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말이 느린 편인데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이외에 물 밥 닭 등 한글자 말은 잘하는데 바나나를 바 문어를 문 이라고 하는 등 두글자이상의 말은 잘 못하더라구요ㅠ 왜그럴까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이 영상을 보니 특히 제 아기에게 있어서 언어의 도구가 발달되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숨이 찰 정도로 뛰면서 놀아주지 못한것같고 또 밥을 잘먹는 편도 아닙니다... 또 울음이 짧다고 좋아했었는데 그것도 감정표현을 하다 멈추는 것이니 아기한테 좋지않았던것같아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많이 지쳤는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현재 42개월 여자아이로 불안과 의존도가 높다보니 엄마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걸 울고불고 소리를 지르며 싫은 표현을 해요. 그래서 난감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ㅠㅠ 특히 주변에 또래아이들이 떠들거나 대화하는 소리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불안해하고 눈물을 보이곤 하네요. 그래서 사람 많은 곳이나 제가 대화를 많이 하게 되는 상황을 무의식중에 피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상황에 자주 노출시키고 적응시키는 게 중요한거겠죠..?
다행히도 본인감정 의사표현은 아기때부터 확실해서 욕구에 의한 동사들로 말을 표현하고 낱말이랑 같이 확장하고 있어요. 조사는 아직이지만요.. 울고 웃고 짜증 난리치는거 1등 사람들 너무 좋아하나 사회성이 모자라요 하지만 놀이터에 형아 누나들 있어야지만 놀려고하고 관찰하고 끼여놀려고하는데 거의 매일같이 1~3시간정도 노출시키고있어요 먹는게 제일 약하네요.. 잘씹고 잘삼키고 와구와구 크게도 잘먹어요. 깨작깨작 먹는스타일은 아니에요. 빡빡할것 같아 물을 주는데도 괜찮다며 기어코 그냥 먹어요. 그런데 편식이 심하고 고기, 나물 등 질긴 것들은 잘 못삼키고 뱉어요. 소리조절을 잘 못하다가 항상 큰소리였는데 요새는 조금 작게 더 작게도 가능해져서 우아했어요 하지만 말을 알려주고 따라할때 진성도 내지만 가성으로 소리작게 따라할때가 있는데 이것은 먹는것과 관련있을까요?
이미 말은 트인것같은데요ㅠ 대표님 말씀대로 도구와 재료를 준비가 안된상태여서 인지 말이 트여도 자기 생각이나오는 언어가아닌것 같아요ㅠ 물론 상황에 맞는 말도 할때도 있지만요지금부터라도 상호작용하면서 몸놀이해주면서 대표님유튜프나오는 언어놀이하면 차차 좋아질까요 ㅠ내년이믄1학년인데 ㅠ늦은건아닌지 ㅠㅠ답변부탁드립니다 꼭이요 ㅠㅠ
4살손주를둔 할머니로서
항상 관심가지고 영상빠짐없이 열심히 잘보고 배우고 있는데
이번영상을보며 많은 것을느끼며 아이한테 도구와재료가 될수있게
노력해서 오늘 보다 내일더욱건강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대표님 좋은 영상에감사드려요~~^^
와~ 정말 멋진 할머님이세요!^^ 손주님이 쑥쑥 성장할 거라 기대됩니다.
저희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최고입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개월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말이 느린 편인데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이외에
물 밥 닭 등 한글자 말은 잘하는데
바나나를 바
문어를 문
이라고 하는 등 두글자이상의 말은 잘 못하더라구요ㅠ
왜그럴까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이 영상을 보니
특히 제 아기에게 있어서
언어의 도구가 발달되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숨이 찰 정도로 뛰면서 놀아주지 못한것같고
또 밥을 잘먹는 편도 아닙니다...
또 울음이 짧다고 좋아했었는데
그것도 감정표현을 하다 멈추는 것이니 아기한테 좋지않았던것같아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많이 지쳤는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오늘 강의를 참고로 해서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현재 42개월 여자아이로 불안과 의존도가 높다보니 엄마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걸 울고불고 소리를 지르며 싫은 표현을 해요. 그래서 난감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ㅠㅠ 특히 주변에 또래아이들이 떠들거나 대화하는 소리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고 불안해하고 눈물을 보이곤 하네요. 그래서 사람 많은 곳이나 제가 대화를 많이 하게 되는 상황을 무의식중에 피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상황에 자주 노출시키고 적응시키는 게 중요한거겠죠..?
다행히도 본인감정 의사표현은 아기때부터 확실해서 욕구에 의한 동사들로 말을 표현하고 낱말이랑 같이 확장하고 있어요. 조사는 아직이지만요.. 울고 웃고 짜증 난리치는거 1등 사람들 너무 좋아하나 사회성이 모자라요 하지만 놀이터에 형아 누나들 있어야지만 놀려고하고 관찰하고 끼여놀려고하는데 거의 매일같이 1~3시간정도 노출시키고있어요
먹는게 제일 약하네요..
잘씹고 잘삼키고 와구와구 크게도 잘먹어요. 깨작깨작 먹는스타일은 아니에요. 빡빡할것 같아 물을 주는데도 괜찮다며 기어코 그냥 먹어요. 그런데 편식이 심하고 고기, 나물 등 질긴 것들은 잘 못삼키고 뱉어요. 소리조절을 잘 못하다가 항상 큰소리였는데 요새는 조금 작게 더 작게도 가능해져서 우아했어요
하지만 말을 알려주고 따라할때
진성도 내지만 가성으로 소리작게 따라할때가 있는데
이것은 먹는것과 관련있을까요?
대표님 늘 감사해요 우리 손주가 네살인데 발음이 분명치 않아서 언어치료도 하고 있어요 (놀이,감통,언어 세가지)1년이 되가는데 아직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도움을 줘야될까요 힘좀주세요
이미 말은 트인것같은데요ㅠ 대표님 말씀대로 도구와 재료를 준비가 안된상태여서 인지 말이 트여도 자기 생각이나오는 언어가아닌것 같아요ㅠ 물론 상황에 맞는
말도 할때도 있지만요지금부터라도 상호작용하면서 몸놀이해주면서
대표님유튜프나오는 언어놀이하면 차차 좋아질까요 ㅠ내년이믄1학년인데 ㅠ늦은건아닌지 ㅠㅠ답변부탁드립니다 꼭이요 ㅠㅠ
저희 아이는 모르는 사람 많은 곳이나 처음 가는 곳에 거부가 심한데.. 이럴 경우는 어찌해야할까요ㅠ 아울렛같은 곳 놀이터 가서 놀다가 사람많으니 놀래서 울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ㅠ
너무 집에서 엄마하고 단둘이 있었던 시간이 많아서 그럴 수 있어요. 지속적으로 꾸준히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소에 가셔서.. 아이가 사람들 있는 곳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백씬이라는 이름으로 뇌독약을 넣는 ,…
말을 전혀 않하구, 겨우 하는 소리가 엄마(임미)가 다인데, 어떻게 말을 시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