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고 영화제작 동아리] 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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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시대가 변하면서 옛날과 다르게 경쟁이 심화되고 점점 가족간이나 가까운 친구사이에서도 점점 대화가 줄어드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넷이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지만
    '인터넷을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dihan0711
    @dihan0711 11 лет назад

    멋지다 장은호 이길로 나가라♥♥♥
    넌 반드시 잘 될꺼라!!!

  • @EXP7724-EX
    @EXP7724-EX 11 лет назад

    상고에서 작품활동할 시간도 얼마 없을텐데..

  • @hope.077
    @hope.077 7 лет назад

    이야 상주고등학교 매점 밖에 있는데 저녁에 나간다고 안무섭나?

  • @evvokim8057
    @evvokim8057 11 лет назад +1

    엌ㅋㅋ 이형들 스케일봨ㅋㅋㅋㅋ

  • @김태현-p5g6w
    @김태현-p5g6w 10 лет назад

    사투리가 심하네요ㅋㅋㅋㅋㅋ노력한 결과 입니다 굳

  • @EXP7724-EX
    @EXP7724-EX 11 лет назад

    어 ㅋㅋ 배준현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