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NEWS] 노무현 윽박지른 검사, 윤석열 막후실세 /친검언론 빡친 조국 "교과서는 좀 읽고 와" / 'VIP격노' 실은 나도 들었다... 갑자기 쏟아지는 증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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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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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kracoree
검사독재 정권 치하... 고통받는 민주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군사독재보다 더욱 교활하면서 군사독재만큼 뻔뻔스러운 검찰공화국. 그 밑바닥을 뒤집겠습니다. 수사와 재판 등 취재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더욱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검사의 말만 듣고 찬양기사를 쓰는 친검언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시민의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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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할까요 정치검사들 그들의 뿌리가 깊군요
그사람들 정말 기억에 생생하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정말 애쓰셨는데 우리는 뭐했나 반성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런방송 한다고 겁박한다면 그들의 마지막이 빨라질 겁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민심이반영되는. 당원의 절대다수가 누구을 원했는지 썩은수박냄새난다
응원합니다
나라가 어쩌다 이모양이되었는지 이 대명천지에…
이강일당선자 인터뷰 보면은 핵심은 조용히 살겼단다 주미애가 검찰개혁 하겠다니까 위험하단다 당원 너히들은 뭘 모른단다
하느님이 영혼을 피패시킬것을 기원합니다
89명,이놈들은,당원들 을,비웃고 있겠지
기명투표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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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70대 중반 진보꼴통, 국개의원들의 권한을 당원이 왈가왈부하는건 반민주적이다 국회의원이 할일이 있고 당원이 할일은 확실히 구분 돼여있다 좀더 우원식을 기다려 보자.
@@wallbongmoon7879수박파 할배는 조용히 뒷방으로 찌그려져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