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시기 불확실성 더 커졌다"…금리인하 지연 예고/한국경제TV 뉴스플러스 05월 23일 [전체 다시보기]

▼ "반도체가 민생…26조 종합지원책 추진"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산업계가 원하는 직접 보조금 지원은 대책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금리 인하 시기 불확실성 더 커졌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물가에 대한 확신이 들떄까지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날라가는 서울 전셋값…고민 빠진 정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53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전세 품귀현상'이 주택 시장의 뇌관으로 떠오르자, 정부는 부동산 대책 발표를 미룬 채, 대대적인 재점검에 나섰습니다.
▼ "인플레 진전 부족"…금리인하 지연 예고
미국 연준 위원 상당수가 고금리를 더 오래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내용의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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