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읺은 슿픔이나 엄마를 떠나보낸 딸의 심정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ㅠㅠㅠ 며칠전13일에 사랑하는 엄마를 나의 전부였던 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하루하루를 눈물속에 살고있는 요즘 엄마와 살때 귀찮게여기고 짜증나고 엄마를 울게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너무나 괴롭습니다 잘해드린건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엄마 이제라도 투석의 고통 없는 그 곳 아버지의 품안에서 엄마를 슬프게하고 외롭게하고 엄마를 울게했던 모자란 자식들은 아예 깨끗이 잊어버리시고 하나님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안에 편히 거하소서 사랑했어요 엄마의 막내딸 영원히 엄마 잊지않겠습니다 엄마의 딸로 태어난것이 자랑스러웠고 엄마께 상처주고 울게했던 그 순간들이 떠올라 눈물이 멈추지않지만 씩씩하게 야무지고 다부지게 잘 살겠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다음으로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주셨던 엄마...너무나 사랑하는 엄마가 한달전 급성뇌출혈로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육신의 장막을 벗어버리시고 사랑의 주님품으로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마음으로만 하고 말로 표현을 안했던것 때문에 더더욱 .눈물이 납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엄마 엄마 엄마 다시 불러도 또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엄마....먼저 주님나라에 가셔서 기다리고 계세요 저도 언젠가 주님이 부르실테니 그때 그날 아침 천국문에서 우리 만나요 ..그리고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주님찬양하면서 영원 복락 누리면서 살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애통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는 있지 않은 빛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로 불러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여 천국 가는 그날까지 저의 믿음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새언니 살면서 고생만 하다 갔네 오빠 만나서 행복했으면서도 힘들었지 천국소망으로 산다는 말을 들었을때 참 이상했는데 지금 내가 천국소망으로 사네 언니 천국은 얼마나 좋아 옷도 음식도 남의 눈치 안봐도 돼니 세상걱정 안해도 되니 언니 사랑해 천국에서 나중에 같이 만나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4) ‘He will wipe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for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 아멘 아멘
영원한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님 보고픈 이들 뵈올 날을 사모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우리 할머니❤ 암으로 고생했지? 이젠 괜찮지? 거기는 어때? 춥지않게 다녀 못 먹던 음식도 많이 먹고 할머니 어떻게 할로윈때 하나님이 부르셨을까? 그래도 내가 너무 사랑해 엄마가 많이 울었어 꼭 나 기다릴거지? 먼저 가게해서 미안해 ..난 할머니 만날수 있다고 믿을게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 미안해 ❤ ㅡ손녀딸ㅡ
시랑하는 어머니가 2023년 12월 28일 하나님 곁으로 가셨어요. 엄마!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나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가 마지막까지 들으셨던 찬송가를 듣고 있으니 엄마가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엄마 왜 그렇게 빨리가셨어요? 엄마 사랑해요. 천국에서 만날때까지 편히 계셔요. 사랑하는 큰딸올림
주님!~ Ktx기차가 오늘은 왜이리.오래걸리는지.... 간암으로 투병하시다가 일주일전. 마지막 주님영접하신 우리오빠 김광오 성도를 친히 안수하시고 천국백성으로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시간후면 부산 도착하는데 부디 저 도착할때까지만이라도 마지막 인사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 저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석덕진 권사님 어제 하늘 나라 가셨습니다. 엄마의 평생 소망이셨던 천국에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엄마 어지러운 세상에서 힘들고 고통이었던 시간들을 기도와찬양그리고 늘 말씀으로 견뎌오심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신앙을 본 받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천국 백성으로 사실 우리 엄니 천국에선 부디 행복 하소서.
아빠 천국에 잘 도착하셨죠 예수님이 마중나오셔서 우리 아빠 눈물닦아주시고 아픈것도 다 낫게해주시고 고생한거 다 인정해주셨을거예요 아빠 더 잘해드리지 못한 마음뿐이지만 장례를 치르는 동안 너무나 많은것들이 기적적으로 잘 이루어져서 위로가 되었어요 모든것이 주님이 주시는 아빠에 대한 사랑같아요 하나님이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지 알게되서 그동안의 설움이 사라졌어요 아빠 현충원에 모시고 나오는순간 벚꽃비는 수도없아 내렸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아빠가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였습니다 감사해요아빠 나의 아빠가 되주셔서 저는 행복했어요 아빠는 나의 영웅입니다 아시죠? 동생과 저는 아빠밖에는 없었다는거 하나님은 아빠를 통해 큰 계획을 이루셨죠 주님의 전능하심에 찬양과 경배드립니다 주님 아빠를 더욱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리보다 더 아빠를 사랑하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가장 친한 친구의 어머니께서 오늘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올라가셨습니다.오랜시간 암투병 하시면서 막내딸, 손녀 세명 과 함께 했던 근 10여년의 시간이 이 세상에서의 행복했던 추억 이셨길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가셨으니 부디 그 곳에선 아프시지 말고 건강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어머니 몇일전에 소천하셨습니다. 병원 호스피스동에 있는동안 예수사랑하심과 이 차분하게 들리는 천국에서 들리는것같은 Joy쌤님의 찬송가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저도 같이 위로 받았습니다. 편안히 천사들에 이끌리어 빛안으로 들어가 천국직행 하셨을줄 믿습니다 거기서 영원한 안식누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엄마 많이 사랑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많이많이 보고싶을겁니다.
사랑하는 여보..성두씨 참 많이 애썼어요 살아내느냐구.. 마음의 병을 그리 풀다 갔으니 우리 주님도 알고 계셔서 당신 이제 아프지도 힘들지도 말라고 델고가셨으니.. 주님 손꼭잡고 하늘나라에선 근심 걱정없이 주님 축복만 받고 천국에서 편히 쉼하길 평안하길 바래보아요 성두씨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합니다..잘가요~~그곳에선 꼭 행복만 있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고사랑합니다
만지고싶고 보고싶고 안고싶어요
아버지 하나님품안에서 평안하시고 제가 하나님품으로 가는날 엄마랑 아버지랑 천국에서다시꼭만나요
아버지 많이많이죄송하고 사랑해요
+부모님죄송합니다!+천국~하나님품안에서ᆢ따뜻한~영의안식누리시길기도드립니다.자손들잘사는모습ᆢ응원해주시어요ᆢ죄송하고!!!감사합니다❤❤❤❤❤❤❤❤❤❤
사망죽는것여러분죽으면천국가는것이아니고예수님말씀처럼잠자는것입니다잠자는사람은반드시잠에서깨어납니다예수님재림하시면함께산자들과자에서깬자들과지금천국갔다고믿는자들과함께만나예수님과하늘집에서영원히살것입니다❤성경기록이라
성도들천국에서만나요 ❤
지금 엄마 가 주님 곁으로 가실거 같아요ㅡ 이 찬양 들으십니다. 부디 주님 동행 해주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 품에 안아주세요.
아멘ᆢ힘내세요❤❤
지난 29일 밤 신하영님 할아버지 께서 이땅의 수고를 다 하시고 주무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신하영님 할아버지 천국에서 천국 잔치와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아멘!
사랑하는아들 ! 성재야 ! 암으로 얼마나 마음아프고 고생했니? 근10년을 수술과 주사와 약으로 고생하다 전이폐암으로 너무놀래서 울고있는 아들이 눈에선하구나 .이제 하나님이 너를안고 포옹하며 달래주는구나 .부디 약없는곳.아픔이 없는곳으로가서 부디행복하여라
주님 품 영원한 나라에서 눈물 닦아주시고 그 기쁨 누리리라 믿습니다
@@Joy06 고맙습니다 .이런 포근하고 좋은세상도있구나 하고 생각할거야 성재야 ! 부디 마음상처 몸상처 잊어버리고 꽃이 만발한 들판을 마음껏 뛰며 웃는모습 보고싶구나
@@전우연-s6g
고린도후서 4장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아들을 읺은 슿픔이나 엄마를 떠나보낸 딸의 심정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ㅠㅠㅠ 며칠전13일에 사랑하는 엄마를 나의 전부였던 엄마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하루하루를 눈물속에 살고있는 요즘 엄마와 살때 귀찮게여기고 짜증나고 엄마를 울게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너무나 괴롭습니다 잘해드린건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엄마 이제라도 투석의 고통 없는 그 곳 아버지의 품안에서 엄마를 슬프게하고 외롭게하고 엄마를 울게했던 모자란 자식들은 아예 깨끗이 잊어버리시고 하나님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안에 편히 거하소서 사랑했어요 엄마의 막내딸 영원히 엄마 잊지않겠습니다 엄마의 딸로 태어난것이 자랑스러웠고 엄마께 상처주고 울게했던 그 순간들이 떠올라 눈물이 멈추지않지만 씩씩하게 야무지고 다부지게 잘 살겠습니다 ♡♡♡♡~
아멘아멘
하늘집으로가자 그곳은눈물고통사망없고죽음없는영원한하늘집입니다❤천국에서만나요 아멘 🙏
아멘 아멘 🙏
사랑하는당신이2월17일이면이년이네요고생하여서미안하고고맙고감사해요내가못한것이하 도많아서잘한거하나없네내가무슨낮으로만날까많이야단치고당신의종으로만 종노륵하며 같이데리고시키세요영원한나의사랑김영순권사사랑하는ㅂㅏ보이규철많이사랑햏아들자식며누리많이사랑해만날때잔치해야 지
하나님 엄마 구원하여 주셔서
천국에서 평안하실 줄
믿습니다
은총을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엄마 엄마 영애야.... 정말 정말 사랑해... 꽃밭천국에서 , 나를 기다려줘.. 엄마 그래도 내옆에서 늘 나와 함께해야돼... 고마워 엄마
사랑하고사랑하는 엄마 우리엄마 천국에 잘 가셨어요..엄마 미안해요 엄마 사랑해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엄마엄마 내 엄마 엄마 너무 미안해.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얘기하고 싶어. 엄마 꼭 만나자 꼭 사랑해 우리엄마
사랑하는 Dr 김진섭 선생님을 주님의 품안에 맡김니다, 주님 평생동안 의사로서 소명을 다하신 아들을 주님품에 안겨 주세요
선생님의 사랑 평생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구민, 구은강 드림
너무착하고 이쁜우리엄마♡ 오늘 천국으로 편하게 가셨습니다 너무많이고생하셨는데 더이상 고통아픔없이 그곳에선 행복하고편안하게 잘지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사랑해 내가꼭 기도할게 아무걱정말고 꽃길만걸어 너무사랑하고사랑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찬양속에 천국입성하시는 모습 그려봅니다
고통없는 그곳에서 어머니품에 안겨 평안하소서
아멘 아멘 🙏
12월 28일은 엄마의 첫기일예요. 엄마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편히 계시지요?
엄마 많이 보고 싶어요.
하나님 아버지 다음으로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주셨던 엄마...너무나 사랑하는 엄마가 한달전 급성뇌출혈로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육신의 장막을 벗어버리시고 사랑의 주님품으로 ....사랑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마음으로만 하고 말로 표현을 안했던것 때문에 더더욱 .눈물이 납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엄마 엄마 엄마 다시 불러도 또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엄마....먼저 주님나라에 가셔서 기다리고 계세요 저도 언젠가 주님이 부르실테니 그때 그날 아침 천국문에서 우리 만나요 ..그리고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토록 주님찬양하면서 영원 복락 누리면서 살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애통하는것이나 아픈것이 다시는 있지 않은 빛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로 불러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여 천국 가는 그날까지 저의 믿음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주님의 위로와 영원한 소망으로 채우소서
저희 아버지께서 췌장암말기로
투병중이신데 이젠 산소호흡기끼시고ㅠ
천국으로 편히 불안해 하지마시고
가시길 기도합니다
주여 도와주옵소서
아멘 아멘!
엄마가 일주일전 하늘나라 가셨어요.
늘 자식걱정과 그리움으로 힘들어 하셨는데 요양병원에서 임종도 못보고 돌아가셨어요
이 찬송 들으니 엄마생각 많이 나네요.
엄마 부디 아프지도 외롭지도 않은 천국으로 가세요
오늘도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위로와 소망 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샬롬
사랑하는 오빠 이제 몇시간후면 육신은 다시 볼수 없지만 이제 아주 잠시후면 우리는 다시 만나 이제는 외롭지 아프지도 슬프지 그나라
에서 다시 만나자.
사랑해 나의 짝은 오빠!!!!. 예수님 만났지 🎉
찬미예배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아우야
내동생석천아
이졔막 너에. 천국입성소식을들었구나 많이아파하고암투병으로 힘들었건만 이제 주님나라에들었으니엄마도만나고주님과더불어 승전가를부르며우리다시만날날을기다리며잘가
사랑하는내동생석천아 많이보고싶을거야 잘가. 잘가
사랑하는나외형제야
오느덧네가떠난지
2개월여
아직도 너희집엔네가있을것같고 네가 그려보낸그림들은 책상앞에앉을때마다
눈앞에있는데
점하나터치하나 너무도정성스럽계그린그림에 너무도 보고프고 그립구나
누나나왔어하며 활짝웃는모습으로들어올것만같은데
사랑하는내 아우야
보고싶다많이보고싶다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를 23년2월13일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그립고 괴로운 마음을 이 찬양을 들으며 아픔을 치유받고있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천국소망 속에 우리가 그리운 이들 다시 뵈올 날 고대하며 주님의 복음 전하길 원해요~♡
사랑하는 올케언니 !
23년 파키슨 병으로 투병했는데 이제 하나님의 품에 안겼으니 평안히 찬양하시면서 주님과 함께 맘껏 웃으세요
아멘 아멘
우리 아버지 사랑하는 내 아버지
그곳에선 다친곳 다 나아서 아프지 마세요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내 아빠가 되어 주세요
그크신팔예수님품에안겨평안누리세요😂힘내세요 할렐루야 찬미 ❤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살아서 생전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했는데~사랑합니다 아버지~
눈물이나 곡하는것이 없는 하나님 품에
안겼음을 믿습니다
굿복음 예수님곧오십니다 ❤
000합동 교단 청년부입니다 몇일전에 우리 사랑하는 사모님께서 항암으로 투병하시다가 못견디시고 주무시는 잠에 고이 하나님품에 안기셨습니다 .사모님 그동안 저희와 신앙생활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저희 잘살다가 천국가서 뵐게요 하나님의 품안에서 부디 이제는 아픔없고 고통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평안한 영생복락누리세요 사모님 항상 사랑합니다 천국으로 보내드린지 얼마안돼셨는데 벌써 보고싶습니다 성도님들과 목사님과 결혼하는 청년부형님 결혼식에 같이동석은 못하시지만 천국에서 지켜봐주세요 사모님몫까지 열심히살겠습니다 부끄럼없는 주님의 제자가되도록 하겠습니다.저 항상 기도해주시고 저 위해서 항상 새벽기도나오셔서 눈물로 기도해주셨던것 꼭 간직하겠습니다 사모님 보고싶고 너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아들 성재야 그동안 얼마나 아팠니 그동안 몸도마음도 지치고 마음의아픔도 잘견디고 독한 진통제로 잘견디어 냈구나 이제 하나님품에서 안겨우는걸보니 하나님이 눈물닦아 주시며 다시는아프지않고 눈물도없다하시니 천국에서 영원하길 엄마는기도하고있단다
아멘 성재야! 넌 어머니의 사랑 많이 받고 살다가 천국에서도 널 사랑하시는 분을 만났구나! 💕
매일 이 찬송가를 틀어놓고 주님과영원히살기를 그기서 그기서 주님품에서 영원히 살기를 기도하고있단다 joy쌤님께 너무나감사하단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주관자 사랑의 왕되신예수님 눈물로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김회준님아들김재복큰고모부첫째큰아빠❤
사랑하는 새언니
살면서 고생만 하다 갔네
오빠 만나서 행복했으면서도 힘들었지
천국소망으로 산다는 말을 들었을때 참 이상했는데 지금 내가 천국소망으로 사네
언니 천국은 얼마나 좋아 옷도 음식도 남의 눈치 안봐도 돼니 세상걱정 안해도 되니
언니 사랑해 천국에서 나중에 같이 만나자
엄마를 천국보낸지 벌써오래전입니다.
그때 참많이 듣던찬양
이 찬양이 좋아서 시시때때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이들 함께 만날 시간을 기약하며 주님 앞에서 화이팅하세요 샬롬
사랑하는 엄마 고생많았어.. 아프고 힘든 육신을 벗고 참 평안을 주님안에서 누리며 사랑하는 아빠와 잘 지내. 너무 그리워,, 천국에서 다시 만나 사랑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4)
‘He will wipe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for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 아멘 아멘
얼굴도 모르는 20살밖에 안된 아이가
조금전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중보기도중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뇌사상태중 천국에 간 아이
특별한 구원을 받고간 아이임에 분명합니다
하나님 곁에서 못다이룬 수의 사의 꿈과 사랑 모두 이루렴
너는 특별한 아이며 주님의 특별한 사랑이야
아멘~
사랑하는 박성홍 권사님 나의 아빠 코로나 폐렴으로 11일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고통에 몸부림 치시며 공포에 떠실때
제 손을 잡아 달라하셨죠 .제가 이 찬양을
계속 들려들리며 천국가실 준비하시라고 계속 말하니 나지막히 주님.주님 하셨죠. 지쳐서 겨우 잠깐 주무실때 저는 찬양계속 틀어놓고 천군천사 하루속히 아빠 마중오시라고 예수님께서 아빠를 품어달라 눈물로 기도하며 우리 목사님 기도받고 다음날에 주무시며
소망하던 천국으로 가신 우리 아빠
주님 계신 천국은 아픔도 없고 숨도 안가프고 통증도 없으시죠? 꽃길이 만발하고 금빛이 찬란한 천국에서 예수님과 뛰어다니세요.나중에 만나요
사랑해요 우리 박성홍 아빠
아빠가 천국가셔도 저는 이찬양
들으며 잠이 들곤 합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님 보고픈 이들 뵈올 날을 사모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저희 아버지도 어제 오후에 소천하셨어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주님 엄마 아빠가 계신 그곳 천국에서 편히 사노싶어요
우리 사랑하는 남편이 임종을 앞두고있습니다 영원한 저천국 하나님 품에 편안히 안기길 기도합니다
인도하시는 아버지 품에 안아주소서!
시편 48편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Joy06
@@Joy06😅😅😅😅😅😅😅😅😅😅😅😅😅😅😅😅😅😅😅😅😅😅😅😅😅😅😅😅😅😅😅😅😅😅😅😅😅😅😅😅😅😅😅😅😅😅😅😅😅😅😅😅😅😅😅😅😅😅😅😅😅😅😅😅😅😅😅😅😅😅😅😅😅😅😅😅😅😅😅😅😅😅😅😅😅😅😅😅😅😅😅😅😅😅😅😅😅😅😅😅😅😅😅😅😅😅😅😅😅😅😅😅😅🎉😅🎉😅😅😅😅😅😅😅😅😢😢😅😢😅😢😂😅😅🎉😅😅😂😮😢😂😮😢😂😮😂😅🎉😂😮😂😮😢😂😮😢😅😂😮😂😂😮🎉😅😂😮😂😂😮🎉😅😂😮😢😮😅😂😢😢😅😂😮😅😢😅😢😂😮😢😂😮😢😅😂😮😅😂😂😂😮😢😂😮😂😅😮😂😅😂😮😢😢😅😂😮😢😅😂😮😂😮🎉😂😮🎉😢😅😂😅😅😅😅😅😅😅😢😢😮😢😅😢😅😅😢😅😢😅😅😢😅😅😂
아멘
두시간전 친구권사님이 천국갈준비를 하고있나봐요 남편 장로님으로부터 문자가왔네요 쳔국가는길에 악한 마귀틈타지 못하며 천군천사 호위를 받으며 천국가는길이 밝은길이되어 마중나온 주님품에 안기어 평안하길 기도하며 이찬송을 들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인도하소서!
@@Joy06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현기 천국에서 즐겁고 평 안하도록 해주세요 ㅜㅜ
우리 할머니❤
암으로 고생했지? 이젠 괜찮지?
거기는 어때? 춥지않게 다녀 못 먹던 음식도 많이 먹고 할머니 어떻게 할로윈때 하나님이 부르셨을까? 그래도 내가 너무 사랑해 엄마가 많이 울었어 꼭 나 기다릴거지? 먼저 가게해서 미안해 ..난 할머니 만날수 있다고 믿을게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 미안해 ❤
ㅡ손녀딸ㅡ
사랑하는 이들 만날 그 날 기약합니다.
주님 양덕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뼈속이 아프도록.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고통없이 잠자듯 주님품에 안기기를요,,
주님의 품에 안으소서! 한없는 사랑의 품에
사랑하는 할머니 그동안 치매로 파킨스병으로 고생하셨어요 할아버지랑 만나셨나요?
천국에서 우리꼭만나요
예수님품안에 안겨서 편히쉬세요
아멘!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저희할아버지는 하도담배를많이피셔서..
결국폐암으로... 거기선행복하시길..😢
사랑하는 친정어머니가
오늘밤을 넘기지 못하실꺼 같다고 병원에서
연락받았습니다
천군천사가 어머니의 마지막길에 호위하시고 하나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아멘아멘 주님 품에 안아주소서!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시랑하는 어머니가 2023년 12월 28일 하나님 곁으로 가셨어요. 엄마!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나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가 마지막까지 들으셨던 찬송가를 듣고 있으니 엄마가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엄마 왜 그렇게 빨리가셨어요?
엄마 사랑해요.
천국에서 만날때까지 편히 계셔요. 사랑하는 큰딸올림
너무나감사한우리엄마고통과아품이없는하나님나라가셨어아버지도만났어즐겁게하나님과함께영생을누리는우리엄마천국에서만나요~~
아멘 아멘
주님 울엄마가 요양병윈 중환자실에서 등에 욕창이 배에복수가. 손발은. 퉁퉁붇고 코에호수꼳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울엄마. 주님나라 입성하시기를 눈이 퉁퉁붓게 울면서 기도하다보니 아침이 밝아오네요 오늘밤 12시까지 포기하지않고 기도할겁니다,,
주님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아빠. 요양병원 계신 4년동안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마지막 면회날 사랑한다 말하지 못한것도 넘 미안해
주님!~
Ktx기차가 오늘은 왜이리.오래걸리는지....
간암으로 투병하시다가
일주일전. 마지막 주님영접하신 우리오빠 김광오 성도를 친히 안수하시고
천국백성으로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시간후면 부산 도착하는데
부디 저 도착할때까지만이라도
마지막 인사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
저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임재해주세요! 간절히 구합니다 🙏
만세있대더욱마귀의시험에서승리 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힘네세요 백보촤심판날 기도함으로 기다리세요 주님께서 백마를 타시고 강림하실 거예요 내 기도 해서 깨어 있으세요 오실 거예요더욱 만세 대는 마귀가 우리들 더워 시험에 빠져괴롭힐 겁니다 그어지만 우리는 힘차게 기도하고 함부로마귀 시험에서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말씀대로 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아멘
엄마사랑합니다 하나님품에서 꽃길만걸으세요 엄마그동안수고하셨어요 고맙고감사하고사랑합니다 사는날까지잊지않을게요 편히쉬세요❤❤❤
오후8시20분소천하심
천국에서는 행복하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엄마
주님의 위로와 영원한 천국소망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빠 지금은 천국에서 엄마랑 하나님 찬양하며 행복해 하실 나의 엄마아빠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우리 엄마 석덕진 권사님 어제 하늘 나라 가셨습니다.
엄마의 평생 소망이셨던 천국에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엄마 어지러운 세상에서 힘들고 고통이었던 시간들을 기도와찬양그리고 늘 말씀으로 견뎌오심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신앙을 본 받아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천국 백성으로 사실 우리 엄니
천국에선 부디 행복 하소서.
아멘 아멘 ~♡
저희 엄마가 오늘 새벽 소천하셨습니다 여기 찬송 편찮으실때 계속 틀어 드렸어요
천국에서 어서 아버지 만나서 행복하면 좋겠어요
엄마가 천국가셧길 믿어여 아멘 ❤😂
말기암 투병하다 오늘
아침 하늘 부르심을 받
은 우리 집 막내 세용이
의 천국 이사를 기원합
니다 찬송이 위로됩니
다 여천전남병원 장례
식 2호를 찾아주신 일
가 친척 친구 지인들
모두 은혜속에 감사드
립니다
아멘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
우리나라의기독교대평양제일교회부흥에시착대1907년부터1905년에역사처럼복한에도놀라운성령에회복이일어나서복한에있는사람들이자기에우상을버리고다시내죄를용서하고주님게복한사람들이주여호와를찬양하면서 돌아오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
엄마 !그동안 고생많았어..... 엄마!! 그곳엔 파지주워서 팔수있는곳이 아니야 여기서 하던 일 다 잊고 주님품안에서 편안하게 쉬고있어 내 걱정은 하지말고....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잘 지내고 있어야되...알았지 엄마 ㅜㅜ
아멘~ 위로와 참 소망의 주님 바라봅니다
아빠 천국에 잘 도착하셨죠
예수님이 마중나오셔서 우리 아빠 눈물닦아주시고 아픈것도 다 낫게해주시고 고생한거 다 인정해주셨을거예요
아빠 더 잘해드리지 못한 마음뿐이지만
장례를 치르는 동안 너무나 많은것들이 기적적으로 잘 이루어져서 위로가 되었어요
모든것이 주님이 주시는 아빠에 대한 사랑같아요
하나님이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지 알게되서 그동안의 설움이 사라졌어요
아빠 현충원에 모시고 나오는순간 벚꽃비는 수도없아 내렸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아빠가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였습니다
감사해요아빠 나의 아빠가 되주셔서 저는 행복했어요
아빠는 나의 영웅입니다
아시죠?
동생과 저는 아빠밖에는 없었다는거
하나님은 아빠를 통해 큰 계획을 이루셨죠
주님의 전능하심에 찬양과 경배드립니다
주님 아빠를 더욱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리보다 더 아빠를 사랑하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이 엄마가 돌아가신지 오일째다~이찬송을 들으면서~ 운명하시였다......엄마나중에~~천국에서 만나요......
영원한 주님 나라 사모합니다.
울엄마 이제다왓어. 하나님나라 들어갈거야 화팅,,,
아버지 저만 아버지 떠난 모습을 보지 못했네요. 천국에 오르셔서 평생 엄마한테 미안해 하셨던 마음 풀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아버지 사랑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영원한 주님 나라 바라봅니다!
어머님이 아프세요..하나님이 허락하신 그날까지 고통없이 평안함으로 계시다가 하늘천국 가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천국의 소망으로 주님 뵈올 믿음 세워주소서!
저희 엄마도 평안히 천국 가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찬양 들으며 ᆢ
@@hjk9956 아멘아멘!
가장 친한 친구의 어머니께서 오늘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올라가셨습니다.오랜시간 암투병 하시면서 막내딸, 손녀 세명 과 함께 했던 근 10여년의 시간이 이 세상에서의 행복했던 추억 이셨길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가셨으니 부디 그 곳에선 아프시지 말고 건강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엄마천국보내드리고마음이어떡케할수가없내요막내남동생은엄마보고싶다우는대천국소망가지고살게해주세요전혼자살아서엄마를의지하였는대눈물만납니다
주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기다리시는 동안 이 세상에서 담대하게 감사하며 사시다가 소명 이루고 다시 만나뵈올 그 날을 맞으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Joy06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니 몇일전에 소천하셨습니다. 병원 호스피스동에 있는동안 예수사랑하심과 이 차분하게 들리는 천국에서 들리는것같은 Joy쌤님의 찬송가를 들으면서 위로 받고 저도 같이 위로 받았습니다. 편안히 천사들에 이끌리어 빛안으로 들어가 천국직행 하셨을줄 믿습니다 거기서 영원한 안식누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엄마 많이 사랑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많이많이 보고싶을겁니다.
사랑으로 기르시고 품어주신 어머니 천국에서 다시 뵈올 날 기다립니다. 주님 품안에 안아 주심을 믿습니다 샬롬 ~♡
이세상은,잠시잠깐왔다가,백년도채못살면서,스쳐지나가는,인생들이많고,우리예수님이계신나라,천국나라 가서는,천년동안,천년왕국누리면서, 영원히영원히,아무고통이나,괴로움,아픔없는그곳에서,우리주님과함께,영원토록 사는곳이바로,천국이죠~~ , 이세상은힘들고어렵지만, 이세상사는동안,저천국바라보며, 천국소망가지고,오늘도,열심히 살아나갑시다~~하나님의사람들은, 마음속에,모두들천국소망하면서,이세상을,힘들지만,하루하루들살아간답니다,~~ 자모두들힘내시고,오늘도,화이팅하면서, 하나님의영의사람들로,육신에게지지말고,살아갑시다~~^^ 할렐루야,아멘~~^^♡^^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북한에 자유를 또한 복한 복음 통일을 주여 기도합니다 속키 복음이통일대일를 원합니다 폭력 당해 주님속히 손을 뻗어 주시옵소서아멘
아멘 아멘!
일평생 오직주님만
바라보시며 사신 우리엄마 김온전권사님 98세로
본향 가실 준비하고계시네요 우리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주님 품에 평안히 안기소서! 🙏
사랑하는 삼촌이 병원에서 힘들어합니다
더이상 인간의 힘으로는 약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꼭 아픈곳을 어루만져 주소서
믿습니다 주님
할수만 있거든. 오늘밤에 데려가. 주십시요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는. 하나님나라 양덕이 아빠.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려요,,
오늘 엄마 보러 수목장 왔어요 찬송 들으면서 엄마 생각해요
지난 달 한 구독자님의 요청에 의해 천국소망 찬송가 모음을 올립니다 샬롬
죽을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노래득고 빨리 편하게 죽고싶네요,
즉고싶어도 마음대로 안되고 자살해 죽으면 편할것 갔은데 지옥갈까봐 겁나요,
@@조캐서린-u5f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있다고 말씀하십니다.저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이루고 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
@@조캐서린-u5f 천국가는것은 순서가 정해져있지 않다고합니다
주님의때가 아닌가봅니다. 힘내서 주님이 무엇을 하고 오라고 이땅에 더남겨주셨는지 찾으며
소망을 가지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자매님!
@@shg2139 감사합니다 샬롬 ~♡
우리나라에 복음이 잃어버린 자들에게 빨리 전파 기다려 주셔서 그래서 저들도 주님의 기쁘신 거 천국에기쁨을 잃어버린 백성들이 만민의 주 이름으로 기뻐 찬송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사랑하는 여보..성두씨
참 많이 애썼어요
살아내느냐구..
마음의 병을 그리 풀다 갔으니
우리 주님도 알고 계셔서
당신 이제 아프지도 힘들지도
말라고 델고가셨으니..
주님 손꼭잡고
하늘나라에선 근심 걱정없이 주님 축복만 받고
천국에서 편히 쉼하길 평안하길 바래보아요
성두씨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합니다..잘가요~~그곳에선 꼭 행복만 있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보고 싶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요..지금은 천국에서 나를 지켜보고 계실거라 믿어요.이 찬송 병원에서 많이 들으셨는데..아버지 천국에서 만나요 많이 사랑합니다.
아멘! 그리운 이들 주님 품에 의탁합니다. 뵈올 날 기다립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그리고 보고 싶고 그리워요...
아멘 아멘 ~♡
오늘하루,아니한끼라도금식도하시면서,그리스도예수님의영의속한,사람들로
살아나가봅시다~~ 아멘~~^^♡^^
사모하는 권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에 사랑하는 주님품안에서 편히 안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권사님
기억하겠습니다~
아멘 우리에겐 영원한 기쁨과 소망의 나라를 예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고 보고싶은 박연옥권사님 그곳에는 아픔도 고통도없으니 편히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같이찬양하고 같이기도할때가그립네요
사랑하는남편이날마다24시간잠도못자면서천국여행을떠나면서눈물로위로받으며들었던찬양입니다날마다회개와천군천사가품어주시기를기도하며들었던찬양목사님의임종기도가끝나고평화가깃들고얼굴에빛이가득한남펀을보내고두번째주일을맞습니다 귀한찬양너무나감사하고이밤남편을생각하며또듣습니다감사합니다...
주께는 천 년이 하루같사오니 이 인생의 사명 다하고 그리운 이들, 우리 주님 뵈올 그 날 사모합니다. 천국에서 주님 품에 안식하고 계실 그리운 이들이 더욱 보고 싶네요.샬롬
2024년6월25일 2시25분 소천한
한소윤…천국서 천사들과 주님 품에서 평안하길…하나님 07년9월13일생 한소윤 꼭좀 주님이 친히 잘 돌봐주세요..아이하나 지키지 못한 못난 엄마의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아멘 …
아멘 아멘!
최계화어르신~
아프지않고 할아버지만나서. 행복하세요~
아멘~~ 천국에가면,영원토록 오래오래 살겁니다~~
찬양 감사드립니다
잠잘때 들으면서 자니 너무 은혜됩니다
주님 꿈속에서 주님만 사랑하게 해주옵소서
주님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진짜로 주님 사랑하는 주님의딸 되고싶습니다
주님 송축드립니다
할렐루야! 날마다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으로 더욱 채우소서
@@Joy06
아멘 감사드립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주님이오늘 에게 계신 말씀이습니다믿습니다
아멘 아멘!
교회 권사님 동생분이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천국이 없다면
이별의 슬픔을 어떻게 이겨 낼 수있을까요?
주님이 두팔벌려 반겨주실것을
믿으니
이겨낼 힘이 있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오늘 소천 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왜그리 듣는것을 싫어 하셨는지...
3달전만 해도 좋다고 틀으라고 하셨는데..
이제 가시는길 이리 좋은 노래 들려드릴수 있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어머니 인생의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사랑의 주님 품에 안기시고 눈물 닦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바라봅니다!
나의하나님 주여호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찬송을 들려주심을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영화로우시고 영광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은혜와 소망과 기쁨을주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주님의 참된 소망으로 우리를 날마다 세워주소서! 아멘
안위와소망으로 듣습니다 지금도 처처곳곳에서 신음하는 병상의 환우들에게 들려졌음 좋겠습니다 ❤ 위로의찬양 감사합니다~🐑
천국에계신우리김성순집사님.하나님의부르심을받으시고.천국에가신지50년이지났습니다.그래도너무보고싶어요집사님너무보고싶습니다.더오래살으실줄알았는데.천국에가시니진짜너무보고싶고만나고싶어요교회에가면꼭만났었는데집사님이없으니까너무보고싶내요.김성순집사님사랑합니다나중에천국에서만나요.2022년9월27일화요일대한예수교장로회대치교회복승호학생드림
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매가 오늘 천국갔습니다
찬양들으며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서간 사랑하는 이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날마다 바라봅니다. 샬롬
4월 1일날 저의 친할머니가 이 찬양 들으시면서 향년 100세의 나이로 제 앞에서 천국 가셨습니다
그 수고하셨던 인생 주님께서 안아주시고 기뻐 맞아주실 줄 믿습니다
엄마
천국가세요
사랑합니다~~~♡♡♡
우리다시천국하늘집에서만나요❤
감사합니다^^요즈음 계속 묵상케 하시는 천국~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는 곳의 백성들이 다 함께 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아멘아멘 ~♡
지금 임종을 기다리다 찾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위로하심과 천국소망으로 채워주시길!
천국찬양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