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42회 上] 염소 6마리 데리고 무인도에 들어와 1년에 1500만 원 버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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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42회 "어느 노부부의 무인도 행복예찬"
사람들의 발길이 쉽게 닿을 수 없는 곳 한려해상이 눈부시게 펼쳐진
남해의 작은 무인도. 이곳에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부부가 있다.
바로 13년 전 제주도에서 건너온 김대규(77) 할아버지와 조종임(63) 할머니가
이 섬의 유일한 주민이다. 사람들이 모두 떠난 빈집부터 고치기 시작한 부부.
무인도에서 단둘이 무한 자유와 삶의 여유를 되찾았으며 지상낙원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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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영상인데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지금도 변함없이
서로를 보살펴주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겠지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노년에 건강하게 일하며 즐기며 살수있다는게 참 행복이지요
그런데 나이드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부부택시하시다가무인도로들어오셨던분이네요
인간극장도나오시고
특종세상도나오셧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