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US 차마 말도 못 할 슬픔, 고통만 더해가고 텅 빈 의자, 텅 빈 탁자 모두 죽고 사라져 혁명 토론하던 이곳, 불길 타오르던 이곳 내일 노래하던 이곳, 결국 오지 않을 날 한쪽 구석 탁자에서 깨어날 세상 꿈꿨지 부푼 목소리 드높아 아직 귀에 들려, 그날 그 함성소리는 우리의 작별인사, 홀로 남은 바리케이트 만이 친구여, 날 용서해줘 함께 죽지 못한 나를 차마 말도 못할 슬픔, 고통만 더해가고 창문에 어리는 추억, 마루에 걸린 그림자 텅 빈 의자 텅 빈 탁자 나만 홀로 남았네 묻지 말길, 내 친구여 너의 희생 무어냐고 텅 빈 의자 텅 빈 탁자 사라진 노래소리
Is there any Korean here? Can you tell me if the lyrics is good? I mean, from Korean perspective. Because until now, I still love this song (the English version).
말로 할 수 없는 슬픔 고통은 더해만 가고 빈 의자 빈 식탁만이 외로움을 달래네 혁명 얘기하던 이 곳 횃불 밝혔던 이 자리 내일을 노래했었네 오지 않을 내일을 저 구석진 자리에 서 새 세상을 꿈꿨었지 소리 높여 불렀지 아직도 들리네 그 노래 차가운 새벽 쓸쓸한 거리에서 함께 불렀던 노랫소리 친구여 날 용서하게 나 홀로 남아 있음을 말로는 못다할 슬픔 고통으로 변했네 창가에 어리는 환영 바닥에 비추인 영상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텅 빈 우리 이 자리 나의 친구여 묻지 마오 너의 죽음의 그 뜻을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 홀로 남아 있네
MARIUS
차마 말도 못 할 슬픔, 고통만 더해가고
텅 빈 의자, 텅 빈 탁자 모두 죽고 사라져
혁명 토론하던 이곳, 불길 타오르던 이곳
내일 노래하던 이곳, 결국 오지 않을 날
한쪽 구석 탁자에서 깨어날 세상 꿈꿨지 부푼 목소리 드높아
아직 귀에 들려, 그날 그 함성소리는
우리의 작별인사, 홀로 남은 바리케이트 만이
친구여, 날 용서해줘 함께 죽지 못한 나를
차마 말도 못할 슬픔, 고통만 더해가고
창문에 어리는 추억, 마루에 걸린 그림자
텅 빈 의자 텅 빈 탁자 나만 홀로 남았네
묻지 말길, 내 친구여 너의 희생 무어냐고
텅 빈 의자 텅 빈 탁자 사라진 노래소리
kkk kkk 66666
서우림 번역 너무 잘 됐네요
Is there any Korean here? Can you tell me if the lyrics is good? I mean, from Korean perspective. Because until now, I still love this song (the English version).
Yeah it's good :)
No, I think korea lyrics is shit... because Transition was very Stupid
这个版本唱的不错哎 有录制版的吗
민우혁 배우님은 앙졸라 역할이고 이노래는 영화보니까 마리우스 가 부르던데 뭐죠 영화가 잘못표현한건가...
갈라쇼 같은데에서 부른것 같아요!
두번째때 마리우스도 하지 안ㄹ았나요???
말로 할 수 없는 슬픔
고통은 더해만 가고
빈 의자 빈 식탁만이
외로움을 달래네
혁명 얘기하던 이 곳
횃불 밝혔던 이 자리
내일을 노래했었네
오지 않을 내일을
저 구석진 자리에 서
새 세상을 꿈꿨었지
소리 높여 불렀지
아직도 들리네
그 노래 차가운 새벽
쓸쓸한 거리에서
함께 불렀던 노랫소리
친구여 날 용서하게
나 홀로 남아 있음을
말로는 못다할 슬픔
고통으로 변했네
창가에 어리는 환영
바닥에 비추인 영상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텅 빈 우리 이 자리
나의 친구여 묻지 마오
너의 죽음의 그 뜻을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 홀로 남아 있네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했던 공연인가요?
1:46
0:44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