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아 모하비 ATV의 긍정적인 부분은 육군 요구에 시작이라고 보는 점이고요.부정적인 부분은 급조된 졸작이죠. 이게 어디 산악이 70프로인 우리지형에 맞다고 전시하는지 부끄럽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냐 일단 기아가 군납품 독식이라는 거죠! 경쟁사가 없고 싼거 좋아하는 국방부의 문제점도 있습니다. 모하비 조금 개조해서 개발비 아끼려는 안타까운 현실 사제차와 연동성을 주장하겠지요? 그래도 이건 아니죠! 차체가 너무 낮아 산 한번 타면 밑에 하부는 그야말로 걸레가 됩니다. 폭도 넓어서 좁은 산길 시야 확보 부족에 따른 기동성 문제도 고려되고 지적했던 동계에 탑승자 동사 문제가 있긴한데 사실 실제 전시에는 크게 고려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K111 운전병 시절 전시에는 호르라고 했는데 카버는 다 탈착하고 다녀야 합니다. 시야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추위는 감수해야죠. 실지로 그렇게 훈련했구요. 평시에는 글쎄 탈착식 문짝과 오토 카바 지붕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 부분은 접이식으로 가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가격도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제가 바라는 한국형 ATV는 산악형으로 차체도 높고 타이어는 준트랙트형 정도는 되야하고 휠과 팬더 사이 폭은 커야하며 프레임은 굵고 가벼운 소재야 겠죠? 무게는 가벼울수록 좋고 출력은 과하지 않고 사륜형 옵션은 필수입니다. 한국형 ATV의 특징으로서 북한지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게 그쪽은 길이 없습니다. 개마고원을 달린다 생각하면 한국형 험비?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지금 모하비 개조형 ATV는 누가봐도 급조형 졸작이고 새로운 경쟁업체와 대결속에서 진정한 한국산악형기동 전술차 KMATV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우리것이 세계적이다! K-방산 화이링~~~
k151 크기보다 작은걸 개발한다는 거죠. k151 Gop 에서 운용하기 너무 크니까.
일단 기아 모하비 ATV의 긍정적인 부분은 육군 요구에 시작이라고 보는 점이고요.부정적인 부분은 급조된 졸작이죠. 이게 어디 산악이 70프로인 우리지형에 맞다고 전시하는지 부끄럽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냐 일단 기아가 군납품 독식이라는 거죠! 경쟁사가 없고 싼거 좋아하는 국방부의 문제점도 있습니다. 모하비 조금 개조해서 개발비 아끼려는 안타까운 현실 사제차와 연동성을 주장하겠지요? 그래도 이건 아니죠! 차체가 너무 낮아 산 한번 타면 밑에 하부는 그야말로 걸레가 됩니다. 폭도 넓어서 좁은 산길 시야 확보 부족에 따른 기동성 문제도 고려되고 지적했던 동계에 탑승자 동사 문제가 있긴한데 사실 실제 전시에는 크게 고려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K111 운전병 시절 전시에는 호르라고 했는데 카버는 다 탈착하고 다녀야 합니다. 시야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추위는 감수해야죠. 실지로 그렇게 훈련했구요. 평시에는 글쎄 탈착식 문짝과 오토 카바 지붕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 부분은 접이식으로 가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가격도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제가 바라는 한국형 ATV는 산악형으로 차체도 높고 타이어는 준트랙트형 정도는 되야하고 휠과 팬더 사이 폭은 커야하며 프레임은 굵고 가벼운 소재야 겠죠? 무게는 가벼울수록 좋고 출력은 과하지 않고 사륜형 옵션은 필수입니다. 한국형 ATV의 특징으로서 북한지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게 그쪽은 길이 없습니다. 개마고원을 달린다 생각하면 한국형 험비?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지금 모하비 개조형 ATV는 누가봐도 급조형 졸작이고 새로운 경쟁업체와 대결속에서 진정한 한국산악형기동 전술차 KMATV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우리것이 세계적이다! K-방산 화이링~~~
헬기 슬링용으로 개발 중인 것 입니다.
기아 봉고, 좋다..
봉고로 뼈때만 남겨, 보강해서..
전술 ATV 만들라..!!
도대체, 완성도 품질이
왜케, 개판이여..
개발비 500억도 넘치는거 같은디..
5,000억을 쳐먹었다고..??
방산비리, 싹다 때려잡으라..!!
기아차는 사막에서도 운용중인
전술트럭 봉고가있는데... ^^
군장병이 안다쳐야되는데 대처도 아쉽고요
나중에 Kaiser jeep 로
이스라엘 IDF 가 먼저 a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