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소스를 팔아서 1년에 350억을 번다고? 미국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소스 브랜드를 만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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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브랜드스토리
유명 셰프나 음식 관련 계정의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 팔로워를 확보한 후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350억 이상의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핫소스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브랜드 TRUFF의 이야기인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TRUFF가 음식관련 콘텐츠를 무작정 공유한 것이 아닌, 고급스러운 음식이라는 콘센트에 맞는 콘텐츠를 큐레이션함으로써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명확히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모을 수 있었고,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죠.
오늘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위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거예요 :)
비즈니스 독서모임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해주세요🫡
bit.ly/3YESEqo
서민층,사회초년생들이 보세에 열광할때 엘리트들은 기존대기업 물건을 쓰면서 미소짓겠죠.
무지몽매한 대중들이라며...
뭐든 품질은 대기업을 못따라가요.
외국에선 대박인가보네요. 국내서 백화점 식품관 관계자가 저거 안 팔린다고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국내에서는 철수한 것 같더라고요😅
미국에서 창업 준비중인 대학생인데, 영상 너무 좋네요 구독하고 제 사업도 여기 유튜브 채널에 소개 될때까지 달리겠습니다!
멋지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영감을 얻었습니다.
5년내로 파스타소스 대장으로 그로스존에 소개 될겁니다.
진심으로 멋지십니다!
저도 5년동안 성장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을 모으고, 고객과 소통하며 제품을 디벨롭한다 -> 거의 성공 공식인것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맞아요! SNS를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들은 아이템이 달라도 전략과 과정에는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요!
인사이트 공유 감사합니다 :)
그로스존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해외에서 비전문가가 마케팅으로 플랫폼이나 어플을 성공시킨 케이스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기술에 기반이 있거나 경험이 깊지 않다보니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조금 조심스럽스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저거 존맛 ㅋㅋㅋ
성공 요인을 나름대로 분석하긴 했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건 맛이죠ㅎㅎㅎ
진짜 존맛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