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에 걸린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 수 없습니다. 보호소에서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에 걸린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 수 없습니다. 보호소에서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에 걸린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 수 없습니다. 보호소에서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저렇게 귀여운 애가 뱀에게는 무자비한 천적이군~^^
뱀 불쌍하면 갖다 키우세요 ~
우아 이 고양이 끈질기네요
뱀에 안물려서 다행입니다
영상 대박입니다^^😅
넘 귀여운 삼색이♡
냥이가 뱀보다 워낙 반응속도가 빠르다 보니 그냥 장난감 취급하네요.
저 와중에도 딴 데 쳐다보는 여유!
들어가면 잡아 빼 톡톡! 쳐대는 모양새가 귀엽네요.
보는것도 무섭고 징그럽고~뱀~
냥이 독에 물릴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냥이를 응원한다
아이고
뱀은 왜 케 징그러운거야ㅠ
내심조마조마한데 냥냥펀치 너무귀여워요 ㅎ
고양이에겐 슬로우모션이라고 함! 😂
사람에겐 귀여운 냥펀치
독사에겐 생사걸린 핵펀치
고양이는 시골에선 꼭필요한 반려동물 인것 같아요..
저도 냥냥펀치 인줄 알았는데 한대 맞아보니 아프더군요 냥냥펀치 한방에 손등에 피나고 상처도 오래가더군요 고양이 발톱이 무섭습니다
@@헤라화신고양이 발톱 안자르면 냥냥펀치 맞을
때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
송곳으로 찌르는 정도가 아닙니다. 뭉툭한 뒷발톱에 맞았는데 2센티 찢어졌습니다.
냥냥펀치맞아보고 피흘려봐야 정신차리지 ㅋㅋ
고양이와 살모사
게임 안돼네요
귀한 영상 속으로 젖었다가 끝까지 즐감하고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매순간 되세요 ~~
본능적으로 자기자신을 지키고 공격하고 하는거보면 신기하다.
고양이 민첩성 대단!😮
고양이 유연성이나 민첩성 엄청나내요. 더구나 뱀에게 큰 내상 입히지 못한 것 같은데 뱀이 힘빠지면서 당하는 모습 보니 고양이가 정말 대단하내요.
냥이가 지능이 좋네요^^
살모사 앞에서 먼산보는 양이의 클라스..ㅎㅎ
적 앞에서는 여유부리면 안되는데 ᆢ.
@@GGMA1010 ㅋㅋ 다들 진짜인 줄
시선을 돌릴때 독사가 물려고 길게
내미는데 거리가 짧아서 헛방.
입으로 몇번 물어 패대기 치니까
독사도 별수없슴.
뱀이 머리를 들어야 머리에 냥펀치를 날릴 수 있는데 머리를 계속 움츠리고 안 내미니까 일부러 다른 데 보는 척 상대의 공격을 유도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됨. 실제로 고양이들과 장난감 가지고 놀아주다 보면 고양이들이 이런 전략을 많이 씀.
수염이 주변 공기 흐름 같은 걸 감지하기 때문에 딴청 피워도 뱀 동작을 파악할 수 있다고 들은 듯...
시골에 고양이를 기르는데
새끼고양이때부터 키웠더니 뱀 잘잡습니다. 주인 밭일할때 같이 밭에서 놀다가 유혈목이 살모사같은걸 잡네요
산에서 고양이는 좋은 애완동물로 쥐.뱀퇴치에 최고 입니다~~
유혈목이독도 쎈데 냥이는 걍 가지고 놀아요ㅎ
고양이의 동체시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또 고양이는 뱀의 카운터죠. 고양이가 네발과 눈을 잃지 않는다면 질 가능성은 없다고 장담합니다
아님 간혹가다 좀 둔한애들은 잘물림
쥐도 잡아주고 뱀도 잡아주고... 효묘네요
대단합니다 ❤
냥이가 툭툭치는게 그냥 손바닥으로 치는게 아니라 탁 하고 때릴때 손톱이 튀어나오면서 송곳같이 찌르면서 충격을 주는 것입니다.
어느 분 말로는 고양이한테 맞다가 죽은 뱀사체 보면 뱀비늘이 찢겨진 상태라고 하네요😂
냥 펀치가 쥐, 뱀 머리, 새한테는 치명적일 것입니다.
냥이는 넘 귀여워 😍
잘한다 냥이.짝짝짝
저 냥이가 사람 여럿 살렸네.
한국에서 뱀한 죽는 사람은 겨우 한해의 다섯명 밖에 안됩니다
역시 고양이~반사 신경 짱~같이맞구독해요 ^^
감사합니다 ~~
고양이가 운동신경이 대단한것같더라구요 지 몸 보다 6-7배나 큰 담을 얼마나 쉽게 넘던지요. 민첩성도 대단하고, 나중에 시골살면 꼭 고양이 키워야겠어요
뱀사냥꾼으로는 최고의 애완동물 입니다
산에 살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길냥이를 영입해야 함. 처음부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뱀 못잡습니다.
얼마에 영입해야 잘 영입했다고 소문이 날까요???????ㅎ
때리다먼산보는거 개킹받음 나만조마조마한가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에 걸린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 수 없습니다.
보호소에서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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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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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에 걸린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 수 없습니다.
보호소에서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에 걸린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 수 없습니다.
보호소에서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ㆍ
우와ᆢㅜ
살벌하군요ᆢ
영상 풀청 합니다ㆍ
좋은 이웃으로 응원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행복건강한 매순간 되세요 ~~
조마조마 하면서 고양이를 엄청 응원했어요
속이 후련합니다
텃밭에 뱀이 나와서 놀라서 기절직전까지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건강한 매순간 되세요 ~~
좋은영상입니다 ㅋ.. 고양이 민첩한건 알았지만 뱀 공격을 다 피하네요 ㅋ
아직 어려보이는데 뱀 사냥을 많이 한 고양인가보네요. 아주 여유롭게 뱀의 공격이 끝나는 시점에 강약 조절을 해 가면서 뱀머리를 가격하고, 좌,우로 뱀머리를 가격까지 하면서 뱀의 타점 발란스를 완전히 무너터리면서 뱀을 가지고 노네요.
농장주변 뱀,쥐 잡으러 다니는 사냥꾼 ~~ 산지기 생활에 없어서는 않되는 가족이랍니다~~
뱀은 생사가 걸린거고 고양이는 장난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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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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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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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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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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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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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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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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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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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술래-v2e 그래서 결론이 뭔데
결론이 나한테만 보이냐?
@@술래-v2e 니네 집에 데려가서 키워 그럼
영상잘봤습니다좋아요눌려어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매순간 되세요~~
저도 시골출신인데 고양이가 뱀도 잡는건 몰랐어요.
쥐만 잡는줄...
시골집 주변 길고양이 많은데 뱀.쥐가 없었던 이유군요..
고양이가 잽잽 날리면서 잘하네
역시 동물의 반응속도 민첩성👍🏻
역시 호랑이의 후손
호랑이의 할배겠죠..ㅎㅎ
호랑이는 고양이과에 딸린 동물, 고양이가 호랑이조상이지ㅋㅋㅋ
어휴~냥이 승리라
다행이에요. 저러다 물리면
냥이도 큰일나요.
지인 강아지 춘심이 독사한테 물려서
입원치료 중이에요ㅠ
고양이가 아주 잘하고있네요
3:00 이후로는 뱀이 물 수 있는 기회가 수두룩한데도 안 무네. 기운은 좀 빠졌어도 아예 물 힘이 없어 보이지는 않는데...넋이 빠져서 그러나...
고양이 민첩성은 진짜 대단ㅋㅋ
냥이의 민첩성은 정말 대단히 빠르네요~ 냥이 화이팅!
냥이 🐱 민첩성 대단하네요 👏 👏 👏
3:30 목덜미를 와👍👍👍👍👍👏👏👏👏냥이야 하지만 너위험하다옹🙏🏻🙏🏻🙏🏻🙏🏻🙏🏻
장난감 처럼 노는데, 보는 나는 심장이 쫄림.
혹시라도 냥이 물릴까봐요.ㅎ
양이 화이팅~^^
재채기 소리에 위협받고 깜놀한 야옹이♡♡♡
대단하다
야옹이😅
👍👍👍대단한고양이~~~~~
고양이의 순발력도 대단하지만, 집중력과 끈기도 대단하군요.
끝까지 조금씩 조금씩 데미지를 줘서 결국 뱀을 무력화시키네요.
발재간도, 무는 공격도.. 누구한테 배운 것도 아닐텐데.....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잽 몇십번 당하고 결국 딜 누적돼서 운명하신 뱀모씨...
대미지
저기서 좀더 발전하면 앞발로 때릴때 발에 있는 발톱으로 찍기 시작하는데 뱀이 거기에 제대로 걸리면 머리고 몸통이고 비늘이 다 벗겨지고 너덜너덜 해진다고 하더군요
사냥시 집중력과 끈기라기보다는...저건 사냥이 아니라 고양이에게는 놀이입니다. 그래서 목을 물고도 그냥 무는척만 하고 다시 놔주고 또 놀고 하는겁니다.
애초에 고양이가 뱀보다 반응속도가 3배이상 빨라서 고양이에게는 위협이 아니라 그냥 특별한 장난감입니다.
냥이 최고 👍
한국에서는 고양이앞에서는 어떤뱀이던 그냥 고양이가 승이라고합니다 시골사시는분들은 고양이꼭키우시길바랍니다
냥이 최고 👍
고놈 참 똑똑하고 용감하다.
참 잘했어요
야옹이한테는 독사도 그냥 장난감. 먹지도 않을 거면서 재밌게 가지고 노네.
❤😂
헉...위험해요..ㅠㅠ
냥이 물리까봐요..ㅠㅠ
그런데 냥이녀석 겁도없네요
뱀이 도망다니네요..ㅎㅎ
그래도 조심해야지 야옹아
고양이가 뱀에게 잘 안물리나요?
물리기직전 상황이 많아보여 안절부절 했어요
한두달전 우리 큰냥이가 헉헉 거리고 눈동자가 풀려갓고 ᆢ이상하고 ᆢ얼마전 뱀하고 싸우고 있더라는 소리는 들었고 볼에 피는 아니고 바늘에 찔린거처럼 보이고 ᆢ손님이고 머고 다 던지고 병원을 갈라니 주말이고 6시가 넘었고 24시간응급실 갔는데 ㅠ 피검사하고 시티찍고 산소방 들어가니 숨쉬는게 편해지더라고 ᆢ그런데 아무 이상없다고 너무나 건강하다고 ㅋㅋ 헉헉 거린건 머였는지 검사만 30 만원 정도 나왔나바 에휴 그랴 건강검진 받았다 생각하자 하고 너무나 건강하다는 말듣고 기뻤다는 ᆢ밖에서 키우는애같지 않다고 ㅎ뱀은 너무 무서버
덥다고 그래야만했냐;;;;
@@ganghyungo2209 난 그리 말해줄줄 알았지
독사가 어떤넘인지 이해하는 고양이는 백전백승인데 난생 독사처음 본 고양이는 정말 장난감으로 여기며 다루다가 간혹물림
고양이 12개월 지난 성체는 뱀에 기습으로 당하면 몰라도 싸워서 물리는건 거의 없어요
@@동물사랑-t9h 미안합니다 뻔한 얘기 해서 .;
와우 ᆢ
너무 재미있어요
고양이 고녀석
끈질기게
건드리네요
크하하하🤣🤣🤣
냥이도 스파이더맨 처럼 먹이감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이나보네요. 반응속도가 굉장하네여. 귀엽네여.
네맞아요
예전에 한번 TV에서 고양이 눈으로는 느리게 보인다고 나오더라고요
고양이 한마리면 주위에 뱀은 물론 참새까지 남아나질 않아요 심지어 다람쥐까지 사냥하지요
ㅋㅋㅋ 역시 명불허전 냥쉑~~~ 그냥 살무사도 아니고 쇠살무사를 뭔 산지렁이 잡듯이...
어유 고양이 생초보인 나만 시종일관 걱정되서 조마조마하며 보고 있었네요...^^
ㅎ~~ 감사합니다 ~
돼서
머리가 움직이면 머리를 공격하고 꼬리가 움직이면 꼬리를 공격하네 ㅋㅋ
보면서 제가 움찔움찔하네요.
향기로운 매순간 되세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귀엽구 용감한 냥이
물리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시골에서는 꼭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랑스러운 냥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11 재채기소리에 깜놀하는 야옹이..ㅋ
*5:11*
잠깐식 딴데 쳐다보는
냥이신 여유 ...
우리입장에선 존나 귀여운데
뱀입장에선 펀치 계속 맞고
엎어치기 계속 당하는 기분일듯
ㅎㅎㅎ
ㅎ.ㅎ.영상잘보고.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함박웃음 가득한 매순간 되세요 ~~
고양이를 키우면은 뱀 걱정은 없을듯하네요 고양이를 몇마리 키워야되겠네요 어디 산속에 들어가서 살게된다면
고양이 배 고프면 뱀도 먹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남겨서 주인 신발속에 넣지요. 깜놀 했던 경험이 있어요.
집사한테 날리는 냥펀치는 발톱을 잘 들어내지 않는데 사냥할때나 길냥이들은 펀치 날릴때 발톱을 뺍니다
영상에서 펀치날릴때 뱀이 딸려가는건 발톱에 찍혀서 그런겁니다 뱀에게는 엄청난 데미지입니다
고양이가 뱀 앞에서는 사람보다 겁이없네...
난 뱀 보기만해도 소름~~~~
뱀 보면 거의 모든
고양이가 그냥 안 지나치고 저러고 놀더군요 아주 재밌는 장난감 처럼 생닥하는듯
고양이 동체 시력으로 뱀의 공격은 슬로우 모션으로 보인다는...ㅎㅎㅎㅎㅎㅎ
이쁜 냥이 승 ㅎㅎ
잘했어 냥이야
추르 두개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똑똑하네요~~~~~
사냥놀이하는거에요 ㅎㅎ 귀엽네요 뱀입장에서는 지옥이네.. 죽도록 괴롭힘 당하다 죽을듯
ㅋㅋ잼있네 구엽네 고양이
가끔 고양이가 독사에게 당하는 경우도있음 물리고 아파서 어쩔줄 몰라하는 고양이 🐱 애처로움
동물들 치유력이 강해서 쉽게 죽지는 않아요.
물리고 붓기는 하는데 돼지 같이 내성이 있는지 치료하면 후유증도 거의 없더라고요
영상 어디있나요?
극히 드문 케이스네요 고양이과 동물 중 덩치가 작아 민첩함은 엄청나요
개는 독사한테 가끔 물리는데 죽는 경우는 못봤네요
쌀 보리를 치명적으로 하네 근데 한번을 안물리네 신기방기
가지고 놀면서 뱀이 공격자세
비슷하게 취하면
"감히 어딜 봐 이 자슥이" 하는 표정이네요.
우리 냥이 화이팅!!!!!
고양이님 마지막까지 독사랑 잘놀다가 기침 소리에 제일 놀람ㅋㅋㅋㅋㅋㅋ
고양이랑뱀이랑싸우면당연히 고양이밥되죠!농촌매우똑똑해. 깔끔쟁이가축동물 집에서도 키우죠 와우 이겼당~~~😅😊제발 뱀잡아먹으면안돼 독이있어서안된다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반응속도의 차이가 생사의 승부를 가르는군요. 그런데 킹코브라와 고양이가 맞딱뜨리면 어떤 승부가 나올까요?
잘 모르겠는데 한국 고양이는 한국독사의 독에 내성이 있어서 물려도 큰 문제는 없네요~ 즐거운 매순간 되세요 ~~
킹코브라가 이깁니다 킹코브라는 천적이 별로없으며 고양이는 킹코브라보다 더 작은 가분살무사한테 잡아먹인 사례가있습니다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는영상😂 웬만한고양인 뱀에물려도살고 뱀잘잡고 놀더라구여 전엔 어떤영상에선 초딩냥이 독사를기냥 갖고놀던데...ㅎ
네~~ 뱀은 고양이 앞에 하룻강아지 입니다~
@@TV-et4px 고양이한테는 그저 간식이지만 뱀은 역시 약한동물 예를들어 생쥐나 아니면 기니피그 다람쥐 청설모 박쥐 요런것만 사냥 가능하지 고양이한테는 쨉도 안되요 고양이 이길려면 조금한만 뱀같은거 아무의미없는데 큰뱀이 있어야 싸움은 가능할까 모르지만 저건 당연히 고양이가 승리차지하게 됩니다^^♥
@@KTF-ck1nx다람쥐도 뱀 사냥합니다
945좋아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고양이가 뱀을공격히는 모습에 들렸어요 ᆢ
쭉~보는순간 순간 뱀이 고향이 물릴까봐 불안했는데 역쉬 고향이한테는 찍이군요 역쉬~~냥이 대단하네요
👏 👏 👍 👍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 얻고파 손잡고갑니다
🥰🤝🎁
멋진 가을되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건강한 매순간 되세요 ~~
0.25 배속으로 보니 확실히 보이네요. 고양이가 볼때는 그렇게 보인다는 말인듯..,여유롭게 피하면서 펀치 날림.
사각 잡고 슥빡을 잘치네요ㅎ
감사합니다😁
장난삼아 툭툭 치다가 살짝 깨물면서
소화시키며 노는듯 보이네용
고양이의 전술~~ 앞발에 살생병기인 발톱이 있네요 ㅎ
숫자로 이해를 돕자면 실질적으로 독사들 반응속도가 4~5라면 고양이는 8~9 정도래요... 전에 슬로우영상 본적있는데 독사가 입을 벌리고 공격을 시도하는 시작순간에 냥이 앞발은 그걸 쳐낼려고 이미 올라와 있음...
6분부터 고양이 ㅁ쳤다😂
뱀이 반응이 없으니
물어던져서 공격하는것처럼
장난을.와. 무섭다😂
우리냥이 뱀에게 물릴까봐
보는내내 가슴이 콩닥콩닥
하네요 ^^
저도 냥이 키워야 겠어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쨉 쨉 완전 냥이가 갖고 노네요...^^
궁금한게있는데 독사 2마리랑 고양이 1마리가 2대1로 싸우면 누가이기나요? 독사들도 요즘 약아서 산에갔더니 지난달에 독사 2마리가 나무위에서 나란히 있는걸 봤는데 이 영상보니 갑자기 냥이가 독사 2마리를 상대할까 궁금증이 생깁니다~
고양이는 뱀독에 내성이 있어서 고양이가 이길듯 하네요~~
재밋네요
어릴때 고양이 좋아해서 이불에 품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면 쥐도 물어 놓고 뱀도 물어 놓고 그땐 사람이 자기를 학대 하면 앙심을 품어서 그런다고 했는데 ~~사실은 주인이 좋아서 뭘 잡아서 주고싶은 마음이라고 하네요!
맞습니다
독사가 많은곳에 냥이는 필수~ 애완묘 ~ 산에서 40여년을 살아보니~~
보은도 있지만, 우리 냥이의 경우는 자랑 삼아 가지고 오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키우고 싶네요 귀여운 고양이 ㅠㅠ
격투기한판을 조마조마하게 감상하느라 심장이 쫄깃쫄깃 해졌어요 ㅜ😅
감사합니다 ~~
쇠살모사네
일명 불독사.
아직 덜 자랐군
이거 일반살모사와는 달리 물리면 피부괴사 올수도 있어서 귀찮아져
고양이 입장에선 그냥 노는건데 뱀의 입장에선 치명적임 냥펀치가 성묘 기준으로 사람 손바닥에 맞아도 짝 소리가 나는데요 뭘...발톱도 날카로워서 동시에 스크래치도 나죠..ㅋㅋㅋ
와 지린다.
바로 눈 앞까지 공격오는데도
왠만해선 피하지도 않네.😮
토랑이우리집에 원정초청한번쓰것네 출장비 많이 많이주고 ㅋㅋ😅❤
신체적으로 스프링 탄력이 있는데다 발톱을 세운 앞발의 커버 및 2차 공격은 하빕과 아솔이라고 할까나
어린 시절 울 냥이가 아주 쥐 사냥을 잘했는데, 하루는 안방에서 엄마랑 누나들이랑 잠을 자는데
냥이가 징징 울어서 보니 유혈목이를 잡아와 식구들을 깨워 얼마나 놀랐던지! 다행히 죽여서 물고와ㅋㅋㅋ
한놈은 즉기살기로 이 악물로 담비고, 한놈은 그냥 그 모습이 존내 귀여울 뿐이고
냥이가 물릴까봐 가슴졸이며봤어요ㅠㅠㅠ냥이야 앞으로 위험하게 놀지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