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나가라 했으니 갈데 없으니 자살하지 ᆢ집주인 어지간하면 손해가 있어도 사람이 우선이니 남에게 섬김으로 배품으로 살면 복이 돌아서 그돈 다 채워지는데 ᆢ그래서 그분들 내 몰아서 그집 때문에 돈이 될것 같냐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일만 있을겁니다 세상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고현경-c6t 시대가 바뀐거 누가 모르나요? 위 상황에서는 집에 며느리가 있는것 같군요. 설사 맞벌이라도 부모님 밥상 한끼 차리는게 뭐가 그리 힘드나요? 남편과 결혼 할때는 그 가족도 함께 하는것입니다. 집안일은 분담해서 한다 치더라도 음식하는게 아내분만큼 할까요? 그리고, 나도 딸,아들 키우고 있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하여도 어른공경은 유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부모 개똥 취급하면 다음세대에게 똑 같이 개똥 취급 받으니깐요. 시댁과 엮이기 싫으면 결혼 자체를 안하면 되구요. 그냥 동거녀로 살면 복장은 편하지요.
자식 낳으면, 최선을 다해서 18살까지 도와주고, 그후 부모님들은 노후 대책하십시요. 자식들 죽을때까지 걱정하고 , 피땀흘려 산 집 자식이 빨리 명의 이전 해달라고 조르면, 해준 후 홈리스가 되어 정부 배급받고 보조받으면서 쬐그만 낡은 아파트에서 된장찌개 하나 못 끓여먹고...미국 노인들이 냄새 불평하니까. 자식들은 부모 퍙갸치듯 무관심해지고. 병들면, 요양원에서 쓸쓸하게 살다가 죽는 인생 참으로 넘 많은 실정이다. 보따리 장사해서 아들 딸 유학시키고 미국와서 며느리들 눈치 보며 같이 살다가 넘어저 잘 못 걸으면, 미국인 양로원에 넣고...노인은 기저귀처야하니 직원들이 학대하고 치우면서. 학대 못견뎌서 음식 안 먹다 중환자실 거처서 딸네 집으로, 거기서도 몇달 후 아들네 집으로 보냈고. 다시 요양원으로 와서 식음전폐해서 세상 떠난 할머니. 자식들이 부모를 어려서부터 존경하도록 잘 가르처야, 가슴 아푼 일 방지할수 있습니다. 자식들 크면, 지들 인생 알아서 개척해가게 둬야합니다. 미국식 이런거나 받아들이면.. 노인들이 덜 비참할텐데요...한번 태어나서 건전한 생활 관념으로 서로 잘 살아야....
집 구할돈 서로 없으면? 같이 살아야하는데..충효 사상 없어지고ㆍ학교서도ㆍ방송에서도 가난한자들고려 안 한 드라마나 내보내고 사고들이 인정은 없고 . 물질만능주의라 돈 ㅈ없으면 서로 무시하고 서로 상처받고ㅠ 김형석 교수님의 백세를 살아보니 ~~삶이란? 추천합니다 공부가 됩니다
아들집에 가는데 그냥 갈수도 있지 며느리들 모두 똑같네 연락도 없이 가지는 않지만 다섯시간 전에 연락하고 같드니 깜짝놀라면서 어떡게 집주소를 알았냐고 한다 자기가 알려주고도 엉뚱한 소리에 매정한 눈초리.ㅠ요즘 세월이 모두 무섭다.며느리가 범인이네.모두 자식 낞지 마세요 .
늙어서 힘들면 무조건 요양원으로 가세요 자식들한테 걸리적거리는 것보다 천국입니다 평소에 어디 요양원으로갈지 잘 봐두시고 내발로 걸어들어가는게 자식들에게 부모가 효도하는 길입니다 돈은 요양원에서 살만 한 돈만 준비하세요 .자식들에게 돈도 신세질 필요가 없어요 요양원에 내는 건 월 20ㅡ3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그 돈이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 됩니다 그런 돈도 준비가 없다면 그냥 죽는게 나아요...노인이나 부모 자격도 없다고 봐요 젊어서 이때까지 살면서 월 20ㅡ30만원을 쓸 돈도 없다면 젊어서 흥청망청 살았단 증거죠
가슴아파라..
눈물이 멈추지 않네.
저 아들은 평생 가슴에 한을 품고 살겠네.
며느리가 너무 야속하다. 저도 부모가 있을진데..
목이메인다
물에 빠져 돌아가신 부모의 시신을 본 아들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텐데...
가슴아프다
두 분이 손 잡고 같이가셨으니
저승에서도 헤어지지말고 같이 하시기를 !!!
우리가 갈 앞날인데...
안타갑습니다.
먼곳 가셔서 병없이 행복하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 4
@@이경순-h2u ㅣ1ᆞㄱ니
@@이경순-h2u '
가슴아픈 사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세상에 이렇게 힘든분들이 없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타깝지만 이런게 노숙자 쪽방촌노인분들 고시원 억울한 감옥간자들 이모든 서민들의 현실이죠.
허경영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더이상 서민들에게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확신합니다.
허경영후보 제발 대통령 되기를...
허경영이요 ?= 버리는표 소중한표 날리지 마셍
@@mickypark6039 누군가에는 소중한 표이지만
살인자요 쏘시오 패스 비슷한 이재명후보
뭣도 모르고 철새같은 정치인들이 많은 국힘당에서 추대한 유석열후보는 표가 한심해집니다
그나마 소외된ㅊ사람들은 살리는 정책은 허경영 후보입니다
ㅡ
ㅡ
세상에~~ㅠㅠ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어머니~~그립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본인도 늙으면 똑같이 당할일들을~씁쓸하네요 부모가 있어야 자식도 있고 자식이 있어야 부모도 있지요 모두 마음이 따듯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부자든 가난하든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합시다
영상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같은시간 같은장소에 3건, 4명의 사망사건에 범죄혐의가 없고 우연의 일치로 결론내린점 의아하다
제한적인 일정장면의 cctv 이외의 여러 상황들이 있을수 있는데ᆢ
의구심이 든다
불쌍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기공자-f4s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며칠 사이로 사람이 넷이나 같은 항구 바다에서 죽었는데 알고 보니 다들 같은 건물 세입자라니... 그게 우연이라니....
너무가슴아파 눈물만나네요
아들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한이될까요ㅠ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명복을 빕니다ㅠㅠ
😭😭😭😭😭😭
눈물이 많이 나네요~
우리도 더 늙기전에 돈을벌어 노후대책 세워야합니다~자식도 자기들 인생 살아가야하니까 우리도 우리인생 잘살아야겠죠~
안타깝지만 이런게 노숙자 쪽방촌노인분들 고시원 억울한 감옥간자들 이모든 서민들의 현실이죠.
허경영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더이상 서민들에게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확신합니다.
허경영후보 제발 대통령 되기를...
절망스럽네요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ㅖㅁ
@@이회숙-k7t 3ㅡ33ㅡ듣
이래서 며느리가 잘들어와야한다는말이 맞나봄 나도며느리고 나도한아이에 부모 자식은 부모를 바라보고 큰다 잊지말자
안타까운현실 맞네요 요즘코로나때문에 미쳐돌아가는세상속에 이런일들이 더많이 있을거라봅니다
어쩌다 부모가 자식의 짐이되었을까?
며느리는 자기친정부모라도..저렇게 말했을까?
저며느리 똑같이당하길 기원합니다
꼭 꼭 그리 되길바랍니다
@@귀여운호동이-g6x 안타깝지만 이런게 노숙자 쪽방촌노인분들 고시원 억울한 감옥간자들 이모든 서민들의 현실이죠.
허경영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더이상 서민들에게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확신합니다.
허경영후보 제발 대통령 되기를...
반듯이 당할것입니다 것도 남이 내원수를 갚아주더라고요 제 큰언니랑 제가 똑같이 시댁 동서들과 시누들한테 모함을 당했는데 사고로 남편과 자식들이 죽어나가더라고요 이게우주의 법칙이고 진리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누구도 원망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지만 이런게 노숙자 쪽방촌노인분들 고시원 억울한 감옥간자들 이모든 서민들의 현실이죠.
허경영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더이상 서민들에게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확신합니다.
허경영후보 제발 대통령 되기를...
너무 가슴아프네요 누구나 늙는것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데가세요
33ㅡㅡ5ㅎ리ㅣ
가슴아픈사연이네요 누구나나이들어늙어가기마련인데 하늘나라가셔서편히쉬십시요
아들이 평생 얼마나 마음 아플까
태어날땐 이쁘고 사랑스럽고
죽을땐 모두 비참한 죽음
가슴을 치는 말씀입니다
죽을땐 모두와 이별하는거니까 슬프고 애통하고
아니 살고있는집을 마음데로 부수는것은 법적으로도 위배되는일이고 마음데로 물건을 없애는것도 법적으로 위배되는일인데 이건 좀 말이안되는 동영상이네요
편집자가.세심하지 않아. 오점이 많네요~ㅎㅎ
그러게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잔인할수 있을까
@@희망-k3v 원래 사람이 제일 탐욕적이고 못됐어요..동물도 그렇지만...그래서 스스로는 스스로가 지켜야.
가슴아프다. 부모생각 간절히 생각난다. 한번만 뵙고싶다 울엄마
착하게사는사람은힘듬
나쁜짓하고사기치고
못된인간들이잘먹고잘살고있음
원래 지구촌 인류가. 그리살수밖에없는 뇌구조를 띠고 태어낳기 때문인겁 니다~-/
착하게 산다는 사람은. 특성적인 인물에 한한 겁니다~-/
공산독재주의가 아니고는.자유민주주의란.약한자가 강한자에게 억눌려살게되어있는 구조입니다..!
그나마.법이있고.규칙이 있어.채벌이 있기에.참고 자세를 하는것이지...
초기 원시인들처럼 무지목민 같으면. 힘센강자가 최고의 호의를 누리고 사는게 인류 사회 입니다..!
@@jhj7672 ㅋㅋ 교육의 문제지 몬소리?
땅에 속해있으니까요
하늘에 속한자가 살기엔 버겁죠
저 며느리.정말 짜증나보임..어르신들오시면 빤히 서있냐? 들어오라고해야지..
저며느리 저말짜증나..
시부모님이랑 상황에따라살수도있지~
.평생고통속에서 살길.
어르신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울큰동서랑 같네. ㅎ
가슴 아프네요
이것은 제대로된 정치를하지않은 나쁜정치인들때문입니다 선진국이면
나라가 국민의기본 생활권을 보장해줘야하지않겠습니까?
동사무소라도찾아가서 메달려봤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건 말도 안된다. 어떻게 다른집도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기에.... 이건 타살이다. 목숨 끊는게 쉬운가?
맞아요 우연의 일치라기엔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김만호씨의 노부루를 죽인것은 보나마나 그 아내인 이미혜일겁니다
며느리가친정부모라면같이살겟죠 시부모라고생명보험들어놓고
그돈을탈라고 나쁜여자네
진짜천벌받는다천벌
이런사연은 어느개인문제가아니다 사회전체가문제가많다
,
.,
@@윤광순-s5h ㅋ,
자식키워놓고 늙어서 대접도 못받는 사람들 많더라구요.자식한테 너무희생 하지말고 본인들 앞가림 잘 해야지요.
남의일 같지않아서
슬프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있을때 배풀지 겨울에 나가라면 어디를가냐 주인여자도 못되었다 천년만년 살것인가
아.. 맘이 맘이 넘 아픕니당.......ㅠㅠ
슬프다. 우리도 늙어가는데 가슴아프고 맘이 너무 아프다. 이게 현실이란게 ㅡ.ㅡ
며느리도 이러면 안되지요.
본인이 받을 벌은 생각지도 않고, 이것은 미련한것 입니다.
그 집 주인과 며느리가 저 추위에 노인분들을 죽음으로 몰았네요. 주인은 날씨라도 풀리면 내쫓든지 ..하면 안되었나
아. 너무 슬퍼요. 자식은 한부모를모시지못하고. 자식을낳아서키울때늗 눈에넣으도 안아푼 부모마음 인데..
다문화 지원금은 이제 그만없애고 노인들 연금에 더 지급해야되요
세상천지 다문화 정책이라곤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 지들좋아서 만나사는데 왜 다문화라 도와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다문이지만 아무도 못 받고 있어요
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아유 자식 키워두면 부모좋아하는 자식이 없으니 늙어서 갈곳 없는 부모들 편히 잠드소서
말도 안되
어떻게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동네 사람들이 자살을 해
경찰이 소설 쓰고 있구먼
내가 보기에 타살이다
나이들면서 병을얻는건그럴수
도 있겠지만. 저렇게효자인아들
이재개발하는집에 사는부모를
대책도없이 모시고싶지않은며
늘과함께살려했다니 ㅡ 단칸방
이라도 맘이편해야 살아도사는
거아닐까? 두분의선택이너무
가슴아프다 보증금이은없었을
까? 저추운겨울에 바닷물속으
로 ㅡㅡ참사는게 너무고단하네
요 우연일까요 관심도없는며늘
은 부모님의선택을 알고있었던
건아닐까 ?그리힘든데 보험금
을낼형편은됬을지?
많이 슬프네요. 삶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영상이네요.
그냥 눈물 한숨만 나오네요~~~~
아끼고 아등바등 할 필요가 없을거 같네요ㆍ
@@오영자-k8p 그렇습니다~-/
위대하다는 인생관이.저리도 초라하다니~-
@@찬란한인생-d2j 적절히.잘 조율해서 살아야하는시대입니다~-/
@@오영자-k8p00
애고..슬프네요..남의일같지 않네요..
집주인이 나가라 했으니 갈데 없으니 자살하지 ᆢ집주인 어지간하면 손해가 있어도 사람이 우선이니 남에게 섬김으로 배품으로 살면 복이 돌아서 그돈 다 채워지는데 ᆢ그래서 그분들 내 몰아서 그집 때문에 돈이 될것 같냐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일만 있을겁니다 세상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서울시나~전국어디라 할것 없이. 도시계획 재개발선포 지역 은.다들그리 지어진 것입니다~-/
오갈때없는 서민들의 피눈물과 한이서린 도시발전상이란걸 우리는 알아둬야 합니다~-/
없는게 죄란것밖에요~-/^##^
갈 곳 많습니다
비슷한 가격대 집으로 가면되고
살림을 줄여 단칸방으로 갈 수도 있고 두사람 노인연금에 폐지 수입이면 백만원이고 생활 됩니다
내가 보기엔 타살임
평생부모님을생각하며마음아파할텐데마음이아프내요
이런일이 현실속에 넘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영상입니다 참 숙연해집니다 ~~
너무가슴아프네요
왜 자식에게 짐이된다고만
생각할까요
자식을 낳아주고 길러주셨는데
가슴이 아픔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안타깝지만 이런게 노숙자 쪽방촌노인분들 고시원 억울한 감옥간자들 이모든 서민들의 현실이죠.
허경영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더이상 서민들에게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확신합니다.
허경영후보 제발 대통령 되기를...
다들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동감입니다
가까이사는 아들네도 며느리눈치보여서 못가네요 손주들보고파도 꾹 꾹 참아야하죠 한번은 크게맘먹고 며늘한테 전화두번 문자한번 해도 받질않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오라해서 승용차로 아들집에가 벨을눌렀죠 남편은 볼일본다고 다른곳으로가고 난 손주보고파 왔다고 들어가서 놀다가 손녀놀이방에서 깜박 잠이들었는데 며느리가 부르더라구요 어머니 저녁 어떻게하실거냐고?전같음 며느리 불편할까바 눈치보느라 그냥 우리집에가서 먹겠다고하고 나오는데 며느린 문앞까진 오면서도 결코 식사하고가란소리도 안할뿐더러 대충인사하고 그냠들어가버리니 속으론 나름 서운하기도하고 기분도 나쁘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그날갔는데 또 묻더라구요 어떻게할거냐고 몇시냐 물으니6.30이라해서 밥있냐 했더니 내밥은멊고 손녀하고 며늘밥은있다고 하는데 오기도생기고 나도좀뻔뻔 해져야겠단생각이들어서 밥해라 오늘은 먹고가야겠다했죠 식사 준비다하고 울며늘 나한텐 식사하란 소리도 안함서 지딸한테만 밥먹자 두번하더라구요 그래서 손녀한테 엄마가 나한텐 밥먹자안하니 나안먹을래 했더니 손녀딸왈 할머니안먹음나도안먹어 하는데 그핑계로 아이고 울손녀 맘마먹어야지 그래 나도 가서 같이먹자 함서같이 먹었네요 아무리세상이바꼈다해도 어른에대한 선이분명히 있는데 그선이 없어진다는것 참 슬픈현실이더라구요 시어머니밥한끼해주는것도 귀찮아서 어서갔음하는 며느리들
아들은 뭐 합니까?
@@고현경-c6t
바깥일 하겠지요. 처자식 먹여 살리려구요.
@@고들빼기-m6o 가장 노릇 여자와 함께 하는 맞벌이 시대 입니다
아들 잘 가르켜서 지 부모 밥은 차려주게 해야지요
남자 집해오고 홀벌이로 가장 노릇 제대로 하던 때 이야기는 시대와 맞지 않지요
@@고현경-c6t 시대가 바뀐거 누가 모르나요? 위 상황에서는 집에 며느리가 있는것 같군요. 설사 맞벌이라도 부모님 밥상 한끼 차리는게 뭐가 그리 힘드나요? 남편과 결혼 할때는 그 가족도 함께 하는것입니다. 집안일은 분담해서 한다 치더라도 음식하는게 아내분만큼 할까요? 그리고, 나도 딸,아들 키우고 있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하여도 어른공경은 유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부모 개똥 취급하면 다음세대에게 똑 같이 개똥 취급 받으니깐요. 시댁과 엮이기 싫으면 결혼 자체를 안하면 되구요. 그냥 동거녀로 살면 복장은 편하지요.
@@고들빼기-m6o 아들 교육을 잘 하고 아들에게 서운해 함이 먼저란 뜻입니다
사위에 원망하지 않듯
서운한 마음도 아들에게 가져야
원망스러운 상황도 풀어갈 수 있는겁니다
젊어서부터 노후 준비 해야 해요. 절실한 현실입니다.
며느리도 나쁘고 집주인도 나쁘다... 어떻게 세입자가 집을 비운 사이에 건물 전체를 다 허물어;;; 시간을 좀 더 주지... 집주인 땜에 다른 세입자들도 자살했다잖아;;; 그들도 돈 모아야 이사가지;;; 돈도 없는데 어떻게 살려고 그러냐ㅡㅡ
그러니까요
참으로가슴이아픔니다
아들효자고
며늘이는남이네
요즘 같은 세상에 어떻게 저런 일이?~~안타깝네요~
외국인들 특히 중국인 조선족들에게 주는 혜택만 줄여도
죽음의 사각지대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지 않을까?
중국뙤인들에게 주는혜택은.? 자신들의 영구권력의 일환이기 때문인겁니다~-/
못된 며느리가 문제다 부모님살았을때 섬김을 다하여라 부모님은 기다려주지않은다
안타깝지만 이런게 노숙자 쪽방촌노인분들 고시원 억울한 감옥간자들 이모든 서민들의 현실이죠.
허경영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더이상 서민들에게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
확신합니다.
허경영후보 제발 대통령 되기를...
자식 낳으면, 최선을 다해서 18살까지 도와주고, 그후 부모님들은 노후 대책하십시요. 자식들 죽을때까지 걱정하고 , 피땀흘려 산 집 자식이 빨리 명의 이전 해달라고 조르면, 해준 후 홈리스가 되어 정부 배급받고 보조받으면서 쬐그만 낡은 아파트에서 된장찌개 하나 못 끓여먹고...미국 노인들이 냄새 불평하니까. 자식들은 부모 퍙갸치듯 무관심해지고. 병들면, 요양원에서 쓸쓸하게 살다가 죽는 인생 참으로 넘 많은 실정이다. 보따리 장사해서 아들 딸 유학시키고 미국와서 며느리들 눈치 보며 같이 살다가 넘어저 잘 못 걸으면, 미국인 양로원에 넣고...노인은 기저귀처야하니 직원들이 학대하고 치우면서. 학대 못견뎌서 음식 안 먹다 중환자실 거처서 딸네 집으로, 거기서도 몇달 후 아들네 집으로 보냈고. 다시 요양원으로 와서 식음전폐해서 세상 떠난 할머니. 자식들이 부모를 어려서부터 존경하도록 잘 가르처야, 가슴 아푼 일 방지할수 있습니다. 자식들 크면, 지들 인생 알아서 개척해가게 둬야합니다. 미국식 이런거나 받아들이면.. 노인들이 덜 비참할텐데요...한번 태어나서 건전한 생활 관념으로 서로 잘 살아야....
노후의 슬픈현실......
마음이 먹먹하네요
너무나도슬픈현실ᆢ
부모지식이 같이 사는건 아니다 따로 가까운곳에 살면서 자주 들여다 보는게 서로 눈치 안보고 편합니다
집 구할돈 서로 없으면? 같이 살아야하는데..충효 사상 없어지고ㆍ학교서도ㆍ방송에서도 가난한자들고려 안 한 드라마나 내보내고
사고들이 인정은 없고 . 물질만능주의라 돈 ㅈ없으면 서로 무시하고 서로 상처받고ㅠ
김형석 교수님의 백세를 살아보니 ~~삶이란? 추천합니다 공부가 됩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 ?
재개발로 인해 동물들뿐만아니라 우리인간들도 갈곳을 잃고있구나ㅠㅠ
정말 슬픈현실입니다.
부모님 대하는 며느리 생명보험 든다는것도 본인과 상의해야하고 모시는것도 아네랑 상위가 되어야죠 어른신들 인생이 덧없어서 슬픔니다 고생하고 대우 못받는 어른들 세상이 말세라 서걸퍼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참 안타까운일이네요
자식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누구든 피해갈수없는 현실이네요
노후준비 바짝 해놔야해요
그래서 집은 하나 있어야한다
정말가슴이아프네요
멍하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믿기가 힘들 정도로..
부모.마음은.모두.똑갖다고..생각학합니다.좋은.데로.가시옵소서.극락왕생하세요.
이래서 돈이 많아야돼...아이고 명복을 빕니다
그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있나요
그며느리
반드시 시어머니께
한짓 배로받아야지
지며느리한테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누구나늙거늘
홍준표 위원님의 못된 근성 다시 나왓다 탈당이약이다 탈당시키느것이 야당통합에 절때필요함니다
야당 통합에 악의인간
@@김승성-d9m 아닌밤중에.웬홍두께~-??~
정말 안타까습니다
어르신들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셨드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 입니다
요즘은 자식들과 같이살 생각 말아야합니다 요양원 들어가시는게 서로가 좋아요
이게 대한민국에 현실이다 안타깝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ㅣㄱ
옛말에 한부모 열자식 키우고 한부모 보살피는 자식은 드물다" 하드만 ㅠㅜ 아들자식 맘이 어쩔까?
나무가 가만 있고싶어도 바람이 가만두질 않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어도 살아계시질 않으니 ~명언이로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ㅇㅁ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세상이 싫네요 씁쓸하네요
실화라면 넘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에휴..돈이 뭔지.
요양병원,고독사,자살...
자식보다 나부터 대책을 세워야한다.
정말야속한일입니다
남의일이 아니네요~~
어휴😔~비극으로 생을 마감하니
인생이란 참 허무함네요~~
사악한 애편네를 버리는것이 옳다.
저런 사악한 애편네는 이다음에 여차하면 음식에 독약을 넣어 서서히
고통스럽게 하여 살인할것이다.
물론 천벌을 받아서 애편네도 지명에 다살다 가지 못하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생명을 끊으면 안되는데요. 아들이 힘들어도 부모는 조금이니마 돌봐드리며 살다보면 희망이 보이지 않았을까요?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는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 마지막에 자살로 생명을 끊어야헸는지..
며느리가 나쁜 여자네요.
자기 부모도 저렇게 하려나.
사람이 상황봐서 자기욕심 내려놓을 줄도 알고 베풀 줄도 알아야 돌아서 복이 들어오지.
욕심과 악으로 불행과 가난을 부르는고만.
저런 며느리들 특징) 내로남불이다....시부모님 모시는건 싫고 친정부모는 모시라고하고 내로남불이다...에잇 퉷!
인정!!!!
남자도 자기엄마는 모시길 바라고 처가부모는 모시는거 시러하는 남자도 많을겁니다.
@@poiuytr1330
아들이 부모 모시는건 한국 전통이니ᆢ그래서 옛날엔 남아를 선호 했죠 ㅡㅡ!
이런거보면 자식교육 잘시켜야될듯
천하에 호르자식이내 며느리가 못됬다 자식피료없어 든든한 울타리 요즘세상 자식을 ,넘 오냐 오냐
그렇습니다~-/
교육으로 될 문제가 아니고 국가차원에서 연구할 부분 같아요.
슬프다ㅠㅠ
이렇게 생을 마감 하는 것은 자식에게 죄를 묻는 결과를 만든 것입니다 효도는 자기를 위한 영생의 길인것을 오늘을 살아간 젊은이 들이 됐으면 좋으련만 ^^
드라마 설정이지만
저 두분 마지막 선택이 자식에게
효 부양의 의무 따위를 거부한
어쩔수없는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
절망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아있는 자식을 돌아 볼 여력조차없는...
집주인녀~~>독한녀자녜요~~
짐이라도 빼주던가...인간이라면..
부모한테 잘못 하면 천벌 받는다 그러나 이집 자녀는 착하네요
너무 슬프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
넘 가슴아프내요 며느리 집주인 자손대대 천벌받을꺼다 니는 평생 안늙을줄아나ㅉㅉ
누가 항구로 유인해서 바다로 밀어버린거아닌가 ? 어떻게 네사람이나 똑같은 일을 당하냐 ? 앞뒤가 안맞는 내용인데 ?
며느리 얼굴 이 왜 저래
시부모님들이 받갑지 않은 얼굴이네...
갑자기 왜 집이 없어지고
부모님들은 어디로.또
주민들은 어디로....
너무도 가슴아픈 일입니
다. 참으로 위대한 부모
님들이 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
다......🤍🤍🤍
도저히 말이 연결 안되네 그럼 이웃집 사람들은 ???
보증금은 ?? 짐은 ?? 왜 다같은 바다에서 실종??
땅주인댁 여자가 챙곁다는 거지요~-/
60~70년대 시대 일인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남에 땅에 빌붙어살아도. 저리 당하는 사람들은 없으니까요~-/
월세를 못내서 보증금은 다 까였겠죠.
아들집에 가는데 그냥 갈수도 있지 며느리들 모두 똑같네 연락도 없이 가지는 않지만 다섯시간 전에 연락하고 같드니 깜짝놀라면서 어떡게 집주소를 알았냐고 한다 자기가 알려주고도 엉뚱한 소리에 매정한 눈초리.ㅠ요즘 세월이 모두 무섭다.며느리가 범인이네.모두 자식 낞지 마세요 .
나오는순간.밟아 쥑이야지~-크크크~###
우리가 잘 못 키운 죄 지요
부작용있을때마다 없애버리면
나중에 팔 다리 신경통오면 잘라버리실거에요?
@@jhj7672 ㅋ ㅋㅋㅋ ㅋㅋ 아이구 배꼽이 다 빠진듯 한참 웃었네요. ㅎ
불쌍한 이 노부부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는 죽으면서도 자식에게 짐되지않으려고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면느리가 어찌 생명보험을 내밀어을까?ᆢ부모님 오신것 반가운표정이 아니데 시부모생명보험 대부분 관심에서 멀지않나요 보험 보험 보험왜왜
목돈이 생기잔아요~-/
결혼과 출산의 연결고리를 끊지 못하면,수많은 비극을 생산한다고 확신합니다.
이 사람은 일본이 한국 인구수 를 줄여 멸망시키기 위해 보낸 스파이로 사료됩니다
참 슬프다
누근들 가난하게 살고 싶으랴
부모 일평생 살다 자식부담 주기실어 바다에서 생을 마감하고...
며느리가 참 벌받을 인간이네 며느리 너도 늙어 에라이
선택적 조사..법이 썩으면 손해는 국민들에게 오는거예요.말도 안되는일들이 생길수밖에요
늙어서 힘들면 무조건 요양원으로 가세요 자식들한테 걸리적거리는 것보다 천국입니다
평소에 어디 요양원으로갈지 잘 봐두시고 내발로 걸어들어가는게 자식들에게 부모가 효도하는 길입니다
돈은 요양원에서 살만 한 돈만 준비하세요 .자식들에게 돈도 신세질 필요가 없어요
요양원에 내는 건 월 20ㅡ3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그 돈이면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 됩니다 그런 돈도 준비가 없다면 그냥 죽는게 나아요...노인이나 부모 자격도 없다고 봐요 젊어서 이때까지 살면서 월 20ㅡ30만원을 쓸 돈도 없다면 젊어서 흥청망청 살았단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