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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가사 예전에 한 박사가 어떤 인공 지능 여자 아이를 발견했대 그래서 아주 정성스럽게 돌봐주고 사람처럼 대했더니 정말 사람처럼 됐다는 거야 그래서 그 둘은 아주 재밌게 조용한 곳에서 오래 오래 살았대 그러고... 어떻게 됐냐고?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 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x4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x4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x4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 걸 너덜너덜해지고 볼품없어져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아, 나는 아직도 믿고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x4
하... 제가 준태님께 입덕한 곡이 니아인데 그 니아를 솔로로 하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아셨습니까? 네, 진짜 너무 좋아요!!!!!!!! 입덕곡을 솔로로, 그것도 좋아하는 우타이테분이 하시는데 안 좋을리가요ㅠㅠ 으어ㅓㅓㅓ 진짜 저 죽어요ㅠ 심쿵사 한다고요, 네?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 어디에 계시는지 몰라서 동서남북 다 절하겠습니다!! (동:넙죽 서:넙죽 남:넙죽 북:넙죽) 솔로로 니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고 노래부르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네? 네? 네? 네? 내- 니아요? 아 저 이거 지금 믿어도 되는거죠? 아니 그러니까 안믿겨서 와우 잇츠 언블리버블 판타스틱 어-메이징! 니아니아니아 그거 맞아요? 아아//- 때는 바야흐로 2018년 2월 17일.. '쵸쵸우님과 함께 부른 니아' 아아.. 그날의 하늘은 눈이 부셨습니다 김준태란 자가 너무 빛나기 때문이었죠 이채널 역대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온세상 사람들이 그의 노래를 듣고 신비로움과 신앙을 얻었습니다.. 예 그 전설의 니아- 아니? 근데? 2020년 5월 8일 오후 4시 그는 또 전설을 만들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대피하셔야 합니다 방심하고 있다가는 준태님이 목소리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수 있습니다.. 사실 철저하게 준비방어 하여도 뚤리는게 준태님이긴 해요.. 하.. 솔로 버전이라뇨 정말 미치고 솔치겠네 후.. 아니 정말로 이거는 이거는 정말 역대급 각이에오.. 지금부터 39시간동안 관짜고 땅파고 있겠습니ㄷR... 후..☆
앞에 나래이션 빼고 들으면 약간 스토리가 생각나는데...자신이 만든 첫 인공지는 로봇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었는데 사람을 엄청나게 좋아했던 그 인공지능 로봇은 가장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죽게(고장나게) 되고 박사는 자신이 아꼈던 로봇을 연구실로 데려가며 '너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이 아직도 좋니?' 라고 물어보면서 하루하루 인공지능을 고치며 살아가는 것 같다.와, 쓰고 보니까 이상한 것 같다(?)
드디어.. 드디어 전설의 귀환이군요.. 햇수로 3년전.. 네, 전 그때 준태님을 처음 알았더랬죠.. 그때는 그저 쵸쵸우님의 팬이었지만.. 지금은.. 준태님의 드립, 말투, 곡조, 숨결 하나하나에도 기뻐하는 메리가 됬네요ㅋㅋ 전에 이 곡 한국어 커버했다고 짧-게 방송에서 들려주신 적 있는데 그래서인지 더 기대되네요!ㅎㅎ 새로운 전설이 탄생하는 20.05.09 4시.. 기대하겠슴다..ㅋㅋ 진짜.. 이번곡은 전설의 귀환, 아니 귀환을 넘어선 새로운 전설의 탄생이었던것 같아요ㅠㅜ 앞부분 나래이션이라는 조금 과감한 시도에 그 나래이션으로 니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노래를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실것 같고.. 진짜 그 나래이션 목소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ㅜ 템포를 조금 늘이기도 줄이기도 하시면서 완전히 준태님만의 노래로 새로 태어난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고 기쁘네요..ㅎㅎ 잘 듣고가요! 예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노래해주시고, 노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들었고, 잘 듣고있고, 잘 들을게요!ㅎㅎ
니아 가사 -예전에 한 박사가 어떤 인공지능 여자 아이를 발견했대. -그래서 아주 정성스럽게 돌봐주고 사람처럼 대했더니, -정말 사람처럼 됐다는 거야. -그래서 그 둘은 아주 재밌게 조용한 곳에서 오래 오래 살았대. -그러고...어떻게 됐냐고?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 없는 너에게 물어 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I'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 걸. 너덜너덜하고 볼품없어져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진 않은걸.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예전에 한 박사가* *어떤 인공지능 여자아이를 발견했대* *그래서 아주 정성스럽게 돌봐주고* *사람처럼 대했더니* *정말 사람처럼 됐다는 거야* *그래서 그 둘은 아주 재밌게 조용한 곳에서* *오래 오래 살았대* *그러고 ... 어떻게 됐냐고?*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3 Hello Hello I'm near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3 Hello Hello I'm near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3 Hello Hello I'm near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 걸 너덜너덜 해지고 볼품 없어져 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 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3 Hello Hello I'm near
와...진짜 미쳤습니다...네 미쳤어요...이건 진짜 대박입니다...예전에 쵸쵸우 님이랑 불른거랑은 또다른 매력 이랄 까요?? 준태님이 처음에 더빙 했을 때 부터 전 알았습니다...이번곡도 레전드구나... 하고... 예전에 쵸쵸우님이랑 불르셨을 때 그땐 와 이거 진짜 대박이다 했는데... 오늘껀 ??뭐야 이거 미쳤는데?? 이런 생각 이 들었습니다...진짜 노래 들으면서 제가 그 니아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도 손 따뜻 할 수 있어요!! 잠들지 않을 자신 있슴다!!! 진짜 준태님을 위해서 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슴다!! 진짜 아니 사람이 이렇게 완벽해도 되나요?? 진짜 이번 일러도 대박이였습니다... 진짜 일러를 보고 목소리를 들었을때 화면 속으로 뛰어 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진짜 이 띵곡을 다시 불러 주시다니...전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진짜 그 어떠한 것도 이보단 더 완벽할 순 없습니다... 진짜 준태님이 짱입니다 구독 좋아요 않눌르 신분들 빨리 눌르세요!! 지금당장!!!! 구독을 눌른다면 이렇게 좋은 노래를 계속들을 수 있습니다!! 빨리 눌르세요!!
찐짜루우우ㅜ우ㅜㅇ~~~!~! 이게 뭐에여어ㅓ 진짜..ㅁㅣ쳐버릴거 같아요.. 진성이랑 가성이랑 그렇게 어? 둘 따 막 잘 다루셔서 어? 한명 심장을 이렇게 또 때리시네요.. 그래서 준태님은 언제 앨범 내신다구요? 허ㅓㅎㅎ 퐁님이 막 일러를 막 가지고 놀으세요..진짜 일러에 감정이입되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잖아요.. 듀엣도 좋았지만 3년 후 준태님은 성장캐기 때문에 성장하여 솔로로 또 한명을 팼습니다.. 진짜 와 이 맛에 살죠
와... 듀엣때는 뭔가 "니아야 이건어때? 저건어때?" 하면서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행복하게 살았다. 이런 느낌이면 이곡은 뭔가 니아한테 말을 못하고 속으로" 니아 넌 이때 어때? 이건어때? 난 너한테 이렇게 하고싶어"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느낌인데 둘다 너무 좋네요.같은곡 다른느낌
호행ㅜㅜㅜㅜ 레전드 나왔네ㅜㅜㅜㅜ 쵸쵸우님이랑 부르신것도 너무 너무 좋았는데ㅜㅜㅜ 준태님 혼자 부른것도 너무 좋아욤ㅜㅜㅜ 영상은........뭐...... 글씨 하나 하나 나오는것 부터.... 일러 가지고 노시네......준태님 고음 나올 때 소름;; 일러도 너무 예뻐욤ㅜㅜㅜ 수고하셨습니다♥!!:) ★!준태님 대박나자!★
네?? 니아라뇨.. 니아라뇨.. 니아라뇨ㅜㅠ 그것도 듀엣이 아닌 솔로.. 저 죽습니다ㅠ 엉엉ㅠ 진짜 기대엄청하고 심장가 혈액팩을 준비를 해둬야겠습니다.. 듣는중에 심쿵사나 코피를 많이 흘릴것같으니.. 끄어어ㅠ 진짜ㅠ 벌써 부터 막 심장을 쿵쾅쿵쾅거려요.. 이러다가 밑에 집에서 시끄럽다고 찾아올 지경이라구요ㅜ 헝헝ㅠ 진짜 감사히 잘듣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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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무심코 4:00으로 이동했다...
허4ㅜ구..ㅜㅜ
목소리 대박멋져요ㅜㅜ
♡♡♡♡
『니아』가사
예전에 한 박사가
어떤 인공 지능 여자 아이를 발견했대
그래서 아주 정성스럽게 돌봐주고
사람처럼 대했더니
정말 사람처럼 됐다는 거야
그래서 그 둘은 아주 재밌게 조용한 곳에서
오래 오래 살았대
그러고... 어떻게 됐냐고?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 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x4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x4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x4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 걸
너덜너덜해지고 볼품없어져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아, 나는 아직도 믿고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x4
감사합니다😊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3
hello hello im near입니다!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ㅇㅁㅇㅁ쵸쵸우님이랑 같이하셨는데 다시해요오!!!!!???와...목소리너무좋고...진짜 책읽어주시는것가타요....일러대박이구....
믹싱은 어떤 앱으로 하시나요?ㅠㅠㅠ 믹싱 존나잘해...ㅠㅜ
아니...28시간후ㅠㅠㅜ니아라니ㅠㅠㅜ니아미쳐요ㅠㅠ어카지어카지...ㅠㅠ흐아아ㅠㅠ저 입덕곡이 니아인데ㅠㅠ이걸이렇게...ㅠㅠㅠ후하후하ㅠㅠ그때조금이라도 더 빨리 입덕했더라면...하...단라갈수있었을텐데ㅠㅠ나는 왜 그때듣고나서 3개월뒤에입덕을....하...후회됀다구요ㅠㅜ근데근데 일러뭐죠😍😍와....멋있고 섹시한거 실화...네요ㅠㅠㅠ꺄아ㅠㅠ아진짜ㅜㅜ눈빛봐요ㅠㅠ어머어머ㅠㅠ그리고 이번에는 한국어커버라니 더기대가 되는군요ㅜㅠ흐아아우ㅜㅠ사랑해요ㅠㅠ심장 너무뛴다구요ㅠㅠ아 어떡해ㅠㅠ내일 저주거요..ㅠㅠㅠ후하 누울자리는 여기네요 그냥 미리누워서 존버탈께요,저를 말리지마요~~~ *아니진짜 너무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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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레이션...미췬..이런....하...목소리진짜...꿀성대...ㅠㅠㅠ그냥 짱ㅠㅜ최고ㅠㅠ혼자하셔도 충분히좋지만 왜 쵸우님 목소리가 머리속에서 맴도는걸까요ㅜㅠ아모르겠어요ㅠㅠ그냥 사랑해오ㅠㅠ넋놓고 듣고있는데 갑자기 1:52초 *아,나는 아직도* 흐어ㅓㅠㅜ고음ㅠㅠ깜짝놀라서 "어어..으에...흐아..꺄아아꺄키ㅑ아아 아니이렇게 갑자기..ㅠㅠ" ...이랬잖아요ㅠㅠ진짜 훅들어오시네ㅠㅠ후ㅠㅠ그래서 더 사랑하게돼잖아요ㅠㅠ평생 앜블리님들만 바라볼께요ㅠㅠ(준태님만 보겠다곤 안했어요..하핫)ㅠㅠ진짜 고음ㅠㅜ
+아아...적고있었는데 하트주셨어ㅠㅠ흐아아ㅠㅠ아직적어야돼는데ㅜㅠ모르겠고 그냥 영어,고음미쳐요ㅠ
이 띵곡을 다시... 하신다...? ㅋㅋ 음... 역시 대기하길 잘했어... 훗 ㅋㅋ 암튼 일러두 좋구 이미 머리속에 상상이 가네요ㅎㅎ 빨리 듣구 싶다... 현기증나...
하... 제가 준태님께 입덕한 곡이
니아인데 그 니아를 솔로로 하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아셨습니까?
네, 진짜 너무 좋아요!!!!!!!!
입덕곡을 솔로로, 그것도 좋아하는 우타이테분이 하시는데 안 좋을리가요ㅠㅠ 으어ㅓㅓㅓ
진짜 저 죽어요ㅠ
심쿵사 한다고요, 네?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
어디에 계시는지 몰라서 동서남북 다 절하겠습니다!!
(동:넙죽 서:넙죽 남:넙죽 북:넙죽)
솔로로 니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고 노래부르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저 준태님 하트 첨받아봐요!!
하트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ㅅㅠ
하트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아 니아 준태님 버전이네요 ㅠㅠ아키블리 악의하인 때 처음알고 목소리에 이끌려서 왔습니다...파돌리기 송은 좀 충격적...큼큼 이게 아니라 노래.너무 좋구여 앞으로도 많이 들을게요.준태님 화이팅!!
있지 니아~와...기대할께여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쩔어서 아무 말을 못하겠어요
💜 여기서 갑자기 말씀드리는 거지만 원곡에서는 마지막 가사가 Hello hello I'm near I love you 입니다 완전 슬픈 뮤비 ...
잘듣고갑니다 새로운해석의니아네요
머야 실화야?
정말 김준태 니아는 전설이다...세계관 최강자 보컬의 노래는 정말 예술이다........
그 인기많고 요즘 역주행하는 니아는 정말 떡상각이다 성공할 수 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뭐든 했으면 좋겠다 안되면 멱살잡음
멍하니 틀어놓고 그 담 영상 뭐 볼까...하고있었는데...후렴부분에서 놀랐자나요!! 진짜 대박이에요;;
뭐야 앞에 스토리텔링까지 해주시네 그냥 보면 찾기힘든 스토리를 쉽게 알려주네 처음듣어본사람 배려 ㄷㄷ
니아는 명곡이다...
허버허버ㅓ 하기만을 기다렸어요.. 노유님 트윝어에 커미션 작품으로 올라온걸 보고 이건 준태님 니아다 이건 니아다 니아라구!!!! 하면서 나루디었는데 이제는 노래들으면서 날뛰겟네요....빨리....내일
곡-갓
일러-갓
개사-갓
영상-갓
믹스-갓
보컬-갓
일러-갓
결론-띵작
완벽한 논리야
@@Nami_continue ㅋㅋㅋㅋㅋㅋㅋ
위해서라면내목숨도마칠수잇어요
헐.. 쵸쵸우님이랑 커버하신거 들을려고 왔다가 미친 발견해버렸따 으아아아 형 나죽어
すげぇ、、
헐? 대박.. 저 방금전까지 쵸쵸우님이랑 준태님이랑 콜라보한거 듣고 있었는데...
와!!! 이번엔 한국어버전이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존버탄다
김준태님 사랑해요ㅠㅠ
와! 니아!
으앗 이것슨 싫어요가 없는 띵작?!??
존버성공
우리오빠 최고다
요란하게 알림설정!!
와 앞에 한국어 더빙 신박하다 ♡
ㅇ0ㅇ....목소리 댕쩐다...준태님 짱!
니아 6개돌려야하네요...하핳ㅎㅎㅎ 귀호강하구가요 ㅠㅠㅠ
와 나이 노래 3년전에 김준태님이랑 쵸쵸우님 덕분 처음 들었었는데… 노래 실력은 여전히 좋으세요
뭡니까?뭐에요 목소리가오메.....우아....와....대박진짜완전 정말겁나좋으시네요..와 노래와한몸이돼셨네요ㄷㄷ
○□○..쩐다..여윽시..준태님이야ㅠ
까ㅏㅏㅏㅏ꽃미남!!😍
흐어 쓰러질뻔 했는데 정상이겠죠? 쵸쵸우님이랑 듀엣한거 요즘 계속 듣고 있는데 한국어버전이라니! 허거거걱 전 요즘 귀가 너무 행복해요ㅠㅠㅠ 사랑해요 준태밈!
아니 처음에 훅 들어오면 어떡해요ㅠㅠ 목소리 너무 죠아여ㅠㅠ노래두 좋구..ㅠ진짜 준태님 사랑합니다ㅠㅠㅠ♡♡♡♡
네? 네? 네? 네? 네? 내- 니아요? 아 저 이거 지금 믿어도 되는거죠? 아니 그러니까 안믿겨서 와우 잇츠 언블리버블 판타스틱 어-메이징! 니아니아니아 그거 맞아요? 아아//- 때는 바야흐로 2018년 2월 17일.. '쵸쵸우님과 함께 부른 니아' 아아.. 그날의 하늘은 눈이 부셨습니다 김준태란 자가 너무 빛나기 때문이었죠 이채널 역대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온세상 사람들이 그의 노래를 듣고 신비로움과 신앙을 얻었습니다.. 예 그 전설의 니아- 아니? 근데? 2020년 5월 8일 오후 4시 그는 또 전설을 만들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대피하셔야 합니다 방심하고 있다가는 준태님이 목소리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수 있습니다.. 사실 철저하게 준비방어 하여도 뚤리는게 준태님이긴 해요.. 하.. 솔로 버전이라뇨 정말 미치고 솔치겠네 후.. 아니 정말로 이거는 이거는 정말 역대급 각이에오.. 지금부터 39시간동안 관짜고 땅파고 있겠습니ㄷR... 후..☆
wow
자...잠시 쉬면서 숨을 쉬세요...
앞에 나래이션 빼고 들으면 약간 스토리가 생각나는데...자신이 만든 첫 인공지는 로봇과 오순도순(?) 잘 살고 있었는데 사람을 엄청나게 좋아했던 그 인공지능 로봇은 가장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죽게(고장나게) 되고 박사는 자신이 아꼈던 로봇을 연구실로 데려가며 '너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이 아직도 좋니?' 라고 물어보면서 하루하루 인공지능을 고치며 살아가는 것 같다.와, 쓰고 보니까 이상한 것 같다(?)
이 노래를 2글자로 설명한다면 좋다라고 말하겠어요.....
준태님 다음에는 아훔의 비트(호흡의 비트)를 커버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 고음파트 똑같이 부르는 남자분은 처음봤네..ㄷ
일본어로 하시더니 이번에는 한국어로도 하시는군요! 잘보고갑니다
드디어.. 드디어 전설의 귀환이군요..
햇수로 3년전.. 네, 전 그때 준태님을 처음 알았더랬죠..
그때는 그저 쵸쵸우님의 팬이었지만.. 지금은..
준태님의 드립, 말투, 곡조, 숨결 하나하나에도 기뻐하는 메리가 됬네요ㅋㅋ
전에 이 곡 한국어 커버했다고 짧-게 방송에서 들려주신 적 있는데 그래서인지 더 기대되네요!ㅎㅎ
새로운 전설이 탄생하는 20.05.09 4시.. 기대하겠슴다..ㅋㅋ
진짜.. 이번곡은 전설의 귀환, 아니 귀환을 넘어선 새로운 전설의 탄생이었던것 같아요ㅠㅜ
앞부분 나래이션이라는 조금 과감한 시도에
그 나래이션으로 니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노래를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실것 같고..
진짜 그 나래이션 목소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ㅜ
템포를 조금 늘이기도 줄이기도 하시면서 완전히 준태님만의 노래로 새로 태어난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고 기쁘네요..ㅎㅎ
잘 듣고가요!
예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노래해주시고, 노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들었고, 잘 듣고있고, 잘 들을게요!ㅎㅎ
목소리가 되게 사이다처럼 시원하시네요!! 엄청 좋아요 노래랑 잘 어울리고, 잘 듣고 갑니다!!
네 제 심장은 오늘부로 성스러움과 미가 넘쳐나며 예술미가 뿜뿜하고 세상 모든 반짝임과 따스함을 모아둔 것 같은 여기에 묻어두고 가겠습니다. 잘 있어 심장아. 그럼 전 20000- ((총총
아니 너무 심각하게 잘생긴거 아니에요..?
혹시 나중에는 라이브키시고 노래불러주실수 있으시나요?ㅜㅠㅠㅠㅠ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ㅜㅜㅜ
지금 듣고 있는데 노래가 정말 좋네요 목소리가 노래랑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어도 너무 좋네여♥♥🙂
저 목소리가 넘 좋은 데여💗💗☺☺
와 귀가 녹네요♡
너무 좋은데요?!
잘 듣고 갑니다~!
니아 가사
-예전에 한 박사가 어떤 인공지능 여자 아이를 발견했대.
-그래서 아주 정성스럽게 돌봐주고 사람처럼 대했더니,
-정말 사람처럼 됐다는 거야.
-그래서 그 둘은 아주 재밌게 조용한 곳에서 오래 오래 살았대.
-그러고...어떻게 됐냐고?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 없는 너에게 물어 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I'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 걸.
너덜너덜하고 볼품없어져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진 않은걸.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예전에 한 박사가*
*어떤 인공지능 여자아이를 발견했대*
*그래서 아주 정성스럽게 돌봐주고*
*사람처럼 대했더니*
*정말 사람처럼 됐다는 거야*
*그래서 그 둘은 아주 재밌게 조용한 곳에서*
*오래 오래 살았대*
*그러고 ... 어떻게 됐냐고?*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3
Hello Hello I'm near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3
Hello Hello I'm near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3
Hello Hello I'm near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 걸
너덜너덜 해지고 볼품 없어져 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 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3
Hello Hello I'm near
매번 가사 쓰시느라 고생 하셨어염ㅎㅅㅎ매번 감사해염ㅎ
@@gold_286 감사합니다
하 증말 또들으러왔네
헐 처음에 나레이션(?)하실때 듣고 좋았습니다ㅠㅠ!! 준태님이 부르셔서 그런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음 높게 부르실때 설렜습니다ㅜㅠ
이 띵곡 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ㅠ 잘듣고갈게요ㅠ
헐헐 준테님 니아라니!!!!!하ㅠㅜㅜㅜㅠ진짜 꼭 존버할게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러스트 진짜 이쁘다 기대된다!! 빨리 토요일 됬으면
.....눈물 좀 난건 저뿐인가요...( ˃̣̣̥᷄⌓˂̣̣̥᷅ )
(김준태님의 목소리로 인해 심쿵사한 댓글입니다)
와...진짜 미쳤습니다...네 미쳤어요...이건 진짜 대박입니다...예전에 쵸쵸우 님이랑 불른거랑은 또다른 매력 이랄 까요?? 준태님이 처음에 더빙 했을 때 부터 전 알았습니다...이번곡도 레전드구나... 하고... 예전에 쵸쵸우님이랑 불르셨을 때 그땐 와 이거 진짜 대박이다 했는데... 오늘껀 ??뭐야 이거 미쳤는데?? 이런 생각 이 들었습니다...진짜 노래 들으면서 제가 그 니아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도 손 따뜻 할 수 있어요!! 잠들지 않을 자신 있슴다!!! 진짜 준태님을 위해서 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슴다!! 진짜 아니 사람이 이렇게 완벽해도 되나요?? 진짜 이번 일러도 대박이였습니다... 진짜 일러를 보고 목소리를 들었을때 화면 속으로 뛰어 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진짜 이 띵곡을 다시 불러 주시다니...전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진짜 그 어떠한 것도 이보단 더 완벽할 순 없습니다... 진짜 준태님이 짱입니다 구독 좋아요 않눌르 신분들 빨리 눌르세요!! 지금당장!!!! 구독을 눌른다면 이렇게 좋은 노래를 계속들을 수 있습니다!! 빨리 눌르세요!!
0:23 죽었을 걸?아마도
이건 분명 전에도 하신 그거군요....이번엔 한글 번역으로 한다니 기대되네요.
와~! 한국어버전으로들으니까
너무좋네요ㅠㅠ 전에꺼도일본어버전 좋았지만 ㅠ 그리고
기분나쁜 일있어서기분않좋았었는데. 니아들으니까힘이나네요ㅠㅠ!
한국어버전 니아잘듣고가요~~😁
와!!2년만에 다시 컴백 하셨나요?이번에는 한국어여서 더 좋아요!
노래 넘 좋아ㅠㅠ
중간에 순간 높아진곳에서 놀랐다.....왤케 잘부르세여ㅜㅜ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
감사합나다
준태님의 니아가 한국어 버전으로도 나왔군여
준태님 갓입니다
사랑합니다
아! 할때너무조타
나레이션에 치이고 노래에 치이고 일러에 치이고 영상에 치이고 오늘만 몇 번을 치이게 하시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ㅜ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ㅠㅜ 처음부터 꿀보이스ㅠㅜ
ㅠㅡㅠ
역시 갓준태님이시네요..ㅠㅡㅠ
음색 쩔엇셔요오..ㅠㅡㅠ
흐엉..ㅠㅡㅠ 제가 취미가 /가사 적기/ 노래 부르기 / 랩부르기 / 거는요..ㅜㅜ 맨날 아키블리분들이 부르신 노래가사를 적고 있어요..ㅠㅠ 이 노래 가사는 무조권 적어야 돼겠네요..ㅠㅡㅠ
감사히 듣겠습니다..ㅠㅡㅠ
사랑해요 김준태님..♡ㅠㅡㅠ
찐짜루우우ㅜ우ㅜㅇ~~~!~! 이게 뭐에여어ㅓ 진짜..ㅁㅣ쳐버릴거 같아요.. 진성이랑 가성이랑 그렇게 어? 둘 따 막 잘 다루셔서 어? 한명 심장을 이렇게 또 때리시네요.. 그래서 준태님은 언제 앨범 내신다구요? 허ㅓㅎㅎ
퐁님이 막 일러를 막 가지고 놀으세요..진짜 일러에 감정이입되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잖아요.. 듀엣도 좋았지만 3년 후 준태님은 성장캐기 때문에 성장하여 솔로로 또 한명을 팼습니다.. 진짜 와 이 맛에 살죠
이거 원곡 자체의 특유의 여운땜에 감성 표현이 은근히 어려운 명곡인데, 어케 나올지 감이 안 잡히는데, 준태님이면 노래의 묘미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봄. 기대합니다!!!
노래를 들으니까 마음이 찡한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와... 듀엣때는 뭔가 "니아야 이건어때? 저건어때?" 하면서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행복하게 살았다. 이런 느낌이면 이곡은 뭔가 니아한테 말을 못하고 속으로" 니아 넌 이때 어때? 이건어때? 난 너한테 이렇게 하고싶어"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느낌인데 둘다 너무 좋네요.같은곡 다른느낌
이번 노래도 짱👍👍
준태님
안녕하세요^^.김준태님
항상댓글안하는건이해해주세요.그것보다,오늘노래는 예전에일본어로쵸쵸우님과함께부르신[니아]네요?이번엔 한국어로그대로부른거네요.
늦었지만,잘시청합니다.오늘도고생하셨어요.
다시말씀드리지만,댓글항상하는게아니건이해해주세요.힘내세요^^!!!
시랑해요 갓준태! 왜쳐 갓준태! 환영해라 갓준태!
하 목소리 쥰내 좋다 . 미쳤어 ㅜ
호행ㅜㅜㅜㅜ 레전드 나왔네ㅜㅜㅜㅜ
쵸쵸우님이랑 부르신것도 너무 너무 좋았는데ㅜㅜㅜ 준태님 혼자 부른것도 너무 좋아욤ㅜㅜㅜ 영상은........뭐......
글씨 하나 하나 나오는것 부터.... 일러 가지고 노시네......준태님 고음 나올 때 소름;;
일러도 너무 예뻐욤ㅜㅜㅜ
수고하셨습니다♥!!:)
★!준태님 대박나자!★
니아요????? 잠만 와 진짜 벌써부터 설레요ㅠㅠㅠ 니아의 잔잔하고 포근한 느낌하고 준태님 목소리하고 너무 잘 맞을거 같아요ㅠㅠ 일러도 심지어 미쳤잖아요.. 저 진짜 죽어요..
와.....
드디어 준태님의 갓곡 니아가 ㅠㅠㅜㅠ 니아 노래 자체를 좋아하는데 준태님이 불러주시면 더 좋잖아요ㅠㅜㅠ 준태님의 그 좋디 좋은 목소리로 부르실생각하니 벌써부터,,ㅠㅠㅠㅜ 절대 최초공개봐!!,,,ㅜㅠㅜㅠ
흐어어어어...흐읍...끄윽...아 저 진짜 눈물 그렁그렁해여ㅠㅠ
아니 시작할때 나래이션도 그렇구 고음도..다 너무 취저자나요ㅠㅠ
오늘도 준태님 목소리에서 힘을 얻고 갑니다!!ㅠㅠ준태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화이팅!
와ㅠㅠㅠㅠ헐ㅠㅠㅠ니아라니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갓준태님ㅠㅠㅠㅠ아직 후두염 안나으셨는데ㅠㅠㅠ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유트브 들어오자마자ㅠㅠㅠ준태님 신곡이 뜨다니ㅠㅠㅠㅠㅠ바로 좋아요 알람설정!!!!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그리구 재가 마이마이 사랑해여ㅠㅠㅠ💗😘
아니 세상에 준태님 2년..?만에 니아 무슨일.. 준태님 나레이션 항마력 무슨일..... 엉엉엉엉 연기학원 끊어드릴께요 준태님 엉엉엉엉ㅠㅠㅜㅠㅠ 그리고 퐁님.. 얼 유 얼라이브..? 그 글씨 손글씨처럼 한획한획 그어지는거 진짜 노가다던데.... 진짜 다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노유님 크흐 제 묫자리는 여깁니다 ㅇ-
아!!!거릴때 나무 올라갔다
ㅇㅁㅇ?!니아아!?!절대 시청해!!준태님 사랑해요오!!💖
이 노래를 다시 듣니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플라스틱 메모리즈의 Again & again 도 커버해주세요.
네?? 니아라뇨.. 니아라뇨.. 니아라뇨ㅜㅠ 그것도 듀엣이 아닌 솔로.. 저 죽습니다ㅠ 엉엉ㅠ 진짜 기대엄청하고 심장가 혈액팩을 준비를 해둬야겠습니다.. 듣는중에 심쿵사나 코피를 많이 흘릴것같으니.. 끄어어ㅠ 진짜ㅠ 벌써 부터 막 심장을 쿵쾅쿵쾅거려요.. 이러다가 밑에 집에서 시끄럽다고 찾아올 지경이라구요ㅜ 헝헝ㅠ 진짜 감사히 잘듣겠습니다ㅠ
제 글에 하트를 주셔서 저 하트 포기할수없어 댓글에 답니다ㅠ 앞에 인트로..?? 암튼 그때 진짜 귀여웠어요ㅠㅠ 앞으로 제가 잠들때까지 동화책 읽어주시죠.. 큼 아니이이ㅠ 일러에 준태님이 빤히 쳐다보는거 진짜 귀여워요ㅠ 헝헝헝ㅠ 진짜 강아지가 놀아달라고 빤히 쳐다보는것같다구요ㅠ 어어엉ㅠ 진짜 노래도 잘부르시고 얼굴에서는 빛이 나고 이러면 나 울어요ㅠ진짜ㅠ 너무너무 좋다구요ㅠㅠ 이번에 준태님도 귀여운 부분이나 원래도 좋은데 이부분은 너무 좋다!! 하는부분 뽑아서 간직 해야지 했는데 0:01 ~ 4:40 좋아요.. ㅠ 준태님 노래 듣다가 입꼬리 올라가서 천장 부셨다구요ㅠ 아침마다 윗집 아줌마 아저씨랑 인사한다구요ㅠ 그만큼 당신 노래가 좋았다구요ㅠㅠ 엉엉ㅠ 진짜 오늘도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ㅠ 수고하셨습니다!!!ㅠ
와.....
저 녹아버려요...
와 니아가 이번에는 한국어로 나오다닝
진짜,,,목소리가,,예술이세요
진짜 이런 목소리가 존재하나?!😍😍
헐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헐 ㅠㅜ 준태님 솔로 니아...ㅠㅜ대박 ㅠㅠ 첨 나래이션두 너무좋구요ㅠㅠ 넘 익숙한 멜로디 ㅋㅎ큐ㅠㅠㅜ 넘 좋네요ㅠㅜ 와 준태님 목소리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ㅠ흐어어ㅠㅠㅠ 일러두 짱...ㅠㅠ 진짜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ㅜ 사랑합니다ㅠㅜ
헐 아니 헐!!! 준태님 정말 니아라구요?? 니아요??? 니아 니아 니아???😆❤ 헐 정말인가요???????
우와 진짜 너무 좋다 준태님 큰절 받으세요 ㅜㅜㅜㅜ ❤❤❤ 사랑합니다
헉ㅋㅋ
와..쵸우님이랑 하신 것도 너무 좋았는데 솔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