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씨아키]11-1_(기초와 골조중심으로 본) 단독주택이 지어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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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부제 : [루씨아키]11-1_(기초와 골조중심으로 본) 단독주택이 지어지는 과정
    내용 : 단독주택이 지어지는 과정
    촬영 : 2019.08.30.
    장비: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애플펜슬 1세대, Procreate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날아라병아리-l1t
    @날아라병아리-l1t 2 года назад +2

    동영상을 잘 안보는데 차분하니 이해도 빠르고 좋네요...혹 건설 궁굼 문의는 할 수 있나요?...

  • @sunki4329
    @sunki4329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 @리더건설
    @리더건설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토목에 관심이 많은 구독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정말 궁금한 점들이 있어서 답글남깁니다 ㅎㅎ
    1. 하청업체에서 원청에 기성청구 하는방법 및 주의해야할점 등 궁금합니다.
    2. 원청과 하청업체간의 건설분쟁에있어 가장많은 사례 및 해결책 등 경험관련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3. BIM이라는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많이 사용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4. 토목 하청업체를 선정한 후 설계변경은 어떤식으류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들에 관한 영상이나 답글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루씨아키
      @루씨아키  5 лет назад

      1. 간단하고 신속하게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했는데, 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네요. 영상만드는 건 아직 익숙치 않아서.. 1번 질문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올렸습니다. 아직 업로드 중이라. 십분 후에는 확인 되겠네요.
      2. 질문자 분의 현재위치가 학생인지. 토목 하도급업체 직원인지 알면 더 잘 답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좀 더 필요한 답변이 가능할 것 같아요..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떤 계기로 이런걸 봤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이 궁금하다."라거나,,, ^^
      3. 질문에 간단히 답하면
      분쟁은 뭐 일한만큼 돈안받고 안주고 하는 일이 가장 많을것이고,,, (이것도 영상 만드는 거 생각해 볼게요.)
      BIM은 프로그램이 아니고, 기술의 명칭이라고 봐야겠죠. 실제로 프로그램은 Autodesk 사의 Revit과 Navisworks 를 가장 많이 사용할 겁니다. 실질적으로 많이 사용하는가? 라고 질문한다면 아니오 라고 대답할게요~^^
      토목 하청업체.. 설계변경... 이것도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야 겠네요.. ㅋㅋ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 @루씨아키
      @루씨아키  5 лет назад

      업로드 했는데 사운드가 한쪽만 들어가서 취소했네요. 금주중에 다시 업로드 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 @리더건설
      @리더건설 5 лет назад +1

      루씨아키 하도급업체 과장입니다. 기성고의 비율에 따라 공사대금을 지급하기로 약정한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되었을경우에대해 공사대금 산정방법에대해 궁금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업로드 영상 기다릴게요~

    • @루씨아키
      @루씨아키  5 лет назад

      기성 관련 영상은 어제 만들었던 겁니다. 학생인지 질문하신 분의 상황을 몰라 너무 기초적인 얘기만 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성고의 비율에 따라 공사대금을 지급한다는 말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공정률에 따라 공사대금을 지급한다면 말이 되는데,,
      기성고의 비율이라 함은, 원도급사와 도급사(발주처)간의 토목공사 기성고에 따라 하도급기성을 받기로 약정한 상태라는 뜻인가요?
      공사가 중단된 경우에도 중단된 시점에 일한만큼(기성고 만큼) 받는게 원칙일 것 같네요~~

    • @루씨아키
      @루씨아키  5 лет назад +1

      BIM은 프로그램 이름이 아니라 설계 모델링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차원으로 설계하고, 설계 할 때 소요 물량, 부재 정보(재질, 무게 등)를 넣어서 설계하여 설계가 되면, 특정 구간의 물량도 자동으로 나오고,, 재질도 파악되고,, 거기에 공정도 넣으면 날짜별로 어떻게 지어질지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Autodesk 사의 revit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설계하고, revit 또는 좀 더 가벼운(마치 캐드 뷰어처럼 볼 수만 있는) navisworks 라는 프로그램으로 3d도면을 보거나 합니다.
      실질적으로 많이 쓰냐고 하면, 우리나라 전체 건설업의 약 3% 정도 사용할까 모르겠네요. bim 설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반드시 같이 고려해야 하는데,, 일반적 공사에서 bim적용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거나, 준비 없이 bim 적용하려고 하면 배가 산으로 갈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2020년 부터 공공건설 3차원 도면 의무화(2020년 부터 500억 이상 도로사업에 bim의무화) 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건축물이 아닌 토목에서는 bim 설계가 그렇게 무겁지 않아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좀 더 용이한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의무화 한다니 그런 정도의 검토는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날아라병아리-l1t
    @날아라병아리-l1t 2 года назад

    댓글 잘 안해 봐서 여기다 문의 드리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