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은 남자가 아니니까 난 남미새가 아냐! 이러고 있으시네 네네 여미새라고 하면 아 나 여미새구나... 인정하실 건가요? 연애를 얼마만에 하는지는 안 중요합니다 님이 28살이나 돼서 안 지 15일 된 남 때문에 소중한 친구들을 다수 잃었다는 게 문제죠 그냥 첫눈에 반했을 뿐 썸도 안 타고 바로 연애해서 15일째면 걍 남이잖아요
친구들이 뜯어말리는데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근데도 이상한거 본인도 알고있잖아요 수동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연애임에도 불규하고 사랑한다며 관계를 못놓으시겠죠.. 근데 그러다 주변 친구다 멀어지고 나중에는 ㄹㅇ 점점더 심해져서 마지막에 개거지같이 헤어지고 제일 괴로운건 님이실거임.. 다음 연애때도 영향갑니다분명.. 내가 20대초반에 딱이거비슷한연애해봤음 초반에 느낀 쎄한 감정 무시하고 계속만나다가 마지막엔 아 더 일찍 헤어질걸 하고 후회함요
보통 20대 후반쯤 가면 남의 연애에 감놔라 배놔라 잘 안합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말했다는 건 정말 좋은 친구라는거고, 누가봐도 아니라는 거죠....이미 친구도 잃으신 듯 하지만 지금이라도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내 인생은 원래 내가 사는겁니다. 친구도, 가족도 그리고 애인도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구요.. 자아없는 연애만큼 자기자신을 갉아먹는 게 없어요. 이제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니시고 누구한테 휘둘릴 나이도 아닙니다. 나 자신을 잃지 않는 주체적인 연애하세요. 넘 안타까워요ㅜㅜ
데이트폭력이고, 똑똑한 사람들도 말도 안 되는 통제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빠져나오고서야 깨닫게 되죠. 사연자분의 태도가 너무 전형적인 피해자 모습이기도 해요. 지금 애인의 폭력이 심각한데 사연자분의 문제를 여기서 다루는 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가스라이팅이라고 외부에서 말해준다고 해서 바로 벗어날 수 있는 거라면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계속 도와줘야 어느 순간 겨우 깨닫고 나올 수 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연자분이 혹시 보신다면… 맞춤법 지적을 했다는 걸 보니 그동안 사연자가 얼마나 문제가 있고 자신은 똑똑한지를 계속 알렸을지 알겠네요. 원래도 자존감이 낮았을 사연자분이 그런 말과 통제를 받으며 스스로의 판단을 더 못 믿고 휘말렸을 거에요. 그게 가스라이팅의 본질이에요. 스스로의 생각을 못 믿게 만들고, 내가 멍청해서 이런 일을 당한다고 믿게 만들어서 우유부단해지게 해야 상대방이 조종할 수 있거든요. 사연자분이 상대를 사랑하고 그래서 못 빠져나오는 건 너무 당연한 겁니다. 그걸 이용한 사람이 철저히 나쁜 거에요. 사연자분이 스스로 멍청하게 느끼도록 상황이 흘러가고 있고, 그래서 더욱 스스로 판단이나 결단을 내릴 수가 없다고 믿으시겠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사연자분이 잘못한 거 하나도 없고, 잘못된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사연자분의 직감과 판단을 믿어도 괜찮아요. 열쇠는 사연자분이 쥐고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끊고 나오실 수 있습니다. 친구분들 역시 사연자분이 돌아간다면 응원할 거에요. 친구들이 그런 사연자님 모습을 보고 질려서 떠나간다면 가치 없는 친구입니다. 좋은 친구는 언제든 또 생깁니다. 애인 말고는 기댈 사람이 없고, 친구들도 나에게 질렸을 거고, 누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테니 애인 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진실된 친구들은 아직 사연자님 편입니다. 사연자님이 일방적으로 당한 통제에 같이 분노할 친구들이 아직 있습니다.
연애를 지금 못한다고 나중에되서도 못하는게 되는게 아니예요. 인연은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고, 지금은 저런 사악한 마녀를 쫒아내는 것부터 시급합니다. 제에에에발 정신차리시고 좋은사람 만나셔야죠.. 주변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뜯어 말리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지금 설레는 감정은 잠시 접어두시고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지금 연인과 정말 결혼까지 하고싶으신가요? 될 것 같습니까?? 주변에 친구도 아무도 없는 삶을 사시고 싶으신 건 아니구요? 설레는건 그저 찰나예요. 주변 좋은 사람들까지 내치는 저런 사악한 마녀와 당장 헤어지시고 좋은분 만나실때까지 자기자신을 좀 더 관리하고 아끼시길.. 눈앞의 사랑(??)에 눈 멀지마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후회하실거예요.
아ㅏ아ㅏ…… 여기도 사랑에 눈이 먼자가 있어……… 그냥 눈이 가려졌는데 그걸 치울 생각이 없어요. 사연자분. 지금 본인이 산지옥으로 걸어들어가고 있어요 친구들은 내 친구가 지옥으로 기어들어가는데 그거를 지켜보고 있겠냐구요 그냥… 미치겠어요 정말 그냥 솔직히 친구들만 불쌍해요… 제발 하루라도 빨리 그 인간에게서 벗어나길 원해요.. 사랑,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해서 만나잖아요.. 근데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애인이 사연자분 인생을 살아주지도 않고요. 오히려 사연자분을 망쳤으면 망쳤지 더 좋게 만들어주지는 않아요 확실히.. 모두가 압니다.
본인이 보셔도 아닌 사람을 굳이 만나셔야 한다면.. 뒷일도 본인이 감당하셔야죠.. 후에 여자친구와 헤어진다 했을 때, 그제서야 친구들한테 사과하고 다시 잘 지내고 싶다 이런 발언 절대 안 됩니다. 이별은 선택하고 친구들에게 무례하게 군 일을 무마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건 사연자 분이세요
남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한데.. 솔직히 얘기해서 사연자분 애정결핍이나 경계성 지능 장애처럼 약간 문제가 좀 .. 있어보이는데.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 휘둘려서 주변 관계 파탄내고, 근데도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애인 커버치고.. 남자랑 사귀셨으면 진짜 큰일 당하실지도 모름. 최근에 남편한테 착취 당해서 강제 포르노 촬영 당하고 결국 자살한 사건도 있던데 … 저렇게 잘 휘둘리다가 위 사건같은 피해자 될 수도 있음.
거짓말 안 하고 중고딩이겠거니 생각했는데,(애인이 맞춤법도 잘 지키고 똑똑하다는 대목에서부터 응?? 싶었음) 뭐라고요? 97년생이요? 사연자님 지금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건 사랑도 아니고 심지어 우정도 아니고 본인의 주관과 가치관을 키우는 일인 것 같아요. 20대 후반? 젊은 나이죠. 하지만 사리분별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한 나이입니다. 누가 봐도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인지하는 정도는 하셔야죠. 어려우면 주변에서 떠먹여주는 걸 받아먹기라도 하셔야죠. 친구분도 그렇고 조송님도 그렇고 충분히 잘못된 상황을 설명해주셨는데, 결국 그 상황을 해결하기는 커녕 다시 뛰어드시겠다고요… 댓글들도 읽고 지금 본인이 정말 일반적인 97년생과 같은 사고를 하고 계신지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너 잘못 없어 괜찮아”같은 얘기 듣기에는 어려운 시점입니다. 앞으로는 저렇게 진실된 친구들 절대 못 사귀어요. 좀 무례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사연자님같은 친구 곁에 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친구분들 두셨네요(옆에 애인 있냐고 물어보는 것부터 쏘스윗임) 조심스럽게 책 많이 읽어보시는 것부터… 추천드릴게용…
지금은 분명 설렐거에요. 사연자분의 인간관계를 끊어놓고 강압적으로 굴었으니 분명 그 뒤에는 세상 누구보다도 잘 해줬을거구요. 사연자분이 자신의 말을 들어줬으니까요. 사연자분, 과연 그게 맞는 연애일까요? 사연자분 애인은 앞으로도 사연자분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원할거에요. 아무리 사연자분을 욕하고, 때리고, 인간관계 다 끊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사회생활용 카톡, 전화마저 전부 감시해도 그걸 사연자분이 전부 감내해주고 자신을 사랑해주고 자신만 바라봐주길 원할거에요. 물론 그러고 나면 다정해지겠죠. 선물도 사주고 맛있는 밥도 해주고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도 끊임없이 해줄거에요. 마치 주인이 개나 고양이한테 간식주는것 처럼 말이에요. 벗어나세요. 사연자분은 지금 애인의 개에요. 동등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철장에 기르는 개요. 개는 그래도 주인이 세상에 전부라 꼬리를 흔들테지만 사연자분은 아니잖아요. 이번 연애는 아쉽지만 아니었던거에요. 친구분들에겐 먼저 연락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분하고는 이별해요. 그리고 사연자분을 동등한 사람으로 봐주는 사람하고 연애를 해요.
왜 좋은사람이랑 연애를 해야하냐면요... 사람이란게 사회적 동물이니 사람에게 정을 주면 그 사람이 그냥 나쁜놈에서 애정있고사정알고감싸주고싶은나쁜놈이 돼버려요 근데 딴사람 아니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본인은 나쁜놈 감싸주는새끼에요 더 가면 사리분별 못하고 피해자한테 호통치는 씨발새끼가 됩니다. 그냥 친구관계조차 그런데 사랑이 깊어지면 정말.... 걍 본인을 추하게 만드는 이랑은 연애를 마세요 물든다도 하잖아요 그게 익숙해져서 둔감해진다, 주파수 맞추며 떠들다보니 수준 비슷해진다도 있는데 연인이면 크게 잘못된 일가지 감싸느라 본인까지 추해져오 암만 본인 T라는 분들 어쩌다 작은 잘못이 아니라 큰 잘못했을때 그리고 그 피해가 내가 아닌 다른 피해자가 가장 만심한 피해를 입었어도 바로 정 다떨어지고 사랑 식는고 헤어지는타입 아니고서야 계속 사귀는거면 결국 감싸고 그정도는 괜찮아 하고 넘어 가셧으니 추해진겁니다. 대단히 착하고 도덕적인 사람만 골라 사귀란게 아니라 적어도 일정 수준 이하의 윤리관을 가진 이와는 인간관계를 구축하지 말아야해요
애인이 마지막기회라며 폰 줄때 근데 이런건 너한테 허락 맡고 하는게 내가 알아서 하는거 인것 같아 불편해한단건 잘 알았으니 내가 너 언 불편하게 신경쓸게 내 친구인데 너때문에 차단은 못해줘 하고 폰 끄고 가방에 넣어 잠근다은에 바로 그 자리에서 뛰쳐나왔어야지 그냥 너무 주체성이 없다 할 수 있을때 뭔가 스탠스를 취해야지 싫었다면서 애인이 불쌍하고 억울한 포지션이야? 어떻게?
애인이 차근차근 주변 친구들 다 끊어내고 주변에 사람이라곤 애인밖에 없어서 가스라이팅 계속 당하다가 애인한테 버려져서 혼자 되면 그때서야 친구들한테 ㅠㅠ얘들아...~ 하고 다가갈 듯ㅋㅋ 남미새랑 다를 게 뭐냐 ㄹㅇ
전형적인 데이트 폭력 전조 증상 + 사연자 스스로도 여친의 섬뜩함을 인지 = 그럼에도 사랑 타령.
무슨 말을 해도 지금은 안 헤어질 분이네요.
나중에 도망이나 잘 치세요. 그나마 상대가 여친이라 힘이나 체격 차이가 별로 없는 걸 다행으로 아시고..
중딩이신가? 하고 보다가 20대 후반이길래 기겁함... ㅋㅋ 송님 사연 중에 빌런은 많았지만 이렇게 제정신 아닌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 그냥 그 따위 판단력이면 친구들 속터져 죽으니까 평생 친구 사귈 생각하지 말고 애인이랑 사는 게 나을 거 같음 ㅎ ㅎ
근데 사연자도 애인이 저러는거 다 내버려두면서 뭔 애인탓임? 애인이 그랬어 내 의지 아니야~ 하고 변명하면 자기 책임이 없어지나? 4:57 친구말이 구구절절 맞음. 본인이 대처를 1도 안하는구만 뭐
0:46 반찬이에요가 맞는데 ㄹㅈㄷ네
텅빈머리 자랑하는듯..
초반부터 너무 소름돋아요.. 주변관계 끊어내려는게 가스라이팅의 시작이에요
아니 말투나 사연내용보고 어리실줄 알았는데 97이요??? 이사람아 정신차려요 님 인생 통으로 망하고 싶지 않다면
사연자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을 때 벗어나지 못하시면 평생을 붙들려 살게 됩니다.. 어서 손절하시고요.. 애인이라는 분이 거의 사연자분을 조종하고 통제하려고 하시는데 빨리 거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보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ㅠ ㅜ
내 애인은 남자가 아니니까 난 남미새가 아냐! 이러고 있으시네 네네 여미새라고 하면 아 나 여미새구나... 인정하실 건가요? 연애를 얼마만에 하는지는 안 중요합니다 님이 28살이나 돼서 안 지 15일 된 남 때문에 소중한 친구들을 다수 잃었다는 게 문제죠 그냥 첫눈에 반했을 뿐 썸도 안 타고 바로 연애해서 15일째면 걍 남이잖아요
자기 자아가 없는게 이렇게 무섭구나.. 자기 의견 하나 못 말하는데 얼마나 끌려다닐지 벌써
보이네요.
그냥 주변에 없었으먼 하는 케이스네요ㅎㅎ😅
갑자기 네이버웹툰 재혼황후 대사가 생각났는데요..
“네가 수렁에 빠진 줄 알았는데 네가 수렁이었어”
사연자 분이 사랑하는 존재는 수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끔 유도하는게 중요해보여요. 깊게 빠지면 물들어요.
걍 만나고 평생 헤어지지말아주세요 방생금지 ^^
어차피 여친이 사연자 친구 다 없애놓고 차버릴듯 ㅋㅋㅋ
송님 사연에서 제 3자가 나오는 순간 개파국이다… 남들이 말리는 연애 계속 이어나가지 맙시다😂
왜 이럴까? 정상적이지 않은 느낌인데.. 어떤 삶을 살면 사람이 자신을 통제하고 고립시키는 인간이 자신의 인생을 지탱해줄 수 있다고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무슨 이유로 그런 인간에게서 안정감과 끌림을 갖게 되는 걸까?
사연자뷴...여친이 왜 그렇게 함부로 구는지 아시나요? 사연자분이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 그러는거에요. 사연자분이 진짜 그렇다는게 아니라 여친이 생각하기에 그래요. 기본적인 의사표현 하나 제대로 못해서 자기맘대로 다룰 수 있을것 같은 사람을 알아보는거랍니다...
친구들이 뜯어말리는데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근데도 이상한거 본인도 알고있잖아요 수동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연애임에도 불규하고 사랑한다며 관계를 못놓으시겠죠.. 근데 그러다 주변 친구다 멀어지고 나중에는 ㄹㅇ 점점더 심해져서 마지막에 개거지같이 헤어지고 제일 괴로운건 님이실거임.. 다음 연애때도 영향갑니다분명.. 내가 20대초반에 딱이거비슷한연애해봤음 초반에 느낀 쎄한 감정 무시하고 계속만나다가 마지막엔 아 더 일찍 헤어질걸 하고 후회함요
1:23 이부분 말인데요. 보통은 받침이 있는 낱말 뒤에는 이에요를 쓰고 받침이 없는 말 뒤에는 예요를 쓰는게 맞다는거 같아요!
ex)
이것은 선물이에요.
이것은 향수예요.
맞아용 이름도
‘민지’예요
‘민진’이에요
‘민진이’예요
요런 느낌
그냥 좀 무식한것같구.. 어차피 헤어질꺼 헤어지고나서 친구들한테 연락 돌리지 마세요
이미 둘 다 잃은 사연자 모습이 보임
친구들은 어쩌다 사람 하나 걸렀네요 축하할 일이네
보통 20대 후반쯤 가면 남의 연애에 감놔라 배놔라 잘 안합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말했다는 건 정말 좋은 친구라는거고, 누가봐도 아니라는 거죠....이미 친구도 잃으신 듯 하지만 지금이라도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내 인생은 원래 내가 사는겁니다. 친구도, 가족도 그리고 애인도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구요.. 자아없는 연애만큼 자기자신을 갉아먹는 게 없어요. 이제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니시고 누구한테 휘둘릴 나이도 아닙니다. 나 자신을 잃지 않는 주체적인 연애하세요. 넘 안타까워요ㅜㅜ
남미새랑 다를게 뭐라고 오해래 ㅋㅋㅋ 저런 부분도 동성연애를 연애라고 간주 안하는것 같아서 기분나쁨.. ㅋㅋ
와 근데 이 영상 진짜 잘생기게 나오셨다... 잘생쁨 그 자체
데이트폭력이고, 똑똑한 사람들도 말도 안 되는 통제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빠져나오고서야 깨닫게 되죠. 사연자분의 태도가 너무 전형적인 피해자 모습이기도 해요. 지금 애인의 폭력이 심각한데 사연자분의 문제를 여기서 다루는 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가스라이팅이라고 외부에서 말해준다고 해서 바로 벗어날 수 있는 거라면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계속 도와줘야 어느 순간 겨우 깨닫고 나올 수 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연자분이 혹시 보신다면…
맞춤법 지적을 했다는 걸 보니 그동안 사연자가 얼마나 문제가 있고 자신은 똑똑한지를 계속 알렸을지 알겠네요. 원래도 자존감이 낮았을 사연자분이 그런 말과 통제를 받으며 스스로의 판단을 더 못 믿고 휘말렸을 거에요. 그게 가스라이팅의 본질이에요. 스스로의 생각을 못 믿게 만들고, 내가 멍청해서 이런 일을 당한다고 믿게 만들어서 우유부단해지게 해야 상대방이 조종할 수 있거든요.
사연자분이 상대를 사랑하고 그래서 못 빠져나오는 건 너무 당연한 겁니다. 그걸 이용한 사람이 철저히 나쁜 거에요. 사연자분이 스스로 멍청하게 느끼도록 상황이 흘러가고 있고, 그래서 더욱 스스로 판단이나 결단을 내릴 수가 없다고 믿으시겠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사연자분이 잘못한 거 하나도 없고, 잘못된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사연자분의 직감과 판단을 믿어도 괜찮아요. 열쇠는 사연자분이 쥐고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끊고 나오실 수 있습니다. 친구분들 역시 사연자분이 돌아간다면 응원할 거에요. 친구들이 그런 사연자님 모습을 보고 질려서 떠나간다면 가치 없는 친구입니다. 좋은 친구는 언제든 또 생깁니다. 애인 말고는 기댈 사람이 없고, 친구들도 나에게 질렸을 거고, 누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할테니 애인 곁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진실된 친구들은 아직 사연자님 편입니다. 사연자님이 일방적으로 당한 통제에 같이 분노할 친구들이 아직 있습니다.
((사연자분이 다른 폭력 등에 오래 노출되어 왔을 수도 있고, 특히 현재 삶이 안정적이지 못했다면 15일만에 그리 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서 의견 달았어요…))
사연자 여미새 맞는 것 같은데😅........... 걍 평생 글케 사셨으면 좋겟당!
1:02 그쵸 칸쵸
기여워여 ㅜㅜ
사연자는 여친 계속 만나서 좋고, 친구들은 이상한 친구 하나 걸러서 좋고, 영상보고있는 우리만 속터지는거지 당사자들은 다 좋은일이네요~
친구가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지만 그건 애인도 마찬가지인데요… 정신 차리시길
연애를 지금 못한다고 나중에되서도 못하는게 되는게 아니예요. 인연은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고, 지금은 저런 사악한 마녀를 쫒아내는 것부터 시급합니다. 제에에에발 정신차리시고 좋은사람 만나셔야죠.. 주변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뜯어 말리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지금 설레는 감정은 잠시 접어두시고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지금 연인과 정말 결혼까지 하고싶으신가요? 될 것 같습니까?? 주변에 친구도 아무도 없는 삶을 사시고 싶으신 건 아니구요? 설레는건 그저 찰나예요. 주변 좋은 사람들까지 내치는 저런 사악한 마녀와 당장 헤어지시고 좋은분 만나실때까지 자기자신을 좀 더 관리하고 아끼시길.. 눈앞의 사랑(??)에 눈 멀지마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후회하실거예요.
연애도 자기관리의 일종이란 말 좋은 것 같네요 그동안 연애하면서 힘들어도 참아야지 했던 적이 많은데..🥲 사연자분도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
가만히 있는 것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남탓하지 마시고 핑계대지 마시도 본인 스스로 책임 지세요
나쁜 건 다 애인탓만 하네 지도 결국 동조해놓고 ㅋㅋㅋㅋ
이게 개개인마다 사랑하니까 참을 수 있는 단점의 한계치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주변에서 아무리 그건 아니야 그건 아니야 해도 본인이 한계치에 다다르기 전까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라 말릴 수가 없는 게 답답함...ㅠㅠ
어차피 찰 생각도 없으시고, 친구들이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라고 하셨으니 그 똥차한테 차이고 나서 차단한 친구들한테 다시 연락 하지마세요~
제친구가 저랬으면 줘도 안가질건데 눈도 눈치도 뭐도 없나 싶을거같네요ㅜ
사연자분을 생각하는 애인이면 사연자의 인간관계를 망치지 않아요 오히려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마지막으로 말할 기회... 워딩부터 쎄하다
아ㅏ아ㅏ…… 여기도 사랑에 눈이 먼자가 있어……… 그냥 눈이 가려졌는데 그걸 치울 생각이 없어요. 사연자분.
지금 본인이 산지옥으로 걸어들어가고 있어요
친구들은 내 친구가 지옥으로 기어들어가는데 그거를 지켜보고 있겠냐구요 그냥…
미치겠어요 정말 그냥 솔직히 친구들만 불쌍해요…
제발 하루라도 빨리 그 인간에게서 벗어나길 원해요..
사랑,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해서 만나잖아요..
근데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애인이 사연자분 인생을 살아주지도 않고요. 오히려 사연자분을 망쳤으면 망쳤지 더 좋게 만들어주지는 않아요 확실히.. 모두가 압니다.
하 ㅋㅋㅋㅋ 반찬이에요? 이거 지적하는 거 왜 이렇게 웃기죠... 반찬이냐고 물을 때는 에요가 맞는데 여친 본인부터 고치는 게 좋을 듯!!
15짜리 얄팍한 사랑에 몇년간의 우정을 놓을 정도라면 사연자분이 그 정도라는 뜻이겠죠
오랜만에 느낀 사랑에 눈이 먼 건 알겠으나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저런 ~_~ 주변인 다 잃고 고립된 삶을 살게 되겠네요🥰 인생 셀프 하드모드 돌입!
본인이 보셔도 아닌 사람을 굳이 만나셔야 한다면.. 뒷일도 본인이 감당하셔야죠..
후에 여자친구와 헤어진다 했을 때, 그제서야 친구들한테 사과하고 다시 잘 지내고 싶다 이런 발언 절대 안 됩니다. 이별은 선택하고 친구들에게 무례하게 군 일을 무마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건 사연자 분이세요
1:37 예요예요 ㅋㅋㅋㅋㅋ
너무 우유부단하고 너무 바보같아..
애인도 15일 만나놓고 저렇게 행동하는거 보면 제정신아닌듯... 진또배기 나르시시스트거나 님 마음대로 갖고 놀려고 사귀는거같아요
남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한데.. 솔직히 얘기해서 사연자분 애정결핍이나 경계성 지능 장애처럼 약간 문제가 좀 .. 있어보이는데.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 휘둘려서 주변 관계 파탄내고, 근데도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애인 커버치고..
남자랑 사귀셨으면 진짜 큰일 당하실지도 모름. 최근에 남편한테 착취 당해서 강제 포르노 촬영 당하고 결국 자살한 사건도 있던데 … 저렇게 잘 휘둘리다가 위 사건같은 피해자 될 수도 있음.
무례한 거 같아서 미처 말 못했는데 진짜 경계선 의심해봐야 할 것 같아요… 또는 정신과 치료도 정말 필요해보여요 스스로를 위해 본인을 파악하는 게 최우선인 듯 ㅠ
걍 사연자분 친구들이 넘 불쌍한데 친구분들에게 사과하시고 친구하지 마세요. 연애 오랜만이라고 하셨죠? 평생 그분이랑 사시고 친구들 인생에 껴들지 마세요.
당신 인생 친구들이 살아주는거 아닌거 말 잘하셨네요. 당신에게 친구들은 너무 과분해요.
거짓말 안 하고 중고딩이겠거니 생각했는데,(애인이 맞춤법도 잘 지키고 똑똑하다는 대목에서부터 응?? 싶었음) 뭐라고요? 97년생이요?
사연자님 지금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건 사랑도 아니고 심지어 우정도 아니고 본인의 주관과 가치관을 키우는 일인 것 같아요. 20대 후반? 젊은 나이죠. 하지만 사리분별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한 나이입니다.
누가 봐도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인지하는 정도는 하셔야죠. 어려우면 주변에서 떠먹여주는 걸 받아먹기라도 하셔야죠. 친구분도 그렇고 조송님도 그렇고 충분히 잘못된 상황을 설명해주셨는데, 결국 그 상황을 해결하기는 커녕 다시 뛰어드시겠다고요…
댓글들도 읽고 지금 본인이 정말 일반적인 97년생과 같은 사고를 하고 계신지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너 잘못 없어 괜찮아”같은 얘기 듣기에는 어려운 시점입니다. 앞으로는 저렇게 진실된 친구들 절대 못 사귀어요.
좀 무례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사연자님같은 친구 곁에 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친구분들 두셨네요(옆에 애인 있냐고 물어보는 것부터 쏘스윗임)
조심스럽게 책 많이 읽어보시는 것부터… 추천드릴게용…
5:28 아니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고잇엇는데 아 ㅋㅋㅋ아 ㅠ😂😂😂
지금은 분명 설렐거에요. 사연자분의 인간관계를 끊어놓고 강압적으로 굴었으니 분명 그 뒤에는 세상 누구보다도 잘 해줬을거구요. 사연자분이 자신의 말을 들어줬으니까요. 사연자분, 과연 그게 맞는 연애일까요? 사연자분 애인은 앞으로도 사연자분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원할거에요. 아무리 사연자분을 욕하고, 때리고, 인간관계 다 끊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사회생활용 카톡, 전화마저 전부 감시해도 그걸 사연자분이 전부 감내해주고 자신을 사랑해주고 자신만 바라봐주길 원할거에요. 물론 그러고 나면 다정해지겠죠. 선물도 사주고 맛있는 밥도 해주고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도 끊임없이 해줄거에요. 마치 주인이 개나 고양이한테 간식주는것 처럼 말이에요. 벗어나세요. 사연자분은 지금 애인의 개에요. 동등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철장에 기르는 개요. 개는 그래도 주인이 세상에 전부라 꼬리를 흔들테지만 사연자분은 아니잖아요. 이번 연애는 아쉽지만 아니었던거에요. 친구분들에겐 먼저 연락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분하고는 이별해요. 그리고 사연자분을 동등한 사람으로 봐주는 사람하고 연애를 해요.
지팔지꼰😊
사연자분 판단력 진짜 너무 흐리세요... 이건 아니야... 솔직히 알아가는 기간 없이 사귄 것도 그렇고 애인이 그렇게 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예스맨되어있던 것도 그렇고 엄청 좌지우지하기 쉬운 사람 같아 보여요... 제발 주체성을 찾길 바랍니다...
섬뜩해서 설렌거 아니십니까? ㅋㅌㅋ 아후~! 설렘에 너무 집착하지마세요 애인고 인생 대신 안살아줘요 그래도 안되겠다면..뭐 그냥 인생공부해야죠 ㅋㅋ
내 친구가 나한테 저런다 생각하니까 ㅋㅋㄲㅋ 개 열받네 아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친구보다 고작 한달도 안된 애인이 중요한 친구랑 연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나...?ㅋㅋㄲㅋㅋ
내가 만약 친구의 입장으로 이 영상을 보고 그 친구인걸 알았으면 오해구나 라는 생각은 진짜 전혀 안들거 같음 결국 말릴 수 있음에도 말리지 않았고 추후 연락도 하지 않았는데 뭐 어쩌라는거임
왜 좋은사람이랑 연애를 해야하냐면요... 사람이란게 사회적 동물이니 사람에게 정을 주면 그 사람이 그냥 나쁜놈에서 애정있고사정알고감싸주고싶은나쁜놈이 돼버려요 근데 딴사람 아니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본인은 나쁜놈 감싸주는새끼에요 더 가면 사리분별 못하고 피해자한테 호통치는 씨발새끼가 됩니다. 그냥 친구관계조차 그런데 사랑이 깊어지면 정말.... 걍 본인을 추하게 만드는 이랑은 연애를 마세요 물든다도 하잖아요 그게 익숙해져서 둔감해진다, 주파수 맞추며 떠들다보니 수준 비슷해진다도 있는데 연인이면 크게 잘못된 일가지 감싸느라 본인까지 추해져오 암만 본인 T라는 분들 어쩌다 작은 잘못이 아니라 큰 잘못했을때 그리고 그 피해가 내가 아닌 다른 피해자가 가장 만심한 피해를 입었어도 바로 정 다떨어지고 사랑 식는고 헤어지는타입 아니고서야 계속 사귀는거면 결국 감싸고 그정도는 괜찮아 하고 넘어 가셧으니 추해진겁니다. 대단히 착하고 도덕적인 사람만 골라 사귀란게 아니라 적어도 일정 수준 이하의 윤리관을 가진 이와는 인간관계를 구축하지 말아야해요
방관도 자신의 선택입니다. 자신의 선택은 자기가 책임지시고. 자기 자신은 자신이 지켜요..ㅋㅋㅋ
사연자분은 그냥 본인이 송님에게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물어본 거 같아요... 송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그냥 둘이 계속 만나요…. 서로를 세상에 뿌리지마…
무섭다.... 저렇게 집착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만나지
송님 틈새 드림이 넘 재밌어여..ㅎ
멍청한 건지 순진한 건지... 그냥 지금 눈 감고 귀 막고 조송 님 말 하나도 안 듣고 님 마음대로 하시구요 나중에 애인이랑 헤어졌을 때 본인 주변에 아무도 안 남아도 눈 감고 귀 막고 있으세요 계속 님이 선택한 일이잖아요
좋은 여자 많아요.. 사연자분 제발 탈출하세요
내가 이렇게까지 한 유튜버의 영상을 기다렸던 적이 있던가..
당신.. 프사랑 닉이 심상치 않아
에요 예요 맞춤법 강의도 해주고 진짜 알찬 방송
친구 사귀지 마세요...
초반부 부터 답답해서 짜증나....;;
사연자분 같은 친구 있으면 손절할거같아요 너무 답답해요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의 정신까지 갉아 먹고 있는 거면 생각이 얼마나 없는 거임? 저런 강압적인 애인의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고도 헤어질 용기도 안 나는 건가??
자폭을 어케 막아요... 그거 폭탄이고 누르면 터진다고 해도 우웅... 안터질수도 있잖아요?ㅠㅜ 이러고 굳이 누르시겠다는데...
그냥 만나는 사람을 정리해야지...15일 돤 사람 때문에 커밍아웃까지 믿고 할수 있는 친구를 차단할 일인가
만약 애인이랑 헤어지고 그제서야 친구 찾으면 당신 곁에 친구가 남아 있을 것 같습니까...? 정신 차리시고 객관적으로 지금 상황에 뭐가 맞는지 생각하세요 제발...
애인이 마지막기회라며 폰 줄때 근데 이런건 너한테 허락 맡고 하는게 내가 알아서 하는거 인것 같아 불편해한단건 잘 알았으니 내가 너 언 불편하게 신경쓸게 내 친구인데 너때문에 차단은 못해줘 하고 폰 끄고 가방에 넣어 잠근다은에 바로 그 자리에서 뛰쳐나왔어야지
그냥 너무 주체성이 없다 할 수 있을때 뭔가 스탠스를 취해야지 싫었다면서 애인이 불쌍하고 억울한 포지션이야? 어떻게?
내 주변에도 딱 97년생이 저런 짓을 하더라, 갑자기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더 이상 연락하지 못한다고😮 무슨 미* 소리냐고 했더니
애인이 친구폰으로 나를 차단했다 그러더라
친구 다 잃겟네..
97인데 저 정도로 주체성이 없는건 쉴드가 안됨 ㅋㅋ 걍 미친거임
저러다 죽이는거 아냐? 저거 가스라이팅하는 범죄자가 하는 짓이잖아. 초반에 주위 사람들 끊는거.
잼쌤들처럼 연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 개존예인가?
맞는 거 틀렸다고 맞춤법 지적하는 거 개웃기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찬이에요 맞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냅둬요 ㅉ
우와....😅
개답답하다
아 사연자 존나 답답함
왜.. 잘못된걸 알면서도 왜 애인말을 들어요;; 이럴거면 연애 안하고 혼자 사는게 ..?!
정신연령이 넘어리신데??그나이먹고 그정신에 친구들어떻게 사귀었는지 궁금합니다!!
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시댕 이게 사연자도 뭔일이여...
진짜 저건 콩깍지 씌게 씌임 가스라이팅과함께 아닌걸 알면서도 하게되는것,,,바보같은 행동임,,,정신차려야함,,,,,,,친구들이 하는말 듣는게 맞음
아니 .. 커밍아웃까지 할수 있는 친구보다 2주사귄 애인이 더 소중하다고?
저런저런..
이사람 후기 넘 궁금하다.. 아직도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인걸까
아오ㅡㅡ 지 안에 정답 정해두고 눈막귀막 할거면 왜 찾아오지?
그냥 멍청한거같아요ㅠㅠ 가스라이팅 핑계대지마세요
심지어 반찬이예요
말이 돼? 오랜만의 애인이라면 원래 인간은 이렇게 멍청해지는거야??????
엇 뭐지 재업로드인가여?!
그쵸 사연자분 남미새가 아니고 여미새죠..^^
바보임? 반찬이에요가 맞음
반찬이예요가 아니라 ㅋㅋ
듣는 척도 안 하고 징징댈 거면 사연 왜 보낸 거야
하…………..🤦🏻♀️
아니 어떻게 친구를 포기함..; 저것도 데폭인데.. 근데 신청하신 이유가 ㅠㅠ
한달 전 사연인디 어케됨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