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제 1권 중 프렐류드와 푸가 1번 C장조 BWV 846 [KBS 클래식 FM 여름음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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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6

  • @jxxxhhaha
    @jxxxhhaha 4 года назад +94

    수행땜에 여기까지왓다

    • @jxxxhhaha
      @jxxxhhaha 4 года назад +1

      life mas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용

    • @eun-wh4xn
      @eun-wh4xn 3 года назад +1

      헐헐 ,,, 저도 😭

    • @펜돌리기
      @펜돌리기 Год назад +1

      저도요 ㅋㅋ

  • @꿈고래-g6m
    @꿈고래-g6m 4 года назад +51

    학교 온라인 수업때문에 온 사람 좋아요 누르고 가라.

  • @수행평가음악
    @수행평가음악 5 лет назад +33

    프렐류드 0:05 푸가 2:10

  • @하늘블루스카이-d3u
    @하늘블루스카이-d3u 4 года назад +12

    우와 악기가 그때 바하때흐던 악기네요

  • @parisnadja
    @parisnadj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깊은 체념...

  • @facepalm.D
    @facepalm.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로 반음이 낮구나...😮

  • @쿠쿠쿠-x4i
    @쿠쿠쿠-x4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청ㅇㅕ고 모여랑

  • @user-io1kd6lr9r
    @user-io1kd6lr9r 3 года назад +10

    청량고 음악시간 모여라

  • @poo_co_kr
    @poo_co_kr 2 года назад

    음….

  • @이우진-y2j
    @이우진-y2j 2 года назад

    쳄발로다

  • @陽天-g8g
    @陽天-g8g 3 года назад +1

    無いんならしゃあないが、これはイタリアンや。バッハはツェルやミートケとかのジャーマンがええで。

  • @서유현-u2y
    @서유현-u2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행이면 개추

  • @erickim1000
    @erickim1000 2 года назад +2

    평균율 암 보조차도 못하는 연주자를 세우 다니 개 어이

    • @handavid6421
      @handavid6421 2 года назад +8

      이정도 쳄발로 실력이면 상위 일프로 입니다. 암보를 못하겠어요? 평균율 1,2권 중 가장 쉬운 전주곡하고 푸가를? 해석적이나 연주하면서 시각적으로 화성이나, 주제 (Subject) 와 대주제(countersubject) 의 전위, 반전, 전위와 반전, 스트레토, 이 푸가에서 평균율의 24조를 상징해서 24번 나오는 주제, 음악적 주제들의 파생, 파생과 발전, 거짓 주제 등 시각적으로 눈으로 봐가면서 각 성부의 소리와 독립성을 지키고 균형있게 하는거지 이걸 다 귀로 들으며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 @dnp8634
      @dnp8634 2 года назад +1

      ruclips.net/video/qfJAiCSZgzU/видео.html
      저 곡은 대충 이런 구조

    • @OrgelTW
      @OrgelTW Год назад +8

      저 선생님은 시대음악연주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수준높은 음대인 스위스 바젤 스콜라칸토룸에서 하프시코드를 공부하신 전문가입니다.
      아무나 들어가서 공부할수있는 학교가 아닙니다. 암보가 전부가 아닙니다. 바로크시대에 암보를 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암보연주는 19세기 피아니스트인 클라라 슈만, 프란츠 리스트가 유행시킨것으로, 이전시대에는 암보연주는 굉장히 오만한 태도라고 여겨졌습니다. 물론 현대에도 개인적 취향으로 암보연주를 하는 하프시코디스트도 있지만, 17, 18세기 음악의 소위 대위법적인 작품의 연주와 즉흥적으로 꾸밈음을 반드시 연주해야하기 때문에 암보는 오히려 하프시코디스트에게는 불필요할뿐더러 대위법적인 음악의 균형잡히고 아름다운 진행을 놓치는 쓸데없는짓 입니다.
      또한, 현대피아노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에게도 바흐의 푸가 암보는 부담스러우며 위험 그자체입니다. 음하나만 잘못 누르면 그대로 멈추거나 엉망진창이 될수있기때문입니다. 실제로 콩쿨이나 연주회, 시험에서 다른곡은 잘하다가 바흐곡에서 암보실수로 엉망이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