노자들을 받아야 할텐데.. 엄선된 인력 충원을 위한 높은 커트라인, 외국인 부동산 소유등 각종 규제를 통한 현재 규율 유지가 필요할 듯
호구민국은 외국인한테 더 퍼줄듯
그냥 일본처럼 비자신청을 회사가 하게 하면 됨
그러면 회사가 알아서 질 낮은 외노자들 거를거임
출산률은 여성인권과 반비례 함. 보육환경 운운 하는데, 보육환경과 아무 상관 없씀.
여자들이 먹고살기 좋아지고 쓸데 없는 공부 많이 하면, 결혼 안하고 애 안낳음.
출산률 늘리려면, 이슬람교로 나라 전체를 개종하고, 모든 여자들 부르카 뒤집어 씌우고, 여성인권 박탈하고, 여자들 고등교육 금지 시키면 됨.
앞으로 4차산업으로 대부분 자동화 될거라 외노자는 점점 필요 없어져요 오히려 인구 많으면 취업률만 점점 낮아짐 그래서 중국은 이미 청년 실업자 25퍼 찍음
영상틀때, 안협소님 본인얼굴 없애지말고 그냥 계속 같이 나오게 하세요. 그러면 오해 없어질듯 ㅋㅋㅋ
역시 이지메의 본국
클라스가 남다르네요😂
2015년에 15만이 넘지않던 재일베트남인 수가 4년만인 2019년에 41만명까지 늘어납니다
지금은 49만명으로 재일 한국인을 제치고 재일 외국인중 2위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마구잡이로 데려오니 선량한 노동자 말고 온갖 양아치같은 수준낮은 인간들도 엄청나게 유입된거죠
국내도 걱정임 지금 걍 북미처럼 까다롭게 해야
베트남인이 문제가 아니고 이지메한 일본인들이 문제였네
아 그래서 일본 시골에 배트남 친구들이 편의점 알바하고
식당에서 일하고 그렇구나...
왜 하코네 편의점에 배트남 사람들이있나했내..
우리나라도 편의점이랑 식당에 동남아 사람들 종종 봅니다. 베트남인에게는 일본 아니면 한국인가봐요
아파트 단지는 요쿄하마에 있는 곳인데 야칭이 너무 비싸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영상을 돌려보니 부동산 사이트에서 본 건물은 도쿄도 네리마쿠의 히카리가오카의 이쵸 거리의 건물이네요.
베트남인들끼리 칼부림나고 무서워요 나고야에서 무리지어다 돌아다니고 동네벤치에모여서 엄청떠들고 베트남인들문제에요
실제로 제가 겪어 본 결과 조선족은 본인의 이득만을 위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불리한 일이 생길 땐 모른 척 하고 돈은 한국인보다 많이 받아가길 원하죠 심지어 자존심마저 강해서 본인실수를 인정하기는 커녕 되려 화를 내거나 협박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주 막장이죠 그 덕분에 베트남 친구들이 묻힌 감이 없지 않은데 결혼빙자 국적취득 후 런하는 건 기본인 얌체놈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볼 때 인도친구들이 정말 일잘하고 힘도 좋고 자국의 생활 대비해서 한국생활에 대체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ㅋㅋㅋㅋ 웃을게 뭔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삐딱한 눈은 다른것을 봐도 삐딴하게 보는 습관 그것이 다 맞다고판단하면 언젠가는 니도 그 시선속에 포함된것을 모름 그 차이
맞아요 중소기업 하시는분들 얘기 들어보니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인도 이런쪽에 있는 서남아시아인 들이 성실하고 일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체로 한국생활 만족하고 한국에 살고싶어 한다고 합니다 이슬람 이미지땜에 그런거지 정말 성실하대요
일본에선 인도네시아 몽골인들이 비교적 성실했습니다
그냥 조선족 싫다고해라 그렇게 싫으면 대림동 가서 자경단이라도 하던가
@@user-rb2qd6ve7p인도 파키스탄 이쪽은 중앙 아시아입니다. 서남 아시아는 이라크 이란 이 쪽
내년에 신졸로 일본 게임회서 들어가게 되서 기대반 걱정 반입니다ㅋㅋ
마지막에 보고 흠짓 해서 보니까 딱 제나이대에 해당하는 말이네요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일본취업하실정도면 어디가든 잘하실거에요.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ㅎㅎ 말 못하면 바보됩니다 회사건 그냥 생활에서건
@@yoonmokang8708 한국인한테는 일본어가 배우기 쉬운 언어이지 않나요?
@@yoonmokang8708신졸로 들어간다는거 보니 일본서 대학다니겠죠.. 눈치챙깁시다
@@xaeha5926아닌경우도 가끔 있어요~
일해라 핫산
생각나네요
4:28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본 국민성‘😂
실수령이 420인데 공제액이 48만원밖에 안떼냐 ㄷㄷ
국민연금하고 고용보험 소득세 안떼나보니 저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