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아니면 먹기 귀한 회~ 못 팔고 남은 놈 썰어 먹는 삼치잡이 / 마구리 어부와 삼치의 쫓고 쫓기는 바다 경주 / 삼치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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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24
- 속도광에 못 말리는 질주본능으로 움직이는 물고기만 보면 무조건 쫓고 보는 삼치.
그 성질을 못 이긴 삼치들이 마구리 배에 운명을 달리한다.
대나무에 낚싯줄 엮어 쉴 새 없이 달리며 삼치를 유혹해 미끼를 덥석 물게 하는 마구리 배.
김향빈 씨의 마구리 배가 오늘도 삼치와 쫓고 쫓기는 바다 경주를 시작한다.
4.5kg에 달하는 대형 삼치와 고깃배의 쉴 새 없는 장거리 경주.
과연 어느 편의 승리로 끝날 것인가?
※ 한국기행 - 가을바다 신(新) 자산어보 2부 섬마을 소문난 어부의 비책 (2017.09.26)
배가 작아 너무위험해 보여요
배가크면 기름값많이 들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