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것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저희가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는데 작은애가 화장실에 갈때마다 큰애가 달려들어서 때리기도 하고 작은 애가 모래 파묻을때도 와서 때리고 그러는데 이게 방광염 요인이기도 한가요? 저희가 하지 말라고 말리기는 하는데 자꾸 큰애가 작은애를 양몰이처럼 몰고 괴롭히고 때리고 사료도 뺏어먹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왕루루-g6r 먼저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는 정확하게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결석의 종류에 따라서 식이 관리로 녹이는 것을 시도하기도 해요. 결석 종류는 오줌 검사에서 추정은 가능하기도 한데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다 되는건 아니에요), 가장 정확한 검사는 결석을 꺼내서 화학검사를 맡겨야 해서요. 진료 보신 수의사 선생님이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고민이 되시면 다시 한번 상의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오래 활동하다 보면 냥이가 방광염에 걸렸을 때 카더라 통신만 믿고 처방사료나 캔을 멀리 하거나 약을 임의로 중단하고 영양제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방사료가 보통나 힐스 사나 로얄캐닌 사만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스페시픽 사도 있고 처방사료까진 아니어도 예방사료 수준인 (메티오딘이 높은) 것들도 있으니 가급적 일순위로 처방사료과 수의사의 처방에 따르시고 동시에 음수량 증가를 위해 습식캔이나 물그릇 증가 등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양제에 의존하여 집에서 치료하려고 하지 마세요ㅠ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희 고양이 방광염으로 카테터 꽂고 4박5일 입원 후 퇴원하여 넥카라 두르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첫날은 성인 주먹만한 감자를 4개 정도 1박2일 동안 누었으나 다음날부터는 다시 빈뇨를 보고 있어요. 그런데 물도 밥도 잘 안 먹어서 나올게 없다 싶기도 한데.. ㅠ 현재 강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6키로입니다 ㅠ 병원에 언제쯤 데려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3개월 아기 고양이를 6개월 된 강아지와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암컷 강아지가 쉬하는 모습으로 쉬를 합니다. 따라하는건지..ㅠㅠㅠ 강아지처럼 앉아서 배를 바닥에 거의 닿을 정도로 쉬를 하기 때문에 배에 오줌을 다 묻혀요.... 그냥 앉는 자세가 아니고 거의 엎드려서 배가 바닥에 닿는 자세로 쉬를 합니다. 그래서 복부에 쉬를 정말 많이 묻힙니다. 장모종이구 다리도 짧은 편이라 그런걸까요??ㅠㅠ 또 지나치게 자주 화장실을 갑니다. 변은 정상변이며 실수 없이 냥이 화장실에서 봅니다. 그런데 오줌은 화장실에서 싸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 곳에나 싸는 경우가 많아요 .. 강아지를 따라하는 것인지.. 배변훈련 문제인지 아니면 건강상 의심되는 증상인지..ㅠㅠ 고양이가 소변을 몸에 묻힐 정도로 낮은 자세를 취하고 소변을 보는 것과 빈뇨 ( 일분도 안 되어서 소량의 소변을 또 봅니다 ) 가 건강상의 문제가 되는 증상일까요?ㅠㅠ
고양이가 소변을 보는 자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빈뇨 증상을 같이 동반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한 번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변을 힘줘서 보기 위해 요상한(?) 자세를 취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병원에서 비뇨기계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온 후에 고양이의 소변 훈련을 시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Liel Lee 너무 늦긴 했는데 고양이들 원래 암컷강아지 소변보는자세로 소변 봐요!!원래 그런거고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어떤거길래 복부에 뭍나요...? 그건 모래문제 같아요.그리고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소변을 누는건 주로 화장실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에요.화장실 크기를 늘려주거나 모래를 바꿔주세요(벤토나이트 오더캅 추천합니다)
고양이가 방광염으로 입원했다 퇴원을하고 약을 받아온지 반나절쯤 되었어요. 화장실을 왔다갔다는 하는데 소변을 못보네요 병원에서는 이미 관으로 다 빼서 잔뇨감이 들어서 그렇다는데 그럴수도있나요?? (물 주사기급여 10미리정도 줬어요.) 그리고 오버그루밍을 많이 하는데 (생식기쪽) 괜찮을까요? 항상 잘보고있고 구독도했습니다. 부탁드릴게요
HA HA 대신 답변 죄송합니다만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배변을 보는건 주로 화장실이 맘에 안들어서 그래요!실제로 저희 고양이는 모래를 바꿔준 이후로 한번도 배변실수를 하지 않았답니다!첫번째론 모래를 벤토나이트로 바꿔주세용!!벤토나이트가 자연의 모래 흙 과 질감이 가장 비슷하고 고양이가 제일 선호하는 모래에요!반면에 두부모래 나 펠릿은 선호하는 고양이가 많이 없어요ㅠㅠ오더캅 추천드립니다.이미 벤토나이트 라면 화장실 크기를 늘려주세요 크게크게!화장실 갯수도 늘려주시면 참 좋습니다.그래도 실수를 한다면 위치를 바꿔주세요!구석진데,사람 많은데,등등..?물론 고양이가 자주 다니고 고양이가 편한곳이 좋겠죠?
저희집 고양이가 6년반이 됐어요. 고민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아이가 점점 놀아줘도 관심이 없고 새로사주는 물건에도 점점 관심을 안갖기도하고 금방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를 보면서 그래도 아이에 성향이 맞는 집을 구성해주고싶고 제일 고민인것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입니다.ㅠㅠ놀이에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 좋을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작년에 저희집 애가 건강검진 했을때 9살인 노묘임에도 건강상으로 큰 이상은 없었는데 신장수치 중 일부가 아주 살짝 높다고 나왔거든요ㅠㅠ 그래서 그뒤로 음수량을 더 늘려줬고 쉬할때도 아주 우렁찬 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 큰이상은 없는것 같아도 노묘라 걱정이 되더라구요ㅜㅠ;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사람이 먹으려고 산) 크랜베리 영양제 가루를 캔에 아주 소량 섞어줬어요ㅠㅜ 방광이나 이쪽에 좋다그래서...사람이 먹는 영양제를 주면 안될까요? 그뒤로 다시 준적은 없는데 검색해보니까 말들이 다 달라서요ㅠㅜㅜ...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것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저희가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는데 작은애가 화장실에 갈때마다 큰애가 달려들어서 때리기도 하고 작은 애가 모래 파묻을때도 와서 때리고 그러는데 이게 방광염 요인이기도 한가요? 저희가 하지 말라고 말리기는 하는데 자꾸 큰애가 작은애를 양몰이처럼 몰고 괴롭히고 때리고 사료도 뺏어먹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저희집 고양이 병원갔다와서 잘살고있어요 ! 늦은답변같지만 답변을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소변을못봐서 카테터수술하고입원중인데 초음파결과가 결석이보여서 결석제거수술을고려해야한다는데 꼭 수술을해야되나요?다른방법은없나요?사료로나 소변으로운좋으면 나올수도있다고는하는데요
어떤방법이가장안전하고좋을까요
결석은 종류나 위치에 따라서 수술이 필요한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이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자세한 건강 상태를 알고 있는 수의사님과 더 자세하게 상담을 진행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결석은작은알갱이같은것들이 밑부분에조금붙어있었어요 결석종류는 말씀안해주시고,그냥사료로녹을수도안녹을수도있다 소변으로나올수도또막힐수도있다만얘기해주셨거든요.애매해서요..수술여부는 제선택이라 사료로할건지수술을할건지생각해보라고해서 큰고민이라서요ㅜㅜ결석종류를알면 수술말고약물이나사료로도치료가능한가요?
@@왕루루-g6r 먼저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는 정확하게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결석의 종류에 따라서 식이 관리로 녹이는 것을 시도하기도 해요. 결석 종류는 오줌 검사에서 추정은 가능하기도 한데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다 되는건 아니에요), 가장 정확한 검사는 결석을 꺼내서 화학검사를 맡겨야 해서요. 진료 보신 수의사 선생님이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고민이 되시면 다시 한번 상의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오래 활동하다 보면 냥이가 방광염에 걸렸을 때 카더라 통신만 믿고 처방사료나 캔을 멀리 하거나 약을 임의로 중단하고 영양제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방사료가 보통나 힐스 사나 로얄캐닌 사만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스페시픽 사도 있고 처방사료까진 아니어도 예방사료 수준인 (메티오딘이 높은) 것들도 있으니 가급적 일순위로 처방사료과 수의사의 처방에 따르시고 동시에 음수량 증가를 위해 습식캔이나 물그릇 증가 등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양제에 의존하여 집에서 치료하려고 하지 마세요ㅠ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midnight jasmine님 매번 좋은 질문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 저도 절실히 공감합니다 ㅠㅠ
저희 고양이 방광염으로 카테터 꽂고 4박5일 입원 후 퇴원하여 넥카라 두르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첫날은 성인 주먹만한 감자를 4개 정도 1박2일 동안 누었으나 다음날부터는 다시 빈뇨를 보고 있어요. 그런데 물도 밥도 잘 안 먹어서 나올게 없다 싶기도 한데.. ㅠ 현재 강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6키로입니다 ㅠ 병원에 언제쯤 데려가면 좋을까요
저도요 ㅜㅜ 똑같은 상황이네요
안녕하세요.
2-3개월 아기 고양이를 6개월 된 강아지와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암컷 강아지가 쉬하는 모습으로 쉬를 합니다. 따라하는건지..ㅠㅠㅠ 강아지처럼 앉아서 배를 바닥에 거의 닿을 정도로 쉬를 하기 때문에 배에 오줌을 다 묻혀요.... 그냥 앉는 자세가 아니고 거의 엎드려서 배가 바닥에 닿는 자세로 쉬를 합니다.
그래서 복부에 쉬를 정말 많이 묻힙니다.
장모종이구 다리도 짧은 편이라 그런걸까요??ㅠㅠ
또 지나치게 자주 화장실을 갑니다. 변은 정상변이며 실수 없이 냥이 화장실에서 봅니다.
그런데 오줌은 화장실에서 싸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 곳에나 싸는 경우가 많아요 ..
강아지를 따라하는 것인지.. 배변훈련 문제인지 아니면 건강상 의심되는 증상인지..ㅠㅠ
고양이가 소변을 몸에 묻힐 정도로 낮은 자세를 취하고 소변을 보는 것과 빈뇨 ( 일분도 안 되어서 소량의 소변을 또 봅니다 ) 가 건강상의 문제가 되는 증상일까요?ㅠㅠ
고양이가 소변을 보는 자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빈뇨 증상을 같이 동반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한 번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변을 힘줘서 보기 위해 요상한(?) 자세를 취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병원에서 비뇨기계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온 후에 고양이의 소변 훈련을 시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Liel Lee 너무 늦긴 했는데 고양이들 원래 암컷강아지 소변보는자세로 소변 봐요!!원래 그런거고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어떤거길래 복부에 뭍나요...? 그건 모래문제 같아요.그리고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소변을 누는건 주로 화장실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에요.화장실 크기를 늘려주거나 모래를 바꿔주세요(벤토나이트 오더캅 추천합니다)
고양이가 방광염으로 입원했다 퇴원을하고 약을 받아온지 반나절쯤 되었어요. 화장실을 왔다갔다는 하는데 소변을 못보네요 병원에서는 이미 관으로 다 빼서 잔뇨감이 들어서 그렇다는데 그럴수도있나요??
(물 주사기급여 10미리정도 줬어요.)
그리고 오버그루밍을 많이 하는데 (생식기쪽) 괜찮을까요?
항상 잘보고있고 구독도했습니다. 부탁드릴게요
바로 답을 달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ㅠ 혹시 소변 잘 봤나요???
저희고양이가3살수컷고양이입니다
이아이가한달사이에3번이나요도가막혀서
카텍터시술을하고
사료도병원처방사료로바꾸고
스스로물을안먹으려해서
물도억지로먹여보고하는데
다시오줌을줄줄싸는게아니라
뚝뚜뚜뚜뚝
이렇게싸는데..스트레스가원인일까요
게다가오래뚜뚜뚜ㆍㆍ
싸고
이불이나다른곳에다가도싸는데
스트레스를줄일수있는방법이뭐가있을까요ㅠ
그리고
방광마사지?를해주면좋다고병원에서그러는데 방광마사지는어떻게하나요..?
늦은질문이지만
답변부탁드려요ㅠ
HA HA 대신 답변 죄송합니다만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배변을 보는건 주로 화장실이 맘에 안들어서 그래요!실제로 저희 고양이는 모래를 바꿔준 이후로 한번도 배변실수를 하지 않았답니다!첫번째론 모래를 벤토나이트로 바꿔주세용!!벤토나이트가 자연의 모래 흙 과 질감이 가장 비슷하고 고양이가 제일 선호하는 모래에요!반면에 두부모래 나 펠릿은 선호하는 고양이가 많이 없어요ㅠㅠ오더캅 추천드립니다.이미 벤토나이트 라면 화장실 크기를 늘려주세요 크게크게!화장실 갯수도 늘려주시면 참 좋습니다.그래도 실수를 한다면 위치를 바꿔주세요!구석진데,사람 많은데,등등..?물론 고양이가 자주 다니고 고양이가 편한곳이 좋겠죠?
@@김수하-o1p 감사합니다!!
질문 많이 올려주세요^^
지금 우리집 냥이가 방광염으로 아파요ㅠ 제거 어려서 병원을 데려갈수가 없습니다 부모님께 말해봤는데 시간날때 데리고가겠다고 해요ㅜ 어떡하죠
저희집 고양이가 6년반이 됐어요.
고민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아이가 점점 놀아줘도 관심이 없고 새로사주는 물건에도 점점 관심을 안갖기도하고 금방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를 보면서 그래도 아이에 성향이 맞는 집을 구성해주고싶고 제일 고민인것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입니다.ㅠㅠ놀이에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 좋을까요?
집에 있은 가구의 배치를 바꾸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선반 등의 수직구조를 다양하게 바꿔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요일을 바꿔가면서 꺼내서 사용해주시면 관심을 높일 수 있어요:)
저희집 냥이가 방광염에 걸려서 병원 약이랑 시스테이드랑 같이 먹이려고하는데 같이 먹여도 되나요?
약먹고 언제쯤 시스테이드를 먹어야하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냥이가 방광염이라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ㅠㅠㅠ 저도 속상하네요. 약 복용에 관련된 내용은 다니는 동물병원의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시스테이드 관련 내용은 추후에 영상으로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작년에 저희집 애가 건강검진 했을때 9살인 노묘임에도 건강상으로 큰 이상은 없었는데 신장수치 중 일부가 아주 살짝 높다고 나왔거든요ㅠㅠ 그래서 그뒤로 음수량을 더 늘려줬고 쉬할때도 아주 우렁찬 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 큰이상은 없는것 같아도 노묘라 걱정이 되더라구요ㅜㅠ;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사람이 먹으려고 산) 크랜베리 영양제 가루를 캔에 아주 소량 섞어줬어요ㅠㅜ 방광이나 이쪽에 좋다그래서...사람이 먹는 영양제를 주면 안될까요? 그뒤로 다시 준적은 없는데 검색해보니까 말들이 다 달라서요ㅠㅜㅜ...궁금합니다!!
포푸라님 크랜베리 관련 내용 답변 영상 업로드했습니다^^ ruclips.net/video/Nc2kgChqm4s/видео.html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양이가 방광염같은데 보통 치료비가 얼마정도하나요???
답변이 늦은 점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가 진료비 관련한 답변은 드리기가 곤란합니다ㅠㅜ 병원마다 진료와 치료가 차이가 있고 따라서 비용도 다를 수 있어서 우선 병원에서 진료와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고양이가 처음이라 증상을 하나도 못알아채고.. 석회화됬다고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되는데 아무것도몰라서 무섭고 불안해요.. 병원을 너무 싫어해서 입원도 무리고 진료만보고와도 스트레스로 정신을못차려요ㅜㅜ
고양이를 키우시는 게 처음이라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담당하시는 수의사 분과 또 저희와 함께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가면 되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지 질문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