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뒤를 박았을때 하나님께서 뒤통수를 때린 것 같았다는 주영훈씨 말을 들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주영훈씨를 사랑하는지 알 것 같네요. 사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사인을 주시지만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냥 흘려 보낼때가 많은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고 회개했다는 말에 참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더
저도 옛전에 월세로 살던 집에 집주인이 무단을 데리고와서 그 무단이 별 쇼를 다 하고 보는 사람마다 돌려 욕하다가 딱 저를 보고 내 뒤에 엄청난 큰 신이 있어서 과거 나 미래가 하나도 안보인다고 말하고 게속 내눈치를 보고 순해졌음 . 눈치 보는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 역시 예수님.짱
저도 점보러 간적 있는데 주영훈씨 같이 심한 구토는 아니지만 구토가 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프더라구요. 사실 저는 신앙 생활을 오래도록 하지 않던 길 잃은 양이어서 요즘 무당 유트브 보면서 진짜 조상신이 있나 그런 생각도 하게 되었고 지인들에게도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그날 출고한지 한달밖에 안된 새차를 갖다박아서 지금 공장에 가있네요. 문짝 갈아야 한답니다. 회개합니다. 무지해서 그랬어요 용서하주세요. 하지만 저는 이런 일을 계기로 그간에 멀리 떠나있던 신앙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짧게 간증을 조금 나누면 좋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지속되고 물질적인 일로 마음에 고난이 와서 괴로워 하던중에 타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타로는 저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고 현재의 저의 상황을 맞추는 그런 매력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의존하고 즐겼습니다. 그러던중에 큰 공허함이 찾아와서 마음이 괴로웠는데 우연치않게 오늘 주영훈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고 모든것을 계획중에 두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분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하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저도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가 기억나는데, 엄마 젊은 시절 엄마의 선을 주선해주셨던 당숙이모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교회에 다니셨지만 열심히 신앙생활은 하지 않으셨다고 해요. 그런데 그분이 우연히 지인이 점을 보러 가자고 해서 같이 따라갔는데 점쟁이가 그분을 보자마자 여기를 왜 오셨냐고 얼른 나가라고 얼른 나가라고 계속 그랬대요. 그래서 그걸 보고 ‘아...나같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는구나..’ 하면서 크게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았고 엄청 반성하게 되셨대요.. 그 뒤로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 하셨대요. 왜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 보며 묵상하고 주님과 교제해야하는지 연약한 나 자신을 보면 알게되는데 게으름과 나태, 교만함에 빠져 자꾸 말씀을 소홀히 하게 되네요 오늘은 주일인데.. 다시 오늘부터 마음 잡고 매일성경으로 묵상하며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아침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주영훈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힘들어서 진짜 기도하는데, 답은 안나오고 빨리 대답을 듣고 싶어서 유명한 신점집을 검색해서 찾게 되더라구요.. 근데 계속 그럴때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성경말씀이 떠서 신점 잘 보는 곳 찾다가 그 영상들은 못보고? 계속 성경 말씀, 새롭게하소서 영상을 보게 되네요.. 그러다가 이 말씀을 들었는데, 정신이 차려지네요. 제가 더 끊어내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거, 훈련이 더 필요하고, 지금 훈련중인 것 같습니다. 더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도 아직도 뚜렷하게 생각나는일이 있네요 미국친구가 메탈공연 메가데스인가 내한 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는데 첫 시작부터 목탁 두드리는 소리가 콘서트장에서 들리더니 가수들이 나와서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기 시작.. 갑자기 깨질듯이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도저히 못있겠어서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나왔어요 돌아오는 지하철안 이유도 모르고 눈물이 펑펑 ㅠㅠ참을수 없이 울었는데 맘에 성령님이 우시는것 같았어요.. 크리스천은 장소도 구별된곳으로 가야한다는 목사님 말씀이 떠올랐네요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사역에 참 많이 힘이 됩니다. 2017년 주영훈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해외 이민목회하는 이 모든 어려운 과정이 나만이 아니었구나..라고 위로받았었는데..요즘은 새롭게하소서를 통하여 고난역시 나만이 아니며, 고난과 역경 중에도 은혜를 찾게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 이땅에 최고의 복임을,,,귀한 복음의 통로인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체험하게 하시니 이또한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멀리서나마 귀한 사역을 위하여 함께 중보하며. 나오신 모든 간증자들의 간증이 성공의 퍼포먼스가 아닌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것임이 드러나며 세상적인 성공뿐 아니라 현재 고난 가운데서도 바울처럼 찬양과 영광을 올리는 최고의 간증자로 서길 소망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약간 섬뜩하네요.귀신의 고단수 작전이었네요..귀인 어쩌고하며..점집에 가서 점을 보게 만들려는.. 그래서 귀신을 섬기는 단계까지 몰고 가려는 작전이었네요..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니까 주님이 차를 박아버리기까지 하시며 한대 치셨네요.ㅜㅜ 점집까지는 안 가봤지만.주님 늘 신호를 주셨죠ㅜㅜ.차사고나 아이 앞니 부러지는 일로요.
저도 외국에 갔다가 한국물품을 파는 곳에서 꾸란을 읽는 소리가 나오는데 숨이 너무 안쉬어져서 결국 못버티고 문 앞에 나와있었어요... 태국에 여행갔을때도 정말 큰 사원에 뷰를 보러 갔는데 사원 중심부에 가자마자 속이 안좋아서 구경도 안하고 바로 나가서 시내뷰만 보고 있었어요.. 진짜 영적전쟁이 심하구나라는걸 그때 알게 되었네요....ㅠㅠㅠㅠ
@@charlielee4307 다른 신이라는게 우상을 의미합니다. 가령 불상을 만들어서 절을 하거나 믿거나 하는 것부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내 주변의 모든 것들까지요. 음란, 애인, 스마트폰, 취미생활, 직장 등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모든 것을 경계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세상을 지으시고 감독하시는 유일한 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세상에서 낮고낮은 저를 통해서 죄많은 제게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저를 자녀로 택해 주셨습니다 누구나 죄를 갖고 살듯이 그 죄를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를 갖고 살고있지만 그 죄가 주홍빛같이 진할찌라도 주님앞으로 가지고 나아간다면 주님께서 그죄를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씻어 주실거라 믿네요 죄에서 굴복하지 말고 주님께로 가지고 나아와 정결한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주의 종 예기듣고 예전에전도하러다닐때 무당집앞에서서 이름대면서 기도했던거 기억나네요 주영훈집사님 간증듣고나니 저도각종신을 섬겸던 사람인데 예수영접후절이든 아는분 사물놀이 공연 갔는데 소리 듣자마자 구토가 나서 집으로 왔던 기억이나네요 무당은 귀신의 꼭뚜각시죠 아따까워요 기도 많이하겠습니다 주의종 멋져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오늘 보여 주시네요. 주영훈씨 오늘 선포한것 아주 잘하셨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내가 죄를 자복하면 여태껏 속에서 잡고 있던 귀신이 합법적으로 떠납니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십시오. 당신의 머리카락을 다 세신 하나님 이십니다. 글고 지금 계신 위치에서 마음을 다하고 생명을 정성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제 지인분은 예수 믿기 전에 점집에 갔는데 무당이 보고는 너한테 십자가가 보인다라고 하더래요. 그게 무슨 엉뚱한 말인가 했는데 나중에 하나님이 자신을 붙잡아주신거 같다고 고백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는 나한테도 십자가가 보이는지 궁금해서 찾아가고 싶었다는^^;;; 하나님 믿기전에 점보는거 좋아하고 4라는 숫자도 무서워하고 초상집 갔다오면 소금 뿌려야 마음이 놓였던 저인데 믿은 후부터 그런 미신으로부터 너무나 자유로워 졌네요~
귀신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치고 가든지간에 헤꼬지하고 지나갑니다. 그때, 주영훈님은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지켜주셨기에 교통사고가 가볍게 난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설령 어긋난 길로 갈때에 징계하시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죄를 대신해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자녀들을 끝까지 지키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셨음을 다시 고백하게되네요~^^ 할렐루야^^
무속인의 말에 의하면 교회 집사 장로.. 심지어는 목사도 점을 보러 온다던데... 물론 무늬만 신자이거나 힘든 일에 믿음의 혼란을 겪을 때 시험에 든거겠지요 주영훈님이 신당 앞에서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내주하시는 성령의 힘이고 결국 못들어가게 하시고 털썩 주저 앉게 하신 우리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초등학생 시절 뭣모를 때 문구점에 파는 타로카드를 산 적이 있었습니다. 그림도 예뻐보이고 신기했나봐요. 보는 법도 모르고 타로라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친구랑 그거로 장난삼아 따라해보고 했는데 엄마께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라고 하셔서 바로 그만뒀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따라하는 것이더라도 그만 둔 것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실분 안계신가요? 제힘과 기도로는 못이겨나가겠는데 저도 귀신들에게 시달리는 데 불안하고 믿음 이 잘안생겨요 예수 에 대한 확신 과 복음 에 대한 확신, 평안, 구원 받을 만한 믿음, 성령이 제 안에 임하셨으면 좋겠는데 도와주세요 제힘으로기도로 힘들것같아요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윤채님을 괴롭히는 모든 악한 영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시고 참 평안을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시고 순결하고 온전한 믿음 주시고 죄와 싸워 이기며 하나님 군사로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신음하고 있는 윤채님을 위해 함께 중보 기도합니다. 하나님, 힘든 고통속에서 괴로워하면서도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고, 붙잡고 있는 주님의 귀한 자녀 윤채님을 굳건히 붙잡아주시고, 그 고통속에서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주님을 붙잡으며 더욱 강건한 믿음을 갖게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모든 일에 주님의 뜻하신 계획이 있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불안의 시간도 주님께서 설계하신 귀한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렇기에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평온함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주님 아시지요, 윤채님이 기댈 곳은 주님뿐입니다. 시험에 빠지지 않는 지혜를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두려움 없도록 주님이 꼭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윤채님이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잘 들리지 않던 주님의 말씀이 이제 들리게하시고, 쉽게 술술 이해되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시며, 정말 귀한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셔서 하루 빨리 주님의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10:9,10) 네가 네입으로 주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아이가 아빠말을 의심없이 믿는것처럼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아래 영접기도로 구원받기 바랍니다. 단순히 입으로 따라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는것을 돕는방법일뿐입니다. " 하나님아버지, 저는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것을 믿습니다.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해주십시요.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진심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였다면, 구원받은것입니다.
저는 굿도하고 절에 있는 산신각 가야한대서(무당이) 갔습니다, 그리고 사주를보니 운의 흐름이 안좋은게 많고.. 칠성줄이강해서 교회가면 절대 안된다고해서 절에 갔습니다. 사주를 몇백만원어치를 보고 직접 공부까지 하다가 무서워서...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 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산신각.절..무속신앙 이런게 너무 무서워졌고 제 앞날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수있는 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효진 장로님 채널에서 들은 얘긴데요. 사주 팔자가 전혀 근거없는 얘기는 아니랍니다. 대신, 그건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적용되는 법이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댔어요. 비유하자면, 국적에 따라 자국의 법에 따르는 것 처럼요. 사주니 팔자 관상이니 하는 것들은, 하나님 자녀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이니 주님 인도하시는 인생되시길 바랍니다~
나도 어떤 사람과 인사동의 초대 우체국 근처 인사동 쪽으로 걷다가 그 양반이 갑자기 잠간 여기 들렸다 가자 해서 따라 들어 갔었는데 들어가 보니 장님이 하는 산가지점집 이였고그 양반 점 치는 동안 정원 같은 마당에 기다리며 서 있는데 불과 수분후 팔둑 부분이 뭔가가 무형의 혀로 핧는 느낌이였다 개구리나 뱀 같은 파충류?? 기분이 섬득해서 대문 밖으로 서둘러 나왔더니 아무렇치 않았다. 3대째 모태 신앙인데 늘 날 위해 기도 하시던 부모님의 기도가 그런 반발적 느낌을 감지할 힘과 뛰쳐 나갈 의지를 주신 거라 믿는다.
저는 예전에 요가하다가 넘어지고 구토로 엄청 괴로웠는데… 그당시에는 명현반응이라 생각하고 미련하게 고집 피우고 계속 넘어지고 구토하다가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나중에 구원 받고 난 다음에야 그때 주님께서 막으신거란 걸 알게 되었어요.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주님 사랑합니다💗
주영훈씨의 있는 그대로의 꾸밈 없음이 믿지 않는분들에게는 친숙허게 다가설 수 있도록 편안함을 주고 이미 믿는자들에게는 신선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진행자체가 전도네요. 다른분들도 잘 하셨지만 주영훈씨 보면서 가장 큰 감동을 느낍니다. 덕분에 구독 누르고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이제껏 최고 진행자이시지만 더 크고 영향력 있게 쓰여지실 시간을 기대하며 응원 합니다.
주영훈 엠씨님!!! 엠씨로써 자격이 출중하십니다. 본인의 부끄러운 과거를 간증해주시고, 솔직하고 은혜앞에 겸손한 진행 감사드려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팬됐습니다 ^^
차가 뒤를 박았을때 하나님께서 뒤통수를 때린 것 같았다는 주영훈씨 말을 들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주영훈씨를 사랑하는지 알 것 같네요.
사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사인을 주시지만 우리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냥 흘려 보낼때가 많은데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고 회개했다는 말에 참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더
잘 둘엇어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를 말하지않아요 인간이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문제 창세기 3장문제입니다
항상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주영훈씨 사람들 시선 생각하면 얘기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경험인데 진솔한 고백 감사해요
저한텐 하나의 간증이 되었어요
주영훈 진행자님이점집에 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심적으로 크게 흔들렸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를경험했다는진솔한고백이중요함니다
주영훈목사님의 진솔한고백을 이렇게멋진 자막까지 더해서 만들어.솔직한.은혜를.나누어 주시니 정말 감사함니다
저도요 뭐 척하는거 없이 ㄱ그대로 고백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좋아보입니다
주영훈 목사인지 지금 앎
주영훈씨 목사님은 아니신데용..🤭
주님의 자녀는 거짓말 하면 안됩니다, 거짓말 하는 순간 죄책감 과 동시에 또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어 결국은 탄로납니다
목사님은 아니신거같구 목사님 자녀시더라구요~^^
저는 불교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라는중 수없이 무당이 집에 왔는데
무당이 놀러와서 저만 학교 끝나고 집에가면 엄마랑 애기하시다가
그냥슬금슬금 도망가듯 가더라구요
저만 주님은 믿는 시기였어요 그당시 가족중
나중 성인이되서 교회가서 알았어요
주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고 계셨고 늘 동행하고 계셨음을ᆢ
저도 친구가 가자해서 무당집을 동행했는데 어릴적에 가보았는데 그분이 저보고 여기 오실분이 아니라면서
나가주셔요 하더라고요
살아계신 주님께 늘 감사입니다
저도 옛전에 월세로 살던 집에 집주인이 무단을 데리고와서 그 무단이 별 쇼를 다 하고 보는 사람마다 돌려 욕하다가 딱 저를 보고 내 뒤에 엄청난 큰 신이 있어서 과거 나 미래가 하나도 안보인다고 말하고 게속 내눈치를 보고 순해졌음 . 눈치 보는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 역시 예수님.짱
저도 점보러 간적 있는데 주영훈씨 같이 심한 구토는 아니지만 구토가 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프더라구요. 사실 저는 신앙 생활을 오래도록 하지 않던 길 잃은 양이어서 요즘 무당 유트브 보면서 진짜 조상신이 있나 그런 생각도 하게 되었고 지인들에게도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그날 출고한지 한달밖에 안된 새차를 갖다박아서 지금 공장에 가있네요. 문짝 갈아야 한답니다. 회개합니다. 무지해서 그랬어요 용서하주세요. 하지만 저는 이런 일을 계기로 그간에 멀리 떠나있던 신앙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역시 죄는 무지해서 오나봅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알아야하나봅니다
맞아요. 그래서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살해야하나봐요
짧게 간증을 조금 나누면 좋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지속되고 물질적인 일로 마음에 고난이 와서 괴로워 하던중에 타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타로는 저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고 현재의 저의 상황을 맞추는 그런 매력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의존하고 즐겼습니다. 그러던중에 큰 공허함이 찾아와서 마음이 괴로웠는데 우연치않게 오늘 주영훈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저를 사랑하시고 모든것을 계획중에 두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분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하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로도 귀신이 역사 하는곳이라 절대 가지 마시고 오직예수님만 붙잡으세요 기도 합니다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회개기도 하시고 꼭 예수님께 돌아오세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선생님이 천국 가길 바랍니다
현재는 타로,사주등이 신접한 자를 만나는것과 같고 우상숭배로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타로도 보지 마세요
ㅠㅠ 아 눈물나요ㅠㅠ목사님간증도 놀랍지만 주영훈님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교회다니면서도 어렵게 두번 간적이있는데 하나도안맞고 영이맑아 안보인다니 뭐니 헛소리만듣고와서는 ....예수님만난후로는 얼마나 잘못된 귀신의 장난이였는지 회개를 얼마나했던지ㅠㅠ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은 어때 거기 지금 날씨는 어때
주영훈MC님 저는꼭한번질문드리고싶습니다
신앙도있으신분같으시고요
부모님께서 목회자라고하시는소리도
방송을통해 듣고있습니다
그럼지금대한민국을 어떻게생각을하고있습니까
나라와 민족을위해 앞장서신 전광훈목사니을어떻게생각을하십니꺄
영적으로 눈을뜨고 계신분이라면
전광훈목사님 같으신분을 초청하셔서
나라사랑 교회사랑 영혼사랑 간증을듣게하심이마땅하다고생각을합니다
주영훈님께서는 어떻게생각을하고계십니까
아멘입니다!!!!!!!!!!🙏🏻🙏🏻🙏🏻🙏🏻🙏🏻
저도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가 기억나는데,
엄마 젊은 시절 엄마의 선을 주선해주셨던 당숙이모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교회에 다니셨지만 열심히 신앙생활은 하지 않으셨다고 해요. 그런데 그분이 우연히 지인이 점을 보러 가자고 해서 같이 따라갔는데 점쟁이가 그분을 보자마자 여기를 왜 오셨냐고 얼른 나가라고 얼른 나가라고 계속 그랬대요.
그래서 그걸 보고 ‘아...나같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는구나..’ 하면서 크게 한 대 얻어 맞은 것 같았고 엄청 반성하게 되셨대요.. 그 뒤로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 하셨대요.
왜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 보며 묵상하고
주님과 교제해야하는지
연약한 나 자신을 보면 알게되는데
게으름과 나태, 교만함에 빠져
자꾸 말씀을 소홀히 하게 되네요
오늘은 주일인데.. 다시 오늘부터 마음 잡고
매일성경으로 묵상하며 하나님과 교제함으로
아침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주영훈엠씨님의 솔직한 간증이 정말 은혜가 되고 다른분들께도 나누고 싶습니다
주영훈님 솔직한 고백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이 주영훈씨를 왜 새롭게 하소서 MC로 쓰시는지 알겠네요
주영훈님 최고의 MC이십니다.
새롭게 하소서 참가자들이 정말 편안하게 자신의 얘기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시네요.
오늘의 진솔한 고백도 참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연약한 사람은 넘어질 수 있죠...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는 다시 일어설 수 있잖아요...
귀한 간증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를 섬기며 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주영훈 진행자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새롭게하소서에 대한 신뢰가 많이 생깁니다
주영훈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힘들어서 진짜 기도하는데,
답은 안나오고 빨리 대답을 듣고 싶어서
유명한 신점집을 검색해서 찾게 되더라구요..
근데 계속 그럴때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성경말씀이 떠서 신점 잘 보는 곳 찾다가
그 영상들은 못보고?
계속 성경 말씀, 새롭게하소서 영상을 보게 되네요..
그러다가 이 말씀을 들었는데,
정신이 차려지네요.
제가 더 끊어내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거,
훈련이 더 필요하고, 지금 훈련중인 것 같습니다.
더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23년전에 중국 상해쪽 여행을 갔더니 절에 관광지라고 갔는데 갑자기 토하고 속이 울렁대서 안들어가고 입구에서 일행을 기다린적이 있었는데 그땐 왜그랬는지 몰랐다가 이방송보니 하나님이 절안에 들어 가는걸 막으신거네요ᆢ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영훈 진행자님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네요!
나도 아직도 뚜렷하게 생각나는일이 있네요 미국친구가 메탈공연 메가데스인가 내한 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는데 첫 시작부터 목탁 두드리는 소리가 콘서트장에서 들리더니 가수들이 나와서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기 시작.. 갑자기 깨질듯이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도저히 못있겠어서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나왔어요 돌아오는 지하철안 이유도 모르고 눈물이 펑펑 ㅠㅠ참을수 없이 울었는데 맘에 성령님이 우시는것 같았어요.. 크리스천은 장소도 구별된곳으로 가야한다는 목사님 말씀이 떠올랐네요
주영훈씨 참 감사한 고백이네요 하나님의 은총안에 사는것이 얼마나 큰 감사이고 축복입니까~~ :)
하여튼 예수 믿는 사람들은 멋쟁이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믿는 사람들은 하여튼 최고의 복을 받은 사람들이라
이런 멋쟁이가 세상에 있을 수 없쥬.
주영훈씨 진행이 자연스럽고 솔직해서 좋네요. 다시 봤습니다.
저희 엄마 친구분이 점보러 가시는데 저희 엄마보고 같이 가자고 하셔서 같이 가셨는데 점쟁이가 저희 엄마를 보고
예수쟁이가 여길 왜 오냐며 너 때문에 점이 안 나오니까 나가라고 하셨다더라구요.
영적인 세계는 분명히 있어요.
ㅋㅋㅋㅋㅋ신앙생활하시는분들 점괘 안맞아요
저희 할아버지도 친구 따라갔다가 십자가 봤다고 가라고 하셨대요
신부님도 가셨다가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나가라고 했대요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사역에 참 많이 힘이 됩니다. 2017년 주영훈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해외 이민목회하는 이 모든 어려운 과정이 나만이 아니었구나..라고 위로받았었는데..요즘은 새롭게하소서를 통하여 고난역시 나만이 아니며, 고난과 역경 중에도 은혜를 찾게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 이땅에 최고의 복임을,,,귀한 복음의 통로인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체험하게 하시니 이또한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멀리서나마 귀한 사역을 위하여 함께 중보하며. 나오신 모든 간증자들의 간증이 성공의 퍼포먼스가 아닌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것임이 드러나며 세상적인 성공뿐 아니라 현재 고난 가운데서도 바울처럼 찬양과 영광을 올리는 최고의 간증자로 서길 소망해 봅니다. 축복합니다.
주영훈 집사님의 이야기가
간증의 이야기들을 더 실감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을 가진 크리스천 중에서도
무속적인 신앙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죠
그런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이야기가 될 것 같이요
감사드립니다 ^^
주영훈 진행자님은 목사님 이십니다ㅎㅎ
둘도아닌한나 와 몰랐네요...감사드려요
지금의 주영훈씨가 있기까지 부모님의 눈물기도가 있었겠죠.
고백해야 한다는 걸 배우고 갑니다.
무슨일이 있으면 꼭 기도로 주님께 고백해야 겠어요.중보기도에 대한 중요성도 알게됐네요.
주님 부족한 저에게 이 간증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엄청사랑하시네염 주영훈님
목사님 결박하셨어야지 하시는데... 와 👍
저또한 영적분별 할수 있도록 사단의 밥이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절대로 점이나 오늘의 운세 믿지 맙시다. 크신 능력가지신 온 세상의 통치자 예수 그리도를 믿읍시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약간 섬뜩하네요.귀신의 고단수 작전이었네요..귀인 어쩌고하며..점집에 가서 점을 보게 만들려는.. 그래서 귀신을 섬기는 단계까지 몰고 가려는 작전이었네요..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니까 주님이 차를 박아버리기까지 하시며 한대 치셨네요.ㅜㅜ
점집까지는 안 가봤지만.주님 늘 신호를 주셨죠ㅜㅜ.차사고나 아이 앞니 부러지는 일로요.
주영훈 집사님 솔직한고백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누구나 면역력이 떨어질때 있죠. 한때 주님을 위해 생명버릴정도로 뜨거울때 있지만 정말 면역력이 약할때 사사로운거 정말 보잘것없는 평소 한주먹거리도 않되는 상대앞에도
우리는 무너질때 있기에 형제의 연약함 그속에 내자신을 비춰보기에 이해합니다.
사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저런 점이나 타로를 봐야된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굳이 욕구자체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저를 지켜주시고 더 좋은 미래를 주실텐데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친구따라 갔다가 숨이 안쉬어지고 무당이 십자가보인다며 이상한말공격적인말투로 몸이 안좋았던 기억이후로 다시는 안갑니다..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과거가 되어버렸으니 너무 감사해요
저도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생각하기도싫어요 회개했습니다 다시는 안합니다~ 정말그땐 기도를 안하고 살때였거든요 항상기도해야 함을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두 지금 너무나 답답한 상황인지라 갈등되고 알아보고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게하시고 정신차려라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나 솔직한
주영훈님
그래서 참 이 방송이
더 빛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저도 외국에 갔다가 한국물품을 파는 곳에서 꾸란을 읽는 소리가 나오는데 숨이 너무 안쉬어져서 결국 못버티고 문 앞에 나와있었어요... 태국에 여행갔을때도 정말 큰 사원에 뷰를 보러 갔는데 사원 중심부에 가자마자 속이 안좋아서 구경도 안하고 바로 나가서 시내뷰만 보고 있었어요.. 진짜 영적전쟁이 심하구나라는걸 그때 알게 되었네요....ㅠㅠㅠㅠ
나는 처음부터 주영훈님이 좋았다..탁월하면서도 대중적인 작곡능력과 재치넘치는 말솜씨,귀여우시면서도 사랑스러운외모와 인성....저급한언론매체나 거기에 휘둘리는 저급한사람들의 비난과잣대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은혜안에 서 계신 주영훈님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최근에 우연히 새롭게 하소서를 보게되었고
이제 데일리로 보게 되었네요
주영훈님이 MC를 보시는게
진짜 진정성있고 또 너무 편안하게 이끌어가셔서
진짜 잘보고있어요
참 행복하고 편안해보이시고 보기가 참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다른신을 찾는것
다른신을 찾는것 = 이말은 다른신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한다면 그것이 자신의 신(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고전10:20)
@@charlielee4307 다른 신이라는게 우상을 의미합니다. 가령 불상을 만들어서 절을 하거나 믿거나 하는 것부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내 주변의 모든 것들까지요. 음란, 애인, 스마트폰, 취미생활, 직장 등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모든 것을 경계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세상을 지으시고 감독하시는 유일한 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세상에서 낮고낮은 저를 통해서 죄많은 제게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저를 자녀로 택해 주셨습니다
누구나 죄를 갖고 살듯이 그 죄를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를 갖고 살고있지만 그 죄가 주홍빛같이 진할찌라도 주님앞으로 가지고 나아간다면 주님께서 그죄를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씻어 주실거라 믿네요
죄에서 굴복하지 말고 주님께로 가지고 나아와 정결한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이런 경우가 저한테만 있던 게 아니군요!!
저도 일본여행 갔다가 신사로 들어가는 길에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나가버렸습니다
성령께서 죄인의 자리에 가면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신사 놀러간 날 밤에
귀신공포? 게하에서 넘 으시시요
주영훈씨 하나님만나더니 얼굴이좋아보여요
목사님댁 아들......;;;
ㅋㅋㅋㅋ완전 웃긴데 또 은혜가 있네요
주영훈씨 근황이근요.. 엄청난 영향력 입니다. 본인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유명인이 크리스찬으로써 본인 간증을 하고 나누는것 저 멀리 베트남에서 이걸 보고 다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님은 하나님이 구별해 두신 분 같아요 구별이란 곧 거룩인데, 하나님은 깨끗하고 거룩한 영이시라 영적인 더러움이 들어가면 구토가 날 수 밖에 없는거지요. 환경으로 깨닫게 하심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란 증거지요. ^^
주의 종 예기듣고 예전에전도하러다닐때 무당집앞에서서 이름대면서 기도했던거 기억나네요 주영훈집사님 간증듣고나니 저도각종신을 섬겸던 사람인데 예수영접후절이든 아는분 사물놀이 공연 갔는데 소리 듣자마자 구토가 나서 집으로 왔던 기억이나네요 무당은 귀신의 꼭뚜각시죠 아따까워요 기도 많이하겠습니다 주의종 멋져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 감사합니다
아버지 답을주셨네요. 제가멍청해서 헷갈렸는데 결박 기도해야구나. 아버지 하나님 정말감사합니다
아버지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용기있는 고백 감사합니다 큰 가르침이 됐습니다
그 용기에 감사하고 은혜많으신 주님의 깨우쳐 주심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진짜 인간적인연예인.
아멘♡♡♡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심이 크니라.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참 빛이신 주님 사랑합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오늘 보여 주시네요. 주영훈씨 오늘 선포한것 아주 잘하셨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내가 죄를 자복하면 여태껏 속에서 잡고 있던 귀신이 합법적으로 떠납니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십시오. 당신의 머리카락을 다 세신 하나님 이십니다. 글고 지금 계신 위치에서 마음을 다하고 생명을 정성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십시오~❤️
택시기사님들 수십년 운전했는데 괜히 실수를 할까요 ? 진짜 100% 주님뜻입니다...ㅠㅠ
저는 오래전에 안 믿는 시댁에서 혼자 믿었는데 제사를 지내는데
끝나고 제사상에 올려놓았던 귤을 하나 먹었는데 다 토했어요 ,그 후 1년 만에 제사를 아예 안 지내는 기적이 일어났답니다
할렐루야
제 후배는 어릴 때 억지로 친척 제사에 끌려가서 강요에 의해 제사 된 음식 먹었다 귀신이 지기 속에 들어 왔다고 했어요.
제 후배는 어릴 때 억지로 친척 제사에 끌려가서 강요에 의해 제사 된 음식 먹었다 귀신이 지기 속에 들어 왔다고 했어요.
저희는 큰아빠 가족만 안 믿으셔서 명절마다 제사를 지내곤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나 저랑 오빠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큰아빠께서 제사 드리고 계실 때 항상 마음속으로 큰아빠께서 하나님을 믿게 해주시라고 기도 드린 게 생각나네요..
제사는 귀신들이 좋아합니다~~영적으로 밝으신분이 제사상보는데 어두운 영들이 돌아다니면서 망가뜨리고 짓밟아버리고 뭉개고 그렇게 어지러운 음식들을 먹는거예요~~안보여서 깨끗해보이지만 속은 더러운거죠~~
오늘 이 시간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고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은혜의 시간이네요~~ 고맙습니다~~ ^^v
주영훈씨 작곡한노래ᆢ엄정화 김종국 코요태 노래 등등ᆢ 깜짝놀랬어요 진짜 대단하셔요 작곡가 천재가 맞습니다. 👍
주영훈씨 음악의 천재시네요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 거의다 주영훈씨가 작고하셨네요 진짜 깜짝놀랬어요 진짜 대박이에요 👍
시편1편이 생각나네요 악인의 꾀를 좆지 말고 죄에 길에 서지 말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말고, 순서도 바뀌지 않고 맞네요
주영훈이새롭게하소서 진행하기까지많은간증과 세상에서살앗지만 이제는변화되어하나님만난듯하네요 늘겸손과선행으로변화되어진행하는모습귀감이됩니다 게속 쭈욱믿는자들과연예인들에게모범이되는하나님자녀로살아가신길바래요
주영훈씨 지난번 간증 잘 시청했어요.
가수 심신씨랑 만난 인연등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정말 신기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여러 간증을 들었으나 주영훈님의 솔직한 고백과 같이 담백한 간증은 처음입니다. 마귀의 시험으로부터 용케 승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귀인은 귀인이시지요...
하나님의 자녀시잖아요~♡~
저는 이번 코로나로인해 교회 온라인예배 4주 드리고 교회에서 다시 현장예배랑 온라인예배 시작했을때 몸 약한 저는 온라인예배 하기로 맘 먹고있었는데 꿈에 제가 남편과함께 교회에 딱 앉아있는거예요 그래서 주일 삼일밤 예배 현장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영훈씨 하나님자녀 맞으시네요.감사밖에 없네요.
마음이 힘들때마다 이 간증를 들으면서 힘을얻고 정신도차리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변치않고 진행해주세요
어떤 환경 가운데에서도 세상을 의지하기보다는 꼭!! 기도로 나아가기를 다시 한 번 결단합니다.
제 지인분은 예수 믿기 전에 점집에 갔는데 무당이 보고는 너한테 십자가가 보인다라고 하더래요. 그게 무슨 엉뚱한 말인가 했는데 나중에 하나님이 자신을 붙잡아주신거 같다고 고백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는 나한테도 십자가가 보이는지 궁금해서 찾아가고 싶었다는^^;;;
하나님 믿기전에 점보는거 좋아하고 4라는 숫자도 무서워하고 초상집 갔다오면 소금 뿌려야 마음이 놓였던 저인데 믿은 후부터 그런 미신으로부터 너무나 자유로워 졌네요~
귀신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치고 가든지간에 헤꼬지하고 지나갑니다.
그때, 주영훈님은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지켜주셨기에 교통사고가 가볍게 난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설령 어긋난 길로
갈때에 징계하시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죄를
대신해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자녀들을 끝까지 지키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셨음을 다시 고백하게되네요~^^
할렐루야^^
와 이거 찐이네요👍
저도 이 말이 맞는듯 하네요.
교회 다니면서 독실하다는 사람들도 점집 가서 자기자식 결혼 언제하는지 물어봤다더라
정신 좀 차리자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영적면역력이 약해지는것....코로나보다 더 무섭네요..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그은혜를 주영훈씨
모습에서 더욱 실감합니다
얼굴이
해처럼 빛나네요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은 어때 거기 지금 날씨는 어때
무속인의 말에 의하면 교회 집사 장로.. 심지어는 목사도 점을 보러 온다던데... 물론 무늬만 신자이거나 힘든 일에 믿음의 혼란을 겪을 때 시험에 든거겠지요 주영훈님이 신당 앞에서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내주하시는 성령의 힘이고 결국 못들어가게 하시고 털썩 주저 앉게 하신 우리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이런 고백하기 어려운건데 하나님 앞에 정직하시네요~ 간증 귀감이 됩니다. 주영훈님이 MC 맡으시고 편안하고 은혜롭게 영상 애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시절 뭣모를 때 문구점에 파는 타로카드를 산 적이 있었습니다. 그림도 예뻐보이고 신기했나봐요. 보는 법도 모르고 타로라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친구랑 그거로 장난삼아 따라해보고 했는데 엄마께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라고 하셔서 바로 그만뒀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따라하는 것이더라도 그만 둔 것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볼때마다 은혜받읍니다
저를 위하여 기도해주실분 안계신가요?
제힘과 기도로는 못이겨나가겠는데
저도 귀신들에게 시달리는 데 불안하고 믿음 이 잘안생겨요
예수 에 대한 확신 과 복음 에 대한 확신, 평안,
구원 받을 만한 믿음, 성령이 제 안에 임하셨으면 좋겠는데 도와주세요 제힘으로기도로 힘들것같아요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윤채님을 괴롭히는 모든 악한 영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시고
참 평안을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시고
순결하고 온전한 믿음 주시고
죄와 싸워 이기며 하나님 군사로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신음하고 있는 윤채님을 위해 함께 중보 기도합니다. 하나님, 힘든 고통속에서 괴로워하면서도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고, 붙잡고 있는 주님의 귀한 자녀 윤채님을 굳건히 붙잡아주시고, 그 고통속에서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주님을 붙잡으며 더욱 강건한 믿음을 갖게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모든 일에 주님의 뜻하신 계획이 있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불안의 시간도 주님께서 설계하신
귀한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렇기에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평온함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주님 아시지요, 윤채님이 기댈 곳은 주님뿐입니다.
시험에 빠지지 않는 지혜를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두려움 없도록 주님이 꼭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윤채님이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잘 들리지
않던 주님의 말씀이 이제 들리게하시고,
쉽게 술술 이해되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시며, 정말 귀한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셔서 하루 빨리 주님의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10:9,10) 네가 네입으로 주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아이가 아빠말을 의심없이 믿는것처럼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아래 영접기도로 구원받기 바랍니다. 단순히 입으로 따라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는것을 돕는방법일뿐입니다.
" 하나님아버지, 저는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것을 믿습니다.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해주십시요.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진심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였다면, 구원받은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은 어때 거기 지금 날씨는 어때
맞는 것 같아요. 우리는 계속 하나님의 빠른 응답을 원하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주영훈님 사생팬이 되었습니다. 예의 있으시고 솔직 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남편 문제로 힘들어 할 때 점집.철학관. 오만데 다 찾아 다녔는데 점집에서 교회가야 해결된다하고 오빠도 하나님 믿으라 했죠. 탕자도 돌아갈 때가 있더라고요.
아무리 유명한 용한 점집도 나한테는 아무점도 맞지않는 은혜를 주님이 주셨습니다 귀신에 시험들지 않게 점이 안맞는 은혜^^
기도밖에 답이없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재밌네요~♡
솔직담백♡♡
주님만이 살길~♡
저는 굿도하고 절에 있는 산신각 가야한대서(무당이) 갔습니다,
그리고 사주를보니 운의 흐름이 안좋은게 많고..
칠성줄이강해서 교회가면 절대 안된다고해서 절에 갔습니다.
사주를 몇백만원어치를 보고
직접 공부까지 하다가 무서워서...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 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산신각.절..무속신앙 이런게
너무 무서워졌고
제 앞날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수있는 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효진 장로님 채널에서 들은 얘긴데요. 사주 팔자가 전혀 근거없는 얘기는 아니랍니다. 대신, 그건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적용되는 법이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댔어요. 비유하자면, 국적에 따라 자국의 법에 따르는 것 처럼요. 사주니 팔자 관상이니 하는 것들은, 하나님 자녀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이니 주님 인도하시는 인생되시길 바랍니다~
이전 다른 프로에서 나눠주신 간증인데.. 진짜 임목사님 말씀대로.. 누군가 중보해 주고 있다는건 축복이죠.. 믿음의 부모님의 헌신으로 많은 보호와 인도를 받지 않으셨을까요?
저도 그렇게 내가 스스로 깨어 기도하고 남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나도 어떤 사람과 인사동의 초대 우체국 근처 인사동 쪽으로 걷다가 그 양반이 갑자기 잠간 여기 들렸다 가자 해서 따라 들어 갔었는데 들어가 보니 장님이 하는 산가지점집 이였고그 양반 점 치는 동안 정원 같은 마당에 기다리며 서 있는데 불과 수분후 팔둑 부분이 뭔가가 무형의 혀로 핧는 느낌이였다 개구리나 뱀 같은 파충류?? 기분이 섬득해서 대문 밖으로 서둘러 나왔더니 아무렇치 않았다. 3대째 모태 신앙인데 늘 날 위해 기도 하시던 부모님의 기도가 그런 반발적 느낌을 감지할 힘과 뛰쳐 나갈 의지를 주신 거라 믿는다.
저는 예전에 요가하다가 넘어지고 구토로 엄청 괴로웠는데… 그당시에는 명현반응이라 생각하고 미련하게 고집 피우고 계속 넘어지고 구토하다가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나중에 구원 받고 난 다음에야 그때 주님께서 막으신거란 걸 알게 되었어요.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주님 사랑합니다💗
저희 엄마랑 저도 절을 지나갈때 좀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띵하거나 그래서..주변을 안가려고해요.허허
나도 예전에 세례받기전에는 점집 엄청 다녔는데 이번에 점집가려고 예약전화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결국 하느님께 죄짓는것같아 안갔는데 지금생각하니 하느님께서 막아주신것같네요 죄짓지않게
주영훈씨 정말 너무귀하십니다.
정말 용기있는 고백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인간을 약한존재로 창조하신것같아요 그래서 더욱 하나님만 보게끔.. 뭐만 있어도 금방 흔들리는 제자신을 보면 항상 후회스럽고 답답했는데 역시 사람 다 비슷하구나 생각들며 위로받았습니다.
4대째 믿음의 가정으로 시집오신 울엄니 몰래몰래 답답할때 무당찾아가셨는데
진짜 용한 무당이 "찬송가소리 들리는데 왜 이런데 찾아다니냐"고 하는 말듣고 그 후론 안다니심
목사님이나 식구들이 가지말라고 해도 몰래다니시던분인데 ;;이제 곧 칠순이심
주영훈씨 솔직한 고백 아름다워요
주영훈씨의 있는 그대로의 꾸밈 없음이 믿지 않는분들에게는 친숙허게 다가설 수 있도록 편안함을 주고 이미 믿는자들에게는 신선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진행자체가 전도네요. 다른분들도 잘 하셨지만 주영훈씨 보면서 가장 큰 감동을 느낍니다. 덕분에 구독 누르고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이제껏 최고 진행자이시지만 더 크고 영향력 있게 쓰여지실 시간을 기대하며 응원 합니다.