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돈을 보내지는 못할망정 도리어 손을 벌렸다니 너무 딱하네요 남편이 병약하고 나이차도 많은데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남는 아이들과 어찌 살는지 어머니도 힘드신 거 이해는 되지만 아들 상황을 생각하셔서 며느리를 좀 이해하세요 아이를 버리기도 하는 요즘 세상에 저렇게 생각이 바른 며느리를 시종일관 소리만 지르고 나무라지 마시고요
그러게 말입니다. 다 어데 있지요? 예쁘고 착한 며느리가 할머니 한테는 과분해요. 늙고 병든 아들과 살고 있는 며느리를 신주단지 같이 대해 주어야지요,보기가 딱합니다. 나에게도 왜국 며느리가 있는데요, 아무 참견 안하고 그저 며느리 편만 들어 주면서 사니까 가정이 화목 하답니다. 우리 며느리는 나한테 받기느했지만 나한테 선물 사준거 15년이 되어도 없답니다. 우리 아들 역시 똑같아서 많이 섭섭은 하지만 나이먹은 늙은이가 더 주면서 사니까 가족끼리 편안하고 좋습니다. 나도 다른 분들 같이 자식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은 며느리, 아들과 사이가 당연히 안좋을거라 생각 합니다. 전 우리아이들의 식구들이 화목하게 잘 살고 있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이해를 못하고 있고, 본인 몸은 힘들어가고 며느리는 쌩쌩하고, 남편사랑 등에업고 아무리 가난해도 시어머니인데 자신의 친구로 대하면서 뺀질거리는 태도를 매번 보고 겪으며 힘드시고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시어머니 성격에 욕없이는 며느리와는 같이 살기힘들어보입니다 시어머니도 며느리와 살다보니 다른 무엇보다도 며느리의 태도에 복장이 터지니 욕하시게 된것같습니다
![화제의 인물 등장! 눈만 마주치면 아내와 싸우는 투견 남편의 고민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289화]](http://i.ytimg.com/vi/kP-BljiFz80/mqdefault.jpg)
![화제의 인물 등장! 눈만 마주치면 아내와 싸우는 투견 남편의 고민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289화]](/img/tr.png)
폐가 그렇게 안 좋으면 혼자 살다 갈 것이지! 남의 나라 이쁜 처자를 데려다...천벌 받을 놈!!!
며느님이 복덩이인줄 아시겠지요..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아니라 노예를 구하러 했구만 일하는데 뭔 밭일하라고 난리야 아들도 상태 안좋아서 이혼당해도 할말 없지 않나 ㅎ
고향에 돈을 보내지는 못할망정 도리어 손을 벌렸다니 너무 딱하네요 남편이 병약하고 나이차도 많은데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남는 아이들과 어찌 살는지
어머니도 힘드신 거 이해는 되지만 아들 상황을 생각하셔서 며느리를 좀 이해하세요
아이를 버리기도 하는 요즘 세상에 저렇게 생각이 바른 며느리를 시종일관 소리만 지르고 나무라지 마시고요
12:46 친정 아버지도 심장 수술을 두차례 받으셨다는데 손벌릴 곳 없어서 베트남 집에까지 손벌리면서
8:28 낫들고 며느리한테 욕지거리하는거 보니까 참 말문이 막히네요
이런케이스는 솔직히 베트남으로 도망가도 이해한다
남편이 50댄데 할아버지 같네요.. 에구 이제 28세인데 너무 아까운 나이입니다
다른 방송에서 남편들이 좀 젊게 하려고 애쓰던데 완전 할배네 할배야
먼나라에서 나이어린 며느리를 얻어왔으면 잘해줘야지 시어머니가 참고약하네요 신랑도 나이도많고 아프고 며느리가 똑똑하고 영리한태 왜그렇게 잔소리하는지 사돈집이 얼마나 어려운데 그곳에가서도 불만불평 그러지마세요 할머니 아들이 장가못가서 외국 어린며느리 봤으면 잘해줘야지요 참어이없네요ㅈ
진짜 착하다.
저 지경이면 그냥 이혼하고 떠나던데요!ㅠㅠ
가난한집에 시집와서 농사만 짓고산다면 무슨 미래가 있나
며느리가 똑똑하구만~
시어머니도 그 나이에 쉬시고 며느리를 공부하게 하는게 현명합니다
고부는 따로 사는게 답
절대 가까워질수가 없음
시어머니아무말씀마세요.경제적으로어려우니.공부하여.직장으로.훌륭합니다
진짜 고약한 시어마시네...며느리가 아깝고 불쌍하다
여행왔우면 그나라 문화를 이해해줘야지 어디 갈때마다 불평불만... 얼굴에 짜증이 다 나타나네ㅋㅋㅋ 진짜 보는내내 저 할머니땜에 내가 다 짜증남
식모, 노예로 부리려고 반납치 수준으로 데려왔건만 생각보다 똘똘해서 어찌하질 못하는 거죠 ㅋㅋㅋ 진짜 저 할망구 나중에 어쩌려고 저러냐 ㅋㅋㅋ
가난이 죄라고 모두가 딱하네요...
아이고 .. 할머니 .. 며느님을 모시고 살아도 부족하십니다 ㅡㅡ 지금 시대에 어느 며느리가 시어머니 욕받이 노릇하면서 붙어있을까요 ?? 진작에 이혼이지 ㅡㅡ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 사랑도 없이 아빠 나이 되는 남자랑 결혼할거면 돈이라도 있는지 보고 결혼하지 참 안쓰럽다
너무착한 며느리~ 잘해주세요!
잘해주겠냐? ebs에서 돈 받았나요???
불평불만에.. 우리 나라와서 다른 문화에 적응하는게 힘들었을 며느리는 생각 안나시는갑네 진짜 저런 시어머니는 어머니 붙일 자격도 없다
며느리 넘 아깝고착하네요
우리 애들두 안줬다며 세뱃돈 주는거 아까워하는 거 보고 인성..참...... 에혀 내 딸 자식이 그러고 산다고 생각해보소 할매
답없다 저집
뭣때문에 50이 넘은 남자한테 시집을 왔을까? 베트남에서도 충분히 좋은 남자 만날수 있었을텐데..
한국으로 오면 호화롭게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온갖 감언이설로 홀렸겠지 ㅉㅉ 저 할망구 인성을 보니
둘이 잘어울리는데 왜구래요 사람마다 다들 보는 시선이 틀린데 사회주의자세요?
저렇게 몸도 안좋은 사람이
혼자살지.. 시퍼렇게
젊은여자 델꼬와서
무쉰 생고생 시켜?
그렇다고 돈도 많은
집도 아니고
할멈 !
지원 잘해주고
며느리한테 잘해주세요
며느리 한테 잘해주셔. 만약 며느리가 도망가면 잘살수 있는지 그거 한번 생각 해봐요
50대 남편이랑 결혼해서 애들까지 낳고
뭐라도 해줘야겠구만요
고생만 시킨 남편이 맞지요 고생만 시킨 아내가 아니라 작가 분이 미스테이크~♥
며늘리에게 잘해주세요 어머니 너무하세요ㅠㅠ
어쩌겠어요...며느님 자식들위해 늦은공부하며...현명하신듯...멘탈짱이시고.👍👍🙏🙏🙏
저시어머니 참. 못됬네요. 저런데 살겠다고. 온 며느리 잘해주지 아들이 저런데 미안하지도 않나. 한국여자는 아무도 안산다
늙고 몸아픈 아들 혼자살다죽을수도있엇는데 애도낳아주고 감사한지알아라 할망탱구야
본인이 내뱉는말이 본인을 보여주는 모습임을알고 행동하세요
가장노릇 하겠다고 공부하는건데 뭐가 그리 못마땅하신지.
어머님 힘드신데 밭 일 하시냐고 욕을 입에 달고 사시고, 4남매 중에 3남매는 어디가고 외국며느리한테 욕을 하시나요. 아드님한테 실컷 욕하심되요. 욕하는거 한국사람도 이해 못해요
그러게 말입니다. 다 어데 있지요? 예쁘고 착한 며느리가 할머니 한테는 과분해요. 늙고 병든 아들과 살고 있는 며느리를 신주단지 같이 대해 주어야지요,보기가 딱합니다. 나에게도 왜국 며느리가 있는데요, 아무 참견 안하고 그저 며느리 편만 들어 주면서 사니까 가정이 화목 하답니다. 우리 며느리는 나한테 받기느했지만 나한테 선물 사준거 15년이 되어도 없답니다. 우리 아들 역시 똑같아서 많이 섭섭은 하지만 나이먹은 늙은이가 더 주면서 사니까 가족끼리 편안하고 좋습니다. 나도 다른 분들 같이 자식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은 며느리, 아들과 사이가 당연히 안좋을거라 생각 합니다. 전 우리아이들의 식구들이 화목하게 잘 살고 있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
두분다 빨리돌아가시는게 손주들이랑며느리살길이다 딸뻘이랑결혼해서 개고생
그냥이며느리고향으로돌아가서공부하세요그리고행복하게사세요얘들데리고시엄씨하고한국에서살지말고공부많이해서좋은자리취직했으면좋게습니다
어이가 없네 며느리 맘에 안들면 아들데리고 두분에 사세요 ㅋ
아픈남편에 일시키는시엄마.. 아들이멀쩡한것도아닌데 너무햇다ㅠ
저런 시골할머니는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 그러려니 하세요
며느님이 참 착하고 이쁘네요
할머니 좀 봐주세요 손주같은 며느리인데 ~
머리나쁘고 못 배운 티 나는 할망구네요. 결혼시장에서 도태된 아들한테 노예 하나 붙여줘서 좋아라하는듯 ㅈㅉ
시어머니 가족 경제를 책임지기 위해 학교를 다닌다는데 쫌만 이해해 주시지
현명한 후이티 홍수옹,👍👍🙏🙏🙏
손녀 뻘에 아들도 아프고 돈도 본인이 벌고 붙어 있으면 고마워 하는 게 정상 아니냐? 할매 욕심 가득하네
며느리를 시어머니와 똑 같은 인생을 살기 바라시면 안되세요
친정에까지 손을 벌리게 하고... 남편 시어머니 모두 나빠요.
이런입장에.시어머니가이해을.며느님훌륭하시네요.복덩이네요.고마움을모르면않되지요
며느리가 안됬고 아깝다
어머님과 며느리는 다른사람이에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세요
할매 맘좀 곱게 쓰세요..
남편이 아니라 딸이라고 해도 믿겠다 남편 나이 많아 보여서 자기 나이보다
할머니 지금은 돌아가셨겠 지 한국에서는 큰소리떵떵치시다 베트남가셔서 심심해서 혼자 계시는거보니안쓰러우시네 이빨도없어서 잘못드시고
도망갈것같은데
에휴 걍 베트남에서 사시지 더 힘들게 사는 곳에 가셨네
이혼안하고사는게신기하다
어휴
옛날이야 모시고산다지만 요즘세상에 저러고살라면 같은한국여자는결혼생각도안햇을거임
무식하면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 말을 듣자 -_-
왠 할머니가 오지랍 넓게 좀 조용히 있지! 입에 불평불만이 쌓였어!
거G 근성
징글징글하다,
뭘보고 환상의 가득찬
자급자족
할매 아직 살아있나 저승사자도 꼴 보기 싫어 아직 안 잡아갔나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길래 댓글을 이렇게 쓰나?
우야튼 자식들한텐 소중한 모친인데 저승사자까지
거들먹 거리다니..쯧쯧
@@망고.자몽
제가 아는 두 분은 시어머니때문에 돌아가셨지요.
둘다 엄청 착했는데 시모로 스트레스 받아서 둘다 암으로 돌아가셨죠.
한명은 너무 일찍 죽어서 손자 두명 키우면서 죗값 받더이다.
다 각자 입장이 있는거죠!
하……
시집온 여자도
본인선택이므로
누굴원망?
물론며느리도고생하지만.어머니입장도이해하세요.
며느리때문에 다늙은 시어머니가 고생이지
네? 며느리가 고생이죠
며느리 없었어도 시어머니는 고생했을테구요
@@봄날의낮잠 맞는 말씀
불쌍하면 가서 대신 모셔주세요 며느리 공부 편하게 하게 ~
시어머님은 너무좋은데 며느리 가 철이없네요 어른도모르고 자기멋대로 행동을하고있네요 신랑이 천사라고하니까 진짜천사줄알아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이해를 못하고 있고,
본인 몸은 힘들어가고 며느리는 쌩쌩하고, 남편사랑 등에업고 아무리 가난해도 시어머니인데 자신의 친구로 대하면서 뺀질거리는 태도를 매번 보고 겪으며
힘드시고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시어머니 성격에 욕없이는 며느리와는 같이 살기힘들어보입니다
시어머니도 며느리와 살다보니
다른 무엇보다도 며느리의 태도에
복장이 터지니 욕하시게 된것같습니다
며느리 참 철없는건지 못됏다
에휴 이기적인것들 지들 좋자고 한사람 인생 망쳐놨네.
이런남편하고어떻게살아요이엄매당신아들병들어으니며느리한테뭐라하지마라당신아들이못나서남의딸고생시키는데왜며느리한테야단치냐먼나라에서여기까지왔는데고맙다고해야지이시엄씨며느리한테야단치지마라다른아들한테시켜라농사지어서이자식만먹고사는게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