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 때문이었나…'미라 남편'과 7년 동거 미스터리 / JTBC 사건반장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2013년, 서울 방배동의 한 가정집에 '귀신이 산다' '시신 썩는 냄새가 난다'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얼마 뒤, 이 집에 들이닥친 경찰은 거실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마치 잠이 든 것처럼 이불 위에 누워있는 한 남성.
알고보니 이미 오래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오늘의 사건 연구소 키워드, '7년의 비밀' 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아내가 죽인게 아니라면 슬픈 이야기네요.. 아이들도 불쌍하다
가족 모두 정신과 상담받아야겠네요 치료가필요
사람은 간절함이 크면 미칩니다. 미친거죠.
아내가 죽였으면 거실에 뒀을리 없음. 더군다나 남편이 간암에까지 걸렸으니
정신병적인 정신적 충격아니면 사실...
사랑이 간절한 ㅠㅠ
안타까운 마음이
아내가 현실을 못받아 들인듯
단순히 돈 때문이면 시신 제일 잘 보이는 거실에 두고 관리가 잘 될정도로 씻기고 옷갈아 입히고 쉽지않다
내가 알기론 아이들도 등하교길 아빠한테 인사하고 그랬다는데
근데 의문인건 주변사람들도 몰랐다는데
약국에 동업자는 언제부터 알았으며 그걸 왜 7년후에 신고를 했냐는거임
의심만하다 확신이 들고서 신고를 한건지..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가족들...너무 슬퍼요
순애보. 지금우리나라 정서에는 어긋나지만 저 부인에게 욕하긴 싫다
소름 끼치는 소리네요
범죄자 권리 운운하는 개소리로 들립니다
순애보? 저게 집착 증세같은 정신병의 일종이지 순애보같은 X소리 지껄이네
진짜 사랑하면 놔줄줄도 알아야지
너무 인정하기 시러서 정신이상 온거 같네...애들한테는 살아다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참.... 판사들이.... 7년간 물도 음식도 아무것도 못먹는데 살아있다고 믿었다는 말을 믿는 그 믿음은 어디에서 나오는거냐? 동기가 없다? 동기를 못찾으면 했던 일이 없어지나?
이득이 없는데.. 딱봐도 암으로 죽었고.. 너무 좋아한다 과대망상증.. 걸렸네..애들 한테는 가스라이팅..했고..살았다..하면서
없어지는게 아니고 사기는 아니 라는 것 회사로 부터 받은 돈은 돌려줘야 할듯
사랑 그 사랑 때문에 ~~
죽은시체를 7년이나 방에둿다는건 미친여편네지 정상이냐 미쳐도 제대로미쳣네 무섭다 무서워😊
얼마나 많이 사랑했기에 그랬을까?
그녀에게 어찌 돌을 던지겠소.
너무 믿고싶지않았겠죠...뭔가..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약사님과 그 가족들의 평강과 행복을 빕니다.
아니 시신을... 저리 집안에 두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7년이나.......
정신이 이상한거지 저게....
멀쩡한 애들까지 정신이상자 되겠네ㅡㅡ
글고 급여 다 수령받았단건 돈 때문이구만 했더니.. 또 사망보험금 은 찾지도 않고..
그래도 참 엽기적이다
이런분은 안타깝네..
가족은 모르는데 이웃은안다?
이게말이됨?
가능함~ 미국~ 러시아~ 캐나다~ 이런 사건~ 엣날에 많아음~
@@user-fv3iq7th4h 헐그래유?
충격이네요
남편을 많이 사랑했나보다
남편을 사랑해서 그런게 아니고 돈때문에?
사망 보험금이 더 많데요..
부활했다고 하지 무서운 여자네
사랑의 힘이네요 아마도 너무 사랑했나보네요 ㅜㅜ
이럴수가 있구나 7년을 믿고잇엇다니....😮
머리가 좋은거야 2억도 받고 사망 보험금도 받고 다 계산된 행동일수 있어
죽은 남편 거실에 두고, 애들은 인사하게 만들고, 사망보험금 안타고.
미친여자인가?
너무 사랑해서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나?
아내가 살인 했다면, 굳이 거실에 두고 깨끗하게 관리할수 있나요?
차에 남편사체 누여서 태우고다닌 여성 얘기 독대 들어볼 때마다 매번 말이 다른게 소름끼쳤음
저게사랑이냐 ㅋㅋ 댓글에도 정신안좋은넘들이 많내 사랑이란다 저게ㅎㅎ
미라상태라면 시신관리에 엄청 신경을 썼다는거네.
그냥 단순하게 아내가 남편을 너무 사랑한 것 아닐는지...
공무원은 연락 두절되도 월급이 나오나 봅니다
중국에서 그런 일이 있어다고 TV에서 나옴 할머니 시신이 대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아들이 아침마다 물로 닦아주던데 완벽한 미라
내 남편 잃었다는걸 부정했을뿐이고
그렇게라도 옆에두고싶었던거겠지
그렇게 좋게 생각 하자 여러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정신적으로 본인이 그 미요한 세계에 갖혀 살아왔나보다 안타깝다
그 중국 영화인가 그거랑 완전 똑같네요... 와 부인분이 대단~
뭔가 슬프다
사랑이다
사랑이 무서워!!! 하지만 돈이 더 무서워!
재정신이안여사랑해도그러지지독하다
ㄷㄷ
반대 성별이었어봐라. 사랑은 무슨 염병할 사랑이냐?? 부검해서 죽은 이유를 조사해봐라
부검해서 검사해서 아무 이상 없고 암으로 돌아 가신 거라고... 제발 영상 제대로 봐주세요
정신병이죠
살인은 아닌듯!! 애틋한 사랑인듯..
출근 안한날 사망
돈때문에 미친짓들하는군
안타깝까운 내용이군
사랑이네요 🎉
시체하고어떠케동거를와간도크다우리는무서워서
대만인가 홍콩 영화 중에 이와 유사한 영화 있었는데 이 사건처럼 몇년동안 남편 씻기고 살아있다고 믿으며 보살폈음. 결국 아내는 잡혀갔는데 영화 말미에 남편 손 까딱거림ㄷㄷ
그 영화도 남편이 암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현실판으로 나오네요. 소름...
보진 않았는데 기초수급비 나오는거 때문 아님 ?
저 아내분 개국한 약사셨어요.
머르고 살아야 살아지니까
인생극장 영화 만들어
참 산기하네요
모두가 돈이었네
보더네.. 경계선
자식이 없나~?
보면 있다고 나와요
발레리노 떠오르네
1등
하 2등
4등이다
걍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지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