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나는 삶과 죽음을 번갈아가는 삶을 살았구나 1:20 지금도 들어갈 수 있다니... 2:15 그래서 청소할때 물의 호흡했구나 2:34 ㄹㅇ 여행은 먹어야지ㅋㅋㅋㅋ 3:56 우와..부럽다 4:37 앗..아앗.. 5:01 썸네일 5:406:25 ???? 7:03 오메... 7:59 마지막은 훈훈
저도 무드등님 못지않게 물을 진짜 좋아해요 막 입술 새파래져도 안나오는데 어느날에 아는동생대리거 계곡 육지사이 건너다가 다리 힘풀려서 그대로 휩쓸려 가는데 자꾸 그 아는동생이 제 머리를 물속으로 밀어넣고 그래서 계속 물먹으니까 겨우 물에서 나와서 양갱먹고 쉼.. 엄마는 노는건줄알았대요.. 바위 못잡았으면 진짜 죽을뻔했어요...
5:43 나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수영장에서 수심 깊은데에서 빠졌는데 그때 형이랑 같이가서 형이 구해준줄알았는데 안고 물 밖이아니라 그 내려갈때 발반 같은데에 올려줘서 바로 물 밖으로 가낫는데 형은 미끄럼틀탈라고 중간줄에 서있어서 경호원이 구해준줄알았는데 내 주변에 아무도 없었음 이게 4~5년 정도 전 일인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경호원이 구해준거면 물 밖으로 나와서 내 생사 확인하고 물 먹은거 빼주는게 기본인데 그럼 누가 날 구해준지 으문임. 그리고 이일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일어난거라 수심이 물 위에서 물안경써서 아래 내려봐도 안보이는 정도임.
이거 ㄹㅇ 미래의 취무단이 취한무드등을 살릴려고 온거 밖에 설명이 안됨ㄷㄷ
ㄷㄷ
ㄹㅇㅋㅋ
바보야! 취무단이 아니라 조상님이겠지~!
취무단이아니라 상점 아줌마아니였을까 이제 자주오다보니까 이름을기억한게...
취무단이아니라 그 전에 버스했던사람이 미안해서 또 그렇게됬는데 이번엔 구한거 아님?(절대 아니겠지)
어머님 목소리의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취무님을 버스로 부터 구해주고 큰 파도가 오는걸 알려주다니... 취무님의 수호천사 같은 존재가 도와준게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혹시저번썰의빛나는분이도와중거아닐까요?킹능성있어요
빛머니
@@tv-ms7xt 그 생각 나도 했는데
애초에 그런 인생을 살아왔는데 살아있다는 게 말이 인 됨
조상님이 구해주신 거일거에요😊
누나 이세계 갈뻔한 썰
ㄹㅇㅋㅋ
ㄹㅇㅋㅋ
오히려 좋아
@@Angkimoddi113 ㅋㅋㅋ
눈뜨면 미소녀들이 내 주위에있는거지(미소년인가?)
와우! 이때 생방봤었는데!!
레전드인생- 취무 ㅋㅋㅋ
취무님은 썰이 옛날썰 다풀어도 저번처럼 현실에서 썰생길듯 ㅋㅋ 도데체 인생을 어케살았으면 아직도 썰이남았엌ㅋㅋㅋㅋ
ㄹㅇㅋㅋ
도대체....
어..? 형이왜거기서나와?
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어떤 앱으로 저렇게 저..사진? 같은거로 하는게에요? 궁금해서...ㅎ
눈나는 삶과 죽음을 번갈아가는 삶을 살았구나
1:20 지금도 들어갈 수 있다니...
2:15 그래서 청소할때 물의 호흡했구나
2:34 ㄹㅇ 여행은 먹어야지ㅋㅋㅋㅋ
3:56 우와..부럽다
4:37 앗..아앗..
5:01 썸네일
5:40 6:25 ????
7:03 오메...
7:59 마지막은 훈훈
+
5:16 오타
ㅋㅋㅋㅋㅋ
7:59 반대로 아닌가?
역시나 취무님은 방송신이 감림하셨었어..
와우 정말 인생 스펙타클하시다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사실 조상님들이 지켜주는 거....
썸네일에 이세계 버스가 보이는데요 ㅋㅋㅋ
1:20 와 얼마나 마른거야...
2:34 여행은 먹으러 가야지 ㅋㅋㅋ
3:06 취무언니랑 동생이 겁내 말랐기는 했지...
3:58 와 이건 많이 부럽다...
4:07 도대체 얼마나 짠거야 ㅋㅋㅋ
5:03 썸네일 시작 ㄷㄷㄷ
5:40 6:25 취객단이 언니를 구해줄려고 미래에서 온건가???
7:35 동생:"텟카이"
7:59 돌아가는 것도 너무나도 커여운 남매 ❤
5:50 형 만화에서 주인공들도 기억 속에서 누군가들이 지켜주잖아ㄹㅇㅋㅋ
형은 어떡해 하면ㅋㅋ 이렇게 썰이다 래전드야?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따리할수 없는 취무님의 썰ㅋㅋㅋ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어떻게 이런 래전드 인생을 사신건가요..이것도 재능이네여ㅋㅋㅋ
+여기서 싸우지 마세요ㅠ
잘 써먹고 있으니 오히려 나라를 구한게 아닐까여?
쿠로가와 스즈 사랑혀..
@@dod886 ?
프로필 누군가요?
어디 나오는 애인가요?
내 취향인데....
@@candyjun6425
반짝이는 프리채널 이란 애니에
세린이라는 아이입니다
(일본판 이름이 스즈)
취무님은 결혼하고 자식이 생기면 썰 풀어줄게 많으시겠네..ㄷㄷ
그 전에 결혼을 할순 있을까요?
이분은 인생이 유틉 각이다...
5:04 뭐 실제로는 아닐수도 있겠는데 만약 진짜로 이름까지 불렀다면 진짜 미스터리내요. 어쩌면 가위눌린 썰의 제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의문점과도 연관이 있을수도 있겠구요.
5:50 나 이거 봤어... 애니에서 자주 나오는 설정이잖앜ㅋㅋㅋ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 구해주는 그런... 역시 언니는 인생자체가 레전드
신이 나중에 유튜버 되서 자기 썰도 풀어 달라고 살려준 듯
ㅋㅋㅋㅋ 나도 그런적있는데 쫌더 심한걸로 길한복판에서 폰보고 멈춰있다가 앞뒤로 버스 지나감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참 미친놈같았던 과거였다
썸네일부터 냅다 취무등님 얼굴 정면으로 돌진하는 버스 뭐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누나 이렇게나 많이 썰을 풀었는데 아직도 계속 하고 있어....아직도 얼마나 많은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남아있는거야??
(엄청난 인생..)
ㅋㅋㅋ진짜 너무 머만하면 덜렁거려..ㅋㄲ 이게 매력이지 귀여브시네
취무등님 다양한썰 항상 재밋게서요 ㅎㅎ
뭐야 왜 아무도 썸네일 이야기 안 함...? 무슨 순수 결정체마냥 웃고있어... 취무님 그림 너무 내 취향..ㅡ
아니 취무등님 전생에 어떻게 사셨길래 이렇게 인생이 스펙터클하세요?!
1:15 저도 거기 껴서 앉았었어요ㅋㅋㅋ
오빠가 둘이라서 할머니나 누구 한분타시면 자리가 없어서 거의 저 사이자리에 앉았어요ㅋㅋ
7:24
저도 파도 맞았다가 물귀신처럼 모래 잡고 나오려했는데 모래가 끌려와가지고
파도 한번 더맞음 큰파도였음 전날 비와서..
그때 초2였는데 내가보기에도 물귀신처럼 기어올라갔는데..ㅋㅋ
5:58
그것슨 언니의 수호신
무드등은 진짴ㅋㅋㅋ 구독해노코 썰영상 올라올때만 봄 ㅋㅋ
5:18 편집자님 많이 힘들어셨나 보내 ㅠㅠ
무드등님 은 천사에게 선택받으셨습니다
3:21여행을 빙자한 "맛집탐방"
무드등눈나는 코난인가? 가는곳 마다 사건이생기네
역시 빛머니 5:40..?
헐 ㅜㅜ 예전에 진짜 많이 봤던 분인데
추억이네요 ㅋㅋㅋ 잘 볼게요
누나는 진짜 올타임 레전드다…
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올리고 하나 더 놔'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
이거 아는 사람 있나?ㅋㅋㅋㅋ
이야 저번 에는 가위 걸려서 어떠 웃고있는
귀신 떼 문에 죽을 뻔하고 어떤 아저씨 가
와서 도와주고 이번 엔 어머니 목소리 가진
아주머니가 도와 주네
취무 등님 도와 줄려고 조상 할아버니 조상
할머니가 도와 주러 온거 아님 ㅋㅋ
진짜 행운에 사나이다 ㅋㅋ
6:43 와!나미궁!
빛나는 할아버지 다음 빛나는 할머니?
7:38 불사신...?
03:11 저도 말랐는데 먹어도 안찌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취무등님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썰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지?
7:16 나도 수영장에서 워터슬라이드 탈려다 튜브 뒤집혀서 죽을뻔함ㄷㄷ
여기서 죽었으면 이렇게 재밌는 썰못보는 거잖아ㅠㅠ
6:11 큐브가 많이 컸군요... 4x4나 5x5 사이즈였나...
왜 다 공감이 되지?
1.저거 파도도 나 그 뭐냐 어깨에 끼는 튜브 그거 말처럼 타보겠다고 두다리에 껴넣었는데
뒤집혀가지고 나오지도 못하고+파도풀? 워터파크에서 젤 깊은곳에서 죽을뻔 햤었지....그때가 ....4학년이었나...
2.그리고 어떤애가 워터파크에서 나를 자기 친구라고 착각해서 내 머리를 물속에다 처박아서 죽을뻔한적도....
3.저거 차도 그러쿠
진짜 마법 같은 인생을 산다....
1:17 여기 안에 껴있는거 국룰인데ㅋㅋㅋ
썸넬부터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무드등님~~~저도 지정석 국룰이라고 생각해요~~~
+)무드등님 죽을뻔………전 대신 환각 때문에 바다에선 잘 못 놀아여…………..
안녕하십니까!!!!!!좋은 하루 보내셨나용??
오늘도 거쌘 말씀 보니 건강하시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늘은 2개의 피라미드 만들었습니당
제발 봐줬스면 좋겠습니당
1:08 난 거기 앉았던게 멀미때문임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ㅁㅊ
저번 악몽꾼 썰에서 도와준 눈나의 수호신? 분이 또 도와준듯
0:46 당연한게 아니라고요?!?!저도 그렇게 살아와서 당연한 줄;;
아니 취무등 우는거 개귀엽다
2:22 이슬이? 역시 무누나야!
1:10 저도 맨날 거기에서 앉아서 이야기 해욬ㅋㅋㅋㅋㅋ
1:08 저도 어렸을때 그랬어요 ㅋㅋ 지금도 들어갈수 있을거요 ㅋㅋ
1:08 오…나도 놀러갈때 거기 앉는데..!!
언니 그 구해준사람 전에 둘아가셔던 할머니영혼아닐까요????
저승사자 보고오실뻔하셨네요
근데 취무등님 지켜주시는 수호신이라도 있나?
언제나 스펙타클한 인생을 사시는 무드등님
몇 번 보다가 어제 구독했습니다
제발 대게가 아닌 대개를 먹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ㅎㅎ
오늘도좋은영상감사합니다
진짜 취무등님은 총맞아도 안죽으실것같아 ㅋㅋㅋㅋ
6:10 어떤 큐브요? 수상한 큐브?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 레드 큐브? 블랙 큐브? 명장의 큐브? 장인의 큐브? 에디셔널 큐브?
무드등님은 무슨 잘때 가위눌려서 귀신한테 죽을뻔하고 환청들려서 죽을뻔한거 살고..삶이 레전드
와... 언니도 나도 비슷한 경험했네..... 나도 차에 치였었는데 학교가다....... 저세상 갈뻔했음 ㄹㅇ
1:31 저도 어렸을때 그사이에 많이 앉아있었는데
한번 부모님이 급브레이크 밟으셔서 유리창앞까지 날라간적이 있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위험했었어요
미래에서 타임머신타고온 무드등이 구해줬다거나 뭐 그런 스토리
오늘도 비 안전한 취무등 세계관
ㅘ 취무언냐랑 공통점 찾았당! 물 좋아하는거!!
(몇년전에 가을쯤에 서울 올라가는데 사촌네 집이 쫌만 이동하면 계곡있는곳이라 여름에 자주가기도 해서 수영하고 싶다고 한적있음 엄마 왈 얼어 죽고싶니)
누나 이정도 ㄹㅇ코난 아니냐고 막 어디가면 계속ㅋㄲㅋㄱㅋㄱㅋㄲㄱ
0:58 호미곶 아니에요?
누ㄴ...아니 형 죽을뻔했던 적이 몇번째야😂😂
이 취무 누나에 레전드 썰들을 못들을 뻔했다니
순간 튜브가 뒤집어지면 엄청난 패닉 상태가 와서 무섭죠 숨은 안숴지고 몸은 안움직여지고 힘은 빠지고 심지어 어린이용 튜브는 아래에 속옷 같은게 받쳐 줘서 오히려 거기에 발이 껴서 나오기 더 힘들어요
10년 전 일 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기억에 남는 일이엇죠
저도 무드등님 못지않게 물을 진짜 좋아해요 막 입술 새파래져도 안나오는데 어느날에 아는동생대리거 계곡 육지사이 건너다가 다리 힘풀려서 그대로 휩쓸려 가는데 자꾸 그 아는동생이 제 머리를 물속으로 밀어넣고 그래서 계속 물먹으니까 겨우 물에서 나와서 양갱먹고 쉼.. 엄마는 노는건줄알았대요.. 바위 못잡았으면 진짜 죽을뻔했어요...
7:06초나도 그런적있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 오늘 생일이에요 ㅎㅎ
6:28 이거 인터스텔라 아니야?
사실 누나의 메이드복을 보기위한 미래의 취객단 아닐까? ㅋㅋㅋ
6:11 와 동생분은 큐브를타셨구나..
ㅓ....
큐브요?
빛머니 같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근데 알고보니 아니였던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살아있는게 중요한거지 ㄹㅇㅋㅋ
? 뭐지 나도 짜장면먹으러 같다고 누가 뒤에서 누가 나를 붓잡고 택시가 내앞으로 지나간적있는데(물론 저를 잡은사람은 남자였을 거에요)
1:23 1:28와! 캐터펄트 터틀!
와 취무등님 물 좋아하는거 부럽다.. 나는 익사할 뻔 한 적 많아서 트라우마 심한데...
이때 갈틱폰도 하고 재밌었습니다ㅋㅋ
갈틱폰 많이 해주세욬ㅋㅋ
[1:02] 저도 인천사는데 거제도로 내려갔던 적 기억난당ㅋ
5:05 와 나도 이런일 있었는데;;
근데 난 진짜 버스에 치였는디?
5:43 나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수영장에서 수심 깊은데에서 빠졌는데 그때 형이랑 같이가서 형이 구해준줄알았는데 안고 물 밖이아니라 그 내려갈때 발반 같은데에 올려줘서 바로 물 밖으로 가낫는데 형은 미끄럼틀탈라고 중간줄에 서있어서 경호원이 구해준줄알았는데 내 주변에 아무도 없었음 이게 4~5년 정도 전 일인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경호원이 구해준거면 물 밖으로 나와서 내 생사 확인하고 물 먹은거 빼주는게 기본인데 그럼 누가 날 구해준지 으문임. 그리고 이일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일어난거라 수심이 물 위에서 물안경써서 아래 내려봐도 안보이는 정도임.
미스테리하네 몸에 힘빼면 뜨긴하는데 올려줬다는게 미스테리네
예전 썰에 나온 그 빛이 살려준것 같다
나돈데 나만 늦게알려주는거였어!!!!!!!취무언니랑 똑같은 상홯ㅋㅋㅋㅋㄱㅋ
도깨비는 크게 될 아이를 구해주기도 한대요. 취무님은 크게 될 사람!
언니 목숨이 몇ㄱ..아니.. 목숨 잃을 번 한적이 몇번인거야!!!
무드등의 인생은 정말 최고야!
쓰읍...이정도면 뭐 수호천사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대박 조상님이 도와주신게 틀림없이맞습니다
그 목소리가 주마등 아닐까? 나도 동생이 내목소리 부르는거 듣고 되돌아봤는데 앞에 바고 차가 지나가고.. 그런적 있음...
그 목소리와 누나를 당겨준건 누구였을까.. 좀 신기하네..
ㄹㅇ 이누나는 나랑 삶이 똑같에
ㄷㄷ 소름돋아..,
나도 3살때 바닷가에서 파도때문에 거꾸로 뒤집혀서 엄마가 구해주셨는데 코랑 입에 바닷물이랑 모래 엄청들어가서 아프고 서러워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기분좋아져서 다시들어갔다가 뒤집히기를 반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