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20대인지아나 의류수거함이 IMF때 그때 등장햇는데 초딩때 버린 옷을 줏어다 입다니...딸기 어릴때는 옷을 어케 입던 신경도 안쓰던 시절인데 진짜 소소한것조차 거짓말 투성이구나..그냥 우주의 중심은 나다 이런 마인드인가? 남이 나보다 행복해도 꼴 못보고 남이 나보다 불행해도 그 꼴 못보고 그런 심보인가? 신기하다
감기조차도 열이 주로 나는 사람들이 있고 몸살이 크게 나는 사람이 있고 두통이 오는 사람, 코가 붓는 사람, 목이 붓는 사람, 기침을 하는 사람, 오한이 드는 사람 등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뉘는데 더군다나 우울증이라는 심오한 정신질환에 대해 굉장히 쉽게쉽게 처말하네 우울증에 정답이 어딨음ㅋㅋㅋㅋㅋㅋ
김기수 세계관의 응급실 의사: (실려 온 환자를 보며) 시체가 왔네~~ 김기수 세계관의 판사:(재판을 마치며 피고인을 향해 혼잣말로) 아이고~ 피고인님 고생하셨네~ 김기수 세계관의 정신과 의사: (상담하러 온 환자를 보며 혼잣말로) 아니 뭐~ 너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면 니가 힘들다고 하는 그런일은 다 겪는거 아닌가~? 대체 어떤 세상을 살고계신겁니까...
4:36 기수리 유니버스에선 끠수리를 제외한 모든 인류는 상식 밖의 인간성을 갖고 있음 ㅋㅋㅋㅋ 어떤 정신과 의사가 환자 앞에서 이런 소릴 함? 나이 80 먹은 내과 의사도 요즘은 저런 소리 안 하는데 하물며 정신과 의사가 환자한테 저딴 소릴 ㅋㅋㅋㅋ 언니 소설가들두 왠만해선 고학력자야! 소설은 아무나 쓰는 줄 아냐면쒀 🤭
정신과의사도 두번 봤다고하는데 첫번째는 연예인이면 악플당연한거 아닌가에 나왔고 그다음부터는 줄줄이 취소를 했으면 의사 한번 본거잖아 그것도 기분나빠서 그냥 나왔으면 진료받은것도 아니고… 스토리텔링을 하려면 그전에 자기가 무슨 말을 한지 기억을 하고 해요… 뭔가 감성자극만 하려고 지어내다보니까 차도 안가져와서 걸어갔다고하다가 차를 멀리둬서 걸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의문인게 전 우울증으로 치료 받으러 다닌지 5년정도 됐는데 그동안 여러 병원에 다녀봤지만 조울증/우울증은 대화상담위주라 진짜 단 한번도 컴퓨터 타자/자판 치고있는 정신과 선생님 본적이 없거등여 ㅋㅋ 혹시 슬의생이랑 접목시키신거 아니신지 ㅜㅜㅋ 글구 저는 우울증이지만 하루종일 울지않고 기수님 영상 집중해서 열시미 봐여 개우낌 ㅋ
아역텔런트 출신에 미용실아들이 가난했다... 그리고 너는 초등학생이아니고 국민학생 아닐까요.. 의류수거람 명칭은.. 제가알기로는 90년대 제가 중고등학교때로 생각하는데 김기수님 나이에선 그 초등학교에 의류수거함이 있을수 없는 시대인듯합니다만.... 그리고 말도 안되는 우울증 얘기는 그만.. 초조함불안감 뭘해도 즐겁지가 않고 아무튼.. 함부로 말하는 당신은 김기수리~
판사 말도 지어내
의사 말도 지어내
쟤 진짜 입원치료 받아야해
정신이 피폐해서 그렇답니다
거짓말을 밥억듯이하는사람은 정신이피폐하답니다
본인이 20대인지아나 의류수거함이 IMF때 그때 등장햇는데 초딩때 버린 옷을 줏어다 입다니...딸기 어릴때는 옷을 어케 입던 신경도 안쓰던 시절인데 진짜 소소한것조차 거짓말 투성이구나..그냥 우주의 중심은 나다 이런 마인드인가? 남이 나보다 행복해도 꼴 못보고 남이 나보다 불행해도 그 꼴 못보고 그런 심보인가? 신기하다
나이 50먹은 화장한 전청조
나도 이거 말하려고 했는데ㅋㅋㅋ
무슨 의류수거함ㅋㅋ
교복도 물려입던 시대인데
하얀거짓말~~사회생활에는 하얀거짓말이 필요하니까~~ 초등학생때면 70년대?
@@빵언니-z1m??
당췌 이사람은 뭔소릴 하는지 한번씩 말을 듣다보면 주제를 벗어나 산으로 올라감.
의류수거함은 1990년대 후반부터 보훈단체 등에서 불우이웃돕기 차원으로 주택가 곳곳에 설치하면서 생겨났다.
입만 열면 그짓말이 아주 😂😂😂
@@alantam5420 제가 일본을 1997련 초에 들어왔는데 그때 우리동네는 없었음
아 나방금 깨달음 기수영상에 중독 된게 아니라 여기 뼈때리는 댓글에 중독됨 ㅋㅋㅋㅋㅋ
동감 저도 여기 댓글 팬
아…!! 이거구나…!!! 어쩐지 저도 동영상은 꼴보기싫어서 안보고 댓글창만 보고잇더라니
헌옷수거함이 98년에 생겼는데 그땐 니나이 20대중반때다. 넌 20대 중반에 초등학교 다녔냐??? 와 진짜 사패인가...
2009년 출시된 에르메스 시계를 2004년 개콘 댄서킴 시절에 선물 받았다고 했으니 타임머신이 있나봅니다
돈이없었다면서 웅변학원,연기학원 다녔다며.....도대체 머리안의 지우개 좀 치우고 방송에서 떠들어주었음
우울증 걸려도 집중하면서 글쓸수있는데.....ㅎ
그리고 우울증이라고 하루종일 우는사람 잘없어요..... 오히려 밝은 사람이 많지...
맞아요.저도 1년넘게 우울감에 휩쓸려서 .불면증도 심했고 우는날도 있었지만 울지않은 날도 많았어요.그때 일기도 제일 많이썼고 책도많이 읽었어요.
모든 병이 그렇겠지만
우울증이라고 하루종일 울기만 하지않아요...
그게 나예요 ㅋㅋ 저 우울증으로 10년째 약먹고 치료받고있는데 가족외에는 아무도 모름 ㅋ 다른사람들은 제가 겁나게 밝은 사람인줄 알아요...
킨키슈뤼 1975년생이고 그 땐 의료수거함 없었을거고 미용실해서 어린이 배우?합창단 할정도로 형편 좋았댔자나
태어날때부터 나르시시스트였네 겉모습에만 신경쓰고 늘 불안한 내면 ㅎㅎ 재밌당
집이 지지리도 가난했다는 사람이 연기학원 웅변학원 등 모든 학원을 다 다니셨어? ㅋㅋㅋㅋ
거기에 뽀뽀뽀에도 아역배우로 출연했단다는 기수리
맞네요 티비 아역배우 그것도 ㅋ 저시대 공중파밖에 없어서 티비나오면 뒤지게 유명해지는데 ㅋㅋ그거 하나면 초딩때는 학교 스타였을텐데 ㅋㅋㅋ
뭘 안지려고 바둥거림 ㅋ 뽀뽀뽀 팩트면 바둥거릴 필요없이 선망의 대상이었을텐데 ㅋㅋ
얘는 병원가서 진단받으면 아무리 정신과질환 모르는 내가 봐도 백퍼 밑바탕에 리플리증후군은 깔고 간다
나이 50먹은 화장한 전청조
판사님도 블루투스로 어머 기수씨 수고하셨네요 라고 읖조렸다고하고 의사쌤도 읖조리는구나 다 읖조리네 ㅋㅋㅋㅋ
우울증의 우울을 진짜 일반인이 아는 우울로 해석을 하네.. 하루종일 울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는 우울증의 우울을 무기력으로 해석하는거 모르나;; 걸려보면 알텐데
그냥 감정 자체가 무뎌짐 눈물도 안나옴ㅋㅋㅋㅋㅋ 아는척 진짜 오지네
사실이라면 의사생활 접어야할 의사네요ㅋ
환자앞에서 환자에관한얘기로 혼잣말하는 정신과의사가 어딨어요ㅋㅋㅋㅋㅋㅠㅠㅠ
다른 영상에서는 우울증 걸려본적 없어서 모르지만 주변사람이 더 힘든거 아냐며 개소리하더니 이번엔 또 우울증 공황장애 걸렸다네 진짜 입벌구
뽀뽀뽀 출신이라메 아역탈렌트 출신이라며
돈이 땡전한푼 없는집안에서 뽀뽀뽀 나갈수 있나
엄마가 잘도 밀어줬겠다 저당시
의류 수거함 자체가 없었고 그냥 쓰래기를 뒤진거 같음
의류 수거함이 처음 등장하게 된 계기는 1998년의 IMF 사태로, 헌옷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나무위키 퍼옴
헉
1998이면 이미 기수언니 20세 넘긴 성인때인거네ㅎ 어릴때는 무슨ㅋㅋ
또 기수가 기수한다
앞뒷말이 하나도 안맞는데요😂
어머어머!!!!
오늘이 10월이 시작이네요. ㅎㅎㅎ 드레스코드 준비해야겠군요. 기대되는 10월이야!!
정신과 두군데간거 아니고 무속집 두군데간거 아니야???
75년생 초등, 아니 국민학교 시절 의료수거함이 있었나요?
저 76인데 의류수거함은 커녕
음식물 재활용 분리수거 자체가 없었음 의류수거함이 아니라
쓰래기를 뒤진거 같음
우울증 공황장애 과호흡증후군 걸려봤는데
무슨 24시간 365일 항상 우울한줄 아나봐ㅋㅋ
그 옷수거함에서 옷 주워가서 입었다는데 그 시기가 초딩때가 아니라 20대때 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님 시기가 안 맞아 ㅋㅋㅋㅋㅋ 글구 정신과 2군데를 하루에 다 예약이 가능한가? ㅋㅋㅋㅋㅋㅋ
와 전형적으로 고민상담은 커녕 대화하기 싫은 스타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내 얘기를 하는데 왜 갑자기 지가 겪은 걸 말하냐고 ㅋㅋㅋㅋ저러니 50먹고 친구가 없지
웅변학원 다녔다매 주산학원 연기학원 미용실 집안 그옛날 시골 미용실에 메컵선생님도 있고 그랬다매
아 맞네.?? 나어릴때도 의류수거함이 없었는데.. 반백살 드신분 어릴때 의류수거함이? 🫠 🫠 와우
우울증이 채팅을 못치나..
우울증이라 집중못한다는건 무슨 말이야ㅜ
같이 웃고 떠들다 한순간 떠난 사람 있을거고
우울증이다 죽을거다 말하다 죽는 사람도 있고
죽는놈들 죽는다 말안해 인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근데 이 사람은 왜 말할때마다 변명하고 포장하는 느낌이 드는거죠
그냥 저는 이랬어요~ 저랬어요~ 하고 물 흐르듯이 얘기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모든 말에 정당성을 붙이려고 하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정신 이상자가 해주는 정신상담
정신이상자가 병신들한테 해주는 정신상담
우리 초등학생때 옷 수거함이 있었다고????? 도대체 기수리 과거는 왤케 다채로워? 아역탤런트는 돈없는데 어떻게 한거야??
언제든 “돈타령”
아재야 어린시절이 어땠든 아재처럼 그나이에 허언증이나 거짓말쟁이처럼 살진 않아요..공항장애?? 그거 모른다메!!!!!ㅎㅎㅎㅎ
그 나이때 어릴적 옷 수거함이 어디있어..쓰레기 분리수거도 안하더뉴시절이네...ㅎㅎ
감기조차도 열이 주로 나는 사람들이 있고 몸살이 크게 나는 사람이 있고 두통이 오는 사람, 코가 붓는 사람, 목이 붓는 사람, 기침을 하는 사람, 오한이 드는 사람 등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뉘는데 더군다나 우울증이라는 심오한 정신질환에 대해 굉장히 쉽게쉽게 처말하네
우울증에 정답이 어딨음ㅋㅋㅋㅋㅋㅋ
의류수거함은 IMF이후에 생겼는데 80년대에 초등학교 그당시 국민하교 졸업한 사람이 무슨 소릴하는거야????
집이 가난한데 아역탤런트 시험을 봤다는거냐? 앞뒤 맞는말이 한개도 없고 하는 말중에 진실이 과연 몇프로나 되는지 참..
그니까 진정한 입벌구 망상증 허언증
뽀뽀뽀 출신이 더 대박
돈은 없구 자존심이 쎄고 인싸가 되고싶어 짝퉁을 사기 시작했다는 말을 돌려 하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살면서 거짓말 많이 하는 사람들을 더러 봐왔지만 이렇게까지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 살다살다 처음봐
엄마가 미용실원장에 보조도 있었다면서 왜 가난했다고하지;;;
쟤는 매사에 거짓말을해서 뭐가 진짜인지 모름
내 생각엔 쟤 가난한건 사실인데 미용실원장 출신은 아니었을걸요 ㅋㅋㅋㅋ 미용실 차릴 돈도 없을정도로 쟤 가난했고 쟤네 엄마가 미용실 샴푸만 해주는 시다…..아시죠? 쟤네 엄마가 그짓하다가
아니
무슨 우울증이 하루종일 울고불고 그러는줄 아나봐 티비 보고 친구 만나고 할거 다해요
4년째 불안장애로 광장공포 고생했고 우울증도 와서 약 먹는데..일상생활 해요 심했는데 365일 증상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때 옷수거함이 어디있었다는거야?
나랑동갑인데~수거함 그당시에ㅋㅋㅋ입벌구
ㅋㅋ지나이 까먹은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저때 의류수거함이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만 열면 아주 개밥쉰내가 난다 ㅋㅋㅋ
언젠가 번아웃은 그렇게 쉽게 말할게 아니라고 완전 쌩난리 난리더니
지금은 완전 쉬운거가 돼네 ~~
와…남이 말좀하려면 나도 이랬다 내가 더 심했다 등등 내가 젤 힘들어 징징…저런부류 조심..
이정도 외모에~이정도 몸매에~ 이정도 위트에~ 이정도 지위에~ 이정도 명성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의구라
0:36 초등학교 시절에도 ’그들‘이 존재했네... 정신이 어릴 때부터 건강하지 못 했던게 확실하네
자존심이 쎈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은거예요
정신과 의사가 들리게 연예인이 악플같은거 다 있는거 아닌가?? 이런 소리를.한다고????? 분명 구라일듯
4:43 판사도 그렇고 이번엔 의사까지 기수앞두고 속마음을 말로 내뱉었군...
안구건조증 걸려서 눈주변이쪼글쪼글해진다고 즉흥적으로 얘기하는거보고 충격받았다.....
안구건조증이 이름이건조가들어가서 말라버린다고 생각했나봐...하...
지만 아프고 지만 힘들고 지만 잘났고 지만 스타지
ㄹㅇ 극강의 나르다 오은영 쌤이와도 못고칠듯
절대…오은영샘마져 훈수 두시다가 질투쟁이 만들 듯
언제는 진짜 인싸였다며… 이제는 또 인싸인 척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 하…
헌옷수거함 옷을 넣을순 있어도 뺄순 없는 구조일텐데
진짜 구라질도 성의좀 있게 하지 성의가 없어 성의가
호흡곤란은 공황장애 아니냐?
의사선생님이 당연하다고 한적 없는데 또 지 맛깔대로 해석해서 피코 시전하는 끼수리~ 병원가도 답 없는거 칭찬해
그때 옷 수거함이 있었다구요?ㅋ
그저웃지요
이분 75년생 아닌가?? ㅋㅋ무슨 초딩이 옷수거함을 디져서 입었데ㅡㅡ
그때 줏어입을옷이나 있었나ᆢㅋ
나영님 친한친구라고 생각해서 속을 다 보여주지 마세요. 약점이 될수도 있어요 저 아저씨말대로 하심 안되세요ㅠㅠ 친구 없는 사람은 이유가 있어요ㅜㅜ
정신과 의사쌤이 얘기 들어보고 얘는 우울증이 아니다라고 판단 하셨나봄.ㅇ왜냐면 우울증은 자기자신이 싫은 병인데 기수리는 자기자신을 너무 사랑하거든. 그건 우울증이 아니라 나르시시즘에 빠진 겁니다. 김기수씨
ㅋㅋㅋㅋ 거짓말도 똑똑해야 하는거지 저딴식으로 지어내면서 구라치면 자기전에 누울때 현타 안오나... 평생 이불킥해서 이불이 남아나질않겠네..
우리나라 옷 수거함이 그 시절에 있었다구???? 목포라며. 나보다 나이 많던데. 도대체 어느 동네에서 70년대 80년대에 옷 수거함이 있나?
누가 목포라고 했냐고
지는 서울 이라구 그러던데
고향도 속이나
기수 어릴때 의류수거함이 어디 있었다구 ᆢ 말을 지어내
정신과에 대한 제대로된 지식이 없고... 가본적이 없으니 피해잔데 왜가야해.. 이런말을 하지..
우울증은 스트레스 때문에 뇌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거고.. 그걸 치료하려고 가는건데.. 왜 가야하냐니.. 정말 이해가 잘안됀다
번아웃을 어디서 어떻게 배운거야 ㅋㅋㅋ
우울증은 자가치유가 안돼 기수야....너 아직 정신병 ing 중이니 빠른시일내에 병원 방문 하시길....
승질머리 뒤집어져🙈
정신과의사도 혼잣말하고
판사도 법정에서 혼잣말하고ㅋㅋㅋ
"아이고 기수씨 고생했어요"
있지도않은 판사봉 두드리는소리도 듣고
도대체 김기수는 어떤인간일까?
기수님
제생각은 그래요
기수님은 촛점을 남에게서 자신에게로 옮겨야되요
거울로 화장한 얼굴만보지마시고 자신을 좀보세요
남말구요
결론이 정신과가야될사람은 저들.. 그런결론이 나니까 안풀리는거예요
말하면 뭐하냐 못알아들을거에휴
진짜 맞는말👍👍👍
저 우울증 공황장애 3년 동안 약먹고있는데
약을드세요
그리구 우울증 공황장애있어도 다합니다
아니면 ADHD검사해보세요...
원래 좋은 애기도 계속하면 질려요
혼자 찾지말고 병원가여 기수형
저사람 나이가 올해50살인데 초딩이면 1981~1986년? 그땐 헌옷수거함 거의 없을때인데.. 네이버검색해봐 한국에 헌옷수거함 깔린게 1998년라고.. 😅 입맛열면 그짓말이네 아주.. 저런 진지한 얘기할때도 숨쉬듯이 지어낸 말만하고.. 그러면서 내가뭐?어쩌라고?하며 억울하다고 악플러.저격 어쩌고하지.. 우린 그냥 댁이 한 말을 그대로 되짚을뿐입니다.. 더보태지도 빼지도않고요..
뭘 우울증이 하루종일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싫다
보이스카우트 퀸카였다며
피해자고 가해자고
누구냐를 따져서 가는곳이
아니라 본인이 힘들면 가는곳이 정신의학과입니다
전문의의사가 그런식의 상담을 해줬단것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 자의 세상엔 없는게없고, 모르는게없고, 안해본게 없음 이상하라라의 김기수리
우울증환자는 주변사람 힘들게 한다고 ....본인이 우울증 걸려봤던 사람은 그런말 절대 못하는데
김기수 세계관의 응급실 의사: (실려 온 환자를 보며) 시체가 왔네~~
김기수 세계관의 판사:(재판을 마치며 피고인을 향해 혼잣말로) 아이고~ 피고인님 고생하셨네~
김기수 세계관의 정신과 의사: (상담하러 온 환자를 보며 혼잣말로) 아니 뭐~ 너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면 니가 힘들다고 하는 그런일은 다 겪는거 아닌가~?
대체 어떤 세상을 살고계신겁니까...
지 입으로 자기 우울증 걸렷다 해놓곤 전에 우울증 환자들보다 환자 옆에 있는 사람들이 더 힘들다고 왜 욕햇어 끼쑤리야~~~~
대화하기 끔찍한 타입... 내가 옳다를 넘어서서 나만 옳다까지 갔네... 저렇게 공감능력이 없어서야...
정신과 전문의 말로는 정신병동에 같은 질환 환자가 100명 있다고 하면 100명다 증상이 다르다고함
4:36 기수리 유니버스에선 끠수리를 제외한 모든 인류는 상식 밖의 인간성을 갖고 있음 ㅋㅋㅋㅋ 어떤 정신과 의사가 환자 앞에서 이런 소릴 함? 나이 80 먹은 내과 의사도 요즘은 저런 소리 안 하는데 하물며 정신과 의사가 환자한테 저딴 소릴 ㅋㅋㅋㅋ 언니 소설가들두 왠만해선 고학력자야! 소설은 아무나 쓰는 줄 아냐면쒀 🤭
우울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찾아오고 갑자기 죽을수가 있어요. 선무당아;
초등학교때 의료수거함이 있었나?
어디서 우울증에 줏어들은건 있어서... 우울증 있어도 집중할수 있어요~~~ 집중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애들은 우울증이아니고 조현병~ 그거도 약먹으면 가능하거든요 기수리씨
누가보면 번아웃이 공황장앤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도 적으면 너무.팩폭일까봨ㅋㅋㅋㅋㅋㅋㅋ
번아웃이 뭔지 모르는구나
정신과의사도 두번 봤다고하는데 첫번째는 연예인이면 악플당연한거 아닌가에 나왔고 그다음부터는 줄줄이 취소를 했으면 의사 한번 본거잖아 그것도 기분나빠서 그냥 나왔으면 진료받은것도 아니고… 스토리텔링을 하려면 그전에 자기가 무슨 말을 한지 기억을 하고 해요… 뭔가 감성자극만 하려고 지어내다보니까 차도 안가져와서 걸어갔다고하다가 차를 멀리둬서 걸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증...하..그복잡하고힘든마음을너무단편으로얘기한다
4:40 의문인게 전 우울증으로 치료 받으러 다닌지 5년정도 됐는데
그동안 여러 병원에 다녀봤지만 조울증/우울증은 대화상담위주라 진짜 단 한번도 컴퓨터 타자/자판 치고있는 정신과 선생님 본적이 없거등여 ㅋㅋ 혹시 슬의생이랑 접목시키신거 아니신지 ㅜㅜㅋ
글구 저는 우울증이지만 하루종일 울지않고 기수님 영상 집중해서 열시미 봐여 개우낌 ㅋ
뭐 우연히 일진 8명 무리가 다 동성애자라 그 8명한테 집단 강x 당했다는 어록도 있는데 이 정도 허언은 애교 수준같은데요??
난 운이 안좋아 눈도
안 마주치고 타자쳐대며
싸가지 없는 의사 만났었음.
두번의 짧은 상담과 약처방만
있는 힘든 시간이여서 그병원
다시 안갔음. 혼나는 기분이였거든.
하지만 저뇬이 우울증을 이상하게
정의하는건 역겨움
죄송한데 기수리 옹호가 아니라ㅠ 정신과 좋은곳들을 가셨나봄.. 저는 전부 제 증상말하면 컴퓨터로 기록하고 딱히 상담은 안해줬었거든요
나이오십인 사람아 초딩때 옷수거함이 있던것도 희안하고 주워입고 멋부릴만한 옷이 요즘처럼 있단게 다 그짓말 뻥이네
짜집기도 그럴듯하게 하셔요~~^^
번아웃이 숨안쉬어진다는건 첨들음ㅋㅋㅋㅋ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 탄생 이유
가난or부모님의 학대
딱이네ㅋ
친구가 김밥천국가자 ㅋㅋㅋ친구가 그렇게 말해준 경험이 없으니까 막 지어내
그 옛날에 헌옷 수거함이 있었다고? 첨듣는 얘기
절대 없었을 시기쥬ㅋㅋ
아역텔런트 출신에 미용실아들이 가난했다... 그리고 너는 초등학생이아니고 국민학생 아닐까요..
의류수거람 명칭은.. 제가알기로는 90년대 제가 중고등학교때로 생각하는데 김기수님 나이에선 그 초등학교에 의류수거함이 있을수 없는 시대인듯합니다만....
그리고 말도 안되는 우울증 얘기는 그만.. 초조함불안감 뭘해도 즐겁지가 않고 아무튼.. 함부로 말하는 당신은 김기수리~
더도말고 덜도말고 책 두권만 읽자 제발 한권말구 님하 제발 ~~
저 병신 난독증 있어서 시험도 못친다고 구라쳐놓고는 퍼스널컬러 책 7권 다 읽었다고 또 구라쳤어요ㅋㅋㅋㅋ
개븅신ㅋㅋㅋㅋ
난 제대로 늙어야지 하고 다짐 하게됨
존심이 그륵캐 쎈데,후원 구걸하고,짭하고 댕기나...
세상 모든 불행과 시련은 다 겪은 사람 이다 이거지?
근데 내용이 매번 달라지는게 재미네 ㅎ
아무말 대잔치🎉
브금의 중요성ㅋㅋㅋㅋ
친구들이 짠하게 생각했다는것도 신기하네
그나이 애들이 뭘알어 ..
의류수거함도 없었거니와
패셔니스티 어쩌구 할 말쩡한 옷버릴시대도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길바닥에 돈버릴정도의 부자동네면 또 다르겠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잘못된예
짝퉁으로 치장하고 후원 돈돈 거리는게 진짜 토나와
쟤 초등학생때는 의류수거함이 없었을텐데.. 와...진짜 거짓말이 입만열면..
이년 왜이러는 걸까요~~?
그냥 인생자체가 상병신ㅋㅋ
이년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어떻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
자존심 보단 열등감이 쎈거 아니야???
그 자존심이 열등감이 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