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 경금은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고, 신금은 강제로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18:50 을목을 꽃이라고 해도 되지만 하나로 규정하지는 말라. 꽃. 잡초. 그늘. 덩쿨. 가리개. 방바닥. 땅바닥. 기대는 것. 접촉하는 것. 휘어지는 것. 부들부들해지는 것. (을목같은 꽃. 갑목같은 꽃. 병화같은 꽃.) 물상은 그자체로 고정화 형상화고 상상의 나래, 이어령비어령 일뿐 학문은 아니다. 25:43 편관격이 잘 살려면 내 생각이 맞다라는 생각 버리고, 정의 구현하지 말고, 불의를 보면 참고,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하지 말라. 26:28 상관격에 정인이 없을 때 공무원이 되더라도 적응하기 힘들다. 27:21 상관격 정인왕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왜? 난 아직 멀었으니 더 공부하고, 더 준비해야 한다며 현실을 도피하니까. 28:10 편관격은 직장 적응 힘들고, 상관패인은 의사 약사 변호사에 많다. 29:45 *무식상은 자기 맘대로 하는 것.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갈증. 한없이 자유로우려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한다. 스스로 자기 틀을 만들어 이건 해야하고 저건 안해야 한다고 한다. 누구 말도 안듣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본인 틀을 만들어 남들도 못하게 한다. 32:03 ★'그 육신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행하는 가'보다 '어떤 상황에서 그 육신이 어떻게 반응하고 생각하는 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육신이 생각한 것을 마치 사회에서 한 것처럼 착각한다. 32:50 무식상 이성관계 오래 못가는 이유. *무식상은 첫 인상을 보고 규정해 버리고 끝내 버린다. 자기가 착각해 놓고 상대 욕을 하며 뒤집어 씌운다. 무식상은 자기 맘대로 해야 하는데 안되면 자유가 없다고 한다(깡패). 자기 생각일 뿐 실제로 그런 건 아님. 식왕도 깡패. 36:24 양인격의 자유는 지르는 자유. 진짜 자유는 관생인--금지된 곳에 출입하는 허가권. 영역적 자유는 재생관--다양한 교류. 41:40 상관패인 상관격 인왕 실천없이 노력만. 취직은 안하고 공부만. 46:17 축미충(궁합) 51:15 작은 꾀에 휘둘림 신태왕 cf.신약도 자기 의지대로 산다. 53:10 일지나 시지에 식상이 있는 사람들은 꼭 자기 의지대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을 갖는다. 56:52 투잡은 식왕이나 재왕들이 한다(자기 에너지와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 cf.식이나 재가 약한 사람이 하면 마이너스다(두가지가 분리가 안되서 둘다 못한다). 1:10:58 * 근왕 식신들은 편한 것만 하려고 한다. 식신생재까지 되어야 자기 역할을 한다. 1:11:41 * 식신격이 근이 너무 왕하면 확실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것만 하는 요지 부동이다. 부모 복은 많다(부모가 잘 해주니까). 노력 안하고 편하게 산다. 꼭 돈을 벌어야 하나? 1:13:19 * 식신이 많으면 당연히 부모복 없다. 식왕은 자수성가. 왜? 일간과 비겁을 설하니까. 내가 집이 싫어서 떠난 것 (집이 내맘에 안들어 떠난 것). 식상생재까지 되면 부모 복 있다. *비왕자는 무식상이든 아니든 원래 부모복 없다. *정인 식신왕은 부모 복 있다(나는 부자, 집은 가난. 나에게 기둥 뿌리 뽑아준다. 나는 유학가고 형제들은 돈벌어서 내 용돈 학비 준다). 1:16:38 *식정인은 옛날 시골에서 남들 다 밭맬 때 나만 학교 간다. 1:22:28 노력형. *식신왕은 서두루지 않고 반복. 똑같은 것을 지겨워하지 않는다(장인). cf. 상관은 실증을 잘 냄. *정재왕 -- 깊이를 더해 감. 파고파고 또파서 결국 궁극에 이르다. 집요. 일종의 도전정신. 분석정신. 마치 퍼즐을 맞추 듯 문제를 계속 풀어나감. 노력은 시간. 지금 당장은 안드러나도 시간이 지날수록 퀄리티 높아지고 결과가 나온다. *식신정재가 진정한 노력형. 1:27:16 타고남 비겁은 타고난 감각형(특히 겁재가 뛰어남). *겁재는 쓱 보고 오 저거네 이거네 하는 순간적 판단력과 직관이 뛰어남. 파편 조각을 모아서 자기 것으로 만든다. 안배우고 안보고 안먹어보고 안가보고도 마치 경험한 것처럼 얘기한다. 겁재의 냉철. 1:29:34 *겁재는 체계적 공부나 짜여진 커리큘럼과는 거리가 멀고 정형화 되지 않으며 하나의 정의나 문서, 요약본 등으로써 새로운 것을 만든다. ★ 타고난 겁재의 감각은 식신을 봐야 활용된다. *1:30:49 편재의 타고남 관능적. 감각적. 추리해서 문제를 풀고 오류를 바로잡는다. 현장 속에서 자기의 감각을 깨운다. 현장이나 일에 돌입하면 그 일에 습득이 빠르다. cf. 겁재는 현장이 아니라 모든 감각(공기의 흐름,문의 형태같은 사소한 것)에 반응. / * 편재는 내눈 앞 현실 속 내 역할에 반응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간다. 실무에 임했을 때 발빠르게 실무를 습득하고 일을 해나간다(현장형). 1:33:10 머릿 속에 형태를 그리는 * 식신은 안보이는 것을 형상화 한다(무형을 유형화). *상관은 유형을 추상화 한다(왜곡시킴. 자기 만의 생각이 많이 들어간다. 과대 포장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그렇게 보이는 것). 상관이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1:36:20 * 타고난 재능형 편인. 상상이나 생각을 구체화, 현실화 시킨다. 생각하지 못했던 것과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끄집어내서 구체화시킨다. 대단히 기발하고 엉뚱. 천재와 광인 사이. ★1:38:01 편인이 정재가 있으면 현실에 대한 분석을 거쳐 현실에 맞는 신기술, 신문물,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신박함). ★ 편인이 편재를 만나면 자기가 관심있는 개인적인 쪽으로 정형화되므로 최고일 수는 있으나 사회적으로 쓰일 수는 없다. 1:39:33 *정인은 학습형 보고 배운 것을 그대로 활용하다. 타고난 것도, 노력하는 것도 아닌 자기 필요에 의한 학습. 사회적인 당위성이나 평가가 중요하고 하나의 목적을 향한다. 사회가 요구하는 지식과 능력을 키워나간다. 관살도 마찬가지로 사회적 목적성에 부합되는 것이 중요한 거지 노력형은 아니다. 1:42:03 비견도 마찬가지로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주변과 소통하며 가장 평균적인 삶을 살려고 하지 대단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 ★노력하는 것은 식신. 정재. / 타고난 것은 겁재. 편재. 편인. /나머지(정인. 관살)는 사회적인 관습이나 분위기에 부합되서 가는 것이다. *상관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면서 언제든 자기 입장을 바꿔가며 살아간다. *정관은 사회적 정의를 따르고, 편관은 나 자신의 정의를 만든다. *정인은 항상 그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가 요구하는 것들을 학습하고 준비해서 대응한다.
32:50 무식상은 실망을 너무 많이해서 인연을 오래 못이어간다. 착각마왕. 질리면 상대핑계. 첫인상에 너무 높은기대. 자기 맘대로 주무르고싶은. 41:40 상관격이 인왕하면 실천 겁재가 식신을 보면 타고난 감각을 활용(편재도 비슷) 편재는 관능, 감각, 추리, 해석, 문제풀이, 오류정정, 현장 속에서 감각 발휘, 업무에 빠른 습득(겁재는 현장보단 모든 감각-사소함), 지금 당장 현실속에서의 나의 역할에 반응하여 자기소유화, 실무적응능력, 현장형 머리속에 무형->유형(구체화) : 식신 유형을 추상화 : 상관 1:39:30 정인은 학습형, 필요에 의해 습득,과정, 사회적 당위성 노력 : 식신 정재 타고남 : 겁재 편재 편인 그 외 : 사회적 관습 및 분위기에 부합
타고 난 다고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노력 한다고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50정도 살아 보니… 오늘 한달 일년 10년 30년 이미 다 정해져 있었고… 그때 그때 운 과 명이 나를 가르치고 깨우쳐 주고 , 나를 입히고 먹여서 여기까지 온것 같다는 느낌 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도, 내가 할수 없는 것도 없는…
15:20 경금은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고, 신금은 강제로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18:50 을목을 꽃이라고 해도 되지만 하나로 규정하지는 말라. 꽃. 잡초. 그늘. 덩쿨. 가리개. 방바닥. 땅바닥. 기대는 것. 접촉하는 것. 휘어지는 것. 부들부들해지는 것. (을목같은 꽃. 갑목같은 꽃. 병화같은 꽃.)
물상은 그자체로 고정화 형상화고 상상의 나래, 이어령비어령 일뿐 학문은 아니다.
25:43 편관격이 잘 살려면
내 생각이 맞다라는 생각 버리고, 정의 구현하지 말고, 불의를 보면 참고,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하지 말라.
26:28 상관격에 정인이 없을 때
공무원이 되더라도 적응하기 힘들다.
27:21 상관격 정인왕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왜? 난 아직 멀었으니 더 공부하고, 더 준비해야 한다며 현실을 도피하니까.
28:10 편관격은 직장 적응 힘들고, 상관패인은 의사 약사 변호사에 많다.
29:45 *무식상은 자기 맘대로 하는 것.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갈증. 한없이 자유로우려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한다. 스스로 자기 틀을 만들어 이건 해야하고 저건 안해야 한다고 한다. 누구 말도 안듣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본인 틀을 만들어 남들도 못하게 한다.
32:03 ★'그 육신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행하는 가'보다 '어떤 상황에서 그 육신이 어떻게 반응하고 생각하는 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육신이 생각한 것을 마치 사회에서 한 것처럼 착각한다.
32:50 무식상 이성관계 오래 못가는 이유.
*무식상은 첫 인상을 보고 규정해 버리고 끝내 버린다. 자기가 착각해 놓고 상대 욕을 하며 뒤집어 씌운다. 무식상은 자기 맘대로 해야 하는데 안되면 자유가 없다고 한다(깡패). 자기 생각일 뿐 실제로 그런 건 아님. 식왕도 깡패.
36:24 양인격의 자유는 지르는 자유.
진짜 자유는 관생인--금지된 곳에 출입하는 허가권.
영역적 자유는 재생관--다양한 교류.
41:40 상관패인 상관격 인왕
실천없이 노력만. 취직은 안하고 공부만.
46:17 축미충(궁합)
51:15 작은 꾀에 휘둘림 신태왕 cf.신약도 자기 의지대로 산다.
53:10 일지나 시지에 식상이 있는 사람들은 꼭 자기 의지대로 살아야 한다는 강박을 갖는다.
56:52 투잡은 식왕이나 재왕들이 한다(자기 에너지와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 cf.식이나 재가 약한 사람이 하면 마이너스다(두가지가 분리가 안되서 둘다 못한다).
1:10:58 * 근왕 식신들은 편한 것만 하려고 한다. 식신생재까지 되어야 자기 역할을 한다. 1:11:41 * 식신격이 근이 너무 왕하면 확실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것만 하는 요지 부동이다. 부모 복은 많다(부모가 잘 해주니까). 노력 안하고 편하게 산다. 꼭 돈을 벌어야 하나?
1:13:19 * 식신이 많으면 당연히 부모복 없다. 식왕은 자수성가. 왜? 일간과 비겁을 설하니까. 내가 집이 싫어서 떠난 것 (집이 내맘에 안들어 떠난 것). 식상생재까지 되면 부모 복 있다.
*비왕자는 무식상이든 아니든 원래 부모복 없다.
*정인 식신왕은 부모 복 있다(나는 부자, 집은 가난. 나에게 기둥 뿌리 뽑아준다. 나는 유학가고 형제들은 돈벌어서 내 용돈 학비 준다).
1:16:38 *식정인은 옛날 시골에서 남들 다 밭맬 때 나만 학교 간다.
1:22:28 노력형.
*식신왕은 서두루지 않고 반복. 똑같은 것을 지겨워하지 않는다(장인). cf. 상관은 실증을 잘 냄.
*정재왕 -- 깊이를 더해 감. 파고파고 또파서 결국 궁극에 이르다. 집요. 일종의 도전정신. 분석정신. 마치 퍼즐을 맞추 듯 문제를 계속 풀어나감.
노력은 시간. 지금 당장은 안드러나도 시간이 지날수록 퀄리티 높아지고 결과가 나온다. *식신정재가 진정한 노력형.
1:27:16 타고남
비겁은 타고난 감각형(특히 겁재가 뛰어남). *겁재는 쓱 보고 오 저거네 이거네 하는 순간적 판단력과 직관이 뛰어남. 파편 조각을 모아서 자기 것으로 만든다. 안배우고 안보고 안먹어보고 안가보고도 마치 경험한 것처럼 얘기한다. 겁재의 냉철.
1:29:34 *겁재는 체계적 공부나 짜여진 커리큘럼과는 거리가 멀고 정형화 되지 않으며 하나의 정의나 문서, 요약본 등으로써 새로운 것을 만든다.
★ 타고난 겁재의 감각은 식신을 봐야 활용된다.
*1:30:49 편재의 타고남
관능적. 감각적. 추리해서 문제를 풀고 오류를 바로잡는다. 현장 속에서 자기의 감각을 깨운다. 현장이나 일에 돌입하면 그 일에 습득이 빠르다. cf. 겁재는 현장이 아니라 모든 감각(공기의 흐름,문의 형태같은 사소한 것)에 반응. / * 편재는 내눈 앞 현실 속 내 역할에 반응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간다. 실무에 임했을 때 발빠르게 실무를 습득하고 일을 해나간다(현장형).
1:33:10 머릿 속에 형태를 그리는 * 식신은 안보이는 것을 형상화 한다(무형을 유형화).
*상관은 유형을 추상화 한다(왜곡시킴. 자기 만의 생각이 많이 들어간다. 과대 포장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그렇게 보이는 것). 상관이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1:36:20 * 타고난 재능형 편인.
상상이나 생각을 구체화, 현실화 시킨다. 생각하지 못했던 것과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끄집어내서 구체화시킨다. 대단히 기발하고 엉뚱. 천재와 광인 사이.
★1:38:01 편인이 정재가 있으면
현실에 대한 분석을 거쳐 현실에 맞는 신기술, 신문물,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신박함).
★ 편인이 편재를 만나면 자기가 관심있는 개인적인 쪽으로 정형화되므로 최고일 수는 있으나 사회적으로 쓰일 수는 없다.
1:39:33 *정인은 학습형
보고 배운 것을 그대로 활용하다. 타고난 것도, 노력하는 것도 아닌 자기 필요에 의한 학습. 사회적인 당위성이나 평가가 중요하고 하나의 목적을 향한다. 사회가 요구하는 지식과 능력을 키워나간다.
관살도 마찬가지로 사회적 목적성에 부합되는 것이 중요한 거지 노력형은 아니다. 1:42:03 비견도 마찬가지로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주변과 소통하며 가장 평균적인 삶을 살려고 하지 대단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
★노력하는 것은 식신. 정재. / 타고난 것은 겁재. 편재. 편인. /나머지(정인. 관살)는 사회적인 관습이나 분위기에 부합되서 가는 것이다.
*상관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면서 언제든 자기 입장을 바꿔가며 살아간다.
*정관은 사회적 정의를 따르고, 편관은 나 자신의 정의를 만든다.
*정인은 항상 그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가 요구하는 것들을 학습하고 준비해서 대응한다.
비견: 그냥 평균적인 삶을 산다. 관계를 만들어나가고 주변과 소통한다. 대단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나가진 않는다.
타고남: 겁재 편재 편인
노력한다: 식신 정재
다른것들은 사회적인 분위기 사회적인 관습에 부합돼어 간다.
정인: 사회적인걸 위해서 준비하고 지식을 쌓는것
32:50 무식상은 실망을 너무 많이해서 인연을 오래 못이어간다. 착각마왕. 질리면 상대핑계. 첫인상에 너무 높은기대. 자기 맘대로 주무르고싶은.
41:40 상관격이 인왕하면 실천 겁재가 식신을 보면 타고난 감각을 활용(편재도 비슷)
편재는 관능, 감각, 추리, 해석, 문제풀이, 오류정정, 현장 속에서 감각 발휘, 업무에 빠른 습득(겁재는 현장보단 모든 감각-사소함), 지금 당장 현실속에서의 나의 역할에 반응하여 자기소유화, 실무적응능력, 현장형
머리속에 무형->유형(구체화) : 식신
유형을 추상화 : 상관
1:39:30 정인은 학습형, 필요에 의해 습득,과정, 사회적 당위성
노력 : 식신 정재
타고남 : 겁재 편재 편인
그 외 : 사회적 관습 및 분위기에 부합
여기서 말하는것들이 격을 말하는겅가요? 그냥 그 육신이 있으면 그렇다는 건가요???
@@ddoemotv 월지 중심으로 해당 육신을 적용해서 해석하심 될거같아요. 격은 직업적 활용으로 보는게 아닐까요.
저는 편재월 편재격인데 저런 특징들로 직업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상관이 있어서 난해한 부분을 저만의 특징으로 쓰고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독자의 청원)
저는 선운 선생님께서 언젠가 난강망(궁통보감)을 다시 가르쳐주실 그날을 고대합니다… ⭐️ 육신/육친은 스팩트럼이 너무 넓고 다른 유튜버분들도 자주 애용하지만, 농사기법 난강망을 다뤄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선생님 채널은 가입이나
등급제한이 없어 좋아요
저 같 은 아줌마도 언제든 친구집 기웃거리듯 들어 올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꾸벅
배울 자세가 증요하네요.. 선생님 강의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읍니다🙏🙏🙏
즐겁고 좋은 강의 막 퍼주시는 선운쌤.늘 최고! 육신을 너무 잘 설명해주시는 대가.
Number 1!
감사합니다. 🙏
제목이 의미심장하네요..선생님 앞통수 치게 만드는 강의 늘 감사합니다🙏
겨울 아침, 선물같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25:40ᆢ31:14ᆢ41:36ᆢ1:10:58ᆢ1:23:22ᆢ1:27:12
편관격 ㅠㅠ
매번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일지나 시주에 식상이 있으면 자기 의지대로 살아가야한다는 강박을 갖게된다
강의 끝자락. 주옥강의 잘 들었습니다~^^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재왕은 집요함, 깊이
식왕은 계속 반복
식신정재 - 노력의 끝판왕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 아픔을 치유해나가는 중입니다.
저의 영웅이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 유명하신 분 같아요.기사일주 관다녀입니다 ㅋ 많은 얘기 들을께요~
즐겁게 공부했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식신정재 = 노력. 관인비 = 타고나는것
핵꿀잼이에요😍 정말 많은 단서들로 공부가 크게 됐어요 완전 최고👍
무식상에 대한 설명, 공감공감 합니다.
인간의 운명은 타고 날 때 정해지며 노력으로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하고자하는 마음도 하늘이 주는 것이므로 사주에 나타난 자연이 시키는 운명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많은 것 배워갑니다 😊
돈 많아서 회사 안가는게 진짜 자유로운 팔자임
돈의 유무와 상관없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행복한 팔자..
돈 안많아도 빚없이 욕심줄이고 하기 싫은 일 할 필요없는 팔자가 좋은 팔자임다.
사기꾼이 대한민국에서 박멸되면 가장 이상적인 국민팔자 됨.
자유로운 팔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
사람 마음에 따라 행복이 다른데
본인의 눈으로 뭐가 좋다 나쁘다를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아직 한참 멀었다는 뜻
저는 이런강의가 좋은데요~~~
점심시간 짬이용하여~~ 듣다가 빵~~ 터짐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에
갈수록 선운쌤 말씀을 잼나게 얘기하시는듯 ~~ 코믹프로 보고도 이건머지 하는 스타일인데~~ 선운쌤 말씀엔 빵빵 터집니다~~ 잘웃고 기분전환해서 다시 업무시작해볼까요 ㅎㅎ 늘감사합니다
요리강좌인줄~~~
상관은 자기눈에 뭐가 자꾸 보인다.. 그래서 불필요한 포장을 잘한다. 그래서 상관말을 그대로 믿으면 안됌
1:39:26 정인
1:41:51 비견
타고 난 다고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노력 한다고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50정도 살아 보니… 오늘 한달 일년 10년 30년
이미 다 정해져 있었고… 그때 그때 운 과 명이 나를 가르치고 깨우쳐 주고 , 나를 입히고 먹여서 여기까지 온것 같다는 느낌 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도, 내가 할수 없는 것도 없는…
감사합니다 !
노력하는 것은 식신 정재
타고나는 것은 겁재 편재 편인
다른 육신은 사회와 때에 맞추어 간다
항상감사합니다만수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자유와 방종을 꿈꾸지만
쉽게 나의 틀을 깨지 못하고
늘 자유만 갈망한다
감사합니다 ㅎ
57:00 1:24:00 1:31:35 1:38:10
채팅창에 코땡땡 쓴 거 죄송해요 선생님...... 선생님 표정 보고.....;;;;;ㄷㄷ
고정을 해놔야 통변하기 편해서 그러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타고난 감각은 겁재와 편재
감사합니다선생님💜
스파게티 맛나게 드셔요~~
-미래에서
감사합니다.
편관격은 정의구현안하고 바꾸려안하고 내말이 법이 아니라고 그렇게 살 수 없으니까..잘살수없다고 하는거같은뎁..
상담받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1:30:26 편재 시작
편재만 잔뜩 있는데.. 재밌게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편인 두 개인데 일주 지장간에만 정재가 있는데 어떨까요?
맛소금은 미원많이 들어있음.ㅠ
천연소금으로 바꾸셔야 됩니다
맛보다는 건강챙기시길..
편관격
한쪽눈을 감고
한쪽귀를 닫고
다른사람들이 무얼하건
간섭하지 않으며.
말을 반만 줄이면
좀 살만합니다
❤❤❤❤❤🥰🥰🥰
나투시라...
18:06
여보세요... 논하여 보시라...
식왕자 반복작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