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아빠의 고양이 용품 만들기 _복덩이 숨숨집 '팬트하우스2 재건축'편 (마법의 손 찐아빠의 리얼리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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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walkingdog6746
    @walkingdog6746 Год назад +2

    부럽따 부러워 부러워요 너거 아빠🥰💝😊👍👍👍👍

    • @mylovepets
      @mylovepets  Год назад +2

      쩡맘님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옛 추억에 빠져 봤어요.😍😍🥰🥰💗💗💕💕
      덩이 정말 말랐었네요. 이때만 해도 덩이가 엄청나게 물던때였는데...🤣🤣🤣🤣

  • @bestdayday
    @bestdayday 2 года назад +2

    😊😊종이박스가 정말 팬트하우스가 되었네요.^^
    고양이들이 너무 행복하겠어요~👍👍

    • @mylovepets
      @mylovepets  2 года назад +1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때는 복덩이가 아직 순화되지 않던때라 행복한거보다는 많이많이 숨어있었죠.
      숨을 공간을 더 만들어주었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 @myungahhur7218
    @myungahhur7218 3 года назад +3

    nice work!

  • @dogcat-syo1104
    @dogcat-syo1104 2 года назад +1

    응원합니다

    • @mylovepets
      @mylovepets  2 года назад +1

      테리 챙기시느라 바쁘실텐데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감사한 마음이 너무나 크고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