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이후 처음 공식석상 나온 영풍…MBK에 고려아연 넘기는 이유 밝힌다｜지금 이 뉴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이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영풍 강성두 사장은 고려아연 주식 공개 매수의 배경에는 '영풍 죽이기'가 결정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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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0v2y0u]

최윤범 배임으로 감옥 가야 맞아

[@SGolds-qh1ch]

금융이 붕괴되는 과정에 무리한 투자라니? 회사가 망하려고 작정을 한 겁니다.

[@김준상-n9p]

동업경영이 실패하고 사모펀드에 가는게 뭐가 문제야 경영을 잘해야지...

[@jhpark3512]

경영 못해서가 이유이면 영풍을 넘겨야지.ㅎㅎ 하긴 누가 영풍을 사.

[@abcde-o1i]

영풍그룹이나 잘챙기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