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며느리를 위해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세주 씨가 마당에 나와 마늘도 까고 직접 밭에 나가 농사 노하우도 전해준다. [인간극장] KBS 2409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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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아들, 며느리를 위해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세주 씨가
    마당에 나와 마늘도 까고 직접 밭에 나가 농사 노하우도 전해준다.
    한편, 호박 요리를 하던 부부는 사소한 의견 차이로 목소리가 높아지고
    급기야 남편이 혼자 외출에 나선다.
    정미 씨도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않는데.
    지켜보던 세주 씨가 현명한 해결책을 이야기한다.
    며칠 뒤 세주 씨가 집으로 돌아가고, 오랜만에 네 식구만 집에 남았다.
    다 늦은 저녁 정미 씨가 갑자기 어딘가로 달려간다.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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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강희숙-z4t
    @강희숙-z4t 8 минут назад

    어머니몸무게에 사위가 장모님 휠체에 옮길때 얼마나 힘드실까요
    허리조심하세요
    한번고장나면 아픈사람 심정은 누가알까요
    같이사는 부부도 하루이틀이지 다 소영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