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댓글 중에 젊은애들 배가 불러서 그렇다는데 진짜 배부른애들은 그자리에서 화내고 나감 ㅋㅋㅋ 건성건성 다니는애들은 미래도, 인생에 미련도 없어서 짤리면 걍 포기하고 자1살하면 그만이라는 애들이 보통이다. 그리고 간혹 눈빛 살아있는 애들있는데, 얘네들은 진짜 인생 미련이 없어지다 못해 원한으로 가득차서 저승길 같이 갈 사람 물색하는거니까 괜히 건들지 마라. 집에서 죽는애들, 소심하게 회사 주변에서 죽는애들은 이미 다 죽어서 없고 이젠 악에 받쳐서 길동무 데려가는 애들이 하나 둘 나오는 시대다.
예전엔 고교 과목만으로 시험 보게 만들어서 한국사 영어 국어 수학 사회로 경찰 국가직 서울직 지방직 군무원 소방 다 시험 봤습니다. 그래서 허수가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 서울직도 지방직으로 흡수되고 다른 직렬들도 고교과목 빠지고 전문과목으로 구성되어서 허수가 다 빠진거에요. 경찰도 검정제(토익 한능검) 도입하고 6개월만에 거의 1만명빠졌습니다. 그니까 허수가 그렇게 많았다는거에요
허수가 빠진거지
옆에 댓글 중에 젊은애들 배가 불러서 그렇다는데 진짜 배부른애들은 그자리에서 화내고 나감 ㅋㅋㅋ
건성건성 다니는애들은 미래도, 인생에 미련도 없어서 짤리면 걍 포기하고 자1살하면 그만이라는 애들이 보통이다.
그리고 간혹 눈빛 살아있는 애들있는데, 얘네들은 진짜 인생 미련이 없어지다 못해 원한으로 가득차서 저승길 같이 갈 사람 물색하는거니까 괜히 건들지 마라.
집에서 죽는애들, 소심하게 회사 주변에서 죽는애들은 이미 다 죽어서 없고 이젠 악에 받쳐서 길동무 데려가는 애들이 하나 둘 나오는 시대다.
예전엔 고교 과목만으로 시험 보게 만들어서 한국사 영어 국어 수학 사회로 경찰 국가직 서울직 지방직 군무원 소방 다 시험 봤습니다.
그래서 허수가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 서울직도 지방직으로 흡수되고 다른 직렬들도 고교과목 빠지고 전문과목으로 구성되어서 허수가 다 빠진거에요. 경찰도 검정제(토익 한능검) 도입하고 6개월만에 거의 1만명빠졌습니다. 그니까 허수가 그렇게 많았다는거에요
전 대검찰청 기상청본청 서울지법 등 에서 계약직 근무하다가 모공기업에 늦게 공채 합격해서 다닌지 8년됐네요
영끌 육천초반연봉 만족하며 다닙니다 ㅎ
경쟁률과는 상관 없이 커트라인은 몇년째 별반 차이 없고.
교정 좋긴한데 교정직도 체력 봅니다. 경찰만큼 아니어도 준비는 어느정도 해야
행정법 재미있어요~~
이게 낮아진건가 싶다.
저거 경쟁률 자세히보시면 아직도 인기있는 일반행정, 교육행정 경쟁률은 엄청납니다.
아직 안정성의 장점을 다들 모르는 것 같아요. 경기침체, 저출산 여파로 다시 오를 것 같네요. 지금이 최저점이고
공무원 개좋아
이번달660찍혔어
줘도 안한다.
점수는 높음
애시당초 공무원이 경쟁률이 저정도 된게 비상식적인거였지 이제 정상으로 돌아온거지
티오개박살났는데 뭔
청주만 안 걸리면 여자 교정직이 숨겨진 개꿀
청주 걸리면... ㅎㄷㄷ
@@link_love3581
그래도 청송보다는 상황이 훨씬 낫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