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떠 일어난 포세린 바닥 타일 보수 교체 공사

안녕하세요.
스마트 풍경입니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 소재한 빌딩 건물 화장실의 포세린 바닥 타일이 들떠 일어난 현장입니다.
솟아 일어난 부분을 발로 밟아보니 울렁거림이 심한 현장이었습니다.
들뜬 부분의 타일의 접착면까지 전면 철거하여 새롭게 보수 교체해 드렸습니다.

[@sideplanet4723]

대부분 타일과 접착제 사이가 들뜨는 경우가 많으니
가장 확실한 방법 같아 보이긴 하는데
타일 뒷면에 프라이머 바르고 말리려면
작업시간 2배 넘게 걸릴 정도로 시간이 엄청 더 들어가지 않나요?

[@youngchankim9434]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거실바닥 포세린타일 시공예정인데요 시공전 바닥 크렉보수를 안하면 추후 타일쪽으로도 크렉이 간다고 들었습니다. 사전에 어떤 작업들을 해야만 하자를 미리 잡을수 있을까요? 보통 타일러님은 이런경우 어떤식으로 작업을 하는지요?

[@user-wl5nq6ks9h]

맞습니다
크렉 진행중이면 그모양 그대로 타일 찢어 집니다..
보수라..건물이 오래되면 진행이 멈추겠죠?

[@user-tw6sz2ip3h]

비싸더라도 동네 인테리어가게가 짱

[@myeongwonuh]

포세린타일 시공을 2019년 5월에 시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2021년 1월6일 ㅅ자 모양으로 나란히 접해있는 타일이 2장씩 9줄 18장이 들떴습니다. 시공하신 분은 포세린타일에 기름기가 있어서 재수 없으면 들뜬다고 말합니다. 제 생각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는데 사실인지 전문가께 묻고 싶습니다. 재시공을 요청할 시 어떻게 해야 하는 지요? 자재를 사줘야 하는지를 또 알고 싶습니다.

[@user-ml2jg4xl2g]

타일 하자는 원인이 많아서 하나 콬 집어서 말하기가.
힘들어야

[@user-th3lq3md6j]

As1년 지났네요 자비처리

[@user-tw6sz2ip3h]

영상감사합니다ㆍ이틀전에 시공했는데 하자가 보여요ㆍ수십년 일한 분이라고 믿으라고 계약주도한 여사장도 시공자도 시공책임 안져서 ㆍ타일 안하신 분들 절대 가게와 직접계약하지 마세요ㆍ타일값은 22000원하는 거 28000인데 현금으로 현금영수증 안받는 조건으로 26000해주고 인건비는 다 받으면서 실제는 한국말 못하는 중국인이랑 한국인 한명 보내요ㆍ

[@user-tw6sz2ip3h]

청소안하고 타일수평 안맞고 개판이라도 직접계약한 탓에 나는 노가다니까 모른다고 해요

[@user-tw6sz2ip3h]

바닥철거비 드려도 걸레받이 철거 안하고 니가 언제 그랬냐고 하고 자재 나은 건 자기가 다른 현장서 갖고왔다고 거짓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