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자고 꿈을꾸는 행위는 행위자의 수많은 다중우주 안에서 생명의 길을 찾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즉, 내가 죽지않는 우주로 인도하는거라 생각해요 나 말곤 그 누구도 증명할 수 없을거에요 마지막 순간에는 나의 다중우주들이 날 여기까지 인도했구나 느끼게 될거에요 그런 측면에서 종교와 과학은 아주 밀접해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이따금 재미있는 꿈을 꾸면 기록을 해요. 최근 꿈을 서술하자면 버스를 타고 내린 곳이 야산을 등진 콘크리트 골자가 드러난 폐아파트이고 계단 타고 맨 위로 올라가니 방사능을 뿜는 거대한 청동종이 있어서 곧바로 밑으로 피했어요. 그리고 계단실 창문을 통해 보인 산기슭에 동물원 가두리 속에 펭귄 같지만 아닌 게 수십 마리 있었어요, 멀리서 본 펭귄 치고는 너무 크고 이질적인거에요. 제가 그들을 관찰할 때 그들도 저를 근접으로 본 것마냥 인식을 하고 소란을 떠니 두려워서 다시 몸을 숨겼죠. 그리고 계단실을 나와 어느 고층에 들어서니 방은 없고 기둥과 바닥, 천장으로 이루어진 벽이 뚫려 흰 빛이 들어오는 회색 광장에 사람이 몇 있는 걸 발견하고 깨어났어요.
꿈속에서 아 이게 꿈이구나 라고 느끼는게 과연 몇번이나 될까 거의 대부분 꿈인줄 모르고 현실이다 라고 꿈속에서 살잖아 그러다가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이곳으로 돌아오지 자 그럼 꿈속에 나가 진짜인가? 지금 현실의 나가 진짜인가? 더나아가 지금 현실의 나도 반드시 꿈속의 나로 변하잖아 죽음으로 인하여? 그럼 누가 진짜 나인가?????..
한번꿧던꿈을 다시 한번 또 꾼적이있다 같은꿈을 또 꾸는 그때 꿈에서의 나는 어? 이거 꿈인가? 예전에 이꿈 꿧던 기억이있는거같은데 라는 생각을하며 아이거 꿈이구나를 아주잠깐 인지하고 다시 꿈이란걸 인지하지못한채 그꿈의 미래를 알고 미래에 맞게 행동했던적이있다 그리고 꿧던꿈을 수일이 지난후에 다시 이어서 꾼적도 있다 마치 1편 2편처럼
개인적으로 꿈이란 미립자의 영들과 끊임없는 교신이라 생각되요. 육체가 없는 죽었다고 생각되는 영과 현재 같은 시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까지도 말이죠. 결국 영이란 하나의 c언어이고 수많은 영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업데이트나 패치가 되는 현실이란 프로그램을 재창조하는거 같습니다. 지구감옥이에서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현실을 재창조하는 리소스를 제공하는 곳이 꿈의 세계가 아닐까요?
생각해보니 꿈은 그낭 생성형 AI 와 참 닮은점이 많은듯 하네요.. 현실에서 보고들은 데이터를 토대로 랜덤하게 만들어내지만 유심히 보면 뭔가 어설프고 오류가 있는점까지.. 와이프 피셜 오늘 잠결에 "워우 살았다 요를레이후~ 노래해야해 바로 그 노래.. 냠냠.."이라고 했답니다. 정말 일관성 없고 랜덤하네요
난 칼 들고 싸우는 꿈을 많이 꿨음. 굉장히 많은 수의 적과 힘들게 싸우는데 엄청 잘 싸우긴함. 수천명과 싸우면서 숨이 찰까봐 호흡을 조절 하는것까지 신경쓰는게 느껴지기도 함! 지금까지 해치운 존재들만해도 헤아릴 수 없음! 총을 썼으면 좋으련만...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가...
예전부터 나는 꿈을 꿀 때. 이건 꿈이야 각성하고 깨어버려. 주로 위험하고 불리할 때. 낭떠리지 위. 아냐 꿈이야 그럼 깨. 반대로 하늘도 날아. 이건 꿈이야 날아. 그럼 막 날아 다녀. 다만 꼭 날다보면 자꾸 떨어지는데 그건 어찌 못하겠더라고. 중간에. 극도로 생생한 꿈. 이게 맞지. 뭔 평행우주를 넘나들어? 악몽 꾸기는 해봤어? 내일 시험이라는데 난 아는 게 하나 없어. 심지어 학교도 간만에 왔어. 보고서도 내지 못했지. 시험? 미쳐. 그러다, 낭떠러지처럼 어찌 못할 때. 어 이거 꿈이야 하면. 깨. 근데. 제일 신기한 건. 꿈에서 어떤 숫자나 글자 알게 되잖아. 잠시 깨어 그걸 옮겨 적지 않으면 다 잊어버려. 웃기지. 꿈의 장난?
![[#프리한19] (3시간) 화성에 숨겨진 미스터리?!👾 화성에서 발견된 의문의 사진의 실체부터 외계인의 흔적을 찾아 나선 사람들까지! | #편집자는](/img/1.gif)
잠을자고 꿈을꾸는 행위는 행위자의 수많은 다중우주 안에서 생명의 길을 찾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즉, 내가 죽지않는 우주로 인도하는거라 생각해요 나 말곤 그 누구도 증명할 수 없을거에요
마지막 순간에는 나의 다중우주들이 날 여기까지 인도했구나 느끼게 될거에요 그런 측면에서 종교와 과학은 아주 밀접해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다 필요없고 제발 단 하루라도 꿈 안뀌고 푹 자고 싶다.. 특히 꿈에서 달리는 꿈이나 쫓기는 스릴 잇는 꿈 꾸면 아침에 왜케 피곤한지 ㅡ.ㅡ
꿈을 방귀처럼 뀌시는건가요?😢😢😢😢😢 숙면 하시길 바래요 😢😢😢
13시간 육체노동하고 집에가면 꿈안꾸고 눈뜨면 아침입니다
술 마시면 개꿀
사주가 어떻게 되시나요?
빙고
가~~끔 1년에 많으면 2~3번정도? 홍수가 나는 꿈을 꾸는데, 늘 같은 배경 같은 장소임..나는 늘 높은곳으로 올라가서 모든것을 보고있고..물을 무서워해서 이런꿈을 꾸는구나..싶음.
예지몽을 엄청 꾸고 희안한 꿈만 자주 꿈 1인입니다. 꿈은 다중우주보다 더 높은 차원의 세계라고 생각하네요.
이따금 재미있는 꿈을 꾸면 기록을 해요. 최근 꿈을 서술하자면 버스를 타고 내린 곳이 야산을 등진 콘크리트 골자가 드러난 폐아파트이고 계단 타고 맨 위로 올라가니 방사능을 뿜는 거대한 청동종이 있어서 곧바로 밑으로 피했어요. 그리고 계단실 창문을 통해 보인 산기슭에 동물원 가두리 속에 펭귄 같지만 아닌 게 수십 마리 있었어요, 멀리서 본 펭귄 치고는 너무 크고 이질적인거에요. 제가 그들을 관찰할 때 그들도 저를 근접으로 본 것마냥 인식을 하고 소란을 떠니 두려워서 다시 몸을 숨겼죠. 그리고 계단실을 나와 어느 고층에 들어서니 방은 없고 기둥과 바닥, 천장으로 이루어진 벽이 뚫려 흰 빛이 들어오는 회색 광장에 사람이 몇 있는 걸 발견하고 깨어났어요.
바다쇠오리입니다
이거 보고 꿈꾸러 갑니다.
제발 재입대 군대꿈좀 안나왔으면 좋겠다 꿈속에서 존나 소리지르고 현실부정까지 기억남 와 개빡
재입대해 왜 이런일이 일어난건지 행정반에 따지니 행정착오로 이번엔 빨리 나갈수 있다며 토닥거려주는 꿈 한때 자주 꿨었음 ㅠㅠ
그게 우리나라 남성들의 ptsd입니다. ㅠ,.ㅠ
60이넘었읍니다 전역했는데재입대하는꿈많이꾸었지요
재입대할만하지않나 요즘군대는
@@Blue-tm4go 해봐 ㅋㅋ 단기하사 ㄱㄱ
꿈속에서 아 이게 꿈이구나 라고
느끼는게 과연 몇번이나 될까
거의 대부분 꿈인줄 모르고 현실이다
라고 꿈속에서 살잖아 그러다가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이곳으로 돌아오지
자 그럼 꿈속에 나가 진짜인가?
지금 현실의 나가 진짜인가?
더나아가 지금 현실의 나도 반드시
꿈속의 나로 변하잖아
죽음으로 인하여?
그럼 누가 진짜 나인가?????..
난 대부분 꿈이란걸 자각함
뭔일을 한참하다 아 꿈인데 이렇게 열심히 할필요있나 대충 있다가 깨자하고 깸...
인간문화재 영화 많이보나 봄
장자의 호접몽
ㅋㅋ 인셉션
예전에 평행이론에 기반한 미드 프린지 에서 월터 아들 피터가 죽었는데 다른 우주의 피터를 납치? 해 왔던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무척 흥미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꿧던꿈을 다시 한번 또 꾼적이있다 같은꿈을 또 꾸는 그때 꿈에서의 나는 어? 이거 꿈인가? 예전에 이꿈 꿧던 기억이있는거같은데 라는 생각을하며 아이거 꿈이구나를 아주잠깐 인지하고 다시 꿈이란걸 인지하지못한채 그꿈의 미래를 알고 미래에 맞게 행동했던적이있다 그리고 꿧던꿈을 수일이 지난후에 다시 이어서 꾼적도 있다 마치 1편 2편처럼
최근에 삶은계란 많이먹었는데
꿈에 계란이깨지면서 식물이계속 자라는 꿈꿨음 잭과콩나무 같은 느낌?
곰팡이입니다
개인적으로 꿈이란 미립자의 영들과 끊임없는 교신이라 생각되요. 육체가 없는 죽었다고 생각되는 영과 현재 같은 시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까지도 말이죠. 결국 영이란 하나의 c언어이고 수많은 영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업데이트나 패치가 되는 현실이란 프로그램을 재창조하는거 같습니다. 지구감옥이에서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현실을 재창조하는 리소스를 제공하는 곳이 꿈의 세계가 아닐까요?
50넘게 살면서
개인적으로 그동안 말이나 글로서 표현하지 못한 꿈에 대한 입장을 가장 가깝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하늘에간 우리 강아지가 가끔 나와서 노는데 또다른 현실에 나는 아직 같이 살고있나보지?
꿈속에서 "아? 아 이거 꿈이구나!" 하는 순간 슈퍼맨처럼 날라다님ㅋㅋㅋ
다 가능함ㅋㅋㅋ실컷 즐기다가 깸.
꿈인거 자각하는순간 ㅈㄴ재밌긴함 gta시작임
오늘 처음으로 드디어 꿈에서 꿈이라고 인지한 첫 날입니다.😊
생각해보니 꿈은 그낭 생성형 AI 와 참 닮은점이 많은듯 하네요..
현실에서 보고들은 데이터를 토대로 랜덤하게 만들어내지만 유심히 보면 뭔가 어설프고 오류가 있는점까지..
와이프 피셜
오늘 잠결에
"워우 살았다 요를레이후~ 노래해야해 바로 그 노래.. 냠냠.."이라고 했답니다. 정말 일관성 없고 랜덤하네요
흥미롭네요
저는 1년에 열손가락 안에 꼽을정도로 꿈을 안꿉니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숙면하셔서 꿈의기억이 사라지는거에요 부럽네요
꿈은 자가 기억이란게 잇어서 잘기억하는사람 금방 잊어버리는사람 둘로 나뉨 기억이 오래가는 사람은 꿈이 생생할정도로 느껴지지만 금방 잊어버리는사람은 꿈을꿔도 기억을못하는것일뿐
정말 행복한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잠에 깨고나서도 10~15분간 기분 좋은 느낌이 지속돼서 멍때리고 누워있었던 경험이 있어요.
마약하면 이런 느낌인가 싶을정도로 ..
꿈에서 어디갓었는데 진짜 내가 가본기억이나는
어렸을때부터 악몽을 꾸면 꿈인줄 알고 꿈속에서 꿈을 끄려고 컴퓨터 전원 버튼 ? 같은 거 누르고 그랬는데 바쁘게 사니 그냥 꿀잠
나도 악몽꿀때 꿈인줄 인지하고 꿈에서 스스로 나옴 ㅡㅡㅡ
장님은 꿈을 꾸지 않는답니다...
진짜?
선천적 장님은 시각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꿈에서도 볼수가 없을뿐이죠
그들은 꿈에서 대화, 향기, 촉각등 그들만의 세계로 꿈을 꾼답니다
난 칼 들고 싸우는 꿈을 많이 꿨음. 굉장히 많은 수의 적과 힘들게 싸우는데 엄청 잘 싸우긴함. 수천명과 싸우면서 숨이 찰까봐 호흡을 조절 하는것까지 신경쓰는게 느껴지기도 함! 지금까지 해치운 존재들만해도 헤아릴 수 없음! 총을 썼으면 좋으련만...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가...
저도 여러번 다른 세상에가서 버스를 타야되는데 내가 사는 세상과 화폐가 달라서 주변을 둘러보니 평소에 알던 사람이 거기있는데 그들은 저를 모르는 사람처럼 바라보았다는
예지몽은 진짜 많이꿨어요ㅠㅠ 심지어ㅜ내가 전혀 모르는 남의 과거의 사소한 일들을 꿈에서 봤고 또 로또번호 4개 본거 ㅋㅋ 아휴 딱 4개만 맞춰서4등 ㅠㅠ 담엔 로또번호 6자리 다 보고싶네요ㅠㅠ
얼마를 구매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번호를 네 개나 보셨으면..
보신 숫자 네개 수동+반자동으로 5만원만 투자 하셨어도 최하 125만원.
너무 안타깝네요!..
제가 그렇게 1,2등을 놓쳤죠 1등 놓칠땐 신기함을 느꼈지만 4년뒤 2등을 놓쳤을땐 3일동안 잠못잠 ㅉ
@@leftbluedragonrightwhiteti1432 헉 ㅠㅠ그때는 1-2천원도 아끼며 학비벌던 대딩이라ㅠㅠ1,000원만했어요 ㅋㅋㅋㅋ 이런번호가 설마 1등 번호겠어?하믄서요 ㅋㅋ반자동 이런 개념도 모르던때ㅠ아까비...ㅎ
예지몽이 이미 확정된 일이나 확정될 수 있는일들만 예측하고 인간의 행동 하나하나는 모르더라고요. 미래라는게 뭔가 특별한게 있나봐요
암살당하기 직전에 항상 깸
죽음 다음엔 뭐가 있는지 몰라서 깨는거임
그러면 자각몽, 루시드 드림은 뭐임?
무섭고 재밌는꿈 진짜 많이 꿔서 따로 톡방에 적어두는것도 있는데 가끔보면 재밌음 다 적으면 몇줄 안되는데 꿈에선 하루~ 며칠 ㅋㅋㅋ다양하고 신기
개도 꿈을 꾸는데😅
인간 에게는 "영" 과 "혼" 이 있어요.. 그래서 진화는 거짓말 입니다.
그렇구나...다른 평행세계에서는 난 그녀와 결혼했구나 ...흐흑
그런 꿈을 꾸게 되어도 께어나는 즉시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한 사람이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는데~
그모든 선택의 순간이
또다른 우주라면
지구에 사는 수십억의
그 수천억.수천경의 선택의
다중우주가 있다는???
그게 더 이상한거지
나레이터 밤님은 이제 활동 안하시나요
종종 반복되는 꿈을 꾸는데.. 여고시절 학교 배경의 복도가 나오고, 어느 복도를 가는 순간은 꿈에서도 항상 썸찟함이 느껴짐.. 자주 반복되는 내용이라 개꿈같다가도.. 무서움. 😢
저랑 비슷하세요,,,,,,,😢😢😢😢😢😢😢악몽이에요,,,,
반복되는꿈은 전생꿈이라고 하더라구요 두려움을 버리시고 그순간에 집중을 잘 해보세요 다른전생이 또 기억날지도 모릅니다
@120Kg-곁들인 보통 전생에 왕의 경우에는 현생에서도 그만한 지위를 가지고 태어나는것 같더군요 급작스런 계층이동은 드문듯 합니다
@120Kg-곁들인 ㅎㅎㅎ 😂
@@이즈비-m2eㅋㅋㅋㅋㅋㅋㅋㅋ돌려까기 굿
나이 먹으니. 점점 꿈도. 안꾸는데요
예지몽 때문에 죽겄어 미래도 보이고...머리아파요
다행히 요즘은 안꿈
대신에 코를 무지 골고 있음
코골이는 옆으로누워 자셈
나는제발 루시드드림좀 꿔보고싶다!!! 꿈에서라도 하고싶은거 다해보고싶다진짜!!!
나도 반복적으로 엄청 리얼하게 고등학교시절꿈을꿈...
저는 가끔 꿈속에서 또다른 꿈을 꾸어요. 잠에서 깼는데, 그게 꿈속이었음 ㅡㅡ ㅎㄷㄷ
닥터스트레인지가 진짜였다니....
잠은 뇌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는 행위이다. 꿈은 기생충같은 존재로 그 노폐물을 청소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꿈을 꾸는 것 역시 뇌가 '일'이라는 것을 하기 때문이다.
꿈을 아예 안 꾸는 것은 완벽하게 쉬는 것이기 때문에 꿈은 백해무익한 존재이다.
꿈 꾸고 로또사서 당첨된 사람들은 뭐노....
꿈을 안꾸는 사람들은요。、기억을 못할뿐인가。。¿
어 나 이거 다중우주론 이게 제일 믿음감 ㅋㅋ 내뀸속의 세상이 어디선가 존재한다.
난 아직도 달이부셔지고 지구가부셔지는꿈이 너무생생하게 기억남 꿈인데 잊혀지지가않아
어제 꾼 나의 개꿈이 다중우주의 발현이었다니 ㅋㅋㅋ
꿈꾸는 이유 혈액이 부족 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잘먹고 건강 잘유지 합시다.
난 꿈꾸는게 너무 재밌는데 ㅜ
가설가설가설
꿈은 양자 영역이다ㅋ
ㅋㅋㅋㅋ 그럼 난 뭐지.. 어렸을때 꾸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꿈이 있는데 조선시대 관아 안 죄수들 감옥있는곳 정중앙에 멀뚱히 서있다가 죽는꿈ㅋㅋㅋㅋ 뭐 전생에 어쩌다 죽었길래 그런꿈을ㅋㅋㅋㅋ
아 물론 살해당해 죽는꿈
다른 우주의 나새끼들은 연애 졸라 잘하고 사누
군대에서 목칼긋고 자살하는 꿈 꾼적 있는데 예지몽만은 아니길...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래요.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하시면 괜찮아져요. 전생의 기억일지도 모르나 신경쓰지 마세요
주무시는 방향이나 베게를 바꿔 보세요
예지몽은 아니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길몽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멀티버스임
큰 복이 오려는 길몽입니다 행복하세요 😀😀😀😀 숙면 하시길 바래요 💜💜💜
꿈에서 천지창조 했었는데 그럼난 뭐가되는거냐?
신이에요 아직 그것도 몰랐나요? 님 신임 하나님이고 예수고 부처요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그래 너의 죄를 사하노라
전 하나님 부처님과 동기동창 입니다..
이따가 한잔해야지?
ㅋㅋㅋ
님 ㄱㅅㄱㅅ
꿈은 자는동안 시신경퇴화를 막기위해 가짜영상을 뇌에서쏘고 눈이반응하게한다는데?실제로 꿈꾸는사람 안구는 눈감고도 이리저리움직임 그냥 아무의미없음
이건 다중우주가 아니고 평행우주 아님?
예전부터 나는 꿈을 꿀 때. 이건 꿈이야 각성하고 깨어버려.
주로 위험하고 불리할 때. 낭떠리지 위. 아냐 꿈이야 그럼 깨.
반대로 하늘도 날아. 이건 꿈이야 날아. 그럼 막 날아 다녀.
다만 꼭 날다보면 자꾸 떨어지는데 그건 어찌 못하겠더라고.
중간에. 극도로 생생한 꿈. 이게 맞지. 뭔 평행우주를 넘나들어?
악몽 꾸기는 해봤어? 내일 시험이라는데 난 아는 게 하나 없어.
심지어 학교도 간만에 왔어. 보고서도 내지 못했지. 시험? 미쳐.
그러다, 낭떠러지처럼 어찌 못할 때. 어 이거 꿈이야 하면. 깨.
근데. 제일 신기한 건. 꿈에서 어떤 숫자나 글자 알게 되잖아.
잠시 깨어 그걸 옮겨 적지 않으면 다 잊어버려. 웃기지. 꿈의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