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8화까지 보면서 느낀 장점 첫째 승패 여부를 결정짓는건 오로지 참가자 몫이란게 좋았음 프로듀서라도 껴있어봐 인맥힙합 안나올수가 있겠냐고 둘째 악마의 편집이 없어보임 랩퍼블릭 보면서 무대 비매너나 연습 중 멘탈나가서 참여안하거나 등 쇼미였으면 그런 껀덕지 있으면 안좋게 편집해서 비호감 만들라고 할텐데 그런점을 못느꼈음 셋째 빡센 사람이나 화제의 인물 나온다해서 밀어주기 안보임 넷째 쌩판 처음보는 래퍼들이 소모적으로 병풍마냥 출연시키고 통편집하는게 아니라 각각 매력을 잘 보여줌 단점은 첫째 그놈의 짹다니엘‘스’ 피피엘 사실 이건 프로그램 입장에선 어쩔 수 없다곤 생각하는데 잊을만하면 나와서 조금 거슬림 둘째 무대를 통으로 보여줘서 대중들이 보다가 루즈해할법함
4화까지 보고나서 아쉬운점 1. 쇼미랑 형식이 달라서 좋긴한데 우리는 잘 만들어진 “곡”을 듣고 싶은거지 계속 4화까지 싸이퍼형식으로만 대결하니까 처음엔 신선했는데 물림 2. 심사위원이 없어서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3-4화?쯤부터 투표하는거 보고 경악함 도대체 이게 왜 이겼는지 졌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좀 많네요 물론 순간순간 분위기라는게 있는거고 무대장악력등 요소가 있긴하지만 랩이 너무 차이나는데 지는게 음.. 상당히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근데 재밌어질거 같긴한데 1주일에 1편 나오니까 뭐랄까 좀 쳐진다고 할까 3-4화는 듣는 내내 2-3개 벌스빼면 귀만 아팠어요 진심으로
싸이퍼 대결 같은 건 오히려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가장 큰 메리트라고 보고 기획도 엄청 잘한 것 같은데 벌써 물린다는 건 전혀 공감 안됨 힙합 곡은 랩퍼블릭이 아니어도 널렸잖아? "우리는" 곡을 원한다, 귀가 아팠다고 하는데 쇼미로 치면 싱잉으로 떡칠된 시즌을 제일 좋아했던 사람의 의견인건가..? 왜 "우리는"을 붙인 건지도 의문이네 그냥 힙합 프로그램이 아니라 미스트롯을 보시는게..
힙합에 관심이 없는 대중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장르 자체에 관심이 없으면 안 찾아봄 근데 급상한 거는 국힙 죽기 전 고등래퍼2 싸이퍼로 각인된 김하온이 나온 게 이유일 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지만 잘하시는 것 같음 그래서 타고 타고 넘어가서 영상 몇 개 보다 관심 사라지는 그런 정도... 또 쇼미 프로그램 자체가 오히려 b급 연출이 있어서 되게 딥하지 않고 접근성이 좋았다고 생각함 일반인들 중에서 독특한 분들이 가끔 나와주시니까 그리고 약간 숨은 보석 찾는 느낌도 들고 한마디로 스타성 있는 사람이 필요함(+좋은 곡) 와 얘 뭐지? 싶은 사람이 출연하면 가능성 있을 것 같은데 여긴 다 이미 힙합 좋아하는 분들 한에서 아는 분들이 나오니까…
힙합 장르 팬들은 좋아할 수 잇겠지만, 쇼미로 힙합을 접하게 된 팬으로서는 래퍼블릭은 예능적인 요소와 래퍼 소개 단계가 적어 심심하다 느낍니다. 일반 힙합 팬들은 래퍼의 멋/간지 를 보고 싶어 힙합을 본다 느낍니다. 그런면에서 쇼미는 래퍼의 매력을 잘 보여줄수 있는 쇼였다 봅니다. 대부분에 대중들은 랩 스킬보단, 쇼미에서 멋 또는 흥미로운 래퍼를 알게 되고 팬이 되어 응원하는 재미로 봤다고 봅니다. 하지만 랩 퍼블릭은 래퍼 보단 랩에 기준을 두고 있어서 일반인들 이목을 끌기는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저에겐, 무한 사이퍼도, 1:1 블록 매치에서 이긴 사람이 여러 곡 하는 것도 조금 지루하다 느껴졌습니다.
랩퍼블릭이 시스템도 참신하고 경연은 경연대로 재밌고 랩을 안할땐 블록간의 정치라던지 생존요소도 소소하게 챙긴거같아서 진짜 재밌게 본 힙합 서바이벌이긴한데... 아쉬운점은 아무래도 전 붐뱁을 좋아하는데 붐뱁 쪽이 많이 안나오는거같은게 좀 아쉬워요... 참여진이 준비를 안한거면 할말없는데 제작진들부터가 붐뱁비트 쪽은 크게 관심이 없는건가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오왼, 차붐 등등 걸쭉하게 붐뱁 소화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예전화에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최근화에서는 참가자들이 붐뱁 쪽도 하는거같아서 보기좋았습니다!...
한국에서 힙합은 더이상 대중화장르가 아님 이제 어느정도 매니아층 장르가 되어버림 이 힙합이 대중화를 다시 할려면 싱잉을 하거나 아이돌래퍼를 이용해야하는데 싱잉은 더 하면 오히려 더 망할거같고 쇼미3때 바비처럼 아이돌래퍼 한명이 인기쫌 올려주면 참 좋을꺼같은데 엠넷은 그 인기 다 떨어지고 흑화한걸로 유명한 김하온 하나로 대중화를 성공할줄 알았나
정확한 이유를 뇌피셜로 말해보자면 쇼츠의 소비 때문이 클 듯 합니다. 이런 음악 장르의 예능들은 사실 주 컨텐츠가 재미 보다는 음악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전체 분량 중 음악이라는 요소를 쇼츠로 소비해버리니 이미 누가 어떤 랩하고 어떤 음악을 들고왔는지 다 아는데 딱히 전체를 찾아봐야하나? 라는 생각이 큰 것 같습니다
딱 장르팬을 위한 프로그램. 대중들 입장에서 얼굴도 모르는 래퍼들 벌스 20개 넘게 나오는 걸 굳이 볼 필요가 있을까. 지금 무한싸이퍼 때는 조회수 잘 나오다가 (김하온, 루피영향인진 몰라도) 슬슬 조회수 떨어지고 힙합팬들 사이에서도 슬슬 지겹다 지루하다 이런 말 나오는데.. 김하온이나 조광일 같이 이름 아는 래퍼들 클립만 보지 굳이 티빙 결제해서 볼 이유가 없음. 재밌긴해
1화보다가 끄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만 찾아보고있네요 전반적으로 너무 루즈하고 유치한 연출때문에 지루하고 이미 유명했던 출연자들을 제외하면 각각 이름빼고 아는게 없어 공감도 어려우니 내가 이걸 왜봐야하는지가 애매하더라구요 유일한 볼 이유가 랩을 듣기위함인데 그것만을 위한다면 굳이...
걍 노래만 하는 애들은 어차피 부품임. 예쁘고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널림. 좋은 극본을 쓰는 작가와 편집을 하는 PD가 적은 거지. 마찬가지로 음악계도 작곡 작사 편곡을 잘하는 사람이 적은 거지 노래 잘하고 랩 잘하는 애들은 너무 널림. 동네 학원만 가도 걍 기존 가수 뺨침. 동네 길거리에서 버스킹 하는 애들도 미친듯이 잘함. 하지만 비트 찍어내라고 하면 1주일만에 좋은 곡 만들어낼 수 있을까? 못만듬. 근데 그렇게 해야 살아남음. 거기에 집중해야되는데..
쇼미7 고랩2 이때까지는 그래도 힙합 이미지가 괜찮았는데 요샌 힙합 좋아한다고 하면 힙찔이 소리듣기 딱 좋음 오 그럼 랩 해봐 ㅄ아 ㅋㅋ 소리나 듣고 참가자를 더 극한의 상황에 내몰거나 악마의편집 내지 천사의편집으로 의도적으로 띄우고 죽이는게 있어야 더 극적이고 재미있어지는데 그런것도 좀 부족함 기본적으로 힙합문화, 플레이어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프로그램이란건 알겠는데 pc가 망하는 이유가 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는 있음
근데 나도 지금 한 번도 안봤는데 이제 그냥 뭔가 힙합 예능을 1화부터 보기 귀찮아졌다?? 음원 들으려면 최소 4주는 기다려야 들을 수 있으니까 그거에서 1화부터 따라서 보기 힘든 것 같음. 물론 쇼미 할 시즌에 안하니까 안찾게 되는 느낌이 크고. 걍 내가 좋아하는 래퍼 노래만 듣는 정도임 ㅇㅇ. 참고로 저는 쇼미 1때부터 안빠지고 시청했습니다.
힙합 하향세 + 티빙 독점 + 쇼츠, 유튜브 노출 실패
3개 다 해당 돼서 이정도 나오는게 기적임
티빙 독점이 제일 ㅈ같음
저거 보고싶긴 하다만 저거 하나 보려고 OTT하나 더 결제하는게 아깝
티빙이 많이들 사용하는 플랫폼인가요
왜 하필 계약해도 티빙이랑 했을까
그냥 국힙 수준이 낮은거
+티비위키의 횡포
+흑백요리사라는 변수
이게 맞다
재밌긴 한데 힙합을 잘모르는 사람보단 잘아는 사람들이 훨씬 재밌어할만한 구성이긴함.
우리가 잘아는 이래퍼가 이렇게 까지 한계에 몰리면 어떻게 될까? 이 래퍼들끼리 만난다고? 이런 재미로 보는거라..
@@KR_Crew 딱이건듯... 그래서 못뜨나봄 나도 힙합 자주듣는데 유튜브에도 거으 ㅣ뜨질않고 주변에서 들어본적도 없었음 ㅋㅋㅋㅋㅋ
이게ㄹㅇ인듯
맞긴하지만 이런 래퍼들이 랩퍼블릭나오기전에 쇼미때부터 이름이 알려졌기에 랩퍼블릭이 이정도라도 알려진거지 아니였으면 뭐..
그렇게 힙합 문외한인사람들 눈높이에 미션이나 프로그램 수준을 맞추면 전체적으로 짜쳐지더라. 쇼미가 그 대표적인 예이고
쇼미보다 재밌는데 ㅋㅋ
쇼미는 랩 안좋아하는사람들도 가볍게 볼수있고 대중적인게 많이나오는데 이건 딱 랩으로 꽉채워져있어서 힙합팬들만 보다보니 화제성은 어쩔수없는거같음
시작할때 진짜 기대 안했는데 보자마자 빠져버림 ㅋㅋㅋㅋㅋ
힙합자체가 주류에서 벗어난것도 큰듯
근데 한국에서 그럼 대체 주류가 뭐임 죄다 주류가 아니라는데 이 나라는 대체 주류가 뭐임 다 망했다고 하는데 그 망한 가운데서도 주류가 있어야 하는데
@@one.two.three. 한국은 주류가 아니라 유행에 맞혀지는거 밖에 없어서 그냥 쇼미 끝나니까 아무도 안보고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거의 팝만 듣는듯
@@one.two.three. 제가말한주류는 여론의 주목도를 말한거에요 대표적으로 요즘유행하는 흑백요리사나 한강작가같은
@@one.two.three. 그리고 국내힙합이 망했다고한적도 없습니다 저도 계속듣고있는데
@@one.two.three. 발라드랑 아이돌댄스노래 트로트 이런게 아닐까...
쇼미 특유의 짜치는 편집이 없다는것만으로 만족
무한싸이퍼는 처음에 왜 이런걸 래퍼들한테 시키지..? 했는데
오히려 리더들 즐기면서 벌스 쏟아내는거 보고 개호감
진정 랩씻 프로.
쇼미처럼 음원 나올만한 미션이 없어서 오히려 다행일수도
쇼미보다가 이거보니까 조오오오오온나 재밌는데.....
애초에 티빙이나 넷플 안보는 사람 입장에선
그냥 유튜브에 짜집기나 숏츠 뜨는 걸로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라고도 생각해요
물 들어올 때 노 졌는다는 느낌으로 여러화 풀었어야지 관심 없다가 유입된 사람들도 한꺼번에 보지...
티빙은 한국 사람들 밖에 못봐서 아쉬움
보고싶은데 못봄 ㅠㅠ
넷플에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안보는게 아니라 다 티비위키로 봐서 그렇다 검색 1위가 랩퍼블릭 ㅋㅋㅋㅋㅋ
어케 봄? 계속 사이트 막혀있다 뜨는데
ㅇㅈㅋㅋㅋㅋㅋㅋㅋ
누누가 쥰나맛도리임
아오....그만 좀 써라
일단 8화까지 보면서 느낀 장점 첫째 승패 여부를 결정짓는건 오로지 참가자 몫이란게 좋았음 프로듀서라도 껴있어봐 인맥힙합 안나올수가 있겠냐고 둘째 악마의 편집이 없어보임 랩퍼블릭 보면서 무대 비매너나 연습 중 멘탈나가서 참여안하거나 등 쇼미였으면 그런 껀덕지 있으면 안좋게 편집해서 비호감 만들라고 할텐데 그런점을 못느꼈음 셋째 빡센 사람이나 화제의 인물 나온다해서 밀어주기 안보임 넷째 쌩판 처음보는 래퍼들이 소모적으로 병풍마냥 출연시키고 통편집하는게 아니라 각각 매력을 잘 보여줌
단점은 첫째 그놈의 짹다니엘‘스’ 피피엘 사실 이건 프로그램 입장에선 어쩔 수 없다곤 생각하는데 잊을만하면 나와서 조금 거슬림 둘째 무대를 통으로 보여줘서 대중들이 보다가 루즈해할법함
4화까지 보고나서 아쉬운점
1. 쇼미랑 형식이 달라서 좋긴한데
우리는 잘 만들어진 “곡”을 듣고 싶은거지 계속 4화까지 싸이퍼형식으로만 대결하니까 처음엔 신선했는데 물림
2. 심사위원이 없어서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3-4화?쯤부터 투표하는거 보고 경악함 도대체 이게 왜 이겼는지 졌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좀 많네요
물론 순간순간 분위기라는게 있는거고 무대장악력등 요소가 있긴하지만 랩이 너무 차이나는데 지는게 음.. 상당히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근데 재밌어질거 같긴한데
1주일에 1편 나오니까 뭐랄까 좀 쳐진다고 할까 3-4화는 듣는 내내 2-3개 벌스빼면 귀만 아팠어요 진심으로
1주1편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 ㅇㅇ
싸이퍼 대결 같은 건 오히려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가장 큰 메리트라고 보고 기획도 엄청 잘한 것 같은데 벌써 물린다는 건 전혀 공감 안됨 힙합 곡은 랩퍼블릭이 아니어도 널렸잖아? "우리는" 곡을 원한다, 귀가 아팠다고 하는데 쇼미로 치면 싱잉으로 떡칠된 시즌을 제일 좋아했던 사람의 의견인건가..? 왜 "우리는"을 붙인 건지도 의문이네 그냥 힙합 프로그램이 아니라 미스트롯을 보시는게..
@@heechurry 제가 글을 막 썻나봅니다 죄송해요 좋은밤되세요~
@@heechurryㅇㄱㄹㅇ
@@heechurryㄹㅇ
힙합에 관심이 없는 대중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장르 자체에 관심이 없으면 안 찾아봄 근데 급상한 거는 국힙 죽기 전 고등래퍼2 싸이퍼로 각인된 김하온이 나온 게 이유일 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지만 잘하시는 것 같음 그래서 타고 타고 넘어가서 영상 몇 개 보다 관심 사라지는 그런 정도...
또 쇼미 프로그램 자체가 오히려 b급 연출이 있어서 되게 딥하지 않고 접근성이 좋았다고 생각함 일반인들 중에서 독특한 분들이 가끔 나와주시니까 그리고 약간 숨은 보석 찾는 느낌도 들고 한마디로 스타성 있는 사람이 필요함(+좋은 곡) 와 얘 뭐지? 싶은 사람이 출연하면 가능성 있을 것 같은데 여긴 다 이미 힙합 좋아하는 분들 한에서 아는 분들이 나오니까…
다들그냥 솔직히 말하자 '우와' 수준도아니잖음ㅋㅋㅋ 그냥 '오잘한다" 수준들이 모여서 몇십분간 랩하는데 안지겹겠냐 그리고 확실히 존재감,화제성자체가 미미함 지금 루피 인스타들어가봤는데 댓글 30개달려있음;; 화제성 주소비층인 102030가 안본다는 얘기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전 넷플은 안 보고, 티빙, 웨이브를 보고 있어서..
나중에 저 두 회사가 합쳐지면 그때 넷플도 좀 볼수도..
진짜 힙합을 좋아하고 삶의 일부가
아닌 이상어차피 유튜브 영상으로 볼수있는건 다 볼수 있다보니 굳이 티빙으로 볼 필요를 잃게 되는듯
랩즐겨듣는 그냥 일반인 입장에서는
매번보이는 래퍼에, 대결구도방식,
필터없이 그냥 일단 욕뱉고보는 저질가사
그런거에 지친달까 지루하고 식상함….
ㅇㅈ
앞으론 보컬이나 랩차력쇼 말고 음악 경쟁이 있으면 좋겠음 노래 잘하고 랩 잘하는 인간은 널림. 음악을 잘 만드는 인간이 희귀한 거지..
@@one.two.three. 오 동의
티빙 독점이 너무 크지 누가 이거볼려고 티빙 결제해 ;; ㅋㅋㅋ
넷플릭스에서 했으면
흥행하지 않았을까? 싶네
근데 그전에 제작을 안했을것 같음. 워낙 진입장벽이 있는 문화장르라.. 굳이 넷플에서 한다면 에미넴 섭외를 해야하지 않을까?
이건 너무 타켓층이 코어팬 위주임
난 힙합 별로 안듣고 쇼미 할 때 좀 보고 유튜브로 깔짝 들었는데 보다 보니 꽤 재밌었음
잘 되고 자시고 일단 보는 입장에선 개꿀잼ㅋㅋ
걍 너무 고마움...
보는 사람들은 존나 재밌게 봄 ㅋㅋ
이거보려고 티빙 결제해서 진짜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다봤는데 티빙에 다른것도 재밌어 보이는게 많아서 뭐볼지 고민되네요!ㅋㅋㅋ
랩퍼블릭 진짜 재밌구 시즌2도 꼭 해줬으면 좋겠어요...!!
계속 쇼츠 뜨길래 무한 싸이퍼 한번 봄 -> 막상 보니 뭔가 이제 지겨움…. 다들 이렇게 느낄듯
랩할때는 랩만해서 진짜 좋은데
1명의 래퍼 벌스를 10개넘게 들을 수 있다는게 진짜 좋음
한국힙합 자체가 혐오와 조롱을넘어 아예 음악으로 취급도 못받는 무관심의 영역으로 가고있어서 어쩔수 없다.
이럴때는 장르의 뿌리와 근본부터 제대로 다질필요가 있는데 한국힙합은 근본이없어서 그마저도 불가능함.
힙합 장르 팬들은 좋아할 수 잇겠지만, 쇼미로 힙합을 접하게 된 팬으로서는 래퍼블릭은 예능적인 요소와 래퍼 소개 단계가 적어 심심하다 느낍니다. 일반 힙합 팬들은 래퍼의 멋/간지 를 보고 싶어 힙합을 본다 느낍니다. 그런면에서 쇼미는 래퍼의 매력을 잘 보여줄수 있는 쇼였다 봅니다. 대부분에 대중들은 랩 스킬보단, 쇼미에서 멋 또는 흥미로운 래퍼를 알게 되고 팬이 되어 응원하는 재미로 봤다고 봅니다.
하지만 랩 퍼블릭은 래퍼 보단 랩에 기준을 두고 있어서 일반인들 이목을 끌기는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저에겐, 무한 사이퍼도, 1:1 블록 매치에서 이긴 사람이 여러 곡 하는 것도 조금 지루하다 느껴졌습니다.
맞아 욕 나올때 안끊는거 너무 좋았음
넷플에서 안하고 티빙에서 한것이 큰 실수 2화씩 풀지 않는 것도 큰 문제임
유튜브로 하이라이트를 다 공개해 버리는
랩퍼블릭이 시스템도 참신하고 경연은 경연대로 재밌고 랩을 안할땐 블록간의 정치라던지 생존요소도 소소하게 챙긴거같아서 진짜 재밌게 본 힙합 서바이벌이긴한데...
아쉬운점은 아무래도 전 붐뱁을 좋아하는데 붐뱁 쪽이 많이 안나오는거같은게 좀 아쉬워요... 참여진이 준비를 안한거면 할말없는데 제작진들부터가 붐뱁비트 쪽은 크게 관심이 없는건가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오왼, 차붐 등등 걸쭉하게 붐뱁 소화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예전화에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최근화에서는 참가자들이 붐뱁 쪽도 하는거같아서 보기좋았습니다!...
솔직히 국힙안좋아하는데
그이유가 쇼미같은거하면 ㅈ잼민이 급식충 방구석찐따들이 앵앵거리면서 유행되는거 혐이였는데
랩퍼블릭은 걍 힙합원래 듣던하사람들만 듣는거같아서 좋은거같음
힙합은 한국에서 프로그램으로 대중화되면 병ㅅ같음
내가 이거 보려고 티빙 끊었지ㅋㅋ
랩퍼블릭 노편집 영상 어떻게 보나요? 통으로 보고싶은데 유튜브에서는 짧은 편집 영상만나와서.......
저 20살 기준 제 친구들중에 티빙 쓰는애 한명도 없습니다. 저는 1화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결제했지만, 힙합 좋아하는 친구들도 다 저거 하나때문에 결제하지는 않는거같습니다.
티빙 야구,축구 독점 중계해서 티빙탓하는것도 애바임
그냥 여태까지 힙합이 메인스트림에 올라왔다고 착각한 힙합팬들의 오판에서 시작된 거임.
한국에서 힙합은 단 한번도 유행한 적이 없고, 유행했던 것은 쇼미더머니 뿐이었던 것임.
이거 존나 재미써
한국에서 힙합은 더이상 대중화장르가 아님 이제 어느정도 매니아층 장르가 되어버림 이 힙합이 대중화를 다시 할려면 싱잉을 하거나 아이돌래퍼를 이용해야하는데 싱잉은 더 하면 오히려 더 망할거같고 쇼미3때 바비처럼 아이돌래퍼 한명이 인기쫌 올려주면 참 좋을꺼같은데 엠넷은 그 인기 다 떨어지고 흑화한걸로 유명한 김하온 하나로 대중화를 성공할줄 알았나
재밌긴 한데 글쎄...음원이나 완곡이 없어서 그냥 강강강강강인 느낌? 귀르가즘 쩌는 미슐랭 프로인건 맞는듯해요 ㅋㅋㅋㅋㅋ
출연진이 너무 많음. 빨리빨리 떨어뜨리거 잘하는 애들 남기고 개1티어 랩퍼랑 콜라보 음원. 이런식으로 가야함. 한편에 반그룹씩 날리고 데스매치하거 흑백요리사처럼 가차없이 탈락 시켜야함.
매번나오는애들 비슷한 랩스타일 뭔가그냥 랩 딱만으로 혁신적인 느낌들기는 힘들고 음악성이랑 같이가야 대중성있게 뜰텐데 너무 랩만으로가서 장르팬만 만족시키는 느낌...?
자유와 개성이란 합리화로 둘둘 두른 저능아들 보는거같음
궁금한게 래퍼 조건이 문신 피어싱 염색 등등 이런거 들어감?
그냥 어느순간 반감만 가지게됨
아 김하온 무한사이퍼 모음집은 좋더라
솔직히 힙합팬 아니면 김하온 해쉬스완 말곤 잘 모르는게 현실이고.. 루피하면 ’아 그 쇼미!?‘ 정도에 제이통은 아예 모르고 .. 나야 다 알고 그 래퍼들끼리 붙는게 재밌지만 접근이 쉽진 않은듯
대결비트가 너무 다 비슷비슷하고 여러번 랩을 하다보니까 플로우가 뻔한 랩퍼들땜에 재미가 반감됨
재밌음 근데 계속 사이퍼 형식으로 가는것도 그렇고 장르팬에 조금더 집중된 느낌은 있긴함
근데 쇼미보단 훨씬 재밌는듯
쇼미처럼 ㅈ같은 분량잡아먹기 없어서 솔직히 재미는 있음ㅋㅋㅋㅋ
반응이 좋은데 안보는건 걍 노래 안불러서 그런거지 뭔 이유가 필요해 ㅋㅋㅋㅋ
요즘은 힙합음악보다는 밴드음악이 더 대세이고 힙합 내리막된지 오래된편이라 저정도 시청률나오는것도 기적인듯
쇼미7 이후로 싱잉더머니만 보던 사람들이 랩을 알겠나 ㅋㅋ
정확한 이유를 뇌피셜로 말해보자면 쇼츠의 소비 때문이 클 듯 합니다. 이런 음악 장르의 예능들은 사실 주 컨텐츠가 재미 보다는 음악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전체 분량 중 음악이라는 요소를 쇼츠로 소비해버리니 이미 누가 어떤 랩하고 어떤 음악을 들고왔는지 다 아는데 딱히 전체를 찾아봐야하나? 라는 생각이 큰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 뭔가 화면 밝기 줄이고 보게된다. 그냥 그래야 될 것 같다ㅋㅋㅋ 랩퍼블릭 본다하면 못알아듣더라
내 주변에서는 다 보는거같은데
1주에 1회인 게 큰 듯 매번 챙겨보고 있긴 한데 나오는 래퍼들 대부분 알아야 재미가 있는 것도 크고 안 그래도 1주1회인데 길이도 긴데 한 배틀씩만 하다보니 조금 지루한 사람들도 있는 듯?
출연진이 화려한데 쇼미에서 본 사람들이 많아서
백수저같은 래퍼들은 절대 안나오니까 좀새로움이 없긴 함
뭐야 넷플 아니였음?
걍 티빙에서 하니까 안 보는 거임. 엠넷에서 방송했으면 그나마 봤을 텐데 국내 OTT를 누가 보냐고 대체ㅋㅋ 왓챠 티빙 웨이브 전부 넷플릭스 하위호환인데...
딱 장르팬을 위한 프로그램. 대중들 입장에서 얼굴도 모르는 래퍼들 벌스 20개 넘게 나오는 걸 굳이 볼 필요가 있을까. 지금 무한싸이퍼 때는 조회수 잘 나오다가 (김하온, 루피영향인진 몰라도) 슬슬 조회수 떨어지고 힙합팬들 사이에서도 슬슬 지겹다 지루하다 이런 말 나오는데.. 김하온이나 조광일 같이 이름 아는 래퍼들 클립만 보지 굳이 티빙 결제해서 볼 이유가 없음. 재밌긴해
티빙이 일단 제일 큰 진입장벽이고 그 다음이 힙합이 인기가 없음
갠적으로 쇼미 후반기들보단 훨씬 재밌는데 아쉽긴함
티빙의 한계지..
1화보다가 끄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만 찾아보고있네요
전반적으로 너무 루즈하고 유치한 연출때문에 지루하고 이미 유명했던 출연자들을 제외하면 각각 이름빼고 아는게 없어 공감도 어려우니 내가 이걸 왜봐야하는지가 애매하더라구요
유일한 볼 이유가 랩을 듣기위함인데 그것만을 위한다면 굳이...
이런걸로 신규층 유입은 기대하기 힘들듯
편집 없이 무한 사이퍼 할때는 진짜 끝날때까지 이것만 한다고? 나는 좋은데 다른사람들은 이게 뭔짓거리인가 싶겠다 생각함.
쇼미 네이밍을 버리고 만든 프로그램이라 아무래도 인지도가 적은듯 계속해서 시리즈 내다보면 훨씬 잘 나갈듯
걍 노래만 하는 애들은 어차피 부품임. 예쁘고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널림. 좋은 극본을 쓰는 작가와 편집을 하는 PD가 적은 거지. 마찬가지로 음악계도 작곡 작사 편곡을 잘하는 사람이 적은 거지 노래 잘하고 랩 잘하는 애들은 너무 널림. 동네 학원만 가도 걍 기존 가수 뺨침. 동네 길거리에서 버스킹 하는 애들도 미친듯이 잘함. 하지만 비트 찍어내라고 하면 1주일만에 좋은 곡 만들어낼 수 있을까? 못만듬. 근데 그렇게 해야 살아남음. 거기에 집중해야되는데..
티빙을 굳이 이것때문에 가입해서 봐야할 이유가 없고 충분히 유튜브나 숏츠로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내용을 알기 쉬움
쇼미11이 그래서 망한거잖아
시간투자해서 볼 필요가 없어서
진짜 삐 소리 없어서 존나 좋더라 이상하게 편집 안하고 전개 빨라서 좋음
삐소리는 개 짜증났는데 엠넷 쇼미보다 훨신 남
20년간 힙합팬이라고 생각하는데.더이상 저는 이제 힙합팬이 아닌거 같네요...모르는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없달까나..와 이 래퍼 누구야?이런게 진짜 없어졌고..사람들은 와 얘 쩌는데 그러는데..그때뿐인 랩들아닌가 싶음..결국 힙합도 음악아닌가..잔상이 많이 남아야되는데..아쉬움 옛래퍼들이 더더욱 생각나넹..
난 김하온 나온다길래 1,2화는 봤는데 김하온말곤 관심있는애도 어떤 랩을하는지 얘가 누군지 아는애도 잘없어서 그런지 지루했음 근데 김하온만 보고자고 티빙결제하긴 시름 그래서 유튜브 짧은 영상들로 봄
그리고 이번에 네임벨류 없는
애들 비중도 크고 많이 내보냄ㅋㅋㅋㅋㅋ
대중은 간단한 걸 원하는데 이건 너무 복잡함
이게 복잡하게 느껴지는건 뭐냐😅
진짜 ㅈㄴ재밋긴함
쇼미7 고랩2 이때까지는 그래도 힙합 이미지가 괜찮았는데 요샌 힙합 좋아한다고 하면 힙찔이 소리듣기 딱 좋음 오 그럼 랩 해봐 ㅄ아 ㅋㅋ 소리나 듣고
참가자를 더 극한의 상황에 내몰거나 악마의편집 내지 천사의편집으로 의도적으로 띄우고 죽이는게 있어야 더 극적이고 재미있어지는데 그런것도 좀 부족함
기본적으로 힙합문화, 플레이어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프로그램이란건 알겠는데 pc가 망하는 이유가 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는 있음
근데 나도 지금 한 번도 안봤는데 이제 그냥 뭔가 힙합 예능을 1화부터 보기 귀찮아졌다?? 음원 들으려면 최소 4주는 기다려야 들을 수 있으니까 그거에서 1화부터 따라서 보기 힘든 것 같음. 물론 쇼미 할 시즌에 안하니까 안찾게 되는 느낌이 크고. 걍 내가 좋아하는 래퍼 노래만 듣는 정도임 ㅇㅇ. 참고로 저는 쇼미 1때부터 안빠지고 시청했습니다.
싱잉 안해서 너무 조은데 랩으로만 조지는..킹룹
존잼 긴시간에도 불구 하고 진짜 하나도 안 지루함
제발 구간반복 재생좀 하지마라 ㅠ 리액션이랑 같은 소절 돌리는게 언제적 편집이야..
그냥 힙합은 다시 언더로 돌아가야함 쇼미더머니로 인해서 한동안 어그로 끄는 인간만 너무 나옴
그냥 TV에서 안하는게 가장 크지
몇년 안에 랩 퍼블릭 이영지 나와서
폐지 된다에 개추 다시 실력 검증하러 왔다 이러고 망친다 ㄹㅇ
근데 이영지 나오면 조회수 기본 200만
영지애미 어서오고
@@니야-h9u 이영지 까는 댓글인데
@@니야-h9u 이영지 돌려까는 댓글이잖니..
그정도 급이 안되는데 나오겠음? 개ㅈ망한 프로그램 나오는 래퍼가 있을까 싶은데 ㅋㅋㅋ
시즌 2는 나올수있을까? 이영지 얘기는 뜬금없이 왜 하는거야 이 악플러쉨 댓글 수정하면서 까지 까고 싶어 안달난 꼴이 역겨워 디지겠음
난 보고싶긴 한데 티빙을 전혀 이용 안해서.. 이거 하나 보려고 티빙을 몇달 유지할 생각이 없음 ㅋㅋ 나중에 이거 완결 나면 티빙 한달만 결제해서 몰아서 봐야지.
저 군복같은 죄수복좀 벗겨야되지않을까 답답함 ㅋㅋ
묵음안되는게 개꿀이긴해
솔직히 외힙보다가 재네보면 그냥 중학생들 같음;;
근데 이런 형식으로 시즌2 가능한가 무한싸이퍼는 진짜 ㅁㅊ놈들이 지원한 거 아니면 불가능한 미션이던데
힙합팬들만 열광 할 수 있지
아니 그냥 넷플 결제를 했는데 티빙도 결제하기 아깝잖슴 이게 맞음 ㅇㅇ
네이버 멤버쉽 결제하셈 티빙 공짜 요기요 배달 공짜임
네멤 끊고 티빙 무료로 랩퍼블릭 볼려면 안된다 뜬다 4600원 더 결제해야됨.
@@one.two.three. 나 돈이 없어요..
똥꼬 힘주고 응! 엉! 누가 랩 빨리하나 누가 숨 오래참나 랩차력쇼는 이제 너무 촌스럽지않나
사실12화는 ㅈㄴ잼낫는데 싸이퍼도 계속 들으니까 물리긴하더라....쇼미할땐 싸이퍼1분짜리만 무한재생햇으면 좋겟다싶엇는데 그게아녓음ㅋㅋ
ㅈㄴ재밌는데
무한사이퍼는 레전드 하지만 하늘민혁이 빨아주는거 보고 안봄
다 티비위키로 보더라
장르팬의 아쉬움일수도 있으나 비트들이 전체적으로 랩퍼들의 차력쇼를 강요하다보니 몇개 듣고 너무 질려요 ㅠ
누가 외운 벌스가 많고 안 저냐의 싸움. 랩퀄리티는 떨어짐. 랩을 이용한 서바이벌게임 느낌.
티빙 독점만 아녔어도
쇼미보다 백배는 잼던데 아쉽네
가오가이가 웃겨서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