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정리하다 혈압 오르겠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레볼루션하트 #오뉴 #언패킹
_______________________
🦔트위치📢 / onyu74
🦔twitter📢 / onyu74_kr
🦔레볼루션하트 팬카페: cafe.naver.com...
_______________________
썸네일: 코유
편집: 카유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그렇게 어른이 되고 - • [브금대통령] (감동/추억/ Lyrica...
Track : Ready To Nap - • [브금대통령] (장난/엉뚱/Comic) ...
Track : Confusing Road - • [브금대통령] (코믹/귀여운/Comic)...
대충 이삿짐 정리하면서 힐링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잔소리를 귀에 딱지 앉도록 들어버린 게임...ㅋㅋㅋㅋㅋㅋ 오뉴넴 잔소리 신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 게임인데 서사가 너무 재밌었던 ㅋㅋ
오뉴님이 딸한테 잔소리하는 느낌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뉴님 목소리 들으면서 힐링하는줄 알았는데..ㅋㅋ대신에 오뉴넴의 신선한 잔소리를 들어버린..읍읍
이삿짐 정리하는 그냥 힐링인줄 알았는데 오뉴님의 잔소리덕분에 귀가 아팠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오뉴맘 등장했네요 ㅋㅋㅋ
근데 왜 제 등짝이 아플까요.. 귀도 아프다..
뭐지 이 익숙한 말투는..?
생방보면서도 깔깔 거리면서 웃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이렇게 서사가 있는 게임인줄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딸애인의 존재를 이악물고 부정하시던게 넘나 웃겼던 ㅋㅋㅎㅎㅋㅎㅎㅎ
05:42 아버님 여기 칫솔이 왜 두갠가요?
힐링겜이 잔소리겜이 되는 매직 ㅋㄹㅌㄹㅌㄹㅌㄹㅌ 재밌네용ㅇ
앜ㅋㅋㅋㅋ이때방송 진짜 레전드였지 여엌ㅋㅋㅋ큐ㅠㅠㅠㅠ🤣👍💘💯💚
오뉴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수학여행 갔다가 돌아왔는데 영상이라뇨!! ㅠㅠㅠ
사랑해요 진짜 타이밍 완전 딱 맞춰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1000000000000•••
분명 본질은 이삿짐 정리하는 힐링 게임이였는데 잔소리가 잔뜩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역시 우리 오뉴맘... 허허헣 온갖 잔소리란 잔소리는 들어온 듯한...ㅋㅋㅋㅋ
오뉴님의 이삿짐 치우기 게임~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뉴님과 하루 동거하는순간 인생에 먹을 잔소리 다 먹을것같습니다 ㅋㅋ...
이 게임 이삿짐 정리하면서 힐링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아주 그냥 오뉴엄마의 신선한 잔소리 잘들었습니다^^7
오뉴님 잔소리라면 평생 들을수있음
2007년도 집은 아마도 개인 집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랑 같이 사는것 같아요 4:16
오뉴님ㅋㅋㅋㅋ 실제로도 저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뉴님 오늘교 너무 기여우셔요!
큼...이 게임은 잔소리 게임이군요...ㅋㅋㅋ잔소리 잘 듣고 갑니다..💚
ㅋㅋㅋㅋ 오뉴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본격 잔소리뱅인가요..??코콬ㅎㅋㅎㅋㅎㅋㅎ
오뉴님.. 다음에는 제 집에 오셔서 청소 부탁드립니다..ㅋㅋㅋ
재밌다
ㅋㅎㅋㅋㅋ 아 아빠!!
그래서 한 게임이 힐링게임으로 위장한 잔소리 게임맞죠?
2007년-기숙사(or게스트 하우스) 그래서 파란 접시 못버림..ㅠㅅㅠ
2010년-남친집에 딸이 들어가서 사는겁니다! 그래서 딸 짐 말고도 다른게 있는거에요!!
언패킹 힐링겜이라고 하는데 정작해보면 스트레스 겁나 받음ㅋㅋㅋㅋㅋㅋ미니멀리스트인 저는 저런 맥시멈리스트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웃겨
와우ㅋㅋㅋ
와 2012년! 내가태어난 해? (진짜임)
내 최애 게임을 해주다니ㅋㅋㅋ
오뉴님 동거한다니까 급발진ㅋㅋㅋ
잔소리가 ㅋㅋㅋㅋ
난 옆에있는 음식잡았는뎅....헤헿
모야 ㅋㅋ
👍👍👍💚💚💚💚😇
나는저기나오는 딸이돼고싶다
1일전.......
썸내일 보고 진짜로 결혼하셔서 딸 낳으신줄...ㅋㅋ
저두요..ㅋㅋ
오뉴아빠..그렇게 됬어...ㅎㅎ허락..해줘용ㅎㅎ
(안된다)우우웅(하..현타..)제발요오옹 아아앙~(하..ㅆ발...)딸래미가 이렇게 부탁하자나요오~
(된다)정말루여?진짜로?말 바꾸기 없어용!히힛 아빠최고! 사랑해여!(진심)
그레 아빠 나 그레 남친이랑 동거해...! 흑....미안해...그동안 말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