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0년대초에 처음 초안을 작성해 인터넷 웹진에 올려놓은것임. . . 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유인원 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 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 (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 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 🎯 Star Size Comparison 2 m.ruclips.net/video/GoW8Tf7hTGA/видео.html .
★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1.. Majestic 12 Document & Project Aqualis & Hiboliean & Red/Blue/Yellow Book은 1950년대부터 이어진 CIA, NSA, DIA, Air Force가 비공식적으로 관여한 UFO 현상에 대한 조사와 연구보고 내용이다. 이와 관련된 무수한 프로젝트는 냉전시대 초기에 출발해서 196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외계인 부류는 총 160종이라고 하며 현재 인류와 지구에 깊게 관여 하고 있는 외계 부류는 크게 두 종이고 총 9종이 지구를 방문 중이라고 한다. ■ 대표적인 주요 외계인 유형 1. EBAN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ETE-2): 인간이 처음 본 외계인이라 ETE-1이라 불리지 않으며 이유없이 그냥 에벤이라 불려진다. 1964년, 미군과 공식 접촉을 한 외계 문명 중 하나이다. 약 40광년 떨어진 Zeta Reticulum 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머리가 크며 신장은 약 1.50M된다. 피부는 연한 분홍에서 흰색을 띄며 암수구별이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은색 점퍼를 입는다. 지구방문 목적은 자원 채취. 혀를 사용하지 않고 마치 소프라노 가수가 노래를 부르듯 대화를 한다. 영화 감독 겸 제작가, 스티븐 스필버그는 70년대, CIA 고위 관직으로부터 실제 정부-외계인의 접촉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3의 존재와의 접촉”이라 불리는 영화를 제작했다. 2. 그레이 (Grey: ETE-3):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외계인의 전형. 피부색은 회색에서, 푸르슴한색, 흰색, 엷은 갈색 등 다양하며 신장은 1.20미터-1.35미터이다. 신체 비율에 비해 ETE-2보다 더 큰 두상과 아몬드 형 두눈이 있다. 1970년대부터 일반인들의 외계 피랍설이 매스컴을 탄 이후로 30년대 공상과학영화 에나 나오는 촉수형 외계인을 대체했다. Alpha Centauri 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피부는 매끄럽고 얇으며 음모가 없고 생식기가 없다. 네개의 가늘고 긴 손가락과 작은 입, 퇴화된 콧구멍이 있다. 방사능에 면역이며 주로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 설구 언어 사용 가능 추정. 빛을 싫어한다. 인간과 관련된 확인 불능한 여러 설이 있다. 3. 노르딕 (Nordic-ETE-4): 스칸디네비아 지방의 서양인과 모습이 유사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지니고 있다. 수정체와 동구는 고양이 눈의 형태인것만 빼면 완전 인간이라 한다. 팔등신이며 금발에 신장은 보통 1.9미터에서 2미터정도 된다고 한다. G2-Epsilon Eridani 라는 성좌에서 왔음. 인간에 우호적이며 최근에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들의 간섭에 대해 도와줄 의사를 밝혔으나 거절 당했다고 한다. 화성에 임시기지를 세웠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1998년 즘,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 미국과 그레이와 노르딕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자신들은 지구의 머나먼 미래에서 시간을 거슬러 현 시점으로 왔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재앙이 닥쳐와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들이 멸망한다고 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들어가거나 반쪽으로 갈라진 지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고 그 중 두 부류가 자신들이라 말한다. 그레이 부류는 과학에 너무 의존하게되 암수 생식이 아닌 복제로 종을 유지해버리게 되었고 어느 때부턴가 그들 사이에 퇴행성 뇌세포 질환이 나타나기기 시작하였다 고 한다. 그들은 최선의 치료 방안을 찾아 현재 시점 으로 돌아왔으며 종의 분화전의 제일 가까운 조상인 현인류의 세포로부터 유전병의 치료 대안를 찾으려고 한다. 살기 어려워진 미래에서 과거로 거슬러온 노르딕 부류는 그레이 부류와 협력해 지구에서 약 10광년 떨어진 G2와 5광년 떨어진 Alpha Centauri 성좌에 각각 정착하였다. 그레이 부류는 아이젠하워 가 임기 중인 미국과 1967년대 비밀공식 협약을 체결하는데 9년에 한번씩 미국에 두명의 과학자들을 보내 신기술을 전수해주고 미래의 대처방안을 알려주는 대신 지구의 특정 인간들에 대한 유전적 생체 실험을 허락했다고 한다. ■ 비공개 외계 프로젝트: 혜성같이 나타나 사라진 에벤들… 1947년 로즈웰에서 10마일 떨어진 장소에서 UFO들끼리 충돌 후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미공군은 추락 장소에서 1명의 생존자와 1구의 외계인 사체 그리고 부서진 UFO를 회수하게 된다. 발견 당시, 조그만한 외계인이 바위 뒤에 숨어 있었다고 하며 물과 음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공군은 사체와 생포된 외계인을 군트럭에 옮겨 당시 유일하게 냉동장치가 설치된 Los Alamos National Lab로 데려가 그 곳에서 일하는 학자들과 대화를 주선시켰다고 한다. 하루 뒤, 다른 추락 장소가 발견 되었는데 산산조각난 UFO 동체와 심하게 부패된 외계인(그레이)의 사체 1구를 수거하였다고 한다. 외계인은 심하게 앑았으며 병상에 누운체 입고있던 벨트를 조작한 뒤 작동 방법이 그려진 빛으로 이루어진 입체 형상을 형성하고 과학자들에게 비행체 부품들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회수된 장치 중 하나는 통신 장치였는데 외계인의 부탁에 의해 군부는 그의 행성과 교신을 허락했다고 한다. 1964년, 두상이 크고 1.50m 정도 키의 분홍을 띤 하얀색 피부의 외계인들이 거대한 모선을 타고 알롱브로궈퀄 지방 뉴 멕시코 주의 약속된 장소에 착륙하였고 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수거한 뒤, 외계인 들이 만든 간단한 번역기를 통해 미군부 장성 들과 정보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공식협정으로 인간 대표단을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 시간으로 10년간 살기로 협의를 맺고 1년 뒤,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미군은 9명의 특수부대원들을 선발, 1년간 의 맹훈련을 실시하였다. 예약 날짜에 맞춰, 홀로맨과 코로나 기지를 향해 두 타원형 수송선이 지상으로 향했으나, 한대는 엉뚱한 장소에 착륙을 해버려 고속도로 순찰경찰에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두대의 수송선에 픽업된 특부대원들은 대기에 정박해 있는 UFO 모선에 태워진 뒤 외계인들의 별로 향하게 된다. 그들은 약 9개월 (우주에서 시간의 개념을 잊어버려 어림잡은 추측이라고 한다)에 걸친 우주 여행 끝에 알파 센타우리에 있는 외계인들 행성 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중에 알려진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부류는 공간을 ‘접어서’ 우주 비행을 하나 노르딕의 경우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공간을 ‘뚫어서’ 간다는 것이다. 아무튼 특수부원 구성은, 3명 의 군인, 2명은 언어학자, 2명은 의사, 2명은 과학자 였다고 한다. 이중, 두명은 영양 부족과 우주선 환경 의 미적응으로 우주선에서 죽게되고, 나머지 7명만 외계 행성을 밟게 되는데 이 중 4명만 1976년 지구로 귀환하였고 한명은 행성에서 사망하게되고 나머지 2명은 외계 행성에 남아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들 부류와 공식 교류는 1985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 '제1부: 외계인과 미국 간의 행성 교류 프로그램 -SERPO 행성에 방문한 지구의 사절단' ruclips.net/video/62w2xn7eqVk/видео.html ■ '제2부: 외계인과 미국 간의 행성 교류 프로그램 -SERPO 행성에서 얻은 정보들' ruclips.net/video/r1vcBJDMZw4/видео.html . ■ Grey Alien Filmed By KGB' [1942년 구소련(러시아)에서 사로잡힌 외계인 1]. m.ruclips.net/video/KrvtDk2l0ks/видео.html .
뭐라고 하는거에요? 웅얼웅얼
ㅋㅋㅋㅋㅋㅋ너무하네
말하시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뭔소리 카메라를 이해 못하니까 저런걸 보고 유에프 사진이래 저런건 셧터스피드에 따라 벌레기 날라가도 저런 모습으로 나옵니다요
그리고 자세히 보면 먼거리도 아닌데 저런 눈으로 세상 산다는게 신기하고 한심해
아래글은 본인이 지난 2000년대초에 처음 초안을 작성해 인터넷 웹진에 올려놓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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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어느 한행성에 자연적으로 진화하고 있던 극히 호전적이고 미개한 원시적인 유인원 닮은 생물체가 살았다 그 행성에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지구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서 그 생명체들을 유전자 개량해 인간과 비슷한 유사인간 (휴머노이드) 을 만들고 기초적인 문명을 가르쳤다. 이후 그들은 번식 했고 사회가 만들어졌으며 종교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구인들과 하늘에서 목격된 지구인의 우주비행체 는 그들에게 신격화 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지구인들과 접촉한 기록을 바탕으로 종교의 경전이 만들어져 후대에 계승 되었다.(예 : 성경의 에스겔) 한편, 발달된 문명의 지구인들은 그 행성의 위성(달)에 기지 를 세우고 그행성을 감시 관찰 하였고 그들의 역사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 .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 창조된 유사인간 무리들 사이에선 하늘에서 비행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은 일단의 유사인간들이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미확인 비행물체" 라 불렀다. 그들중 지구인 의 시각에서 보면 다 닭대가리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 로 좀 깨어있는 일부의 유사인간 들이 저건 외계에서온 비행체고 외계문명이 존재할거다 라고 얘기하자 원시인 사회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는 지배를 유지하기 위해 함구령을 내리고 은폐하며 발설자를 처벌하였다. (사실은 우두머리 에겐 지구인 들과 접촉이 있었음) 그후 어리석은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그런게 어딨어 거짓이야 하고 믿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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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유럽의 한 저명한 유전공학 연구소 에서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 일화 입니다.
인간의 두뇌구조를 가진 침팬지 를 만들어 낸 일이 있었는데.. 즉 인간의 두뇌구조와 흡사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만이 갖고있는 ARHGAP11B 유전자
(DNA)와 하루살이 DNA 를 침팬지원숭이 DNA 에 삽입하여 새로운 생물인 "휴팬지" 를 만들어낸 학자들은 휴팬지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한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싫어 하고,다른 침팬지들 보다는 인간들을 따르며, 자신들을 쳐다볼때 마다 인간같은 표정을 쓰면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어른으로 성장한 휴팬지 에게 언어를 가르쳐준 학자들은 휴팬지가 보통 인간 아이들 보다 언어를 빨리 배우고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좋아하자 그에게 인간의 역사에 관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휴팬지 에게 그가 태어난 과정을 비디오로 설명해 주었는데 이를 관심있게 보던 휴팬지가 자신이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괴물 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날 이후로는 자신들과 더이상 대화를 하지않고방구석에 무척 슬픈듯 앉아 있기만 하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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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90일 만에 노환으로 사망한 휴펜지는 연구소 근처 양지바른 곳에 묻혔다고 하며,짧은 기간이었지만 휴팬지 에게 많은 정이 들었던 과학자들은추후에 인간의 두뇌를 가진 생물들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중단 하였다고 합니다..
먼 태고 적에 외계에서 지구로온 외계 지성체가 지구에서 진화 하고 있던 유인원을 가지고 무수한 유전자 실험을 해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그과정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100 여년전만 하더라도 인류는 비행기도 없었으며 더구나 오늘날 처럼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닌 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2000 여년전 예수가 태어날 시절에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휘황한 광채와 섬광 을 일으키며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 다녔던 외계의 비행체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던 것 입니다 외계 지성체와 의 만남의 기록은 종교의 경전이 되었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이같은 생각은 서양중세 시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 다. 종교에의해 모든 사물을 판단했던 그시절 하늘에서 반짝 이며 날아다니는 비행체를 당시 사람 들이 신 혹은 성령체 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자기들이 믿는 종교로서 이해하고 온갖해석 했겠지요 UFO 란 말이 나온 것은 불과 60여년전 입니다.
지구상에 인류가 탄생 되기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고 어쩌면 지구가 탄생 되었다는 수십억년 전에도 외계의 문명은 존재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주나이 170억년)
우주의 모든 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현대에 들어서야 비로소 진실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진실이란 그동안의 종교의 경전은 인간의 미개하고 무지몽매 함을 나타내어 주며 경전에 나와있는 인생에 좋은 말들 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본질을 호도한 어리석은 인간의 표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순간에도 모든것을 종교적으로 만 해석 하려는 잘못된 교육에 세뇌되어 버린 많은 종교지도자 및 교인들이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외계지성체와 인류의 비밀이 온세계에 완전히 인정 받고 진리로 판단되는 때는 종교의 종말 이 되겠지요.
21세기의 종교가 알아야 할것은 절대적인 신이란 존재는 없으며 인류는 태고적 부터 수많은 외계종족의 방문을 받아왔으며 그들의 일부에 의해 DNA 가 개량되어온 종족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미래에 우리 지구인류가 과학이 극도로 발달되면 과학자들이 먼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행성에 찾아가 그 환경에 맞게 지구인의 DNA를 개량복제한 인류와 동물 식물들을 만들어 퍼뜨리고 문명을 가르치고.. 그결과 복제된 인간 들로 부터 신으로 숭배 받고 종교가 탄생 되어 경전이 나와 그행성의 후대에 전해지겠지요..지구처럼
오늘날 현대인 의 시각에서 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현상도 태고적 인류에겐 "신의 힘" 으로밖엔 설명 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2차 세계 대전때 실화인데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것을 처음 본 아프리카의 미개인 들이 비행기를 신으로 숭배 했습니다.
지구인 들이 식량문제, 자원문제, 환경오염문제, 인구문제, 전쟁, 폭력, 테러, 전염병 등의 많은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지만, 그들 외계인들은 과거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 우주여행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우리 지구에서는 현재 생명복제 및 생명창조 영역에서 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발전과정을 유사하게 거쳐간 외계인들 역시 과거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달이나 화성에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것처럼, 과거에 그들 외계인 과학자 들은 다른 태양계 혹은 다른 은하계로 탐험을 나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들 외계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명창조의 의지를 그대로 묵혀 둘 수는 없었습니다. 생명창조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힌 외계인 과학자들은 아무런 간섭이 없이 자신들의 실험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원시혹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 외계지성체가 우주를 여행한 끝에 발견한 혹성!
마침내 원시행성의 발견!그곳은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지구가 아니였을까요?.
우주에서의 티끌에 불과한 지구 라는 행성.. 그중에서 지구에 있는 나라중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좁아터진 한국에서 자신이 아는 알량한 지식과 상식으로 아웅다웅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좁은우물(지역)만 아는 개구리가 어떻게 바다(우주) 를 생각하겠습니까?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우주에서 발견된 과학적 발견이나 사실에 관심없는 무지한 인간이 세상엔 많습니다.
세계적인 이슈나 관심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기적이며 편협한 의식과 생각. 나하고 무슨 상관 이야 하는 생각이 의식의 퇴보를 가져옵니다.
세상에는 위와같은 사실에 대해 4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 이미 모든 정보를 갖고있고 관련조직에 있는 사람.
2.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
3. 종교적으로 해석하거나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사람
4. 아예 무관심 한 사람.
인간이 원숭이에게 세상엔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있고 외계로 나갈수 있는 우주선도 있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들을까요? 한정된 자신의 의식과 사고력으로 사물을 판단하며,당장 자신의 먹을것만 생각 하지요..
이정도의 의식차이라면 소귀에경읽기 가 아닐까요?.. 영화 '혹성탈출' 에 나오는 월등히 문명화된 인간 (혹은 그들에게는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인원 사회.. 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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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Size Comparison 2
m.ruclips.net/video/GoW8Tf7hTGA/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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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외계인 영접 대사' 공식 임명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28/20100928008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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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게놈에 8 %의 '외계인 DNA'가 혼입하고있다고 미국 과학 아카데미가 게재!
ruclips.net/video/xPBlhJvZvoI/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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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와 외계인의 윤리적 접촉 (Ethical Contact)
m.ruclips.net/video/3cw6sr_Yp8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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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1..
Majestic 12 Document & Project Aqualis & Hiboliean & Red/Blue/Yellow Book은 1950년대부터 이어진 CIA, NSA, DIA, Air Force가 비공식적으로 관여한 UFO 현상에 대한 조사와 연구보고 내용이다. 이와 관련된 무수한 프로젝트는 냉전시대 초기에 출발해서 196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외계인 부류는 총 160종이라고 하며 현재 인류와 지구에 깊게 관여 하고 있는 외계 부류는 크게 두 종이고 총 9종이 지구를 방문 중이라고 한다.
■ 대표적인 주요 외계인 유형
1. EBAN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ETE-2):
인간이 처음 본 외계인이라 ETE-1이라 불리지 않으며 이유없이 그냥 에벤이라 불려진다. 1964년, 미군과 공식 접촉을 한 외계 문명 중 하나이다. 약 40광년 떨어진 Zeta Reticulum 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머리가 크며 신장은 약 1.50M된다. 피부는 연한 분홍에서 흰색을 띄며 암수구별이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은색 점퍼를 입는다. 지구방문 목적은 자원 채취. 혀를 사용하지 않고 마치 소프라노 가수가 노래를 부르듯 대화를 한다. 영화 감독 겸 제작가, 스티븐 스필버그는 70년대, CIA 고위 관직으로부터 실제 정부-외계인의 접촉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3의 존재와의 접촉”이라 불리는 영화를 제작했다.
2. 그레이 (Grey: ETE-3):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외계인의 전형. 피부색은 회색에서, 푸르슴한색, 흰색, 엷은 갈색 등 다양하며 신장은 1.20미터-1.35미터이다. 신체 비율에 비해 ETE-2보다 더 큰 두상과 아몬드 형 두눈이 있다. 1970년대부터 일반인들의 외계 피랍설이 매스컴을 탄 이후로 30년대 공상과학영화 에나 나오는 촉수형 외계인을 대체했다. Alpha Centauri 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피부는 매끄럽고 얇으며 음모가 없고 생식기가 없다. 네개의 가늘고 긴 손가락과 작은 입, 퇴화된 콧구멍이 있다. 방사능에 면역이며 주로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 설구 언어 사용 가능 추정. 빛을 싫어한다. 인간과 관련된 확인 불능한 여러 설이 있다.
3. 노르딕 (Nordic-ETE-4):
스칸디네비아 지방의 서양인과 모습이 유사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지니고 있다. 수정체와 동구는 고양이 눈의 형태인것만 빼면 완전 인간이라 한다. 팔등신이며 금발에 신장은 보통 1.9미터에서 2미터정도 된다고 한다. G2-Epsilon Eridani 라는 성좌에서 왔음. 인간에 우호적이며 최근에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들의 간섭에 대해 도와줄 의사를 밝혔으나 거절 당했다고 한다. 화성에 임시기지를 세웠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1998년 즘,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 미국과 그레이와 노르딕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자신들은 지구의 머나먼 미래에서 시간을 거슬러 현 시점으로 왔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재앙이 닥쳐와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들이 멸망한다고 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들어가거나 반쪽으로 갈라진 지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고 그 중 두 부류가 자신들이라 말한다. 그레이 부류는 과학에 너무 의존하게되 암수 생식이 아닌 복제로 종을 유지해버리게 되었고 어느 때부턴가 그들 사이에 퇴행성 뇌세포 질환이 나타나기기 시작하였다 고 한다. 그들은 최선의 치료 방안을 찾아 현재 시점 으로 돌아왔으며 종의 분화전의 제일 가까운 조상인 현인류의 세포로부터 유전병의 치료 대안를 찾으려고 한다. 살기 어려워진 미래에서 과거로 거슬러온 노르딕 부류는 그레이 부류와 협력해 지구에서 약 10광년 떨어진 G2와 5광년 떨어진 Alpha Centauri 성좌에 각각 정착하였다. 그레이 부류는 아이젠하워 가 임기 중인 미국과 1967년대 비밀공식 협약을 체결하는데 9년에 한번씩 미국에 두명의 과학자들을 보내 신기술을 전수해주고 미래의 대처방안을 알려주는 대신 지구의 특정 인간들에 대한 유전적 생체 실험을 허락했다고 한다.
■ 비공개 외계 프로젝트: 혜성같이 나타나 사라진 에벤들…
1947년 로즈웰에서 10마일 떨어진 장소에서 UFO들끼리 충돌 후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미공군은 추락 장소에서 1명의 생존자와 1구의 외계인 사체 그리고 부서진 UFO를 회수하게 된다. 발견 당시, 조그만한 외계인이 바위 뒤에 숨어 있었다고 하며 물과 음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공군은 사체와 생포된 외계인을 군트럭에 옮겨 당시 유일하게 냉동장치가 설치된 Los Alamos National Lab로 데려가 그 곳에서 일하는 학자들과 대화를 주선시켰다고 한다. 하루 뒤, 다른 추락 장소가 발견 되었는데 산산조각난 UFO 동체와 심하게 부패된 외계인(그레이)의 사체 1구를 수거하였다고 한다. 외계인은 심하게 앑았으며 병상에 누운체 입고있던 벨트를 조작한 뒤 작동 방법이 그려진 빛으로 이루어진 입체 형상을 형성하고 과학자들에게 비행체 부품들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회수된 장치 중 하나는 통신 장치였는데 외계인의 부탁에 의해 군부는 그의 행성과 교신을 허락했다고 한다.
1964년, 두상이 크고 1.50m 정도 키의 분홍을 띤 하얀색 피부의 외계인들이 거대한 모선을 타고 알롱브로궈퀄 지방 뉴 멕시코 주의 약속된 장소에 착륙하였고 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수거한 뒤, 외계인 들이 만든 간단한 번역기를 통해 미군부 장성 들과 정보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공식협정으로 인간 대표단을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 시간으로 10년간 살기로 협의를 맺고 1년 뒤,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미군은 9명의 특수부대원들을 선발, 1년간 의 맹훈련을 실시하였다. 예약 날짜에 맞춰, 홀로맨과 코로나 기지를 향해 두 타원형 수송선이 지상으로 향했으나, 한대는 엉뚱한 장소에 착륙을 해버려 고속도로 순찰경찰에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두대의 수송선에 픽업된 특부대원들은 대기에 정박해 있는 UFO 모선에 태워진 뒤 외계인들의 별로 향하게 된다. 그들은 약 9개월 (우주에서 시간의 개념을 잊어버려 어림잡은 추측이라고 한다)에 걸친 우주 여행 끝에 알파 센타우리에 있는 외계인들 행성 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중에 알려진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부류는 공간을 ‘접어서’ 우주 비행을 하나 노르딕의 경우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공간을 ‘뚫어서’ 간다는 것이다. 아무튼 특수부원 구성은, 3명 의 군인, 2명은 언어학자, 2명은 의사, 2명은 과학자 였다고 한다. 이중, 두명은 영양 부족과 우주선 환경 의 미적응으로 우주선에서 죽게되고, 나머지 7명만 외계 행성을 밟게 되는데 이 중 4명만 1976년 지구로 귀환하였고 한명은 행성에서 사망하게되고 나머지 2명은 외계 행성에 남아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들 부류와 공식 교류는 1985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 '제1부: 외계인과 미국 간의 행성 교류 프로그램 -SERPO 행성에 방문한 지구의 사절단'
ruclips.net/video/62w2xn7eqVk/видео.html
■ '제2부: 외계인과 미국 간의 행성 교류 프로그램 -SERPO 행성에서 얻은 정보들'
ruclips.net/video/r1vcBJDMZw4/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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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y Alien Filmed By KGB' [1942년 구소련(러시아)에서 사로잡힌 외계인 1].
m.ruclips.net/video/KrvtDk2l0ks/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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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도 있지만 더 많은 그리고
자세한 영상들도 어마하게 있음
러시아에서 촬영되고 유투버 영상 보시라 공상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외계생명체와 그들의 어마무시한 지능적 우주선도구와 무기력들 ....!!!!
그것들은 cg영상이 아니고 실존하는
외계 지적 문명의 현실이다
드론이야 ㅡㅡ 무슨 ufo냐 다 만들어내서날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