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저정도면 토끼는 질식사 했어요... 안타깝지만요 저희도 농장에 공작을 키웠었는데 어느날 뱀이 들어와서 알을 통째로 먹다가 걸렸어요 근데 뱀은 먹다가 걸려도 못 뱉는다고 하던데 틀린 말이예요 전체적으로 이빨을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움직여서 옆으로 뱉어내더라구요 어쨋거나 그래서 당시 알이 다섯개인가? 였었는데 다른 알은 다 깼는데 그 알만 못 깼어요 어른들 말씀이 뱀이 물었던 것은 냉이 먹어서 못 깬다고 하더군요 지금 그 공작들은 어느 농고에 기증해서 거기서 잘 번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뱀은 복수의 화신이라 보은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저 가족들을 반드시 해꼬지할 것이니, 지켜보면 될겁니다. 독사는 어떤 경우에도 절대 살려보내서는 안되죠. 땅꾼들이 독사는 절대 살려보내면 안된다고 말을 하는 이유가 있거든요. 뱀은 자신이 한번 온 길을 반드시 기억해서 다시 오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방해한 생물체에 대해서도 복수를 할려고 하죠. 먹는 행위가 아닌 보복하는 행위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위 영상에 나오는 뱀은 물뱀입니다. 간혹 밀뱀과 비슷해서 헷갈리수 있습니다. 밀뱀은 혀의 색상이 붉은색을 띄고. 물뱀은 검은색입니다. 뱀의 배를 뒤집어보면 물뱀은 깨끗하면 밀뱀은 배에 점같은 무늬가 있습니다..물뱀과 밀뱀을 구별하시는데 무늬만으로 판별한다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수 있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무독성뱀으로써 가축이 있는 곳으로 온걸보니 배가 상당히 고팠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토끼는 불쌍하지만 자연의 섭리에요. 뱀이 나쁘다 어쨌다ㅋㅋ 쟤네도 살기 위해서 선택한 일이잖아요? 재미로 죽인 것도 아닐테고요. 사람들도 살면서 소 돼지 개 생명이란 생명은 다 잡아 먹으면서 뭐라하나요ㅋㅋ 이중성 엄청나네요ㅜㅜ 그래도 블루베리님은 자비롭게 살려 주셔서 보기 좋네요. 복 받으실 거에요~
이 영상을 보니 옛날이 생각나네요 회를 싫컷먹고 산행을 하다가 갑자기 설싸를 만나 혼자고산에서 일행과 처져 숲속으로 들어가 시원하게 변읗 보고 일어서면서 본 변을 발로 낙옆으로 덮으려하자 본 변 바로 옆에서 살모사가 꽈뱅이를 틀어 나를 쳐다보며 혀를 날름그리고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순간 숨이막혔고 너가 내 생명을 살렸구나 싶어 나도모르게 눈을 아래로깔고 두손을 합작해서 고맙습니다가 나오더군요 그러자 독사는 알았다는듯 스르르르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생각은 저 미물도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구나 싶데요 사실 내목숨이나 그 독사의 뫀숨이나 뭐가 다르겠나 싶데요 그순간 독사가 오판을 했더라면 나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오늘 그 뱀 참 잘 보내주었습니다 사장님은 오늘 소중한 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엣날 오육십년 도 내고향 이천에서 소꼴이나 낭구하러 갔다 뱀이 되게많았지요 근데요 그냥 보는즉시 잡아 울 둘째형님과 약탕기 다려서 진짜 뱀탕을 어려서 부터 많이 먹었어요 지금은 할아버지 지만 힘이 좋습니다 해병대 출신으로 경기도 광명시 한진a 에 살고있고 지금은 트럭커 를 합니다 올 40년 째
독사는 아니고 물뱀 같에요..어릴때 동네에서 본듯하네요.. 그리고 토끼한테는 참 안됬지만 왠만하면 살생은 자제하는편이 맞을듯합니다. 그러나 독사면 죽일수 밖에 없을것같아요. 누군가 또 있을 피해를 막기 위해서지요.. 독사면 죽이고 독이 없는 구렁이류면 한번 살려주는게 좋을듯싶네요..
우리집 뒷마당에 손가락 만한 뱀이 있었는데(30센티미터) 화분 아래에 또라이 틀고 있어서 무서웠어요. 뱀도 사람이 무섭데요. 그후 가을에 같은 화분안에 허물을 벗은건지 숨은건지 화분정리하다 발견해서 본능적으로 덮었어요. 파라솔 부러져서 한쪽에 눕혀놨다가 쓰레기 픽업하는날 끌고가는데 또 그 속에 숨어있었는지 파티오에 떨어져서 얼마나 놀랐는지....진동을 무서워 한대서 잔디깍는 기계를 옆에 작동시켰더니 도망 가더라구요.. 두달 여행갔다왔는데 봄에 벛꼿나무 아래 허물벗은것 (아니면 잔디깍는 기계에 깔려죽었는지) 봤어요.. 올 여름엔 못봤어요. 제발 이사가라...밤에 담배피러 뒷문으로 나가면 지나가는 여우와 눈도 마주칩니다. 왜 우리집 뒷마당을 지나가고 싶을까요. 17년간 기르던 고양이가 죽은뒤 파수꾼이 없어져서 그럴까요?
어차피 저정도면 토끼는 질식사 했어요... 안타깝지만요
저희도 농장에 공작을 키웠었는데 어느날 뱀이 들어와서 알을 통째로 먹다가 걸렸어요
근데 뱀은 먹다가 걸려도 못 뱉는다고 하던데 틀린 말이예요 전체적으로 이빨을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움직여서 옆으로 뱉어내더라구요
어쨋거나 그래서 당시 알이 다섯개인가? 였었는데 다른 알은 다 깼는데 그 알만 못 깼어요
어른들 말씀이 뱀이 물었던 것은 냉이 먹어서 못 깬다고 하더군요
지금 그 공작들은 어느 농고에 기증해서 거기서 잘 번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렁이네요
잘 살려 주셨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하하..두분 내외 넘나 순수허고 귀여우십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넘 재밌어서 깔깔 웃으며 풀시청합니다.
놀러가고 싶네요~~^^
ㅎ 아저씨 목소리가 코머디언 이주일씨 코메다 할때 목소리랑
비슷해요!
자기 토끼를 죽엿는데도 뱀을 살려주시는 모습이 너무 선량해 보이네요!
아내 분 목소리는 매우 이쁩니다! ㅎㅎ
사모님이 얼마나 놀랐을까 . ..근데 너무 귀여웠어요
어머나~
농사에이어 토끼까지 기르셨어요?
그런데 저 작은 뱀이 토끼를 잡아먹나요
대단합니다!
근데 좀 무섭습니다
마음씨가 좋으시네요!
독사인데ㅡ
그뱀 또 옵니당
수고하셨습니다.
풀시청 좋아요 알람
드리고 인사드립니다.🤗🤗🤗
독사 아니에여.무자치나 밀뱀같아요
이영상보고 토끼 키우시면서 걱정하시는분들~~토끼랑 닭이랑 같이 키우세요~서로 공존하면서 잘지내고 닭이 뱀 내쫒아요~~
토끼가 닭 꽁지틀 다뽑아 먹어요 같이 키우면 토끼가 닭 괘롭힙니다~~
소리가 와 그래 많이나요 시끄러워 무슨소리있지 몰라
ㅎㅎㅎ 무섭네요 조심하세요. 그대 또올가겁나요 교활한뱀이네요 멀리갔다버려야하나봐요
죽은 토끼는 안됐지만, 살려서 보내주는 것 보니 생명을 귀히 여기는 좋은 분 같아요. 복받으세요.
잘살려쥤어요.뱀을대신해서
감사드리고.좋은일들이생길거여요.
토끼장 주변으로 주기적으로 토양살충제를 뿌려주면 뱀이나 각종 해충 못옵니다. 파리도 없어집니다. 해보세요
에휴 마음이 아프네요 불쌍한토끼ㅠㅠ
자식같은 토끼를 잃음에도 뱀을 돌려 보내신 두분 참말로 착하시네요
복 받을겨요~~
10년정도 자란 밀뱀이에요. 독사처럼 흉내를내요^^ 머리모양만 보면 독사같지만, 우리나라 토종 뱀 중에서 독이 가장 약해요. 독이 없다고 보시면 돼요.토끼가 커서 어차피 먹다가 토했을거에요. 안타깝게 토끼만 죽었어요. 하지만 조회수 50만 밀뱀이 한건 했어요. 여러분들도 밀뱀은 살려주세요~ 해충과 쥐를 잡아먹어요. 금데 밀뱀도 진화를 했나봐요. 늘매기가 죽은척 잘하는데, 늘매기한테 배웠나봐요.
그래요 오죽했으면 민가까지 왔겠읍니까 자연의 법칙이 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좋은마음씨를 가져 셨네요 구독좋아요 꾹꾹 누르고 갈게요 응원합니다
저 뱀은 민가 근처에서 쥐잡아먹고 사는 뱀입니다
누룩뱀 벽도잘타요 처마밑 제비집도 올라가던데요
뱀이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보통 자신이 삼킬수없는 동물은 못 건드리는데..
뱀 살려주신거 잘 하신거에요. 나중에 뱀이 꼭 보은할겁니다.
박씨 하나만 .
뱀은 복수의 화신이라 보은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저 가족들을 반드시 해꼬지할 것이니, 지켜보면 될겁니다. 독사는 어떤 경우에도 절대 살려보내서는 안되죠. 땅꾼들이 독사는 절대 살려보내면 안된다고 말을 하는 이유가 있거든요. 뱀은 자신이 한번 온 길을 반드시 기억해서 다시 오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방해한 생물체에 대해서도 복수를 할려고 하죠. 먹는 행위가 아닌 보복하는 행위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大신라혼 ㅅㅂ 적당히좀 하세요
@@大신라혼 ;
@@응애응애-f4o 그냥 살작 미친사람인듯하근여
아고. 맘에 듭니다.
토끼는 불쌍하지만...
두분의 대화가 넘 잼나서 구독하고 갑니더~~^^
두부부천생 연분이네요
사모님 구수한 사투리 정감가요
두분 재밌네요~~
정말로 놀랄만한 하네요..토끼가
가여워요..장화나 신발신고
농사일 하시면 좋겠어요 모든이가
유투브 보고 있어요
사모님 평소 부군을 남동생 대하덧 하시더니.뱀덜고있으니 애교섞인 말씀귀엽어....보기 좋아요 다정이 행복하세요..
대하듯
들고
뱀이 죽은 척 하는 겁니다.
뱀이 무척 교활합니다
뱀있는곶에서 어떻게사시나요?
또오지않을까요.
무셔워~~
농부가 뱀을 살려주다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뱀이 또 오니까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농부니까 살려줘야 하는 거임 쟈들이 쥐 개체수 조절에 얼마나 큰 일을 하는지 모르나? 뱀 없었음 쥐가 농작물에 입히는 피해가 몇배는 더 늘어난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뱀은 함부로 안죽이고 오히려 떠받들었음
부부님 귀여우세요~ㅎㅎ
두분 너무 잼나심
밀뱀 누룩뱀 땅구렁이 쥐잡이뱀 석화사 라고 부르며 독이 없고 성격이 온순하며 겁이 많다고 알려져 있으나 전.. 무서워요.
토끼의 명복을 빌며..
와우
넘 깜놀
항상 열심히 응원합니다^^
누룩뱀 밀뱀처럼 보입니다 저도 어제 하우스 농막에 들어온거 잡아서 멀리 보내줬는데 누룩뱀은 독은없고 엄청 순하다고 하는데 어떤 뱀이던 조심 하세요
독은 없는데 승질은더럽다는~^^
누룩뱀이나 구렁이가 집 주위에 사는 이유가요, 쥐 이런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옛날에 집지켜준다 이런말 했는데 초가집에 쥐나 새가 엄청 많아요 그래서 그것
먹이가 많아서죠
해로운 쥐를 잡아주니 집지킨다고 잡지 말라고 했어요
허걱
특종영상 찍으셨네요.
구렁이겠지요.
살려주면 또 토기 잡아먹으러 옵니다.
비얌은워낙 멍청해서 다시못와요 그냥우연히왔는데 먹을게있어서 먹은것일거에요
에고고 어째요 ㅠㅠ 토끼가 너무 불쌍해요 망을 더 촘쫌히 들어올 구멍없게 ㅠㅠ
ㅎㅎ 뱀 공기 안통한데 넣어두면. 질식사하지요
나같으면 뱀죽였다요
가위 좋으네요 잘 집어지고 어디껀가 튼튼하게 보이네요
가위 가 이니라 악어집게에요 보통 헤루질에 쓰여요
누룩뱀(밀뱀)입니다...독은 없는 뱀입니다~~
독사가 아니고 독이 없는 누룩뱀입니다. 주로 집근처에 많이 살아요.
울동상 오늘은 뱀쑈까징 하네ㅋㅋ
암튼 여러모로 잼나게 살아~~ㅎ
두분 대화가 넘 재미있어요...🤣
그냥 이렇게 끝내지마시고 제발 토끼장에 뱀못들오게 처리좀 해주세요. 토끼들이 죄없이 우리에 갇혀서 도망도 못치고 그 안에서 잡혀서 그렇게 죽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뱀 왜 그냥 풀어줫어요...살인죄로 잡아넣어야지
@@vesim6420 이젠 뱀은 법으로 잡지도 먹지도 못하는 걸로 되있을걸요.
@@vesim6420 토끼가 인간은 아니죠, 하지만 죽일수없으니 우리를 강화해야죠.
@@vesim6420 돼지고기, 소고기는 잘만 처먹는 인간놈들이 뱀 토끼 먹는다고 지랄이네
@@당근-o7w ㅇㅈ
사장님. 재미 있게 봤어요. 무서워요.
위 영상에 나오는 뱀은 물뱀입니다. 간혹 밀뱀과 비슷해서 헷갈리수 있습니다. 밀뱀은 혀의 색상이 붉은색을 띄고. 물뱀은 검은색입니다. 뱀의 배를 뒤집어보면 물뱀은 깨끗하면 밀뱀은 배에 점같은 무늬가 있습니다..물뱀과 밀뱀을 구별하시는데 무늬만으로 판별한다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수 있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무독성뱀으로써 가축이 있는 곳으로 온걸보니 배가 상당히 고팠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냥 구렁이에요.
토끼는 불쌍하지만 자연의 섭리에요. 뱀이 나쁘다 어쨌다ㅋㅋ 쟤네도 살기 위해서 선택한 일이잖아요? 재미로 죽인 것도 아닐테고요. 사람들도 살면서 소 돼지 개 생명이란 생명은 다 잡아 먹으면서 뭐라하나요ㅋㅋ 이중성 엄청나네요ㅜㅜ 그래도 블루베리님은 자비롭게 살려 주셔서 보기 좋네요. 복 받으실 거에요~
뱀은 단지 배가 고파서 식사중이었던거 뿐인데 죽이면 안되죠.
잘 살려줬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맞습니다
시골수영하다목에걸고다녀요 ㅋ
비암을 살려주시면 어케해요?
다음번에 제가 만날 상상만으로도..
무셔~~~
토끼우리 주변에 두꺼운 막대기를 청테이프로 끈적한부분을 바깥쪽나오게 감고 펜스로 둬보세요 뱀이 넘어오다 끈적이에 그대로 달라붙어서 움직이지 못할겁니다
밀뱀~~!!
독은없는줄 알고있습니다
토끼가 넘 불쌍해요 ㅠㅠ 저 뱀은 끝을 죽여야 하는데 다른 뱀두 올가능성이 크겠네요
어머나 큰뱀이 어떻게 왔는지ㅠㅠ
뱀은 무서워~토끼가 불쌍하네요
꾸껑 닫을 때 완전 웃겼어욤...ㅋㅋ
뱀을 왜 풀어줘유.. ㅠㅠ
토끼가 뱀한테 걸려서 죽은거고..
뱀은 사람한테 걸려서 죽는거..
자연 스럽지 않어유~ ㅠㅠ
안자연스러운데
설사 독사라 해도 살려줘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른 초월적인 생물입니다. 생존을 위한 살생을 어쩔수 없지만 즐기기 위한 살생은 금해야 합니다.
우리집 닭장에 들어온 뱀과 같은 종류네요.
저의 집 닭장에 들어와 알을 훔쳐 먹는 걸 제가 포착했어요.
독이없는 누룩뱀 또는 밀뱀이라고 하더라고요.
달걀은 집요하게 먹으려고 해도 못 먹던데, 어찌 토끼를 삼켰을까요?
ㅎㅎ저도 영상 찍는데 소름 돋더라고요.
이 영상을 보니 옛날이 생각나네요 회를 싫컷먹고 산행을 하다가 갑자기 설싸를 만나 혼자고산에서 일행과 처져 숲속으로 들어가 시원하게 변읗 보고 일어서면서 본 변을 발로 낙옆으로 덮으려하자 본 변 바로 옆에서 살모사가 꽈뱅이를 틀어 나를 쳐다보며 혀를 날름그리고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순간 숨이막혔고 너가 내 생명을 살렸구나 싶어 나도모르게 눈을 아래로깔고 두손을 합작해서 고맙습니다가 나오더군요 그러자 독사는 알았다는듯 스르르르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생각은 저 미물도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구나 싶데요 사실 내목숨이나 그 독사의 뫀숨이나 뭐가 다르겠나 싶데요 그순간 독사가 오판을 했더라면 나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오늘 그 뱀 참 잘 보내주었습니다 사장님은 오늘 소중한 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뱀이 토끼를 입에넣은걸 보니 무섭고 징그러워 가슴이 마구뛰었습니다..🥶🥶🥶🥶🥶.근데 뱀을 살려 주셨네요..
대박 자연다큐에서나 볼수있는 장면.
ㅎㅎ
하여간 별일이 다 있군요 ㅎㅎ
이분들 개그맨.,;; 꽁트 찍으시는거 같네요 .,ㅎㅎㅎ 근데 토끼 .,ㅠㅠ 독사는 죽여야 하는데 ,ㅠㅠ 사람들 물림 사고가 많아요 ., 그리고 또 옵니다...
이분들 영상보고 있으면 두분이 정말 잘어울리십니다.
나같으면 삽으로 한방에 두토막 !!! 머리와 몸통이 각자놀게 .. ㅋㅋ 참고로 뱀은 머리를 잘라도 2 -3 분은 물수있으니 머리잘랐다고 입에 손대면 안됨 !!!
지금 잡아먹히는건 섭리로 그렇다쳐도 추후 못들어오게 대책을 새울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토끼야 잘가렴...다음 생엔
매 로 태어나 뱀 잡아 목자....더큰사고 옶어서 다행이네요 수고 하세요..
살려주지 마세요.뱀 살려주면. 다시 그자리에 돌아온답니다.
비얌은 지능이낮아서 기억을잘 못해요
아휴 저 귀여운 토끼를 아 진짜 뱀은 싫타 싫어 별이된 토끼는 잘 묻어주셨나요
저같은 사람은 뱀이 먹이 먹다가 뱉게 되어서 뱀이 불쌍해 보이네요ㅠ
@@user-jidong 저도요
부부가 넘 귀엽네요
저도오늘 처마밑에 마늘걸다가 뱀이 못에 또가리를 틀고있어서 식겁해습니다
그 뱀 살려 주면다시 토끼장으로 또 올건데
살려 주다니
나라면 죽였을 지도 불쌍한 토끼 눈물나네요 ㅠㅠ
저두ㅋㅋ무조건
왜요? 저는뱀을키우고도있고토끼도키우고있는데
같은 생명인데 토끼는 죽으면 불상하다고 하고 뱀은 죽인다고 하고 이중성 씹오지누
@@착한쓰레기 끄지라
@@이은영-g1l 님한테 한말 아닌데 왜 그럼?
집 뱀은 함부로 죽이는것 아닙니다.
살려주세요.
그걸 죽여야지 그냥보내면 어떻게하나요.
또오면 그때죽일거에요.
또 죽는토끼는 어쩌구요?
ㅅㅂㅋㅋㅋㅋ 뭘죽여
뭐짜피 1년전댓이니 뭐 이상 그만하겠
ㅎㅎ 밀뱀 (새꾸리네요)독은없어요
4:25 박자감 무엇 ㅋㅋㅋ
꿀. 잼~~^^
밭에 살려주세요 쥐 킬러입니다 독없어서 괘않어유
착하시다 ㅠ
뱀은 삽으로 잘라 죽이고 땅에 묻어야합니다.
농사일 하다가 만나면 섬뜩...
무서워요
그래도 자연의 현상이고 먹이 먹으로 온건데 죽이는거는 좀...
안녕하세요 시골서 뱀에 물려죽는 노인들 많다. 시골서 그소리하면 틀니로 쳐맞는다 알겠냐?
인간이 지구에서 제일 피해많이주고 역한 동물인거 모르나.. 진짜 이기적입니다 인간이 참 ㅎ
@센티훈 그냥 저 뱀이 들어와서 먹은건데 뭔죄임
@센티훈 관리 안한 주인잘못이지
우연히 들어와보구는 두분 대화가 구수하니 넘 재미나 구독 합니다 어디 사투리인가요?
누룩뱀이네요.
쥐잡아먹는 선수인데
어쩌다 토끼를....
제집에도 커다란 누룩뱀이 살고 있는데 쥐잡이 전문뱀이라 그냥 보기만 하는데 아무튼 잘 하셨습니다.
누룩뱀이나 능사 이런게 쥐좋아하죠^^
독없는 뱀같은데..
사모님이 무서워 하시는 것이 있었네요. 무서워요
누룩뱀입니다
살려 주세요 그래야 들쥐들을 잡아 먹습니다
엣날 오육십년 도 내고향 이천에서 소꼴이나 낭구하러 갔다 뱀이 되게많았지요 근데요 그냥 보는즉시 잡아 울 둘째형님과 약탕기 다려서 진짜 뱀탕을 어려서 부터 많이 먹었어요 지금은 할아버지 지만 힘이 좋습니다 해병대 출신으로 경기도 광명시 한진a 에 살고있고 지금은 트럭커 를 합니다 올 40년 째
독사는 아니고 물뱀 같에요..어릴때 동네에서 본듯하네요..
그리고 토끼한테는 참 안됬지만 왠만하면 살생은 자제하는편이 맞을듯합니다. 그러나 독사면 죽일수 밖에 없을것같아요. 누군가 또 있을 피해를 막기 위해서지요.. 독사면 죽이고 독이 없는 구렁이류면 한번 살려주는게 좋을듯싶네요..
우리집 뒷마당에 손가락 만한 뱀이 있었는데(30센티미터) 화분 아래에 또라이 틀고 있어서 무서웠어요. 뱀도 사람이 무섭데요. 그후 가을에 같은 화분안에 허물을 벗은건지 숨은건지 화분정리하다 발견해서 본능적으로 덮었어요. 파라솔 부러져서 한쪽에 눕혀놨다가 쓰레기 픽업하는날 끌고가는데 또 그 속에 숨어있었는지 파티오에 떨어져서 얼마나 놀랐는지....진동을 무서워 한대서 잔디깍는 기계를 옆에 작동시켰더니 도망 가더라구요.. 두달 여행갔다왔는데 봄에 벛꼿나무 아래 허물벗은것 (아니면 잔디깍는 기계에 깔려죽었는지) 봤어요.. 올 여름엔 못봤어요. 제발 이사가라...밤에 담배피러 뒷문으로 나가면 지나가는 여우와 눈도 마주칩니다. 왜 우리집 뒷마당을 지나가고 싶을까요. 17년간 기르던 고양이가 죽은뒤 파수꾼이 없어져서 그럴까요?
고양이 2마리만 키우면 뱀 절대 안옵니다
자연섭리 죽은 토끼는 안타깝지만 이것도 자연에 법칙 인간이 선택해서 어는종은 멸종하고 어는종은 넘처 나지요
이게 왜 자연의 섭리인가요? ㅋㅋ
저 토끼가 야생 토끼인가요?
@@스파이더맨-w9j 뱀이 토끼를 먹는 행위는 자연스러운일이지요 저뱀은 그저 먹이를 찾아 토끼우리에 들어간것이고 그게 자연의 섭리이지여
@@스파이더맨-w9j 뱀이 무슨 야생토끼인지 집토끼인지 구별해서 먹나요?
자연의 섭리 맞죠 ㅋㅋ
누룩뱀~~흔한뱀이여유~~
토끼는 뭔죈가요?
불쌍해서 어짜노ㅠㅠ
뱀은 진짜 싫어요~절대 못오게 어떻게 좀 해요.진짜 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두분 말씀을 너무 잼밌게하네요 약간 슴름돋았지만 잘봤습니다ㅎㅎ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집지키는 누렁이처럼 보이는데 끔찍하네요!
ㅋㅋㅋ
풀어준 그넘.
또옵니당 ㅎ
걍 죽여서 닭에게 줬어야죠
조심하세요
밭에 뱀이라 ~ 발조심
자연의 한부분이죠
으~무서우면서도 어찌나 웃기는지...
후덜덜
ㅎ~~~ 독사아닙다. 술빚는 누룩뱀~~~^^. 아 불쌍한 토끼
왼수을 사랑하라...ㅋㅋ
죽엇떠.. 살앗떠....ㅎ
빨리 풀어주지사진에너무애착갖고게시네토끼생명이먼저지
뱀 안 잡아서 개체가 늘어나서 집 정원에 뱀이 자주 보입니다
넘 무섭고 징그럽지요
무서워유
토끼는 어쩌구 어떻게 사람이 있는데 들어오지
어디서 보니 마늘을 디게 실어 하든데요 마늘 갈아서 주위에 뿌려 주셔유
뱀이 거길 우찌 들어갓데요
뭘 어떡해~
아작을 내야지..
죽이면 벌금있습니다
누룩뱀이네요! 독은없는 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